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서 만난 2011 현대 제네시스 BH 3.8 수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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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심재훈-z8h
    @심재훈-z8h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삼사백에 뜨와서 정비1도 안하고 팔려는 딜러 ᆢ대형차 타보려는 차알못 선생님 ᆢ두가지 궁합이 맞으면 ᆢ팔릴지도ᆢ상구님 수고 하이소 ᆢ

  • @_ChrisEvans
    @_ChrisEvans 7 місяців тому

    수출형이든 내수든 제네bh 모델 외장 흰색 자체가 희귀하긴함 ㅋㅋ 워낙 은색만 팔린모델이라... 검색조차 많이없어서

  • @커여워-b5j
    @커여워-b5j 7 місяців тому

    형님 잘보고 있습니다 ㅋㅋ 언제 인생 상담좀 받고 싶은데 연락해도 될까요?

    • @sinbalman
      @sinbalman  7 місяців тому

      제가 상담 받아야 하는게 아닌지요.

  • @user-go6zb6og9m
    @user-go6zb6og9m 7 місяців тому +4

    수출형 제네시스 bh 380 출고가 평균 3,500만원/내수용 5,600만원으로 대략 2/3 가격인 것을 감안하면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수출형 제네시스 bh의 중고차 값은 현재 bh 중고차 평균 가격인 1,000만원의 2/3인 600만원이 적정 가격일 것입니다. 그리고 수출형 bh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고급진 깡통차라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바라신다면 절대 비추 차량입니다. 그리고 내수용과 다른 부품이 많아(특히 전장 부분 : 점화 플러그, 코일, 미션 밸브바디 배선, 시트 커버(열선 일체형임) 등등) 고장나면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차의 장점은 고장날 것이 없는 깡통 옵션과 미국 법규에 적합한 부품 적용으로 인하여 렉서스에 버금가는 내구성을 가진 튼튼한 차이며 전장 부품 수급의 어려움을 제외하면 후륜 대형 차량 중 유지 관리비가 가장 작게 드는 (유류비 제외) 가성비 갑인 차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