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엣님 공포이야기 듣고 연속 3일째 밤을 눈뜨고 보내군해요. 잠이 안와서 미치겠어요. 세상에 잠 못자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어요. 미국 촌동네 하우스에서 살다보니 밤에 창문밖 바람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까지 너무 소름이 돋아요. 남편도 출장중이라 혼자서 무서워 잠 못자요. ㅠㅠㅠㅠㅠㅠ
부모님도 너무하시네요 아들이. 굶을거라고 생각안하셨나요 아무리 독립시킨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생활비는 손에 쥐어주셨어야죠 저도 대학다녔지만 친구들 맛있는것먹을때 못먹는심정 얼마나 안타까울지 생각좀 해보세요 그래서 저는 제아들딸은 그렇게 쪼달리지않도록 키웠읍니다 결혼할나이가 다되었지만 지금도 어린시절생각하면서 엄마한테 고맙다고. 늘 얘기 합니다.
오늘 또 올라온 모음집 ~ 무언가하면서 귀로 듣기 너무너무 좋다고용 👌🏻😍 코비 님은 댓글도 항상 읽으시니까- 코린이들께서 건강 걱정하시는 댓글들이 참 많다는 거 보이시쥬?! 걱정시키는 일 없도록 컨디션 관리 잘합시다 코비님 주말 잘 쉬시고 다음주도 힘을 내서 화이팅!!
저 짧지만 할머니가 겪었던 공포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할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도와드리는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근데 거기서 불편한분 있으면 띵동버튼 눌르거든요 근데 띵동소리가나는데 아무도아니라는거에요 그레서 몇분후 계속 띵동띵동 계속 나는거에요 또아무도아니라하고 그래서 요양원전체를 살폈는데 목욕실에서 나는거였대요
늘무서운얘기
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비엣님 공포이야기 듣고 연속 3일째 밤을 눈뜨고 보내군해요. 잠이 안와서 미치겠어요. 세상에 잠 못자는 고통이 얼마나 힘든지 이제 알겠어요. 미국 촌동네 하우스에서 살다보니 밤에 창문밖 바람소리 낙엽이 떨어지는 소리까지 너무 소름이 돋아요. 남편도 출장중이라 혼자서 무서워 잠 못자요. ㅠㅠㅠㅠㅠㅠ
제주올레길19코스 걸으면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웬만한 채널들 다 들어서 새로운것 없나 찾던중에 이리로 왔어요!!! 대박잼나요^^
간만에 오는데요..일하면서 듣는 이런 묶음 아주 사랑스럽습니다..너무 감사하게 잘듣고 있습니다..집중하지 않아도 귀에 쏙 들어오는 이것은 ? ㅋ 여전히 발음좋으시고 화법이 너무 좋으십니다 ~~
부모님도 너무하시네요 아들이. 굶을거라고 생각안하셨나요 아무리 독립시킨다하지만 기본적으로 생활비는 손에 쥐어주셨어야죠 저도 대학다녔지만 친구들 맛있는것먹을때 못먹는심정 얼마나 안타까울지 생각좀 해보세요 그래서 저는 제아들딸은 그렇게 쪼달리지않도록 키웠읍니다 결혼할나이가 다되었지만 지금도 어린시절생각하면서 엄마한테 고맙다고. 늘 얘기 합니다.
부모가 배려와 챙김을 가르치고 베풀면 자식도 그대로 따라하는거죠.
저희 시누아들도 부모가 늘 티격태격 싸우고 집나가고 이혼하고 하며 자식 신경못쓰고 막장부모였는데, 기특하게 스스로 독립해서 컸거든요. 그러다보니 대학때부터 부모가 전혀 터치못하게 자기혼자 다하고 알려주지도않더군요.결혼 준비할때도 자기들끼리 알아서하고 용돈이며 방문이며 명절, 생일뿐이고 간섭도 허락안합니다.
섭섭해하는 시누보며 한대로 받는건데 뭐가 섭섭할까? 싶었습니다. 부모 자식도 기브앤테이크며 부모보고 배운대로 하는거니까요.
@@Someday-like 네 옳으신말씀 잘들었읍니다 부모자시간에도 주고받는게 있어야하는게 맞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렇읍니까?
맞아요 자식이 어려울때 도와주면 자식은 알아줄거에요 저 어려울때 엄마가 애 분유값 쌀값 동ㆍ다주신게 고마워서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부모님한테 잘하거든요. 그때 그시절 생각해서 잘해야지 항상 다짐합니다.
맞습니다. 강해두 너무 강하게 키우신 듯
영상 보고 있습니다.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좀 쉬셨나요 코비님. 힘드셨을텐데
많은 영상 올리셨네요. 잘 들을게요
푹 잘 쉬면서. 몸 챙기세요
푹 쉬셨는지 모르겠어요~ ㅠ 피곤하실텐데 또 이렇게 부지런히 모음집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ㄴ
코비엣님 진짜성공하실거예요 항상응원합니다♡
와우 액기스 모음집이네요!! 저는 잘 듣겠습니다! 코비엣님은 좀 쉬세요!
제가 무서운얘기잘못듣는편인데 코비님한테 굉장히말씀하실때 매력과 힘이있는듯해여~^^그리고 거의매일천명씩구독자도늘어나는모습보는데 제가참뿌듯하고행복하네요~^^
항상힘내시고 ~무섭고 새로운 주제의공포이야기 늘기다리고있겠습니다♥
모음집 너무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말 푹 쉬세요 ~
문제풀면서 듣기좋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항상 잘듣고있어요 고생했어요
이런거 너무 좋아하는 장르. 구독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와..대박입니다.코비님.
어제 라방 못봐서 너무 아쉬워요ㅜㅜ
오늘 풀로 잘듣겠습니다~
코비님 잘 들을게요 감사해요 ^^
코비엣님의 1인칭 시점과 대면해서 얘기하듯 하시니 얼마나 본인이 다 겪으신 얘기마냥 실감이 나는지요!
와 대박!!!!!!!! 두시간짜리 💖💖💖
주말잘보내시고 몸조리잘하세요😄
진짜 대박ㅠㅠ너무좋아요 ㅜㅜㅜㅜ❤
코비엣님!
진솔하게 얘기해주어서 잘듣고 갑니다.
고생 많ㅇㅣ 하셨네요.
좋은일 있을 거예요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 팍 팍 팍 👍👍👍👍👍
자면서 듣기 넘 좋아
넘재미있게 잘보보있네요 전 코비님 팬이랍니다 늘 재미있고 무서운얘기 앞으로두 잘부탁드려요 넘재밋었요
1:09:57에 나오는 브금 따로 알 수 있나요?
잘들었습니다 ^^
농짱에 숨어있던 칭구!
와.~진정 무서웠겠다..
잘 들을께요.긴 리딩 감사합니다.👏
모음집 올려주시면 정말....
너무 좋아요❤
목요라이브때 귀신보시고 사고 날 뻔해서 많이 놀라셨을 텐데 모음집 올려주시고 쉬지도 못하신것 같아 걱정되네요ㅠㅜ 가장 우선은 코비님 건강이니 건강 챙기시고 잠도 푹 주무시고 쉬시면서 일하세요!!!🙂🙂🙂
모음집 잘 들었습니당!!!👍👍👍
형님 이번에도 잘 듣고 갑니다
코비님 재미있네요ᆢ 말씀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네요ᆢ귀신은 어느집에 다있으니까요ᆢ 그렇게 믿고싶네요ᆢ
아유 쉬시는와중에 모음집까지 ㅠ 잘볼께요 코비님ㅜ 근데 몸은 좀 괜찮으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근문중이겠네
@@남윤진-b1r 네?
다시봐도 재밌다😊
어제는 괜찮으셨는지 .. 걱정스럽네요 . 무리하시지 마세요 . 스토리를 듣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무서운이야기인데 ... 참많이 걱정스럽네요 . 1000편이나 무서운 이야기를 소화해내셨으니 대단하세요 . 휴 ... 마음의 평안이 항상함께하길 바랍니다 . 😌🙏( 잘못 읽었네요 ㅎ 1000개의 좋아요 였네요 ..사연도 그정도로 알고계실것 같아요 )😄🤭
항상 다 들을려다가 10분듣고 잠듦..
ㅇㅈ...
ㅇㅈㅋㅋㅋㅋㅋㅋ
가위눌려요 그러다
악몽 안 꾸세요??
ㅆㅇㅈ
오 모음집!!!! 감사합니다
최고~~^^
와....2시간이나 되는 공포썰.,.
일하면서 들으면 시간 후딱가서 킬타임쓰 ♡♡
코비님 잘보게습니다^^제가몸살감기가심해 어제라방끝까지하지못해서 아쉽네요 ㅡㅡ 담엔끝까지함께하겠습니다 ^^
어쩐지 태훈님 어제갑자기 사라지셔서 찾았다는ㅠ 몸조리잘하세용 김장한다고 고생했어요ㅠ
@@clarice.j9507 고마워요 제이님 분위기도그렇고해서그냥조용히나왔지요 ㅋㅋ 제이님도 감기조심하세요^^
맞은바.임무와.최선을
다하는.모섭이.참대단합니다
나는.할머니에요.무서운
이야기를.무척좋아합니다
스릴이있어.매력있잔아요
젊은사람인대.정말정성.성의
를.다하는.모섭이최고입니다
늘.건강챙기세요^^~♡
저 오늘 코비엣님 영상 처음보는데 이 분 이야기 정말 차분하게 잘 하시네요 🥰
완전 쵝오~~!!!!!!!!!
자면서 듣기 딱 죠아영~~ㅎㅎㅎ
내용은 무섭지만 코비님
말소리가 조근조근해서
듣기 편안해요ㅎㅎㅎ
으아닠...이걸어케 자면서들으시는거쥬..
@@woojoo12.31 ㅎㅎ사실 자면서 듣는다기보다
듣다보면 잠이 와요ㅎㅎㅎ
저도요 자기전틀어놓고 1개듣다가 꿀잠자요
좋네요 !!! 성공합시다 !!
ㅎㅎㅎ잘 잤습니다 새로운 영상 모음집이 필요하군요 ㅠ .ㅠ
갑을론박이 아니라 갑론을박 아닌가요?ㅎ
코비님 잘듵겠습니다.
필터링 했습니다.😅
코비님 재연까지 완벽하네요 ~
안녕하세요 이야기들 너무 잘듣고있습니다 :) 혹시 29:00에 들어간 브금 좀 알수있을까요??
이런거 넘조아😛😛
코비엣님. 배경음악 중에 이상한 성가같은 노래는 무엇인가요??
충북음성이면저희고향이네요듣다가깜놀했어요 잘들을게요^^;;
코비엣 흥하라~~
미투
왕~모음집이다~
잘 보갰습니다~^^
와발음 엄청정확해요
ㅇㅈㅇㅈㅋㅋ
친구엄마가 현명하네요 무당집에 말안하시고 친구를 데려간건 정말 잘하신듯 알았음 무당집에 친구가 안갔을듯 오늘도 잼있게 잘봤어요~~~^^
무당님들도 잘 찾아가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않 좋은 소리 하까봐서리 가지는 않지만요.~😉
역시 몰아듣기는 참 좋아요.일하면서 듣기좋고 집중해듣기도 좋으내요.잘들었어요.코비엣님. 다음 영상에서 뵈요.
어제는 집까지 잘가셨는지요 오늘얼굴보니 너무반가워요
27분쯤에 음악음 먼가요?
와우 땡잡은 느낌??
감사히잘듣겠어용~
저는 착한사람이라 강이맘님의 왕관이 보입니다ㅋ
전에 너무 좋고 재밌게 들어서 또 들으러 왔습니다 겨우 찾았어요 ㅠㅠㅠ
어제 힘들었는데 하루 쉬시지
와웅 잘볼테님 코비님 제발 좀 푹쉬시다.. 오세요♡
넘 멋 져 여
어제 타로는 그리 나쁘지 않으시던데요 코비님 😌
오늘 또 올라온 모음집 ~
무언가하면서 귀로 듣기 너무너무 좋다고용 👌🏻😍
코비 님은 댓글도 항상 읽으시니까-
코린이들께서 건강 걱정하시는 댓글들이 참 많다는 거 보이시쥬?!
걱정시키는 일 없도록 컨디션 관리 잘합시다 코비님
주말 잘 쉬시고 다음주도 힘을 내서 화이팅!!
모음집👍 👍💯
코비엣님 올려주시는 방송 잘듣고 있어요 요즘 자면서 코비엣님 수면용 방송 꼭 틀어놓구 자요 들은거 또듣고 집중 잘되고 잠잘오는데 중간에 광고나 효과음 웃음소리 같은거에 깜짝 놀라서 깨는데 광고 처음에만 넣어주시고 중간엔 안넣으면 안될까요? 어제는 광고가 중간쯤 나오는데 너무 길더라구요 잠들뻔 했다가 건너띄기 누르고 들으면서 잤는데 제가 잠들기 힘든사람인데 코비엣님 방송 들으면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광고소리 때문에 한번깨면 잠들기 힘들어서요 잔잔한 코비엣님 목소리만 듣고싶어요😴
코비엣님안녕하세요 영상잘봤어요
20:15 이 사연은..몇번을 들어도 귀신이 불쌍해서 안괴롭힌거같단 생각밖에 안들어요.
ㅋㅋㅋ
귀신두 인정이 잇게죠?
자기 전에 들으면 그렇게 잠이 잘 옴
저 짧지만 할머니가 겪었던 공포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할머니가 할아버지 할머니 도와드리는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근데 거기서 불편한분 있으면 띵동버튼 눌르거든요 근데 띵동소리가나는데 아무도아니라는거에요 그레서 몇분후 계속 띵동띵동 계속 나는거에요 또아무도아니라하고 그래서 요양원전체를 살폈는데 목욕실에서 나는거였대요
와~~
코비님 잘들을게요
목소리 땜에 그림그리는데 완전 잘 그려져욬ㅋㅋㅋㅋ
아 근데 무섭다..ㅎ
1:09:00다른길로 가지..
구독하고갑니당ㅎ
이분 진짜 열심히하시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듣고있는 이야기가 뭔지 알수있게 타임라인이나 영상에 이야기 제목을 적어주시면안될까용..
코비엣님 연기 정말 너무리얼해서 .
깜ㅡ짝 놀라면서 푸 ㅡ욱 빠지게 됩니다.
최고 그냥 최고 라는 말밖에..
두시간짜리라니...🙂 항상 잘보고있어요🙂
오늘도 뼈해장국 드시남? ㅎㅎ 잘먹고 잘자야 되요
23:00 아니 도대체 어디 대학이길래 원외 기숙사가 걸어서 1~2시간이야ㄷㄷ
보통 대학교 30분이내에 대학가들 생겨서 주변에다가 만들지 않나..호달달하네
코비엣 귀여워 ㅎㅎ
열심히 하셔서 최고자리에 오르실거예요
엇 나는 잠잘때 의자 안 넣으면 못자는데...헤헷😅
코비님 모기향 피우신건가요???
혹시 41:44초쯤부터 나오는 브금 뭔지 알 수 있을까요 ㅠㅠㅠㅠ 너무좋습니다
이건 제목을 저도 모르겠어요. 해외에서 무료 소스 예전에 가져다 쓴거라서요 ㅠㅠㅋㅋㅋㅋ 사람들이 소름돋는대서 지웠어요
첫번째 문은 어쩌다 열었다지만
두번째는 도저히 난 못 열었을것 같은데 용기가 대단하네요
똑같은 이야기가많네요 몇년전걸 들어야겟어요
아이쒸 얼굴 확대할때마다 겁나놀라네;;
이야기를 잘하는건 큰 재능임. 어떤 종류의 이야기든 청자를 집중시키는 이야기꾼은 타고나는거지. 닭살 깍아가며 잘 보고 있습니다~
코비님 이야기 너무 잼있어요
인터뷰보다 이렇게 실제 겪은 이야기마냥 외워서 들려주는 디테일이시라니… 흥하세요🥳🥰🎃🎃🎃
듣다가 아주 소소한 팁 한가지!!
(사연제보자같이 안챙기는분들을 위해)
병원 입원시 귀마개 꼭 챙기세요.
혼자 독립해서 삐듯하게 알바하며 살았던 대학생 얘기 듣는데 왤케 가슴이 아픈지... 한창 땐데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참나 아무리 독립성을 키운다지만 그건 아니지. 귀신보다도 고생 많이 했을 그 학생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사연이었음 ㅜㅜ
스릴있네요.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무서운데 좋아요 천 개를 받은 무서운 이야기 모음집이라니 ㅎㄷㄷ
정림아항상코비엣같이들으면서잠들면좋겠다!
나도 20년전 호주어느 펜션에서 일하다가 첨엔 몰랐는데 나중에 청소하며 일하다보니 어느방에 유달리 서랍에 비싼사탕이 유독 많이 있어 나중엔 일하면서 그사탕 한개씩 몰래 먹었음 며칠있다가 사탕을 몇개 쥐고 나와서 펜션숙소에서 눈을감고 조용히 잠자는 사이 꿈속에 ㅠ
43:25 설마 아직 미해결???
너무 무서워서 꿈까지. 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