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연기인가, 실화인가? 윤여정과 여배우들 [여배우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1

  • @영화당-k4i
    @영화당-k4i  3 роки тому +2

    여배우들의 빛나는 모습들이 담긴 [여배우들]
    은근 심장이 쫄깃해지고 손에 땀도 나는 이 영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영화 [여배우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배우들] - mobilebtv.com:8080/view/v3.0/applink?type=10&id=CE1000425370

  • @joinsky2883
    @joinsky2883 3 роки тому +47

    나는 윤여정 배우가 말한마디 한마디 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 깨달은 사람만이 할수있는 말들이어서.
    연기를 떠나서 저런분이 한국에 있다는것과 저분의 말을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하다. 감사합니다.
    윤여정 배우님🙏🙏🙏💖💖💖

  • @ddalbaboddalbabo
    @ddalbaboddalbabo 3 роки тому +20

    우리나라에 이동진+김중혁 케미가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

  • @heeseokmoon7462
    @heeseokmoon7462 3 роки тому +45

    김중혁 작가님 너무좋아~ 확실히 두분 조합이 최고임

  • @phantom8659
    @phantom8659 3 роки тому +23

    그녀들의 앞담화는 우아해보였고 뒷담화는 날카로운 스케이트칼날같따!!~~

  • @Nir-h2l
    @Nir-h2l 3 роки тому +14

    영화당 뭔데 ~~~ 다시 못보는줄 ㅜㅜㅜ 늘 감사해유|||

  • @조이리치-r1j
    @조이리치-r1j 3 роки тому +32

    저때 봤을때나 지금이나 윤여정이 젤 멋있다...

  • @화배-d2i
    @화배-d2i 3 роки тому +14

    여배우들 재밌었죠 예전에 봤는데 영화당에서 보니 새롭고 좋네요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3 роки тому +1

    3:02 최지우 "현정이는" -> "현정 언니" (자막이 잘못 적힌듯)
    나온지 10년 넘은 지금 봐도, 남자가 봐도 재밌는 여배우 이야기를 담은, 다큐같은 영화.

  • @minjunpark7032
    @minjunpark7032 2 роки тому +1

    15:50
    헌가지 짚자면, 이 장면은 극 초반에 최지우까지 도착한 후 촬영 준비 시작하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보석이 오지 않았을 때 급수습하는 장면이다’ 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네요.

  • @811-z2j
    @811-z2j 3 роки тому +10

    드뎌 독립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 @대충출판사
    @대충출판사 3 роки тому +22

    빨간책방 시즌2 느낌나고 좋드아..

  • @hhh5383
    @hhh5383 3 роки тому +7

    이건 Btv에서 새로 파는 채널인가요??ㅋㅋ 두분 새롭게 보니까 좋네요

  • @공감하기
    @공감하기 3 роки тому +8

    난 이 영화 보고, 여기 나온 여배우들이 더 좋아지던데ᆢㅎㅎㅎㅎㅎ

  • @jhpark1980
    @jhpark1980 3 роки тому +4

    영화당을 진지하고 열렬하게 보는데(이동진 평론가님 때문에) 해외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영화를 볼 수 있는지 유툽에도 안내해주세요!

  • @화배-d2i
    @화배-d2i 3 роки тому +8

    독립 축하해요🧡🧡🧡

  • @KS-co5fp
    @KS-co5fp 3 роки тому +16

    이 영화 코멘터리가 더 꿀잼임 ㅋ
    배우들 6명 다 참여해서 첨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폭풍수다떠는데
    그게 그냥 여배우들2 같음ㅋㅋ

  • @user-diduehdu223hs4ishwh
    @user-diduehdu223hs4ishwh 3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안녕후르츠
    @안녕후르츠 3 роки тому +6

    이영화는 여러번 볼려고 도전했지만... 뭔가 심장떨려서 계속 포기하던 영화

  • @chong-wonhwang1641
    @chong-wonhwang1641 3 роки тому

    차암 두분 말씀 잘하십니다

  • @alicep.7712
    @alicep.7712 3 роки тому +9

    저도 그 줄에 앉고 싶습니다
    그 줄 아니고 그 줄

  • @nosoul72
    @nosoul72 3 роки тому +1

    오잉~~ 언제 채널이 이렇게 옮겨졌지여~~~

  • @nayeongogo
    @nayeongogo 3 роки тому +3

    ❤️❤️

  • @tohyrev
    @tohyrev 3 роки тому +12

    이동진 목소리가 오세훈이랑 비슷해요ㅋㅋ

  • @TheSpeflo
    @TheSpeflo 4 місяці тому

    아 마지막 이동진 “그 줄이세요” 하는거 생각보다 사람 너무 별로다… 치졸한 진짜 본인의 모습이 너무 벗겨지듯 드러난듯.. 하아

  • @davidmin1954
    @davidmin1954 3 роки тому +20

    한국방송에서 스타일,코디중에 제대로 미적감각이 있는 남자코디는 없는가? 50넘은 남자 둘 코디 해놓은게 저게 뭔가? 무슨 중학생들도 아니고. 딱 누나나 엄마가 남동생 귀엽게 입혀 놓은 듯한 스타일이다. 유아스럽고 촌스러운 코디를 중년의 남자들에게 입혀 놓으니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 참담한 느낌이 들 뿐이다. 이건 뭔 스타일인가? 해리포터 50대 버전? 피터팬 경로당 버전? 중고딩이나 할 법한 저 앞머리 내림 헤어스타일은 본인들이 선택했을 테니까 할 말도 없다. 나름의 자기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성을 가진 중년남자를 저렇게 중국산 목각인형처럼 입혀놓으니 이거야 말로 슬픈 희극이 따로 없다. 그리고 무개념 여자코디가 권했다 해도, 또 아무리 패션에 대해 무지하더라도. 본인 나이와 신체의 형태는 인지하는게 인간으로서 기본아닌가? 다른걸 다 떠나 예술을 다루는 전문가란 사람들이 남자로서의 최소한의 멋에 대한 개념도 없는가? 이것은 예술에 대한 태만이다.

    • @sjjang773
      @sjjang773 3 роки тому +5

      너무 팩폭이라 ㅋㅋ
      차라리 데스크를 두고 하체를 감추는 구도면 나을까요. 의자, 탁자, 의상 다 불편해 보여요.
      겉옷을 왜 입은거죠?

    • @fab2925
      @fab2925 3 роки тому +8

      내용에 심취해서 .. 안보였는데.. 뭘 이렇게까지 심하게 까대는지 ??

  • @phantom8659
    @phantom8659 3 роки тому

    여배우들은 배우라는 선물포장을 풀어보면~~~

  • @감바스-k6s
    @감바스-k6s 3 роки тому +2

    ☆ 크리스천이 아니시더라도~
    성경책을 한권 사서~
    소박하게 성경을 매일 조금씩 읽어나가시면~ 영적~치유가 일어 난다고 확신하고
    치유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찬송도 기도도 정말 정말좋습니다)
    여러분의 다친 마음, 닫힌 마음,
    여러 세상의 어려운 짐으로 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새로운 생명의 길,
    빛의 길, 사랑의 길의 안내자가 되실껍니다~《I♡JESUS》
    힘내세요~~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예수님 끝까지 잡고 가보십시요~
    꼭 승리하실 껍니다~^^
    *특별주의:이단,사이비 등등 절대 조심
    (확인방법:한국 기독교 이단상담소 협회)

  • @아르테미-c6i
    @아르테미-c6i 3 роки тому

    앞에 여, 빼고 그냥 배우들이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