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845★한줌의 흙★시인 함동선]새 시노래를 발표합니다★멀리 살면서 가깝게 살고 가깝게 살면서 멀리 살았으니 밥 먹을 때마다 서러워지던 님의 모습 보는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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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2

  • @김지현-c2j8q
    @김지현-c2j8q Місяць тому

    월요병이 도지는 오늘 하루였네요.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첫 시노래 감상 잘 하고 갑니당😊 내일 뵐게요 아저씨😊😊

  • @맹문재
    @맹문재 Місяць тому

    한 줌의 흙... 만나야 쓰는데,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