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기? 흰조기? 내 진짜 이름은 보구치! [어영차바다야]

참조기와 사촌뻘 되는 녀석.
빛깔이 하얗다고 하여 백조기라고도 불리는
오늘 주인공의 진짜 이름은 보구치!
6월부터 8월 사이.
강태공들을 서해바다로 불러들이는
여름바다의 숨은 강자!
보구치를 만나러 갑니다!!!!

[@user-fq9nx2ri5h]

성령 7호 선장님 사모님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user-uz5wz7tg9m]

얼마나 맛없길래 박사도 맛없다고 하고 선장 , 상인까지 맛없다 그럼? ㅋㅋ

[@Rapido-tz6bn]

옥돔 같은 맛.
매운탕 끓이면 없어.

[@twovoy3387]

성*호 선장님이시네ㅎ

[@user-fp7hg3ye4w]

백조기 조기중에 제일 하급고기

[@sungehong4991]

선장님 구찌모자 쓰셨는데 진짜인줄 아시고 쓰셨나 40만원짜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ud7hy2kv5g]

홍원항낚시

[@user-ez2cl7pw2r]

맛있다지들끼리만니먹ㄹ려고맛없다풍차는것같은데

[@user-bt6rc5bw5i]

개 맛없는 생선. 맛이 없어 안 팔리니까 보구치라는 이름을 알면서 백조기라고 네이밍 하여
상술로 이용해 처묵음. 그냥 여름 한 철 손맛으로 낚시하는 거 외엔 메리트 쥐뿔도 없음.

[@user-nq4rn2qg1y]

맛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