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3분 전!! ㅎㅎ 백설언니 영상은 같은영상도 두번 세번 복습하며 잘 보고있어요! 항상 조은영상 감사합니다아🩷🩷🩷 경험상 소개팅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 첫만남에 속궁합, ㅅ ㅅ 관련얘기 절대 금지 (바로 손절) 맘에 드는거 너무 티내는 것도 금지 (개부담스러워서 손절) 힘든거 털어놓기 금지 (내가 오은영쌤도 아니고.. 손절)
에프터 자리에서 애매한 스킨쉽은 거절해야 될까요? 😢 귀엽다는듯 머리 쓰다듬기, 뒤에서 살짝 어깨 손 올렸다 내리기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하고 이러지 마욧! 하기에도 어색할 것 같아서 적절한 대응(?) 대처 (?) 궁금해요 😂 아님 그냥 그정도 터치는 받고(?) 있어야 할까요?
앜ㅋㅎㅋㅎㅋㅎㅋ 진짜 기억에 남지 않을 패션ㅋㅋㅎㅋㅎㅋㅎ 예전에 친구가 엄청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어서 그 남자애 구경하러 갔는데 진짜 모든 걸 다 떠나서 패션이...! 막 못 입는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화려하고 요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같이 한 대화, 얼굴 이런건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패션만 기억에 남았어요... 나중에 친구들끼리 단무지남이라고 별명까지 지어주고 아직도 만나면 그 얘기해요...ㅋㅎㅋㅎㅋㅎㅋㅋ
저도 경험상 제가 대화를 주도 한것 보단 여자쪽에서 자기얘기 많이하게끔 하는게 나중에 더 잘되더라고요. 이게 그냥 소개팅엔 그게 좋다ㅡ 보단 회사 상사, 거래처 사람 만날때도 말은 줄이고 들어주는게 더 좋은것처럼 소개팅도 똑같은거같아요. 들어주고 리액션 잘해주고 가끔 사소한거 체크하고 ㅎㅎ 어차피 말많은 남자 인기없음
맘에 안든다고 비매너짓 (단답포함) 하면 다음에 소개팅안들어와요 ㅋ 주선자귀에 나중에라도 다 들어옴. 그리고 맘에 안들어도 최소 1시간40분쯤은 버티는게 예의인듯. 만남후 문자로 좋은분 같지만 인연으로는 확신은 없다. 둘다 좋은 인연 만납시다 이런식으로 화이팅 하면서 끝내는게 깔끔하고 좋은듯 다들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성공하시길~ 백설님 말대로 애초에 외모도 좀 되야 소개팅도 들어오고 확률이 올리는데 외모만 한게 없음.. 이게 현실!
과정일 뿐이죠. 그런데 인류 역사는 자손을 남기는게 당연했고 지금도 자손을 남기는 선택을 한다는게 합리적이라고도 보여요. 현재로써 자손을 남기고 보존하는데 제일 합리적인 제도는 결혼이구요. 그 이후의 삶은 이제 또 다른 시련과 고통이 당연하게도 찾아오겠죠. 행복한 동화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러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도 존중하는 시대가 왔지만 그렇다면 반대로 일반적인 선택도 더욱 존중받아야겠죠.
34살 공무원 평범남인데요. 작년에 소개팅 6번 올해 1번 받았어요 ㅋㅋ 받으면서 느낀건 예쁜 분들한테는 애프터 다 거절 당하고 안 예쁘신 분들은 애프터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예쁜 분들은 인기가 좋으시니까 바라는게 많은 느낌 드네요. 예쁜 분 원하지도 않고 못생기시지만 않고 성실한 여자분 만나고 싶네요 ㅋㅋ 상대방이 말 많이 하게 하기(꼬꼬무), 사회성 좋아 보이게 하기(쓸데없는 말 안 하기), 단색 옷 깔끔하게 입기
여자 25세부터 가임력하락, 29세 노산 시작.. 22년 기형아출생률 28.5%... 29살 여자부터 러시안 룰렛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기형아 지뢰밭입니다. 부모형제에게 평생 상처주는 결혼!! 결혼을 하시려면 25세이하의 나이, 몸매, 체력건강만 보세요.. 25세에 결혼하려는 한국여자는 거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국제결혼 강추!
소개팅을 인생에서 첨 해보고 애프터 받아서 언제 만날지 날짜 정하고 있는 절 위해 구세주 같은 영상이 올라왔네요❤ 근데 상대방 분이 먼저 전여친 얘기들 막 하시구 그랬는데 이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프터를 저한테 신청한게 무슨 의미인지 ㅋㅋㅋ ㅋㅋ +그리고 첫날엔 옷을 단정한 롱 원피스를 입었는데 애프터 만남 때는 몸매가 좀 보이는 스키니진에 딱 붙는 흰 목폴라티 입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정석대로 비치는 검스에 무릎위로 올라오는 a라인 치마를 입을까요? (*상대방은 30대 중반 남자분이세요)
중년 여성인데요, 대학생 아들 보여주려고 했다가 정작 제가 마녀님의 팬이 되어 버렸지 뭐예요^^ 어쨌든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외모가 1순위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요 마녀님, 나이가 들어도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긴 머리였는데 이젠 점점 짧아져서 쇄골라인 C컬 유지하고 있어요) 추하지만 않으면 유지하고 싶은데 참...이뻐지는게 아니라 현상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드네요.
이게 근데 소개팅이라는게.. 외모가 아무리 출중하고 좋은사람이어도 내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는분들도 있어요. 주변 친척들도 없거나 이런경우들도요. 어렸을때부터 친척들하고 사이 안좋은집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그래요. 이런분들은 구름위를 걷고있는 자신앞에 나타나주길 인연을 기다리거나, 외모믿고 밀어붙이는 직접 번호따는 헌팅이 최고입니다❤
이벤트 당첨되었던 한 사람입니다! 다이어리 도착하자마자 풀어봤어요 일단 너무 이뻐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아까워용 ㅠㅠ 너무 지혜로운 답장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민했던 것이 탁 풀리는 느낌이에요 TCC 브랜드도 너무 좋은 의미에 브랜드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체리하나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 좋은 뜻에 메세지를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 ㅎㅎ 이제부터는 사소한 것을 잡으면서 살아갈려구요 너무 큰것만 보고 살아서 삶이 더 재미가 없어진건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큰 해답을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체리를 찾는 여정에서 백설마녀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는 백설마녀님이 체리로 다가와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블루오션, 레드오션 계념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백설마녀 님 등 전문가들이 말하는 곳은 큰 연못이 있는 곳일텐데 그 곳에 물고기가 100마리가 들어있다면 그 곳에서 전문가의 말을 듣고 간 낚시꾼이 1000명이 있지 않을까요?(레드오션) 반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그 곳은 물고기가 30마리 정도뿐인 작은 연못이겠죠? 그런데 다들 가지마라고 하니까 낚시꾼이 10명 밖에 없다면(블루오션) 분명히 전문가의 말을 들으면 1마리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의 절대적인 인원은 많을 수 있겠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1마리도 못잡는 사람이 900명 이상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2마리 이상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스몰토크를 이어나가는 연습을 해야죠. 뻔한 대답은 피하시고 머리 속에서 대답의 로직을 1번 정도 돌리셔서 대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드릴게요. "오늘 운동하셨나봐요?"라는 질문에 "네 했어요, 가슴운동을 했어요" 이렇게 대답하지 마시고 가슴운동을 했다 -> 가슴이 근육통이 온다 -> "아 네 맞아요, 그래서 아까 문 열어드릴 때 사실 비명 나올 뻔 했어요 ㅎㅎ" 이런 식이 더 대화를 이어나가기에 좋을 것 같아요. 또 질문도 답변을 듣고 자신이 아 그렇군요라고밖에 반응 못 할 질문을 연속으로 던지면 심문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만 29세 30세 접어든 여자입니다 소개팅을 많이 해봐야하는데 20세때도 제가 덜 좋아하는 연애로 얕은 연애 몇 번 해보고 황금기 25,26,27상반기까진 긴 취준으로 방구석 생활,27 후반엔 직장후배 소개팅 했는데 속도가 안맞아서 오래못가구 28살엔 호감 표시하는 직장동료 있었는데 철벽치다 끝... 29세에는 5개월 짧은 연애 ㅜㅜ 주변에 인맥이 많은 스타일두 아니구 ㅅ서울 살다 지방살다 옮겨살다보니 지방친구도 딱 소수로 꼽구 회사동료도 나이가 좀 있다보니 소개팅해달라구 할 사람도 마땅치 않넹요...그 전엔 다른 가치관이 중요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29부터는 이러다 결혼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더니 30이되고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보고 있는데 소개팅부터 엄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는 (주변 소개팅이 안들어오는 경우..)우선 소모임이나 동호회 부터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루트일까요?
소개팅장소, 시간대, 연락으로 상대방과 흥정하지 말기. 실제로 제가 소개팅 주선을 한적이 잇는데 상대방 여자가 "(여자쪽)주선자 동석 그리고 술자리여야함"을 계속 고집하길래, 현재 주선자들이 스케줄 문제로 참석이 어려우니 점심시간에 커피나 같이 한잔같이하라고 하였는데, 자신(30대여성임)은 부끄러움이 많으니 무조건 (여자쪽)주선자가 동석한 술자리여야한다고 우겨셔, 제가 직접소개팅자체를 취소해버림. 이후 소개팅에 나갈려던 내친구는 그후 금방 다른 소개팅에서 다른여성과 연애하고 결혼하였음.
요즘 소개팅 진짜 열심히하고 있는데 말도 잘 통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이랑 두번째 만난날 술먹었는데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오케이 했는데 사귀기는 첫날에 술취해서 스킨쉽 정도 까지는 괜찮았는데 같이 택시타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줄 알았는데 모텔앞에서 내리더라구요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전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동성친구들과 있는게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어요.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못한채로 대학시절 다 갔는데, 졸업 후 한번 이직을 거치면서 드디어 원하는 직장에 원하는 일을 하게되었고, 어느정도 적응하고 커리어적으로 안정이 되다보니까 이제서야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이제 26살이 되었구요. 입사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몇몇 있었지만 제가 외모적으로 자신이 없었기도 하고 성격도 낯을 많이 가리다보니 적극적으로 티도 못내고 이제는 조금 늦어버렸네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살도빼고(지금까지 -10, 목표 -5더)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하고, 다음달에는 성형수술도 예약했습니다. 너무 지금까지 제 외모관리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이제 새로운 사람들 만날 수 있는 곳들 열심히 나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적극적으로 꼬셔보려고 합니다. 꼭 올해가 가기 전에는 오래 같이 있고싶은 사람 만들고 싶어요😂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 진지한 연애,결혼을 원하시면 절대 성형하지 마세요. 성형 완전히 마이너스요소입니다. 남자는 성형한 여자,문신한 여자,담배피는 여자,허영심 많은 여자, 감정기복 심하고 예민한 여자 등등 심각한 결핍 있는 여자 상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남자 외모,재산,성격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면 싫듯이 남자도 여자 외모,나이,성격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면 싫어합니다. 특히 남자에게 중요도가 클 수록 더더욱 싫어해요. 앞에서 괜찮다고 하는 남자도 말만 그렇게 하고 아예 성형한 여자 안 만나던가 아니면 성형한 여자랑은 가벼운 연애만 하다가 결국 결혼은 덜 예쁘더라도 성형 안 한 여자랑 하고 싶어합니다. 남자가 성형한 여자,문신한 여자,담배 피는 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는 마이너스 요소를 커버하고 남을 정도로 여자의 성격이 매력적인 경우, 남자도 결핍이 있는 경우, 사회성 떨어져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남자가 속아서 호구 잡혀 결혼 한 경우 뿐입니다. 차라리 운동해서 몸을 여성스럽고 섹시하게 만들고 성격도 여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하세요. 쉽게 쌓은 모래성은 금방 무너집니다. 운동하면 몸도 건강하고 섹시해지고 자존감도 회복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해야 세상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습니다. 자존감(자아존중감) 높은 사람의 말과 행동은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정이 많고 공감능력 기르시고 좋은 책들을 가까이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성실히 사시고 마음 터놓고 만나는 친한 사람들도 몇 있으시면 문제 없습니다. 다 떠나서 인류애 있으시고 긍정적이시면 연애 결혼 가능하실거에요. 위에 댓글쓴 인간같은 사람들을 멀리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가능하실겁니다
소개팅 해달라고 말할때 이상형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 게 좋나요? 솔직하게 잘생기고 키큰 사람이요! 라고 하기가 난감하지 않나요? ㅠㅠ 주선자가 여자면 그나마 괜찮은데 주선자가 외모나 키에 좀 콤플렉스 있으신 남자분이면 대놓고 그렇게 말하기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주선자분이랑도 동료라거나,, 지인이라거나 하는 사회적 관계가 있으니까요.. + 근데 언니 오늘 영상 너무 예뻐요 고데기 방법을 바꾸신 건가..? ㅠㅠ 특히 헤어스타일 넘예
하..공무원 교사 문신해도 될수 있습니다. 면접시 맨몸검사하지 않아 적당히 가려지는 옷을 입으면되고 최종신체검사도 특정종합병원에서 본인이 한 후에 검사결과지를 제출하는거라 문신의 유무는 상관이 없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뉴스로 대중들을 오해하게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앞으로 콘텐츠 내옹은 꼭 사실 확인후 올려주세요. 마녀님.
망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B. 아직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A씨는 안드시줘? A. 우리 부모님들은 아직 시골에 사시고 예전분들이라 아직도 복날에 보신탕을 드시는데, 저는 가족이지만 안좋아보여요~~ B. 저는 개고기 먹는 분들은 인간으로도 보지 않아요~~ A. ....... B......... 민감한 질문은 하지도 말고 솔직하게 말해서도 안됨 EX ) 정치ㆍ신체사이즈ㆍ이전 연애경험 등등
30대입니다. 소개팅이나 다른 방법으로 만남까지 성사되서 나가 말씀하신대로 술 먹는 자리 까지 가면 분위기 좋고 잘 놀다 왔따고 생각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계속 뭔가 친구 한명 만들고 온거 같다 라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요?
인기남녀들이 4월까지 품절된다고 하셨는데 4월까지 안된다면 5월 대학축제같은데 가셔서 꼭 노려봐야함.! 그리고 소개팅이 꾸준히 들어온다는것 만으로도 어느정도는 괜찮은 사람이기 때문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우와 올해 5월 대학 축제 진짜 장난 아니겠네요 ㅎㅎ
드디어 끝난 ㅋㄹㄴ~!!! >ㅁ
요즘 소개팅 열시미 하고 있는데 뙇~!!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언니 오늘 고데기 완전 역대급 너무 이뻐요❤❤ 뭔가 점점 갈수록 더더 예뻐지시는 것 같은....🫢😮 언니 덕분에 솔로는 아니지만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당ㅎㅎ 재밌어용
와 13분 전!! ㅎㅎ 백설언니 영상은 같은영상도 두번 세번 복습하며 잘 보고있어요! 항상 조은영상 감사합니다아🩷🩷🩷
경험상 소개팅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
첫만남에 속궁합, ㅅ ㅅ 관련얘기 절대 금지 (바로 손절)
맘에 드는거 너무 티내는 것도 금지 (개부담스러워서 손절)
힘든거 털어놓기 금지 (내가 오은영쌤도 아니고.. 손절)
막줄 진짜 진짜🫢
@@snowunnie 악 ㅋㅋㅋ 추가적으로는 전에 했던 연애 이야기도 금지! 과거 연애로 상처받았던 얘기도 금지!🚫🚫 첫만남에는 행복한 얘기만 하기!🩷
에프터 자리에서 애매한 스킨쉽은
거절해야 될까요? 😢
귀엽다는듯 머리 쓰다듬기,
뒤에서 살짝 어깨 손 올렸다 내리기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하고
이러지 마욧! 하기에도 어색할 것 같아서
적절한 대응(?) 대처 (?) 궁금해요 😂
아님 그냥 그정도 터치는 받고(?)
있어야 할까요?
바로 슥~ 빼세요
터치할 때 가만히 있지 마세요~
@@snowunnie 정말 감사해요
은근 신경쓰이고, 낮게 보는거 같아
기분상해서 집와서 곱씹고 있었어요..
제가 예민한가 했네요.
@@user-cy9om3bu6c 헐... 기분 나쁘셨겠어요 정말~;
원래 손버릇이 안좋은 사람이라 그런거예요~ 잊어버려요😢💚
@@snowunnie 🥰 늘 찝찝한
기분은 왜 틀린적이 없니~♡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앜ㅋㅎㅋㅎㅋㅎㅋ 진짜 기억에 남지 않을 패션ㅋㅋㅎㅋㅎㅋㅎ 예전에 친구가 엄청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어서 그 남자애 구경하러 갔는데 진짜 모든 걸 다 떠나서 패션이...! 막 못 입는다는 건 아니지만.. 너무 화려하고 요란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같이 한 대화, 얼굴 이런건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패션만 기억에 남았어요... 나중에 친구들끼리 단무지남이라고 별명까지 지어주고 아직도 만나면 그 얘기해요...ㅋㅎㅋㅎㅋㅎㅋㅋ
단무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프터와 삼프터까지는 잘되는데 삼프터에서 잘안되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백설님 영상보고 조건을 갖추려고노력하고있어여❤❤❤❤❤❤❤❤❤🤔
백설님 역시 오늘도 꿀정보팁들로 가득한 영상 잘 봤습니닷!
다리가 별로 안이쁘다 생각해서
무릎위로 오는 치마를 안입었었는데
그게 제가 지금까지 솔로인 이율까요?😅ㅎㅎ
머리도 길렀고 살도뺐으니
올해엔 무릎위 치마입고 꼭
솔로탈출을 넘어 상견례까지
프리패스해보겠습니당!!!😊❤
너무 잘 보이려는 것 보다 걍 정상인임을 보여주면 되는거군요~
백설마녀님 교육덕분에 제가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 잘만나고 있어요 ㅋ 진짜 영상들어보면 냉정하리만치 현실적이지만 잘습득하고 마인드셋 했습니다. 제나이가 38인데도 괜찬은 동갑내기 훈남이랑 (잘생겨서 20대들 한테도 인기많았음)결혼전제로 교제중입니다.
저를 별로좋아하지 않았고 냉정했던 남자였는데 지금은 먼저 저를 사랑한다는 말까지 해요 ㅋ 미모의 20대들을 제칠수있었던건 백설마녀님 덕분임 ㅋㅋㅋ 제절을 받으시옵소서ㄱㅋ
너무 축하드리옵니다😭💖
오 궁금해요❤ 좋아하게만드신스킬ㅋㅋㅋㅋ 실전얘기 듣구싶다❤
저도 경험상 제가 대화를 주도 한것 보단 여자쪽에서 자기얘기 많이하게끔 하는게 나중에 더 잘되더라고요. 이게 그냥 소개팅엔 그게 좋다ㅡ 보단 회사 상사, 거래처 사람 만날때도 말은 줄이고 들어주는게 더 좋은것처럼 소개팅도 똑같은거같아요. 들어주고 리액션 잘해주고 가끔 사소한거 체크하고 ㅎㅎ 어차피 말많은 남자 인기없음
역시 디테일 하시네요 ㅎㅎㅎ 힐 신은 여자의 발목과 발등 라인이 좋으면 정말 이뻐보이죠 ㅋㅋㅋ
요즘 부츠가 유행이라 보기 힘들죠 ㅎㅎ
헐 어제 소개팅 했는데 ㅎㅎ 예상보다 훨 나아서 새벽까지 같이 있었어요 ㅋㅋㅋ
언니 백설팅 함 더 해죠요… 저 이제 귀국했구 살도 엄청 뺐다구요..ㅎㅎ
맘에 안든다고 비매너짓 (단답포함) 하면 다음에 소개팅안들어와요 ㅋ 주선자귀에 나중에라도 다 들어옴.
그리고 맘에 안들어도 최소 1시간40분쯤은 버티는게 예의인듯. 만남후 문자로 좋은분 같지만 인연으로는 확신은 없다. 둘다 좋은 인연 만납시다 이런식으로 화이팅 하면서 끝내는게 깔끔하고 좋은듯 다들 예뻐지고 잘생겨지고 성공하시길~ 백설님 말대로 애초에 외모도 좀 되야 소개팅도 들어오고 확률이 올리는데 외모만 한게 없음.. 이게 현실!
맞아요ㅎㅎ 결국 주선자한테도 계속 호감도를 유지해야 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소개팅 전, 잘 보고 갑니당!! 화이팅!!
인생의 최종 종착지는 결혼인가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결혼에 골인하면 그 이후의 인생은 동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행복할 수 있을까요?
사랑이라는 나 이외에 다른 존재에 대하여 헌신 및 희생을 하고 싶다는 자발적인 마음이 백설마녀 님의 말을 따르면 저절로 생길까요?
과정일 뿐이죠. 그런데 인류 역사는 자손을 남기는게 당연했고 지금도 자손을 남기는 선택을 한다는게 합리적이라고도 보여요.
현재로써 자손을 남기고 보존하는데 제일 합리적인 제도는 결혼이구요.
그 이후의 삶은 이제 또 다른 시련과 고통이 당연하게도 찾아오겠죠. 행복한 동화는 어디에도 없어요.
그러지 않는 선택을 하는 것도 존중하는 시대가 왔지만 그렇다면 반대로 일반적인 선택도 더욱 존중받아야겠죠.
백설누나 사회적지능이 하지말아야할 행동과 말을 뜻하는걸까요?
저 1월 18일에 마녀의 연애레시피책 왔어요!
다른 책 한권읽고 연애레시피책 읽고 추천한 책 읽을게요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사회적지능이 타인에 대한 인지적인 평가와 타인과의 행위 중심의 조화라 말하네요!
백설마녀님 저 고민이 있는데요 ㅠ 새로 소개받아서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관계 할때랑 평상시랑 넘 달라서요
혹시 나쁜남자일까요? 평상시는 부드럽고 따뜻한데 그거할때는 다른사람같아요 약간 폭력적이 되는느낌
저보다 나이도 많고
타투했는데 현재 공직 재직중이며 경찰 예랑이랑 4월에 결혼 예정입니당 타투는 보이는 곳에 이레즈미만 아니면 뭐 경찰 아니면 공직 취직하는 거에 어려움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나중에 애기 낳고 애기한테 좀 부끄러워질거같아서 지우는걸 고려하고있긴합니다 문신 하지마세요^^
구독중인 비슷한 채널 여러군데에서 다 한결같이 올해 상견례라도 하자고 외치시는게ㅋㅋㅋㅋㅋ조급해져서 실수하지 말자 나자신
아 진짜요? ㅋㅋ 다른 채널에서도 🤣ㅎㅎ
백설마녀님 20대 중반 여자도 결정사에서 만나는걸 추천하시나요?
결정사에 결혼할만한 괜찮은사람들이 있을까요? ㅠ
저는 키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소개팅때 키빼고 진짜 전부 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은 잘 사귀고있어요,,, 얼굴이 복지다,,,😂
ㅋㅋㅋ 직접 만나보는게 역시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34살 공무원 평범남인데요. 작년에 소개팅 6번 올해 1번 받았어요 ㅋㅋ 받으면서 느낀건 예쁜 분들한테는 애프터 다 거절 당하고 안 예쁘신 분들은 애프터 다 받아주시더라구요. 예쁜 분들은 인기가 좋으시니까 바라는게 많은 느낌 드네요. 예쁜 분 원하지도 않고 못생기시지만 않고 성실한 여자분 만나고 싶네요 ㅋㅋ
상대방이 말 많이 하게 하기(꼬꼬무), 사회성 좋아 보이게 하기(쓸데없는 말 안 하기), 단색 옷 깔끔하게 입기
다이어트 + 헬스장 + 얼굴 제모 + 턱 보스톡스 + 다운펌 + 눈썹 문신
여자 25세부터 가임력하락, 29세 노산 시작.. 22년 기형아출생률 28.5%... 29살 여자부터 러시안 룰렛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기형아 지뢰밭입니다. 부모형제에게 평생 상처주는 결혼!!
결혼을 하시려면 25세이하의 나이, 몸매, 체력건강만 보세요.. 25세에 결혼하려는 한국여자는 거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국제결혼 강추!
@@beenbae죄송한데 그렇게 자위할거면 혼자집에서 하세요 보기 추해요 만 25세 여자랑만 결혼할거면 본인도 그정도는 되야하는건 알고있는거죠?
와 언니 옷 진짜 잘어울리시고 너무 여성스러우셔요 😘😘
소개팅을 인생에서 첨 해보고 애프터 받아서 언제 만날지 날짜 정하고 있는 절 위해 구세주 같은 영상이 올라왔네요❤
근데 상대방 분이 먼저 전여친 얘기들 막 하시구 그랬는데 이 의도가 궁금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프터를 저한테 신청한게 무슨 의미인지 ㅋㅋㅋ ㅋㅋ
+그리고 첫날엔 옷을 단정한 롱 원피스를 입었는데 애프터 만남 때는 몸매가 좀 보이는 스키니진에 딱 붙는 흰 목폴라티 입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정석대로 비치는 검스에 무릎위로 올라오는 a라인 치마를 입을까요? (*상대방은 30대 중반 남자분이세요)
스키니진,목폴라 ㄱㄱ
전여친 얘기 이제 또 하믄
걍 시선 피하고 대답하지 마세요 ㅎㅎ
재미 없다는듯이 ㅎ
@@snowunnie와 백설마녀님 답글 너무 소즁해🙇🏻♀️❕
흰티 청바지 갑니다 ㅎㅎ
이제부터 그런 얘기 나오면 눈을 피해야겟군요,, 근데 두번째만남때 왜 그런 얘기를 했는지 의도를 여쭤보는건 실례겠죠?😂(순수한 궁금증)
@@user-er9sd8pw4y 그냥 언급하지 마세욤ㅋㅋ
중년 여성인데요, 대학생 아들 보여주려고 했다가 정작 제가 마녀님의 팬이 되어 버렸지 뭐예요^^
어쨌든 나이가 들어도 여자는 외모가 1순위인 것 같더라고요.
근데요 마녀님, 나이가 들어도 긴 머리를 유지하는 게 맞을까요?
(긴 머리였는데 이젠 점점 짧아져서 쇄골라인 C컬 유지하고 있어요)
추하지만 않으면 유지하고 싶은데
참...이뻐지는게 아니라 현상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힘드네요.
미녹시딜 추천 드려용 ! ㅎㅎ
소개팅 하려고 하는데 감사합니다😊😊
오 화이팅이에요❤
나는 정상인 임을 나타내라. 속눈썹 연장
사회적지능. 인사잘해야.
찰진리액션, 상대는 내 부장님이다.
소개팅=면접
해서는 안돼는 말 하지마라.
이게 근데 소개팅이라는게.. 외모가 아무리 출중하고 좋은사람이어도 내 주변에 사람이 정말 없는분들도 있어요.
주변 친척들도 없거나 이런경우들도요.
어렸을때부터 친척들하고 사이 안좋은집들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데요.
제가 그래요.
이런분들은 구름위를 걷고있는 자신앞에 나타나주길 인연을 기다리거나, 외모믿고 밀어붙이는 직접 번호따는 헌팅이 최고입니다❤
나는 정상인이다를 증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렇게 밥 먹여주는 강의는 최고입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상인 🤔 너무 골똘히 생각하면 오히려 어려워지네요 😅
너무 자기 말만 하고 있지 않으면, 저는 만나봐야 알겠는데요 😁
7:3이네 6:4 비율이면 좋겠지요 ㅎㅎ
자기만의 질문거리를 셋팅해서 만들어가시면 상대 입장에서 심심하지 않을거에요. 기출문제마냥 한 20개정도 만드시면 됩니다.
그걸 전문용어로 루틴이라 합니다
그 이후에 맞장구만 쳐주고 자신의 단점만 말 안하면 70프로 성공입니다
(그전에 자기관리는 필수)
예전 어떤 영상에서 경제력 외모 키가 준수한 남자를 가혼남이라고 하셨던게 있었는데 가혼녀의 기준은 어찌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벤트 당첨되었던 한 사람입니다!
다이어리 도착하자마자 풀어봤어요
일단 너무 이뻐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아까워용 ㅠㅠ
너무 지혜로운 답장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민했던 것이 탁 풀리는 느낌이에요
TCC 브랜드도 너무 좋은 의미에 브랜드인 것 같아요
사실 처음들어보는 브랜드인데
체리하나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 좋은 뜻에 메세지를 받게 되어서
너무 행복해요 오늘 ㅎㅎ
이제부터는 사소한 것을 잡으면서 살아갈려구요
너무 큰것만 보고 살아서 삶이 더 재미가 없어진건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큰 해답을 찾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체리를 찾는 여정에서 백설마녀님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에게는 백설마녀님이 체리로 다가와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결정사 원래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이분이하면 신뢰할거 같네요
전 이미 소개팅 100번 이상 망했는데.. 저랑 정반대로 하면 안 망하는 건 확실하네요! 근데 제 고집으로 그걸 못 버리니.. 제일 첫번째 핵심은 고집을 버려라!! 😊
먼가 예쁘고 발랄하셔서 구냥 틀어놓고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언닝 ㅎ호호
블루오션, 레드오션 계념으로 생각을 해본다면
백설마녀 님 등 전문가들이 말하는 곳은 큰 연못이 있는 곳일텐데 그 곳에 물고기가 100마리가 들어있다면 그 곳에서 전문가의 말을 듣고 간 낚시꾼이 1000명이 있지 않을까요?(레드오션)
반대로 판단하고 행동한다면 그 곳은 물고기가 30마리 정도뿐인 작은 연못이겠죠? 그런데 다들 가지마라고 하니까 낚시꾼이 10명 밖에 없다면(블루오션)
분명히 전문가의 말을 들으면 1마리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의 절대적인 인원은 많을 수 있겠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1마리도 못잡는 사람이 900명 이상 생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2마리 이상 잡을 수 있는 사람은 존재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소개팅 한 적이 없어서...😂 소개팅 많이 들어오는 사람 특징이나 좋은사람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 특징 영상도 부탁드려요
ua-cam.com/video/f9Oi043rpTc/v-deo.htmlsi=8lJ3a85CMP1Qlavj
ua-cam.com/video/3IKDf54wGCU/v-deo.htmlsi=CRpT3-0r8sYGVmSR
마녀님~구독 꾹 누르고 다시 정주행중입니다ㅎㅎ전에 육아도서?같은걸 추천해주신적이 있는데 혹시 뭐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배려 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첫소개팅자리에서 옷은 단정한게낫나용 두번째는 공격적(?)으로입어도 ㅎㅎㅎ
네 첫자리는 단정하게
남자 :기억에 남지 않는 패션 핵웃김.ㅋㅋㅋㅋ
소개팅이 채용 면접이라는 생각은 새롭네요
소개팅때 정치적이나 사회적인 이슈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다 질문이요!! 여자인 저는 소개팅에서 주로 질문하고 리액션하고 눈 맞추면서 잘 들어주는 편인데..
소개팅 후에 티키타카가 안된다 / 단답으로 대답한다(제기억으로 한문장으로만 대답한적 없음) 라는 말들도 듣는데 어떻게 해야 더 잘하는 걸까요??😂
그냥 상대방분들이 님 거절하려고 아무 말이나 지어냈거나 그럴 수도 있어요..
참 여자한테 질문하는게 어려움 보통 질문을 하면 단답으로만 얘기를 하니깐... 그런거는 여자가 맘에 안드는거일수도 있겠지만.... 휴
스몰토크를 이어나가는 연습을 해야죠. 뻔한 대답은 피하시고 머리 속에서 대답의 로직을 1번 정도 돌리셔서 대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드릴게요. "오늘 운동하셨나봐요?"라는 질문에 "네 했어요, 가슴운동을 했어요" 이렇게 대답하지 마시고 가슴운동을 했다 -> 가슴이 근육통이 온다 -> "아 네 맞아요, 그래서 아까 문 열어드릴 때 사실 비명 나올 뻔 했어요 ㅎㅎ" 이런 식이 더 대화를 이어나가기에 좋을 것 같아요.
또 질문도 답변을 듣고 자신이 아 그렇군요라고밖에 반응 못 할 질문을 연속으로 던지면 심문이 될 수 있습니다.
@@user-db6nx1bu1f 큽..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어요ㅎㅎ
@@fireball890 우와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언니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해효❤
이제 만 29세 30세 접어든 여자입니다 소개팅을 많이 해봐야하는데
20세때도 제가 덜 좋아하는 연애로 얕은 연애 몇 번 해보고
황금기 25,26,27상반기까진 긴 취준으로 방구석 생활,27 후반엔 직장후배 소개팅 했는데 속도가 안맞아서 오래못가구 28살엔
호감 표시하는 직장동료 있었는데 철벽치다 끝... 29세에는 5개월 짧은 연애 ㅜㅜ
주변에 인맥이 많은 스타일두 아니구 ㅅ서울 살다 지방살다 옮겨살다보니 지방친구도 딱 소수로 꼽구 회사동료도 나이가 좀 있다보니 소개팅해달라구 할 사람도 마땅치 않넹요...그 전엔 다른 가치관이 중요해서 신경쓰지 않았는데 29부터는 이러다 결혼 못가겠다는 생각이 들더니 30이되고보니 마음이 급해져서 보고 있는데
소개팅부터 엄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같은 경우는 (주변 소개팅이 안들어오는 경우..)우선 소모임이나 동호회 부터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루트일까요?
결정사 추천드려요~ㅎ
아무 결정사도 괜찮나요!?
소모임 동호회 들어가면 진짜 여미새 너무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겠다부터 같이할래요 등등부터 난리가아님
저는 비슷한 상황 남자인데요..손에 잡히는 대로 다 해야될것같아요!
백설마녀님 덕분에 소개팅 열심히 해서 올해 1월 초에 솔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벌써!! 축하드려요~🥳💕
헤헤 노력해서 20대 안에 꼭 결혼까지 성공해볼게요 !! 항상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소개팅장소, 시간대, 연락으로 상대방과 흥정하지 말기. 실제로 제가 소개팅 주선을 한적이 잇는데 상대방 여자가 "(여자쪽)주선자 동석 그리고 술자리여야함"을 계속 고집하길래, 현재 주선자들이 스케줄 문제로 참석이 어려우니 점심시간에 커피나 같이 한잔같이하라고 하였는데, 자신(30대여성임)은 부끄러움이 많으니 무조건 (여자쪽)주선자가 동석한 술자리여야한다고 우겨셔, 제가 직접소개팅자체를 취소해버림. 이후 소개팅에 나갈려던 내친구는 그후 금방 다른 소개팅에서 다른여성과 연애하고 결혼하였음.
소개팅 받아본적이 살면서 한번도 없다면 인생 헛산걸까요? 대외적으로 대기업다니구 외모도 나쁜편은 아닌데 없네요 없어ㅠ
요청해보세요!
요즘 소개팅 진짜 열심히하고 있는데 말도 잘 통하고 괜찮다고 생각한 사람이랑 두번째 만난날 술먹었는데 사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괜찮은 사람인줄 알고 오케이 했는데 사귀기는 첫날에 술취해서 스킨쉽 정도 까지는 괜찮았는데
같이 택시타고 집까지 데려다 주는줄 알았는데 모텔앞에서 내리더라구요
진지하게 생각하는거 아니죠…?
그래서 들어가셨나요?
@@snowunnie 아뇨 바로 집으로 택시 잡아서 타고 갔습니다! 결혼할 남자는 아닌거 같아요…😿
진짜 최고로 현타온거같아요…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나 하고 자책을 하루종일했네요😭
전 여중여고여대를 나와서 동성친구들과 있는게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운 일이었어요.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은 못한채로 대학시절 다 갔는데, 졸업 후 한번 이직을 거치면서 드디어 원하는 직장에 원하는 일을 하게되었고, 어느정도 적응하고 커리어적으로 안정이 되다보니까 이제서야 남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는 이제 26살이 되었구요. 입사초에 마음에 드는 사람은 몇몇 있었지만 제가 외모적으로 자신이 없었기도 하고 성격도 낯을 많이 가리다보니 적극적으로 티도 못내고 이제는 조금 늦어버렸네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살도빼고(지금까지 -10, 목표 -5더)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하고, 다음달에는 성형수술도 예약했습니다. 너무 지금까지 제 외모관리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이제 새로운 사람들 만날 수 있는 곳들 열심히 나가서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적극적으로 꼬셔보려고 합니다. 꼭 올해가 가기 전에는 오래 같이 있고싶은 사람 만들고 싶어요😂
가벼운 만남이 아니라 진지한 연애,결혼을 원하시면 절대 성형하지 마세요.
성형 완전히 마이너스요소입니다.
남자는 성형한 여자,문신한 여자,담배피는 여자,허영심 많은 여자, 감정기복 심하고 예민한 여자 등등 심각한 결핍 있는 여자 상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자가 남자 외모,재산,성격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면 싫듯이 남자도 여자 외모,나이,성격 중에 하나라도 거짓이면 싫어합니다.
특히 남자에게 중요도가 클 수록 더더욱 싫어해요.
앞에서 괜찮다고 하는 남자도 말만 그렇게 하고 아예 성형한 여자 안 만나던가 아니면 성형한 여자랑은 가벼운 연애만 하다가 결국 결혼은 덜 예쁘더라도 성형 안 한 여자랑 하고 싶어합니다.
남자가 성형한 여자,문신한 여자,담배 피는 여자랑 결혼하는 경우는 마이너스 요소를 커버하고 남을 정도로 여자의 성격이 매력적인 경우, 남자도 결핍이 있는 경우, 사회성 떨어져서 연애 한번 제대로 못해본 남자가 속아서 호구 잡혀 결혼 한 경우 뿐입니다.
차라리 운동해서 몸을 여성스럽고 섹시하게 만들고 성격도 여성스러워지도록 노력하세요.
쉽게 쌓은 모래성은 금방 무너집니다.
운동하면 몸도 건강하고 섹시해지고 자존감도 회복하고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본인이 본인을 사랑해야 세상과 다른 사람에게 사랑받습니다.
자존감(자아존중감) 높은 사람의 말과 행동은 모두에게 매력적입니다.
저는 24살 남자이고, 이혼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저처럼 가정환경에 과락있는 남자가 결혼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서 보완하고 노력해야할까요?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항상 새겨듣는 마음으로 챙겨봐요. 감사합니다😊
국제결혼을 목표로 하세요. 그것이 가장 행복합니다.
그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ㅎㅎ
@@beenbaeㅂㅅ....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정이 많고 공감능력 기르시고 좋은 책들을 가까이 하시고, 운동도 열심히, 성실히 사시고 마음 터놓고 만나는 친한 사람들도 몇 있으시면 문제 없습니다. 다 떠나서 인류애 있으시고 긍정적이시면 연애 결혼 가능하실거에요. 위에 댓글쓴 인간같은 사람들을 멀리하고 행복하게 사시면 가능하실겁니다
@@yeongseolee 좋은 말씀 감사해요..새겨들을게요!!
선생님은 말씀하신대로 사람을 진심으로 아낄 줄 아는 분이신 것 같네요😊
상견례까지 ᆢ😅
아앙>< 누나 이뽀❤❤❤
소개팅 해달라고 말할때 이상형 물어보면 뭐라고 답하는 게 좋나요? 솔직하게 잘생기고 키큰 사람이요! 라고 하기가 난감하지 않나요? ㅠㅠ 주선자가 여자면 그나마 괜찮은데 주선자가 외모나 키에 좀 콤플렉스 있으신 남자분이면 대놓고 그렇게 말하기 정말 난감하더라고요.. 주선자분이랑도 동료라거나,, 지인이라거나 하는 사회적 관계가 있으니까요..
+ 근데 언니 오늘 영상 너무 예뻐요 고데기 방법을 바꾸신 건가..? ㅠㅠ 특히 헤어스타일 넘예
저는 솔직하게 말해주는게 좋더라구요.
기껏 찾아줬는데, 이유도 모르고 싫다고 하면 힘 빠져요😂
@@snowunnie 하긴 또 주선자 입장은 그렇겠네요.. 눈 질끈 감고 솔직하게 말해야겠어요..!! 감사해요❤️
남자나 여자나 이쁘고 잘생긴 이성은 만인의 이상형입니다
사랑앞에선 솔직해야죠!❤
근데 슬리퍼 신고 나오기 진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가 진짜 너무 잘생겨서 사귄적있음 ㅇㄴ..
ㅋㅋㅋㅋㄱㅋㄱㅋㅋ 역시 얼굴은 치트키..
솔직히 외모도 중요하지만 재밌게 해주는 것도 중요한것 같음 난 솔직히 대화를 잘 못하는 성격인데 여자들이 노잼이라 싫어함 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
@@yoh6708 당연함 남자 잘생기고 키큰데 개노잼이라 차단한적있었음. 그렇지만 그래도 잘맞는 사람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
@@user-ui8ms9os8s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하다고하니 제가 노잼이라 여자가 안오나봐요.... 아 갑자기 힘이 쭉 빠지네..ㅋㅋㅋㅋㅋㅋ
@@user-ui8ms9os8s 참 저한테는 어렵네요 ㅋㅋ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어른수업?? 이거 읽어봐야겠네요 먼가 재밌을듯 ㅋㅋㅋㅋ
언니.. 두번째 만남인데 키 170에 52키론데, 요즘 무릎위 치마에 살스+누드톤 7센치 힐이나을까요 아님 검스에 블랙구두가 나을까요 ㅎ
지금 겨울이라 블랙이요 ㅎ
살 비치는 블랙도 괜찮구요
3등
그치 ai가 대세지
그냥 다 필요없고 3초만에 걍 결정됨
계속 지말만 하면요?
여자의 요건 : 높은 메타인지(주제파악), 개념, 매력적인 외모와 스타일
남자의 요건 : 능력, 자신감(무능하면 없음), 좋은 피지컬과 스타일 (목소리는 덤)
이 요건이 안된다... 걍 기대를 하지마 셰끼들아.. 뭘해도 안돼
대학교 전공 선택 잘하는 팁 ㅡ 이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 만들어 주세요 ㅎ
ua-cam.com/play/PLuyJkLxg9LNTiaHg71n4RKEYw6z9ECsae.html&si=3jBJgSCbpFQ--qpz
남자는 그냥 모나미룩으로 가야하는구머
전 여자 중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저보다 사교성 좋은 남자친구 만났어요 전 럭키걸😊
이젠... 이런것도 알려줘야 하는 시대구나.
남자가 여자를 알아가는 방법
1.시각적으로 예쁜지
2…………………
3. 더치페이를 제안하는지
잘먹었다고 인사라도 잘 하는지
아니면 커피라도 사겠다고 하는지
다른 것들보다 1,3이 치명적
더치페이는 친구랑도 안해요..각자 다른메뉴 사면샀지
@@jjj-wp9rd얻어먹기만 하는 그지근성있는지 본다는거예요
평소 태도 옷, 있는 것 그대로 보여 줘야, 언젠가 찐으로 오래가는 사람 만날 수 있음.
업자라ᆢ마치ᆢ 함정파고 위장하라는 것 처럼 들리네ᆢ
근데 남자가 차를 갖고 가면 소개팅에서 플러스인가요?
맘에 들었을때는 집에 태워다 드리면 좋죠 ㅎ
사회적지능 개인정
1빠
오 감사합니다~!! >_
하..공무원 교사 문신해도 될수 있습니다. 면접시 맨몸검사하지 않아 적당히 가려지는 옷을 입으면되고 최종신체검사도 특정종합병원에서 본인이 한 후에 검사결과지를 제출하는거라 문신의 유무는 상관이 없습니다. 근거없는 거짓뉴스로 대중들을 오해하게 만들지 말아주십시오. 앞으로 콘텐츠 내옹은 꼭 사실 확인후 올려주세요. 마녀님.
문신은 진짜 작든 크든 별로인거같긴해요
estj 백설마녀 맞을거야!!!!!
엔팁 일거예요 ㅎㅎ
저렇게 해서 남자 여자를 만날바엔 그냥 혼자 살고말지 어휴;;
숨막혀서 살겠나
20대때는 그냥 함 하자 하면 바로 달리는데, 이젠 저렇게 꾸미고 뭐하고 하기도 귀찮다
니가 그러니까 안되는거야
망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B. 아직도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A씨는 안드시줘?
A. 우리 부모님들은 아직 시골에 사시고 예전분들이라 아직도 복날에 보신탕을 드시는데, 저는 가족이지만 안좋아보여요~~
B. 저는 개고기 먹는 분들은 인간으로도 보지 않아요~~
A. .......
B.........
민감한 질문은 하지도 말고
솔직하게 말해서도 안됨
EX ) 정치ㆍ신체사이즈ㆍ이전 연애경험 등등
뜨엑 ㅋㅋ
뇌절. 님 50대 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