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vu2mc8th3u 그니까 종교로써 교회도 마찬가지로 과거 이스라엘처럼 이미 대부분 망해가는 길 택함. 내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지만 역사처럼 번번히 그걸 정상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극소수 혹은 소수임 요번 밀양사건 보면 당시 피해자 도와줬다는 교회 관계자가 고인 최진실뿐이 알려진게 없음 20년전 사건인데 그 공백기 동안 교인 중에 피해자를 지원해주거나 보살펴주거나 위로해준 사람이 없다는데 한국 교회에 빛과소금이 어딨냐는거? 정작 피해자 지원해줬다는 최진실은 자살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옥행 열차 탄거라고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교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믿고 사는 나라인데 죄를 단정지었으니 그 사람들도 죽기전에 자살이 무조건 지옥행이라고 단정지은걸 철회하지 않는 개인은 구원 못받을 확률 높음 한국 교회는 수십년전부터 자살을 제외하고는 온갖 악행을 옹호해주는 흐름임. 이미 맘몬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름만 덧씌우고 믿는 꼴. 세상이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아니라고 버티는건 교회 대부분이 그러고 있는 지경이니 이스라엘 본토에 있는 이스라엘인들이 이 사실을 알면 하나님을 사칭해서 돈을 긁어모은 원수로 여길텐데? 더욱이 예수님은 거짓되다고 믿게 만드는 꼴이 되겠지. 이 책임은 한국 교회에게 대부분 돌아갈것이다 죄를 뉘우친게 아니라 숨겨줬을 뿐이니 한국에 있는 개신교는 거짓 교회이다
귀한 영상들을 늘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담임목회를 해보니, 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개교회주의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 교단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거든요 ㅠㅠ 요즘 미국교회에서 초교파교회가 늘어가는 현상이, 조만간 한국교회에도 재현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목사님 에스엔에스라는 새로운 매체 덕에 이제 인종이나 국가의 벽이 허물어지는 추세입니다. 우리는 새 술에 새 부대로 과거를 버리고 새로워져야할 것임을 생각합니다. 효율을 추구하는 엠지에 대해서 잘 관찰해주시고 잘 양육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느교단이 좋다 어느성직자가 잘 나가고 좋다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성장하는가? 라는 질문이 우리에게 더 강타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 나무랄게 아니라 잘 이해해야할 문제같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타인의 문제로 자연히 나아갈 수 있게 성도들이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해주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교파교회는 한국에서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한국은 교회성장 4:48 면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듯합니다. kaicam waic kanscu가 대표적인 한국내의 초교파단체들인데,머잖아 미국처럼 교회하나가 초교파단체가되는 교회들도 생겨날듯 합니다.
초교파교회가 무조건 좋다? 변화와 성장은 좋은것이 분명하지만, 변화중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 그 것을 함께 지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로 정한 순간부터, 그 교회는 한순간의 판단으로 죄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위치에 스스로 놓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이있기마련이므로 마냥 좋은시선으로만 볼수는 없겠네요. 다만 기존 질서중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바꾸려는 움직임자체는 응원합니다...
교단에 무슨 생명이 있습니까? 사람이 교리의 차이로 만든 모든벽은 무너져야합니다. 교단에는 아무런 의미나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의 자랑과 내세움은 교단이 아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쓸데없는데 논쟁하며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과 요엘서 2장에 분명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비오듯 부어주신다 하였습니다. 미국에는 부부가 목사일때 부인들이 더 파월풀하게 말씀 전하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이디 베이커도 모잠비크에서 선교하는데 3000+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남편은 설교를 거의 안하고 하이디가 말씀 파월풀하게 전하십니다. 이분통해 수많은 장님들과 귀먹어리들이 고침받고 예수님을 믿어 나라전체가 변해버렸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선교사중 2/3가 여자입니다. 그분들이 목사와 똑같이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은 나이와 성별 차별없이 준비된 그릇이면 아무나 사용하십니다. 남침례교회는 종교와 신학과 교단의 영에 찌들려 죄악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 여러곳을 잘못 해석하여 능력도 없고 종교 의식만 남아 교인도 많이 줄었습니다. 심판받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능력 없이는 복음을 전할수 없습니다나
와 아침 일찍 답글 감동입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는 조금 우려 스러운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단에의한 악용 입니다. 우리는 정통교파는 아니지만 복음적인 초교파다.라고 충분히 주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리교만 하더라도 이단이 아닌것이 분명 하지만 구원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다보니 오해를 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기도중에 확실한 교리확립이 중요해 보입니다
저 역시 지적하신 위험성에 공감합니다. 장로교에서 자랐고 장로교단 소속 목사로서, 제가 초교파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대적 흐름을 감안할 때, 교단이 변화에 주저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좋은 않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한국의 경우, 기부금과 목사 안수 등 교단 안에서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본질을 강화하고, 교회를 뛰어 넘어 선교적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인 교단의 시스템을 넘어서는 대안적 모델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초교파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많은 초교파 교회가 각 영역에 전문가를 목회 리더십을 세우고 공동목회를 추구하며, 외부에서 존경 받는 외부 목회자 신학자를 감독자로 모시고 지도를 받는 등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다고 보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델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NMDstory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 맞는 길을 가리켜야 할 목사님들은 요즘처럼 많은 길이 보이는 시대에 참 고민과 수고가 많으신것 같습니다. 하나니의 종으로 훌륭히 온전히 쓰임받는 목사님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저희 교회 교사 강습회 오셨던 고신대 교수님(고신 교단 성도 입니다) 께서 해주신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교수님 유학시절 2군데 교회에 출석 하셨는데 한군데는 청년들을 위한 사역이 중심인 교회로 인테리어,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교회와 평범 하지만 주일 예배에 온전한 복음이 선포 되는 교회였다고 합니다 후자는 전 세대가 꽉꽉 들어차 예배 드리고 전자는 훌륭한 시설 이지만 정작 청년들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교회는 바른 진리가 선포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기본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주일 설교 잘 준비하시고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혹시 궁금한것 가끔 질문해도 될까요?
새들백 교회가 릭워렌 목사님 은퇴후 교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교회의 교단 탈퇴가 여성목사 안수 거부에 반대했다고 정확히 말하셨는데, 감리교단에서의 탈퇴는 동성애 지지에 반대해서 탈퇴했다고 정확히 말씀하지 않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수고하고 애쓰셨지만 완성도면에서 약간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
한국도 마찬가지 추세임, 독립교단에 소속한 교회들이 대부분 교단에서 탈퇴한 교회로 전부 어마어마하게 큼, 대형교단이 교단의 간섭을 받아들이기에는 그 사이즈가 허락하지 않음. 물론 여성목사안수 문제에 대해 너무 보수적인 해석은 점점 사라져가야하고, 또 물론 사라지겠지만, 교회공동체인 교단의 질서에 자신들의 덩치가 크다고 따르지않는것도 문제라고 봄. 독립교단 파워가 대단함..200명가까이 목사를 한자리에 안수주는데 안수위원들 목사 200명 전부 기독교방송에 얼굴나오는 목사들이 대부분
목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음 교단을 나오면 윈래 교단 교리(또는 교의)를 고집하지 않고 다른 교단 교의도 적용하나요? 예를 들어 장로교단에서 나오면 웨슬리와 칼빈 사상을 같이 가르치고 침례교의 사도신경,유아세례에 대한 것도 받아 드리나요? 제 생각엔 장로교단을 나와도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장로교가 될것 같은데..궁금 하네요
제가 어제 우리나라의 독립교단 소속 교회에 다녀왔는데, 장로교 출신 목사님이신데 세례식 대신에 침례식을 거행하신다고 했습니다. 기본 교리 외의 제도와 시스템은 담임 목회자와 목회 리더십들이 결정할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느낀 바 초교파교회는 개방성과 독립성, 유연성이 핵심으로 교단의 특정 교리나 전통, 비본질적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적 요소만에 집중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14:34 교회들 안에서 너희의 여자들을 잠잠하게 하라. 이는 그들에게 발언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율법도 말하는 것처럼 다만 그들은 순종 아래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4:35 그리고 만일 그들이 어떤 것이든 배우려 한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정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묻게 하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발언하는 것은 수치이기 때문이라.
저건 초교파교회가 성장하는 그래프가 아닙니다. 초교파가 성장중이라면 개척교회로서 성장해서 교세를 늘려야 하는데 기존 대형교회가 교단을 박차고 나와서 초교파가 된것이니 성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형교회가 이런식으로 교단을 박차고 나오는건 매우 안좋은 일입니다. 여성안수문제는 명목상 이유이고 터치받기 싫어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대형교회는 교단을 나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교단을 나오는 순간 그 교회는 무슨짓을 어떻게 하든지 제제할 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방법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독재권력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 시스템이 없듯이 초교파 교회들도 역시 단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남겨주신 내용 가운데 바로 잡을 부분이 있습니다. 1. 미국 초교파 교회 가운데서도 개척하여 부흥되고 있는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기존 교단을 박차고 나오는 교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은 기독교적 배경과 상황은 아주 다릅니다. 땅이 넓고, 다민족 사회인 만큼 이동과 이주가 잦고, 교회를 옮겨 갈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2. 제가 가본 미국 초교파 교회들 가운데 스스로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내부적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저도 장로교단 소속 무임 목사입니다. 교단이 교회를 위해 건강하게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교단 통제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이미 많은 교회들이 교단에 속한 채로 헌법을 무시하고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초교파가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교단체계가 문제가 있기에 초교파가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단은 필요해 의해서 생긴 제도일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무너져야죠.
교단이 교리를 강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만일 한 교리가 맞다면 그 교리를 받아들이지 안는 나머지는 잘못된 교단 입니까? 교단보다는 교회의 투명성과 성경의 바른 전파가 중요합니다. 교단이 항상 좋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전통교단안에서도 이단시비, 동성애문제, 대형교회의 목사직세속합법화 등등 세상을 모방하는 교단과 전통교회가 속출하는데요...
성경에서 벗어나서 세상과 사람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교회가 가고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교파가 구원을 하는 것도 목사가 구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성 목사 제도는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하와가 남편인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한 죄로 하나님께서 하와를 남편의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 위치에 놓으셨습니다.(창3:16) 또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하라고 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 의한 것입니다.(고전14:34) 여성이 최고 경영자가 되고, 대통령에 당선되고, 군에서 장성이 되더라도 결코 목사가 될 수는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의 시류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성 목사를 안수하고, 그것을 용납한 교인들에게 심판 때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한 교회는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믿음은 위험합니다. 우리는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되는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요엘서 2장과 사도행전 2장에 있는 말씀을 왜 부인하십니까? (사도행전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지금이 그때입니다. 종교와 신학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것들엔 생명이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학설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엔 남편보다 더 설교 잘하는 부인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남편들도 인정하기에 겸손히 존중하는것입니다. 또한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죄악을 범하고 심판 받습니다. 초대교회 역사 기록을 보면 특히 로마서에 씌인 16명의 여자들은 그당시 교회 사역자들이었습니다. 남편보다도 더 영적으로 높은 위치였습니다.
이 영상의 주요 주제와 좀 다른 논점인데, 1970년대에 페미니즘의 흐름으로 WCC 핵심 교단에서 여성에게 목사안수를 주기 시작했는데, 글쎄요... 성경을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인본주의사상을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누구나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나, 직분의 개념은 다른 문제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페미니즘을 이단사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면서 겸손하게 본질사역을 펼쳐야겠지요.
저도 페미니즘은 인본주의 사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든 문화를 죄악으로만 치부하기에는,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하신 언약을 이루시려 세상 만물을 유기적으로 이끄신다는 관점으로 보면 맞지 않습니다. 남여의 특성의 조화로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의미와도 다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아마 이 구절과 관련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 개역개정)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Sungjun_h
![정착률이 높은 움직이는 교회가 가진 강점은? [국내교회탐방21/움직이는교회 2편] #기독교 #크리스천 #예배 #교회 #주일예배](http://i.ytimg.com/vi/aKCGMF5yOYw/mqdefault.jpg)
![정착률이 높은 움직이는 교회가 가진 강점은? [국내교회탐방21/움직이는교회 2편] #기독교 #크리스천 #예배 #교회 #주일예배](/img/tr.png)
성경을 보면 인원수의 많음이 구원을 의미하지 않음. 항상 제대로 믿는 사람은 소수였음.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시겠지요.
인원수의 많음이 구원을 의미하지 않다니요. 이스라엘의 거의 모든 곳이 불신앙으로 망했는데요. 음슴체좀 그만 씁시다.
@@NMDstory그 판단 기준이 성경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사 40:8)
@@user-vu2mc8th3u 그니까 종교로써 교회도 마찬가지로 과거 이스라엘처럼 이미 대부분 망해가는 길 택함.
내 의지로 하나님을 믿고 따른다지만 역사처럼 번번히 그걸 정상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극소수 혹은 소수임
요번 밀양사건 보면 당시 피해자 도와줬다는 교회 관계자가 고인 최진실뿐이 알려진게 없음
20년전 사건인데 그 공백기 동안 교인 중에 피해자를 지원해주거나 보살펴주거나 위로해준 사람이 없다는데
한국 교회에 빛과소금이 어딨냐는거?
정작 피해자 지원해줬다는 최진실은 자살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옥행 열차 탄거라고 목사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교인들이 대부분 그렇게 믿고 사는 나라인데
죄를 단정지었으니 그 사람들도 죽기전에 자살이 무조건 지옥행이라고 단정지은걸 철회하지 않는 개인은 구원 못받을 확률 높음
한국 교회는 수십년전부터 자살을 제외하고는 온갖 악행을 옹호해주는 흐름임.
이미 맘몬을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이름만 덧씌우고 믿는 꼴.
세상이 다 알고 있는 마당에 아니라고 버티는건 교회 대부분이 그러고 있는 지경이니
이스라엘 본토에 있는 이스라엘인들이 이 사실을 알면 하나님을 사칭해서 돈을 긁어모은 원수로 여길텐데?
더욱이 예수님은 거짓되다고 믿게 만드는 꼴이 되겠지. 이 책임은 한국 교회에게 대부분 돌아갈것이다
죄를 뉘우친게 아니라 숨겨줬을 뿐이니
한국에 있는 개신교는 거짓 교회이다
성경에 말세에 많은 영혼들을 추수하신다 하였습니다. 지금은 말세지말이요. 수많은 영혼들이 예수님께 돌아오는 추수의 계절입니다. 하나님의 하시는일을 우리가 제한할수없습니다.
종말의 징조가 하나 둘씩 보이는거 같네요
넓고 편한 길을 가고픈 사람은 세상사람들의 박수를 받으며 그 길 열심히 가시면 됩니다
조금씩 다르더라고 근본적인 진리에서만 벗어나지 않았으면 하네요
귀한 영상들을 늘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담임목회를 해보니, 전에는 생각하지 않았던 개교회주의에 관심이 가고 있습니다
목회 현장에 교단이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거든요 ㅠㅠ
요즘 미국교회에서 초교파교회가 늘어가는 현상이, 조만간 한국교회에도 재현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시고, 생각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주세요😊😊😊
목사님 에스엔에스라는 새로운 매체 덕에 이제 인종이나 국가의 벽이 허물어지는 추세입니다. 우리는 새 술에 새 부대로 과거를 버리고 새로워져야할 것임을 생각합니다. 효율을 추구하는 엠지에 대해서 잘 관찰해주시고 잘 양육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어느교단이 좋다 어느성직자가 잘 나가고 좋다에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성장하는가? 라는 질문이 우리에게 더 강타하는 것 같습니다.
개인주의 나무랄게 아니라 잘 이해해야할 문제같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타인의 문제로 자연히 나아갈 수 있게 성도들이 생각하는 방법에 대해 지도해주세요
초교파의 신념이 옳은 말이네요 교단이리는 형식이 뭐가 중요할까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자립이 어려운 작은 교회들은 교단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큰교회는 교단이 오히려 걸림돌일 수 있지만. 작은교회 입장에서 교단은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기관이고
은퇴 목사들에게 줄 연금 적립등 재정적인 일들도 합니다
말세의 증거중 하나는 모든 교단이 없어지는것입니다. 온전한 교단도 없습니다. 이것이 옳은길이지요. 예수님만 바라보면되지 인간이 만든 교리나 교단은 무너져야합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아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교파교회는 한국에서도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미국과한국은 교회성장 4:48 면에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듯합니다. kaicam waic kanscu가 대표적인 한국내의 초교파단체들인데,머잖아 미국처럼 교회하나가 초교파단체가되는 교회들도 생겨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다만, 미국 초교파 교회는 현재 우리나라의 독립 교단과는 조금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은 느낌은 단체나 모임이 아닌 하나의 무브먼트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NMDstory 그런경향이 있고,또한 가정교회의 수가 많아지고 있지요
독립교단 또한 하나의 교단이죠. 말이 독립이지 다른 기존 교단과 별로 다를바가 점점 없어지고 있죠. 초교파와는 꽤나 다르다고 봅나다.
미국 교회의 큰 흐름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셨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 많은 뉴스 기대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목사님 이렇게 좋은 컨텐츠들을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건지 신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직 어디서도 듣기 힘든 내용을 이렇게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근의 고민들에 많은 도움이 된 영상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인생예배 인생예배님, 저는 영상 편집 실력도, 기획력도 부족합니다 ㅎㅎㅎ 좋게 봐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큰 힘을 얻네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초교파교회가 무조건 좋다? 변화와 성장은 좋은것이 분명하지만, 변화중 넘지말아야할 "선"이라는것이 존재하는데
그 것을 함께 지키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키로 정한 순간부터,
그 교회는 한순간의 판단으로 죄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위치에 스스로 놓은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모든것에는 장단이있기마련이므로 마냥 좋은시선으로만 볼수는 없겠네요. 다만 기존 질서중 잘못된걸 잘못됐다고 생각하고 바꾸려는 움직임자체는 응원합니다...
시청해 주시고 의견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초교파 교회가 좋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요즘 미국교회 흐름이라고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교단에 무슨 생명이 있습니까? 사람이 교리의 차이로 만든 모든벽은 무너져야합니다. 교단에는 아무런 의미나 능력이 없습니다. 우리의 자랑과 내세움은 교단이 아닌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쓸데없는데 논쟁하며 시간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과 요엘서 2장에 분명 말세에 남종과 여종들에게 성령을 비오듯 부어주신다 하였습니다. 미국에는 부부가 목사일때 부인들이 더 파월풀하게 말씀 전하는분들도 많습니다. 하이디 베이커도 모잠비크에서 선교하는데 3000+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남편은 설교를 거의 안하고 하이디가 말씀 파월풀하게 전하십니다. 이분통해 수많은 장님들과 귀먹어리들이 고침받고 예수님을 믿어 나라전체가 변해버렸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선교사중 2/3가 여자입니다. 그분들이 목사와 똑같이 말씀 전합니다. 하나님은 나이와 성별 차별없이 준비된 그릇이면 아무나 사용하십니다. 남침례교회는 종교와 신학과 교단의 영에 찌들려 죄악을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성경 여러곳을 잘못 해석하여 능력도 없고 종교 의식만 남아 교인도 많이 줄었습니다. 심판받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능력 없이는 복음을 전할수 없습니다나
와 아침 일찍 답글 감동입니다😊
아주 흥미롭습니다 저는 조금 우려 스러운점이 있습니다. 바로 이단에의한 악용 입니다. 우리는 정통교파는 아니지만 복음적인 초교파다.라고 충분히 주장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리교만 하더라도 이단이 아닌것이 분명 하지만 구원에 대한 스펙트럼이 넓다보니 오해를 사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많은 기도중에 확실한 교리확립이 중요해 보입니다
저 역시 지적하신 위험성에 공감합니다.
장로교에서 자랐고 장로교단 소속 목사로서, 제가 초교파주의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현재의 시대적 흐름을 감안할 때, 교단이 변화에 주저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면, 가까운 미래에 좋은 않은 상황을 맞이하게 될 거라고 봅니다.
한국의 경우, 기부금과 목사 안수 등 교단 안에서 제도적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의 본질을 강화하고, 교회를 뛰어 넘어 선교적 교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통적인 교단의 시스템을 넘어서는 대안적 모델들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초교파 교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지 않기 위해 스스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많은 초교파 교회가 각 영역에 전문가를 목회 리더십을 세우고 공동목회를 추구하며, 외부에서 존경 받는 외부 목회자 신학자를 감독자로 모시고 지도를 받는 등 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이 적지 않다고 보고요. 앞으로 더 좋은 모델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NMDstory 감사합니다 성도들에게 맞는 길을 가리켜야 할 목사님들은 요즘처럼 많은 길이 보이는 시대에 참 고민과 수고가 많으신것 같습니다. 하나니의 종으로 훌륭히 온전히 쓰임받는 목사님 되시길 진심으로 축복 합니다
저희 교회 교사 강습회 오셨던 고신대 교수님(고신 교단 성도 입니다) 께서 해주신 이야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교수님 유학시절 2군데 교회에 출석 하셨는데 한군데는 청년들을 위한 사역이 중심인 교회로 인테리어,편의 시설이 잘 갖추어진 교회와 평범 하지만 주일 예배에 온전한 복음이 선포 되는 교회였다고 합니다
후자는 전 세대가 꽉꽉 들어차 예배 드리고 전자는 훌륭한 시설 이지만 정작 청년들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교회는 바른 진리가 선포 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이끄신다는 기본이 중요 한것 같습니다 주일 설교 잘 준비하시고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혹시 궁금한것 가끔 질문해도 될까요?
초교파는 목회자의 재량이 너무나 중요해지네요 리더십이 여러모로 중요한 사항같아요 본인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야 기존에 초교파가 등장했을때의 의도에 부합할수있겠군요
시청해 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진리보다 정치와 친목/연줄/줄서기에 얽매인 것보다 나을수도 잇다고 생각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장점도 있지만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시대 트렌드가 내생각도맞고 니생각도맞다 절대적인것은 없다 이건데 이게 종교에서는 이러면 안된다보는데
저러다보면 기존교단보다 더 좋은 방향성도 나오겠지만 제각각의 헛소리해대는 교회들이 나올까 걱정입니다.
네 저도 충분히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교회가 목사위주로 신학위주로 가르치고있어 위험성이 있습니다. 예수님만 따르면 됩니다. 그분과 친밀하면 됩니다.
향후 10년안에 한국교회도 변화의바람이불겠죠?!
개인적으로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들백 교회가 릭워렌 목사님 은퇴후 교인 수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들었습니다. 이 교회의 교단 탈퇴가 여성목사 안수 거부에 반대했다고 정확히 말하셨는데, 감리교단에서의 탈퇴는 동성애 지지에 반대해서 탈퇴했다고 정확히 말씀하지 않아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수고하고 애쓰셨지만 완성도면에서 약간 보완이 필요해 보이네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작년에 제가 방문 했을 때, 새들백 교회는 그 어느 때보다 전도에 힘쓰고 있었습니다. 교인 수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앤디우드 목사님이 오신 뒤로 새가족이 많이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새들백은 현재 교인수가 많이 줄었습니다. 리더십이 바뀌고 매리너스로 많이 옮겨갔어요.
@@leesammy300 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매리너스 교회도 초교파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 추세임, 독립교단에 소속한 교회들이 대부분 교단에서 탈퇴한 교회로 전부 어마어마하게 큼, 대형교단이 교단의 간섭을 받아들이기에는 그 사이즈가 허락하지 않음. 물론 여성목사안수 문제에 대해 너무 보수적인 해석은 점점 사라져가야하고, 또 물론 사라지겠지만, 교회공동체인 교단의 질서에 자신들의 덩치가 크다고 따르지않는것도 문제라고 봄. 독립교단 파워가 대단함..200명가까이 목사를 한자리에 안수주는데 안수위원들 목사 200명 전부 기독교방송에 얼굴나오는 목사들이 대부분
교파는 사람이 정치적으로 조직한 것이지 성서적인 것도, 복음적인 것도 아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진리, 생명의 구 주로 믿고 섬기는 지체 적인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변화가 필요하지만 교단이 가진 순기능도 분명히 있습니다.
초교파교회 역시 또 다른 교단이다
네 그럴 위험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제가 느낀 미국 초교파 교회는 개방성과 독립성, 유연성이 핵심으로 교단의 특정 교리나 전통, 비본질적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적 요소만에 집중하려는 경향을 가진 무브먼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교단에 얽메이기 싫어서 탈퇴한것이지 또 다른 교단을 이룬것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자유입니다.
큰교회는 예수님 피가 많이 뿌려진 교회가 큰교회이고,
작은 교회는 예수님 피를 덜구하고 덜 증거된 곳이 작은 교회입니다.
복음주의, 성경주의, 성령님을 인정하는 바른 믿음이 절실한 시대입니다
생각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꺼꾸로 말씀하신거 아니요? 꺼꾸로 말씀하신거죠? 저게 정말 제 정신으로 쓴거라면...참
동성애처럼 하나님의 질서가 아닌 것은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교단이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 요즘, 필연적인 현상이네요. 뭐가 됐든 진리가 바로서길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하나님의 질서가 뭔지 인간이 해석하기 나름
신학적으로 접근하면 전통사회에서 규정되었다가 현대에 사회가 다원화되어 마치 성서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 처럼 비춰지는 내용이 많음.
@@carlwilliamson4184진리는 불변해서 진리입니다 성경은 진리지요 인간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면 진리가 아닙니다
@@jaguaa176 핏, 당신은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계명들을 전혀 무시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슨 진리가 불변입니까?
왜 여 목을 반대하는지...!! 그럼 잠간 구약의 에스더는 그 의 나라를 어떻게 구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나라를 구하는데 성별로 따져서 남여로 나누워야 하는가요 ???
목사님 영상 감사합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음 교단을 나오면 윈래 교단 교리(또는 교의)를 고집하지 않고 다른 교단 교의도 적용하나요? 예를 들어 장로교단에서 나오면 웨슬리와 칼빈 사상을 같이 가르치고 침례교의 사도신경,유아세례에 대한 것도 받아 드리나요? 제 생각엔 장로교단을 나와도 교단에 소속되지 않은 장로교가 될것 같은데..궁금 하네요
제가 어제 우리나라의 독립교단 소속 교회에 다녀왔는데, 장로교 출신 목사님이신데 세례식 대신에 침례식을 거행하신다고 했습니다. 기본 교리 외의 제도와 시스템은 담임 목회자와 목회 리더십들이 결정할 부분으로 여겨집니다. 제가 느낀 바 초교파교회는 개방성과 독립성, 유연성이 핵심으로 교단의 특정 교리나 전통, 비본질적 요소에 얽매이지 않고, 복음적 요소만에 집중하려는 경향을 갖는 것 같습니다.
사도신경을 받아들이지 않는 기독교 교회는 세상에 없습니다.
있으면 그건 기독교가 아닙니다.
11년째 초교파교회에 나가고 있는데 ...
진짜 성경중심 하나님중심의 말씀만 전하심 그것이 본질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변화인지?
변질인지?
좋은 영적인 변화이지요. 사람들은 지금 영적으로 굶주린 상태입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충족시키는 곳을 찿아갑니다. 교단의 틀에서 벗어나 생각을 바꿔야합니다. 그래서 무궁무진한 영적 세계에 들어가야합니다.
고린도전서 14:34 교회들 안에서 너희의 여자들을 잠잠하게 하라. 이는 그들에게 발언하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율법도 말하는 것처럼 다만 그들은 순종 아래 있으라는 명령을 받았느니라.
고린도전서 14:35 그리고 만일 그들이 어떤 것이든 배우려 한다면 그들로 하여금 가정에서 자기 남편들에게 묻게 하라. 이는 여자들이 교회 안에서 발언하는 것은 수치이기 때문이라.
초교파좋다
모이면 파워게임이 시작된다
저건 초교파교회가 성장하는 그래프가 아닙니다. 초교파가 성장중이라면 개척교회로서 성장해서 교세를 늘려야 하는데 기존 대형교회가 교단을 박차고 나와서 초교파가 된것이니 성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대형교회가 이런식으로 교단을 박차고 나오는건 매우 안좋은 일입니다. 여성안수문제는 명목상 이유이고 터치받기 싫어하는 여러가지 이유로 대형교회는 교단을 나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교단을 나오는 순간 그 교회는 무슨짓을 어떻게 하든지 제제할 수 있는 어떠한 수단도 방법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독재권력이 탄생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완벽한 시스템이 없듯이 초교파 교회들도 역시 단점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남겨주신 내용 가운데 바로 잡을 부분이 있습니다. 1. 미국 초교파 교회 가운데서도 개척하여 부흥되고 있는 교회도 많이 있습니다. 기존 교단을 박차고 나오는 교회만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미국과 한국은 기독교적 배경과 상황은 아주 다릅니다. 땅이 넓고, 다민족 사회인 만큼 이동과 이주가 잦고, 교회를 옮겨 갈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2. 제가 가본 미국 초교파 교회들 가운데 스스로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내부적 제도를 마련하고 있는 교회들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3. 저도 장로교단 소속 무임 목사입니다. 교단이 교회를 위해 건강하게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교단 통제가 이루어진다고 보십니까? 이미 많은 교회들이 교단에 속한 채로 헌법을 무시하고 맘대로 하고 있습니다. 초교파가 정답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교단체계가 문제가 있기에 초교파가 늘어나는 현상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단은 필요해 의해서 생긴 제도일 뿐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무너져야죠.
@@urmineworship 경찰이 부패하면 경찰을 없애고 검찰이 부패하면 검찰을 패쇄합시다. 묻겠습니다. 초교파 선언하는 교회들이 문제를 일으키면 누가 , 어디에서 제제 합니까? 사탄은 문제를 빌미로 더 근거를 망쳐버립니다.
교단이 교리를 강조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만일 한 교리가 맞다면 그 교리를 받아들이지 안는 나머지는 잘못된 교단 입니까? 교단보다는 교회의 투명성과 성경의 바른 전파가 중요합니다. 교단이 항상 좋다고 누가 장담합니까? 전통교단안에서도 이단시비, 동성애문제, 대형교회의 목사직세속합법화 등등 세상을 모방하는 교단과 전통교회가 속출하는데요...
@@moodleone6528 님께서 그렇게 쉽게 여기는 "교리"라는것은 2천년 교회역사 속에서 세워졌고 그것을 지키기위해 그렇게 선한 주의종들의 생명으로 지켰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사도신경 속의 내용도 교리입니다.
그리스도위에 세워진
교회많이 살아남는것
초교파 교회도 무너질수밖에 없는것
하나님의 방법 그리스도 하나님의계획도 그리스도
하나님은 전인류가
구원받고 진리되신
그리스도를 알기를
원하지요
네 맞습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드려요😊😊😊
교파에 집착하는건 우리나라뿐 의미없는 허울 연세의원 고려의원 타이틀에 집착하는거지❤❤😂😂 성도구성이 중요한거지 목회자와 바른진리인가?
진짜 진리를 그나마 추구한다면 남침례교가 그나마 정상이지❤❤😂😂미국 70% 교단임
여성을 목사로 하는건 좋은데 굳이 아내를? 굳이? 주변에 사람이 그리도 없나?
미국교회는 부부가 공동 목회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화적 차이도 고려해야 될 것 같아요.
여자는 여자들이 케어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남자목사들이 은밀한 상담하다가 음란에 빠지는것입니다
교단의 꼰대 문화에 사람들이 반감을 많이 갖고 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성경에서 벗어나서 세상과 사람들이 바라는 방향으로 교회가 가고 있으니 큰 문제입니다. 교파가 구원을 하는 것도 목사가 구원하는 것도 아닙니다.
여성 목사 제도는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그 이유는 하와가 남편인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어 먹게 한 죄로 하나님께서 하와를 남편의 다스림을 받아야 하는 위치에 놓으셨습니다.(창3:16)
또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하라고 한 사도 바울의 가르침에 의한 것입니다.(고전14:34)
여성이 최고 경영자가 되고, 대통령에 당선되고, 군에서 장성이 되더라도 결코 목사가 될 수는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세상의 시류를 따라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성 목사를 안수하고, 그것을 용납한 교인들에게 심판 때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죄를 물으실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한 교회는 더 이상 안전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믿음은 위험합니다.
우리는 알곡과 가라지가 구별되는 시기를 살고 있습니다.
여성 안수를 허용하는 타교단도 존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윗 분의 말씀은 교단을 존중하고 존중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성경의 명확한 말씀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를 말씀하고 계실 뿐입니다.
@@mishalkim 여성 목사 안수를 주는 다른 교단도 성경의 명확한 말씀을 따릅니다.
요엘서 2장과 사도행전 2장에 있는 말씀을 왜 부인하십니까? (사도행전 2:18)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지금이 그때입니다. 종교와 신학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야합니다. 그것들엔 생명이 없습니다.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만든 학설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엔 남편보다 더 설교 잘하는 부인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남편들도 인정하기에 겸손히 존중하는것입니다. 또한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하면 죄악을 범하고 심판 받습니다. 초대교회 역사 기록을 보면 특히 로마서에 씌인 16명의 여자들은 그당시 교회 사역자들이었습니다. 남편보다도 더 영적으로 높은 위치였습니다.
교단에서 퇴출되면 해당 교회의 모든 재산을 두고 나가야하는데.. 남침례교단은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너그럽구만..
연합감리교단의 경우 재산을 포기하고 탈퇴한다고 들었습니다.
극단적 페미니즘은 반성경적이지만 모든 인간을 평등하게 존중하는 성경적 재해석에 기초하면 여성목사 안수는 당연하다고 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도 저런 교회 원한다.
목회자들의 교단 모임 정말 싫다.
성도들 식사 준비 시키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물 화려하게 지어놓고 번지리한 얼굴로 와글와글 모여서 찬송가 부르고 착한 일은 하지않고 "주님 주님" 외친다고 ㅡ 예수님이 거들떠나보실까?
도대체 화려함의 기준과 번지리한 얼굴의 기준이 뭔가요? 건물 화려하게 지어놓은 교회와 번지리한 얼굴을 가진 성도들 가운데도 착한 일을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NMDstory 100%는 아니고 대다수 한국대형교회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목사 세습도 그렇고ㆍ
@@user-hz6yn6en7d 그렇다면 차라리 세습한 교회를 특정해서 비판하시지요. 대다수 대형교회 성도들은 뭐가 됩니까? 대형교회나 개척교회나 지역교회나 농촌교회 모두 주님의 부르심이 있고 역할이 있습니다. 신실한 성도들도 많습니다.
구질구질한 건물에 구질구질한얼굴로 화려하고 번지리한 사람 원망하는 개똥철학품고 드리는 예배는 좋은 예배인가요?
멋진건물이든 구린건물이든 하나님앞에서 같습니다. 당신은 내심 구린건물에서 보는 예배만 진짜배기라고 생각하는거 같군요
맞아요 건물안에서 형식적인 예배만 드리고 종교 생활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서로 사랑의 교제가 없는것은 비정상입니다. 오히려 작은 교회에서 목사님이 진실된 인격과 영적으로 반듯하게 서있는 분이라면 신자간의 교제와 사역이 알찰수도있지요. 초대교회도 하우스 교회였으니까요.
이 영상의 주요 주제와 좀 다른 논점인데, 1970년대에 페미니즘의 흐름으로 WCC 핵심 교단에서 여성에게 목사안수를 주기 시작했는데, 글쎄요... 성경을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인본주의사상을 기준으로 해야할까요? 누구나 복음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나, 직분의 개념은 다른 문제입니다. 복음주의자들은 페미니즘을 이단사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성경과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면서 겸손하게 본질사역을 펼쳐야겠지요.
저도 페미니즘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 보지는 않습니다만 별개로 여성에게 목사 안수를 주는것이 성경기준과 반대되는 근거는 무엇인지 여쭙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여성 목사를 찬성 혹은 반대도 안합니다.
여성 목사 안수를 페미니즘으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타 교단도 존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페미니즘은 인본주의 사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모든 문화를 죄악으로만 치부하기에는,하나님께서 저희에게 하신 언약을 이루시려 세상 만물을 유기적으로 이끄신다는 관점으로 보면 맞지 않습니다. 남여의 특성의 조화로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의 창조 본연의 의미와도 다르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아마 이 구절과 관련 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 개역개정)
12. 여자가 가르치는 것과 남자를 주관하는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노니 오직 조용할지니라
13.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14.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Sungjun_h
21세기에 고리타분한 교단탈출은 거의 불가피한 수순인듯하나… 한국은 대부분 고리타분하고, 정치적이고, 우물안목회를 하는 실정이라… 그나마 알아도 용기가 없으니… 우매하지요 참 ㅠㅜ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예수님의 제1 제자가 마리아 였다는걸 인지 하지 못하여 생긴 여성차별 교회주의 문제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