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컴퍼니】 돈황 개간지네 6.5장《워프특급 살인사건》 스토리 4화 (Chapter 6.5 - Murder on the WARP Express) [Limbus Company]

[@hsy5773]

도놩 진짜 개간지내
라미님이 직접 더빙해주시며 알찬 리액션 보여주신 6.5장 플레이와
W사라미님과 멀파우웅 썸네일은 채고네요~
늘 림버스 스토리 영상도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드라미]

멀파우웅...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저도 이거 보고 감동이어서 제 플레이 영상을 다시 돌려볼 정도였네요..
재미있게 즐겨주셨다면 기쁘네요!! 나중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hongmister]

18:00(Live 2D 포함) 그 사건 이후 단테는 PDA에 이렇게 남겼다. "그 날 만큼은... 돈키호테가 '로시난테'를 벗은 순간을 목격한 날... 나는 한 가지 만큼은 확신하게 되었다...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모든 수감자들이 가진... '강함'의 랭킹이... 자동적으로 한 단계 정도 내려갔다는 것을..."
(이대로 시즌 4나 시즌 5 발푸밤에 돈키호테가 갈증 E.G.O[돈키호테의 정체를 고려해보면 장로급 혈귀가 제2 권속에게 하사한 축복이 될지도...?]를 받는다면?)
그런데 '로시난테'라는 운동화...
신기만 해도 또 다른 자아로 덧씌워 자신이 혈귀였다는 사실을 포함해 혈귀와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잊게 하는 대신에 혈귀의 능력을 감추고 모든 제약으로부터 해방시켜 인간처럼 만든다니...
이거 완전, 유적의 유물이나 다름없는데?

[@드라미]

진짜 마법의 힘이 깃든 유물 같은 물건이려나요? 어떻게 추출되는 모든 세계선에서 돈키호테는 그것과 함께 하고 있는지도 궁금하긴 하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페이-q7e]

엘레나 장로 혈귀 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최초의 혈귀 중 하나이자 제일 쎈 세대

[@드라미]

혹시 몰라서 게임 시작해서 설정 확인하고 왔는데, 엘레나도 저택에 들어섰을 때 공포심이나, 이미 혈귀에 대한 구전이 전해 내려왔다는 1인칭 서술이 존재하더라구요. 그건 아닌 거 같네요
그래도 엘레나 자체가 기존 혈귀들의 틀에서 벗어나 활동하기도 했고, 찰스 사무소까지 나서서 제압해야 했던 도시의 별이었으니, 공포의 대상이 맞긴 했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티아]

싱클이랑 같이 막내라인인줄 알았는데 제일 눈나였다니... 돈키눈나.. ㅋㅋㅋ
근데 카세티는 그럼 자기보다 4세대나 위의 고조할머니를 자기 딸 삼을려고 했던거야? 이건 좀;;

[@드라미]

혈귀들이 나름의 체계를 갖추고 있는 거 같은데, 어쩌다가 혈귀가 되었는지에 대한 에피소드가 각자 있는 거 같아서 일반적인 뒤틀림들보다 흥미로운 거 같아요. 카세티 그러게 족보는 잘 봤어야지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