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블핑도 고객... 회장님 전용기 '비스타젯' 한국시장 공략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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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BTS·블핑도 고객... 회장님 전용기 '비스타젯' 한국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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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7

  • @hankdaytrade1548
    @hankdaytrade1548 11 місяців тому +8

    저런 비행기 회사 임원 10~ 15명 태우고 10시간 비행해서 미국 방문하면
    대한항공 비지니스석 10~15개 좌석 비용과 비교하면 괜찮음
    따로 비행기표 수속 받을 필요없고,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임원들 시간당 급여 생각하면 저게 남는 거임..

    • @jsk2019
      @jsk201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15명 꽉 체워 간다고해도 비즈니스 비용의 5배를 지불해야 하는데요?.. 임원이 아니라 대표들 이동할 때 이용하겠죠?..

    • @로이618
      @로이618 8 місяців тому

      10시간 비행 2억. 15명. 1명당 편도 1200~1300선인데 퍼스트의 두배정도가격임. 물론 편안함과 수속절차등 차이가있겠지만 솔직히 미국정도는 퍼스트도 큰 차이는 없을듯. 다만 그보다 더 시간이 중요한 고객의경우 전용기는 일단 탑승시간단축+높은고도로 날기때문에 안락하고 빠른비행+항로변경없음(5만피트로날면 정체로인한 우회나 기상에따른 우회따위없음). 이거땜에 블랙핑크나 bts같은 투어하는 연예인들한텐 최적의 서비스

    • @jsk2019
      @jsk201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로이618 대한항공 퍼스트가 미주노선 왕복 1200~1400만원정도 합니다.
      가격 뻥튀기 ㄴㄴ여...
      물론 유명인사나, 기업총수들에게는 의미 없는 비용이기 때문에 전용기를 이용하는게 훨씬 효율적이지만, 임원들에게 시간적 비용적 측변에서 효율적이라는건 말이 안되죠.

    • @로이618
      @로이618 8 місяців тому

      @@jsk2019 그니까요 편도기준이면 두배라구요

    • @로이618
      @로이618 8 місяців тому +1

      @@jsk2019 글이 좀 애매한가본데.. 저도 임원급에 전용기는 비효율이라는 의미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건설회사 대기업 고위임원으로 에미레이트항공 1년에 1000시간이상 타기도했지만, 애초에 임원진이 15명씩 움직일 일 자체가 드물거든요. 많아야 3~4명에 현지법인으로 움직이니까요

  • @호준유-w7d
    @호준유-w7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부산 대마도 가능한가요 ㅎ
    사업자 다닐때 사용하면 될 듯 한데요.

  • @이쉐프-w6s
    @이쉐프-w6s Рік тому +3

    좋은 현상입니다

  • @user-big.rich.o.g.s
    @user-big.rich.o.g.s 5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한번 타볼까나.
    시간당 2천이면 부산 서울 구간이네

  • @unitednationscommand9356
    @unitednationscommand9356 Рік тому +1

    시간당 2천이라. 내 코인이 올라줘야 하는데

  • @이숙이-z4e
    @이숙이-z4e Рік тому

    2시간에4천

  • @GOCapital-n2p
    @GOCapital-n2p Місяць тому

    연회비 7억은 빼놓고 말하네

  • @고트-g5w
    @고트-g5w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티머니한도두없다 이런거좀 안뜨게해주라 현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