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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출근길에 만난 노루새끼 두마리중 한마리 모습입니다. 나를 어미인줄 알고 자꾸 따라옵니다. 저녁에 소낙비가 많이 내려 걱정되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살아있음을 확인하고 이후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어미따라 갔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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