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아가 올 시즌 작년 시즌 맡았던 기아 단장,감독이 사회면에 나올 정도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아무런 잡음없이 기아가 이변없이 1위할 수 있었던 건 심재학 단장도 성향이겠지만 이범호 감독이 그동안 맷 윌리엄스,김종국 감독 밑에서 선수하나하나 꼼꼼히 장점,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체크하던 경험이 올시즌 정규리그 우승한 결실이 아닐까 싶네요 곽도규,전상현,정해영 건재함도 눈여겨보게 된 것 같아요
김도환 기자님 NC감독님 경질 관련 타 매체보다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기자님이 말씀하신 프런트의 입장이 이번에는 엔씨 팬들의 마음과 일맥상통합니다. 초기 사직전 도리도리는 너무 유명하고 이용찬 선수의 보직변경 시기 등 경기내용면에서 진작에 경질됐어야 했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공이 크보가 손을 댈수 있는 구조라고 착각을 함 우리나라 공들은 스리랑카 에서 만드는데 이동네 기후 습도에 따라 돌공이 되기도 탱탱공이 되기도 함 근데이나라가 섬나라 라서 기후가 역시 지랄 맞음 그렇다고 크보공을 한국에서 만들면 수지 타산이 안맞음 대만 외주주면 우리는 3순위로 공이 모자랄수도 있음 현재는 스리랑카가 갑임 ㆍ기기가 그나마 야구공 만드는 노하우가 있고 간간히 메이져 리그에도 공보냄
올시즌 정규시즌은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사실 모든 시즌의 꽃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대급 시즌을 하는데는 10개 구단 모두 거의 비슷비슷한 전력으로 시즌 100경기 이상을 해줬고 팬분들도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시즌 가는 팀들은 가을에도 이 분위기 이어나갈 수 있게 화이팅해주시고 나머지 팀 팬분들도 올해 남은 경기가 얼마 없으니 승패와 상관없이 즐겼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24 올시즌이 역대급 시즌인 것 같은데 1.기아 김도영이란 선수에게 미래 한국야구 희망이 보였다, 2.작년 디펜딩 챔피언 LG의 건재, 3.우승후보에 멀었던 삼성의 깜짝 2위, 4.기아 응원 춤 삐끼삐끼 춤이 해외언론들도 호감있게 바라봤다, 5.단일시즌 일천만 관중을 유도했다 특히 젊은 층들(2030세대)이 많았다,5. 두산 김택연 대활약 이것만 해도 역대급인 것 같다 ABS존 이란 하나로 역대급이라긴 부족하지만 한국야구 역대급 슈퍼스타 탄생 되었다는 건 확고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결국 중요한건 확고한 스트라이크 존입니다. 칠 수 없는 코스라고 하는 것도 매우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선수의 키, 팔길이, 배트의 길이 등에 따라 느끼는게 다를 뿐이죠. 초반 kbo 베테랑들이 몇 경기 하지도 않고 abs 존 구장마다 다르다는 둥의 헛소리를 했죠. 그냥 적응의 문제일 뿐이고 못하면 도태되면 됩니다. 그게 프로의 세계에요. 오히려 여기서 더 넓혀도 상관없다 봅니다. 타고투저가 너무 심합니다.
많은 댓글들 참 어이가 없네. 2024 시즌이 역대급 "시즌"이냐는게 질문이면, 같은 리그에서 다른 시즌, 그러니까 작년, 재작년 이런 시즌들과 비교를 해야지, 왜 다른 리그를 끌어들여서 수쥰이 어떠니 떠들어대냐고. 그럴거면 애초에 질문부터 역대급 리그냐 이렇게 물어봐야지. 질뮨의 핀트 하나 못맞추는 꼬라지들 보니 진짜 문해력들 엉망진창이네. 여러 기쥰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쨌건 1위의 승률이 이렇게나 낮고, 10위의 승률이 이렇게나 높은 시즌이 없었다는 점애서, 특히나 막판에 가서 살짝 갈라지긴 했지만, 거의 시즌 끝날 때까지도 1위가 60%를 채우지 못했고, 10위가 40%이상을 승리했다는 점에서 역대급 시즌인건 맞다고 생각한다. 한두팀이 왕창 독주하면서 지 혼자 잘났더고 깝쳐대늗 시즌, 한두팀이 형편없는 승률로 승점자판기가 되는 시즌은 솔직히 실패한 시즌이라고 보기 때문에. 근데 인기팀 성적이 좋아서 역대급이다. 이따위 소리는 좀 아닌 것 같다. 그럼 인기팀 성적이 안좋으면 그게 실패한 시즌인가? 무슨 리그가 인기팀을 위해 존재하는거고 비인기팀은 들러리냐고. 그럼 그 팀 팬들은 무슨 쩌리고, 인기팀 팬들만 진정한 팬이냐? 이따위 마인드를 저렇게 당당하게 떠들어대는 꼬라지가 리그의 수준을 떨어트리는 것 같다. 그것고 커리어 초반 잠깐 빼면 계속 비인기팀에서 일하던 사람 입에서 저따위 소리를 해대는건 자기 커라어에 대한 부정 같이도 보인다.
경쟁이 역대급은 아님 최소한 역대급 순위싸움이려면 13년도 엘지 두산 넥센의 마지막까지 가는 2위싸움과 19년도 8게임차를 기여코 마지막경기에 역전한 두산과 역전당한 sk 21년도 크보 최초의 1위 타이브레이커를 할정도로 치열한 1위싸움 이정도는 되었어야 하는데 사실 1,2,3위는 너무 싱겁게 끝남 물론 45위 싸움이 남아있긴하지만 8월말에 4위부터 9위까지 따닥따닥 붙어있던거에 비하면 막판은 너무 싱겁게 끝남 그게 아쉬움 롯데 한화의 분전이 없던게 아쉬움
일본처럼은 아니어도 투수경쟁력이 있는 리그를 만드려면 공인구는 손봐야 함... 국내 심판들의 주작이 사법처리 대상이 된 적 도 있기에 abs에 열광하지만 일본, 미국은 도입생각조차 없는 abs를 보면 그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일본, 미국의 관중은 공정함과 공평함을 무시하는 건가? 그게 아닐텐데.
크보가 수준낮은게 맞긴하지. 근데 수준이 마이너리그나 일본2군만큼 좋아지기는 힘들지. 일본 미국처럼 중고등학교 80퍼이상 야구부가 있는게 아니라면 힘들지. 대한민국 고등학교 2000개쯤 있다고보면 야구부는 90개쯤임. 5퍼도 안됨. 일본은 80퍼가 야구부 있음. 연간 10만명 이상 나오는 일본과 연간 1천명쯤 나오는 대한민국은 인프라 차이로 절대 수준 못따라감. 수준차이 난다고 머라할게 아니고 수준차이 나는게 당연한거. 마이너리그보다 못하는 kbo가 까일게 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임. 일본 2군이 kbo보다 잘하는게 kbo가 까일게 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임. 지방에 100명중 잘하는 애들이 5명 있다면 수도권 1000명중 잘하는애들 50명 있는거랑 같은거. 대한민국에 1000명중 5명 잘하는애들이 나오는거랑 일본 10만명중 500명 잘하는 선수 나오는거랑 같은거.
ABS와 국제 대회 - 애초에 스트라이크 규정대로 판정하지 않는 심판들이 문제.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존이 문제. 아니면 애초에 규정을 바꾸든지. ㅇㅋ?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 - 반발계수 최저와 최고치 구간을 알아야 하는데, 그 구간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최고치에 가까운 올해. 작년보다 반발계수가 늘긴 했지만, 유의미한 정도가 아닌, 기껏해야 비거리 증가 폭이 1미터 이하라고 발표. 홈런이 증가한 것과, 선수들의 운동 능력이나 신체 강화, 컨택 능력 향상, 홈런 시 투구와 타구와의 관계, 투수들의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반발 계수에만 목을 매는 것은, 하나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지 못하는 무지한 행위. 조금 감정적으로 말하면 타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무례한 행위로도 인식될 수 있음. 송성문이나 김도영 같은 경우는 누가 봐도 신체(특히 하체)가 더 좋고 탄탄해진 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걸 알아보지 못하는 쫌...여튼 이렇게까지 알려줘도 이해를 못하면 스스로를 탓해야지. 어차피 컨택이나 입사각, 반사각, 볼 회전 방향과 마그누스 효과, 스피드와 에너지 전달 등 물리적인 이야기를 해줘도 모를 것 같음. 뭘 좀 알고 보면 좀 더 재밌을 수 있음. 가뭄이면 왕 잘못, 홍수나면 왕 잘못, 화산 폭발하면 왕 잘못...타율 오르면 탱탱볼, 홈런 나오면 탱탱볼...에효..
탱탱볼이라 40 40 이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럼 베이스 크기도 커지고 했으니 20 20 선수도 더 나올줄 알았는데 김도영 말고는 없습니다 어느 시즌이든 쉬운 기록이 아닙니다 경기수가 늘어나기도했고 시즌마다 리그 수준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에 했던 선수들도 대단하고 지금 나오는 기록들도 대단해보입니다.
2.기아가 올 시즌 작년 시즌 맡았던 기아 단장,감독이 사회면에 나올 정도로 어수선한 분위기를 아무런 잡음없이 기아가 이변없이 1위할 수 있었던 건 심재학 단장도 성향이겠지만 이범호 감독이 그동안 맷 윌리엄스,김종국 감독 밑에서 선수하나하나 꼼꼼히 장점,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체크하던 경험이 올시즌 정규리그 우승한 결실이 아닐까 싶네요 곽도규,전상현,정해영 건재함도 눈여겨보게 된 것 같아요
야참 벌써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포스트시즌 특별 야참 해 주세요!!!
마지막 시간인 만큼 알찬 정리와 내용이 많네요 :)
내년에도 기대 되는 야참입니다.
2024시즌 마지막 야구의 참견이라니.... ㅠㅠㅠ 아쉽습니다.
이번시즌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34:43 영상 길이가 길어도 귀로 들으면서 다른 일 하는 분들에겐 좋은 컨텐츠 입니다. 내용도 좋고 캐스터님 목소리가 편안해서 듣기 좋아요 👍
김도환 기자님 NC감독님 경질 관련 타 매체보다 팬들의 니즈를 정확히 짚어주셔서 감사하네요. 기자님이 말씀하신 프런트의 입장이 이번에는 엔씨 팬들의 마음과 일맥상통합니다. 초기 사직전 도리도리는 너무 유명하고 이용찬 선수의 보직변경 시기 등 경기내용면에서 진작에 경질됐어야 했습니다.
타고투저는 공인구 문제가 가장 큽니다
중계중에 보면 플라이로 잡혀야 될 공이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인구 반바력을 작년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
맞긴해 크보는 타자수준보단 투수수준을 키워야함 가장 대표적 예시로 데이비슨 일본에서10홈런-한국오니 50홈런 노리는중
근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공이 크보가 손을 댈수 있는 구조라고 착각을 함 우리나라 공들은 스리랑카 에서 만드는데 이동네 기후 습도에 따라 돌공이 되기도 탱탱공이 되기도 함 근데이나라가 섬나라 라서 기후가 역시 지랄 맞음 그렇다고 크보공을 한국에서 만들면 수지 타산이 안맞음 대만 외주주면 우리는 3순위로 공이 모자랄수도 있음 현재는 스리랑카가 갑임 ㆍ기기가 그나마 야구공 만드는 노하우가 있고 간간히 메이져 리그에도 공보냄
포스트시즌까지는 해주시지… 권성욱 캐스터님 보고싶을거에요 ㅠㅠ
김도환 기자님 내년에도 야참 기대하겠습니다! 👍
우리는 수십년동안 스트라이크존을 잘못 설정하고 야구했다. 이제야 정확한 스트라익존을 알게 되었다
스트라이크 규정은 원래 있었던거라 야구룰좀 알면 대부분 알고 있었던거긴 한데.. 심판이 아무래도 사람인지라 포수 프레이밍으로 판정을 내렸던게 오차가 컸죠.
개인적으로 베이징유입 이후로 야구 본 입장에서는 내내 높은 볼 스트라이크는 왜이리 안잡아주는것인가 의문을 가져왔긴했음
야참도 올 시즌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피치클락은 장점보다는 부작용이 많을 듯
안그래도 투수들이 고전하는데 시간적 압박까지
겪는다면 더 위축되어 구위가 떨어지고 투수 생명에도 지장을 줄 듯
MLB도 지금 그런 문제점들이 나오고 있음
mlb는 공인구가 ㅈ같아서 그런거고요
인정… 안그래도 토종 선발투수 수준 떨어져서 올해도 3점대 평자 토종선발 보기가 힘든데 내년에 피치클락까지 더해지면 ㅋㅋㅋㅋㅋㅋ 믈브 하니까 우리도 무작정 따라하는… 유행따르는건 좋지만 무작정 유행 따르기 전에 우리 리그 투수들 수준은 고려해보고 하는건지…. ㅋㅋㅋㅋㅋ 건설적인 방향으로의 발전인건지는 의문부호가 붙네요
엔씨에 대해 제대로 분석해주시는 분도 있네요. 감사합니다.
올해 마지막 야참이라니 ㅠㅠ.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채널독립하셨으니 내년에는 10만구독 가야죠🎉
벌써 올해의 마지막편이라니 정말 아쉽네요. 야구팬으로서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는 말씀 남기고 싶네요. 감사하고, 내년에도 기대할게요!
0:35 엔씨 감독경질에 대한 가장 가까운 분석을 보여준 기자님, 감사합니다
네이버가 2차가공 불허 욕심만 안냈어도 야구흥행에 그대로 등에 타고 광고비 엄청 땡겼을텐데ㅋㅋㅋㅋ 플랫폼 특성상 허락해주기 쉽진 않았겠지만
공식방송은 마지막이더라도 유튜브채널도 따로 있으니까 포스트시즌에 유튜브로 개인방송이라도 할수있으면....
왜 마지막 야참하세요.... 포스트시즌도 참견할거리 많을거같은데....
엔씨는 내년이 더 밝은팀이다
타고 투저가 보는 맛은 있을지 몰라도 투수들은 혹사하고 리그의 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어서 이걸 시정하는 노력이 있어야 됨
물브는 팀당 1명 있을까 말까한 3할 타자가 트보에는 수두룩함
그럼 타자 수준이 좋냐면 국제대회 나가면 개판림 탱탱볼은 손을 봐야함
앤더슨 NPB 2.20 -> KBO 4.07 말이안됨ㅋㅋㅋㅋㅋㅋ
@@르모인애초에 야구는 투수놀음이라 리그내에 수준높은 투수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리그가 극 투고타저화 돼가는건 극히 정상적인거임. Npb보셈 투수들 수준 높으니깐 평자 1,2점대 투수가 수두룩하고 반대로 3할치는 타자 드물잖아 크보가 이상한거임
@@정민준-h6z 앤더슨 NPB 2.20 KBO 4.07은 뭐임?
25년도에는 기아에서 윤도현 선수도 터지지 않을까 기대가됩니다
김도환기자님 김대환으로 개명 하신거 아니죠? 썸네일 자막이~~
이번이 마지막이라니ㅜㅜ 가을야구도 참견해주세요ㅜㅜ 진중한 분위기에서 한 주제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5년에도 참견은 쭉~~ 해주세요!^^
김도환 기자님 아닌가요? 내년에도 기대 할게요^^
너무 짧은 거 아닌가요? 포스트시즌 특별판...몇 번 더 해 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올시즌 정규시즌은 이제 얼마 안남았지만 사실 모든 시즌의 꽃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부터 시작되는 포스트시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역대급 시즌을 하는데는 10개 구단 모두 거의 비슷비슷한 전력으로 시즌 100경기 이상을 해줬고 팬분들도 엄청나게 많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포스트시즌 가는 팀들은 가을에도 이 분위기 이어나갈 수 있게 화이팅해주시고 나머지 팀 팬분들도 올해 남은 경기가 얼마 없으니 승패와 상관없이 즐겼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네요.
변화를 주는것이 가장 좋이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환경에서 적응해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범호 감독님, 김응용 감독님의 최장기간 깨시는 명감독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높낮이는 살짝 낮추고 좌우폭은 살짝 넓혀야 함. 탱탱볼은 꼭 바꾸고. 😢
그 탱탱볼때문에 역전도 많이 나오고 시원하게 홈런도 많이나오고 최고였는데 왜???
24 올시즌이 역대급 시즌인 것 같은데 1.기아 김도영이란 선수에게 미래 한국야구 희망이 보였다, 2.작년 디펜딩 챔피언 LG의 건재, 3.우승후보에 멀었던 삼성의 깜짝 2위, 4.기아 응원 춤 삐끼삐끼 춤이 해외언론들도 호감있게 바라봤다, 5.단일시즌 일천만 관중을 유도했다 특히 젊은 층들(2030세대)이 많았다,5. 두산 김택연 대활약 이것만 해도 역대급인 것 같다 ABS존 이란 하나로 역대급이라긴 부족하지만 한국야구 역대급 슈퍼스타 탄생 되었다는 건 확고한 사실이고 현실이다
가을의 참견으로 점찍고 돌아와주세요 ㅠ아쉽다
크보 흥행은 야참같은 좋은 2차컨텐츠들의 몫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에 저희 의견 많이 남겨달라구요??
그럼 포스트시즌도 승부예측이나 이슈 정리 및 해설로 야참 계속 해주세요!...
왜 매시즌 정규시즌때까지만 하시나용... 권성욱 캐스터님 봉급을 10월부터 혹시 안 드리시나요 케베스스포츠?!?ㅋㅋㅋㅋ
피치클락은 김원중만 조심하면 될듯
지금 경기시간이 딱인거같은데
타고투저인데,한화는 제외인가요?
내년에 피치클락도입으로 투수들 더 힘들텐데 스트라이크존은 그대로 두는게 맞죠
베이스 크기는 원래대로 줄여야지 타고에 기름붓는데
김대환??? 김도환 기자 개명했나요??? ㅋㅋㅋ
한국은 한국만의 야구를 만들어가면 좋겠어요. 투수를 위축시키는 피치클락은 반대
2025년에도 야구의 참견은 계속됩니다.
독자 채널까지 개설하셨는데 왜 마지막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진짜 엠스플 비야보다 퀄리티가 너무 높음
손호영 이주형은 엘지가 멍청한거지 저둘이 지금백업이라고 생각해바ㅋㅋ
김휘집은 이미1군적응끝난 유망주고 신인지명권은 언제1군될지 모르는 유망준데 당연 김휘집이 이득이고
박뱅오재일은 냉정히 작은구장간 박뱅은 장타늘엇고 좀큰구장간 오재일이 줄어든거지 구장덕 빼면 큰차이없음
NC 차기감독은 사실상 이호준 VS 전준호 둘 중 하나 아닌가...?
김대환이 아니라 김도환 기자 입니다. 제목 수정요
ABS가 프리미엄12때 적용 안되면 우리 투수가 잘 적응하지 궁금합니다
야구를 성적으로만 보는 사람들에게는 올 시즌이 절대 이해될 수 없다. 올해 여성팬이 급격히 늘었다. 젊은 팬도 늘었다. 그리고 그들은 승패에 올인하지 않는다. 경기 자체를 축제처럼 즐긴다. 거기다 성적을, 실력을 들이대봐야 답을 찾을 수 없다. 이제 야구는 축제다.
하지만 그 유입된 여성팬들이 언제까지
이 동네에 있을지 장담하지 못한다
수많은 분야에서 이미 거쳤던 흐름일지
아니면 정말 이번에 유입된 팬들이 잘 정착될지
그 몫은 구단과 선수 협회 하기 나름이겠죠
결국 중요한건 확고한 스트라이크 존입니다.
칠 수 없는 코스라고 하는 것도 매우 주관적인 기준입니다.
선수의 키, 팔길이, 배트의 길이 등에 따라 느끼는게 다를 뿐이죠.
초반 kbo 베테랑들이 몇 경기 하지도 않고 abs 존 구장마다 다르다는 둥의 헛소리를 했죠.
그냥 적응의 문제일 뿐이고 못하면 도태되면 됩니다. 그게 프로의 세계에요.
오히려 여기서 더 넓혀도 상관없다 봅니다. 타고투저가 너무 심합니다.
탱탱볼이 아니라는 놈들은 지금 리그 기록을 안보는건가? 언제부터 크보에서 말한걸 곧이 곧대로 믿었지? 선택적 믿음인가? 기록이 탱탱볼이라는걸 말해주는데?
키움은2년연속꼴찌인데 왜 홍감독경질 안하나요?
나의 야참이 끝났다니~~~~~~~~😢 25년에 다시만나요
김대환이 아닌 김도환 기자아닌가요
ㅠㅠㅠㅠ포스트시즌때도 해주시지ㅠㅠㅠㅠㅠ
ABS 윗부분 깎고 타신투병리그로 가즈아! 대신 책임은 타자들이 지는거야. 리그 수준도 박살나고 좋네. 타고투저인데도 타자들 징징 계속 들어줘라 ㅋㅋ
29:24 표에 트레이드 전(NC)가 아니라 트레이드 후(삼성) 이라고 표기되야 할것같네요.
위로는 공 반개 줄이고 양옆으로는 공반개 늘리는게 맞는듯~
김도환 기자랑 캡틴은 가을 야구때 한번 더 야참하자
제가 볼때 피치클락은 일단 주자 없을때만 하고 주자 나가면 안하는데 날듯 해설위원 말대로 사인 주고받는 시간도 필요한데 .,.,
준위가 낳냐 중위가 낳냐
칩평인척하는 쓱평
주자 없을때나 있을때나 애는 낳으면 안될텐데 ㄷㄷㄷ
피치컴은 놀고 있음???ㅋㅋㅋㅋㅋ
@@sksskdi 놀고 잇으면 고장남? 너는 왜 삐딱선 ㅋㅋㅋ
천만 관중이면 팬들의 문화 즉 MLB SHOP 정도는 아니더라도 좀 퀄리티 있는 야구용품이나 의류 등 다양한 마케팅이 필요한데 이 부분도 논의 되길 바랍니다.
Abs존이 약간 낮아질거 낮은존 확대는 언더나 사이드 투수는 오아시스같은 거임 단 국제 추세로는 지금같은 하이존 유지가 맞는기조
마지막이라니 ㅠㅜㅜ
김도환기자 김대환으로 개명했냐구요?!
자칭 야구전문 프로그램에서 자막 오타에 박병호 트레이드전KT 트레이드전NC 는 멉니까? 막방이라고 대충 하는건가?
급하게 만들었나 자막 틀린게 너무 많네
탱탱볼 조금만 약하게 합시다..
표 구하기 너무 힘든 시즌이었다ㅋ
최근3년 평균에 비해 반발계수가 높은공이라서 홈런이 많이 나온거 아닌가?
1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많은 댓글들 참 어이가 없네.
2024 시즌이 역대급 "시즌"이냐는게 질문이면, 같은 리그에서 다른 시즌, 그러니까 작년, 재작년 이런 시즌들과 비교를 해야지, 왜 다른 리그를 끌어들여서 수쥰이 어떠니 떠들어대냐고. 그럴거면 애초에 질문부터 역대급 리그냐 이렇게 물어봐야지. 질뮨의 핀트 하나 못맞추는 꼬라지들 보니 진짜 문해력들 엉망진창이네.
여러 기쥰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쨌건 1위의 승률이 이렇게나 낮고, 10위의 승률이 이렇게나 높은 시즌이 없었다는 점애서, 특히나 막판에 가서 살짝 갈라지긴 했지만, 거의 시즌 끝날 때까지도 1위가 60%를 채우지 못했고, 10위가 40%이상을 승리했다는 점에서 역대급 시즌인건 맞다고 생각한다. 한두팀이 왕창 독주하면서 지 혼자 잘났더고 깝쳐대늗 시즌, 한두팀이 형편없는 승률로 승점자판기가 되는 시즌은 솔직히 실패한 시즌이라고 보기 때문에.
근데 인기팀 성적이 좋아서 역대급이다. 이따위 소리는 좀 아닌 것 같다. 그럼 인기팀 성적이 안좋으면 그게 실패한 시즌인가? 무슨 리그가 인기팀을 위해 존재하는거고 비인기팀은 들러리냐고. 그럼 그 팀 팬들은 무슨 쩌리고, 인기팀 팬들만 진정한 팬이냐? 이따위 마인드를 저렇게 당당하게 떠들어대는 꼬라지가 리그의 수준을 떨어트리는 것 같다. 그것고 커리어 초반 잠깐 빼면 계속 비인기팀에서 일하던 사람 입에서 저따위 소리를 해대는건 자기 커라어에 대한 부정 같이도 보인다.
경쟁이 역대급은 아님 최소한 역대급 순위싸움이려면 13년도 엘지 두산 넥센의 마지막까지 가는 2위싸움과 19년도 8게임차를 기여코 마지막경기에 역전한 두산과 역전당한 sk
21년도 크보 최초의 1위 타이브레이커를 할정도로 치열한 1위싸움 이정도는 되었어야 하는데 사실 1,2,3위는 너무 싱겁게 끝남 물론 45위 싸움이 남아있긴하지만 8월말에 4위부터 9위까지 따닥따닥 붙어있던거에 비하면 막판은 너무 싱겁게 끝남 그게 아쉬움 롯데 한화의 분전이 없던게 아쉬움
저는 야구의참견이 오히려 짧지 않아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반발력 × ABS존 × 투수 수준 하락 = 타격 중심 리그 ㅋㅋㅋ 우당탕탕 개꿀잼일 수 밖에 ㅎㅎㅎ
일정 수준 이상의 외국인 투수들은 다른해에 비해 좋은 성적을 거두는걸 생각하면
그냥 국내 투수들의 컨트롤 능력이 허접이라 타신투병 처럼 보이는것 뿐 존이나, 공인구는 문제 없음
박병호는 트레이드후 삼성이죠.NC가 아니구요
일본처럼은 아니어도 투수경쟁력이 있는 리그를 만드려면 공인구는 손봐야 함... 국내 심판들의 주작이 사법처리 대상이 된 적 도 있기에 abs에 열광하지만 일본, 미국은 도입생각조차 없는 abs를 보면 그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일본, 미국의 관중은 공정함과 공평함을 무시하는 건가? 그게 아닐텐데.
김도영때문임
타고투저는 맞아 4점대 5점대 이런애들이 선발이니 필승조니 맡고 있으니까 선발은 4점대까진 봐줄 수 있다고 쳐도 5점대가 추격조 불펜도 힘든수준이어야 하는데 그런애들이 필승조 ..
제목 ㅋㅋ김대환 ㅋㅋㅋ
2018만큼은 타고투저가 아님 2018은 ㄹㅇ 역대급 ㅋㅋ
엘지 팬이지만 기아가 우승 할것 같다...
업셋 있으니까 야구죠. 최근 6년동안 5강 간 엘지트윈스🎉우승 가능합니다❤
저도 엘지팬이지만 올해는 어우기임 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3위로끝나도 만족하지만 만약 우리가 코시까지 가게된다면 작년만큼 행복할것같음❤
김현수는 수비 스프트가 없어 졌는데 더 못해 ㅋㅋ
전 후😅😅😅
심판들이 스트라이크로 경기를 맘데로 망친게 없어지면서 공정ㅈ에 대한 상식으로 특정팀 특정선수세 대한 과거에 고질적 문제가 없어져 신인이든 고참이든 오직 실력만 존제
Abs를 더확대 해야한다
공정해 질수록 팬들은 늘어난다
크보가 수준낮은게 맞긴하지.
근데 수준이 마이너리그나 일본2군만큼 좋아지기는 힘들지.
일본 미국처럼 중고등학교 80퍼이상 야구부가 있는게 아니라면 힘들지.
대한민국 고등학교 2000개쯤 있다고보면 야구부는 90개쯤임. 5퍼도 안됨. 일본은 80퍼가 야구부 있음.
연간 10만명 이상 나오는 일본과 연간 1천명쯤 나오는 대한민국은 인프라 차이로 절대 수준 못따라감.
수준차이 난다고 머라할게 아니고 수준차이 나는게 당연한거. 마이너리그보다 못하는 kbo가 까일게 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임. 일본 2군이 kbo보다 잘하는게 kbo가 까일게 아니고 그냥 당연한거임.
지방에 100명중 잘하는 애들이 5명 있다면 수도권 1000명중 잘하는애들 50명 있는거랑 같은거.
대한민국에 1000명중 5명 잘하는애들이 나오는거랑 일본 10만명중 500명 잘하는 선수 나오는거랑 같은거.
권성욱 아저씬 야구는 몰라도 목소리만 좋음
우리나라 혼자 야구할거 아니면, 메이저리그나 npb랑 존은 비슷해야 할거 아니냐?? 공인구도 마찬가지고... 요새는 하도 못해서 국제대회 관심도 없지만,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란다면 비슷하게 맞춰가자고
김도영 잡는방법 절대,? 한복판 던지면 안되고 포볼 주더라도 아웃코스인코스 떨어 지는유인구 낮게 꽉 차는 볼 던져야 한다 컨댁 과 파워는 천재형타자 문동주급 되야 붙어볼만하다
아니..?포스트 시즌 참견을 안한다고..?????
타고투저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준호, NC 감독에 내정될 수 있을까?
행복회로 가장 열심히 돌리고 있는 인물들 중 하나인 건 확실
이호준이 유력하지 않을까요
@@makesmoon3258 이호준, NC프런트와 갈등을 겪고 자진 사퇴햇는데 그쪽과 코드가 맞을까요?ㅠㅠ
ABS가 공정하긴 한데.... 국제대회에선 안잡아 줄 높은 공들을 스트라익으로 잡음.
홈런이 50% 이상 많이 나온건 탱탱볼 때문임..... 공 반발력이 말도 안돼.....
플라이 같은 공이 그냥 막 넘어가..... 홈런이 50% 늘어나는게 말이 되냐?
ABS와 국제 대회 - 애초에 스트라이크 규정대로 판정하지 않는 심판들이 문제. 감정에 따라 달라지는 심판들의 스트라이크 존이 문제. 아니면 애초에 규정을 바꾸든지. ㅇㅋ?
홈런이 많이 나오는 것 - 반발계수 최저와 최고치 구간을 알아야 하는데, 그 구간이 생각보다 크지 않고, 최고치에 가까운 올해. 작년보다 반발계수가 늘긴 했지만, 유의미한 정도가 아닌, 기껏해야 비거리 증가 폭이 1미터 이하라고 발표. 홈런이 증가한 것과, 선수들의 운동 능력이나 신체 강화, 컨택 능력 향상, 홈런 시 투구와 타구와의 관계, 투수들의 능력 등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반발 계수에만 목을 매는 것은, 하나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지 못하는 무지한 행위. 조금 감정적으로 말하면 타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무례한 행위로도 인식될 수 있음. 송성문이나 김도영 같은 경우는 누가 봐도 신체(특히 하체)가 더 좋고 탄탄해진 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걸 알아보지 못하는 쫌...여튼 이렇게까지 알려줘도 이해를 못하면 스스로를 탓해야지. 어차피 컨택이나 입사각, 반사각, 볼 회전 방향과 마그누스 효과, 스피드와 에너지 전달 등 물리적인 이야기를 해줘도 모를 것 같음. 뭘 좀 알고 보면 좀 더 재밌을 수 있음. 가뭄이면 왕 잘못, 홍수나면 왕 잘못, 화산 폭발하면 왕 잘못...타율 오르면 탱탱볼, 홈런 나오면 탱탱볼...에효..
스트라이크 존 줄이면 투수들 죽는다..그냥 가야한다...
매시즌역대급이래.
10:16 전형적인 헛소리죠. 공정한지는 모르는데 공평한거 같다? 심판들이 할 때는 공정하지도 공평하지도 않았으니까 abs가 도입된겁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도 언급안했지만 천만관중엔 최강야구가 한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들어봐도 야구 하나도 몰랐던 사람조차 최강야구 보고 야구에 푹 빠졌단 케이스가 많아서 놀랐었어요.
탱탱볼이라 40 40 이 가치가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럼 베이스 크기도 커지고 했으니
20 20 선수도 더 나올줄 알았는데 김도영 말고는 없습니다
어느 시즌이든 쉬운 기록이 아닙니다
경기수가 늘어나기도했고 시즌마다 리그 수준의 차이가 있겠지만 전에 했던 선수들도 대단하고 지금 나오는 기록들도 대단해보입니다.
롸욘즈 꼴찌 예상한 인간도 있었다는 ㅋㅋㅋㅋ
돌아가는 별존 보다 ABS가 10,000배 낫습니다.
역대급시즌의 원인엔 여러가지 이유가있겠지만, ABS가 판정의 공정성에대한 의심,거기에서 나오는 스트레쓰'를 지워줬고, 또한동시에 ABS가 국내투수들의 적나라한실력을 드러나게해줬죠(공 문제가 아니라 투수들의성향,능력문제임, 외국용병투수들은 잘던지는 얘들은 여전히 국내투수들에비해 영향을안받고 우위임),. 심판들이 좌우쪽으로 빠지는공을 높이만맞으면 적당히 태평양존으로 잡아주던걸 안잡아주니까, 구위에서안되고 평면적으로 좌우'논리로만 투구를하니까(다른말로하면 그렇게만투구해도 심판이잡아주던 시절이있었으니까), 입체적으로 스트라잌존'을공략하더래도 상하,타이밍,체인지업등으로 3차원적공략을해서 타자의 타이밍을뺏는 투구가(굳이, 비교하자면 일본투수들에 비해)약하니까, 또한 키우는 코치,해설들도 그렇게 교육받았으니까,중학교,고등학교'시절부터,.지금도 그렇게 교육하고,. 지금부터바뀌어야함,중.고등하교 코치,교육자들부터,. 프로는 말할필요도없고,.
1할치면 팬들마음도 아퍼....제발 사람이면 2할은 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