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거 3가지는 꼭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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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3 лют 2024
- #초등학습 #초등영어 #유아영어 #최상위권 #영어학습 #수능영어 #독서 #초등맘 #중등맘 #유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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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이 꼭 알아야 할 국어 영어 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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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객관화하여 부족한부분 꼬집어내는것 자체가 이미 똑똑하단 얘기에요.조카분 지금부터가 진짜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선생님 ~내공을 키우도록 독서꾸준히, 어휘공부. 심화 신경써야겠습니다.
너무나 도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 초등때 국영수 핵심 가이드라인 잡아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독서, 어휘, 심화 꼭 기억할게요!
공감합니다. 내공을 쌓는 과정🤍다음 영상도 기다려봅니다^^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아이와 다시한번 볼께요 감사합니다
초등학생 아이와 같이 들었어요. 제가 깊이있는 독서를 강요를 많이 하거든요. 그럼 다음영상 기다릴께요!
3가지 꼭 놓치지 않을거에요! 명심 또 명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오늘 알려주신 "국어는 독서 , 영어는 어휘 , 수학은 선행보다 심화" 마음에 새기고
초2되는 아들에게 스며들게 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다응 영상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ㅋ 수학은 심화로군요
수학=심화 이렇게 공식처럼 이해하시면 안되고요 ^^ 선행이 중요는 하지만 제 조카의 경우 너무 개념과 유형위주로만 했기때문에 심화를 경험시켜줘야한다는 의미였습니다. 수학에서 한번은 심화 과정을 아이가 풀어내는 연습을 반드시 하셔야한다는 의미로 이해해주세요^^
학원편도 기대됩니다! 너무 잘 들었고 현실적으로 대공감을 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네요~~~이제 초5학년되는 딸램이 영어단어 숙제를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같이 들어봐야겠네요^^
예비초3과 같이 시청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었고 사족 달아 봅니다.
문해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초등때 천자문을 꼭 가르쳐야 합니다. 중학생때는 영어(회화 포함) 수학(국어는 초등때 독서량으로 이미 거의 결정) 공부만 해야 합니다. 하루에 모두 10시간만 공부한다고 하면 오로지 영어 수학만 하루에 10시간씩 중학 3년 내내 하도록 합니다. 오늘 영어, 수학 시험 끝나고 내일 윤리 또는 사회과목 시험이 있어도 윤리 사회과목 공부하지 말고 오로지 영어 수학 공부만 해야 합니다. 즉 영어 수학 이외에는 타과목은 포기 즉 0점 받아도 됩니다. 타과목은 수업시간에 열심히 듣기만 하면 됩니다. 타과목 성적은 신경쓸 필요도 없음. 수행평가도 국영수만 신경쓰고 타과목은 포기. 지필고사에서 국영수 80점 만점에 80점 받도록 만 함. 수행평가 포함 100점은 의미 없음. 이리 공부하면 다른 학생들이 전과목 합산으로 1등하고 이 학생은 하위등수 이겠지만 고교 입학 후 등수가 뒤바뀌게 됩니다. 남들은 전과목 공부할때 영어 수학만 남들보다 3~4배 시간동안 공부하니 영어 수학 실력이 월등히 뛰어나게 됩니다. 과학이나 사회과목은 고교 입학 후 시작해도 충분합니다. 고교에서는 전교 한자리 등수 안에 들게 되며 당연히 전국 1%안에 들게 됩니다.
역시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또 다시 상기하게되네여^^
그래! 맞아. 맞는 말씀이시네. 하면서 시청하는 내내 맞짱구 치며 보았습니다. 핵심적인 국영수 초등에 챙겨야하는 것들 넘 넘 공감갑니다. 저희 예비 초5딸과 다시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먼저감사합니다.
초5되는아이 디딤돌기준 응용까지만 했는데 최상위도전 처음 해볼려고하는데
S로먼저해볼려고합니다. 한번도 심화라인해보지 않았다면 몇학년부터 해야될까요? 선생님의 의견옃쭤봅니다😊
심화는 아이 역량에 따라 달라요. 저희 조카가 고등선행을 앞두고 있기때문에 추천한 것이고요. 초등에서는 아이 역량을 보시고 결정하세요. 힘들어할 수도 있어요.
꼼꼼하게 학습할 필요가 있네요 내공을 탄탄하게 다져서 아이들에게 불편함, 불안감을 덜어주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선생님 이번 영상 너무 유익하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쌤 말씀에 200퍼 공감합니다.
현직 영어강사인데 수업할때 국어가 안되기때문에 점수가 안나오는게 현실입니다. 독서 많이 해주세요.
역시 현장에 계신 쌤의 살아있는 증언이네요 ^^ 아이들 잘 지도 부탁드립니다. ^^
1:26
말씀해 주시는 것들을 모두 하다가 보니 너무 바쁘네요. 그래서 예체능은 거의 정리하고 피아노와 줄넘기만 하고 있어요.
논술 수학 영어 학원 다니면서 숙제도 다 하고 말씀해주시는 부분들도 다 챙기고 있어요.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건 불쌍한 게 아니라. 너의 미래를 위해서 인생을 위해서 하는 고생이니까 해보자고 하고 있네요.
바쁜 와중에 한 달에 한 번은 가족끼리 여행도 가고 영화를 보거나 하면서 쉬어가고 있답니디ㆍ
모든걸 완벽하게 하기보다는 아이에 맞게 잘 조율해주세요. 교육전문가들이 드리는 가이드는 때론 너무 타이트하기도 하답니다. 그런면에서 덜어낼 것은 덜어내셔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 너무 잘하고 계시는것 같아오. 가족여행까지 완벽합니다 ^^
초등핵심3가지ㅡ❤
선행보다 심화가 중요한게 아니라 ;;; 내 수준에 맞는 제대로 된 선행과 꼼꼼한, 구멍없는 현행이 중요합니다. 심화는 초등에서 나오면 안되는 단어고요~ 나머지 이야기는 디 공감합니다❤
저희 조카가 고등선행을 앞두고 있기때문에 심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씀드린 것이고, 심화의 예시를 초등어머님들이 이해하기 어려우실까봐 책명을 제시한 것입니다. 심화는 절대 초등에서 나오면 안되는 단어가 아니라 아이의 역량에 맞게 시키셔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오. 심화는 어려워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반면에 수월하게 하는 아이들도 있어요. 심화 없는 선행이 가끔 현행에 구멍을 만들기도하거든요.
@@jinny_english 현행에 구멍이 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개념이해가 완벽하지 못한 상태라는 것이고 심화는 그 다음 문제입니다. :) 또한 현행 구멍은 학생별로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는 것이지 심화를 안해서 덜해서랑은 무관하지요. 물론 초 중 다 해당되는 사항이고, 초등까지는 무게중심을 심화보다는 기본에, 기본응용에 충실해야함은 초중고 로드맵만 봐도 답이 나와요. 조카분같은 중등친구들부터는 거기에 심화 학습을 통해 고등수학의 밑천을, 베이스를 깔기 시작해야 하고요~ 영어전문가로서의 멘션은 너무 많은 공감과 도움 받고 있으나 해당 영상 속 수학 심화에 대해서만 이견이 있어 댓글 달았네요 :)
아….. 너무 초현실적 이야기를 들으니…. 긴장되요~
몰입읽기 하는 걸로 마음 놓고있는데… 선생님처럼 밀착관리하는 엄마는 못 될 것 같아요 흑
안녕하세요~ 초등학생은 몇학년 부터 영단어 학습을 해야 할까요? 하루에 몇개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현제 예비 초3 초등단어 800 하루 새로운 단어 5개씩 3번 누적하여 반복되도록 총 15개씩 학습 중입니다.)
오 좋습니다. 벌써 누적까지! 초등이라면 처음 시작할때 5개미만으로 해주시고오. 6학년 졸업때까지 한번에 30개정도를 거뜬히 외울 수 있는 역량을 만들어주세요. 이때 하루 30개씩 일주일에 150개가 아닙니다 ㅎㅎㅎㅎ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외운다고 생각하시고. 한번에, 단번에 외울 수 있는 분량이 30-40개, 더 잘하는 친구들은 50개 이상씩 할 수 있게 만들어놓으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도 수학은 잘 모르지만 고등 수학 15점에서 85점 받게되면서 느낀 것이 고등 수학이 생각보다 어려운게 아니다. 노력하면 계단식을 무시하고 점프가 가능하다. 단 채워지지 않은게 계단식 학습으로 연계되어야 할 지식과 심화가 부족한 것은 표가 났어요. 선행보다는 한학기 예습과 현행때 집중하면서 심화를 하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좋을 듯 싶네요. 😊
우와! 제 생각도 같습니다. 아래에서 채우지 않고 어려운 문제 풀어보지 않고 선행한들..다시 돌아와야하는 경우도 생기더라고요. 한가지가 맞다고 할 수도 없고, 선행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니라는거 ^^ 전달드리고 싶은 이야기를 잘 전달받으신것 같아 기쁩니다^^
비문학문제집 푸는거 의미있을까요~?아직도 고민중이네요 😢
제 생각에는 훈련이에요~~ 비문학 내용도 정말 좋고 그 내용주제와 문단별로 구분하는 능력과 키워드를 자꾸 키워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봐요~~^^
학년에 따라 다릅니다. 저는 조카가 중3이라 추천했고요. 초등이라면 문제풀이식보다는 독서를 먼저하시고 그 위에 문제풀이 연습을 위해 한번씩 도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의미없지는 않습니다 ㅎㅎ
고등선행 대신 중학수학 심화를 하라는 조언이 과연 적절할지 의문입니다
고등입학 전 가장 중요한 1년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조언하신 것인지..
댓글을 삭제한 적은 없는데. 어떤 오류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영상에서 제 조카의 상태에서는 선행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갖기보다는 현재 중학과정의 심화를 했는지 점검하면서 고등선행을 나가는게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선행을 하지말라는 이야기는 아니었으며 기본응용부분만 한 상태로 선행을 나간다면 결국 다시 후행을 해야합니다. 그런 경우의 학생에게는 무분별한 선행보다 점검 후 선행을 말씀드렸습니다. ^^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스스로 파악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저 친구는 이미 아주 훌륭한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조카좀 챙기시지 ㅋㅋㅋ 유튜버신데 안타까워라 완전 손놓고 있었네요 가상의 인물이길..
그러게 말입니다. ㅋㅋㅋ 일반인이시니 조카도 잘 챙겨보세요 ^^ 실존인물입니다.
자녀분 중3까지 절대 선행하지말고 심화만 하시길요~
와~ 소름이네요. 예비 초5 앞두고 있는데 그동안 전문가나 선배맘님 얘기도 많이 듣고 아이에게 적용도 시켜보면서 깨달은 것과 같네요.
1. 초4부턴 심화도 해보고 초5부턴 슬슬 수학 선행 시작 필요. 일찍 해도 좋았겠지만 저희 아이는 초4부터 수학머리가 좀 트이기 시작했는데 너무 어려서 심화와 선행 들이밀었으면 질렸을 거 같아요. 4학년 2학기부터 심화, 선행 시작했는데 지금은 수학 좋아하고 재미있어해요.
2. 국어와 영어는 독서를 기본틀로 가져가서 낯선 지문을 쭉쭉 읽을 수 있도록 문해력 근육을 최대한 키우고 고학년부턴 비문학도 20~30%는 읽자( 고학년엔 학원 스케줄이 빡세서 독서를 거의 안하기도 하지만 읽더라도 저희 아이 포함 많은 아이들이 픽션 위주로만 읽죠)
3. 국어는 고학년부터 독해 문제집 주1회만 풀어도 충분하되 요약하고 구조도 그리기 연습, 영어는 고학년부터 단어 공부하되 최대한 예문과 맥락 속에서 암기(문법은 저학년에 마이퍼스트 그래머 정도만 간단히 했지만 굳이 그럴 필요 없었고 초4나 초5에 시작해도 충분했었겠다 싶네요. 저학년 국어 독해문제집 풀거나 마이 퍼스트 그래머 할 시간에 독서할 걸 후회되요)
그리고 덧붙여 시간이 많았을 때 다양한 체험과 여행을 해보는 시간이 소중한 거 같아요. 이제 5학년만 되어도 이제 체험이나 여행 시간을 내는 게 쉽지 않겠다 싶네요. 다양한 체험 덕분인지 아이가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배우는 자세가 길러진 거 같아요.
추가의견까지!!! 맞습니다 저도 공감해요. 제가 구례로 농촌유학을 다녀온 이유이기도 합니다 ^^
에휴 ~ 중3 얘기를 굳이 ~ 차라리 고 3한테 물어보세요
고3이야기는 초등어머님들께 너무 머니까요^^ 다음엔 고3얘기도 해볼게요. 놀러오세요. 한숨은 마시고요 ㅎㅎㅎㅎ
1.잘키우자tv
2.조기교육
특히2번은충격적 이죠
1번은은 참고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