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살아 가실려면 남편과 큰 아들을 버리세요 그냥 헤어지면 안 되고 재산 불리를 해서 살아가는 데 충분히 살 수 있도록 정리 하고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남자 믿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행복하게 잘 사셔야 합니다
생모는 천륜이라 어쩔수없는 관계지요 큰아들이 그러는건 자기 고집때문에 생모외에는 인정할수없는 그 마음을 억지로는 못할거 같네요 남의자식키우는것이 더 어렵지요 상견례도 먼저 상의를 하고 하기에도 난처한 상황인데 기일로 결혼이 엎어져 버렷으니 나름 상처가되서 더 사이가멀어져버릴수가 있겠어요 안타까운 사실이 되어버렷지만 큰아들이 친모를 잊지못하니 지혜롭게 잘 풀어갔으면 좋으련만 현실을 받아듼이는 양쪽 부모의 마음에 진실을 호소하고 다음결혼에는 이런볼상사가 있어서는 안되어야 하는데 큰아들의 마음이 친모에게 향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을 여자 부모에게 다 알리고 현재에 처해있는 상황을 알고 결혼을 해야 맘 편한 결혼생활이 되리라 봅니다 큰아들은 친모를 만나더라도 현재 키워주고 돌봐준 엄마도 인정해주고 좋은 사이가 된다면 더 좋은일이 이 가정에 모두를 위한길이라 봅니다 친모는 그 가정을 버리고 떠낫기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된거로 그저 멀리서 자식 잘되기를 바라야 할것같네요 머로으 아픔과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따뜻한 이해와 사랑으로 그 가족을 잘 이끌어나가고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니 곰곰히 상대의 입장을 서로 생각해보며 좋은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보내 봅니다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끈끈한 천륜이라 끊을수 없어요 님이 더늙으면 언젠가는 버림 받을수도 있어요 빨리 이혼하고 재산 분할 하시고 혼자사시기를 바랍니다 작은아드님만 가끔만나고요 외로우시면 복지회관 가시면 운동할것 배울것 친구들 많아요 시간 보내기는 좋은곳이랍니다 그리고 어르신네들 자식들한테 의지하지말고 자신이 돌아가실때까지 나 본인이 들어가서 살 작은집과 잡스실것 꼭쥐고 사세요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때처럼 현명하지 못하는 남편~~ 삐뚤어진 큰아들~~ 그래도 작은아들은 바르게 커줘서 다행입니다 제가 볼때는 아들들은 친엄마가 키워줘도 결혼하면 다 남이되는 요즘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혼자 살수 있으면 혼자 사세요 혼자가가장 좋습니다 조금은 외로워도 혼자라는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혼자가 좋습니다~~~
우유부단한 남편과 이혼 하세요 계속같이 살면 눈 감을때까지 불행 합니다 요즘 혼자살면 마음 편합니다 이혼할때 이혼전문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재산분할도 챙겨야 합니다 둘째 아들은 연락을 유지하시고 둘째 아들에게 함께 살고 싶으면 오라고 하세요 가진것은 없어도 마음편히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요즘 밥 굶어 죽는사람 없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큰아들과 남편 분별없는 행동이네 두번째 아들은 데리고 나가는것은 둘째아들과 이야기도 진지하게 하시면서 사는것까지도 의논을 하시면 좋겠엇요 둘째 아들은 분별역이 있는지 그아버지와 형하고도 어떤지 진지하게 살펴서 사는검ㅈ이 좋겠엇요 둘째 아들도 맺고 끝을 자리을 확실하게 하고 무슨일이든 새엄마 한테 숨기지 않는 아들이라면 함께 하세요 그러치만 당신에 노후는 자신 책임지고 아들한테 맞기면 안되지요 지금 시대는 내가 난아들도 믿지말고 자신에 노후는 자신이 알어서 준비하시고 아들결혼 할때까지는 책임을 저야 하겠지요 모든것은 아들과 함께 의논 하는관계로 끝까지 갈수 있는지 아들과 진지 하게 상담을 해야 겠지요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내가 난 아들인데도 그아들에게 평생 에 살수있도록 하면서 내나림대로 아들에게 부담없이 살려고 노력을. 만이 합니다 물질으로도 내나름대로 쓰고 있어요
인연을 끝내야할것같아요ᆢ남의피는 소용없어요ᆢ20년을 희생하면 돌봤는데 저런 싸가지없는 인간 그리고 남편 사람도 아니군요ᆢ작은 아들은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늙고 병들면 버닐인간인데 무슨 미련이 있나요 ᆢ희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ᆢ건강하시구요 내인생챙기세요ᆢ
그냥 이혼하세요 뭐하러 남들앞에서 인정도 못받는 마누라노릇하면서 남편이라고 밥차려먹이고 사나요?..! 이혼사유가 남편쪽에 있으니 재산분할받고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하세요 그리고 둘째아들하고는 한번씩 만나 보세요. 그리고 이제는 믿울수없는 남편두지마시고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를 다녀보시길 바래요 장차 다가올 사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희락의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나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예수님 믿으시길 바래요 ~
큰아들마음이 친모를 향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을 여친 부모에게 다 알리고 현재에 처해있는 상황을 알고 결혼을 해야 맘 편한 결혼생활이 되리라 봅니다 큰아들은 친모를 만나더라도 현재 키워주고 돌봐준 엄마도 인정해주고 좋은 사이가 된다면 더 좋은일이 이 가정에 모두를 위한길이라 봅니다 친모는 그 가정을 버리고 떠낫기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된거로 그저 멀리서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같네요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따뜻한 이해와 사랑으로 그 가족을 잘 이끌어나가고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니 곰곰히 상대의 입장을 서로 생각해보며 좋은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보내 봅니다. 큰아들이 친모 만나는것을 인정해주고 맘 편하게 살기를 친모는 아들 마음 사랑으로 잘 잡아주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길을 제시해줘야 잘 되겟죠? 안타까운 현실을 만든건 친모 자신이니 두아들 버리고 나간후 아들의 상처를 생각해보고 멀리서라도 엄마의 사랑을 베풀어주길 바라고 키워준 엄마도 큰 아들이 인정해주고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좋은 가족 되기를 바래요 작은아들 멋져요 힘내고 화이팅!!! ❤
훌륭하십니다!!
가습이 아프네요
남편을 버리시고 홀로 서보세요
절대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앞으로 살아 가실려면 남편과 큰 아들을 버리세요 그냥 헤어지면 안 되고 재산 불리를 해서 살아가는 데 충분히 살 수 있도록 정리 하고 헤어지셨으면 좋겠네요. 그런 남자 믿지 마세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꼭 행복하게 잘 사셔야 합니다
사람은 고쳐지지 않아요 이혼하지 않는다면 남편과 큰아들로부터 또 상처를 받으실겁니다
큰아들의 자녀가 태어날테니 상처는 대를 이을겁니다 지금이 적기예요 홀로서기하세요 맘이나 편하게
늘근신 부모님께 전부 의지는
끝이 틀려먹어습니다
어머님 스타일보니 정확하신분
인것같습니다
세상에 슬픔을 당하신분은 굉장히
만군요
혼자 사는것 생각보다 외롭지 않아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며 그렇게 홀로서기 해 보세요
언젠가는 모두 혼자가 되는거지요
용기 내세요
같이 사는게 상처와 외로움이 더 큽니다 다 손절하고 혼자 사는게 훨~~ 외롭지 않고 상처 받을일도 없으며 힘도 안들고 오히려 맘편하고 혼자 자유롭게 여행 다니며 즐기니 행복합니다 😂🤣
가습아프네요^^
훌륭하십니다 이혼하시고
멋진 새상 용기내여 다시한번 일어나세요
세상에 가장어뜸은 좋은 만남이라고하죠 100명의 나쁜,아 들보다 둘째 아들하나 먹구름을 걷어주는 아들로 두세요
생모는 천륜이라 어쩔수없는 관계지요
큰아들이 그러는건 자기 고집때문에 생모외에는 인정할수없는 그 마음을 억지로는 못할거 같네요
남의자식키우는것이 더 어렵지요
상견례도 먼저 상의를 하고 하기에도 난처한 상황인데 기일로 결혼이 엎어져 버렷으니 나름 상처가되서 더 사이가멀어져버릴수가 있겠어요
안타까운 사실이 되어버렷지만
큰아들이 친모를 잊지못하니 지혜롭게 잘 풀어갔으면 좋으련만 현실을 받아듼이는 양쪽 부모의 마음에 진실을 호소하고 다음결혼에는 이런볼상사가 있어서는 안되어야 하는데 큰아들의 마음이 친모에게 향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을 여자 부모에게 다 알리고 현재에 처해있는 상황을 알고 결혼을 해야 맘 편한 결혼생활이 되리라 봅니다
큰아들은 친모를 만나더라도 현재 키워주고 돌봐준 엄마도 인정해주고 좋은 사이가 된다면 더 좋은일이 이 가정에 모두를 위한길이라 봅니다
친모는 그 가정을 버리고 떠낫기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된거로 그저 멀리서 자식 잘되기를 바라야 할것같네요
머로으 아픔과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따뜻한 이해와 사랑으로 그 가족을 잘 이끌어나가고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니 곰곰히 상대의 입장을 서로 생각해보며 좋은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보내 봅니다
머리 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도 시숙 돌아가셔 조카 딸 둘 키웠건만. 다. 커서 머리 크니. 지 엄마 찿아가요. 천 륜은 어찌 못 하지요. 사춘기때 고등 학생 때 속 많이 썪습니다.
남편하곤 정떨어저 못삽니다 큰아들도 남이라생각하시고 작은아들 하나 가슴으로 안고 살으세요 하나는 확실히 자녀가 되셨잖아요 큰축복입니다 친자식도 부모 몰쇠하는 세상인데요 인간다운 작은아들 참인성이 좋아 복받으실거요 23:43
아들도 아들이지만 남편이라는사람 이해불가능이고 이혼할것 같아요.
.😊😊😮😢😢😢😢😅😅😅?$$$😅😊😅😅😅😅😮😮😅😅😅😅
수고하셨읍니다 귀하신 분이 이군요 큰 아들만 버리고 작은 아들과 함께 하심이 어들 런지요 서로 의지하고 서로 버팀목이 되어 나은 삶을 평화롭게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당현히이혼이라생각해요.그리고둘째아들과연락하며지내세요.용서할수없네요.큰아들과.남편.이혼이정답이네요.행복하세요~~♡♡
첫째. 아들과. 연을끈고 둘째와 왕레. 하시고'남편은 한번'용서 하시고'또그러시면. 버리셔야 되겠지요 ?다시 안그러시면 그냥. 사시구요 ?작은'아들과 '좋게 와다가따'잘'사세요. 행복'하게요 ?
큰일낫내요
여친자세가 틀려먹어내요
끝이없습니다
아무것도 해주지마세요
속상해서 어떻게요
힘내세요
잘생각하세요.마음고생많아습니다
남편놈도
똑같고 큰아들 본처도 똑같다고생각해요
이혼하고 위자료받고사세요
혼자살면얼마나편해요
싸가지 배은망덕한 큰아들, 그리고 우유부단한 남편------------더 나이먹고 늙으면 쓰레기 취급 받습니다
위자료 받고 재산이라도 챙겨서 속 편히 혼자사세요, 무엇보다도 남편한테 정 떨어져서 살 수 있겠어요?
너무가슴아픈사연이네요~
둘째아들이랑가끔만나면서
위자료받고나오시는게맞는듯하네요~
그동안비수처럼꽂혔던그
가슴은어떻게치유해아할까요~~?
큰아들놈절대용서마시고손절하세요다들미쳤네요남편놈도
20년살면서희생해온것.넘허망하네요 이혼하고혼자사세요.둘째만 가끔만날수있으면좋겠네요
아버지와 아들 사이는 끈끈한 천륜이라 끊을수 없어요 님이 더늙으면 언젠가는 버림 받을수도 있어요 빨리 이혼하고 재산 분할 하시고 혼자사시기를 바랍니다 작은아드님만 가끔만나고요 외로우시면 복지회관 가시면 운동할것 배울것 친구들 많아요 시간 보내기는 좋은곳이랍니다 그리고 어르신네들 자식들한테 의지하지말고 자신이 돌아가실때까지 나 본인이 들어가서 살 작은집과 잡스실것 꼭쥐고 사세요
이혼을 하시는게 맞네요.
둘째 아드님만 자식으로 안으시고 혼자 독립하셔야 할것같네요. 남편은 용서가 안 됩니다.
위자료도 받으시구요.
남은 인생 둘째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이혼하세요 이혼하셔야 될 거 같습니다
이혼하세요!
인간쓰레기
남편 큰아들놈
둘째아들만
사람이군요.
위자료받고
앞날의자신을생각
하면서 살아가세요~
위자료받고 헤어지세요.
둘째와의 인연은
하늘에서 정해진대로 갈것입니다.
공감 합니다 ㆍ
남편도 어찌 생각 하면 이해도 할수 있지만 다른 이유도 아니 다른남자를 택하면서 두 아들을 버렸는데 남편의 행동도 용서 안되고 둘째 아들 하고 인연 를같데 남편 하고는 이혼 하는게 맞다고 생가 합니다
큰아들 남편하고 인년을 끈 23:43 23:43 고 둘째아들하고 자주만나 지내시고 그놈의 집구석하곤 연을 끈으세요 재산 불활 위자로 빡세게 받들세요 그간 헛고생 하셨네요 아주인정사저 봐주지 말고 강하게 승리하시어 남은삶은 할머니만 위해세요 큰아들놈 보다 남편놈이 더 나빠요 평생 자기자식들을 개고생 하면서 길러줬는데 그련 개같은짖을 할수가 있어요 할머니 힘내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억울한게 생각날때마다 인생비참한ㄱ검니다 이혼하고 사셔요.
두째가 찾아오면은 따로 만나든지
두째하고 같이 살던지 그방법이좋을거같네요 남편놈하고. 큰아들은 접근금지시기고 사람 마운거.. 정떨어져서 절때 못사니까. 더늙기 전에 빨리 이혼해요 .~~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때처럼 현명하지 못하는 남편~~
삐뚤어진 큰아들~~
그래도
작은아들은 바르게 커줘서 다행입니다
제가 볼때는 아들들은 친엄마가 키워줘도 결혼하면 다 남이되는 요즘의 현실입니다
그래서 혼자 살수 있으면 혼자 사세요
혼자가가장 좋습니다
조금은 외로워도 혼자라는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혼자가 좋습니다~~~
혼자도 좋아요.
괴로움 보다..고독과 외로움이 좋아요.
잘생각 해보셔요.
싸가지없는 큰아들놈 때문에 인생망치지 마시고 둘째아들과 남편과 함께 사세요.
저 남편은 앞으로도 큰아들한테 휘둘려서 아내입장 배려 못합니다
갈라서야 더 이상 아픈일 겪지 않습니다
저런 영감과 어떻게 살아요 혼자 홀가분하게 사세요^^
우유부단한 남편과 이혼 하세요
계속같이 살면 눈 감을때까지 불행 합니다
요즘 혼자살면 마음 편합니다
이혼할때 이혼전문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고 재산분할도 챙겨야 합니다
둘째 아들은 연락을 유지하시고 둘째 아들에게 함께 살고 싶으면 오라고 하세요
가진것은 없어도 마음편히 사는것이 최고입니다
요즘 밥 굶어 죽는사람 없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큰아들과 연끈으면서 사세요
첫째 아들을 택하겠소
나를 택하겠소
남편에게 선택권을 주고 그의 대답에 따라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도 혼자보단 여생을 서로 의지하며 사시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첫째아들은 완전히 연 끊어버리세요
남편은 큰아들하고 연락은하게해야죠~~자식 떼놓으면~너무 냉정해도 벌받아요
작은아들만 만나고살아야
재산 분할하고 사세요 이혼하고 사세요 유산상속 큰아들한테 안가게 하세요
인덕이 없는분이네요 남은생 본인을 위에 살아가세요 하늘은 어머니 편일겁니다
아비와아들은연이 안끊어지죠 가족이되어있긴 힘들어요. 둘째연연마세요 큰놈땜 엄마역할하고있을필요없어요. 둘째의. 또아픈고통. 큰놈이감수해야..:. 여지껏살아온세월 소송을걸더라도 이혼하고 보상받고 해결보세요 .: 원성의화살 큰놈에게 날리고 남편도 볼필요없 슴 .
남의자식키우느라고생했네요 작은아들과 남편 하고사세요큰아들은손절하세요 친엄마가죽일년이지요
이렇게세윌이지났는데또혼자되지마세요그래도아들하나는건지지않았나요 큰아들은제엄마게주고작은아들과행복하게사셍
큰아들과 남편 분별없는 행동이네 두번째 아들은 데리고 나가는것은 둘째아들과 이야기도 진지하게 하시면서 사는것까지도 의논을 하시면 좋겠엇요 둘째 아들은 분별역이 있는지 그아버지와 형하고도 어떤지 진지하게 살펴서 사는검ㅈ이 좋겠엇요 둘째 아들도 맺고 끝을 자리을 확실하게 하고 무슨일이든 새엄마 한테 숨기지 않는 아들이라면 함께 하세요 그러치만 당신에 노후는 자신 책임지고 아들한테 맞기면 안되지요 지금 시대는 내가 난아들도 믿지말고 자신에 노후는 자신이 알어서 준비하시고 아들결혼 할때까지는 책임을 저야 하겠지요 모든것은 아들과 함께 의논 하는관계로 끝까지 갈수 있는지 아들과 진지 하게 상담을 해야 겠지요 참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내가 난 아들인데도 그아들에게 평생 에 살수있도록 하면서 내나림대로 아들에게 부담없이 살려고 노력을. 만이 합니다 물질으로도 내나름대로 쓰고 있어요
남편도 늡ㄹㄷ으면 귀찬아요 20년 살아준 대가 통통이받드세요 꾹꾹 바드세요
슬픈일이네요 이혼하셔요 위자료도. 많이챙기셔요. 남은인생 홀로. 취미생활 사시고살아가셔요 둘재하고 열락하시고지내셔요 노후에 좋은 나날되셔요
싸가지 없는 남편 싸가지 없는 큰아들 다 버리시고 마음 비우시고 새로운 세상 아름답게 사세요
때로는 싸가지 없는 남편과 큰아들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이 많죠. 그런 사람들로부터 벗어나 마음을 비우고 새로운 세상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새로운 시작이 항상 더 나은 삶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어떤일의 잣대에는 과거행동을보세요~남편이 잘하다가 한번 판단잘못했더라도 과거행동이 좋았다면 당연히 용서해야죠
모든실수에 칼같이 자르지마세요
큰 아들 과는 만나지말고 자근 아들과 남편과 잘사세요 그런일 아니라도 안만나는 자식 만나는자식 다 많아요
인연을 끝내야할것같아요ᆢ남의피는 소용없어요ᆢ20년을 희생하면 돌봤는데 저런 싸가지없는 인간 그리고 남편 사람도 아니군요ᆢ작은 아들은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늙고 병들면 버닐인간인데 무슨 미련이 있나요 ᆢ희생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ᆢ건강하시구요 내인생챙기세요ᆢ
이문제는 남편에 우지자우 하는것이
문제네요
그러면 남편도 안 나가야죠
친엄마만 상견례 하라고 해야죠
아들도 아들이지만
남편이 실망스럽네요
아마
그자리 떠나면 본여자가 올것같아요
남편과 관계가 괜찮으면 꼭 함께 사세요
헤어져야 겠네요. 다만 둘째는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나이고 또 생각이 바로 선 사람이니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은 스스로 결정하겠지요 그렇다고 둘째에게 어떤 요구도 하지 말고 자신만 생각하고 남은 여생을 자신을 위해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나이먹기전에헤어지세요,더살다가는더큰슬픈일을 격게될것같네요,노후는혼자편하게사는게좋을것같네요,
참 훌륭히 사셨네요 당연히 이혼하셔야죠 배신감을 많이느끼셨겠네요 둘째와 따로만나시고 연을끊으세요 앞으로행복하고 좋은일만있으시길요
그냥 이혼하세요
뭐하러 남들앞에서 인정도 못받는 마누라노릇하면서 남편이라고 밥차려먹이고 사나요?..!
이혼사유가 남편쪽에 있으니 재산분할받고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하세요
그리고 둘째아들하고는 한번씩 만나 보세요.
그리고 이제는 믿울수없는 남편두지마시고 예수님 믿으시고 교회를 다녀보시길 바래요
장차 다가올 사후에 천국에서의 영원한 희락의 영생을 얻어 누리고 살 사후대비나 하시면서 살아가시길 바래요
예수님 믿으시길 바래요 ~
이혼하면 위자료 재신분할 많이받고 해야하고 자식에게도 받아야 할것 같아요
내자식도소용없는대 나애자식이 무선소용잇게서요 혼자살면서 행복하게사세요
어휴!!~할머니이혼하세요 아무리아들이부탁을해도그러는건아니지요~절대다시들어가지마시고위자료충분히받으실자격이있습니다~둘째아들과는만남을지속하시면서행복하게사시길바랍니다~영감님과큰놈은똑같은사람~~잊으세요
큰아들도 참 헷걸렸겠네요 엄마같지않은 엄마때문에
남편과 큰아들을 버리세요
이혼과재산분할을 하고
큰아들과 남편이 꼭 닮았어요 이혼하고 둘째 아들과만 연락하고 지내길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두번째 아들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아들하고사세요
둘째 아들믿고 그냥사는것이좋으것같아요
😂첫제 아들만 손절하면 되겠네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정말 공감가는 댓글이에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양 혼자사시며 둘째아들가끔만나시는게 위자료청구는필수입니다
큰아들마음이 친모를 향하고 있어서 어쩔수 없지만 그 모든 사실을 여친 부모에게 다 알리고 현재에 처해있는 상황을 알고 결혼을 해야 맘 편한 결혼생활이 되리라 봅니다
큰아들은 친모를 만나더라도 현재 키워주고 돌봐준 엄마도 인정해주고 좋은 사이가 된다면 더 좋은일이 이 가정에 모두를 위한길이라 봅니다
친모는 그 가정을 버리고 떠낫기때문에 그것이 문제가 된거로 그저 멀리서 자식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것같네요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건드리지말고 따뜻한 이해와 사랑으로 그 가족을 잘 이끌어나가고 지키는 지혜가 필요하니 곰곰히 상대의 입장을 서로 생각해보며 좋은 가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보내 봅니다.
큰아들이 친모 만나는것을 인정해주고 맘 편하게 살기를 친모는 아들 마음 사랑으로 잘 잡아주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살아가는길을 제시해줘야 잘 되겟죠?
안타까운 현실을 만든건 친모 자신이니 두아들 버리고 나간후 아들의 상처를 생각해보고 멀리서라도 엄마의 사랑을 베풀어주길 바라고
키워준 엄마도 큰 아들이 인정해주고 현실을 잘 받아들이고 좋은 가족 되기를 바래요
작은아들 멋져요 힘내고 화이팅!!! ❤
아들놈은 그렇다치고 그 남편이란놈이 아주 쓰레기네요.위자료 철저히 챙기시고 둘째와 인연을 이어가시는것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본인을 위해서 사셔야겠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위자로받야지요
그남편은우유부단하다고해야할까요?
믿고살수는없는사람같애요
언제까지나큰아들에게
모든걸양보하고빼앗길꺼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이혼하시고.혼자맘.편히사시면서.둘째아들을.내자식으로..여기면서.편안한노후.보내시길.바래요
그래도 어머니 한테 그러면 안 되지 상견례 자리에서 어떻게 저 아주머니는 아프신 분이라서 그렇다고 하네
첫째아들은 지엄마하고 살아라하고 할머니는 나가지마세요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어서 그랬겠지요
남편의 한번실수도 못넘기면 안되죠~~~
이혼해야합니다 더 니이 먹고 늙어면 짐짝취급 받을거에요 가끔 둘째와 연락하면서 지네시고 둘째가 결혼해서 괜찬은 여자가들어오면 손주가 생기시면 적당한거리를두고 지내시고 더 늙을때를 생각해 스스로를준비를 해야할것입니다 요즘 은 친부모도 늙어면 싫다고 하는세상이 아닙니까
큰아들하고만 연을 끊으심이..,.
둘째가 매달린다고 마음 약하게 먹지마세요. 살아온 세월들 위자료 보상받고 깨끗하게 이혼하세요. 큰 아들보다 남편이 더 문제 입니다.
둘째는 엄마가 나가도 엄마를 잊지는 않을 겁니다. 기대는 하지 마시고 혹시 찾아오면 반겨주시고 효도를 하면 받으세요.
둘째아들이 원하는데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남에자식은키우는게아니다혼자자유롭게살지뭐하러저런못되놈보면서사는지
첫째아들고
인년을 끈십시요
그리고행복하게시시요
😅
이혼해야 합니다 남은 인생 나만을 위해 살고 둘째와는 이혼 후에도 만남을 가질수 있으니까요 남편은 우유부단한 인간 끝까지 믿고 살기에는 내인생이 아깝습니다 홀로 자유롭게 남은 인생 살아가십시요
내속으로 낳은 아들도 그리 잘하지 않습니다.
둘째아들 바라보고 사시기엔 큰아들과 남편분이 신뢰를 헌신짝처럼 버렸습니다.
이혼하시고 위자료와 재산분활 받으시고 이혼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혼을하세요 남편도한번실수라고생각들겠지만아니닙다 할머니몰래그렇게큰아들편들었는데또안한거란는법은없읍니다 차라리이혼하시고둘째아들만만나세요 큰아들은아니닙다 끝까지뒤통수칠사람입니다 손절하시고 편하게사세요 할머니도이젠 행복할시간. 그자유롭을 갖지세요. 인간아닌사람은 끝까지 배신합니다
남편도 굈심하네요어무리큰아들이울며원해도...작은아으봐서남편에 가서받고 그넝사시는게 어떠실지요 작은아들 불쌍 하잖아요
재산 분활 해서 이혼 하세요 .그리고 작은 아들과는 가끔 만나시고요.혼자 남겨진 남편이 불쌍 하지만 처신 잘 못한 책임도 있고 또 언제 흔들릴 수도 있어 못 믿습니다.혼자 돈 있으면 충분히 삽니다.
이혼을 왜하나요?남편은 큰아이입장도 헤아릴수밖에 없죠 둘째아들은 친엄마처럼대한건데 큰애빼고 행복하게 같이사세요^^
이성적으로해결하세요
한번결혼해봤고 좋은꼴 못봤는데
뭔 호사를 누리겠다고 또 결혼을 한담
그냥 하고 싶은거 하고 편하게 살지 외롭긴 개코가 외로워
댓글 감사합니다. 자신의 행복과 만족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겠죠.
이혼 하시고 맘 편히 사세요
사람 인성 고쳐지지 않아요
남편도 큰아들 못지않게 배신자입니다.아들을혼쭐내서 훈계해야할판에 그런 배은망덕한 짓을. 위자료 제대로 받고 둘째아들과만 연락하세요
맞습니다.가만히 있는 남편도 문제가많습니다
할머니이혼하시고혼자마음편히사세요
헤어진다고 무슨 뾰죽한 수가 있나요 가정을.지키시는게 현명하실것 같습니다
아들이 문제가 아니고
엄마의 아주머니가
80잘못 .아들20잘못
점수주고 싶음.
자식 잘못 키운건 부모부족. 어떤 경우에든 본인이 모든건 선택하니까
혼자도 살수있는 세상입니다 20년 살아서 무엇 바다읍니디
까 홀로사는 것이 편활검니다 홀로사세요 이혼 하세요
,이혼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도 우유부단 하고 큰아들은 인성이 안됨 작으운아들은 잘한다하지만 짝지워 나가면 똑같은거지요 헤어지는게 편안하죠 혼자는 혼자짐만되지만 무거운 남편짐을 져야하니 마음적 심적으로 너무 힘이들어요 나이들면 혼자가 제일 편하다오...뭣하러 사서 고생을 하실려 합니까? 이집을보니 언젠가는 전마누라가 들어오면 다~ 늙고 그땐 어디로 가나요 지금헤어지는게 현명한 생각입니다.
큰아들은
못됐네요
이제라도이혼하시고
내권리주장하셔요
첫째아들하고 인연끈으시고 작은아들하고 남편하고사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미나이가드셨자아요 젊으면 모를까
사람의도리못한장남과남편의말종임으로생각해야함
맞습니다. 의견감사합니다!
이혼하고 편안한 여생을 보내세요
당장 이혼. 해요
큰아들에 관계는 아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두시고
그 가정 잘 지키시고 살아야죠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면 여지껏 헌신하고 고생 하셨는데 왜 나가야 합닌까
그것은 아닙니다
둘째아들도 있는데
충분한 맘은 알겠는데
나가면 않되요
시간 지나면 다 없던일
처럼 흘러갑니다
고생하셨네요
재산 챙기고 이혼 하는게 남편이 더 나쁜 인간이에요
이혼 해야합니다 더이상이용당하고 속고살면안답니다
지금 사셨던 대로 사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아들한분이 어머니을 극진이 알아드리고. 있자나요..
재혼한 남편이 제일나쁜놈
이혼하세요
이제큰아들과인년끈고큰아들이지금것지
가저간돈다남편에게
말하고ㅡ제산분할을지금부터해달라고
하세요작은아들하고
남편하고ㅡ세시나누세요ㅡ남편이먼저세상떠나면ㅡ아들들이
제산하나도안주데요그리고교회단이셔요
여의도순복음교회로
하나님밖에믿들수가없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부종사 몿하는 팔자가 어디 가겠나 그냥 혼자 살아가시지 뭔 놈의 제혼 에휴 아주머니 딱하십니다
작은 아들이 불쌍 하니큰 아들 만 인연을 끊고 그데로 사세요
혼자 산다는건 너무나도 외롭고 이혼을 한 사람들은 많이 후회를 한담니다
남편과 둘째 아들과 얘기를 해보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큰아들은 친엄마와 살기를 원하는것 같으니 먼저 대화를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큰아들이 친엄마를 원하면 보내고 남편과 둘째 아들과 사는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대화가 우선입니다.
첫째만 인연끊으세요
친엄마도 하여튼
뻔찌좋군
당연히이혼해야지!
남편놈도 이상하네요
보호자와둘째아들보고참고살아요ㆍ어짜피젊은아까운세월다보내서니참고살아요ㆍ여자의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