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할수도 없고~계속되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며 몸도 맘도 지치고 무너진 맘으로 방에 누워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내었습니다...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것 같아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싶은 긴 시간~ 예수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나의 연약한 마음을 노크하시는 주님은 그래도 괜찮다 너의 그 깨어진 마음도 나는 사랑한단다... 너가 잘 할때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너의 가장 초라하고 약한 모습일때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다가오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맘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주님 나의 왕이 되어주세요❤🙆😍🙏
기도할수도 없고~계속되는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며 몸도 맘도 지치고 무너진 맘으로 방에 누워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힘을 내었습니다...내게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것 같아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싶은 긴 시간~ 예수님의 사랑을 만났습니다 여전히 되었다함이 없는 나의 연약한 마음을 노크하시는 주님은 그래도 괜찮다 너의 그 깨어진 마음도 나는 사랑한단다... 너가 잘 할때만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너의 가장 초라하고 약한 모습일때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라고~ 다가오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온맘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전부이십니다~주님 나의 왕이 되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