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레슨] 아마추어를 위한 퍼팅 에이밍 잘하는 비법 공개! | 최종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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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4

    너무나 섬세한 퍼팅레슨 입니다.
    그러나, 몇가지 의문되는 부분이 있는데
    아무도 그의문은 누구나 같을건데요.
    ㆍ어드레스 기준
    ㆍ볼과 내몸의 기준
    ㆍ볼과 홀 까지 퍼팅라인 읽는법
    ㆍ홀을 공략하는 법
    ㆍ퍼팅후 그결과를 평가하는법
    인조매트가 아닌 실제 필드코스에서
    골퍼가 어드레스 기준을 잡고,
    볼에서 홀까지 알아야 될 경사,잔디결,거리감
    홀의 기울기, 볼을 놓는 기준...
    분명한 기준으로 기술을 가져야 입스를 이겨낼수
    있습니다.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이 갸장 중요햔데 ..
    (필드 코스에서 그린을 읽는 기준)
    저 경우는, 퍼팅라인읽을3점으로읽는데
    볼에서 홀까지 ~~
    ㆍA굴림점ㅡB흘림점ㅡC홀컵점(홀대문)
    세분화해서 읽고 공략하고ㅡ퍼팅하고,
    그결과를 3점으로 펑가한다.
    이것이 맞아야ㅡ삼위일체 되어야,
    그기준으로 기술이 된다.
    분몀히 세분화 된 기준이 없다면
    다양한 그린에서 기술을 가질수없다.
    유명한 현역 촤나연선수 또한,
    그린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세분화 해서
    실제 그린에서 볼을 놓고 ㅡ볼에서 홀까지
    읽고 판단하는 기준을 눈으로 보는 기술을
    전수하지못하죠.
    그것은 퍼팅라인을 표현하는 기준이 없기에
    포현에 한계죠.
    즉, 모든레슨ㅡ표현이 규정에 제한되어있어
    레슨받은 표현들을 지킬려는것이 한계로..
    ㆍㆍ
    ㆍ퍼팅라인3점에 대한, 각 지점ㅡ구간으로
    ㆍ스트록할 지점이 굴림점이고
    ㆍ어럽다는 경사와 잔디결이 흘림구간이고
    ㆍ홀은 항시 기울기가 존재하니 홀대문이 있다
    위3가지를 구분하여 그린을 읽고
    퍼팅하는 기준이 기술입니다.
    저 경우, 위3가지 기준에서 그린에 볼을 놓는
    기술을 추가하여 ㅡ 분명한 퍼팅기술이 있다고
    퍼팅기술을 전수합니다.
    퍼팅라인3점(굴림점ㅡ흘림점ㅡ홀컵점)
    각 지점ㅡ구간에 대한, 상세한 설명ㅡ기준은
    차차ㆍㆍ댓글로 전수하리다.
    [LPGA 최나연ㆍ퍼팅레슨ㆍ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퍼팅,
    명칭이 분명해야 합니다.
    150년간ㆍ골프는 그린에서의 표현이 벽에 막혀
    더이상의 표현이 없는데..
    그중에서 가장 많이 보여주는 그린에서
    그린위에 볼의 움직임에 대한 용어는 없죠
    분명히 볼은 그린에 따라 굴러고ㅡ흘러가고,
    홀앞에서 변화가 나타나는데,
    그기준을 정하지못하는게ㅡ현재까지, 퍼팅이죠
    그이유는 골퍼들이 지켜야 하는 골프룰의 한계를
    넘지않을려는 태도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저 경우는 우리식으로 구분해서 표현하는데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흘컵점(홀대문)
    여기서 거리감은 흘림점ㅡ구간 입니다.
    경사와 잔디결을 읽고 흘림구간을 읽어야
    스트록할 굴림점을 정하고ㅡ거리를 계산하죠
    이것이 가장 기본적인 거리감 입니다.
    즉, 거리감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임진한 클라스ㆍ댓글]

  • @호떡이할배
    @호떡이할배 Рік тому

    머리를 들지말고, 숙인채로 타겟을 보는 방법!!! 저는 곡선의 경로를 보는게 좋을것같아요.😊😊

  • @sungmaechung5477
    @sungmaechung5477 2 роки тому

    프로님 레슨 최고 입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퍼팅은 거리감 이다
    (고덕호ㅡ고진영, 퍼팅레슨 댓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무나 좋은 퍼팅 정보입니다.
    퍼팅기술은 언제나 배우는 자세로 봐야하고
    느껴야 내것이 됩니다.
    이말은 볼이 그린을 굴러ㅡ흘러 가는 것을
    느끼는 것이 퍼팅비법의 최종단계 입니다.
    저 경우, 퍼팅라인3점ㅡ퍼팅특허를 만들었는데
    ●퍼팅라인3점●
    ㆍA 굴림점
    ㆍB 흘림점
    ㆍC 홀컵점=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흔히, 퍼팅은 거리감 이라고 100년 넘도록
    골퍼들에게 전수되고 있습니다.
    이런 표현은 결과죠.
    ㆍㆍ
    먼 거리ㆍ가까운 거리.. 퍼팅단계 는
    핀을 공략하는게 아니고,
    핀을 기준으로 오르락, 평지 쪽으로
    다음 퍼팅을 위하여 붙이는 퍼팅을 졸업후,
    졸업장 없이 ㅡ 핀을 바로 보니 어럽죠 ㅠ
    즉, 골프 준비운동을 모르면
    좋은 스윙모양과 자세를 잡으려니 ㅡ어럽죠.
    ㆍㆍ
    준비운동=골프체조 12가지를 제대로 10회3세트
    하면, 스윙 또한 좋아져ㅡ샷감각도 효과적으로
    내것으로 만들어 지는데,,
    준비운동을 하지않고 ㅡ클럽을 잡으니,
    내몸이 거부반응을 하게 되죠.
    즉, 거부반응과 싸우는 골퍼들이 대부분 임.
    아니시라면, 준비운동 12가지를 제대로
    배워서 ㅡ시범할수있고ㆍ체크능력이 있는지
    제대로 준비운동을 하는지ㅡ체크하는건.
    ㆍㆍ
    ㅡ그린에서 잔디결은 거리를 계산하는
    ㅡ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ㅡ경사는 이미 그린에 오르기 전에 전체적으로
    ㅡ파악된 상태이어야 하고
    ㅡ볼위치와 홀주변(홀대문)의 미세한 경사는
    ㅡ홀반대편, 좌우에서 읽는 루틴을 가져야 됨
    ㆍㆍ
    잔디결,
    순결ㆍ역결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죠
    그러나 , 퍼팅루틴을 지키는 것이 어럽죠.
    300 티샷보다 퍼팅루틴이 어럽다고,
    10년전부터 ㅡ댓글 ㅠ..
    잔디결은ㆍㆍ
    ㆍ햇빛방향, 헤저드, 벙커, 배수구, 산경사
    등등 그린환경들을 그린에 오르기 전에
    ㅡ세컨샷 지점에서 부터 , 그린 가까이 오면서
    ㅡ시선은 그린환경을 읽어야 한다
    그린입구에서 재확인 한다.
    이것이 습관처럼ㅡ루틴(절차ㅡ순서)으로
    골퍼의 눈으로 읽어야 한다.
    잔디결에 따라.. 퍼팅라인ㅡ볼의 방향, 거리는
    상당한 차이가 나타난다.
    그래서 퍼팅라인3점은 존재한다.
    우리가 골프용어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퍼팅라인3점을 이해 하지 않을려니..
    골프가 어럽다ㆍ퍼팅이 어럽다고 말한다.
    분명한 기준을 알아야 기술이 됩니다.
    ㆍㆍ
    ㅡ다음에는ㆍㆍ
    퍼팅어드레스에 골퍼의 중심축ㅡ균형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한 ㅡ골프체조를 소개할게요.
    왜, 모든 샷은 균형 이라고 말하는지 ..
    왜, 오빠왓다 님은 골프교습가들에게 골프체조를
    시범하라고 거듭 말하는지..(10년 넘게 댓글)
    ㆍㆍ방법과 효과를 자세히 올려 드릴게요 ^^~
    이방법을 알아야 샷을 졸업하게 됩니다.
    저는 2020년 필드평균타수 77.81타.
    2022.3.14 현재, 골프존G핸디 -8.0.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1

    누구나 정렬기준을 가지게 되고
    그기준에 집중하죠.
    저 경우ㆍ양무릎 아래로 곧게 선 바지선이
    인상적이었고ㆍ양무릎이 골반을 안정되게
    받쳐주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안정감에 집중할때ㅡ입스를 이기는 비법,,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1

    준비운동(골프체조)=골프멘탈=샷감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ㅇ
    골프입문후 ~ 6개월까지는
    준비운동(골프체조)과 공치는 갯수를 같이하라
    ㆍ준비운동
    ㆍ스윙보조도구
    ㆍ빈스윔
    위 세가지를 공치는 갯수와 같이 한다는 것.
    지키는 것이 어럽죠.
    저 경우, 연습장에 공소리 유혹=골프유혹,
    초보자는 위 사항을 지키는 것이 골프멘탈을
    내몸에 자리잡는 시기입니다.
    이것이 평생골프습관 이죠.
    ㆍㆍ
    준비운동 안 된 몸으로 골프채를 잡으면,
    몸은 스윙을 거부하게 되는데,
    그것이 거부반응 입니다.
    6개월간ㆍ거부반응과 싸우는 시기를 보내면
    입스라는 불안심리와 샷감각이 내몸에 자리잡죠
    ㆍㆍ
    먼저,
    관절을 풀어주는 준비운동=골프체조,
    손목부터 ㅡ 목 까지,
    관절을 풀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스윙ㆍ샷의 시작은 관절 입니다.
    좌우상하 관절풀어주기와 균형잡기..
    ㆍㆍ
    관절을 풀어주면서ㅡ균형을 잡아준다
    일정하게 같은 회수로 좌우상하로 풀어준다
    관절을 충분히 10회, 풀어줘야 ..
    풀스윙에서 ㅡ 타이밍이 좋아진다
    샷은 관절의 타이밍에서 감각을 가진다.
    ㆍㆍ
    (세계1위/고진영, 고덕호 유튜브ㆍ댓글)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1

    ㅡ 퍼팅은 거리감 (?) ㅡ
    굴러가고, 흘러가는 그린에서 거리감 이라는
    표현은 결과를 전하는 공감소통일뿐..
    실제 라운드에서는 도움 안 됩니다.
    볼과 홀의 거리에서 거리감 이라는 건,
    실제의 거리라고 착각하기 쉬운데
    코스 그린에서는 잔디결ㆍ경사ㆍ시간대의 습기 등등
    그린에 숨은 거리감의 방해요소가 거리에 포함돼야
    비로소 퍼팅 거리감을 알게 됩니다.
    거리감은 초보ㅡ중수ㅡ고수,선수의 느낌과 공략은
    다릅니다.
    고수가 될수록 스트록 된 볼이 흘러가는 구간을 느끼고
    공략하는 기술로 승부하는데,
    흘러가는 구간을 거리감 이라고 해석하게 됨.
    스트록 된 지점까지를 거리감이고,
    흘러가는 구간은 그날 그코스의 적응이죠.
    그린스피드ㆍ그린경사ㆍ잔디관리,결ㆍ햇빛방향
    등등 흘러가는 구간을 읽는것과 느끼는것이
    거리감 입니다.
    [퍼팅라인3점ㆍ오빠왓다ㆍ퍼팅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홀대문)
    위3가지 기준ㆍ분석ㆍ평가는 A4 20장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전수할려면)ㆍㆍ
    아는것과 내기술로 만든것과는 큰차이죠
    아는데, 실제 코스에서는 못하는 ㆍㆍ
    즉, 내기술이 아닌 카더라 는 안 통합니다.
    ㆍㆍㆍ,
    그린에서 볼과 홀 사이는 다양한 숙제가 있습니다
    그것이 또한 골프매력,
    골퍼는 그숙제를 자기만의 기준에서 시작해야
    나날이 그기준이 기술로 향상 됩니다.
    먼저,
    ㆍ그린에서 볼을 놓는 기술부터 ~~~
    ㆍ평소, 바른자세로 걷는 습관에서
    ㆍ어드레스 균형은 시작된다
    ㆍ모든 샷은 균형잡힌 몸에서 출발한다
    ㆍ골퍼는 그사실을 지켜야 한다
    그래서 준비운동=골프체조를 먼저 알아야 됨.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Рік тому

    퍼팅라인3점 (골프특허)
    ㆍ굴림점
    ㆍ흘림점
    ㆍ홀컵점 = 홀대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것을 명칭(용어)없이 설명할려니
    참, 길게 설명하면서 이해하도록 전수하죠.
    그린을 읿는 방법을 3점으로 설명한다면
    너무나 쉽겠죠.
    골프중계를 보면ㆍㆍ해설자가 그린에서
    퍼팅라인에 대해ㆍㆍ그져, 바라볼뿐..
    퍼팅라인이 보이는데ㆍㆍ표현을 못하는
    안타까운 골프역사 150년 이죠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필드 그린에서는 퍼팅라인을 읽는 비법을
    가장 쉽게 전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함.
    구력자들은 퍼팅라인을 읽는 요령을 깨닭을때
    비로서 고수라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
    눈과 느낌 ㅡ 그깨닭음이 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알았다고 느낄때다.
    초보자도 그린을 3점으로 읽고 판단하고
    퍼팅후ㆍ퍼팅결과를 3점에서 평가하라.
    그래서 다음홀에서도 기술적인 퍼팅을 하게 됨.
    박세리는 넣는 퍼팅이 아닌 붙이는 요령을
    전수하고 있는 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홀아웃시 골퍼들은 길었다ㆍ짧았다,
    한컵더,반컵더 등등 다양한 실수를 말하지요
    저는 홀대문ㆍ흘림구간ㆍ굴림점 으로(에서)
    분명하게 평가를 합니다.
    이것이 요령이 아닌 퍼팅기술 입니다.
    ㅡ 연습그린에서 ㅡ
    각 지점에 티를 꼽고 ㅡ 느껴 보세요.
    경사와 잔디결을 보고 볼의 변화를 느끼는
    퍼팅연습이 내 퍼팅기술이 되는 겁니다.
    읽고ㅡ보고ㅡ느낌는 퍼팅라인을 구분하지
    못하면ㅡ그 판단은 혼란스럽습니다.
    다양한 그린에서 판단은 분명해야 홀유혹에
    빠져들지 않을겁니다.
    가장 큰실수는 홀유혹=넣겠다는 유혹,
    홀을 보는게 아니고ㆍ3점 중에서 판단해야
    즉, 홀대문을 봐야할때, 골림점을 봐야할때
    박세리는 그점을 용어없이 설명중..
    ㆍㆍ
    골프역사 150년,
    그러나 그린에서 퍼팅라인 명칭은 없으니
    골프용어는 정해진 것이 아니라
    골퍼들이 만들어 가는것.
    레슨 또한 진화 되는것과 같은 이치..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1

    ㅡ 퍼팅은 거리감(?) ㅡ
    퍼팅 전문가도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을 분명하게 전수하지 못하는군요.
    다양한 퍼팅레슨이 있는데,
    실제 그린에서 볼에서 홀까지 퍼팅라인을
    읽는 기준, 그기준이 분명해야ㅡ퍼팅라인을
    읽는 기술을 가질수있습니다.
    그럼, 기준을 분명히 알려줘야죠.
    그기준없이 퍼팅기술 이라고 수많은 교습가들이
    퍼팅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ㅠ
    ((ㆍ어쩌라고ㆍ))
    실제 그린에 오르면, 막막하지요
    스트록은 이미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
    원하는 목표지점으로 볼을 굴러 보내는것
    그목표지점을 정하는것이 우선이죠.
    ㆍㆍ
    퍼팅라인이 결정된 후에는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
    위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ㆍ홀을 찾아 가는 퍼팅은
    볼에서 홀까지 3점으로 구분하여ㅡ
    ㆍ흘림구간을 계산하는ㆍ
    읽는 기준에서 나오는 기술이고,
    ㆍㆍ
    ㆍ홀이 볼을 빨아 드리는 퍼팅은
    3점에서 홀대문을 알아야 합니다
    ㆍㆍ
    3점은 (볼에서 홀 까지)
    ㆍ굴러야 하는 지점ㅡ굴림점
    ㆍ경사,잔디결,날씨에 따라ㅡ흘림점
    ㆍ홀의 기울기를 읽어야ㅡ홀컵정(홀대문)
    Aㆍ굴림점
    Bㆍ흘림점
    Cㆍ홀컵점(홀대문)
    퍼팅라인 3점은 A.B.C 입니다.
    ●퍼팅은 거리감 이다●
    이런 표현은 결과를 말하는 겁니다
    헤드스피드가 빨라야 볼이 멀리간다는
    말과 같은 표현이죠 ㅎ
    ㆍㆍ
    그린은 2차원ㆍ3차원적 경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좌우상하 어떤 방향으로)
    기준이란, 구간구간을 읽고 판단하여
    그지점을 선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판단은 다음홀에서ㆍ다음 랴운드에서
    다시 판단하고 결정하는 기준이 되죠.
    그것이 기술로 향상 되는거죠.
    ㆍㆍ
    초보자에게 볼과 홀까지 그린에서 흰색선과
    각지점ㅡ구간에ㅡ 티를 꼽고,
    A 지점까지 굴러서,
    B 구간을 흘러서
    C 홀대문을 통과 시켜라
    각ABC 지점을 알려주면ㅡ너무나 쉬게 합니다
    특히, B 지점의 구간을 설명하고 정해주면,,
    ㆍ경사는 여기서 여기까지 이고
    ㆍ그래서 여기서 볼은 약3m를 흘러서 내려간다고
    이것이 거리감 입니다.
    B를 알아야ㆍA 지점을 정할수있습니다.
    C지점은 고수들이 사용하는 점이고,
    초보자들은 90타수 이상자는 A,B점을 졸업하고
    C점을 공략해야 합니다.
    초보졸업장 없이 ㅡ 월담식으로 C점을 공략 ㅠ
    그런 단계는 골프를 어럽게 만드는 것뿐..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할수록 퍼팅이 어럽다고 말하는 이유죠. ㅎㅎ
    분명한 기준으로 18홀을 돌면,
    한번 라운드로 10번 라운드하는 효과가 나타남.
    그런 기준없이는 10번을 라운드해도,
    퍼팅이 참~~~ 어럽다고만 합니다.. ㅎㅎ
    (최종환 퍼팅교습가ㆍ레슨ㆍ댓글)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1

    볼을 그린에 놓는 기술이 없다면,
    어럽습니다.

  • @gwaksdGSDulsan
    @gwaksdGSDulsan 2 роки тому

    요령ㅡ(기준)ㅡ기술,
    분명히 위 3가지를 구분해서
    레슨해야 합니다.
    요령을 기술인냥 레슨하는 분들이
    많습니다ㆍ특히, 프로 라고 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