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소리2020] 주님은 의인을 찾으신다 (하박국 1:1-4) -성현경 목사- (24. 1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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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기도의용사-m4o
    @기도의용사-m4o День тому

    아멘 아멘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나라를 바르게 세울 사람들이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 @김미혜-k2y
    @김미혜-k2y 2 дні тому +1

    아멘아멘아멘~♡♡♡진정으로말씀에공감♡감동♡맘깊은곳에와닿습니다♡진정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주님이찾으시는1사람의인이우리가되길원하고바라고기도드립니다♡주님진노중에라도긍휼을베풀어주옵소서♡대한민국이새롭게거듭나게하소서~!!♡

  • @이유경-p6d
    @이유경-p6d 2 дні тому +3

    목사님의 설교는 빠짐없는 듣고 있으며 목사님의 신앙을 존경하는 1이닙니다. 나라의 위기로 앉으나 서나 자다가 일어나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 목사님 말씀대로 교회 목사님은 이 위기 상태에서 너무 미온적인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RODEM_Maranatha
    @RODEM_Maranatha 2 дні тому +1

    도시에서 들을 수 없는 소리를 광야에서 듣습니다. 도시의 소리는 사람의 눈치와 자신의 안위만을 살피지만, 광야의 소리는 예수 다시 오실길을 준비하며 하나님의 의를 드러냅니다. 창기 두 여자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의를 드러내시니 감사합니다. 이에 혼탁하고 패역한 지금일지라도 의인을 찾으사 구별시켜주시고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가 현재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목사님의 용기와 순종에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의 소리가 어둠을 뚫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합3:2)

  • @장경숙-q4f
    @장경숙-q4f 2 дні тому +3

    나라의 위기에 우왕좌왕
    하는 이때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법을 행하고 믿음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로마법(카토릭)을 따라가고 로마와 하나되자고 손을
    잡고 있기때문에 하나님께서 대힌민국을 사랑하기에~
    깨닫고 회개하게 이르기
    위함이라고~봅니다
    십계명을 다 버리고 법이
    없는 믿음만을 강조하는
    교회들을 심판한다고
    봅니다~

  • @ljmpka
    @ljmpka 2 дні тому +4

    26:10 "주님이 이 부정 선거 속에서"라고 하셨는데, 혹시 지난 총선이 부정선거 였다는 증거를 알고 계신지요? 제가 듣는 것과 다른 말씀을 하셔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계엄을 선포할 경우에는 대한민국 헌법에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서'라고 정하고 있고 현재 국회 국감에 나온 사람들 어느 누구도 현 상황을 계엄을 선포할 상황이라 말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청문회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설사 계엄이라 할지라도 국회는 헌법기관으로 유지시켜야 함에도 국회를 무산 시키려 하는 시도가 모든 증언에서 드러나고 있어 이를 쿠테타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이 뉴스를 안 보신다 하셨는데 안 보시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 생각하나, 이를 언급하실 때에는 사실 관계를 분명하게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끝으로, 32:00 에 "주님은 의인을 만나시면 주님은 심판도 옮기세요" 이 말씀에 해당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음을 아실 겁니다. 오직 의로 오신 예수 안에서 의롭다 하여 사망에서 심판으로 옮겨진 죄인과 그 그리스도의 의를 모르는 여전히 사망 가운데 있는 죄인만이 이 땅에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