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hyun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본사의 경우 순환률을 위해 문제가 되는 부품 일부분을 수리하거나 교환하는게 아닌 부품 전체를 교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실력 좋은 카센터에서 정말 필요한 교환이나 수리보다는 비쌀수 밖에 없다네요. 저도 확실하게 아는건 아니니 흘려 들으시길.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분야는 눈탱이가 판치기 십상이다. 대기업과 자영업자가 강약구조로 되어 있다고 약자가 선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기업의 가격 정책은 감시하기도 쉽고 서비스가 잘못 됐을 경우 컴플레인 처리도 쉽지만 동네 카센터나 전기 수도 업자 이런데서 눈탱이를 맞으면 정말 답도 없다. 차라리 대기업에서 다 하는게 낫겠다 싶어진다.
전기차는 그만큼 소모품 사용주기도 길어요...전기차 한대는 일반차 5대분량을 유지보수 일감을 없애줌. 평생 엔진오일 갈일 없고... 브레이크 패드도 회생제동 때문에 수명이 기본 3배임. 차 뒤에 배기구에서 매연.. 에어컨 필터 교환주기도 길어짐. 아무튼 전기차가 깨끗하고 좋아요.
몇년전에 연료필터를 갈려고 센터 가보니 수리대기 차들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근처의 동네카센터에 가서 교체를 했습니다..비용은 오히려 쪼금 더 비쌌지만, 그날 바쁜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다음날 부터 아침에 차 시동을 켜고 운행을 시작하면100~200미터쯤 가면 시동이 꺼질락 말락 거렸고 조금이라도 비탈은 아예 못 올라 갔습니다. 근처 카센터 갔는데, 거기선 이상이 없었고, 시동켜고 처음에만 그런현상이 약10분쯤 계속일어나고, 한번 그런현상이 일어나면 그날은 다시 그런현상은 없었습니다. 잘 고친다는 카센터들을 몇군데나 돌아다니다 포기하고 서비스센터 갔는데도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연료필터 교체하고 나서 그랬던게 생각나서 서비스센터에서 연료필터를 다시 교체했습니다(순정부품으로....1주일 만에...)..그 이후로 그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그 이후 그 카센터는 안가게 됐습니다....
경정비의 경우 공임나라나 그 외 착한 정비 내세우는 프랜차이즈 업체들 많이 생기고 택지복지센터에서도 가솔린 LPG 차량 정비를 비교적 바가지를 덜 쓰면서 받다 보니 그렇겠죠. 큰 수리는 공식 센터나 1급 공업사 많이 가고요. 어느 집 사장님 기술 좋다 이런 입소문 난 곳이 아니면 아무래도 매출이 떨어질 수밖에....
카센타 사장입니다 요좀 손님이 차에 지식이 많고 다른 곳과 수리비 비교도 잘하십니다 예전처럼 눈팅이 치면 바로 장사 접어야 됩니다 문제 없이 싸게 수리해줘도 먹기 살기 힘들어요 30년 이상 정비업 종사 동네 자가용 운전자 차량 화물 영업용 차량 버스 정비사 차량 화물차 정비사 차량등 수리해주고 근근히 유지하고 있읍니다 새로운 고장 증상 나오면 인터넷에 나오는 정비지침서나 정보 이용하면서 서비스 하고 있습ㄴ디ㅏ
오늘 견적사기 당하고 카센터 주인한테 착오견적건 신용카드 정정결제 요구했다가 멱살 잡히고 쌍욕먹고 머리채 쥐어 잡히고 결국은 경찰 불러서 폭행신고 접수하고 돌아왔습니다. 수리중 발생 된 차량 하부 찌그러짐과 도장 깨져나감에 파손배상 안 해주겠다고 하여 민사로 소송예정인데 알아보다가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타이어도 갈고 제네레다 벨트 풀리 베어링도 싹 보아오던 단골 센터인데 알아보니 가게를 팔려고 내놓은 상태더군요. 그래서 더 막나가는 듯 보였습니다. 살떨리네요.
94년겨울에 내인생의 첫차를 샀는데 초보운전때라 미등안끄고 주차를한 실수로 배터리 방전이 되어버렸지~ 다행이 아는사람덕으로 점프케이블연결후 시동걸고 동네 카센터를 갔다. 왜냐하면 배터리 방전되었으니 새것으로 교환하라고 말하더라~ 그땐 초보이고 차에 대해 무뇌한이라 그말을 믿었고, 카센타가니, 배터리 배꿔야 하다면서 그당시 4만원주고 교환했다. 분명 며칠밖에 안탄 새차인데,~~ 어리둥절했지만, 그냥 바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겨우1번 방전된걸 바꾸라고 말한 직장지인이나, 그걸또 사기쳐서 배터리를 바꾼 동네 카센타나~~~~ 헛웃음만 절로 나오면서 추억을 잠시 되새겨 본다. ㅎㅎㅎ
@@문영균-n4h 할배요 38년대 차 끌고 다니시나바요 미션오일을 왜 교환해요 그리고 부동액은 왜? 저도 90년대부터 자가 운전했지만 그땐 미션오일 3년? 그것도 오토차만 그런거고 수동차는 특별한 문제 없어면 미션오일 갈아본 경험 거의 없을거고 이젠 오토차도 수동변속시 보다 더 스무스하게 변속할 정도로 발전해서 시간좀 지났다고 엔진오일 교체하듯이 미션오일 교체 하로 왔다고 그걸 교체 해주는 카센터가 있다면 그넘들이 나쁜넘들입니다 그나저나 부동액은 왜 교체? 물론 차 아끼는 사람들 정기적으로 교체 하는사람 저도 본적은 있지만 와셔액 1년 지났다고 싹다버리고 새거로 풀로 채우는것 같은 그냥 돈 갖다버리는거임 부족할 경우 와셔액처럼 보충하면 되는거임
전기차때문에 줄어든게 아닙니다. 차가 덜 고장난거랑 오르지않는 공임비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장비 하나 사면 평생 차 고칠수 있을거라 생각하죠?? 차 점검하는 진단기는 2년마다 몇백주고 업데이트 해줘야하고 제조사마다 전용장비도 천만원씩주거 사야하고 그외 각종 옵션을 수리할려면 특수공구가 필요한데… 그런거 다 투자해서 언제 뽕을 뽑겠냐고… 5만원만 받아도 난리나는 휠얼라이먼트도… 장비 하나 살려면 2~3천만원씩 드는데… 2천만원 장비값+인건비를 계산하면 흑자전환은 한참 걸립니다. 주변 카센터사람들 차 백날 고쳐봐야 사기꾼 소리나듣고 욕이나 먹고 돈도 못버는데 옆에 디테일링세차 사장은 세차 하나해주고 욕도 안먹고 돈도 쉽게 번답니다. 투자금도 적어서 훨 이득이라고… 차는 발전하고 인건비는 늘어나는데… 국민들의 자동차 정비기술료의 시각은 여전히 ef소나타 타던시절생각…. 카센터가 hid전구 교체 20만원 청구하면 다마 하나 갈아주는데 뭐이리 비싸냐고 난리임. 여전히 국민들은 할로겐시절 생각… hid전구 모비스순정가격 10만원에 가까운금액임. 게다가 범퍼 내려야하는차도 있는데 여전히 오너들은 ef소나타시절 마인드 ㅋ
전기차 때문에? ㅋㅋㅋㅋ 전기차 비율이 카센타 망할 정도가 아닐텐데? 그냥 옛날에 어르신들은 동네 카센터 주로 찾았지만 요즘 운전자들이 젊은 사람들로 바뀌면서 동네 카센타는 바가지씌우고 괜찮은데도 부품 갈라고 하고 차가 이상한데 멀쩡하다고 하고 그냥 능력 없고 사기친다는 프레임이 이미 만들어져서 소문난 곳 아니면 다 거르는 추세라 그런거 아닐까요?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함. 용인이랑 같은 길을 걷는거지. 자업자득. 전기차로 망할 정도였으면 전기차 비중이 얼마나 늘어야 하는거여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이미 전국에 전기차 충전소 쫙 깔렸어야 됨. 2023년 중반기 기준으로 전기자동차가(수소포함) 2%정도일텐데 이걸로 카센타가 망할 수가 있나?
ㅇ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 대비 소모품 교체 소요가 적고 부품이 고장나면 일반 카센터에서 고칠만한 것이 없고 무조건 서비스센터 들어가야함. ㅇ요즘 차량은 확실히 90년대나 00년대 초반 출시된 차량 대비하여 고장이 적기도 한 것 같음. 그 와중에 고장나면 직영 서비스나 협력업체 들어감.
손님한테 양심정비, 친절정비, 실력정비 하면 망하기가 더 어렵지...나도 서울동쪽끝이 집인데 일부러 일산까지 심지어 미친척 울산까지 간적도 있어.... 양심, 친절, 실력되면 내가 찾아가....그런데 집 바로 앞에 카센터 있어도 저 3가지가 없으면 안가지... 그래서 망한걸 왜 딴 핑계 대나? 당장 눈탱이쳐서 100만원 받을꺼 양심적으로 10만원 받으면 당장은 손해같지? 그런집이 안망하고 멀리서도 찾아가는 센터 되는거고... 당장 100만원 받는거만 좋아하는 카센터는 망하는거지... 장사의 기본이다. 소탐대실하지 말고 소실대탐해야 하는거.
요즘은 복잡한 정비말고 경정비같은건 유튜브에서도 좋은 정보들이 많아 잘 찾아보시면 다이로 할수도 있고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면 최소한 눈탱이는 안맞음 ~ 경정비할때도 잘 지켜봐야함 눈탱이 치는게 별거없음 멀쩡한거 고장났다고 하고 재생품같은 걸로 교체하고 멀쩡한건 뜯어서 또 팔아먹고 ㅋ
전기차를 원인으로 꼽는건 그냥 정비업의 명예로운 죽음 같은것임. 정비 11년 하고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 사람인데 본인의 느낀점을 풀어봄. 열정페이 수준의 낮은 보수와 높은 노동강도 (아직도 일11시간씩 주 6일 근무하는곳 태반임), 정비업 자체의 수익성 감소 (자재값 상승량에 비례해 공임까지 더 올리기 어려움), 수익성 감소로 인해 신생 카센타는 투자비용 회수가 어려움 (5년 전에도 리프트 3대짜리 카센타 차리는데 초기비용만 1.5억 들어감), 이제 수도권은 환경규제 때문에 신생 카센타 개업 허가 받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소음, 분진, 폐유처리, 폐기물처리 시설 등) 그래서 기존 카센타를 권리금 쥐어주며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위 개업비용과는 별도로 들어감. 정리하면 열정페이 수준의 낮은 임금과 노동강도로 신규 정비인력이 부족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기존 정비인력의 물가상승률 만큼 보수의 상승이 없어 기존 정비인력 유지가 힘들며(노동자 임금의 마지노선이 거의 정해져있는 기형적 구조), 높은 경력자들의 임금 상승이 전무해 더 높은 보수를 원하면 창업을 해야하나, 기존 정비인력이 신규 카센타를 차려도 수익성이 떨어지니 기술이 있어도 창업을 꺼려게 됨 (흥할확률보다 망할 확률이 높음, 이것 때문에 본인은 11년 커리어를 내려놓음) 이런 싸이클임. 결국 앞서 말했듯 정비업은 이미 사향길 이었는데, 전기차로 인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것 이라 생각함 점점 파이가 좁아지는 시장에서 기존에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제 살 깍아먹는 전쟁을 할 것이고 살아남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임.
의뢰합니다! 전자책 단말기가 보편화되지 않는 주된 이유인 전자잉크 액정은 여전히 약하고 액정이 깨질 경우 수리비가 기기값과 유사할 정도로 비싼데 왜 이렇게 가격이나 강도의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애플케어플러스처럼 액정수리비를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자체가 대만의 e-ink사의 독점 디스플레이라 그렇습니다. 경쟁하려고 나온 미라솔 디스플레이등이 죄다 망했고, 대기업이 참전해서 디스플레이부터 개발하자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버려진 시장에 가깝죠. 전자책 단말기를 쓰는 사람들은 만족하고, 매니아층도 분명 있긴 하지만 전자책 시장에서 접속되는 기기 비율의 대부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고, 전자책 단말기 비중은 5%도 간신히 넘을까 말까한 수준입니다. 대기업 입장에선 아이패드 미니같은 소형 태블릿을 만들어 파는게 시장규모나 원가대비 수익으로 봐도 훨씬 나은 선택이죠. 그나마 아마존이나 중국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빨로 몇십만개씩 주문넣어서 기기값을 낮췄지만, 독점+소형 시장이 그렇듯 거기도 한계가 있어서 기기 원가의 70%이상이 e-ink디스플레이 값입니다. 디스플레이 원가부터 이모양이니 수리비도 천정부지고, 보험 서비스를 유지하기엔 손해율 100%가 넘는 미래가 뻔하니 아무도 안뛰어드는거죠.
무슨 전기차;;; 지인중에 외제차 서비스센터에 있다가 독립해서 개인 수입차 카센터 차렸는데 엄청 잘된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실력 좋고 깨끗하고 적정 가격으로 손님들 받으니 잘되는데 무슨 전기차 타령... 그리고 요즘은 국산차들도 웬만한 실력 아니고서 함부로 만지기 힘든 지경인데 실력도 없고 장비도 안좋고 더럽고 바가지까지 씌우니 망하는 이유가 있지 ㅉㅉ 그리고 요즘 타이어가게 간판걸고 크게 지어서 경정비도 같이하고 있어서 카센터가 보기 힘들다는건 좀 맞지 않는거 같다
차종류가 많아 카센터는 간단한 엔진룸 마운트, 도어트림 센타페시아 공조기덕트 분해 할 줄도 모른다..원래 카센터는 경정비(타이어교체, 엔진오일 교체 등 간단 정비)인데 차종에 따른 엔잔오일 양이 다 다른데 대충 넣는다..어깨너머로 배운거라 전문 가술지식이 없다..잘못 카센터 갔다가 오히려 차가 더 망가진다..눈탱이만 친다...카센터를 외면 하는 이유다
전부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지역에 요즘 잘한다고 소문한 카센터는 이미 몰려서 문전성시, 예역 스케줄 안 잡으면 정비도 안됩니다. 물론 대기업의 진단기나 정비도구 등 이유도 있겠죠. 없다곤 말 못하니까. 그런데 핑계가 전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 증가율 때문에 망한다면서 대기업이니 기술력이니 핑계는 오지면서 또 교육시켜주고 장비 구입하라니까 아 그건 아직 충분한 숫자가 아니라서 수익성이 안되므로 힘들다??? 이거 앞뒤가 맞는 말이긴 한가??? 나이드신분들은 이제 차를 안 타실 시기가 되었고, 밴드니 톡방이니 각종 커뮤니티 이용하는 지금 중장년 이하 세대들은 정보를 들을 곳이 많고 그 특징 중 하나고 뭔가를 하기 전에 그런 커뮤에 물어보죠. 근데 쓰레기 정비소들 한두번이야 호구 물어 장사하겠지만, 그거 뒤로는 다 소문 납니다. 결국 자기들 문제로 망해가는데, 저어어어어어어언혀 아쉽지도 불쌍하지도 동정도 안가네요. 싹 망하고 빠진 후에 진짜 정비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산업 화이팅!
전기차늘고있다 분들이 계시고 카센터가 너무 잘되서 예약이 힘들다 이쪽도 계신대 저도 체감상 카센터예약이 너무 힘든게 더 큰거같아요. 동네마다 케바케인거같은데 주말에는 동네 모든 카센터가 차가 꽉꽉 가득 들어차서 엔진오일 한번 가려면 2~3시간씩 기다려야함. 유튜브로 유명한 좀 큰 사설 공업,카센터는 그냥 주차할곳도 없음 와 차가 앞마당까지 가득차서 들어오기도 벅참. 주 6일에 180받았다 분,무급이다 이것도 좀 쌍팔년도 얘기같은게 집앞 잘되는 카센터는 주5일에 기본 세후250씩 줌. 예약등으로 주말근무시 수당 많이줌. 젊은친구들이 벌써 여럿 들어와있음. 전기차 증가세가 주춤한 시점에서는 카센터예약이 더 체감이 큰거같음. 인터넷에선 카센터 하향세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전혀 체감안됨. 아오 나도 어제 엔진오일 그거 잠깐 가는데 2시간반 기달렸네 미치는줄 알았음. 진짜 차가 주말 세차장 마냥 계속 들어옴. 엔진오일부터 시작해서 얼라이먼트 하체부품교환하는차들 ..
이런게 전형적인 내눈앞에꺼만보고 전체산업을 판단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발언임 ㅋㅋ 잘생각해보면 자동차는 지금 계속 늘고잇음. 근데 카센터는 줄어듬. 그럼 경쟁력있는 남은 소수업체는 당연히 줄서서 정비를 하겠죠.....너무나 당연한겁니다. 대부분은 돈이없고 실력이없어서 도태되는것뿐임. 이 추세가 계속 간다면 소수의 돈있는 업체만 살아남고 우린 정비 받으려면 시간과 돈을 많이 지불해야함. 이게 자동차정비뿐만 아니라 모든산업이 이렇게되고잇음.
툭 하면 부품 고장내고 바꿔치고 바가지 씌우고 손님이 차 잘 모르면 당하는 곳인데 차라리 돈 더 내고 본사에 as 맡기지 카센타는 죽어도 안맡김
인정...
본사 눈탱이 심한데 저는 무조건 카센타가는데
@@fivehyun 어디서 본 기억으로는 본사의 경우 순환률을 위해 문제가 되는 부품 일부분을 수리하거나 교환하는게 아닌 부품 전체를 교환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실력 좋은 카센터에서 정말 필요한 교환이나 수리보다는 비쌀수 밖에 없다네요.
저도 확실하게 아는건 아니니 흘려 들으시길.
본사는 싼줄 아네 ㅋㅋㅋ
그 툭하면 부품 고장내고 바꿔치고 바가지 씌운 카센터가 어딘가요? 댓글을 쓸덴 근거를 가지고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편견을 만들수 있습니다. 전국의 모든 동네 카센터가 그렇지 않을뿐더러 양심 업소임에도 경영난으로 문닫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점. 가격을 부풀려 수리한다는 점이고 교체할 필요도 없는데 교체했다는 점들은 주변의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사실들이 너무나도 많아서.....
잘되는 카센터는 예약하고 가야 합니다.
차는 굴러가는거라 멀리 지방에서도 원거리 정비 옴니다.
눈탱이 치고 하니 망하는거죠.. ㅎㅎ
잘되는데만 몰림
유튜브에 나오는 정비 카센타가 눈탱이 바가지 더 심합디다 차 뜯어놓고 그냥 부르는게 값이더라
정보의 비대칭성이라고 해서 일반인들이 잘 알 수 없는 분야는 눈탱이가 판치기 십상이다. 대기업과 자영업자가 강약구조로 되어 있다고 약자가 선한 것이 아니다. 오히려 대기업의 가격 정책은 감시하기도 쉽고 서비스가 잘못 됐을 경우 컴플레인 처리도 쉽지만 동네 카센터나 전기 수도 업자 이런데서 눈탱이를 맞으면 정말 답도 없다. 차라리 대기업에서 다 하는게 낫겠다 싶어진다.
그저먹는 유튜버는 언제 망하는지 취재부탁 드립니다.
@@jaehoonha6컨텐츠 기획이나 자료조사 같이 준비 엄청해서,
간접적이지만 수많은 이들 앞에 서고,
성공할지도 모르는데 경쟁자들과 나눠지거나 엄청 빠르게 선점하는 고생들 다 하는구만
뭘 날로 먹어?
@@jaehoonha6 한국여자들은 먹는거에 환장해서 먹방유튜버는 망할일이 없음.
요즘은 집수리 철물점이 그모양이죠
한국 사과가격이 비싼이유가 대기업이 사과농사를 못하게 막아놓앗기 때문이죠.
국산차의 경우 경정비는 동네 제조사 협력사나 공임나라. 엔진,미션,사고수리는 제조사 직영이나 1급 협력으로 가니까요. 동네 카센타는 갈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중랑구 면@@동 공임만 안가면됨 금액수리전까지 오픈안함
2022년 11월 총 2500만대이고, 전기차는 2023년 5월말 기준 45만대인데 10년동안 카센터 절반이 준 이유가 전기차..요? 영향이 아이에 없진 않겠지만 맞나 싶은데요
없어지는 이유? 그냥 간단함ㅋㅋ 바가지 먹이니까 누가 가겠음 울 엄마나 내 누나 내 여동생이 동네 정비소에서 눈탱이 맞고 오면 가만히 있을사람 누가 있을까?
간단한 경정비가 카센터 주 수입원인데. (큰 고장은 공업사로)
요새는 모두 공임나라로 가니까 카센타는 진짜 고장날때 뿐이 갈일이 없음
전기차 생각하라는 거군 !!워낙 안팔리니 ..가문에 콩나듯이 볼수있는 전기차.. .그것때문에 그렇다..내가 이야기하께 양반"님..문닫는건 있지 ..요즘 급격한 인구감소..따라서 차량도 줄어들겠지. 아파트도 미분양 안팔려. 왜 사람이 없으니까..군소도시 지방 소멸..서울도 요즘 폐교가 속출 하고 있슴..많지만 여기에 편승되는 영향이지 .생뚝맞게 즌기차..쯧쯧
전부 개소리고.
진짜는 소득이 늘어서 그런 겁니다.
차량 교체 주기도 짧아지고.
큰고장나면 안고치고 걍 바꿔버립니다.
옛날에는 죽이되나 밥이되나 고쳐가면서 끝까지 뽕뽑았지만.
지금은 소득이 늘어서.
큰 고장나면 고칠바에 걍 중고차 살듯.
전기차는 그만큼 소모품 사용주기도 길어요...전기차 한대는 일반차 5대분량을 유지보수 일감을 없애줌.
평생 엔진오일 갈일 없고... 브레이크 패드도 회생제동 때문에 수명이 기본 3배임.
차 뒤에 배기구에서 매연.. 에어컨 필터 교환주기도 길어짐.
아무튼 전기차가 깨끗하고 좋아요.
대학 졸업후 정비업 입문했다가 주6일, 야근 필수인데 실수령 180~190 받았습니다.
신규정비사 처우 개선 안되면 자연스럽게 정비업계는 망할겁니다
와....주6일에 야근인데 200이.......
@@ExoDus_110두번다시 정비업계 안들어갑니다
저희는 배우는 입장이니까 돈 받는거 자체를 감사히 여기라고 했죠
@@이서정-cxggdid 처우개선 얘기를 하는데 네 선택이다, 사업해라 라는 말은 좀 그렇지 않나요? 말 이쁘게 해주세요
@@이서정-cxggdid 아이고 아재요
대학졸업생이 거길 왜 가노?.. 내 친구 대학 안가고 직업학교가서 배우고 가더만
전기차도 전기차지만, 요새 차들이 정말 잔고장이 덜 나요... 그러니 카센터 갈일이 줄었고요. 그리고 엔진오일, 타이어 와 같이 부품별로 특화업체를 방문하는 일이 더더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아요.
그런대도 개튜브 하는넘들보면 현기 차못만든다고 까대기 바쁨.
엉터리로 취재할거면 하지 마시라, 무슨 전기차 타령? 카센터 본인들의 귀책사유(눈탱이 등)가 대부분임!
@@kennyjoh4721 그것도 있긴 한데 일정 연령 이하는 그냥 블루핸즈를 가거나 공임나라를 가버려서 ㅋㅋ
현기차 차 못만드는건 맞지
차를 발로 차면서 만들고 핸드폰보면서 차를 만드는데 ㅋㅋㅋ
그 안망할 것 같던 안경집도 요즘은 많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최근에 없어지거나 상호가 바뀌는게 자주 보입니다
저희 아버지도 강원도 에서 카센터 운영중이신데 요즘은 차들이 워낙 잘나와서 고장도 안나고 전기차도 증가하고 있어서 장사가 예전보단 안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제는 그만 하신다고 하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님 아버지도 눈탱이 엄청 쳐서 장사하셨을거에요.
@@acidholic 글쎄요 님이 그걸 어케 알죠 몇몇 카센터가 그런다고 그런건 아니에요 저희는 단골 만드려고 조금이라도 싸게하고 외상했주고 못받은적도 많은곳인데 눈탱이라뇨 그냥 가던길 가세요
단가표가 없어서그럼
괜히 사람들이 공임나라같은곳에 몰리는게 아님
시장도 정찰제아니면 꺼려하는데 공임비가 높은 자동차면 더 심하지
@@명란젓코난-k7q알못들이 꼭 저런말함 ㅋㅋ😂
@@크붕이의게임채널 저한테 한말이라면 글쎄요...그쪽도 알못 아닌가요...가만히 있던 사람 가족 건드는게..정상은 아니잖아요..
전기차 시대라고 하긴 이르고 현대기아차 소형 정비센터가 거의 독점적으로 정비를 하고 있기 때문인듯 식당들도 프랜차이즈 식당이 많지 개인식당이 잘되긴 쉽지않잖는가 특히 도로에 접해야하는 특성상 개인 카센터는 비싼 임대료는 감당하기 힘들지
아직도 생각난다... 부품 하나 교체하는데 블루핸즈에선 6만원이면 된다는데 혹시나 싶어 집근처 카센터에 물어보니 무슨 15만원 달라해서 곧바로 끊어버림
블루핸즈가 통짜정비를 해서 그렇지
알고보면 그렇게 비싼게 아님
보통 소모품, 오일 교체는 블루핸즈가 더 비쌈
@@wangwang142 꼭 그런것도 아니던데 .. 블루핸즈도 지점마다 가격이 다름 ...
일반유 오토큐 12만 카센터 6만 두배...
살다가 파란손이 싸다는거 첨 들어봄
몇년전에 연료필터를 갈려고 센터 가보니 수리대기 차들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근처의 동네카센터에 가서 교체를 했습니다..비용은 오히려 쪼금 더 비쌌지만, 그날 바쁜일이 있어서 그냥 넘어갔는데....다음날 부터 아침에 차 시동을 켜고 운행을 시작하면100~200미터쯤 가면 시동이 꺼질락 말락 거렸고 조금이라도 비탈은 아예 못 올라 갔습니다. 근처 카센터 갔는데, 거기선 이상이 없었고, 시동켜고 처음에만 그런현상이 약10분쯤 계속일어나고, 한번 그런현상이 일어나면 그날은 다시 그런현상은 없었습니다. 잘 고친다는 카센터들을 몇군데나 돌아다니다 포기하고 서비스센터 갔는데도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았지만, 연료필터 교체하고 나서 그랬던게 생각나서 서비스센터에서 연료필터를 다시 교체했습니다(순정부품으로....1주일 만에...)..그 이후로 그 증상이 완전히 없어졌습니다..그 이후 그 카센터는 안가게 됐습니다....
자동차과였는데
카센터에서 일할려면 기본5년은 무급으로 일한다고해서
아무도 카센터 관련으로 안갔습니다
딱 1명만 갔죠
아빠가 카센터 사장님
망하는곳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헐.. 열악한 수준이 아니고 춘식이잖아...
목공, 전기, 용접, 인테리어, 중장비 등등 원래 소규모 현장직은 다 그래요
싫으면 대기업가야함ㅋㅋㅋ
@@adihang6271 맞아요 그래서 학점높은 애들이 현기차 생산직 갔어요
신안 대식이도 3끼식사와 숙소, 약간의 용돈은 받지 말입니다...
5년간 무급? 말이됨?
자업자득 훈훈한 소식 감사😊😊😊
남편이 정비업체 사장이였던 저도 이혼하고 처음 중고차 구매해 엔진오일,미션오일만 교환하러 갔는데 (잘아는 자동차용품점 먼저 들러 에어컨필터등 소모품 교환후 추천받고 바로 간곳이였음) 멋대로 에어컨필터 등 다 새로 교체하려해 금방 하고왔다고 소리질러도 막무가내.. 결국 경찰불러 제지시키고 자동차용품점 사장님까지 호출해 상황정리하고 내가 요구했던 오일류 교환하고 청구받은게 50만원이 넘음..
말로만 듣던 여자혼자 카센터가면 눈탱이 맞는다.. 는게 이거구나 실감함..
그러고 자동차 정비예약어플 추천받아 집에서 가까운 정비업체 찾아갔는데 여기사장님은 과잉정비나 불필요한 정비나 요구없이 똑부러지는 모습에 믿고 계속 거래하고 얼마전 시집간 내딸네 차도 여기서 같이 정비받는다는.. 딸아이도 만족하고 있음..
경찰 불러서 제지시킬 정도면 선을 많이 넘었나 보네요;; 경찰 부르기 잘하셨습니다.
많은 지점을 가본 건 아니지만 말씀 하신것처럼 어플 통해서 하거나 공임나라 가맹점들은 눈탱이는 안하는거 같더라구요
여자만 그러간디요 나 같이로 정비쪽 모르는 사람이여도 그런갑다 하고 쌩돈 날렸을 거 같은데
전남편 업체 가시면 되잖아요
@@acidholic이혼했다잖아 눈치 겁나없네
경정비의 경우 공임나라나 그 외 착한 정비 내세우는 프랜차이즈 업체들 많이 생기고 택지복지센터에서도 가솔린 LPG 차량 정비를 비교적 바가지를 덜 쓰면서 받다 보니 그렇겠죠. 큰 수리는 공식 센터나 1급 공업사 많이 가고요. 어느 집 사장님 기술 좋다 이런 입소문 난 곳이 아니면 아무래도 매출이 떨어질 수밖에....
전기차보다는 동네 카센타를 안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게 있죠. 돈 좀 더 들더라도 본사 as 맡기는게 믿음도 가고 오히려 더 싼 경우도 많고요.
차에 대해서 다 전문가가 아니니까 고치러가면 카센타에서 호구 잡았다는 듯이 하는 경우가 있으니 차라리 본사 as가 더 좋죠
@@이서정-cxggdid이분 다른 댓글에서도 이러시던데 조만간 망할 카센터 사장님이신듯…
@@이서정-cxggdid 10배 비싸도 상관없으니깐 눈탱이만 안치면 됨 ㅋㅋ
@@이서정-cxggdid 확정적으로 1.5배주고 고치기 vs 확률적으로 2배이상 호구맞기
@@이서정-cxggdid 어디에 본사가 더 싸다 되있음? 국어공부부터 다시해야할듯 넌
비싸기도하지만 결국엔 근처 정비소가 다 없어지면 센터에서 다 수용할수 없어지면서 엔진오일 교환만 4~5달 걸릴수도 있다
도어 락이 고장 나서 안면 틔고 신용 있는 동네 카센터 에 맡겼는데 얼마 못가서 다시 고장 났네요 그래서 그냥 제조사 a/s 공식 센터 에 맡겼고 그뒤 동네 카센터 는 아예 안갑니다
폐업하는 이유중에 횡포는 쏙 빠졌네요!
오일 갈러 온 여자분이 있었는데 오일포함 타이어4개, 뽈인지 뭔지하고 미미라고 하는거 등등해서 백 얼마 계산하고 나오는 여자분의 당황했던 모습 이 영상 보니 지금도 생각납니다.
오일에 타이어에 미미교환까지 백 얼마면 혜자네..ㄷㄷ
미미 = 엔진 지지해주는 고무
시간이 지날수록 고무가 딱딱해지므로
한번씩 말랑한 새 고무로 교체해줘야하는데
그거 교체하는거 좀 귀찮은 일임
타이어 4개 교체?
그거 원래 돈 100은 그냥 드는 거 아닌가.
엔진오일 교체는 10만원은 하고.
건방지게 카센타서 타이어교환을 감히 소비자에게 요구를? 동네 카센타는 그냥 오일류만 가려주고 돈벌면됨.
잉? 그정도면 엄청 싸게한건데??
당한게 아니라 오히려 깍아서 해준건데
엔진오일 합성으로하면 기본 10만원 넘어가고. 타이어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4짝 100만원 이것만해도 110만원인데??
소모품 교환은 공임나라
사고시는 현기 서비스센터가 맞음 ㅋㅋ
현명하지요. 제가 그렇게 합니다 ㅋㅋ
공임나라도 5월부터 공임올랏늠 ㅠ
2010년쯤 부터해서 잔고장이 확줄어든 느낌이긴 했어요
nf소나타
@@ssibal-why-hanguel-andoe 06년식 NF 쏘나타 디젤 수동.. 43만.. 뛰는거 봤음.. 최근임..
@@ssamdoll81수동은 고장이 별로 없어서
믿을만하고 정비 정확하게해서 필요한 수리를 해야하는데 눈탱이치거나 못고친다고 거절당한경우도 있었음. 그럴바에는 그냥 공식 공업사중에 제일 큰 곳으로 가게 되더라.
불친절,기술부족,고객속이기가 답이다.
시간당 공임보면 지들이 무슨 의사인줄 암
카센타 사장입니다
요좀 손님이 차에 지식이 많고 다른 곳과 수리비 비교도 잘하십니다
예전처럼 눈팅이 치면 바로 장사 접어야 됩니다
문제 없이 싸게 수리해줘도 먹기 살기 힘들어요
30년 이상 정비업 종사 동네 자가용 운전자 차량 화물 영업용 차량 버스 정비사 차량 화물차 정비사 차량등
수리해주고 근근히 유지하고 있읍니다
새로운 고장 증상 나오면 인터넷에 나오는 정비지침서나 정보 이용하면서
서비스 하고 있습ㄴ디ㅏ
사장님은 대한민국 양심 카센터들의
2~3할 입니다😁
눈탱이 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에
정당한 요금을 받는것이 양심적이라 칭찬받는 세상 ㅋㅋㅋ
맞아요. 예전처럼 눈팅이 치던 곳들이 장사 접어서 주위 카센터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자주 다니던 집도 눈탱이 치던데 뭘~
배터리 9만 5천
앞 라이닝 패드 9만 5천
정이 뚝 떨어지더라!
(그랜저 TG)
@@자유대한민국만세라이닝패드 공임포함 9.5면 눈팅이아닌데요 그리고 배터리 뭘쓰길래 그렇게 싸나요
내 동내엔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얼마나 할지 알 수가 없긴 함
그 분도 후계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셨으니....
오늘 견적사기 당하고 카센터 주인한테 착오견적건 신용카드 정정결제 요구했다가 멱살 잡히고 쌍욕먹고 머리채 쥐어 잡히고 결국은 경찰 불러서 폭행신고 접수하고 돌아왔습니다. 수리중 발생 된 차량 하부 찌그러짐과 도장 깨져나감에 파손배상 안 해주겠다고 하여 민사로 소송예정인데 알아보다가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타이어도 갈고 제네레다 벨트 풀리 베어링도 싹 보아오던 단골 센터인데 알아보니 가게를 팔려고 내놓은 상태더군요. 그래서 더 막나가는 듯 보였습니다. 살떨리네요.
94년겨울에 내인생의 첫차를 샀는데 초보운전때라 미등안끄고 주차를한 실수로 배터리 방전이 되어버렸지~ 다행이 아는사람덕으로 점프케이블연결후 시동걸고 동네 카센터를 갔다. 왜냐하면 배터리 방전되었으니 새것으로 교환하라고 말하더라~ 그땐 초보이고 차에 대해 무뇌한이라 그말을 믿었고, 카센타가니, 배터리 배꿔야 하다면서 그당시 4만원주고 교환했다.
분명 며칠밖에 안탄 새차인데,~~ 어리둥절했지만, 그냥 바꾸었다. 지금생각해보니, 겨우1번 방전된걸 바꾸라고 말한 직장지인이나, 그걸또 사기쳐서 배터리를 바꾼 동네 카센타나~~~~
헛웃음만 절로 나오면서 추억을 잠시 되새겨 본다. ㅎㅎㅎ
대기업이 저렴하게 중고차 수리업체 하는거 절대 아님 다만 검증 해서 확실한 제품을 책임지고 판다는게 있어서 소비자는 만족하는 거지
서울이
2025년에도 전기차 보급율이 6.6% 예상 되는데....
카센터는 50% 망한다는게 좀 전기차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데...
우리나라 오토바이 센터 사장님 수입,그리고 앞으로 전기오토바이 문제 취재부탁드립니다 구독누르고 영상 잘 봤습니다
바가지 씌워서
직영이던 동네 카센터간에 바가지를 씌워서 공임나라를 찾는데
공임나라도 물들어서 이제 셀프정비소를 가게 된다.
현대카센타에 엔진오일을 교환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면 답변을 못해요. 갈아봐야 안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어요
도태될게 도태 되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함
이바닥도 워낙 영세하잖여 전기차는 점점 늘고 게솔린는 점점 줄어들고 인건비는 비싸고
이런것도 있음요...
동네카센터에서 뭐 고쳐야한다고하면 안믿고 유튜브하는 카센터가서 고쳐서..
동네카센터도 유튜브하는게 좋을듯요.. 인스타로 홍보하는것처럼
아니면 미션집이나 엔진집 이런 경쟁자가 적은곳으로 바꾸는것도 나을듯요...
영상 내용이 마음에 안드네요 ㅋㅋ 전기차가 얼마나 된다고 이유를 전기차에 돌리네. 팩트로 조사 부탁드려요
@@user-k6h3zifsv8이유가 명확한데 전기차에 화살을 돌리는 내용이 좀 아쉽기는 함.
2021년에는 1%정도였고 2023년 6월 기준 우리나라 전기차 등록비율이 1.8%인데 전기차가 늘어서 카센타가 망했다는건 그냥 개그잖아 ㅋㅋㅋㅋ
맞음. 뭐 취재가 저따위냐.
전기차 되기전부터 이건 시작된거에요
모듈식으로 부품 다 바꿔서 정비가 아닌 수리&교체업으로 바뀌었지요 그러다보니 동네 카센터는 수입차 수리시장으로 바뀌었고
그걸 하지 않는곳은 전부 현대 블루핸즈 기아 오토큐로 바뀌었죠
전기차 그 몇대 돌아다닌다고 그렇게 많은곳이 폐업하겠나요 전기차는 폐업이유에 못들어감
카센타가서 억울하게 바가지쓰느니, 차라리 페차하고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
블루핸즈가 당연히 비싸지요
동네카센터도 단골정해놓고 다니면 정직하게 하는곳 많아요.
결국은 인프라 갖추기가 어려운점이 제일큰문제지요
팁하나드리면 견적이나 상담 오너가 직접하는곳으로가세여 자기가게말아먹을려구 견적 말두안되게뽑아먹거나 눈탱이치는일은없으니까여..........1인사장말구 직원 여럿잇는곳한에서 견적이나 상담은 오너가하는곳말하는거입니다 ㅎㅎㅎㅎ
그냥 저 사람들 푸념 들어준걸로 영상 만들었네 피해 사례나 성공한 개인 카센타랑은 이야기도 안하고
원래 다 그래
전기차 때문은 아니죠 잘되는곳은 일주일씩 밀려있는곳도 많으니까요 소비자들 눈높이가 높아지니 눈탱이치고 불친절하고 실력까지없는 카센타들은 자연히 망해가는거죠
교육 수준이 올라가서 기본적인 하급 정비는 개인이 다함 ... 그래서 더욱 카센터을 안감... 몇일 전에도 내차 점화코일 플러그 흡기 배터리 등등은 거의 개인이 자가 정비함
요즘 자동차 잔고장이 없어요 부동액도 장수명이라서 20만까지 안바꿔도 되고, 미션오일도 10만까지 안바꾸고
브레이크 패드 수명도 엄청 길어지고, 램프도 장수명으로 나오고 또, LED라 고장도 없고, 타이어도 오래가고, 알터레이터 수명도 길어지고,
밧데리도 좋아지고, 타이밍벨트도 체인으로 바뀌고 예전에는 겉벨트 5만에 바꿨는데 지금은 15만 타고 멀쩡함...
엔진오일 바꿀일 밖에 없어요. 소모품도 고장도 잘안나니 정비소 망하지.
부동액 3년 미션오일 4년입니다 ㅋㅋㅋㅋ
엔진오일 1년에 2번인데 ㅋㅋㅋ먼
@@문영균-n4h 네 다음 호갱님
@@문영균-n4h 할배요 38년대 차 끌고 다니시나바요 미션오일을 왜 교환해요 그리고 부동액은 왜? 저도 90년대부터 자가 운전했지만 그땐 미션오일 3년? 그것도 오토차만 그런거고 수동차는 특별한 문제 없어면 미션오일 갈아본 경험 거의 없을거고 이젠 오토차도 수동변속시 보다 더 스무스하게 변속할 정도로 발전해서 시간좀 지났다고 엔진오일 교체하듯이 미션오일 교체 하로 왔다고 그걸 교체 해주는 카센터가 있다면 그넘들이 나쁜넘들입니다 그나저나 부동액은 왜 교체? 물론 차 아끼는 사람들 정기적으로 교체 하는사람 저도 본적은 있지만 와셔액 1년 지났다고 싹다버리고 새거로 풀로 채우는것 같은 그냥 돈 갖다버리는거임 부족할 경우 와셔액처럼 보충하면 되는거임
부동액 20만 ㅋㅋㅋㅋㅋㅋ
부동액을 워셔액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모지리가 있네
동네 카센터도 차량이 많이 있다 그럼 단골들만 가는 곳임 우리 동네 근처에도 블루핸즈 있고 그 근처에만 카센터 3개 있지만 차량은 골고루 있음
전기차때문에 줄어든게 아닙니다. 차가 덜 고장난거랑 오르지않는 공임비때문입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장비 하나 사면 평생 차 고칠수 있을거라 생각하죠?? 차 점검하는 진단기는 2년마다 몇백주고 업데이트 해줘야하고 제조사마다 전용장비도 천만원씩주거 사야하고 그외 각종 옵션을 수리할려면 특수공구가 필요한데… 그런거 다 투자해서 언제 뽕을 뽑겠냐고… 5만원만 받아도 난리나는 휠얼라이먼트도… 장비 하나 살려면 2~3천만원씩 드는데… 2천만원 장비값+인건비를 계산하면 흑자전환은 한참 걸립니다.
주변 카센터사람들 차 백날 고쳐봐야 사기꾼 소리나듣고 욕이나 먹고 돈도 못버는데 옆에 디테일링세차 사장은 세차 하나해주고 욕도 안먹고 돈도 쉽게 번답니다. 투자금도 적어서 훨 이득이라고… 차는 발전하고 인건비는 늘어나는데… 국민들의 자동차 정비기술료의 시각은 여전히 ef소나타 타던시절생각…. 카센터가 hid전구 교체 20만원 청구하면 다마 하나 갈아주는데 뭐이리 비싸냐고 난리임. 여전히 국민들은 할로겐시절 생각… hid전구 모비스순정가격 10만원에 가까운금액임. 게다가 범퍼 내려야하는차도 있는데 여전히 오너들은 ef소나타시절 마인드 ㅋ
우리 동네 카센타 사장놈은 얼굴이 집에 우환이 있는 표정임. 뭐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고...기분나빠서 절대 안갔음.
결국 망해서 문닫았음.
대부분 카센터 사장뿐만 아니라 일하는 직원도 뭐 물어보면 대답 잘안하 던되요
내가 사는 동네 카센타 사장은 실실 쪼개면서 가격 눈탱이 침
옛날 선생이나 교사들은 무분별한 체벌에 대한것에 뒤늦게서야 되돌아봤는지, 죄책감이 들었는지 미안은 한지 궁금합니다.
그땐 교사 말고 공공기관 사기업 대학 현장직 할거없이 다 그지경이라 굳이 특정직종만의 죄책감을 강요한들 그러고 산 종사자들 입장에선 왜 나만 가지고 그러냐고 성낼 겁니다.
죄책감 느낄 인간이면 당시에도 그짓거리 안했습니다
취제대행소.. 전기차... 먼가 맹락을 잘못잡은듯... 내가 보기엔.. 요즘 나온차 잔고장 없음... 보증기간이 길음... 보증기간동안 무상 수리 가능한데 동네 카센타 뭐하러 가나.. 동네카센타는 그냥 엔진오일 교환정도... 그리고 차사고는 1급정비소.. 전기차는 1급정비소도 바로 안됨.... 그냥 차가 좋아졌음..
전기차 이전에 안전 보조장비들이 개발된게 크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물체가 가까이오면 차가 알아서 멈춰버리니까 사고율이 획기적으로 줄고, 그로인해 정비소에서 할일이 소모품 교체 위주로 돌아가니 수익이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는 와중에 전기차까지 상용화...
전기차가 몇대 없는데 전기차 때문에 카센터가 망한다?
부품들고가면 갈아주는 공임나라가 짱임.
심지어 경정비는 직접 관리하도록 셀프정비소도 존재하고
앞으로는 특정분야 전문업체가 아닌이상 살아남기 힘듬. (엔진/미숀집이나 특정차종 전문 등등...)
전기차 때문에? ㅋㅋㅋㅋ 전기차 비율이 카센타 망할 정도가 아닐텐데?
그냥 옛날에 어르신들은 동네 카센터 주로 찾았지만 요즘 운전자들이 젊은 사람들로 바뀌면서 동네 카센타는 바가지씌우고 괜찮은데도 부품 갈라고 하고 차가 이상한데 멀쩡하다고 하고
그냥 능력 없고 사기친다는 프레임이 이미 만들어져서 소문난 곳 아니면 다 거르는 추세라 그런거 아닐까요?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함.
용인이랑 같은 길을 걷는거지. 자업자득.
전기차로 망할 정도였으면 전기차 비중이 얼마나 늘어야 하는거여 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이미 전국에 전기차 충전소 쫙 깔렸어야 됨.
2023년 중반기 기준으로 전기자동차가(수소포함) 2%정도일텐데 이걸로 카센타가 망할 수가 있나?
최근에 제조사 공식센터에 차량을 입고하려고했는데 견적이 500에서 600에 일주일 수리기간 달라고 하더군요..
교대쪽 사설에 가서 50만원에 다음날 출고 받았습니다..
물론 국내공식센터이고..교체비용을 말한거겠지만..이제는 수리잘하는곳도 공유해야할듯 합니다.
교대 어디인지요? 인근이라 좋은 카센터 공유하고 싶습니다.
ㅇ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 대비 소모품 교체 소요가 적고 부품이 고장나면 일반 카센터에서 고칠만한 것이 없고 무조건 서비스센터 들어가야함.
ㅇ요즘 차량은 확실히 90년대나 00년대 초반 출시된 차량 대비하여 고장이 적기도 한 것 같음. 그 와중에 고장나면 직영 서비스나 협력업체 들어감.
요즘 카센터들은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라이나만 갈려고 하지 기름 뭍이는 수리를 잘안할려고함 한다고 하면 공임 부품등 가격을 세게 불러서 응하면 수리하고 아니면 다른데
가라고합니다 이유는 대부분 사장 혼자있기 때문에 2명이서 하는 작업은 결국 못하는것임
신문에 4컷만화들이 사라지고 있는지 취재해 주세요.
신문이 사라지고 있기도 해서...
왜 광역버스, 직행버스는 고속버스와 다르게 기아차가 없는지 취재 부탁드립니다.
오일이나 기본적인 정비는 물건사서 공임나라 대형수리는 직영점 아니면 매장 깔끔하게 유지하고 블로그나 유튜브나 홍보 해야됨 블로그로 꾸준히 포스팅하는곳 경정비하러 종종가는데 작업퀄리티를 블로그로 보여주니 믿고 단골도 많은듯 영수증도 작업내역서 뽑아서 주문제작한 봉투에 넣어주더라
기능장 카센터 가시면 됩니다.
싼 곳 찾아서 일반 수리 집 가니깐 눈탱이 당하는거지
수리하다보면 원인 모르는 경우 많은데 본사 가도
실력이 케바케라서 차라리 기능장 집 가면 바로 잡아줍니다
손님한테 양심정비, 친절정비, 실력정비 하면 망하기가 더 어렵지...나도 서울동쪽끝이 집인데 일부러 일산까지 심지어 미친척 울산까지 간적도 있어.... 양심, 친절, 실력되면 내가 찾아가....그런데 집 바로 앞에 카센터 있어도 저 3가지가 없으면 안가지... 그래서 망한걸 왜 딴 핑계 대나?
당장 눈탱이쳐서 100만원 받을꺼 양심적으로 10만원 받으면 당장은 손해같지? 그런집이 안망하고 멀리서도 찾아가는 센터 되는거고... 당장 100만원 받는거만 좋아하는 카센터는 망하는거지...
장사의 기본이다. 소탐대실하지 말고 소실대탐해야 하는거.
댓글을 안봐서 같은 내용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더 추가하자면 연식과 킬로수 때문에 카센터에 자주 들락거릴만한 차들이 요즘 수출로 많이 나가고 연식이 오래된 경유차들도 카센터에 자주 올 시기가 됐지만 조기폐차 지원 때문에 카센터에 오는차들이 적어짐
요즘은 복잡한 정비말고 경정비같은건 유튜브에서도 좋은 정보들이 많아 잘 찾아보시면 다이로 할수도 있고 충분한 지식을 습득하면 최소한 눈탱이는 안맞음 ~ 경정비할때도 잘 지켜봐야함
눈탱이 치는게 별거없음 멀쩡한거 고장났다고 하고 재생품같은 걸로 교체하고 멀쩡한건 뜯어서 또 팔아먹고 ㅋ
요새 어디든 정비공장 있어서 수리가 필요하면 그런데 넣지 본격적인 정비는 손도 못 대는 경정비 카센터 갈 일이 없음
2007년식 nf소나타 타는데 차가 고장이 안나요. 카센터에 갈 일이 없어요. 세컨차로 마눌님이 타고 있는데 어디 고장나면 바로 폐차 하려고 하는데 차가 고장이 안나요.
전기차 고작 얼마나 늘었다고 ㅋㅋㅋ
전기차 보급율을 확인해보고 이야길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전기차 원인이 아니고 요새 차들 고장이 안나서 그런거 아닙니까?
영절 잘 보내시구요~^^!취재대행소는 어떻게 취재를 이렇게 잘 하는지 대략적인 방법을 알아봐주세요:) 46
카센터가 없어지는 이유는 유튜브 활성화때문입니다
서비스 잘해주는 자영업자가 망하기는 쉽지 않음. 대부분 손님이 발을 끊을 이유를 제공해서 문제임.
요즘 차량 고장이 없다고
카센터 사장님들의 푸념
큰고장은 센터 들어가고
소모품 교환빼면 일이 없다던데요!
전기차를 원인으로 꼽는건 그냥 정비업의 명예로운 죽음 같은것임.
정비 11년 하고 그만두고 다른 일 하는 사람인데 본인의 느낀점을 풀어봄.
열정페이 수준의 낮은 보수와 높은 노동강도
(아직도 일11시간씩 주 6일 근무하는곳 태반임),
정비업 자체의 수익성 감소
(자재값 상승량에 비례해 공임까지 더 올리기 어려움),
수익성 감소로 인해 신생 카센타는 투자비용 회수가 어려움
(5년 전에도 리프트 3대짜리 카센타 차리는데 초기비용만 1.5억 들어감),
이제 수도권은 환경규제 때문에 신생 카센타 개업 허가 받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소음, 분진, 폐유처리, 폐기물처리 시설 등)
그래서 기존 카센타를 권리금 쥐어주며 리모델링을 해야하는데 위 개업비용과는 별도로 들어감.
정리하면
열정페이 수준의 낮은 임금과 노동강도로 신규 정비인력이 부족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기존 정비인력의 물가상승률 만큼 보수의 상승이 없어 기존 정비인력 유지가 힘들며(노동자 임금의 마지노선이 거의 정해져있는 기형적 구조),
높은 경력자들의 임금 상승이 전무해 더 높은 보수를 원하면 창업을 해야하나, 기존 정비인력이 신규 카센타를 차려도 수익성이 떨어지니 기술이 있어도 창업을 꺼려게 됨
(흥할확률보다 망할 확률이 높음, 이것 때문에 본인은 11년 커리어를 내려놓음)
이런 싸이클임.
결국 앞서 말했듯 정비업은 이미 사향길 이었는데, 전기차로 인해 명예로운 죽음을 당한것 이라 생각함
점점 파이가 좁아지는 시장에서 기존에 살아남은 사람들끼리 제 살 깍아먹는 전쟁을 할 것이고 살아남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임.
왜 !~새볔에 일찍 일어나는거는 어려운데
새볔에 늦게 자는거는 쉬운가요?~
공임나라는 장사 잘되던데 카포스 문제임
여자운전자입니다.경차쇼바 교체 6만원이면 될것을 35만원 부르더라구요.ㅋㅋ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가장 큰 이유처럼 다루나요?
진짜 이유는 제일 마지막에 잠깐 나오네요
자동차 정비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카센터가 없는거죠
제대로 취재해 주세요
의뢰합니다! 전자책 단말기가 보편화되지 않는 주된 이유인 전자잉크 액정은 여전히 약하고 액정이 깨질 경우 수리비가 기기값과 유사할 정도로 비싼데 왜 이렇게 가격이나 강도의 시간이 지나도 발전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애플케어플러스처럼 액정수리비를 어느 정도 보장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는 이유도 알려주세요~!~!
궁금한 사람 하나 추가요!!!
전자잉크 디스플레이 자체가 대만의 e-ink사의 독점 디스플레이라 그렇습니다. 경쟁하려고 나온 미라솔 디스플레이등이 죄다 망했고, 대기업이 참전해서 디스플레이부터 개발하자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버려진 시장에 가깝죠. 전자책 단말기를 쓰는 사람들은 만족하고, 매니아층도 분명 있긴 하지만 전자책 시장에서 접속되는 기기 비율의 대부분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고, 전자책 단말기 비중은 5%도 간신히 넘을까 말까한 수준입니다. 대기업 입장에선 아이패드 미니같은 소형 태블릿을 만들어 파는게 시장규모나 원가대비 수익으로 봐도 훨씬 나은 선택이죠. 그나마 아마존이나 중국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빨로 몇십만개씩 주문넣어서 기기값을 낮췄지만, 독점+소형 시장이 그렇듯 거기도 한계가 있어서 기기 원가의 70%이상이 e-ink디스플레이 값입니다. 디스플레이 원가부터 이모양이니 수리비도 천정부지고, 보험 서비스를 유지하기엔 손해율 100%가 넘는 미래가 뻔하니 아무도 안뛰어드는거죠.
우리동네 정비나라 카센터는 사장 혼자 하다가 몇년만에 직원만 6명 두고 사장은 일 안하고 놀러만 다닌다..
입소문 나서 타지역 에서도 수리 하러 화서 항상 대기차만 5~6대씩 대기 하고 예약 안하면 정비하기도 힘듬...
이 영상보고 신뢰가 안가서 구독 중지함
전체적으로 카센터 없어지는 추세맞아여
다이유가있겠지만 요즘 주변에 정비배우는사람있나요.. 박봉에힘들고..
젊은사람들이안해요 그나마동네카센터는 요즘차는만자지도못하는 경력만많은 할아버자들이하다 접는게대다수입니다
전기차도 있겠지 하지만 그냥 신뢰도가 없기때문임 ㅋㅋ
인건비를 너무 많이 받으려고 함.. 그리고 충분히 수리해서 쓸수 있는걸 새걸로 바꾸려고 함... 돈을 써야 하는 소비자 입장에선 당연히 발길이 드물수밖에.. 그거때문에 운영이 어려우면 이런카쎈터는 세상 물 흐르듯이 없어져야 되는게 당연함..
무슨 전기차;;;
지인중에 외제차 서비스센터에 있다가 독립해서 개인 수입차 카센터 차렸는데 엄청 잘된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실력 좋고 깨끗하고 적정 가격으로 손님들 받으니 잘되는데 무슨 전기차 타령...
그리고 요즘은 국산차들도 웬만한 실력 아니고서 함부로 만지기 힘든 지경인데 실력도 없고 장비도 안좋고 더럽고 바가지까지 씌우니 망하는 이유가 있지 ㅉㅉ
그리고 요즘 타이어가게 간판걸고 크게 지어서 경정비도 같이하고 있어서 카센터가 보기 힘들다는건 좀 맞지 않는거 같다
전기차는 아직 보급율이 5%도 되질않는데
ㅇㅇ 그냥 없어질게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건데 죽는소리 하는건 역함
무슨말하는지 모르겠음 20년전 그대로 우리 동네 카센타 약 50여곳 아직 95%이상 다 잘되고 있음 .
제주도 같은 관광지와 렌트카로 특화된 곳을 기준으로 조사하면 안될 거 같네요. 제주도야 전기차 정비 못하면 끝이죠. -.- 다른 지역은 전기차는 안받으면 그만이고 애초에 전기차 오너들이 그런 곳 가지도 않습니다. 너무 방향이 틀렸던 거 같아요.
전기차랑외제차 많아져서그런것같은데 저가는곳은장사잘되던데!! 카센타사장님도 하시는말씀이 전기차고장이 없다!! 그리고 외제차는 아에수리안한다고하더라구요 수리해줘도 몇칠뒤 불뜨면 카센타와서 수리잘못했다고 말한다고하더라구요!!
동네카센타는 바가지때문에 망한거다.
내가 정비자격증이 있어서 바가지를 알고 그래서 동네카센타는 안 가고
직접 부품을 사다가 고치기는하는데
현재는 자연을 위해 자전거만 타고있다. 자전거도 직접 고치고 세팅다함.
예전에는 손님들이 눈탱이 맞아도 모르고 넘어갔는데, 요즘은 바가지를 씌우지 않아도 손님이 생각하는것과 좀 다르면 눈탱이 친다고 소문남. 게다가 최저임금에도 미달하는 월급이 진입장벽
차종류가 많아 카센터는 간단한 엔진룸 마운트, 도어트림 센타페시아 공조기덕트 분해 할 줄도 모른다..원래 카센터는 경정비(타이어교체, 엔진오일 교체 등 간단 정비)인데 차종에 따른 엔잔오일 양이 다 다른데 대충 넣는다..어깨너머로 배운거라 전문 가술지식이 없다..잘못 카센터 갔다가 오히려 차가 더 망가진다..눈탱이만 친다...카센터를 외면 하는 이유다
닭도리탕이라는 단어가 언제부터, 어떤 계기로, 왜 아직도 닭볶음탕으로 변질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트위터 발 말도 안되는 선동질로 바뀐 걸로 아는데, 사실이라면 바로 잡혔으면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전부 공감이 안되는 내용이네요.
지역에 요즘 잘한다고 소문한 카센터는
이미 몰려서 문전성시,
예역 스케줄 안 잡으면 정비도 안됩니다.
물론 대기업의 진단기나 정비도구 등 이유도
있겠죠. 없다곤 말 못하니까.
그런데 핑계가 전기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차 증가율 때문에 망한다면서
대기업이니 기술력이니 핑계는 오지면서
또 교육시켜주고 장비 구입하라니까
아 그건 아직 충분한 숫자가 아니라서
수익성이 안되므로 힘들다???
이거 앞뒤가 맞는 말이긴 한가???
나이드신분들은 이제 차를 안 타실 시기가
되었고, 밴드니 톡방이니 각종 커뮤니티 이용하는
지금 중장년 이하 세대들은 정보를 들을 곳이
많고 그 특징 중 하나고 뭔가를 하기 전에
그런 커뮤에 물어보죠.
근데 쓰레기 정비소들 한두번이야 호구 물어
장사하겠지만, 그거 뒤로는 다 소문 납니다.
결국 자기들 문제로 망해가는데,
저어어어어어어언혀 아쉽지도
불쌍하지도 동정도 안가네요.
싹 망하고 빠진 후에 진짜 정비하는
사람들이 기회를 잡길 희망합니다.
대한민국 산업 화이팅!
말씀하신 취지는이해하지만 내연기관차가 줄고있고 전기차가 늘고있는것 또한 사실이고 그 전기차가 아직 수리할만큼 오래된게 거의없어서 돈이 안된다는것또한 사실일진데 너무 한쪽시야에서만 보신듯
전기차늘고있다 분들이 계시고 카센터가 너무 잘되서 예약이 힘들다 이쪽도 계신대 저도 체감상 카센터예약이 너무 힘든게 더 큰거같아요.
동네마다 케바케인거같은데 주말에는 동네 모든 카센터가 차가 꽉꽉 가득 들어차서 엔진오일 한번 가려면 2~3시간씩 기다려야함.
유튜브로 유명한 좀 큰 사설 공업,카센터는 그냥 주차할곳도 없음 와 차가 앞마당까지 가득차서 들어오기도 벅참.
주 6일에 180받았다 분,무급이다 이것도 좀 쌍팔년도 얘기같은게 집앞 잘되는 카센터는 주5일에 기본 세후250씩 줌. 예약등으로 주말근무시 수당 많이줌.
젊은친구들이 벌써 여럿 들어와있음. 전기차 증가세가 주춤한 시점에서는 카센터예약이 더 체감이 큰거같음. 인터넷에선 카센터 하향세다 하는데
실제로 보면 전혀 체감안됨. 아오 나도 어제 엔진오일 그거 잠깐 가는데 2시간반 기달렸네 미치는줄 알았음. 진짜 차가 주말 세차장 마냥 계속 들어옴. 엔진오일부터 시작해서 얼라이먼트 하체부품교환하는차들 ..
이런게 전형적인 내눈앞에꺼만보고 전체산업을 판단하는 우물안의 개구리 발언임 ㅋㅋ 잘생각해보면 자동차는 지금 계속 늘고잇음. 근데 카센터는 줄어듬. 그럼 경쟁력있는 남은 소수업체는 당연히 줄서서 정비를 하겠죠.....너무나 당연한겁니다. 대부분은 돈이없고 실력이없어서 도태되는것뿐임. 이 추세가 계속 간다면 소수의 돈있는 업체만 살아남고 우린 정비 받으려면 시간과 돈을 많이 지불해야함. 이게 자동차정비뿐만 아니라 모든산업이 이렇게되고잇음.
공임나라조차도 정해진 공임외에 다른거 물어보면 사기침 ㅋㅋㅋ 공임나라에선 그냥 정해진 표준공임만 받는것만 의뢰하자
나도 얼마전에 공임나라 갔다가 엔진오일 가는데 플러싱 하세요 이러길래 안함 ㅋㅋㅋ 꼭 업어서 끼우더라
@@별과섬 니 정신머리나 플러싱좀 하세요라고 해주지 그랬어
본사 외제차,국산차 직영,외주 as센터들이 계속 늘어나는데다 더 싸고 서비스 좋고 믿을수 있으니 그 반대로 비싸고 서비스 나쁘고 믿을수 없는 개인 정비소들은 망할수 밖에 없지
차정비할려다가 시설관리합니다 ㅋㅋ
차는 점점 기술이 고급화되어가는데 기술자의 실력은 포니 시절
뭔 개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니??
15년전 카렌스 소리가 나서 티스테이션 갔는데 수리하고 나서 또 소리가 나서 갔더니 담배 뻑뻑 피면서 날 바라보던 그 눈빛… 이후로 모든 차는 해당 메이커 센터로 간다.. 비싸도 맘 편하다
그동안 눈탱이 많이 친 댓가를 치루는중인가 봅니다 모처럼 훈훈한 소식에 기분 좋네요 요즘 바람 넣는데 5천언 받더만 영원히 사라지길 바래봅니다 기름쟁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정비공부도 안하고 뭣도모르니 어셈블리 아쎄이로만 갈라고 그러고 능력없으면 사라져야죠.,카센터에 양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