다시봤는데 솔빈이 초반에 진짜 잘함 ㅎ 보통 자기가 마피아면 위축되어 남이 공격해올거 방어만 생각하는데 시민인척 하면서 역공격을 엄청 잘함 제시어 혓바닥도 스트레스란 공통제시어에 매운맛 엮어서 진짜 자연스럽게 풀어냄 그리고 첨 도입된 sos룰을 솔빈이 먼저 요청함 ㅋㅋㅋ 그런게 너무 자연스러우니 배디나 홍이 전혀 의심을 안함 ㅋㅋ
아,계속 게스트 배려할 룰을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한번쯤 마피아가 두명인 게임 하면 어떨까? 싶음. 마피아가 두명이고, 그 두명은 다 지시어가 있고. 물론 마피아끼리도 누가 마피아인줄 모르고 다만, '시민'이 누군지를 뽑아내는거. 마피아들은 지시어를 끝까지 못하면 무조건 패배. 이런 상태라면, 게스트가 시민이 뽑히면 더욱 활개칠 수 있고 혹 마피아가 되더라도 나말고도 마피아가 또 있으니 부담이 덜할 것. 실험해볼만 하지 않나 싶어서..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를 하지만 모두가 마피아라고 주장하면서 지시어일 법한 단어 마구 말하면 약간 난장판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지금 룰은 어색한 지시어를 잡아내면 되지만, 멜 멜 님이 제시한 룰은 구분할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그냥 서로 타인의 지시어가 제작진이 안 낼법한 단어라고 말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마피아 둘을 하려면 뭔가 또 다른 룰이 필요해보입니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시민이라고 주장한다것 자체가 허울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말로만 시민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지시어' 뉘앙스의 단어를 계속해서 여러개 말하거나 한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마피아 게임이라는 것 자체를 시민을 선 마피아를 악 으로 무의식적으로 단정지은게 아닐까요? 이번편도 솔빈님이 마피아로써 잘 하셨지만 그렇다고 나쁜 사람은 아닌것처럼 그냥 단순 게임인데 시민과 마피아라는 역할이 존재하고 누가 나쁘고 착한건 아니니까요(선,악 단정부분은 조금 비약적인 추측일수는 있습니다)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한 명의 시민을 찾아야한다면 굳이 시민이라고 주장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만약 내가 시민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래 너 시민해' 하고 다른 두 사람이 지목하면 결국 지목당한 사람은 시민이든 마피아든 결국 지는 상황일테니까요
멜 멜님 글에 답글 달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보드게임중에 '한밤의 늑대인간'이라고 있습니다 직업역할군이 여러개인 마피아게임 같은 보드게임인데 여기에 나오는 직업군 중에 '무두장이'라고 있습니다 이 직업은 본인이 죽어야만 게임에서 이기는데 배텐 3인 마피아 게임에 추가해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시민 1명 마피아 1명 무두장이1명(명칭을 바꾸더라도)으로 정해버리면 게스트가 지시어를 소화해야하는 마피아가 됐을 경우에 게스트가 서툰 모습을 보여도 무두장이라는 선택지가 남을수 있을테니까요 승리 조건은 시민: 마피아2표, 마피아:시민2표, 무두장이:본인2표 대신 지목은 무조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을 하는것으로 정하고요. 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져서 숙련되지 않을 상태로 방송시간안에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지는 미지수ㅎㅎㅎ
배텐 모든 코너 항상 재밌게 보고있지만 오늘 콩마피아는 코너 위기라고 생각했어요... 배콩은 상대적으로 너무 숙련자고 게스트는 상대적으로 경험치?가 부족한 상황에서 오늘같이 게스트가 마피아니까 진행내내 배콩 두분이 어떻게든 희석시켜서 시간 채우려고 안간힘 쓰시는 모습에 초반정도 보고... 다 못봤어요ㅠㅠ 솔빈씨가 제시어를 기가막히게 소화하셨나?? 나중에 중반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밸런스 패치를 하질 말았어야 함. 애초에 밸패로 제공된 혜택이 배콩 중에 마피아가 있을 때 효력이 발휘되는 혜택들인데, 그러다보니 게스트는 당연히 마피아가 아닐거라는 여론이 3명 사이에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고, 그렇게 배콩이 이전투구 하다가 유지애 안솔빈 같은 케이스들이 생겨나는거임. 밸패 폐지해주세요(조작가님 보고계시죠??)
저런 어그로 때문에라도 성재형이 정치색 좀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재형이 공무원도 아닌데 왜 뭐라 하냐고 하겠지만, 어쨌든 방송하는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대중들이 중립이라는 가치를 심하게 들이대는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한 방송국 대표 아나운서. 특히 우리나라!!! 한 쪽 프레임 씌어지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거 다 알잖습니까? 전 정치 1도 관심 없는 생계형 인생이라 성재형이 어느 쪽을 지지하던 상관 없는데, 성재형 방송 인생이 걱정돼서 하는 얘기일 뿐입니다. 좌우 상관없이 정치색 나타내면서 탈 없었던 방송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드립이라는 명목하에 정치색이 드러나는 부분이 조금씩 보이는데 이부분이 작성자님의 의견과 같이 방송인생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디씨에서 성재형님보고 정치색가지고 비아냥거리는것도 봤습니다.('그' 사건때) 그 분이 비정상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럴여지를 주지않는것이 현명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저도 성재형 잘되면 좋겠어요ㅜㅜ
정치색을 드러내면 탈이 생기는 사회가 결코 바람직한 사회는 아니져 세상에 중립이란게 있을까요 배 아나운서가 직접적으로 정치색깔을 드러내고 누군가를 직접 지지 한다거나 하것도 아닌데 님이 정치에 관심 1도 없다 하셨지만 배 아나가 정치색을 드러냈다고 느낀것 자체가 님의 민간한 시각인건 아닌지 ? 그냥 느낌으로 누군가를 꼬투리 잡아서 한쪽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사회나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정치적 성향이 있다는 자체가 의식있고 자기 주관이 있다는건데 그런것 없이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란게 더 부끄러운거 아닌가요 ?
다시봤는데 솔빈이 초반에 진짜 잘함 ㅎ 보통 자기가 마피아면 위축되어 남이 공격해올거 방어만 생각하는데 시민인척 하면서 역공격을 엄청 잘함 제시어 혓바닥도 스트레스란 공통제시어에 매운맛 엮어서 진짜 자연스럽게 풀어냄 그리고 첨 도입된 sos룰을 솔빈이 먼저 요청함 ㅋㅋㅋ 그런게 너무 자연스러우니 배디나 홍이 전혀 의심을 안함 ㅋㅋ
여러분 다음주 마피아 여자 2명 나와서 4인마피아 하나봐요 벌써 설레는데ㅋㅋㅋ
최근에 라붐편 보고 이거 다시 봤는데 제시어가 굉장히 어려웠네 지금보니...
대단해!
솔빈이 진짜 이쁘다
잘햇다 ...솔빈~!! 초반에 딱 걸린거 빼고는 지시어 소화도 진짜 생각지도 못하게 잘햇네 ..어려운데 ... 배디가 개싸움으로 몰고가는 바람에 ㅋㅋㅋㅋ 방송 살렸다 ㅋㅋ
진짜 예쁘네 솔빈 ㅎㅎ 이번에 입덕할듯!
솔빈이 진짜 예쁘다😊💕
러블리즈 지애 이후로 이런 반전이 없네 ㅋㅋㅋㅋㅋㅋ 초반에 살짝 티가 나긴 했지만 점점 아니라고 봤는데...1:00:29 마지막 의심의 눈빛까지 완벽...
재밋게 잘봤습니다 ㅎㅎ
솔빈 너무 귀엽
솔빈이 진짜 대박...bbbbbb 고정했으면 좋겠다 너무 귀여움ㅜㅜㅜ
솔빈 너무 귀여엉
솔빈씨 매력발산하고가네 ㅋㅋ
얼굴 위쪽은 예쁘고
아래쪽은 귀여움
묘한 상이로다
영상 올리시는 분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르는 척 하는 똑똑이 = 솔빈 / 러블리즈 = 과장된 연기하는 똘똘이 / 박지성 = 자기자신까지 속이는 천상계
마지막에 의자 4개 카메라 테스트 해보더니 역시나 다음주에 러블리즈 지애 예인 나오네요
55:27 배성재의 마피아 슬럼프 원인 ㅋㅋ
1:07:25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1 사람좋은척
마피아겜 너무 재밌음ㅋㅋㅋ
매주보는데 매번 기대되네요 오래했으면 좋겠네요 ㅋㅋ
솔빈이 연기를 잘했다~
힌트는 모르겠고 제작진이 모르는게 일단 재미는 더 있는 것 같음
아...4인 마피아 시작한게 얼마 안됐구나...
와 보면서 전혀 의심도 안했는데 설계 미쳤다 ㄷㄷㄷ
선추천 후감상
스포성댓은 가능안 안하면 좋을거같음... 근데 진짜 역대급임ㄷㄷㄷ 결말보고 소리지름ㅋㅋㅋㅋ
52:51 갓청직원...ㄷㄷ
1:3:49 나라잃은콩....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똘빈이 클라스! 퍄퍄
솔빈이는 겉으로느껴지는게 참 바른인성 인거 같아요. 배려심도 느껴지고,그냥 그렇다고요.
감사합니다
솔빈 귀여웡
키야 솔빈
배형 어디가서 마피아 잘 한다는 말 하지마욬ㅋㅋㅋ
34:14 골빈 응급실썰
솔넨이 하앙
34:40 디진다 돈까스 먹고 응급실 간 썰이 본인 피셜이네요.
유지애편과 싱크로율 99.9%로 똑같네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애편때도 배형 지목하고 광고나갈때 마피아 맞추지않았나?
다시봐도...ㄷㄷ
와... 쩐다....
역대급 반전인데?ㅋㅋㅋㅋ
아닛 배텐 방송을 하는데 인방을 키다니 이런 상도덕이 없는 멤버를 보았는가
솔빈일줄 상상도 못했당ㅠㅠ
장폭스 저리가라다. 솔빈은 구미호다!!!
와 이것도 레전드다 ㅋㅋㅋㅋ
채원 지애 솔빈까지 불러서 마피아 왕중왕전 가즈아~ 콩은 필요 없다고 하고
왕중왕전 ㅇㅈ 갈비뼈갑 vs 혓바닥갑
진심 오디오 60프로 홍진호가 채우면서 열변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솔빈이도 별명이 콩
똘콩이
나미춘 사탕 못받아서 뿔나서 몰래 방송킨건 아닐까라는 킹리적 갓심?
아,계속 게스트 배려할 룰을 생각하는 거 같은데, 한번쯤 마피아가 두명인 게임 하면 어떨까? 싶음. 마피아가 두명이고, 그 두명은 다 지시어가 있고. 물론 마피아끼리도 누가 마피아인줄 모르고 다만, '시민'이 누군지를 뽑아내는거. 마피아들은 지시어를 끝까지 못하면 무조건 패배. 이런 상태라면, 게스트가 시민이 뽑히면 더욱 활개칠 수 있고 혹 마피아가 되더라도 나말고도 마피아가 또 있으니 부담이 덜할 것. 실험해볼만 하지 않나 싶어서..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동의를 하지만 모두가 마피아라고 주장하면서 지시어일 법한 단어 마구 말하면 약간 난장판 될 것 같습니다ㅋㅋㅋ 지금 룰은 어색한 지시어를 잡아내면 되지만, 멜 멜 님이 제시한 룰은 구분할 방법이 없지 않을까요? 그냥 서로 타인의 지시어가 제작진이 안 낼법한 단어라고 말하는 상황이 반복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 마피아 둘을 하려면 뭔가 또 다른 룰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니죠,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것은, 시민이라고 주장하는 것
앞서 말한 것과 같은 맥락으로 시민이라고 주장한다것 자체가 허울만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말로만 시민이라고 말하면서 그냥 '지시어' 뉘앙스의 단어를 계속해서 여러개 말하거나 한 단어를 반복해서 말하면 그만일테니까요 아마 마피아 게임이라는 것 자체를 시민을 선 마피아를 악 으로 무의식적으로 단정지은게 아닐까요? 이번편도 솔빈님이 마피아로써 잘 하셨지만 그렇다고 나쁜 사람은 아닌것처럼 그냥 단순 게임인데 시민과 마피아라는 역할이 존재하고 누가 나쁘고 착한건 아니니까요(선,악 단정부분은 조금 비약적인 추측일수는 있습니다) 게임에 이기기 위해서 한 명의 시민을 찾아야한다면 굳이 시민이라고 주장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처럼 느껴집니다 만약 내가 시민이라고 주장했는데 '그래 너 시민해' 하고 다른 두 사람이 지목하면 결국 지목당한 사람은 시민이든 마피아든 결국 지는 상황일테니까요
멜 멜님 글에 답글 달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보드게임중에 '한밤의 늑대인간'이라고 있습니다 직업역할군이 여러개인 마피아게임 같은 보드게임인데 여기에 나오는 직업군 중에 '무두장이'라고 있습니다 이 직업은 본인이 죽어야만 게임에서 이기는데 배텐 3인 마피아 게임에 추가해도 나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시민 1명 마피아 1명 무두장이1명(명칭을 바꾸더라도)으로 정해버리면 게스트가 지시어를 소화해야하는 마피아가 됐을 경우에 게스트가 서툰 모습을 보여도 무두장이라는 선택지가 남을수 있을테니까요 승리 조건은 시민: 마피아2표, 마피아:시민2표, 무두장이:본인2표 대신 지목은 무조건 나 이외의 다른 사람을 하는것으로 정하고요. 다만 게임이 조금 어려워져서 숙련되지 않을 상태로 방송시간안에 그림이 제대로 그려질지는 미지수ㅎㅎㅎ
머리 크기 차이봐라 ㅋㅋㅋㅋㅋ 솔비니 약간 혜리 닮은거 같기도
언뜻 보면 미소년 같은 남동생이 앉아 있는 걸로 착각할 정도네요 ㅋ
밸런스패치 할거면 새롭게 하는게 나을듯. 중간에 게스트한테 문제 던저줘서 맞추면 지시어 글자개수or지시어가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알려주면 될듯.
제시어 글자개수는 너무 쉬움...
......................
배텐 모든 코너 항상 재밌게 보고있지만 오늘 콩마피아는 코너 위기라고 생각했어요... 배콩은 상대적으로 너무 숙련자고 게스트는 상대적으로 경험치?가 부족한 상황에서 오늘같이 게스트가 마피아니까 진행내내 배콩 두분이 어떻게든 희석시켜서 시간 채우려고 안간힘 쓰시는 모습에 초반정도 보고... 다 못봤어요ㅠㅠ 솔빈씨가 제시어를 기가막히게 소화하셨나?? 나중에 중반부터 다시 봐야겠어요
밸런스 패치를 하질 말았어야 함. 애초에 밸패로 제공된 혜택이 배콩 중에 마피아가 있을 때 효력이 발휘되는 혜택들인데, 그러다보니 게스트는 당연히 마피아가 아닐거라는 여론이 3명 사이에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고, 그렇게 배콩이 이전투구 하다가 유지애 안솔빈 같은 케이스들이 생겨나는거임. 밸패 폐지해주세요(조작가님 보고계시죠??)
오늘 처음이니 한두번 더 하고 보는것이 어떨까합니다
와~ 여자 무섭다ㅋㅋㅋ
장담하는데, 솔빈은 저 아재개그만 안해도 인기 30%는 올라감.아는형님때도 진짜...아는형님들이랑 임창정이니까 받아준거지.근데 진짜 솔빈은 좀 말 마구 잘 할 줄 알았는데, 겁나 답답하게 말하네염...저 자리가 그냥 방송보다 훨-씬 긴장되는 자린가봐요
저런 어그로 때문에라도 성재형이 정치색 좀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성재형이 공무원도 아닌데 왜 뭐라 하냐고 하겠지만,
어쨌든 방송하는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특히나 대중들이 중립이라는 가치를
심하게 들이대는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까요.
그것도 한 방송국 대표 아나운서.
특히 우리나라!!!
한 쪽 프레임 씌어지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거 다 알잖습니까?
전 정치 1도 관심 없는 생계형 인생이라 성재형이 어느 쪽을 지지하던 상관 없는데,
성재형 방송 인생이 걱정돼서 하는 얘기일 뿐입니다.
좌우 상관없이 정치색 나타내면서 탈 없었던 방송인이 한 명도 없습니다.
어느 부분 말하는 건가요?
아나운서는 중립이란 소리 자체가 애초에 성립이 안됩니다. 방송국은 사기업입니다.
@@underwather26 손석희 아나운서 언급한거 말씀하시는듯.
저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드립이라는 명목하에 정치색이 드러나는 부분이 조금씩 보이는데 이부분이 작성자님의 의견과 같이 방송인생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디씨에서 성재형님보고 정치색가지고 비아냥거리는것도 봤습니다.('그' 사건때)
그 분이 비정상인 것은 당연하지만 그럴여지를 주지않는것이 현명한 처사라 생각됩니다...
저도 성재형 잘되면 좋겠어요ㅜㅜ
정치색을 드러내면 탈이 생기는 사회가 결코 바람직한 사회는 아니져
세상에 중립이란게 있을까요
배 아나운서가 직접적으로 정치색깔을 드러내고 누군가를 직접
지지 한다거나 하것도 아닌데
님이 정치에 관심 1도 없다 하셨지만
배 아나가 정치색을 드러냈다고 느낀것 자체가
님의 민간한 시각인건 아닌지 ?
그냥 느낌으로 누군가를 꼬투리 잡아서 한쪽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사회나 사람들이 문제인 것이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정치적 성향이 있다는 자체가
의식있고 자기 주관이 있다는건데
그런것 없이 아무생각없이 사는 사람이란게 더 부끄러운거
아닌가요 ?
얘들 그거잖아 뮤뱅 조작 논란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