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하고 EQ를 똑같이 하고 들으시네요! 저는 남원이라 FM신호가 약해서 콩이나 레인보우를 블루투스로 연결 하기도 해봤는데 역시 유선이 최고입니다! 요즘 애플뮤직도 무손실음원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을 수 있어서 오디오도 유선으로 하이엔드적으로 듣고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AUX 선이 짧으면 좋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하지만 선의 구성도 중요 합니다. 선재 및 3.5Pie 금도금 제품이 유리합니다. 자동차 내의 회로는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최상의 조건으로 전송을 해 주어야 하지요. 그리고 AUX 연결시 주의해야 할점은 플레이어 또는 휴대폰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후 사용하십시요 충전하면서 AUX 연결시 자동차의 이그니션 노이즈가 Ground 라인을 타고 AUX 로 인입이 되어 귀에 거슬리는 엔진노이즈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대로된 충전기를 사용하던지 충전선을 제거 하든지 무선충전을 하든지 해야 겠지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몇년전에 해본 방법이긴 합니다. (결국 포기...!!!) 특히 네비게이션 장착 했을때 DMB(특히, 음악방송 채널)를 순정 오디오와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DMD를 비교 해본적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순정 오디오 보다 훨씬 음질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이후로 MP3, 않쓰는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 했답니다...! 물론 AUX선과 블루투스 모두 비교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1~2년 사용 하다가 현재는 원점으로 돌아 왔다는, ...... 이유 2가지 1)조금 거치장스럽고, 지저분 하다,, 작동도 약간은 불편하다. 2)AUX선 으로 연결 하면, 확실히 음질의 차이를 느낄수 있지만,,, 랜덤으로 자동차 10대 중 3대에서는 노이즈가 심합니다, 선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엔진 노이즈( 악셀을 밟는 정도 와 비례해서 거슬리는 전기신호 소음)이 납니다. * 엔진노이즈없는 차는, 뽑기를 잘 하신 경우라고 과장되게 표현 할정도입니다. 엔진노이즈는 오래된 차일 수록 확률이 높고, 사고나 튜닝(특히, 전기장치 부분)을 했을 경우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이부분은 잭의 길이와 상관 없습니다. 차량 오디오 전문샾에서 해결 방법을 찿아보았지만, 불가능 합니다. 노이즈 필터를 사용 해보았지만, 그것때문에 음질이 많이 상한답니다. * 블루투스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AUX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부 기기를 연결 하는 방법으로는 블루투스가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에는 기계장비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청각으로는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런 분야에 전문가가 아닙니다. 단순 경험담을 올려 드려 봅니다. 얇팍한 견해로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동감합니다. 저 역시 ldac 동글 AUX, 핸드폰 유선AUX, 무손실음 USB 저장 등등등 시도해 봤지만 이는 차량 정차, 시동 OFF 시 음질구분이 유의미했고... 차량 주행 중엔 각종 소음으로 음질차이를 구별하는게 무의미 하더군요. 안드오토, 애플 카플레이 유선 연결이 가장 음질 + 편의성 면에서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집에서 같은 앰프에 입력단에 물려서 테스트 해봤는데 콩이나 레인보우 앱으로 나오는 라디오 음질보다 FM 튜너로 듣는게 음질이 확연이 더 좋았습니다. 폰에 까는 라디오 앱의 기본 음질 자체가 그리 좋지 않은듯 하네요.. Data rate 이 낮고 압축율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차량의 라디오는 설명하신대로 음질이 고역을 다 잘라먹어서 형편없으니 음악 감상용으로는 꽝인거 맞습니다...
집구석에 매킨토시 + JBL 고급기 사용하는 93년생인데요. 카나레 2S9FG 기준, 단자마다(4000원짜리 나카미치, 네오텍, 오엘바흐, 암페놀, 알리발 로듐단자, 막선 등) 다 다르던데... 차량은 V50s(쿼드DAC) + 포칼 165 + 타이달(마스터퀄리티)로 듣는데... 3천원짜리 aux 쓰다가, 2만원짜리 카나레(단자는 암페놀) aux로 바꿔주니 거의 한 체급 상승 체감했는디... 이걸 체감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달까, 간편해서 오히려 위안이랄까... 글쎄요 ;;
1. 공연용 마이크는 저음 고음이 안나오고 사람이나 악기소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음악용이 아닙니다. 2. 업무(PA)용 무선 마이크는 단일 악기 소리 전달에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신호전달력 자체는 오디오용으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3. 오디오용 무선시스템인 블루투스도, 직결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음질이 떨어집니다. 직결조차도 케이블의 종류나 연결방식에 따라서 음질 차이가 많이 나는데, 블루투스가 된 순간 음질이 지독하게 떨어집니다. 용감한 분이시네요.
애초에 라디오로 듣는것이 인터넷 라디오보다 음질이 좋지않나요? 인터넷 라디오는 방송하는 방식(코덱이나 설정량) 에 따라 전송량이 다르지만 라디오는 일정하게 무압축으로 전송하죠. 제일 중요한건 케이블 연결하는 불편함 및 케이블 치렁치렁거리는거 없어서 그냥 차로 듣는게 편할거같네요.
usb를 직접 꽂아서 듣고 있는데요. 오디오 설정 맞춰서 들으니 큰 무리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특별한것은 선택적으로 cd를 듣기도 합니다. 주말 강원도 시골집에 갈때 자주 듣습니다. 1테라 저장장치에 원음이 좋은것으로 다운로드해서 듣는것이 선곡과 스트리밍 시간을 절약하고 분위기에 따라 취사선택합니다. 주재원님 인천에 계시는 군요. 저도 인천 입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산소동선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웬만해선 잘 차이가 안나요. 연결부위가 부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하죠. 그래서 단자는 금도금되어 있는 게 좋고, 바나나단자 같은 거 직접 연결해서 만들 땐 이음새부분을 열압축튜브 같은 걸로 한 번 더 감싸주면 더 좋아요.
@@najj381111 무산소 동선 이상의 고급 스피커선으로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정도가 되려면 스피커도 엄청나게 고급져야 되요. 웬만한 중급 정도의 스피커에서는 너무 구린 막선까지 내려가면 음질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지만, 중급 스피커 정도에선 무산소 동선 이상으로 투자하는 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그 돈으로 차라리 스피커에 더 투자하는 게 나아요.
저렴한 편인 카나레 GS6 의 경우 100m 당 2.5옴의 저항입니다. 1~2미터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사용하신 억스선이 1~2미터 정도차이에서도 음질의 차이가 크다면, 억스선의 저항이 높은, 즉 품질이 떨어져서이지 않을까요? 엄청 비싼 것을 쓸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편의성인 1~2m 정도에서는 차이가 없는 정도의 선재는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Aux는 미세 전류가 흐르는 곳인 만큼 전선의 저항 변화가 소리 신호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AUX는 0.1~1V 범위, 일반 스피커선은 10~20V 범위의 전압이 흐릅니다 AUX 영향의 정도를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을거 같습니다 길이 > 도선 재질 > 연결단자
Hi Res 고음질 청음의 경우 블루투스 5.0 이라도 AUX 음질을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혹시 LG V10~V40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으실경우네는 단연코 AUX 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외에 HI-Res 플레이어를 시용하는 경우에도 말이지요. 문제는 AUX 기능이 없는 차종에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블루투스에 쓰이는 음원 압축코덱이 블루투스 버전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고 손실압축을 무척 많이 하는 거기 때문에 원본보다 여전히 많은 정보가 손실되게 됩니다. 디지탈 자체는 손실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지만, 전송 대역폭과 전송 안정성을 확보하는 문제 때문에 블루투스로 음원을 전송할 때 원래 음원의 정보를 일단 손실압축한 뒤 전송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죠 ^^
음원 플레이어가 CD 또는 LP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차량에서 사용 할 플레이어는 디지탈 음원 플레이어 인 핸드폰 입니다. 디지탈 음원의 음질은 변환 할때 설정한 음질로 결정 됩니다. 압축 비율 조절로 MP3 음질은 조정 가능 합니다. 256K이상은 사람귀로 구분 못 합니다. 디지털 플래이어를 차량에 아날로그로 연결 할때도 음소실 발생 합니다. 핸드폰 차량오디오 연결 만 생각 한다면 AUX 단자보다는 블루투스 4.1 이상이 음질이 더 좋습니다.
좋은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제 차는 분명히 튜너 콘트롤러에는 RADIO,CDP, AUX의 세가지 소스가 한 화면에 뜨는데 ,AUX를 연결할 단자의 구멍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단자없이 "AUX 선택 글짜"가 뜰 수도 있는지요..( 참고로 제 차는 14년 된 벤즈 E 350으로 좀 오래된 차입니다)
오디오 셋팅에서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특히 더뉴 쏘렌토 jbl없는 옵션일경우 avn자체 음원도 출력부가 싸구려라 저음이 너무 투박하고 고음도 너무 약합니다. 오히려 저음은 마이너스 3~4까지 내려야 보컬이 살아납니다. 고음부분도 마찬가지 너무 저가형 트위트라 최대 10까지 올려도 제네시스급 차량의 50프로 고음영역밖에 안 나옵니다. 소스는 flac고음질로 다 테스트해봤는데 역시나입니다. 올리신 내용은 모든차량이 똑같을거라고만 들립니다.
![홈 오디오로 라디오를 즐기는 두 가지 방법! "FM 라디오 & 인터넷 라디오" [How HIFI?] 소리샵 추천](http://i.ytimg.com/vi/L3fD5Oa6xso/mqdefault.jpg)
저 하고 EQ를 똑같이 하고 들으시네요!
저는 남원이라 FM신호가 약해서
콩이나 레인보우를 블루투스로 연결 하기도 해봤는데
역시 유선이 최고입니다!
요즘 애플뮤직도 무손실음원을 안드로이드 폰에서 돌을 수 있어서 오디오도 유선으로
하이엔드적으로 듣고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현실적 좋은 청취법 콘텐트 감사 , 많은 운전자들이 보고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AUX 선이 짧으면 좋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하지만 선의 구성도 중요 합니다. 선재 및 3.5Pie 금도금 제품이 유리합니다.
자동차 내의 회로는 어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능한한 최상의 조건으로 전송을 해 주어야 하지요.
그리고 AUX 연결시 주의해야 할점은 플레이어 또는 휴대폰의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후 사용하십시요
충전하면서 AUX 연결시 자동차의 이그니션 노이즈가 Ground 라인을 타고 AUX 로 인입이 되어 귀에 거슬리는 엔진노이즈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제대로된 충전기를 사용하던지 충전선을 제거 하든지 무선충전을 하든지 해야 겠지요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처음에 듣다가 그냥 인터넷 라디오 들으면 되겠네 했더니 그거네요
블루투스로 편하게 들으세요 ^^
현재 🇮🇳주재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네 고생많으시겠습니다. 저는 올해 5월 4일 전세기로 입국했습니다
황금코팅 말씀 공감합니다. ^^
그냥 라디오 지지직 거리는거만 없어도 감사하겠는데
요즘은 글래스 안테나?라서 어찌 안테나를 늘리든 뭘하든 할수가 없아보이네요 ㅠ
이런 좋은방법을 모르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LG G8에 내장된 Quad DAC은 최고입니다. 차량 AUX로 연결해서 들으면 차량튜너보단 훨씬 낫죠. 2천원짜리 꼬불이 AUX선 연결해도 괜챦은데, 차폐 좋은 국산 신호선 짧게 자작해 쓰면 아주 좋아요.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LG폰을 구하려 다니지 않아도 삼성폰에서도 다 됩니다. 과거의 저라면 LG폰을 구하려 다녔겠죠. 요즘은 삼성폰 으로도 LG폰과 같은 음질을 구현합니다.
한국 차들은 고음 스피커 용량대역이 못쪼차와서 별도로 고음을 카오디오애서 별도설치하는편인대 .거의다 고음부분을 올려주는편으로 알고있는데 반대내여...
음질의 열화는 선의 고유 저항값이 크고 선이 길어서 입니다.
R(선저항)= r(선의고유저항)xL(선의길이) / S(선의 굵기=단면적)
그러므로 선의 길이는 짧아야하고 굵기는 어느정도 되어야 합니다
고유저항값이 작은것은 금. 또는 은같은것 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USB-C로 출력되는 분은 aux선 연결하느니 오히려 직결이 더 좋아요 즉 바로 차량의 USB 입력(미디어 기능) 에 연결하면 인터넷 방송을 디지털 직결이 됩니다. 요즘 차는 aux단자가 차에 없는 경우가 더 많으니 만들려고 애쓰지 마시고,. usb연결 !
결국 선의 길이였군요. 영상 감사합니다.
LG폰의 쿼드DAC에 저항잭을 물려서 전문가모드로 출력을 높여서 들으면 더 좋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이패스필터(HPF) 가 고음을 날린다구요? high pass filter 아닌가요? 고음을 지나가게 하는 필터 그러니 저음을 걸러주는거죠 로우패스필터를 써야 고음을 걸러주는거죠
이건 동의 할 수가 없네요... 튜너의 묵직한 맛을...어떻게 콩이 ??
인터넷 라디오는 데이타를 소모합니다.
데이터 제한이 있는 소비자는 어려운 방법이죠.
요즘 출고되는 차들은 AUX 단자가 없어지고있죠...
요즘도 오디오 메니아들은 튜너 찾아 삼만리 헤메고 있다는 얘기가 많습니다...절대 인테넷 방송이 fm보다 못하다고.합니다...
차분한 목소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합니다. 완전 몰랐네요 ㅎㅎ
휴대폰에 선을 연결해서 차에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이 방법이 좋을 것같네요 ㅎ 최대한 짧은 선으로 ~
저 막귀 인정 ㅋㅋ
핸드폰은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듣습니다
Aux 짹이 요즘 차는 없어요
인도 와 올드뭉크 때문에 오래전에 구독했었는데
갑자기 요즘 음악에 필이 꼿혀서
카오디오 가성비 업을 할까 해서 찾는데
주재원님이 검색 되네요 ㅋㅋㅋ
어ㅡㅡㅡ 이분 나 아는뎅 ㅋㅋㅋ
하면서 반가움,,
ㅎㅎ
올드뭉크 생각나네요 참 맛있는 럼이었는데..
핸드폰의 3.5mm 잭의 음악 신호는 0.1V ~ 1V 이하의 미세 전압으로 Aux 선이 길면 감쇄가 상당합니다.
15cm 이하 Aux선 연결(90점) > 1m 이상 Aux선 연결(70점) > 블루투스 무선 연결(50점) > 순정 튜너(20점)
혹시 길이에 따른 손실이 안드로이드오토용으로 쓰는 usb 에도 적용되나요??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 RCA선도 길어지면 음질에 영향을 줄까요?
감사합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좋은정보 감사해요
제생각에는 차페가 잘된 케이블은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고급선을 의미하는것이아닌 짧고 차페가 잘된 케이블이 좋을듯해요
저도 몇년전에 해본 방법이긴 합니다. (결국 포기...!!!)
특히 네비게이션 장착 했을때 DMB(특히, 음악방송 채널)를 순정 오디오와 거치형 내비게이션의 DMD를 비교 해본적이 있습니다.
자동차의 순정 오디오 보다 훨씬 음질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이후로 MP3, 않쓰는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해서 사용 했답니다...!
물론 AUX선과 블루투스 모두 비교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1~2년 사용 하다가 현재는 원점으로 돌아 왔다는, ...... 이유 2가지
1)조금 거치장스럽고, 지저분 하다,, 작동도 약간은 불편하다.
2)AUX선 으로 연결 하면, 확실히 음질의 차이를 느낄수 있지만,,, 랜덤으로 자동차 10대 중 3대에서는 노이즈가 심합니다,
선의 길이가 문제가 아니라,,, 엔진 노이즈( 악셀을 밟는 정도 와 비례해서 거슬리는 전기신호 소음)이 납니다.
* 엔진노이즈없는 차는, 뽑기를 잘 하신 경우라고 과장되게 표현 할정도입니다.
엔진노이즈는 오래된 차일 수록 확률이 높고, 사고나 튜닝(특히, 전기장치 부분)을 했을 경우에도 자주 나타납니다.
이부분은 잭의 길이와 상관 없습니다. 차량 오디오 전문샾에서 해결 방법을 찿아보았지만, 불가능 합니다.
노이즈 필터를 사용 해보았지만, 그것때문에 음질이 많이 상한답니다.
* 블루투스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은 AUX에 비해 다소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외부 기기를 연결 하는 방법으로는 블루투스가 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기술이 많이 좋아져서, 요즘에는 기계장비로 비교하지 않는 이상 청각으로는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저는 이런 분야에 전문가가 아닙니다. 단순 경험담을 올려 드려 봅니다.
얇팍한 견해로 혹시나,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사과드립니다.
좋은 의견이십니다.
동감합니다.
저 역시 ldac 동글 AUX, 핸드폰 유선AUX, 무손실음 USB 저장 등등등 시도해 봤지만
이는 차량 정차, 시동 OFF 시 음질구분이 유의미했고...
차량 주행 중엔 각종 소음으로 음질차이를 구별하는게 무의미 하더군요.
안드오토, 애플 카플레이 유선 연결이 가장 음질 + 편의성 면에서 최선이라 생각 합니다
노이즈필터 제대로 사용하면 음질 더 좋아집니다.
맞는말이네요..
eq기능내장된 mp3를 usb에 꼽아쓰는 방법도 좋아요.
지금은 뮤직스트리밍 기능이 차량자체에서 지니 멜론접속이 오디오에있네요 AAC+ 파일로 구동되서 해상도가 뛰어나네요 블투가 이젠 무색해지네요 신문물이 차량에 도입되고있음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의견이기는 합니다만 요즘 스마트폰들은 대부분 3.5파이 출력단자가 없기때문에 aux선을 연결할수가 없구요. 그리고 앱으로 보내는 방송이 잡음은 없고 안정적이기는 하나 비트레이트가 높지 않아서 실제방송보다 음질이 좋지가 않더라구요.
PC-fi를 설명한 제 영상이 있습니다.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귀한 정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차를 보니 인도 주재원님이
사용하고 계신 이어폰잭
은 없고 usb, 잭만 있네요.
그래서 핸드폰은 꼬다리잭?을 구했으나 차에는
어떤잭을 구해서 연결해야 할지 질문좀 드립니다.
집에서 같은 앰프에 입력단에 물려서 테스트 해봤는데 콩이나 레인보우 앱으로 나오는 라디오 음질보다 FM 튜너로 듣는게 음질이 확연이 더 좋았습니다. 폰에 까는 라디오 앱의 기본 음질 자체가 그리 좋지 않은듯 하네요.. Data rate 이 낮고 압축율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물론 차량의 라디오는 설명하신대로 음질이 고역을 다 잘라먹어서 형편없으니 음악 감상용으로는 꽝인거 맞습니다...
저는 콩하고 레인보우 두개 깔아놓고 클랙식은 콩 팝과가요는 레인보우 새벽시간에는 재즈방송도 나오드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구석에 매킨토시 + JBL 고급기 사용하는 93년생인데요. 카나레 2S9FG 기준, 단자마다(4000원짜리 나카미치, 네오텍, 오엘바흐, 암페놀, 알리발 로듐단자, 막선 등) 다 다르던데...
차량은 V50s(쿼드DAC) + 포칼 165 + 타이달(마스터퀄리티)로 듣는데... 3천원짜리 aux 쓰다가, 2만원짜리 카나레(단자는 암페놀) aux로 바꿔주니 거의 한 체급 상승 체감했는디...
이걸 체감 못하는 사람들은 불행하달까, 간편해서 오히려 위안이랄까... 글쎄요 ;;
특별한 방법인가 하고 봤는데...우선 데이터 무제한으로 바꿔야겠구만
데이타 다 소진해도 낮게 유지를 해주는데 이 상태에서 음악 감상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제차는 B&W 장착돼있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그냥 라디오 튜너로 듣는게 더 좋은데요?
유선 추천하면 요즘 프로 뮤지션도 라이브때 무선 마이크 쓰는데 시대에 뒤떨어 집니다. 라디오방송국별 전용앱 이용하는것은 한수 배웁니다.
PA라고 하는 Professional Audio 분야는 Hi-fidelity를 추구하는 개인감상 오디오 분야하고는 전혀 다른 분야입니다
PA분야에서는 Hi-FI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선 마이크가 가능한 것입니다
1. 공연용 마이크는 저음 고음이 안나오고 사람이나 악기소리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음악용이 아닙니다.
2. 업무(PA)용 무선 마이크는 단일 악기 소리 전달에는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신호전달력 자체는 오디오용으로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3. 오디오용 무선시스템인 블루투스도, 직결에 비해서는 엄청나게 음질이 떨어집니다. 직결조차도 케이블의 종류나 연결방식에 따라서 음질 차이가 많이 나는데, 블루투스가 된 순간 음질이 지독하게 떨어집니다.
용감한 분이시네요.
블루투스로 ldac기기 장착하고
스트리밍은 tidal 이용하면 끝장
요즘 핸드폰은 대부분 3.5 잭이 없어서 다른 방법을 사용해야 할듯 합니다.
요즘 꼬다리라고 usb dac 인기 많던데요. 음질이 괜찮은가 봐요.
애초에 라디오로 듣는것이 인터넷 라디오보다 음질이 좋지않나요? 인터넷 라디오는 방송하는 방식(코덱이나 설정량) 에 따라 전송량이 다르지만 라디오는 일정하게 무압축으로 전송하죠. 제일 중요한건 케이블 연결하는 불편함 및 케이블 치렁치렁거리는거 없어서 그냥 차로 듣는게 편할거같네요.
저에게 매우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호주 시드니 벤츠 E, AUX 선 15 Cm 로 콩 이나 레인보우 연결 하니 서라운드 로 쩡쩡!! 감사 감사!^* 가슴 이 웅장해진다 ㅋㅋ
저도 시드니 하버 브릿지 아래 식당가서 켕거루 고기로 만든 탕수육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주 좋은 정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93.1 청취시 노이즈도 심하고 정말 짜증났었네요. aux 선으로 간단하게 ^^
굳 정보!
DSP를이용한 tuner를 가정에있는 오디오에 이용할수는 없나요?? 그런 tuner추천바람
네이버 검색해보니
벨킨3.1 USB a to c 타잎이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혹시 이것을 구해서 핸드폰과 차량에 연결하면 리뷰해주신 라디오 청취가
가능할까요?
차량안이 각종 노이즈와 주변소음으로 인해서 조용한 안방같이 쾌적한 청음이 불가능하기때문에 대충 대충 들어도 큰 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usb를 직접 꽂아서 듣고 있는데요. 오디오 설정 맞춰서 들으니 큰 무리는 없는것 같았습니다
특별한것은 선택적으로 cd를 듣기도 합니다.
주말 강원도 시골집에 갈때 자주 듣습니다.
1테라 저장장치에 원음이 좋은것으로 다운로드해서 듣는것이 선곡과 스트리밍 시간을 절약하고
분위기에 따라 취사선택합니다.
주재원님 인천에 계시는 군요. 저도 인천 입니다.
한번 뵙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차량 USB단자에 USB로 연결하고 충전도 하면서 해드폰 앱인 콩으로 음악을 듣는데요... 차량측 DAC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깨끗하게 소리 좋습니다. AUX선을 따로 연결하는 방법과 비슷하고 충전도 병행하기 때문에 저는 이 방법을 선호하네요.
요즘은 옥스 단자가 없어지는 추세이고
C단자로 나옵니다.
블루투스를 이용해서 음질이 좋아지는 방법 추천해주심 좋을것 같네요~^^
블루투스에서는 음질의 상한선이 낮은편이라 하이파이라고 할순 없을것 같네요
@@gla45x156 맞아요. 요즘 휴대폰에 기존 옥스 단자가 나오지 않죠.
요즘은 갤럭시S 나 아이폰 같은 경우는 옥스선 자체가 없죠. 블루투스가 좋은데, 성능좋은 블루투스 리시버로 들으면 음질의 손상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옛날폰 포멧해서 오디오 위주로 설정해서 씁니다
aux선은 50cm가 적당하고 음악들을때 충전하면 잡음 많이 생깁니다
주재원님
집에서 사용할때 휴대폰을 오디오dac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많이 듣는데요 음질이 마음에 들지않아요!
(Apt-x적용 dac 블투도 별차이 없고요)
그렇다고 고음악파일을 노트북.dac연결해 듣기는 번거롭고요!
주재원님!
핸드폰 고음질파일을 삼성뮤직에서 재생해서 핸드폰에서 dac으로 rca연결할수 있게해서 듣는게 고음질 듣는방법 일까요?
노하우좀 부탁드립니다
생각해 보지 못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즘나오는차 차주들에겐 이용불가한 내용이네요............
렉서스는 아직도 aux라인이 가능해서 놀랐습니다
옥스 입려단 없어진적이 오래 되었습니다.전부 블루투스죠.
요즘에는 3.5파이 이어폰단자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LG v30 v40 v50 중고폰을 사셔서 고음질 음원을 쓰셔서 aux단자 한번 이용해보세요 추천드립니다
사진을 올렸으면 좋겠는데 사진은 올릴수가 없네요
핸드폰을 이용한 인터넷 라디오를 aux선으로 연결해서 들으면 집에서 듣는 하이파이 수준의 음악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그럴리가요 엌 AUX 15센티 이상과 이하에서 소리를 구분해서 들을 수 있으면 사람귀가 아닙니다 힉
노트10 플러스 폰에서 산타페 티엠 창원 서비스 오듸오 담당자도 방법이 없다네요 블루투스 연결이 답이라고만 ㅋㅋ 유튜 영상 음 안맞는것도 심하고 제대로 들을려면 기성품 들어내고 투자좀 해야 됄거 같습니다
주로 aux선으로 차에서 음악듣는데 저는 저가형 선과 고급선이랑은 확실히 다름이 느껴지던데요..
ㅎㅎ 저보다 고수이십니다
무산소동선 정도면 충분하고 그 이상은 웬만해선 잘 차이가 안나요. 연결부위가 부식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게 훨씬 중요하죠. 그래서 단자는 금도금되어 있는 게 좋고, 바나나단자 같은 거 직접 연결해서 만들 땐 이음새부분을 열압축튜브 같은 걸로 한 번 더 감싸주면 더 좋아요.
선에서 차이 많이 납니다..^
@@najj381111 무산소 동선 이상의 고급 스피커선으로 차이를 확연하게 느낄 정도가 되려면 스피커도 엄청나게 고급져야 되요. 웬만한 중급 정도의 스피커에서는 너무 구린 막선까지 내려가면 음질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지만, 중급 스피커 정도에선 무산소 동선 이상으로 투자하는 건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요. 그 돈으로 차라리 스피커에 더 투자하는 게 나아요.
당연하신 말씀
제 포터에는 옥스가 없어요. ㅜㅜ
high pass filter는 저음역대 거르기 위한필터이고 low pass filter가 고음역대 거르는 필터입니다.
난 57db이상만 들을 수 있는 난청이라 고음저음 초강력사운드를 듣습니다. 물론 30분 이상은 귀가 아파서 ....
옥스 선의 저항값을 느끼실 정도이면 청음력이 아주 좋으시군요. 요샌 대부분 이걸 무시하더군요. 특히 선이 꼬이면 자력선으로 인해 상당히 높아지는데.
콩과 레이보우를 블루투스로 듣습니다
저렴한 편인 카나레 GS6 의 경우 100m 당 2.5옴의 저항입니다. 1~2미터에서는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사용하신 억스선이 1~2미터 정도차이에서도 음질의 차이가 크다면, 억스선의 저항이 높은, 즉 품질이 떨어져서이지 않을까요? 엄청 비싼 것을 쓸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인 사용편의성인 1~2m 정도에서는 차이가 없는 정도의 선재는 써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궁금한게 있습니다.
순정 옥스언빼고 미터당 몇만원하는 실버골드선을 썼을때 차이가 느껴지는건 안좋은건가요?ㅠㅠ
@@chicken8520 제게 질문하신 건가요!?
질문의 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순정 억스선과 실버골드 선은 당연히 소리가 다를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맘에 드는 소리를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로는 Aux는 미세 전류가 흐르는 곳인 만큼 전선의 저항 변화가 소리 신호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AUX는 0.1~1V 범위, 일반 스피커선은 10~20V 범위의 전압이 흐릅니다
AUX 영향의 정도를 표현하자면 아래와 같을거 같습니다
길이 > 도선 재질 > 연결단자
@@인도주재원
주재원님이 댓글도 달아주시고 영광입니다.
경험한 세상이 참 다른가봅니다.
저는 연결단자는 도선의 연장선 같다는 생각이어서
도선재질=연결단자>길이(3미터이내) 였던 것 같습니다.
주재원님 의견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제가 경험한 게 그렇다는 거고요~~^^* 저는 경험도 주재원님 비하면 일천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gs6는 저역레벨이 좀 부족 하더군요
그리고 선방향을 맞추어야 그나마 낫습니다
졸려...2배속 추천
안녕하세요 저는 진공관엠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됐습니다 6550 관을쓰고있습니다 tr 엠프에서는 안들리는 험 소리에 적응이 잘 안됩니다 진공관엠프는 원래 험 소리가 난다는데 어느 정도 감수해야 되는지요.?
KT88의 미국버전인 6550관은 험이 없는 대중적인 관입니다
음악감상시에 험이 신경이 쓰인다면 어디가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수리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관광버스 길성 오디오로 라디오 들으려면은 뭘로 하면 되나요
USB 음악은 뭘 로 하면 되고요
티비 시청은 뭘로하면되요
핸드폰 이나 차량 둘중 하나라도 3ㅡ4년 이내 신품이면 aux 연결 포기 하셔야 합니다.
10년 전 이라면 유용한 정보이나 지금은 시대에 뒤쳐진 정보 같습니다.
aux 는 아날로그 블루투스는 디지탈 연결입니다.
블루투스 4.1 이상이라면 aux보다 음질 더 좋습니다.
글쎄요....
Hi Res 고음질 청음의 경우 블루투스 5.0 이라도 AUX 음질을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혹시 LG V10~V40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으실경우네는 단연코 AUX 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외에 HI-Res 플레이어를 시용하는 경우에도 말이지요.
문제는 AUX 기능이 없는 차종에서는 별다른 선택지가 없네요.
직결이 원음전달이라면 블투나 스트리밍은 가공전달이라고 보면 직결보다는 가공전달이 떨어지는게 당연한 현상 아닐까요?
블루투스에 쓰이는 음원 압축코덱이 블루투스 버전에 상관없이 거의 비슷하고 손실압축을 무척 많이 하는 거기 때문에 원본보다 여전히 많은 정보가 손실되게 됩니다. 디지탈 자체는 손실을 없앨 수 있는 기술이지만, 전송 대역폭과 전송 안정성을 확보하는 문제 때문에 블루투스로 음원을 전송할 때 원래 음원의 정보를 일단 손실압축한 뒤 전송하고 있다는 게 함정이죠 ^^
음원 플레이어가 CD 또는 LP 플레이어가 아닙니다.
차량에서 사용 할 플레이어는 디지탈 음원 플레이어 인 핸드폰 입니다.
디지탈 음원의 음질은 변환 할때 설정한 음질로 결정 됩니다. 압축 비율 조절로 MP3 음질은 조정 가능 합니다.
256K이상은 사람귀로 구분 못 합니다.
디지털 플래이어를 차량에 아날로그로 연결 할때도 음소실 발생 합니다.
핸드폰 차량오디오 연결 만 생각 한다면
AUX 단자보다는 블루투스 4.1 이상이 음질이 더 좋습니다.
좋은자료 항상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제 차는 분명히 튜너 콘트롤러에는 RADIO,CDP, AUX의 세가지 소스가 한 화면에 뜨는데 ,AUX를 연결할 단자의 구멍이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단자없이 "AUX 선택 글짜"가 뜰 수도 있는지요..( 참고로 제 차는 14년 된 벤즈 E 350으로 좀 오래된 차입니다)
조수석 앞에 글로브박스 열어보시면 거기에 AUX단자가 숨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서현-e3m 감사합니다.
밝은데서 한번 찾아볼께요 ~~
그연식에는 있을겁니다
w212 글로브박스에 있나 봤는데 없네요
과연 옥스구멍 어디에 있을까요 ㅠㅠ
오디오 튜닝샵들은 고음저음 다 올리던데ᆢ
여기는 내리라고 하시네
핸드폰과 차량이 블루투스로 연결되어도 음질이 괜찮은건지요?
네. 다만 ldac 코덱을 사용하는게 낫죠. 없다면 컨버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아 그런데 휴대폰 옥스단자는 이어폰용 아닌가요 소리가 작지 않나요?
내차에는 이런 기능도 없네요..쩝!!
KBS 콩 음질이 너무 않좋던데 음질 정보가 많이 사라진 거친 음질..
요즘 폰에 럭스 꼽는데가 없어요
aux선이 없는 차량은 어떻게 해야 스마트폰의 음질을 청음할 수 있을까요?
블루투스로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콩 과 레인보우는 어디서다운받나요
콩은 구글플레이에 있어요
오디오 셋팅에서 잘못된 설명이 있습니다.
특히 더뉴 쏘렌토 jbl없는 옵션일경우 avn자체 음원도 출력부가 싸구려라 저음이 너무 투박하고 고음도 너무 약합니다.
오히려 저음은 마이너스 3~4까지 내려야 보컬이 살아납니다. 고음부분도 마찬가지 너무 저가형 트위트라 최대 10까지 올려도 제네시스급 차량의 50프로 고음영역밖에 안 나옵니다. 소스는 flac고음질로 다 테스트해봤는데 역시나입니다. 올리신 내용은 모든차량이 똑같을거라고만 들립니다.
저도 aux 이용해서 듣는데 선이 짧아야 음질이 좋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 .
어쩐지 중간에 소리가 작아지고 지직 거리고 그러던데. .
갤럭시노트10은어떻게연결하죠
저는 A32 사용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충전케이블에 연결하는 aux 어뎁터가 있긴 한데 노이즈가 심해서 비추합니다. 구형LG폰(G6이상 권함) 혹시 있으시면 그걸로 들으세용.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으면 되는거아닌가요? 유선을 연결해야만 들을수잇는거아니죠?
AUX 가 점점 사라지고 있죠. 제차도 없어요
오디오를 바꿔
요즘 나오는 핸드폰은 aux 꼽을 데가 없습니다. ㅠㅠ.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음질이 역시 나쁘겠죠?
아이폰은 USB 연결로 aux선 연결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블루투스는 못듣습니다..ㅎ
안드로이드 오토나 카플레이어로 하시면 좋은소리들을수잇어요..
usb케이블 신경좀 써주시고요..^
휴대폰 충전용 케이블은 안됩니다..ㅎ
차에 aux단자가 없어서 블루투스만 이용하여야 되는데, 스트리밍 음질을 더 좋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일단 차량의 블루투스 코덱이 aptX 이상을 지원하는지 알아보시고 그렇다면....폰의 무선통신칩이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채용된 것이라면 음질의 향상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아라바바 네 감사합니다^^
aux 아날로그
블루투스 디지탈
블루투스 가 음질이 더 좋습니다
국내 차량 및 핸드폰 둘다 하나라도 3ㅡ4년 이내 신형이면 aux연결은 포기 하셔야 합니다.
10년 정도 전에 소개 했다면 유용헌 정보 이나 지금은 시대에 뒤쳐진 정보 입니다.
@@wingslee 네 저는 단순히 aux만 연결하려고 하는것이 아닌 스마트폰에 DAC를 연결하고 DAC를 aux로 연결하기 위하여 aux가 필요해서요^^
이퀄라이저 고음 1 저음 1 이나 저음 1올린게 최고다 전문가다 라고 말하고 다른세팅 쓰는 사람들은 다 막귀다 하고 치부하는거는 구독자 느는것에 그닥 도움이 안될거같은데;;
출근길에 '김어준의 뉴스공장', 퇴근길에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들으세요.
김어준..... ㅋ
수준이하 ...ㅠ
김어준이라... 달레반 출신이군요.
하트 표시 해서 죄송해요 의무사항입니다
라디오 프로는 뭘 청취하시던 개인자유시겠지만 현재의 컨텐츠엔 어울리지 않은 댓글이시네요^^ 선호하시는 정치가 좌와우를 나뉘는 댓글일듯하여 조심히 댓글달아봅니다^^
오디오 40년이상 하지만 차량오디오는 일도 투자안함 돈아까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