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전에 체육시간이 있는 날이면 친구들이 운동하러 밖에 나간 사이 교실에 남은 주번(당번)은 친구들 도시락을 뒤져 맛있는 반찬만 쏙쏙 빼먹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도시락을 쌀 때 어머니에게 부탁해 계란후라이를 도시락 바닥에다 깔고 밥으로 덮어놓는거예요. 그래도 짖굿은 친구들은 밥 밑에 있는 후라이를 귀신같이 찾아내 홀랑 먹어버리죠. 학창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군요. 소피아패밀리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옛날에는 계란이 정말 귀해서 시골의 경우 닭을 키우거나 좀 사는 집안의 아이들만 계란 후라이를 먹었지요. 점심 시간이 되면 반에서 조금 짓궂은 친구들이 맛있는 반찬 도시락을 싸온 친구들의 반찬을 뺏어 먹었기 때문에 어떤 때는 계란을 싸온 친구는 아예 못먹을 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리를 한게 밥밑에 계란 후라이 및 소시지 등을 깔아서 오는 친구들이 많았었죠. 모두다 힘들었던 시기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ㅎㅎ
옛날에 소세지 계란도 비싸서 싸오지도 못했고 ,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지요 지금으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진짜 분홍소세지와 계란 그리고 오뎅은 학생들에게 최고에 도시락 반찬이었습니다. 가방 가운데 도시락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항상 김치 국물 냄새가 났습니다.
아이들은 첨에는 엄마 닮은것 같더니만 토니를 자꾸 보니까 진짜 아빠얼굴 많이 닮았네요 아기들 모두 넘 이뻐요~~~~ 와이프님은 이쁘면서도 약간 중성적인 매력도 넘 좋아요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유튜브 대박나서 와이프님과 애들이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70년대 도시락에 계란프라이 얹어가는 아이들은 좀 사는집 애들 이었고, 참고로 그 땐 일본식으로 "벤또" 라고 했었어요. 빨간 어육소시지도 마찬가지였어요. "진주햄소시지" 라고 "신동우"화백 그림으로 소년잡지 "어깨동무,소년중앙 ,새소년"에 선전만화도 나왔었죠. 겨울엔 난로에 데워 먹었는데 도시락을 아래위로 바꿔주는 도시락 당번이 따로 있었어요. 가끔 못뗀 놈들이 도시락 밥 위에 얹어 놓은 계란프라이를 뚝 잘라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들이 바닥에 깔아줬던 거예요 ^^
네 맞아요~ 칠판 아래쪽에 도시락 당번 - 이영식. 청소 당번 - 김철수. 황석호 .. 이런 식으로 적어놓았었죠. 진주햄 쏘시지. 어깨동무, 새소년 추억의 책과 만화들이죠.. ㅎㅎ 76년도까지 대도시에서도 봇짐장수마냥 짚푸라기로 만든 틀에 달걀 열개를 넣어 팔고 다녔엇죠. 그것도 하얀 달걀.. 77년도인가부터 알이 크다며 황색 달걀이 나오기 시작했고. 통행금지가 풀리는 4시 이후가 되면 사람들이 통행이 가능해서 매일 새벽 아침 4시 반~ 6시까지 어깨에 판을 들고 다니며 두부 팔던 두부 장사랑 지게나 어깨에 계란 싣고 다니며 계란 팔던 장사꾼들이 사라진... 왜냐하면, 73년도부터인가 근대화 슈퍼라는 명칭의 구멍가게 확장판인 잡화점들이 영업을 하였었는데 시골은 78년도부터 생겼으며, 도시에서도 본격적으로 75년도 이후 각 동네마다 한 두곳이 생겼기에 봇짐 장수들이 76년도까지는 존재하던 시절이었죠. 그 것도 대도시에서..
좋아하는 국제부부 콜라보 너무 좋았네요.비키님도 다니엘님도 평소보다 더 즐거워보여서 흐믓합니다.😊😊비키님 그리스음식 보여주세요.쉽게 접하지못하는 음식이라 많이 궁금해요. 음식 조리하시는거 보여주시면 한번 도전해서 먹어볼수도 있으니까😊기웅님.도시락으로 추억돋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옛생각 나네요😊소피아 패밀리가족과 mj.다니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오늘영상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급식이 없던 시절이라 도시락 싸오면 꼭 돌아다니면서 반찬을 뺐어먹는 놈들이 있기 때문에 계란을 바닥에 깔아 놓고 싸기도 했지요 ㅎㅎ 가난하던 시절 이야기지요. 자동차도 없고 흑백 티브이 보던 시절......한국이 그나마 잘 살게 된게 2000년대 들어서면서 대중흑자 많아지고 그러면서 된듯
어렸을 때 동네에 핫도그 집이 있었는데, 낮에 보면 저런 쏘세지를 만들고 계셨었던. 밀가루로...ㅋㅋㅋㅋ; -쏘세지 맛의 비밀- 😅 우리 어렸을 땐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구호가 있었고, -아이 낳을 때마다 벌금 1억 내야 했었어요.ㅋㅋㅋㅋ;- 😴 코메리칸 채널을 통해서 이 채널을 알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건강한 정신이 너무 훌륭한 가족! 아내님은 조선시대 선비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바르고 씩씩한 정신을 가지신 듯. 남편님은 자상하고 밝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연한 마음도 가지신 듯. 궁합이 상당히 잘 맞을 것 같고, 깊고 큰 사랑과 의리라는 공통점을 가지신.👍 가족 자체가 너무나 밝고 깨끗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가득찬.👏 이런 가정은 자녀를 많이 낳아야 이 세상이 좋아질 듯.💖 자녀 5명 넘을 때는 국가 지원을 더 늘려야.ㅎㅎㅎ
소피아 패밀리 2024년 행복&건강 대박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천사님을 소피아 패밀리에서도 볼 수 있네요!🤩🎶🎉
와~~다니엘이다ㆍ
두 채널 모두 대박나세요❤
그리스 여신❤
다니앨네하고 아는사이구나ㅎㅎ
60,70년대 도시락은 쌀밥이 아니고 잡곡밥에 그냥 김치,고추장하고 먹었어요.
소피아가족을보노라면 가족전체가 너무 쾌활하고 생활자체를 긍정적으로사는 가족으로보여 저역시도 보는내내 흐뭇한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삶의 엔돌핀가족 그자체입니다
소피아 엄마 영어가 아주 능숙하시네요 한국어도 원어민 수준인데 언어천재네요
영어과외쌤이었다고..지금도 그걸 하시는지..
유럽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영어 포함 3개 국어 하는 듯. 자국어 + 영어 + 옆나라 언어(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winistarr 특히 북유럽사람들이 잘함
.스페인,이태리,프랑스는 X
@@winistarr제가 만난 유럽인들 최소 열 명은 넘지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럼 소피아도 영어를 잘하겠네요...
토니는 인형 같이 얌전해서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ㅎ❤❤❤
이젠 이런 도시락이 재미있는 추억거리가 되다니.그 힘들었던 시기를 잘 이겨낸 우리가 자랑스러워서 이 것 보면서 눈시울이 적셔졌어요!! 나라가 부디 잘되어야 우리가 살아갈 수 있어요! 미국 그리이스 분들이 이나라로 시집 온것도 모두 진심 좋은 일입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점심시간 전에 체육시간이 있는 날이면 친구들이 운동하러 밖에 나간 사이 교실에 남은 주번(당번)은 친구들 도시락을 뒤져 맛있는 반찬만 쏙쏙 빼먹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도시락을 쌀 때 어머니에게 부탁해 계란후라이를 도시락 바닥에다 깔고 밥으로 덮어놓는거예요. 그래도 짖굿은 친구들은 밥 밑에 있는 후라이를 귀신같이 찾아내 홀랑 먹어버리죠. 학창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는군요. 소피아패밀리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단 도시락 뚜껑을 덮고 거꾸로 들고 마구마구 흔들어요~~
그담에 먹으면 맛이 끝내준답니다~~^^
도시락 위에 덮은 계란은 정작 내가 못먹을 확률 90%...ㅎㅎ
저 정도의 도시락 반찬은 부잣집 친구들이나 싸오는 퀄리티이고 거의 김치나 장아찌 정도고 기름도 귀한 때라서 볶음김치도 인기가 좋았죠!!
저 도시락은 80년대 초라고 보면되고 부자집 자식들 이고 시골에서는 김치 콩자반 감자 볶음 고추장 마늘 짱아찌 였 습니다 거기다 멸치볶음이 있었다연 최고였습니다
6~70년대에 초, 중, 고등학교를 다녔으니 저 도시락을 먹은 세대입니다만
계란, 소시지, 멸치 등은 엄두도 나지 않았고
맥스웰하우스 커피병에 담은 김치나 깍두기와 고추장을 넣고 흔들어서 비벼 먹었습니다.
소피아패밀리 덕분에 오래 전의 추억이 소환되네요. 감사합니다.
저 때도 그게 있었는데 너무 큰 관계로 "거버 이유식" 유리병이 크기가 적당했어요.
그거 가지고 다니는 애가 부러울 때도 있었어요 . ^^
역시 선한 사람들은 선한 사람이 친구네요.
옛날엔 그 분홍소세지 밖에 없어서 그거 먹은 거에요. 싸서 막었다기 보다 소세지는 그런거 밖에 없었고 도시락 반찬으로 애들한테 인기 있었죠. 건강 식품이 아닌건 알지만 애들이 돟아했죠
분홍소세지 정말 오랜만에 보내요.제가 학교 다닐 땐 잘 못먹었던 계란옷 묻혀서 도시락 싸가지고 학교가면 친구들과 나눠 먹었죠.인기가 상승했죠.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소피아 가족님 조금빨리 14만 구독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천사 다니엘님 나오셨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다니엘님
7:28 미친놈🤣🤣🤣🤣🤣🤣🤣🥰🥰🥰
소피가족 50만가자~~!!!🫶🫶🫶🫶🫶👏👏👏👏👏👏👏👏👏👏👏👏👏👏👏👏👏👏👏👏👏👏👏👏👏
소피아 다니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여기 구독자분들이 40대 후반 이상들이 많으신 모양이네요... 양은도시락에 대한 추억을 말씀하시는거 보니까...ㅋㅋㅋ
새해에도 모든 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밝아진것 같은 느낌이다~ 두 가족 파이팅 ~!!!❤❤
무늬만 소세지인 밀가루 분홍소세지.. 가장 인기있었던 도시락 반찬중에 하나였죠. 계란후라이는 밥위에 올려놓으면 일진들이 바로 채가서 부모님들이 밥아래에 넣어주고 혼자 먹으라고 한건 맞아요..
정답
아빠에게 매일 10번 뽀뽀
막내 기어오는 모습 진짜 사랑스러워
아기 천사 막내
인물이 진짜 좋다 좋아
누나랑 형은 진짜 닮은 꼴
아이들이 분명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닮았을건데
어느 분을 많이 닮았을까?
첫째 둘째 막내
2024년 청룡처럼 비상하는
소피아가족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도시락을 보니 어릴적 추억이
나네요...
맞아요.계란은 밑에 깔았죠.위에 놓으면 그 계란은 이미 내께 아니라 우리들 것이 되었죠.
옛날에는 계란이 정말 귀해서 시골의 경우 닭을 키우거나 좀 사는 집안의 아이들만 계란 후라이를 먹었지요. 점심 시간이 되면 반에서 조금 짓궂은 친구들이 맛있는 반찬 도시락을 싸온 친구들의 반찬을 뺏어 먹었기 때문에 어떤 때는 계란을 싸온 친구는 아예 못먹을 때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궁리를 한게 밥밑에 계란 후라이 및 소시지 등을 깔아서 오는 친구들이 많았었죠. 모두다 힘들었던 시기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ㅎㅎ
동감!!옛날에는 귀한분 대접 바았죠
그리스 음식 소개해주는 영상도 좋아요
현지인이 알려주는 그리스 음식들 궁금해요~~
늦었지만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 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곱니다^^
소피아가 외모는 귀여운데 입에서 똥냄새나면 반칙인데 ㅋ
커서 철들면 잘 닦겠지요? ~ㅋㅋ
ㅋㅋㅋㅋ
그리스요리도 자주 보여주세요
한국사람도 그리스같이 역사가 오래된 나라의 음식이 궁금합니다
옛날에 소세지 계란도 비싸서 싸오지도 못했고 , 도시락을 싸오지 못한 학생들도 있었지요 지금으로써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진짜 분홍소세지와 계란 그리고 오뎅은 학생들에게 최고에 도시락 반찬이었습니다. 가방 가운데 도시락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항상 김치 국물 냄새가 났습니다.
다니엘씨도 오셨네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세요!
아이들이 청량제 입니다! ㅎ❤
애들이 너무 귀엽고 이뻐요. 가족들도 사랑스럽고 .. 20년전엔 우리집도 저랬는데 지금은 결혼도 안하고 애인 챙기기 바뻐요. 흑흑
❤❤❤
반갑습니다.
국민학교다닐때가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까메오로 출연해주신~다니엘님도 반갑습니다.종종 까메오로 출연하실 분들을 섭외해서 출연하시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이 콜라보 상상도 못했는데~~
하지만 보기 좋아요~~~
소피아 너무 귀여워 아들내미들도 넘 귀여워^^
두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님이 방문하셨군요
그리스음식 맛있어 보여요
자주 보여 주세요~
헉!
다니엘님이라 아는사이구나
나는 두곳다 구독자입니다
다니엘님
좋은시간 보내고가세요^^
엣날 소세지는 많이 배가 고파야 맛있어요 60 70년대는 항상 배가 고팠죠
옛날옛적에 소세지 도시락 반찬 싸가면 짱 먹었다능
아이들은 첨에는 엄마 닮은것 같더니만 토니를 자꾸 보니까 진짜 아빠얼굴 많이 닮았네요
아기들 모두 넘 이뻐요~~~~
와이프님은 이쁘면서도 약간 중성적인 매력도 넘 좋아요
가족을 위해 애쓰시는 아빠에게 화이팅을 보냅니다
유튜브 대박나서 와이프님과 애들이 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
밀가루 소시지..계란 보이면 애들이 뺏어 먹어서 밥 밑에 숨겨서 왔지..수가락만 들고 오는 애들도 있어서,,난로 위에 쌓아 놓으면 냄새가 쥑이지..
김치 넣고 흔들어야 맛이 더욱더 좋아요
우리때에는 솔방울 난로나 갈탄 난로에 올려놓으면 바닥에놓은 애들은 타고 위에올려놓은것은 차고 그래서 자주바꿔 놓았었는데 추억이 겨울방학 숙제로 솔방울 주워오기 시골학교~추억이 새록새록~~
예~~~엣날에는 계란이 비쌌음.
60년대에는 명절 선물로 계란 10개들이 한 묶음으로도 충분했었음.
다니엘 부부 출연이군요 타국에서 국제부부끼리 어울리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브리티쉬 새댁과 동반 출연 영상은 자주 밨는데
두 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67살인 내가 옛날 쏘시지를 생각하면서 먹을때마다 왜이리 맛없지? 이런걸 그리도 애착했단 말이야? ㅎㅎㅎ
제가 즐시청하는 소피아패밀리, 코메리칸 ❤ 그리스 음식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 양은 도시락 보니 초등학교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70년대 도시락에 계란프라이 얹어가는 아이들은 좀 사는집 애들 이었고, 참고로 그 땐 일본식으로 "벤또" 라고 했었어요.
빨간 어육소시지도 마찬가지였어요. "진주햄소시지" 라고 "신동우"화백 그림으로 소년잡지 "어깨동무,소년중앙 ,새소년"에 선전만화도 나왔었죠.
겨울엔 난로에 데워 먹었는데 도시락을 아래위로 바꿔주는 도시락 당번이 따로 있었어요.
가끔 못뗀 놈들이 도시락 밥 위에 얹어 놓은 계란프라이를 뚝 잘라가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엄마들이 바닥에 깔아줬던 거예요 ^^
네 맞아요~ 칠판 아래쪽에 도시락 당번 - 이영식. 청소 당번 - 김철수. 황석호 .. 이런 식으로 적어놓았었죠.
진주햄 쏘시지. 어깨동무, 새소년 추억의 책과 만화들이죠.. ㅎㅎ
76년도까지 대도시에서도 봇짐장수마냥 짚푸라기로 만든 틀에 달걀 열개를 넣어 팔고 다녔엇죠. 그것도 하얀 달걀..
77년도인가부터 알이 크다며 황색 달걀이 나오기 시작했고.
통행금지가 풀리는 4시 이후가 되면 사람들이 통행이 가능해서
매일 새벽 아침 4시 반~ 6시까지 어깨에 판을 들고 다니며 두부 팔던 두부 장사랑 지게나 어깨에 계란 싣고 다니며 계란 팔던 장사꾼들이 사라진...
왜냐하면, 73년도부터인가 근대화 슈퍼라는 명칭의 구멍가게 확장판인 잡화점들이 영업을 하였었는데
시골은 78년도부터 생겼으며, 도시에서도 본격적으로 75년도 이후 각 동네마다 한 두곳이 생겼기에
봇짐 장수들이 76년도까지는 존재하던 시절이었죠. 그 것도 대도시에서..
계란은 도시락위에 올리는것이 아니죠
전 언제나 도시락밑에 깔아서,,,
어걔동무는 학교에서 매달 받아서 봤던걸로,,
돈은 다음날 선생님에게 드리고,,,학교에서 팔던
급식빵을 받아서 할머니드리고했는데,,
계란을 왜 밑에 까는가 하면 밥위에 두면 애들이 다 훔쳐먹거나 밥먹을때 다가져 가니 엄마들이 아들만 먹어라고 밥밑에 깔아 혼자 먹어라고 ㅋ
이야
토니 잘생겼다😍😍😍
아무튼
코메리칸 부부
소피아 패밀리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와 근데 소피아패밀리 남편분과 아내분이 성격이 두분다 엄청 좋군요... 두분이 결혼해서 잘 사시는 이유를 알 것 같네요.
😊아우...귀여워요...따님이..귀엽구이쁩니다...가족모두.....건강과행운이가득하세요...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옛추억이생각나네요 저것도있는집친구들이저랫고없는집친구들은김치뿐
막둥이가 많이컷네요
진짜 우리 학창시절이네요.
소피아 게을러요 예뻐가지고 그래도 귀여워요 온가족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입니다
겨울 만 되면 난로 옆 자리가 내자리 였는데 도시락을 누룽지로 만들어 먹었음
저 소시지는 어묵 소시지 입니다.
빨간 어묵이란 말이쥬ᆢㅋ
소피아 안뇽방가워너무이뽀ㅎㅎ귀여워 토니도귀여워❤❤❤
옛날 양은 도시락 중에는 밥을 넣는 칸과 반찬을 넣는 칸이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도 있었음.
60갓 넘었는데요ᆢ
초등학교 추억을 되세겨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애국자 부부와 애국자 형제의 유투브라 꼭 찾아서 보는 유일한 채널입니다.. "국민영웅"이 되는 날까지 계속 볼랍니다!!
소피아엄마손맛참좋케따예전에는소세지.계란은못먹는게아니고비싸서그런반찬사오는사람이한반60명정도되고교실이없서한학년을저학녀은반은오전에가고반은오후에학교댕겼지
좋아하는 국제부부 콜라보 너무 좋았네요.비키님도 다니엘님도 평소보다 더 즐거워보여서 흐믓합니다.😊😊비키님 그리스음식 보여주세요.쉽게 접하지못하는 음식이라 많이 궁금해요. 음식 조리하시는거 보여주시면 한번 도전해서 먹어볼수도 있으니까😊기웅님.도시락으로 추억돋게 해주셔서 고마워요.옛생각 나네요😊소피아 패밀리가족과 mj.다니엘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되시길 기원합니다.오늘영상 감사합니다.😊😊
두 가족 삶, 너무 아름다워요.
ㅎㅎㅎㅎ밥 먹다가 안경보고 밥 티어 나올뻔 크억 잼잼 나요 애들도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막내 기어 다는게 귀엽워여 너무너무
아 이쁜 소피....
아니...조선공주님께서 납시셨네요❤❤❤❤❤서로 아시는 사이였구나..오늘은 두배 재미네요❤❤❤❤❤
코메리칸커플님을 여기서보네요..ㅎ 영상잘보았습니다.
미국 사람이랑 그리스(동유럽? 맞나? 마케도니아쪽?)
이쪽 사람들이랑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네요
그리스는 서유럽인데요. 지중해라고 하죠
너무나 사랑스런 아가들 ~~ 항상 건강하세요 !!
제가 즐겨보는 유투버팀들이시네요ㅎ 오래오래 우정나누세요ㅋ
좋은하루되세요
🙏🙏🙏✨️✨️✨️💖💖💖👍
옛날에는 급식이 없던 시절이라 도시락 싸오면 꼭 돌아다니면서 반찬을 뺐어먹는 놈들이 있기 때문에
계란을 바닥에 깔아 놓고 싸기도 했지요 ㅎㅎ
가난하던 시절 이야기지요. 자동차도 없고 흑백 티브이 보던 시절......한국이 그나마 잘 살게 된게 2000년대 들어서면서 대중흑자 많아지고 그러면서 된듯
두 가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늘 와이프님 너무 아름다워요~
고혹적인 분위기~!!
와우 와우 맛나게 겠네요 그리스 음식 좋아요 박수를 보냅니다 👏👏👏👏👏🌴🚶♀️😊
소피아가족은 애국자^^
비키님이랑 다니엘님 가까운데 사시나봐요 내가 구독하고 좋아하는 두분이 정겨운사긴을 보내시니 너무 보기좋아요^^
소피아~~~ 엘사이모는 이쁘고 좋은분이란다 그러구 다음엔 한국말해주세요라고 부탁하렴😁😄
진짜로 그시절엔 저도시락 바닥에 계란넣은거 교실중앙의 조개탄난로위에 전원도시락포개놓았다가 먹었죠(힘쎈친구는 항상 제일따뜻하게 아래쪽에) 계란위에놓으면 다빼앗김 ㅎㅎㅎ
아기늘이 넘~귀여워요
엘사님도 예쁘시고
그리스 여신님도
예뻐요
소피아 너무 예뻐요
This family makes me happy😊
여기 추억돋는 1인이요ㅋㅋㅋ🤚
소피아 가족 모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과 행운이
올 한해도 가득하길 빌어요,
그리고 다니엘 부부도 대박나는 한해 보내길 소망해요,
다니엘부부도 올해는 2세기원^^
가족모임 보기 좋습니다
음식소개도 많이 해 주세요
아니 근데 코메리칸 부부가 거기서 나오시네 잘아시나바요😄👍🥰
와~ 이젠 코메리칸과 코옵을 같이하네~ 굿~
반가워요. 귀여워라
으잉. 다니엘이. 엘사이모^^
저도시락. 흔들어야. 하는디. ^^
어렸을 때 동네에 핫도그 집이 있었는데, 낮에 보면 저런 쏘세지를 만들고 계셨었던.
밀가루로...ㅋㅋㅋㅋ; -쏘세지 맛의 비밀- 😅
우리 어렸을 땐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 구호가 있었고, -아이 낳을 때마다 벌금 1억 내야 했었어요.ㅋㅋㅋㅋ;- 😴
코메리칸 채널을 통해서 이 채널을 알고 구독하게 되었는데, 건강한 정신이 너무 훌륭한 가족!
아내님은 조선시대 선비를 연상시키는 순수하고 바르고 씩씩한 정신을 가지신 듯.
남편님은 자상하고 밝고,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유연한 마음도 가지신 듯.
궁합이 상당히 잘 맞을 것 같고, 깊고 큰 사랑과 의리라는 공통점을 가지신.👍
가족 자체가 너무나 밝고 깨끗하고 건강한 정신으로 가득찬.👏
이런 가정은 자녀를 많이 낳아야 이 세상이 좋아질 듯.💖
자녀 5명 넘을 때는 국가 지원을 더 늘려야.ㅎㅎㅎ
그리스요리 자주 보여주세요!
그리스 미녀. 맞아요!
아직도 미녀입니다.
가족들 너무 보기좋아요!
보는 저도 행ㅂㆍㄱ합니다.
그리스요리 소개해주시면 대박날겁니다
우리땐 교실 앞쪽에 위치한 조개탄 난로에 점심시간 1-2교시전에 도시락 쌓아놓았다가 먹었는데,
잘못하면 맨아래 도시락은 밑이 타거나 했지요. 그러면 밥을 조금씩 걷어서 한끼먹게끔 해주기도..
알맞게 누룽지가 되면 더 좋긴 했어요.
도시락 정리 당번이 있어서 위아래를 바꿔주기도 했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외국집밥은 인기 짱입니다!특유맛천원햄 마니아있어요
그당시 계란반찬하고 분홍소세지 반찬이면.
2교시쯤 밥먹고 했죠.
겨울은 갈탄쓸 군번이라서
난로옆에 도시락 주~~~욱 올려놓고.
교육하시던 선생님이'야!~주번! 밥탄다~
하시면 그날 주번이 난로옆에 도시락 40개 정도를
아래,위로 순서 바꿔주고는 했죠
양치 안해도 귀여워 짱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