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누구에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에매한거 같아요. 아이는 가지고 싶지만 몸이 약한 아내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본인만에 가정을 만들고 싶은 남편 점점 나이가 들수록 손자 손녀들이 성장에 가는 모습을 보는게 유일한 삶이자 낙인 시어머니 막말을 하신건 잘못한게 맞지만 각자마다 상황이 있는거니까 더 안쓰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이번 내용이랑은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딩크 딩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지금이야 아이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고 행복할수도 있지만 10년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행복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사람도 딩크부부로 살다가 결혼한지 몇십년이 지난 현재 그때일을 후회 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나이때가 한참을 지나서 가질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님.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집살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단, 지금의 일본은 우리보다 더 경제 빨리 발전한 만큼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러한 현상을 우리보다 몇십 년 전에 겪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숙이 된 거지. 우리나라는 일제나 다른 제국주의로부터 식민지를 당하고 한국 전쟁 등 겪으면서 산업화를 늦게 시작해서 인권과 인간 존엄성이 미숙한 겁니다. 아직도 윗 어른들은 장손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을 파악 못 하는 문맹들이 나라를 판 치면서 목소리 큰 놈들을 어른이니까 봐 드려야지 하는 이런 효의 문화가 머리에 박히니까 저런 시애미 할망구들이 날라댕기면서 판 치는 겁니다. 지금 우리 한국도 선진국이 겪었던 거를 지금 겪고 있는 겁니다. 아쉽지만...
배우자 친족에 의한 막말, 폭언 이혼사유입니다. 시모한테 위자료 청구하고 이혼하세요.
황금돼지띠가 그리 조으시며는 황금돼지띠에 돌아가시면 되겠너예.
그 놈의 황금돼지가 뭐라고 막무가네에 막말에 폭언에 욕설까지 하다니!! 사연자님도 어느귀한 딸이자 소중한 자식인데 함부로 해대고 억지부리고 유산까지 시키고 나이먹고 왜저러는지 몰라요!! 남편이 사연자님의 편이여서 다행이에요!! 빌런시어머니때문에 남편은 속상하고 억울하게 이혼하게 됬네요!! 황금돼지띠 아이를 갔고 싶다면 본인이 낳으라고 그래요!!
그 놈의 황금돼지 하도 재촉하고 억지란 억지 부리고 찾아왔는데 잘 올 리가 있겠냐?
아이는 하늘에서 정해주는 거다.
진짜 죄 없는 전남편은 망할 자기 엄마 때문에 재혼의 재자도 꿈도 못 꾸겠다...
맨날 며느리 갈구고 황금돼지띠 손주에 집착해서
결국남편은 아내의 합의이혼 받아들었군요 아무래도 혼자서 독신으로 산듯하네요 지금만이라도
시모님 제발정신차리고 다른며느리한데
그러지마세요 그러다 똑같이당해요😮💨😮💨
소름인 건 이게 실화라는 거 ㄷㄷ 난 쥐띠해에 태어났는데도 우리 가족 잘 살아있는데 띠가 뭐가 중요해!?
저 시모는 배우 김수미한테 욕 먹어라
황금돼지띠 손주욕심에 멀쩡한아들 이혼시키다니 아들한테 원망이나 실컷들어라💢💢
와,선넘네 이시모-_-
그러고싶니?저런 시모 되는말아야지 진짜🤨엄마때문에 아들 이혼했네
ㅉㅉㅉ
그 놈의 황금돼지.... 유산한 몸 약한 며느리한테 임신 다시 하라니. 미춌네. 미춌다.
시모 목소리가 마녀마냥 낄낄낄낄 이렇게 웃을 거 같음 ㅋㅋㅋㅋ
며느리가 말잘했네
이것이 과유불급.
황금 돼지띠 손자만 집착하더니,오히려 자기 아들 홀아비로 만들었네ㅋㅋ
자기몸 아니라고 함부로 말하시네 시모
재밋을꺼같아 구독하고갑니당~~
목요일 낮 12시에도 업로드되니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
정주행할께요 작가님!!!!😍
시모 실체 증거자료 까발려야죠
날씨가 더워용
모두들 건강조심❤❤❤
냉면먹고싶네용ㅜㅜ
자신의 남편은 어머니 때문에 이혼 하는거라서 위자료는 안내도 되지만 너무 계속 하신 시어머니는 위자료는 내야 합니다. 남편도 이제 재혼 하고 싶지않겠죠 자신의 어머니 때문에요 솔직히 이건 이혼 자초는 시어머니 본인 잘못 입니다. 자업자득이에요.
유산을 시모 때문에 했는데
왜 본인 때문이 아니라고 생각할까
아기천사가 살을 대신 맞아네
보니 남편도 딱히 딩크 하고싶지 않고 지 에미랑 연 끊을 생각도 없어서 이혼해줬네. 싫다는 사람한테 강요하는 것보다야 당연히 헤어지고 새장가 드는 게 맞지만, 담에는 몸 튼튼하고 시댁을 하늘로 알고 현모양처가 꿈인 여자로 잘 고르길
왜 혼자가 남편이랑 같이 가야지
박수무당이 함부러 부적써주면 살 맞는다
왜요?
황금돼지 좋아하네 되지도 않는 소리하고 자빠졌어
남편은 뭐하는거야ㅜㅜ
이쥬인 시게오: 이제 심판을 받을 시간이다, 이 쓰레기야
며느리 아기 공장 댐 미친 시모
내용도 목소리도 연기도 좋긴한데 그림이 너무 괴기해서 무서움
의견 감사합니다!
😮😮😮
11:23= 올!~~레,올레,올레
올레,올--- 레---올레,올---레
제목만 들어도 역겹네
이번 이야기는 누구에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에매한거 같아요.
아이는 가지고 싶지만 몸이 약한 아내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본인만에 가정을 만들고 싶은 남편
점점 나이가 들수록 손자 손녀들이 성장에 가는 모습을
보는게 유일한 삶이자 낙인 시어머니
막말을 하신건 잘못한게 맞지만 각자마다 상황이 있는거니까
더 안쓰러운거 같아요.
그리고 이건 이번 내용이랑은 상관 없을수도 있지만
딩크 딩크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지금이야 아이가 없어도
사는데 지장이 없고 행복할수도 있지만
10년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행복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 사람도 딩크부부로 살다가 결혼한지
몇십년이 지난 현재 그때일을 후회 하더라구요.
지금부터라도 노력하면 된다는 말도 있지만
나이때가 한참을 지나서 가질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으니까요.
진짜 시집살이 이야기 보면 일본은 좋은 나라다.
시집살이가 없으니깐
일본도 별반다르지 않아요
님.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집살이가 만만치 않습니다. 단, 지금의 일본은 우리보다 더 경제 빨리 발전한 만큼 우리가 겪고 있는 이러한 현상을 우리보다 몇십 년 전에 겪었기 때문에 지금의 성숙이 된 거지. 우리나라는 일제나 다른 제국주의로부터 식민지를 당하고 한국 전쟁 등 겪으면서 산업화를 늦게 시작해서 인권과 인간 존엄성이 미숙한 겁니다. 아직도 윗 어른들은 장손이니 뭐니 하면서 현실을 파악 못 하는 문맹들이 나라를 판 치면서 목소리 큰 놈들을 어른이니까 봐 드려야지 하는 이런 효의 문화가 머리에 박히니까 저런 시애미 할망구들이 날라댕기면서 판 치는 겁니다. 지금 우리 한국도 선진국이 겪었던 거를 지금 겪고 있는 겁니다. 아쉽지만...
어느나라나 시집살이는 존재할걸
일본이 더해요...
일본 왕실 얘기만 나오면 수두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