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영상과 진솔하고 감성을 담은 글은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나게 합니다 콩밭에 바람이는게 좋았다던 엄마 그리고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참꽃에 대한 기억은 눈물이 납니다 얼마전 영상보고 너무 감동되어 오늘 또 보았습니다 TV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감동되는 꾸밈없는 영상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최고의 영상입니다 그림도 잘그리시고 자수도 잘 놓으시고 영상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쓰시고 정원도 잘 가꾸시는 한국의 타샤튜더 같아요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지신 두분 모두 예술가이십니다 남편분도 목공과 나무로 예술품을 만드시는 작가시고 감탄이 절로 나와요 두분모두 자연속에서 아름답게 삶을 살고 계신것에 훌륭한 귀감이 됩니다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자연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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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함과 아름다움이
힐링으로 다가와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멋진곳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처음들러 " 좋은 영상 잘 보고 응원합니다
오늘 불금되시고 즐건 주말 잘 보내세요 ^^^
사계영상이 정말 아름다워요 어머니의 참꽃얘기와함께눈물이 핑도네요 눈온 모퉁이 길을써시는 조성민님뒷모습도 웬지아름다워요 자막에 올린 글들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잔잔하면서도 깊은울림이느껴지네요 귀한 한편의 인생서정시를 보았네요 감사드림니다 두분모두 건강하세요
잘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일년 영상과 내 블러그 글을 올려 봤습니다.
정초부터 이렇게 울리기 있습니까?
ㅜㅜ우리의 모든 친정엄마는 꽃이셨어요. 참나리 쑥부쟁이 엉겅퀴 민들레 쥐오줌풀 마타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는 꽃이지요.
아름다워요
❤❤❤ 사진을 곁드려 책을 출간하셔도 멋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그정도는 아니구요.
영상으로 봬니 반갑습니다~^^한동안 영상이 안 올라오면 두 분 건강이 염려스러워요. 남은 겨울 건강하게 나시고 봄맞이 준비 잘 하셔요~^^❤
저 건강히 잘 있습니다. 걱정해 주시니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인생을 알차고 멋지게 사시는 두분 존경합니다
어느 잘 꾸며진 정원을 비추어도 전 이곳 두분 계신곳이 최고라 여기어 집니다!!!
저만은 아닐겁니다~
개울가 두분 앉아 계신모습 cf 한장면보다
멋지시거든요
건강하십시요()♡
좋게 봐주시니 기분 좋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 그대로 기록하겠습니다.
오늘 처음 이 채널을 접하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두분이 애써가꾼 정원을보고 그간의 노고를 미뤄짐작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저도 나중에 두분처럼 늙어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그아름다운 집옆계곡까지
거긴 지역이 어디신가요?
구구절절 마음에 사무치네요....!
사계절 아름다운 영상 넘 아름답고 두분의 모습이 있어 더욱 눈에 들어 옵니다^^
자주 산골풍경 보고 싶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다정한 두 분이 오손도손 자연과 함께 살아가시는 노년이 참 아름답습니다.
엄마의 참꽃 이야기는 엄마 그리는 마음 포개져 벌써 봄을 기다리게하네요.
올 한해도 두분 건강하시고 정겨운 일상 보여주세요.
네. 잘 계시지요.
감사해요. 참꽃이 벌써 꽃망울이 맺혔네요
감동입니다!!
글도 이렇게 잘 쓰시네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일년만 그런곳에서 푹 잠겼다 왔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진 않아요.
영상으로 보시니 그럴싸 하지요.
'노세 노세 젊어 놀아'
요양원 계신 울친정어머니가 유일하게 기억하시는 노래입니다
잔잔하게 흐르는 엄마와의 추억을 담은 글과 정원이 제 삶과
많이 닮았네요
귀촌 6년차이지만
아직도 아침마다
설레는 정원지기가
참 좋습니다
6년차 이시면 참 즐거울때지요. 제일 좋은 모습인것 같아요. 전 참 좋왔어요. 지금도 요.
고마워요.
엄마가 생각나는 정원 참 아름다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
감사해요. 꽃도 엄마와 추억이 있어요. 그리고 그리움 이지요.
어머님과 함께 공유했던 소중한 시간들을 회상하며 그리움을 달래는 선배님~~~
이리 사계가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 놓으신 두분의 손길도
먼훗날
누군가에게는 그리움 되어지겠지요.^^
한편의 수필을 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일년을 이러구 살았더라구요.
올해는 또 어떻게 늙어가는지 기록해 봐야지요. 골뮤씨 오늘도 느긋이 잘 지나시지요.
어르신 안녕하세요!
새해도 건강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오늘은 엄마 생각이 많이 나시나봐요. 그리운 마음의 글들을 읽다보니 저도 엄마가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사계절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예요. 특히 가을에 붉은 낙엽이 쌓여있는 게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엄마 돌아가신지 깨 오래 됐네요. 그래도 생각나면 밀려오는 그리움은 어쩔수 없어요.
그전엔 블러그에 글도 많이 썼는데 이젠 영상으로 기록합니다. 나는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나,,, 하구요.
영상 올라 오면 끝까지 보게 됩니다. 지루할 틈이 없어요.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 간간히 들리는 말 소리임에도. 조성민 어르신의 안주인님의 어머님께서 2017년 나비처럼 하늘로 가신거죠? 올 봄 화사한 봄에 노란 날개를 저으시면서 다시 오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내 마음속엔 매일 엄마가 오십니다. 고마워요.
정원도 영상도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늘그리운 엄마 정원님의 시에서 더보고파집니다 얕은 개울가옆에 지은 산수화같은 풍경 어릴적꿈을보는듯합니다
친정 어머니는 세월이 가도 그 그리움은 짙어만 갑니다.
감사해요.
아름다운 영상과 진솔하고 감성을 담은 글은
돌아가신 엄마를 생각나게 합니다
콩밭에 바람이는게 좋았다던 엄마
그리고 엄마를 생각나게 하는 참꽃에 대한 기억은
눈물이 납니다
얼마전 영상보고 너무 감동되어 오늘 또 보았습니다
TV에서 나오는것보다 더 감동되는 꾸밈없는 영상은 너무나 자연스럽고 아름답고 최고의 영상입니다
그림도 잘그리시고 자수도 잘 놓으시고 영상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쓰시고
정원도 잘 가꾸시는 한국의 타샤튜더 같아요
정말 대단한 재능을 가지신 두분 모두 예술가이십니다
남편분도 목공과 나무로 예술품을 만드시는 작가시고 감탄이 절로 나와요
두분모두 자연속에서 아름답게 삶을 살고 계신것에 훌륭한 귀감이 됩니다
두분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자연속에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상을 보니 애기 낳을때 돈이 없어 걱정하며 안절부절하시던 엄마 결국 엄마 금가락지 팔아 수술해 낳았던 아이
고생만 하다 돌아 가신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친정엄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지요. 저도 그래요. 감사합니다.
쑥부쟁이만보면 구절초만보면 눈물이 난다
삼십오년전 소풍떠나신 없는 숱에 비녀로 쪽진 어미가 너무 보고싶어서~~가을은 눈물입니다 그리운 이들이 모두 가을에 떠나셨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내내 울었읍니다~
70에 돌아가신 울 할매 강원도 산기슭 밭매면서 흥얼 흥얼 부르던 노랫자락 소리도 그립고~이가 다 빠져서 웃을때 하회탈같던 그 모습도 너무 그립고..뭐가 급하셔서 그리 일찍 가셨는지..
영상 너무 잘봤읍니다
저도 엄마 생각하면 그립고 보고싶어요,
살아계실때 살갑게 해드리지 못한것이 이렇게 후회가 됩니다.
돌아가신뒤엔 그리우니 어쩌 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근래봤던 동영상중에 가장 아름다운 영상인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것을 보면 그림같다고 하는데 정말 그림같은 풍경이네요. 산천도 꽃도 마당도 사람도....아름다운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 쭈욱 보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온종일 정원에 놀다 씻지도 않고 두시간넘게 보았답니다~ 꼭 가보고 싶습니다~괜찮으시다면 답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으로 좋은 영상과 글이었습니다.
추억하신 장면들을 그릴 수 있을 만큼 푹 빠져서 보았습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고 나의 지난 추억과 미래도 그려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과 영상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처음 이채널을 접하고서 깜짝 놀랐습니다 깔끔하고 예쁘게 정리된 정원을 보니 그간 두분의 노고를 알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저렇게 늙어가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집옆 멋진 계곡까지 그 아름다운 지역은 어디신가요?
영상이 더 그럴싸 하지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여긴 충북 단양입니다.
꽃이름을 자막으로 올려 주시면 ~욕심부려 봅니다^^
앞으로 아는것은 올려드릴께요.
근데 저도 깜빡 기억을 못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