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무역 하시던 친척분 덕에 85년에 처음 패미콤을 만나게 됐습니다. 세상에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때 처음 접해본 슈퍼마리오를 감탄에 감탄을 하며 했던 게 기억나네요. 너무 좋아했던 기기라 피규어 모형이라도 갖고 싶었는데 저한테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패미컴 디스크 버전은 첨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복구 안된거 혹시 케이블쪽이 삭아서 안되는건 아닐지 한번 시도해 보심 어떨까 싶어여... 저도 찾아보면 패밀리팩이 몇개 있을텐데 옛날 가진 패밀리가 게임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신청합니다.
수리하는것 보게 된 것이 이번 영상에서의 큰 수확이네요. 제가 꼭 갖고 싶습니다. 그것만 이상하게 인연이 안되었는지 구하질 못하고 있었네요.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과 함께 DP 해 놓은것 옆에 꼭 둬서 완전체를 만들어 두고 싶습니다. 혹시 인천사시면 제가 부천사는데 찾아뵙고 만나서 커피 한잔 나누며 짧게라도 대화 나눠봤으면 합니다. 구닥동 오래된 맴버이기도 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뭐라고 보고있는데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지금의 제 아들 녀석 보다 더 어린 시절, 이제 갓 7살에 사촌형 집에서 처음 접한 패미콤. 이제는 아득한 37년 전 일인데 마치 어제 있었던 일인냥 생생히 기억 납니다. 그 때 해보았던 슈퍼마리오가 너무너무 재밌고 또 하고 싶어서, 집에 돌아와서도 매일매일 컨트롤러를 잡고 게임을 하는 상상을 하곤 했었죠. 정말 너무 갖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안이라 4년간 누나와 용돈과 세뱃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짝퉁인 해태 슈퍼콤을 샀습니다. 지금도 가끔 PC로 에뮬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그 시절의 느낌을 오롯이 느껴보고 싶어 실기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는 플레이할 환경이 안되서 안 뽑아주셔도 됩니다. 마눌님이 두 눈 부릅뜨고 있어요.
As for the replacement of the rubber belt, I had to deal with something similar a few months ago when I was repairing a Sony Walkman. The rubber belt completely melted, and I had to borrow the motor from another Walkman because I was unable to completely clean the motor from the melted rubber.
헐~!! 인천 사셨었군요~!! 쎄리컴퓨터 잘 알죠 아직도 건재합니다 재가 고딩때 대학때 군대 가기전 까지 알바 했었는데 1대 사장님 후로 2대 사장님으로 동생분 할때까지 알바하면서 용산전자상가 참 하루가 멀다하고 신작 게임들 나올때마다 보따리 들고 다녔죠 ㅋ 그땐 알바 특권 처럼 신작들 나오면 싸게 구매 하거나 그냥 주실때도 있고 신작 타이틀 미리 했던 생각 나네요 ㅋ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여사장님이 계신데 가족중 한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쭤보질 않아서~~^^; 동인천 찾을때면 지나가다 보면 옛 생각 나더라고요~^^
저번에 동인천 얘기도 그렇고 인천 사신게 맞군요 ㅎㅎ 지나가며 지하상가 가게에 게임 돌려놓은거 흘끔흘끔 보는 것도 재미던 시절인데.. 전 게임기가 없어 가끔 친구 부모님 안 계실때나 가서 좀 하다 오실때쯤 도망나오고 덕분에 옛날 추억 떠올려 봅니다 이번엔 좋은 주인 잘 찾아가길
90년대 초반 생으로 오리지널 패미컴은 아니고 현대 슈퍼컴보이로 집에 PC가 생기기 전까진 정말 열심히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합본팩들이 많이 풀렸던 시기라 정품 팩 하나하나 모으거나 팩 교환했던 기억은 없지만 4:3 브라운관 TV 앞에서 마리오3 하던 추억은 여전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패밀리 실기를 보내요. 어렸을 때 이거 사달라고 많이 졸랐는데 결국에 실기를 못사고 친구네 집에서 몇시간씩 하던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알바하면서 모은 돈 3만원으로 홍콩 카피버전 사고 좋았는데...마지막 고1때 운명을 달리한 녀석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 시절 겜으로 파판3했을 때 기억이 나네요. 양파 옷 먹을려고 공략집 보면서 날새면서 했는데..결국 운명을 달리한 녀석..그 녀석이 생각나서 이벤트에 도전해 봅니다.
![[ENG SUB] Junk Series - I bought 5 pieces of PSP junk. How many can be saved?](http://i.ytimg.com/vi/3X5WFE5_BRg/mqdefault.jpg)
![[ENG SUB] Junk Series - I bought 5 pieces of PSP junk. How many can be saved?](/img/tr.png)
![[4K] 추억이 방울방울, NES 클래식 에디션 개봉기 / NES Classic Edition [DO UNBOXING]](http://i.ytimg.com/vi/gRZz5sF25SU/mqdefault.jpg)
![[ENG SUB] How many of these three used laptops for parts bought at 10,000 won for one really work?](/img/n.gif)
이벤트 종료! 감사합니다.
저도 패미컴으로 게임하다 공부 안한다고 부모님에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은 추억이 있네요, 29인치 아남 브라운관TV를 버려버린 걸 후회하며 이번엔 좋은 분에게 양보합니다 :)
내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아남 29인치 아남은 브랜드가 명품 이었죠 아마?
@@라운드원-k3l 아남TV가 브라운관으로는 삼성 lg 봐 색감이 훨씬 좋았습니다. 이유는... 기존 브라운관 전자총이 RGB 3개인데 반해, 아남은 RGB + 자주색 4개로 알고 있습니다.
추억의 패미컴을 나눔해 주신다니.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신청해 봅니다.
디스크 시스템은 첨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신청해봅니다~~
패밀리에 디스크 꼽는 장치는 처음봐요.
닥터케이님 개조영상이 기술에 놀라고 상상력에 놀라는 영상이라면 동묘나 레트로장터, 온라인 구매로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기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요.
추억이 많은 게임기 입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신청합니다
오우 오늘도 정크도전이군요 ㅋㅋㅋ 영상재밋게 보겠습니다
저도 처음 했던 콘솔 게임기가 패밀리컴퓨터였습니다. 아버지가 잠시 빌려오신거였는데... 슈퍼마리오를 많이 했었죠. 기회가 되면 그때 그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신청합니다.
신청합니다~ 어린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를 다시보는 기분이네요^^
노이즈 문제는 조이패드 2P에 있는 마이크 볼륨을 최대한 왼쪽으로 낮추거나, 거기에 아까 뿌린 스프레이 같은걸로 뿌린다음에 좌우로 흔들면서 내부에서 고르게 퍼지게 한다음 최대한 왼쪽으로 낮추니까 잡음이 많이 사라지더군요 출처는 어디 영상에서 봤었습니다.
추억 소환이네요. 👍👍👍👍
Great technology, literally a time machine and ahead of its time.Greetings from Germany
저도 첫 게임기가 패미컴 이었어요~ 주안 지하상가에 팩 바꾸러 다닌 기억이 나네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제가 게임 할때는 주안은 없었던 것 같았는데, 아무튼 그때는 큰 역 주변에는 게임 가게 하나씩 다 있었는데... 다 추억이죠.
일본과 무역 하시던 친척분 덕에 85년에 처음 패미콤을 만나게 됐습니다. 세상에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때 처음 접해본 슈퍼마리오를 감탄에 감탄을 하며 했던 게 기억나네요. 너무 좋아했던 기기라 피규어 모형이라도 갖고 싶었는데 저한테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합니다~ 영상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탐나는 어릴적 갖고 싶어도 가지지 못했던걸 ㅎㅎ~~ 고장난게 아쉽네요.고칠수 있었다면 최고였을듯 하네요
~~ 저도 신청은 하고 싶습니다.
와...유물이네요.
신청합니다 :)
패미컴 디스크 버전은 첨보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패미컴 디스크 시스템 복구 안된거 혹시 케이블쪽이 삭아서 안되는건 아닐지 한번 시도해 보심 어떨까 싶어여...
저도 찾아보면 패밀리팩이 몇개 있을텐데 옛날 가진 패밀리가 게임저장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신청합니다.
はじめまして、私は日本からこの動画を見ています、韓国語がわからないので日本語です
ファミコンの音に入っているノイズは、中のコンデンサーが劣化しているとなることが多いみたいです
コンデンサーを交換すると、画面が綺麗になったりノイズが無くなるみたいなので一度試してみてほしい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後でコンデンサを交換してみましょう。
우와 진짜 ㅜㅜㅜㅜㅜㅜㅜ 저두 신청할께요 증말
슈퍼마리오 느므 하고싶네요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ㅎ
와우 연속나눔이군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덕분에 디스크내부도 구경했네요
저도 패미콤디스크 신청합니다~~
제 레트로 콘솔의 추억은 00년대 초반 이마트 완구매장에서 서서 즐기던 짭팩밖에 없어서 실기 꼭 가지고 싶어 신청합니다. 확실히 아직까진 구동되는 중고품이 많아보이긴 하는데 조금 더 지나면 거의 매물이 안나오려나요.
ファミコンのノイズの主な原因は2Pのマイクにあります。自分は技術と友達がいないので2P側のコネクタを抜いて対策していました
수리하는것 보게 된 것이 이번 영상에서의 큰 수확이네요. 제가 꼭 갖고 싶습니다. 그것만 이상하게 인연이 안되었는지 구하질 못하고 있었네요.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과 함께 DP 해 놓은것 옆에 꼭 둬서 완전체를 만들어 두고 싶습니다. 혹시 인천사시면 제가 부천사는데 찾아뵙고 만나서 커피 한잔 나누며 짧게라도 대화 나눠봤으면 합니다. 구닥동 오래된 맴버이기도 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뭐라고 보고있는데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지금의 제 아들 녀석 보다 더 어린 시절, 이제 갓 7살에 사촌형 집에서 처음 접한 패미콤. 이제는 아득한 37년 전 일인데 마치 어제 있었던 일인냥 생생히 기억 납니다. 그 때 해보았던 슈퍼마리오가 너무너무 재밌고 또 하고 싶어서, 집에 돌아와서도 매일매일 컨트롤러를 잡고 게임을 하는 상상을 하곤 했었죠. 정말 너무 갖고 싶었지만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집안이라 4년간 누나와 용돈과 세뱃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짝퉁인 해태 슈퍼콤을 샀습니다. 지금도 가끔 PC로 에뮬 게임을 즐기곤 하는데 그 시절의 느낌을 오롯이 느껴보고 싶어 실기로 한번 플레이 해보고 싶네요. 그런데 저는 플레이할 환경이 안되서 안 뽑아주셔도 됩니다. 마눌님이 두 눈 부릅뜨고 있어요.
넋놓고 보고 있습니다! 인천출신이시라니 더 반갑구요 ㅎㅎ 저도 초딩때 하도 졸라서 아빠께서 중고로 한대 사주셨었는데 게임은 잘 못해서 막상 몇번 안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
추억의 패미컴이네요... 패미컴 디스크시스템 까지 ... 게임 하나하나 전부 초딩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부모님 티비 보시기전에 몰매몰래 했었는데... 이젠 그 당시 부모님 나이가 되었네요. 한 번 신청드려봅니다.
아버지의 추억이 담긴 패미컴이군요!
어릴적 거실에 온 가족들이 모여서 내기 게임 했던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ㅋㅋ 그때는 문방구에서 파는 패미컴 짝퉁 게임기였는데
그때의 추억으로 한번 신청해봅니다!
저는 패미컴보다는 슈퍼패미컴이 처음 접해봐서 패미컴에 대한 추억이 없어서 패스합니다 정말 추억있으셔서 소장하실 분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재작년에 은행 전산 오류로 인해 멤버십 연결이 끊어져서 카드 재발급 받고 등록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되겠네요 ㅠㅠ
집에 있는 금성 테레비에 꼭 작동 시켜 하보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이번영상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패미콤에 디스크라니 정말 흥미로웠네요! 집에 브라운관이 있는데 패미콤으로 마리오 하고싶네요~신청합니다!
저는 메가드라이브인 삼성 알라딘보이가 첫 콘솔이었습니다. 슈퍼패미컴(현대 슈퍼컴보이)을 가진 친구집에가선 슈퍼마리오를 열심히 하고 친구는 저희집에 와서 소닉을 열심히 했죠
저도 첫 콘솔은 패미콤이지만 최애 콘솔은 메가드라이브 였습니다. 메가 CD도 잠깐 있었는데 실피드 처음 구동했을때의 전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똥손이라ㅠ 보는 것 만으로 희열을 느끼고 있습니다! 패밀리컴퓨터 어렸을 때 대만 복제 게임기로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된다면 정품으로 꼭 가지고 싶네요! 응모합니다!!
ㅎ ㅎ ㅎ 반갑네요 이전했지만 쎄리게임 매장 아직 있어요 저도 신청 해봅니다 팩만 소장용으로 가지고 있는데 격신프리저 오랜만에 해보고 싶네요
레트로 게임기 이야기는 대부분 부모님들과의 추억, 친구들과의 추억들이 스며들어있어서 참 좋네요
저도 신청해 봅니다~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게임기라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는 패미콤 시대 구독자 입니다 근데 패미콤 디스크시스템 처음봐요
정말 잼나게 신기하게 봤습니다 아참 전방송 스팀덱 같은 휴대용기기잘봤습니다ㅋ 그래픽카드 잘돌아가는 영상에 정말 잼났어요ㅎ
신청합니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있네요^^ CRT TV 있어요^^
아 진짜 저거 나왔을때 바로바로 사용했던 집들을 엄청 부러워했는데ㅋㅋㅋㅋ..패미컴에 디스크 시스템이 있는지는 몰랐었네요
일본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는 팔렸었는데 국내에서는 거의 볼수가 없었죠. 그당시 가뜩이나 복제 왕국이었는데, 한국에는 안파는게 이득이었겠죠.
패미컴..본적 있어도 만져본적은 없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더 탐나네요ㅋㅋ
+드라이브가 있는줄은 저도 첨 알았습니다ㄷㄷ전면부가 진짜 이쁘네요
이런 옛날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영상 너무좋네요!
신청합니다!
패미콤은 정말 제 어린시절을 책임졌던 게임기였는데 추억돋네요..ㅋㅋㅋ
저도 신청 해봅니다!!
어렸을적 형편이 안좋았을때 친구집 놀러가서 옆에서 같이 했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ㅎㅎ 저도 신청합니다!!
As for the replacement of the rubber belt, I had to deal with something similar a few months ago when I was repairing a Sony Walkman.
The rubber belt completely melted, and I had to borrow the motor from another Walkman because I was unable to completely clean the motor from the melted rubber.
Wow Walkman's rubber also broke like that. It seems like the fate of rubber parts. And I wonder if it would have dissolved if alcohol had been used.
얼마전 집에 화재가 나서 가지고 있던 TOSHIBA HX-23과 팩들 전부 소실되었습니다.
어릴때 외삼촌이 선물로 주신 것이었는데 이제는 그 추억만 안고 살아가야하겠죠 ㅠㅜ
조심히 나눔 신청드립니다
요즘 패미컴 유사 디자인 제품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덕분에 실기 구경 잘했습니다
저도 패미컴 신청해봅니다 ^^
역시 패미콤은 세월이 지나도 빛이납니다 ㅎㅎ 친구 패미콤에 부러워하고 한번 해보는것이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기익나네요 이번엔 꼭 소장해보고 싶습니다. 이벤트 신청합니다
어릴적에 게임기 하나 못 가져봐서 놀이터 땅파면서 지내느라 친구집에서 구경만 해본 제품이네요..ㅎㅎ영상 잘봤습니다.
헐~!! 인천 사셨었군요~!! 쎄리컴퓨터 잘 알죠 아직도 건재합니다 재가 고딩때 대학때 군대 가기전 까지 알바 했었는데 1대 사장님 후로 2대 사장님으로 동생분 할때까지 알바하면서 용산전자상가 참 하루가 멀다하고 신작 게임들 나올때마다 보따리 들고 다녔죠 ㅋ 그땐 알바 특권 처럼 신작들 나오면 싸게 구매 하거나 그냥 주실때도 있고 신작 타이틀 미리 했던 생각 나네요 ㅋ 그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여사장님이 계신데 가족중 한분인지 잘 모르겠네요 여쭤보질 않아서~~^^; 동인천 찾을때면 지나가다 보면 옛 생각 나더라고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제품이라니 신기했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진짜 젤다랑 메트로이드 fds 가지고 있는 상태인데 구동을 못해보고 있습니다 ㅠㅠ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꼭 신청해봅니다!
어릴적에 삼촌께서 사주신 첫 게임기였고 아직 기억하는게 비행기 게임이었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 고작해봐야 그때 6-7살쯤 되었던거 같은데 아직도 게임기를 만지던게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 신청이욥!
패미콤은 추억이죠.. 옛날 향수를 다시 느껴보고 싶네요 신청할께요
와! 정품 패미컴이네요! 저도 신청합니다! 여전 복제패밀리로 겜하며 세운상가 드나들던 때가 생각합니다...^_^
조산명 선생님 토리야마 아키라 맞습니다..! 이런 곳에서도 흔적을 뵐수 있네요!
제가 헷갈리게 말했나 보군요. 매뉴얼에 써있는 글씨가 조산명이 아니다라고 말한건데...
영상 잘 봤습니다. 어릴때 몇번 본적이 있어서 더욱 흥미가 가네요. 신청합니다.
패미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메일주소 남겨주세요. 그대로 적으면 삭제되니 diydrk지메일 이런 식으로 적어주세요.
오늘도 기분이가 좋네요ㅋ
어릴적 잠시 빌려왔던 패미컴을 티비에 처음 연결할때 과연 잘나올까? 두근두근 했던 추억이 생각났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기기네요 팩은 아직도 있는데 기기가 고장나서 없네요 신청해봅니다!
2:10 인천 출신이셨네요 ㅎㅎ 저도 어렸을 때 인천에 살았습니다, 10대 시절(2000년대)땐 집에 게임기가 없었고 대신 플스방가서 게임한 적도 있었습니다
패미컴 신청 해봅니다 ^^ 어렸을때 게임 열심히 하다가 아버님에게 걸려서 비오는날 먼지나게 ㅎㅎㅎ;;;;; 물론 기기도 아사리가 ㅜㅜ 꼭 도전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ㅎㅎ
신청합니다~ 어릴떄 저는 게임기가 없어서 게임기가 있던 사촌형집에 놀러 갈때 엄청 설레였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감사합니다.
와! 진짜 옛날 8비트 16트 286컴퓨터등 그시절에 갤러그, 슈퍼마리오등 기억나는 게임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네요 신청한번 해 봅니다.
어린시절 추억이 돋는 게임기 패미컴.. 한번 가져보고 싶네요.
사실 저는 메가드라이브 세대지만, 이전 세대의 로망을 보니까 행복하네요. 신청도 해봅니다🙏
패미컴 실기로 해 보고 싶네요 ㅋㅋ 바탑 안되서 아쉬웠는데 혹시나 하고 저도 신청합니다 !
1942를 참 잘하셨던 아버지와 패미컴으로 게임하던 어릴적 기억이 떠올라 신청해 봅니다.
저번에 동인천 얘기도 그렇고 인천 사신게 맞군요 ㅎㅎ 지나가며 지하상가 가게에 게임 돌려놓은거 흘끔흘끔 보는 것도 재미던 시절인데.. 전 게임기가 없어 가끔 친구 부모님 안 계실때나 가서 좀 하다 오실때쯤 도망나오고 덕분에 옛날 추억 떠올려 봅니다 이번엔 좋은 주인 잘 찾아가길
인천 토박이였죠 ㅎㅎ 세리컴퓨터가 아직도 있다는게 정말 신기합니다.
@@DIYDrK 댓글 보니 아시는 분들 많아서 놀랍네요 ㄷㄷ 저야 겜팩 없으니 갈 일이 없어 이름은 몰랐는데.. 요새야 뜸하게 가기도 하고 가도 무심코 다니긴 하는데 아직 가게가 있던 거 같긴 하더라고요
90년대 초반 생으로 오리지널 패미컴은 아니고 현대 슈퍼컴보이로 집에 PC가 생기기 전까진 정말 열심히 하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미 합본팩들이 많이 풀렸던 시기라 정품 팩 하나하나 모으거나 팩 교환했던 기억은 없지만 4:3 브라운관 TV 앞에서 마리오3 하던 추억은 여전합니다.
저의 첫 게임기 였던 슈퍼알라딘보이가 생각이나네요
팩 꼽기전 후후 부는건 역시 국룰..
이번만큼은 탐이나서 신청해보겠습니다 으하하 😁
드디어 저도 추억의 패미컴을 갖게 되는구요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라고 답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두 딸아이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고 힢네요 😊 신청합니다
어렸을때 정말 가지고 있는 친구가 부러웠었습니다.
신청합니다. 좋은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도 레어 템인 디스크 시스템을 소장 하고 계시다니!!
패미콤 현역 시절 부터 소장해서 그런지 상태 좋네요
우와 작동되는게 신기하네요.
저도 응모해봐요.
어린시절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응모도 한번 해봅니다.ㅎㅎㅎ
예전에 80년대 친구집에 있던 게임기가 참 신기했었는데 이제는 이런세상이 되었네요.
윈도우 처음 나왔을때 신기했었던 기억도 떠오르고... 그땐 참 그 재래식 PC의 감성이 또 있었죠.
신청하겠습니다. 패미컴 귀염뽀짝ㄱ 실기하나 갖고 싶었어요.
이거 친구한테 빌려서 방학 내내 친척누나랑 동생이랑 밤새도록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도 신청 도전~😊
와… 진짜 친구집에만 있던걸 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ㅎㅎ 받고싶습니다
추억의 패미콤이네요.
신청해봅니다!
추억의 패미컴..
정품팩은 많이 있는데
실기가 없어 신청해봅니다^-^
msx로 카세트 테이프 게임만 있는줄 알았지 패미컴으로 디스크 시스템이 있는줄은 얼마전에 인스타 릴스 보고 알았죠 관심있는 레트로 기기들 보고 있으면 뭔가 진짜 그냥 재미있고 행복해요 나눔한 기기들은 꼭 좋은 주인 만나길 바랍니다
언제한번 테잎부터해서 게임매체 특집 한번 해보면 재밌겠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추억의 패밀리~ 우리땐 패밀리라고 불렀죠.
오랫만에 보는 패밀리 실기를 보내요. 어렸을 때 이거 사달라고 많이 졸랐는데 결국에 실기를 못사고 친구네 집에서 몇시간씩 하던 생각이 나네요. 나중에 알바하면서 모은 돈 3만원으로 홍콩 카피버전 사고 좋았는데...마지막 고1때 운명을 달리한 녀석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 시절 겜으로 파판3했을 때 기억이 나네요. 양파 옷 먹을려고 공략집 보면서 날새면서 했는데..결국 운명을 달리한 녀석..그 녀석이 생각나서 이벤트에 도전해 봅니다.
어릴때 부터 갖고싶었던 게임기입니다.
이제는 어릴적 꿈을 꼭 이루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는 게임기를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정말 타임머신 그 자체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NFDS(Nintendo Familycomputer Disk System) 부팅이 된 것 만으로도 금손이시네요🙃
오 패미콤 .. 어릴적 친구집에서 너무 하고 싶었어요. 저는 캡틴츠바사 친구가 하는거 보면서 입벌리고 보던 기억이 있네요.
신청합니다~!
안테나 꼽고 4번에서 게임하는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 저도 신청해봅니다!
레트로겜에 최근 입문했는데 패미콤 정말해보고 싶네요ㅠㅠ
신청해봅니다.
옛날에 정말재밌게 하던게임기였어요 그당시엔 돈이없어서 슈퍼패미콤을살수 없어서 패밀리만 갖구놀았었는데 신청합니다
The concept of Famicom DD is later implemented on the N64 under the name N64DD, but it was shelved later due to poor sales.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고 싶어 신청합니다. ^^
패미컴 시절은 아니고 슈퍼패미컴 세대인데 패미컴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ㅎ
디스크 시스템 수리완료 하시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ㅎ
이번에 다락방에서 브라운관 티비를 하나 발견햇는데 맞춰서 신청해봅니다~ 대대손손 가보로 간직하고싶슴니다.
와 패미컴 진짜 멋있네요!! 저도 신청합니다!
뚝딱뚝딱 만물박사아저씨네요
우왁 저 언젠가는 패밀리게임하겠다고 브라운관 티비도안버리고 나뒀는데 나눔 신청할게요 나눔받으면 게임팩만 구하면 되겠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