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것같아 안타깝지만 가족들끼리 서로 화목하고 위하는모습이 행복해보여 부럽네요. 돈으로도 절대 얻을수없는게 꽤 많은데 이 소년의 가족은 이미 가지고 있네요. 소년들이 커서 청년이되면 분명 부모님께 큰도움이되어 경제적인 문제도 자연적으로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찡합니다. 내년이면 60살인데. 제 어릴적 모습과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저 아빠는 아들한테 조금은 다정한것이라도 보였겠지만. 저는 그런것도 없이, 화난 아버지의 모습.. 도망가고만 싶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만약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만 더 넓었더라면, 조금은 더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할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면 후회만 남는것이 사실입니다.
생존과 불법사이에서 누구나 생존을 위해서는 불법을 선택할수 밖에.....그건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구조가 문제인거지..... 최소한도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그들의 역할인거야. 이를 유기했다면 그런 국가가 저들에게 합법여부를 묻는 권위의 정당성은 원천적으로 부정될 수 밖에 없는거지 그런 나라는 결국 망해야하고 망하게 되있어.
와아 저리 추운 곳에서도 아이들이 꿋꿋 하군요 . 물고기 한 마리도 벌금을 내고 감옥을 가야하다니 뭘 먹고 살며 어떻게 살으라는거야 ?! 지옥이 따로없네 . 우리는 참 행복하군요 . 먹을게 지천이니 풀 한 포기도 없으니 정말이지 가엾네요 . 그나마 누나가 와서 빵도 만들어 주고 먹을게 생겼네 .
저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정과 희망이 있는 가정 행복 하지만. 살기위해서 불법을 고수하고 살아가야 하는 부모님들.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후원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작한 방송국에 연락을 하시면 후원할수 있는 방법을 알수가 있을거예요 나도 미국에서. 후원하고 싶어요.
러시아 남자들은 그렇게 오래 못살아요, 남자 평균수명이 48세이고, 30대이상 사는 남자가 60%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 러시아 인구성비가 여성 7:3 남성으로 여자가 바글바글 합니다. 동유럽 국가가 대부분 그렇구요. 그래서 러시아 여성들은 남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보통 가정의 구성이 외할머니, 어머니, 딸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아버지나 아들이 죽거나. 도망가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또 헤어지고 또 결혼하고,, 이런식이죠. 여자는 널려있다보니,,, 일반 대도시가 이정도이니,, 저런 시골은 더 하죠.
1994년에 컴퓨터 처음 샀엇는데 그때 당시 가격이 200만원 넘었음. 저보다 훨씬 못한거였는데..윈도우 3.1이 막 나왔었던거 같음.. 한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였음. 김치 담그고 나물 뜯어다가 말리고 해서 겨울에 그걸로 먹으면 되어서...참 대단한 민족들이야..수천년을 그리 살아왔으니..
바이칼 호수는 우리민족의 시원지입니다. 부리야트족은 부야ㅌ, 즉 부여족이에요. 기록형식에 따라 몇가지로 표기가 되면서 음차가 변화하는데요. 국내학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면 부리야트족 연구하고 지원해서 부여사를 잇는 우리민족의 시원지 한축인 바이칼 호수를 교과서에 싣고 있을텐데요. 언어학자나 국문학자, 고고학, 사학자들 연구분야가 얼마나 광범위한데 유독 한국사를 반도에 가두는 데만 집착하고 단군조선까지 부정하는 사이 중국공산당이 인류문명의 시초 단군조선 동이족을 접수해갔어요. 요하문명에서 용, 누에 등 각종 유물이 쏟아져나와 용이나 비단도 우리시조가 시작한 것임을 알 수 있죠. silk는 sil-kkury실쿠리 즉 고구려 실잦는 기계 이름인 실쿠리에서 온 말입니다. 영남대 섬유공학부 조환교수 논문. 고구려 벽화보면 아름다운 형형색색 비단옷 입은 선조들이 즐비하죠.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시작해 페르시아에서 끝납니다. 자기 있는 분야에서 우리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시급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서울에 봄이 올거라는 믿음이 전두환에 의해 좌절되자 그때 학생운동하는 애들중에 한 부류는 여자에 빠져 여자를 파고 들어갔고 한 부류는 역사학에 빠져 고고학을 파고 갑니다 여자에 빠져 여자를 파고 간애들은 문재 없는데 역사학에 빠져 고고학을 파고간 애들이 전두환만 아니였으면 내가 이런세상을 .저런세상을 만들엇을 것인데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며 허구로 만든것이 환단고기.동이만족 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자유한국? - 네, 한국은 미국 국방부의 지시를 엄격히 따르는 여러 자동차 회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자유가 없으며 사람들은 기업, 문화, 이념적 명령에 갇혀 있습니다. 당신이 똑똑하고 게으르지 않다면 러시아에서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당신의 인생이 당신을 위해 계획되어 있습니다.😂
27실까지 살아있을지,,,러시아 남자면 대부분 단명하다보니,,20대에 가장 사망률이 높은 나라가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입니다. 러시아 가보면 알겠지만, 남자 구경하기 힘들죠, 성비가 여성7:3남성 이니까,,, 그래서 동유럽 여자들은 남자 경쟁이 심하죠. 보통 학교에 가도 한반에 50명이면 남자는 3~5명 정도라고 합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아시아로 자꾸 오는 이유도 결혼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보면서 많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영상 자체로 바이칼 속에사는 삶을 곡해 하는 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 영상속에 아빠는 범죄를 일삼고 있고 그게 제도적 항거라고 하는 건 잘못입니다. 저는 그 동네 "이르쿠츠크"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부딛 치고 그들의 삶을 보아왔습니다. 거기도 그들 모두가 인정하고 만든 공동체 삶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업동맹이 있고 시골에는 현지 사업에 맞는 깔호즈 라는 자치 단체가 있습니다. 바이칼호수에도 어업동맹이 있는데 영상에 나온 아빠는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문제 있는 분이라 보여집니다. 왜냐면 자격 기준이 있거든요.우선적으로 범죄 경력이 있으면 회원 가입이 안됩니다. 그 외도 기존 회원이 신규회원 가입 거부할 권한이 있지만 중대 범법 결격사유 없으면 자동 회원 자격이 됩니다. 물론 공익을 위한 범죄는 영웅으로 대접받기도 합니다.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어로활동을 특권이라고 보는가요? 안타깝지만 왜 이런 취재를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늘 찾던 특별하고 놀라운 걸 찾으러 갔나요?? 저는 그런것만 찾는 많은 분들 봤습니다...
![모든 걸 버리고 한국 행을 택할 수 밖에 없었던 누룰라 가족, 아프카니스탄 특별기여자 누룰라 가족의 한국 적응기 [이웃집 찰스] | KBS 20241022 방송](http://i.ytimg.com/vi/86BdkgLAZZk/mqdefault.jpg)
짠하다 저가정에 행복이 왔으면... 아버지도 부디 무사하시고 혹 수술도 하고 ... 기관사도되길 바라고 엄마는 냉장고를. . .그리고 아이들게 우유를... 행복하시길
명품 영상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좋은 영상입니다
멋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인간미가 넘치는이야기. 누가 기획했는지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사진 찍으시면서 이 가족에게 돈좀 넉넉히 주었었으면 합니다. 아마도 그렇게 했겠죠. 이런 프로그램 자주 보여주세요.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것같아 안타깝지만 가족들끼리 서로 화목하고 위하는모습이 행복해보여 부럽네요. 돈으로도 절대 얻을수없는게 꽤 많은데 이 소년의 가족은 이미 가지고 있네요. 소년들이 커서 청년이되면 분명 부모님께 큰도움이되어 경제적인 문제도 자연적으로 해결될거라 믿습니다.
20대때 과음하고 일어난 아침에 널부러져 아무렇게 튼 채널에서 흥미롭게 봤는데, 아빠가 된지금은 뭔가 가슴 뭉클하게 보았습니다.
바이칼호수 가보고 싶은곳인데
현지인들은 고달프네요 많은꿈들이
이루어지시길 ~~
어릴적 생각 나네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 싶어집니다
저가족에게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척박한 환경이지만 한편으론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네요.. 잘 자라서 형편도 나아졌길 바람..
아~! 저런 혹한의 환경속에서도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데
나는 대한민국땅에서 너무 행복하게 사는것 아닐까?
이런 가난한 사람들보면 돕고 싶다 , 나도 어린시절 어려웠지만 비할바가 안되네 ...
부디 행복하게 잘살고 있길..
뭉클하네..................
Озеро байкал красивое
바이칼 호수는 아름답습니다
그냥 코끝이 찡하게 시려옵니다
제가 95년도 유학 갔을때 아르트염이 태어났겠군요...
전 바이칼 근처 노보시비리스크라는데서 공부 했었는데 그쪽분들 그때 참 힘들때였죠...떠나오던 2001년까지 힘들어들했으니까...
고맙습니다 ᆞ 마음아파요;;
아이가 예쁘네요 더해서 맘도 찡하네요
숨만 쉬어도 우울감이 몰려드는 나라라고 하던데 정말 그 말이 공감이간다.
찡합니다. 내년이면 60살인데. 제 어릴적 모습과 비슷한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저 아빠는 아들한테 조금은 다정한것이라도 보였겠지만.
저는 그런것도 없이, 화난 아버지의 모습.. 도망가고만 싶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만약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만 더 넓었더라면, 조금은 더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할수 있었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보면 후회만 남는것이 사실입니다.
니인생이 찡하구만
애들이 참 대견하고 어른스럽네요 난 13살때 뭐했드라 ㅎㅎ;;
구몬...?
꿈이꼭 이루어졌길...
아버지...
우리 형제들의거름이되려 늘고생하신 삶이신데,이제는 제가 두아이의 아버지가되어 그들의 거름이되려 노력하고있습니다.
당신에게 저의형제들은 늘 꽃이였겠지요? 지금의 제아이들처럼.....늘 감사하며살고있습니다.
아르트염! 지금은 24살의 청년이 되어 있겠지. 부디 기관사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를 바래,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훌륭하고 당당한 청년으로 살아가길 기도할께.
기관사의 꿈을 이루었는지... 꼭 이루길~
10년 전 영상이군요. 저 아이가 어떻게 컸을지 궁금합니다. 멋진 청년이 되었기를.
니 인생 걱정부터해
@@착한남-v3i 진짜 이런 싸이코가 있구나...인간 맞나 이게....조두순 아들이겠지?
뻔하지요 뭐 말해뭐해요 러우전쟁에 참가해서 양민학살중이겠죠 성기도 자르고 가죽도 벗기고 그러고 인민영웅으로 성장하고있겠지요
@@착한남-v3i ㅁ친 ㅅ끼
10년전 영상이네, 우리 집에 남는 플스 3라도 보내주고 싶었는데 , 나만 돕고싶다고 생각하는게 아니구나
13:02 촬영덕일 수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민족이고 본인들이 잡은 물고기인데 저렇게 옆에서 가져가게 놔두는것만도 정들이 있는거임
그곳에 살고싶다
잘 보고 감니다.^^
너무 조아요.... 영상이 귀해요
촬영팀이 이 가족에게 출연료를 두둑하게 챙겨 주셨길 바랍니다.
@@LITTLE.SWEETIEBEAR 벌금이 왜 나옴?
@@LITTLE.SWEETIEBEAR ?????
@@LITTLE.SWEETIEBEAR I I 11111111v 5..з жй1 .
яь..
물고기 벌금 낼수도 있는 상황 생각하시는것같은데 없는것보단 낫죠
방송국놈들이 어떤놈들인데
생존과 불법사이에서 누구나 생존을 위해서는 불법을 선택할수 밖에.....그건 그들의 책임이 아니라 국가와 사회의 구조가 문제인거지..... 최소한도 국가는 국민의 기본적인 생존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그들의 역할인거야. 이를 유기했다면 그런 국가가 저들에게 합법여부를 묻는 권위의 정당성은 원천적으로 부정될 수 밖에 없는거지 그런 나라는 결국 망해야하고 망하게 되있어.
저소년에과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성금이라도 보내주고 싶네요....
나대지말고 부모님 용돈이나 드리세요
@@yoonbaksa11 니나 나데지말고 잘해라.. 나는 벌써 은퇴했다.. 하는 말이 ㅉㅉㅉ...
@@jkk040 꼭 지 집에서는 치킨 한마리 안사는것들이, 이런거에 성금 드립을 치지 ㅉㅉ
@@yoonbaksa11 치킨드립 잼민이냐? 얼마나 못살기에 치킨드립이냐 ㄷ
@@jkk040 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좋은 영화본 마음!
기대됩니다
소련의 붕괴가 여러 나라의 독립으로 좋은 줄 알았는데,국영농장이 사라져서 힘든 계층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어서 힘들게 사네요, 왠지 가슴이 짠하네요, 저 소년이 청년이 된 모습이 궁금하군요
소련 붕괴전에는 그때사정으로 힘들게 사는계층 사람들이 있었슈.
Вы ошибаетесь, старики говорят в союзе было лучше
구공산권에서는 소비에트 연방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 때는 최소한 굶지도 않고,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져 연락도 없이 살지는 않았으니까요.
70~80년대 한국의 모습입니다
그때보다더낙후됫다고봐야지
우리도 어렸을때 어려웠는데.......
1970년대.........................................~
그래도 옛닐이 그립다.........ㅠㅠ
잘
보고
갑니다유...^^
마음이 짠 하네요.
사람답게 사네!~~~ 재화가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은 재물이 모자라더라도 자연과 더불어 인간답게 살아야 한다.
와아 저리 추운 곳에서도 아이들이 꿋꿋 하군요 . 물고기 한 마리도 벌금을 내고 감옥을 가야하다니 뭘 먹고 살며 어떻게 살으라는거야 ?! 지옥이 따로없네 . 우리는 참 행복하군요 . 먹을게 지천이니 풀 한 포기도 없으니 정말이지 가엾네요 . 그나마 누나가 와서 빵도 만들어 주고 먹을게 생겼네 .
저렇게 어려운 환경 속에서
가정과 희망이 있는 가정
행복 하지만. 살기위해서
불법을 고수하고 살아가야 하는
부모님들. 하늘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후원을 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작한 방송국에
연락을 하시면 후원할수 있는
방법을 알수가 있을거예요
나도 미국에서. 후원하고 싶어요.
방송 한지 11년 지났으니 저 소년도 청년이 되었겠지요 똑똑해 보이는데
지금 기관사가 되었는지 뭘하는지 후편 제작 부탁합니다 ~^^
러시아 남자들은 그렇게 오래 못살아요, 남자 평균수명이 48세이고, 30대이상 사는 남자가 60%밖에 안된답니다. 그래서 러시아 인구성비가 여성 7:3 남성으로 여자가 바글바글 합니다.
동유럽 국가가 대부분 그렇구요. 그래서 러시아 여성들은 남자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고, 보통 가정의 구성이 외할머니, 어머니, 딸이 대다수라고 합니다.
아버지나 아들이 죽거나. 도망가서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또 헤어지고 또 결혼하고,, 이런식이죠. 여자는 널려있다보니,,,
일반 대도시가 이정도이니,, 저런 시골은 더 하죠.
@@sniperkim-JK 왜 그렇게 남성의 평균수명이 짧은거죠?
@@shinhyeokkim2462 자적자해서요
러시아 남자평균수명이 얼마 안돼는 이유는 러시아 남자들은 독한 술을 많이 먹는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정부에서 독한술 못마시게 서민술에 세금 크게 올렸다고 합니다. 10년전 러시아 남자평균수명 59세구요 지금은 68세로 9세정도 남자수명도 늘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여기서 태어났어도 도망갔다.... 현 시대에 여기서 살순 없지~
아버지가 저렇게 열심히 사는걸 보고 크면 애들은 잘큼 감사 할줄안다 우리집은 그러거 모름 개념이 없음...ㅋㅋㅋ 우리딸은 계속 몰랐으면 좋겠음
내가 가슴이 너무 아프다
코트라 아프리카만 가지 말고 위로도 가라
바이칼 호수는 우리 예맥족의 발원지나 마찬가지인데
그나마 블라디 쪽은 사할린 가스전 개발로 잘살고 있는데
10년전이라지만 저긴 너무하다.
바이칼 다차에서 살아보는게 꿈이였는데 이러면 나가리 아닌가
아름답다.
고기잡는 아저씨들 고기 퍼주는거 보니 인정이 있네
촬영이니
@@kimjinhyun97 연예인도 아니고 저런 외진 곳 계신분이 이미지 관리 신경 쓸리가...
@@kimjinhyun97 인정있으니까 주는거지 , 설사 촬영이라 줬어도 인정 1도 없으면 신경 안쓰고 안줌
많이 잡히면 인정을 배풀죠
잡히지 않으면 인정을 베풀수 없죠
1994년에 컴퓨터 처음 샀엇는데 그때 당시 가격이 200만원 넘었음.
저보다 훨씬 못한거였는데..윈도우 3.1이 막 나왔었던거 같음..
한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였음. 김치 담그고 나물 뜯어다가 말리고 해서
겨울에 그걸로 먹으면 되어서...참 대단한 민족들이야..수천년을 그리 살아왔으니..
256칼라14인치 모니터 ,프린터 포함 용산에서 250만원 준것 같음... 후에 하드 20메가 늘리는데 20만원 주었슴..
우리나라 범죄자들 저기 바이칼과 협약맺고 가장 힘든 개발노역에 투입하는 것 참으로 좋은 일이야.
25:07 나이트 클럽에 탁구대 라니 ㅋㅋ
바이칼 호수는 우리민족의 시원지입니다. 부리야트족은 부야ㅌ, 즉 부여족이에요. 기록형식에 따라 몇가지로 표기가 되면서 음차가 변화하는데요. 국내학계가 식민사관이 아니라면 부리야트족 연구하고 지원해서 부여사를 잇는 우리민족의 시원지 한축인 바이칼 호수를 교과서에 싣고 있을텐데요. 언어학자나 국문학자, 고고학, 사학자들 연구분야가 얼마나 광범위한데 유독 한국사를 반도에 가두는 데만 집착하고 단군조선까지 부정하는 사이 중국공산당이 인류문명의 시초 단군조선 동이족을 접수해갔어요.
요하문명에서 용, 누에 등 각종 유물이 쏟아져나와 용이나 비단도 우리시조가 시작한 것임을 알 수 있죠. silk는 sil-kkury실쿠리 즉 고구려 실잦는 기계 이름인 실쿠리에서 온 말입니다. 영남대 섬유공학부 조환교수 논문. 고구려 벽화보면 아름다운 형형색색 비단옷 입은 선조들이 즐비하죠. 실크로드도 신라에서 시작해 페르시아에서 끝납니다. 자기 있는 분야에서 우리역사를 바로 세우는 일이 시급합니다.
바이칼. ㅡㅡㅡㅡ빛깔
박정희 대통령이 죽고 서울에 봄이 올거라는 믿음이 전두환에 의해 좌절되자 그때 학생운동하는 애들중에 한 부류는 여자에 빠져 여자를 파고 들어갔고 한 부류는 역사학에 빠져 고고학을 파고 갑니다 여자에 빠져 여자를 파고 간애들은 문재 없는데 역사학에 빠져 고고학을 파고간 애들이 전두환만 아니였으면 내가 이런세상을 .저런세상을 만들엇을 것인데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펴며 허구로 만든것이 환단고기.동이만족 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계속 이상태로 같으면 좋겠다 아주 편안하고 잼남
기관사의 꿈을 이뤘으면 좋겠네요
눈물나네
저런데서 사는 게 대단하다
무슨 클럽이 창고 수준이냐...
이 영상 때문에 아버지 잡혀가는거 아니겠죠. 고기 잡는거 들켜서 ㅜ
몽골어 “울란우데”는 한국말로 “붉은 강” 러시아에 속해있지만 부리야트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러시아 속 동양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바이칼 호수도 잘 얼지 않는다고 한다.
얼음의 두께가 점점 얇아 져서 빙판 위를 다니기 위험하다고 하지.
근데 왜 낚시면허를 안주지요?
저 아빠는 거의 원주민 수준이 아닌가?
우리나라도 그러잖아요..바다아닌이상 토착민 아님 어업권 안주잖아요 강이나 호수같은 곳은 그렇게 주다보면 여기저기서 모여 물을오염시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 추운곳에서는 달리 할것도 없어 보이는데 불상.ㅠ.ㅠ
시베리아에 살아보고 싶어요
Hello from Irkutsk! ✌️Baikal is your country of ancestors🙂
헉. 우리와 닮았네요. 단군왕검 고조선의 나라가 저바이칼 호수 부근이였다네요. 두 아들 다 건강하게 자라서 성공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동행보는것도같고 다문화고부열전퓨전된것도같고 ㅋㅋ 나레이션 시점 신기하네용
바이칼호의 쟝발장...
근데 바이칼호를 보호하고 싶으면 차라리 기계를 못쓰게 하고 저렇게 조금씩 낚시줄로 낚시하는 건 허용하는 게 더 이롭지 않나?
훨씬 적게 잡을 텐데
아이들 후원 가능한가요?
요즘것들 말 안 듣는 것들 내가 내요 하는 것들 저기 보내 버리고 싶다~
아이들은 먹여야죠. 진리입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게 얼마나 다행인지....앞서간 선조 부모님 세대에 다시한번 감사를...
자유한국? - 네, 한국은 미국 국방부의 지시를 엄격히 따르는 여러 자동차 회사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에는 자유가 없으며 사람들은 기업, 문화, 이념적 명령에 갇혀 있습니다. 당신이 똑똑하고 게으르지 않다면 러시아에서는 무엇이든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당신의 인생이 당신을 위해 계획되어 있습니다.😂
요런거좋아
나래이션 그냥 글을 읽는기분 ㅡㅡ나래이션 없는 영상은 없나요?
흠.. 티비랑 냉장고 비싼거로 보내주고 싶다..
러시아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소련시절이 좋았다고
왜 의사선생님이 제빵 모자를 쓰고 계신지 ㅋㅋㅋ 겸업???
겉은 백인들인데 공산주의 사회 일원이라 엄청가난하게 사는구나 .. 삶의 행복도를 돈과 물질적인거로 단정할순없는거고 왠지 가족끼리 서로 보살피고 화목하게지네고 순수하게 꿈을꾸고 열심히살고 별거아닌거로도 즐거워하고 ..행복도는 더높을수도..
자본주의 미국, 서유럽 거지들 구걸하면서 연명하고 일부는 한국 서울까지 와서 구걸하는거 모르죠?
슬라브족이죠… 백인으로 안쳐요. 우리 동양사람 눈엔 백인처럼 보이지만 백인들은 구분해요
바이칼 다큐
차간호 어부랑 비슷하네요 ~
저기에다가 한국이 러시아와 상의하여 엘이디 식물원 만들면 안되나요?채소나꽃 키우는?부랴트북방유목민족 옛 우리 북방계 같은 민족인데요ㆍ반갑네요ㆍ바이칼호근처 펜션ㆍ관광지등 멋지게 개발해서 관광유치해도 좋겠네요ㆍ 북방유목역사랑 북흉노 하고 몽골ㆍ북방유목민족 요ㆍ저멋진호수를 방치해두는게 아깝네요ㆍ어업허가를 부랴트족 만 해주는게 좀그러네요ㆍ저분들은 슬라브족인가요?부랴트공화국에 살면다 허가해줘야지 좀그러네요ㆍ짠해요ㆍ저생활에 벌금낼돈이 어딨다구요ㆍ차라리 한국에 에알에스로 지원금 모아두 될텐데ᆢ두분이서 얼굴이뻐서 탈렌트 해두 되겠어요ᆢ
빨리 지구온난화로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부는세습이 돼. 그것의 원천이 세습이 되기때문이지 그거야말로 불공정한거야 그래서 누구에게나 기회는 균등해야됨을 새삼느낀다. 기회가 주어져야 공정이고 나발이고 있는 거지.
the english translation was made by north korea apparently.
벌써 27살 청년이 댔겠네
27실까지 살아있을지,,,러시아 남자면 대부분 단명하다보니,,20대에 가장 사망률이 높은 나라가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 국가입니다.
러시아 가보면 알겠지만, 남자 구경하기 힘들죠, 성비가 여성7:3남성 이니까,,, 그래서 동유럽 여자들은 남자 경쟁이 심하죠.
보통 학교에 가도 한반에 50명이면 남자는 3~5명 정도라고 합니다. 러시아 여자들이 아시아로 자꾸 오는 이유도 결혼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sniperkim-JK ㅋㅋㅋ결혼은 무슨 한국관심있어서 오거나 돈벌러 오는거지 어떤 미친백인여자가 못쉥긴 똔얀 후진국남자랑 결혼하러 제발로 옵니까?
정신차리세요 아조씨ㅋㅋㅋ
@@dnkdkdk-s1z 페미탈출은 지능순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되세요^^
에고 춥겟다ㅡㅡ
😊
마르지 않은 장작은 한번에 하기힘들어요ㅠ
Where did hid brother go?
2010년도 정도 영상이군요.
인간의 마음은 다 똑같다.
어디에 있든 가족들에게 좋은걸 해주고 싶고
우리가족 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는것.
근데 나레이션 개 셧더 뻑이네.
나레이션이 백만불 짜리 영상을 다 망침 .
망친거까진 모르겟는데 영화 젊은 남자 외국 주인공 더빙하는 성우같네요 ㅋㅋ
망친거까진 모르겠고,,,,,,,그냥 열심히 사는 소년에게 도움이 되고싶네여,,그런데 영상이 2010년,,
나레이션 이현우 인데 100퍼..ㅋㅋ 젊은사람들은 모를듯 누군지ㅎㅎ 난좋은데ㅎ
고기 잡는 게 불법인 모양이네
국민에게 일자리도 제대로 제공 못하며 단속은 왜 하냐? 무슨 큰 죄라고
헉 브라운관이다 !
이 장면은 아마도 적어도 25년 전에 촬영되었을 것입니다.
영하 2도 3도만 되도 추워서 뒤질 거 같은데 영하 30도면 어케 살음….
나레이션은 이현우씬가요? 전 듣기 괜찮은데....
듀누늘 가무면~
아들이 야물고만 저나이때 한국애들은 아직 어린데
나레이션 목소리 참 좋은데 굳이 1인칭으로 해야했나요?
왜??? 너도하고싶냐
오늘 보면서 많은 생각하게 됩니다.
이 영상 자체로 바이칼 속에사는 삶을 곡해 하는 건 잘못이라고 봅니다 .
영상속에 아빠는 범죄를 일삼고 있고 그게 제도적 항거라고 하는 건 잘못입니다.
저는 그 동네 "이르쿠츠크"에서 20년 넘게 살면서 부딛 치고 그들의 삶을 보아왔습니다.
거기도 그들 모두가 인정하고 만든 공동체 삶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는 직업동맹이 있고 시골에는 현지 사업에 맞는 깔호즈 라는 자치 단체가 있습니다.
바이칼호수에도 어업동맹이 있는데 영상에 나온 아빠는 거기에 참여하지 못하는 문제 있는 분이라 보여집니다.
왜냐면 자격 기준이 있거든요.우선적으로 범죄 경력이 있으면 회원 가입이 안됩니다.
그 외도 기존 회원이 신규회원 가입 거부할 권한이 있지만 중대 범법 결격사유 없으면 자동 회원 자격이 됩니다.
물론 공익을 위한 범죄는 영웅으로 대접받기도 합니다.
정상적이고 합법적인 어로활동을 특권이라고 보는가요?
안타깝지만 왜 이런 취재를 하는지 이해 안됩니다.
늘 찾던 특별하고 놀라운 걸 찾으러 갔나요??
저는 그런것만 찾는 많은 분들 봤습니다...
겨울에 이불속에 자빠져서 귤까먹으면서 유튜브보는 인간들아
이영상보고 행복한줄 알어라
잘 봤습니다. 벌금 내가 내주고 싶네 ㅠㅠ
이제는 나이들어서 성인이겠네
"아르띠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