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만든 기획자입니다. 많은 요소가 위태로웠지만 사실 태생이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아이 팬층을 유입시키기엔 너무 어려웠고, (컨트롤 재미를 추구하는 바람에...) 어른들이 즐기기엔 유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차라리 오리지널 판타지 게임이었으면...) 타켓층이 모호한 문제가 가장 크리티컬했죠. 비즈니스 모델도 취약하고 마케팅도 애매했으며 심지어 짱구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 씨가 별세하는 바람에 타격도 컸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만들면서 참 재미도 있었고 고생도 오래했지만 만든 이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지금은 술집 차려서 재미 좀 보다 코로나 땜에 몇 년 고생하면서 애써 확장한 매장까지 다 초토화되서 힘든 상황인데 알고리즘 덕에 다시 만난 과거 행적을 보니 힘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획자님, 우선 제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교훈을 주었던 이 게임에 대해 감사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저는 오픈베타 때부터 플레이 해왔던 'Pirami'이자 후에 '리오군' 유저입니다. 이 게임은 운영했던 사이트의 게임을 하다가 이 게임의 광고를 접하게 되고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를 해보고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아서 오픈베타 때도 재밌게 했었는데. 당시 만렙 찍고 컨텐츠 부족을 느껴 접었다가 나중에 업데이트 이후에 늦게나마 다시 게임을 접하게 되었었는데 복귀하니 알던 유저들은 접었고 일부 질이 안좋은 유저들이 판을 치고 있더군요. 제가 그때 학생 때여서 철이 덜 들었어서 쉽게 휘둘려서 손해를 보기도 했었네요. 그 당시에 게임을 하셨던 분은 '김연수'라고 하면 아실겁니다.. 얼핏 들었는데 제가 접었을 때 그나마 게임이 왕성했던 시기부터 그 유저가 물을 흐려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게임을 망하게 하는데 더 한몫했다고 봅니다. 그 김연수라는 유저가 거래에 있어서는 당시의 게임 상황에서 아이템의 물량이나 그런 것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유저였던 것은 결코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과정에서 마찰(사기)이 여러번 생기니 게임 내 전체적인 분위기로 번지게 되어서 게임 서비스 종료가 다가오기까지 분쟁을 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잘한 것은 없지만, 그 유저의 행동에 화가 안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연령층 유저들 상대로 아이템이나 게임머니를 뇌물로 주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게끔 선동을 하던 것이 아직도 생각나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에도 문의를 여러번 했으나 아예 답변이 오지 않았었고 게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에 했었던 유저들 일부와 연락을 하면 이 게임 얘기가 나오면 이 얘기는 항상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이 사라졌으면 그걸로 끝이지, 이후에도 그 유저가 제가 이후에 하던 게임에까지 찾아와서 제 지인에게까지 정신적인 피해를 끼친 싸패라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후에 많은 생각과 교훈을 배운 것 같고 제 게임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게임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비매너에 대한 조치가 원활하게 잘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앞에 하시는 일은 잘 되시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시기 기원합니다.
@@먹태장인 아닙니다. 일부 비매너 유저가 유입되어 게임판을 흐린 것 말고는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 컨텐츠는 놀이수업을 주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해보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가 있었던 요소인 것 같아요. 늦은 시간에 글 읽어주시고 반응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짱구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하시는 일은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먹태장인 안녕하세요! 🙋 저는 초딩때 잠깐 해본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땐 엄청 어렸을 때라 조작도 서툴고 반복적인 미니게임도 재밌게 매일 했었습니다 ㅋㅋ 이제는 성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데 중딩때 게임이 없어져서 아쉬워 하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에 의해 다시 찾아보게 되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네요!
유딩때부터 짱구 팬이라 나오자 마자 오빠랑 같이 했는데 무조건 짱구로 해서 공격은 오빠가, 조작은 제가 해서 레벨 40 찍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특히 미니게임들 사과먹는거 엄청 재밌게 했는데ㅠㅠ 모바일로 나오면 무조건 다시 합니다ㅠㅠ 아직도 오빠랑 했었던 짱구 닉네임도 기억나네용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기존 ip를 구매해 제작한 게임은 망하게되면 다른 게임사에서 똑같이 짱구 ip를 구매해서 비슷한 유형의 게임으로 재생산을 못하게 되어있음? 아니면 게임사가 망함에 따라 저작권도 소멸해서 다른 게임사가 ip를 똑같이 구매해서 재생산 해도 문제될게 없나요?
이거 만든 기획자입니다. 많은 요소가 위태로웠지만 사실 태생이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아이 팬층을 유입시키기엔 너무 어려웠고, (컨트롤 재미를 추구하는 바람에...)
어른들이 즐기기엔 유치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차라리 오리지널 판타지 게임이었으면...)
타켓층이 모호한 문제가 가장 크리티컬했죠.
비즈니스 모델도 취약하고 마케팅도 애매했으며
심지어 짱구 원작자 우스이 요시토 씨가 별세하는 바람에 타격도 컸습니다.
적은 인원으로 만들면서 참 재미도 있었고 고생도 오래했지만 만든 이의 능력이 부족했던 것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지금은 술집 차려서 재미 좀 보다 코로나 땜에 몇 년 고생하면서 애써 확장한 매장까지 다 초토화되서 힘든 상황인데 알고리즘 덕에 다시 만난 과거 행적을 보니 힘이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획자님, 우선 제 학창시절 추억을 만들어주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교훈을 주었던 이 게임에 대해 감사의 인사부터 드립니다.
저는 오픈베타 때부터 플레이 해왔던 'Pirami'이자 후에 '리오군' 유저입니다.
이 게임은 운영했던 사이트의 게임을 하다가 이 게임의 광고를 접하게 되고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클로즈베타를 해보고 생각보다 할만한 것 같아서 오픈베타 때도 재밌게 했었는데.
당시 만렙 찍고 컨텐츠 부족을 느껴 접었다가 나중에 업데이트 이후에 늦게나마 다시 게임을 접하게 되었었는데
복귀하니 알던 유저들은 접었고 일부 질이 안좋은 유저들이 판을 치고 있더군요.
제가 그때 학생 때여서 철이 덜 들었어서 쉽게 휘둘려서 손해를 보기도 했었네요.
그 당시에 게임을 하셨던 분은 '김연수'라고 하면 아실겁니다..
얼핏 들었는데 제가 접었을 때 그나마 게임이 왕성했던 시기부터 그 유저가 물을 흐려서 많은 유저들이 이탈하고 게임을 망하게 하는데 더 한몫했다고 봅니다.
그 김연수라는 유저가 거래에 있어서는 당시의 게임 상황에서 아이템의 물량이나 그런 것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유저였던 것은 결코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 과정에서 마찰(사기)이 여러번 생기니 게임 내 전체적인 분위기로 번지게 되어서 게임 서비스 종료가 다가오기까지 분쟁을 했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저도 잘한 것은 없지만, 그 유저의 행동에 화가 안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저연령층 유저들 상대로 아이템이나 게임머니를 뇌물로 주면서 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게끔 선동을 하던 것이 아직도 생각나서
지금도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에도 문의를 여러번 했으나 아예 답변이 오지 않았었고 게임은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지금도 그 당시에 했었던 유저들 일부와 연락을 하면 이 게임 얘기가 나오면 이 얘기는 항상 빠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이 사라졌으면 그걸로 끝이지, 이후에도 그 유저가 제가 이후에 하던 게임에까지 찾아와서 제 지인에게까지 정신적인 피해를 끼친 싸패라는 것이 소름끼칩니다.
그래도 덕분에 이후에 많은 생각과 교훈을 배운 것 같고 제 게임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이 게임이 업데이트를 꾸준히 하고, 비매너에 대한 조치가 원활하게 잘 이루어졌다면 어떻게 됐을지 모르겠네요.
마지막으로 앞에 하시는 일은 잘 되시고,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보시기 기원합니다.
@@솜 아이고. ㅋㅋ 이걸 기억하는 분이 계시다니 ㅋㅋ 못난 작품 즐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먹태장인 아닙니다. 일부 비매너 유저가 유입되어 게임판을 흐린 것 말고는 게임 자체는 충분히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임 컨텐츠는 놀이수업을 주로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해보고 싶을 생각이 들 정도로 재미가 있었던 요소인 것 같아요.
늦은 시간에 글 읽어주시고 반응까지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다시 한번 짱구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하시는 일은 더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먹태장인 안녕하세요! 🙋
저는 초딩때 잠깐 해본 게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땐 엄청 어렸을 때라 조작도 서툴고 반복적인 미니게임도 재밌게 매일 했었습니다 ㅋㅋ
이제는 성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는데 중딩때 게임이 없어져서 아쉬워 하다가 갑자기 알고리즘에 의해 다시 찾아보게 되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어서 좋네요!
@@히히롱 아이고.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ㅎㅎ 좀 쉽고 재밌게 만들걸 그랬습니다. 지금 게임 업계를 떠나고 나니 보이는 부분들이 참 아쉽네요. 말씀 감사해요~ :)
이거 한 사람이면 리오군 김연수 모를수가 없다...그리고 천상설지 줄리여신 액선가면vol 구대리 존나 유명한 랭커들임
50레밸이 만렙이었는데 만렙찍고 뭘 하는지 번화가에 꼭 나와있음ㅋㅋ
옛날게임들 스팀에 클래식으로 거의 다 출시했으면 좋게따 ㅠㅠㅠㅠ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좋아했었는데 초창기 때는 많았던 유저들이 15년 가량에는 정말 하는 유저들이 없이 텅 비어있어서 쓸쓸했었음.. 망할 거라고 예감하기도 했고 당시에 막 사기꾼이라고 유저들끼리 저격하고 낚시하고 , 놀이 게임 기능 막 하던 때가 생각나네 추억이다…
4:14 20만원 사기당했음 지금 생각해도 개빡치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추억이긴 하다
진짜 초딩때 엄청해서 40레벨 다 찍었는데 추억이다 특히 철수가 가장 재미있었음 근데 어느순간 던파로 갈아탔던 기억이
이 게임 ㄹㅇ 한 8살때 했는데 그때는 게임은 그냥 아이패드로 화난 새나 하고했는데 ㄹㅇ 재미있었음 한번 조금 바꿔서 다시나오면 좋겠다
나만 다시하고싶음??ㅋㅎㅋㅎㅋ
@BMO 그러게요...짱구게임이 없어져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욬ㅎㄱㅎㅋ
짱구온라인 같은 게임이 메이플 귀혼 라테일 이정도인 듯
나도
저도 ㅋㅋㅋ
아 짱구 이거 부모님이랑 같이 파티잡고 했는데 다시 하고싶다 .. 프리서버 없나
이게임 재밌게 한 내가 레전드다....
너무 재미있게 했었던 게임...
결국 신캐릭터 훈발놈 , 맹구는 미국가버렸지...
그때 당시에 기대했었는데 ㅠㅠ...
유딩때부터 짱구 팬이라 나오자 마자 오빠랑 같이 했는데 무조건 짱구로 해서 공격은 오빠가, 조작은 제가 해서 레벨 40 찍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특히 미니게임들 사과먹는거 엄청 재밌게 했는데ㅠㅠ 모바일로 나오면 무조건 다시 합니다ㅠㅠ 아직도 오빠랑 했었던 짱구 닉네임도 기억나네용ㅠㅠ
궁금한게 있는데 이런 기존 ip를 구매해 제작한 게임은 망하게되면 다른 게임사에서 똑같이 짱구 ip를 구매해서 비슷한 유형의 게임으로 재생산을 못하게 되어있음? 아니면 게임사가 망함에 따라 저작권도 소멸해서 다른 게임사가 ip를 똑같이 구매해서 재생산 해도 문제될게 없나요?
판권을따야댐
이거 말고도 모바일 게임 짱구는 못말려 디펜스도 있었는데 예전에 재미는 있었는데 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망했다는 사실...
이거 레알 재밌게 했는데...
초딩때 이거 진짜 좋아했는데 우리 엄마랑 누나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 그립다..
난 이 게임 메이플보다 더 재밌게 했는데 그놈의 업데이트만 해주지 어릴때 해서 그런지 사기라던가 친목이라는거 인식도 못해서 개재밌게했는데 아 진짜 왜 이 좋은 IP로 업데이트를 방치하냐고!!!
ㅈ망해도 오픈때부터 섭종까지 남아있었던 게임
이거 지짜 재미있게했는데...그때 없어졌을때 울고불고 날지쳤는데..
업데이트 안 한 덕분에 망해서 너무 아쉬움
운영을 정말 정의의 사도 제트오티 처럼 했군요 때려죽여도 시원치 않을 놈들! 여러분! 저 구독해주세요!
직업6개 다 만렙찍고 거의탑랭 유지한 유전데 변신맨이 개사기였음 왜 ㅂㅅ맨이라 하는지 모르겠네ㅋㅋ
ㅋㅋㅋㅋ 변신맨 왜 븅신맨이였는지 잘모르겠네요. 변신맨 한명이라도 있으면 게임이 엄청 쉬워져서
@@아웃사이더-q4m 철수가 개적페였군요 근데 나중에 끝판왕트리 타면 전부 좋았는데
그런데 훈발놈이랑 맹구는 출시할 생각이였는데 나오기전에 망트리....
저도 당시에 변신맨 평 괜찮아 보여서 왕망치 안하고 변신맨으로 밀었었는데 .. ㅂㅅ맨이라고 했다고? 내가 기억이 왜곡된건가 하고 의심함..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변신맨 처음엔 안좋다가 나중에 밸런스패치로 상향먹곤 인식에 비해 훨씬 좋았던 캐릭으로 기억해요
왕망치보다도 고점이 높았던
내가 만들면 진짜 더 잘만들 수 있을텐데 아이디어만 있지 기술이 없어서 아쉽다 극장판 하나씩 추가만 해도 업데이트 빠방할텐데 콜라보도 하고;;
그거 아이디어를 회사한테 팔면됨
생긴지도모르고 없어진지도 몰랐던 게임이네 😢
이거 ㄹㅇ 개잼있었는데..
왜 망한거야...
이게 폰겜이였으면 대박 났을텐데 ㅋㅋㅋ
와 이겜 진짜 오랜만이다ㅠㅠ
중2 잼민이인데 유치원때 형이랑 ㅈㄴ 재밌게 했던 기억 ㅋㅋ
ㅋㅋ 이거 겜 재밋엇는데 오픈베타때 일주일 하고 컨텐츠 없어서 돌아만 다니다가 접엇던 기억나네
이게임 4년동안 운영했구나 ..한두달하고끝난줄
그 추억의 겜
짱구 올라인이라는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다..
차라리그냥 다시나오면좋겠다ㅜ 다시하게ㅜ
0:03 호빵ㅁ
짱녀촌 선생님.
유치원때 했는대 너무 순진해서 아이디 알려줌 ㅠㅠㅠㅠㅠ
김연수 아는사람?
300명 ㅊㅊ
짱구교실도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하필 겟앰 말고는 다 망하는 회사인 윈디소프트라 에휴
이상하게 한국에서는 원작 기반 온라인게임은 다 망하더라.
그나마 카스온라인 정도만 살아남은듯
이 게임 해본사람들이라면 김연수를 모를수가없다 ㅋㅋ
30초에 파티원 닉 엔디디알 저네요ㅋㅋㅋㅋ
이야 추억 ;-;
제가이때해봤는데친근질도많았고..사기도많아음..
그래서하다가갑자기재미가없어져서..다음날때켰는데
해킹당했음....그래서망한듯......
짱구는 "옷"말려
짱구cd게임은 진짜 재밌는데
있는지도 모름 ㅋㅋ
잘보고 갑니다.
어렸을때 했었던 게임이 이거네 ㅋㅋ
한국이 만든건 국산이 아니였다
나온지도 몰랐다
와 진짜 이 게임 성인 유저들 쓰레기들 개많았음 ㅋㅋㅋ
이것 게임 망한 이유 이벤트가 없어서 입니다.
있는 줄도 몰랐다
나 무슨 짱구 치카치카해주는거 좋아햇는데
짱구 목욕놀이
나이거 5떼 헤봄
섭종해서 조금 아쉬움
유리왜 복서냐
재미있었는데..
나는5년동안못했으니끝낱겟네
재밌게했는데....
추-억
이거 닉네임 아이유인가 금마가 항상 랭킹1위 독차지 하고있던 것만 기억남
리오군이었나 유명한 유저 있었음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