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호 선생님. 사라진 수많은. 작품 중. 여럿 편. 봤지만 늘. 푸근하고. 인성이 깊고 무엇보다. 당시의 배우들과 달리 자연스런. 연기가 일품 게다가. 후시 녹음 이지만 영화 모두. 자신이 목소리를 사용 60 년대. 훌륭한. 아버지 상 이지요 운명을 달리해서 아까운. 배우 80 년대 까지 살아 계셨다면 팔도강산 시리즈 까지 가능 하셨겠죠 식모로. 나오신. 헌신적인. 따듯한 황정순. 여사도. 90 년대 까지 활동했으니. 황해 씨.역활도. 훌륭합니다 큰. 딸. 조미령 역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ㅠㅠㅠ 조선에 저런 날건달 가둥서방 쓰레기가 있다는 건 수치 이 작품이. 베를린 영화 은곰상. 최초 였지요 가난하지만 그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여럿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훈훈한 양화 자식들은 그래도. 바르게 잘. 키워 보려고 노력하는 한국 아버지 상. 영화 마부. 스토리 ua-cam.com/video/6o-IjmqMPaA/v-deo.html
감동을 준 영화 입니다~ 좋은 명화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속 당시의 배경지역이 어느 지역인지 어렴풋이 알 듯 하면서 지금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60여 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흘러간 우리의 좋은 명화를 부탁 드리면서 우리나라의 영화와 영화진흥원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Such a heartwarming movie. Old days there was poverty stricken but enormous happiness as well. Just I went back to the late 70s and 80s. Great stuff. My heartfelt gratitude for the uploader 🙏
Thank you for this portrayal of the strength of the Korean people. I cried as I remembered the stories of my ancestors who experienced similar hardships and know how truly fortunate the past two generations have been. Instilled in us by these things is the strength to persevere and more importantly to never forget who we are and where we come from.
I don't remember having seen such a moving pictures ever, with perfect characterization and superb direction! A memorable movie! Thanks to the Korean Classic Film to let us watch such a gem of a movie.
Being an international freelancer is on a whole new level, because the way i found myself here is still beyond explanations. However, i enjoyed the film, it is quite inspirational.
감동스러운 영화 입니다 이 영화야 말로 우리 국민의 끈기 우리가 선진국이 될수 있었던 그 기반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얼굴 우리 어머니의 얼굴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50 년대 60 년대를 볼수 있는 아주 소중한 자산입니다 ~ 특히 마지막 장면은 잊지 못할겁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젊었을 시절 마부에 엑스트라로 출연하셨다고 하셔서 찾아볼 겸 보기 시작했다가 끝까지 스킵도 안하고 다 보게 됐습니다. 외할아버지는 찾지 못했지만 어머님께 전해들었던 그 시절 이야기들은 영화와 똑같았습니다.
62년만에 다시보았네... 그런데 눈물이 나네... 옛날 어렵게 살던 대한민국이 그리워지네... 김승호 배우님 은 영화계의 대부님이시지....
50몇년전에 처음 보았던 영화를 2021년에 다시 보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는군요. 고인이 되신 분들의 정감넘치는 연기에 옛기억이 새록새록. 참 살만한 세월이었네요.
50대 후반을 이제 갓 넘은 남자입니다. 보면 볼수록 짠하네요 한번씩 마음이 허전할때 이 영화를 보면 많이 푸근해집니다. 영화에서 보이는 배우는 대부분 돌아갔었어도 항상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엄앵란 선생님이 아직 건재하시니 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마지막 눈오는날 눈내리는 장면 그대로 영상에 담아 찍어낸 장면이 엄청나네요.
많이 그립습니다.
흑백시절의 모든것이...
이런 좋은 작품을 만들기위해 고생해주신 배우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참...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한겨울의 정취가 그리울때면 몇번을 다시
끄집어내보듯.. 반복 시청합니다..
제가 태어나기 10년전영화인데
경험해보지 못한 그시절을 이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 합니다..
피구왕 통키보다가.. 유튜브가 날 이끌어 플레이버튼 누른순간;;;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빠져 들엇다 .... 후.... 명작이네요
10년전에 우연히이영화접한후 그감동을잊을수없어 가끔생각나면 이렇게
다시보곤하는데 볼때마다 늘감동이에요
지금대부분 고인이되신 출연진들이지만
정말명작을 남기신분들입니다~^^
김승호 선생님. 사라진 수많은. 작품 중.
여럿 편. 봤지만 늘.
푸근하고. 인성이 깊고
무엇보다. 당시의 배우들과 달리
자연스런. 연기가 일품
게다가. 후시 녹음 이지만
영화 모두. 자신이 목소리를 사용
60 년대. 훌륭한. 아버지 상 이지요
운명을 달리해서 아까운. 배우
80 년대 까지 살아 계셨다면
팔도강산 시리즈 까지 가능 하셨겠죠
식모로. 나오신. 헌신적인. 따듯한
황정순. 여사도. 90 년대 까지
활동했으니.
황해 씨.역활도. 훌륭합니다
큰. 딸. 조미령 역 너무. 가슴아파요 ㅠㅠㅠㅠㅠ
조선에 저런 날건달 가둥서방
쓰레기가 있다는 건 수치
이 작품이. 베를린 영화 은곰상. 최초 였지요
가난하지만 그 속에서도 헤쳐 나가는
여럿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훈훈한 양화
자식들은 그래도. 바르게 잘. 키워 보려고 노력하는
한국 아버지 상.
영화 마부. 스토리
ua-cam.com/video/6o-IjmqMPaA/v-deo.html
계시자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소중한 영화 감사합니다
감동을 준 영화 입니다~ 좋은 명화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화속 당시의 배경지역이 어느 지역인지 어렴풋이 알 듯 하면서 지금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으며,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60여 년 전으로 되돌아간 듯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 앞으로도 흘러간 우리의 좋은 명화를 부탁
드리면서 우리나라의 영화와 영화진흥원의 무궁한 발전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조회수 보니 사람들이 이 영화를 잘 모르나 보네요
이영화 진짜 명작인데....
당시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 수상작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유럽 영화제 수상까지 한 수작입니다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거나 올드패션 하지 않은 진짜 좋은 영화
Such a heartwarming movie. Old days there was poverty stricken but enormous happiness as well. Just I went back to the late 70s and 80s. Great stuff. My heartfelt gratitude for the uploader 🙏
맘이 뭉클하고 감성이 살아있는 영화입니다. 연기자들도 순수하게 연기를 잘하고 그당시 사회적배경이 잘 표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Thank you for this portrayal of the strength of the Korean people. I cried as I remembered the stories of my ancestors who experienced similar hardships and know how truly fortunate the past two generations have been. Instilled in us by these things is the strength to persevere and more importantly to never forget who we are and where we come from.
그시절엔 밖이나 집언이나
입김이 풀풀
열악했던 시절이라 난방두 읍이 연기자들 고생이 많았어두
모두 명연기루 좋은작품을 남겨
또 진한 감명을 주니 정말 고맙내여~
이렇게 우리네 평범한 일상이 영화화 되어 감동적 이고 장면 장면이 마음을 적시며 훌륭하신 출연진께 늦게나마 인사 올림니다.두고 두고 남을 명작 입니다.
황정순이 보여주는 깊고 따뜻한 사랑이
마음을 울린다
용이가 주인을 부르는 소리가 가슴 먹먹하게 합니다.잘 봤습니다.
김히갑.. 국어표준화도 이전
입김.. 방안 물그릇도 얼음이 꽝꽝얼던 그 혹독했던 시절
어렴풋하네요
인간의도리... 이런대사를 과연 지금 찾를수 있을지
몇번을 봐도 볼때마다 진짜 감동!~인간미 그자체를 느끼게 하여주는 배우들의 명연기~~
나이가 들수록
귀여운 댕댕이들만봐도 울컥
옛날 드라마를 봐도 울컥
어릴때 티브이보고 눈물흘리던
엄마를 그대로 닮아가고 있네요 ㅜㅜ
참 진솔하고 다정다감 하며 60년대의 풍광을 보면서 새삼 깊은 감회에 젖어 보았읍니다
지금의 시대와 전혀 다르지 않은 저 시대의 아픔과 슬픔의 감정들을 벅찬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60 years on and this movie is still amazing
이 영화를 보면서 인간이 어때야 하는것을 배우는것 같읍니다.그 옛날 한국 영화가 훌륭합니다.
그시절의 아버지들의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려오네요
다시는볼수없는 영화계의 잊지못할 배우님들... 이렇게라도 볼수있어서 다행입니다^^
고 김승호님, 황정순님, 황해님, 배우님들도 엣날배우님들의 연기가 진짜였죠^^
감사합니다^^~
당시 서울시 모습이 감개무량 합니다.
눈내리는 중앙청 돌담, 인왕산, 북악산, 후암동 ...
제가 4살때였고 참으로 어렵게 살던 시절이었네요.
한국고전영화중 명화중에명화.10번은넘게본듯합니다.감사합니다.
59:11 죽은 딸 얼굴 대는 장면 보고 울컥했다. 김승호 배우님은 정말... 최고.
김승호선생의 또다른 작품 '돼지꿈' 현진건의 빈처처럼 삶의 진한 페이소스를 느끼게 하는 작품 오발탄과 함께 한국걸작영화
60년대에 이렇게 좋은 영화를 만들었군요. 마음이 아팠든 사연들이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좋습니다. 눈오는 날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끝나는 영화처럼 우리의 인생도 노력하면 이렇게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겠어요
옛날 생각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위대한 배우, 김승호님❤
정말 감동을 주는 영화에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 이 영화를 못봤다면 얼마나 후회 했을까. 진짜 주연 김승호님의 존재는 존 웨인, 그레고리 팩, 게리 쿠퍼, 제임스 스튜어트 그 어떤 헐리우드 배우보다 값지다.
김두환의 소개로 배우됨.
진짜 김승호님 오래 사셨으면 좋았읗텐데..
People are still watching. Thank you.
막장도없고화려한방송 기교도없는데 이렇거 울림 있는영화가 정 말 연기자분들 내공이 대단합니다
제가 5살때 나온 영화네요//조용한~아침의나라,구수하고~정감이 갑니다
제인생에 이런 대작을 보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명화를 고화질로 제공하다니 정말 좋네요..잘보고 갑니다
구수한 김승호 선생님 작품! 우리의 박서방 ㅋㅋㅋ 마부와 박서방은 진짜 명작임
저 시절 배우분들의 연기를 지금 시점에서 보면 좀 어색한느낌이 있는데 김승호 황정순 선생님 두분은 저때도 연기같지 않고 진짜 자연스러우시네요. 대배우는 역시..
어색? 호호. 진짜참맛이 그대로 베겨온 명연기들. 요즘 폭력, 발랑발랑벗어제치고, 에로한다고 웃갑, 그게 연기냐고. 이런꿀맛 연기!
고마워용 어려서 보고 많이 울엇던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는 영화를 보고 그시절을 돌아보며
새로운감동을 느끼며 지나온인생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9:03 김승호 : 수원댁에게 줄 호박떡을 사면서
'가운데로 가운데로 좀 끊어요' 없는 돈에 떡 삼백환어치이지만 그가 수원댁(황정순)에게 해 줄수는 있는 최고의 호의~~♡♡ 수원댁에게 가운데 몰려있는 맛있는 떡고물을 더 주기 위해
마지막 장면에 눈물이 절로 나네요 정말 너무 감동적 입니다. 자연스런 연기도 너무 좋습니다
이영화를잘봣습니다.저는 중국교포입니다.이영화에서 쓰이는말투는 저의 부모님과 갓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김승호선생은 저시절에도 다른연기자와 달리 연기가 참 자연스러우셨다. 최고의 명배우셨다.
오늘같이 눈 오는 날에 꼭 잊지 않고 기억나는 영화. 조미령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애처럽고 가엾다ㅜㅜ
.보는 내내 마음이 뭉클하고 감동적이었어요. 눈물이 다 나네요 ㅎ 가장 사람 냄새 나는 영화였던거같네요
I don't remember having seen such a moving pictures ever, with perfect characterization and superb direction! A memorable movie! Thanks to the Korean Classic Film to let us watch such a gem of a movie.
김승호선생님의 명연기
벙어리 조미령선생을 보고 몆번이나
울었습니다
미국에서 조선생님 근황도
궁금하네요
정말 감동적이네요.또 보고싶고 또 보고 싶은 영화예요!!
한국이 낳은 불세출의 명배우 고 김승호 선생 (배우 김희라 아버지)은 이 영화로 아시아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당대 최고의 대스타 였습니다.
감동적입니다. 눈을 못떼고 재미있게 봤네요.
love the movie. really heart warming and touching.
이런 보석같은 영화들이 보전되고 공유됨에 정말로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왜 실내 촬영시 배우들이 대사칠 때 입김이 마오죠?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들(로맨스 파파등)도 마찬가지로 스튜디오 촬영시에 입김이 보입니다. 그 시절 촬영기재등이 낮은 온도에서 촬영해야 했던건가......
실내에서 촬영해도 그 시절엔 몹씨 추웠답니다 그리고 겨울에 다른 계절 장면을 찍을 때는 더욱 그랬을테지요. 지금처럼 얼음 물고 연기하지 않았을테니까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보고 또울었네요
지금 보아도 명작 이네요
저시절 마차면은 지금의 화물차보다 몇배의 값어치가 있었지요 일거리도 많았고.
명작중의명작.....
감동에,눈물이,쪼로록...
하 일제후 육이오후 어려웠던 시절...인생의 고단함 생명의 강인함...눈물이 나네요
One of the very well-knit movies I have ever seen!
좋은 영화는 언제봐도 좋다^^
이화룡이 제작한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 은곰상 수상~ 마부 전에 자유부인이라는 영화도 있는데..유부녀의 탈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소설연재까지 되면서 사회적 파장이 큰 작품 이였습니다.. 명동 주먹이면서도 예술을 사랑한 사람입니다...어쨌든 마부는 명작입니다...
난 지금시대가 싫다, ,저시대로 가고 싶다 , 불편해도 정이 있었고 협동심이 강했다 , 개인주위 사회 고독사가 더 편한 사회 저능아 야아치들이 판치는 세상 ,
중학생 시절 원효로 가는 길에 갈월동 굴다리 중국집 서울역 뒤 후암동,,,,, 추억이 새롭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명작 감사히 봤습니다
좋은 작품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적 백과사전에서 베를린영화제 은곰상을 받았다는것만알고 스틸이미지만 보았는데 수십년후 이렇게 유튜브로 전설적인 작품을 보게되는데 역시 명작이네요
김승호님의 최고 연기 역작.!
마부.
Well, I enjoyed it, even if sometimes it was a little bit difficult to bear some of the suffering they had to endure!
감명 깊게 잘 봣습니다
,최고의 명작
마부
고인이 되신 김희라의 부친
김승호의 역작
너무 감명깊은 영화네요~~~
옛시절 저희 할아버지 세대영화가 이렇게 마음에 울림을 주네요~ 참으로 재밌게 봤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이영화가 여기 잇엇네 간신히 찾아서 잘보구 갑니다❤❤❤❤❤❤
Being an international freelancer is on a whole new level, because the way i found myself here is still beyond explanations. However, i enjoyed the film, it is quite inspirational.
60년전 영화이지만 그시절의 생활상을 볼수있고 정말 걸작이네요~^^
정말 잘 만들었어요 수고많았어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
수원댁하고 애틋한 사랑이
그런 사랑이 너무 그립다..
감사합니다 잘보고나갑니다.
1년에 몇번을 보는데 볼때마다 감동입니다
큰딸이 제일 불쌍하다 ㅜ.ㅜ
what a nice movie! ... loved it thanks for sharing! :D
is it possible to find subtitles? did you find?
This movie supports subtitles.
At right top there is a setting area.
한국인 만이 느낄수 있고 만들수 있는 명작입니다.
감동스러운 영화 입니다 이 영화야 말로 우리 국민의 끈기 우리가 선진국이 될수 있었던 그 기반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아버지의 얼굴 우리 어머니의 얼굴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50 년대 60 년대를 볼수 있는 아주 소중한 자산입니다 ~ 특히 마지막 장면은 잊지 못할겁니다
재밌게봤습니다 한국고전영화들 좋은영화진짜많네요
언제봐도 정주행하게 만드는 명작
요즘 애새끼들도 저렇게 말 않들으면 때려서라도 가르쳐야되는데
60년대배우 중에 김승호가 원탑이었음을 새삼 확인한다.
신영균이 그뒤를 이을수 있음을 예감할수 있고 신성일의 스타성도 싹이 보이고 있네요.
동시대 최고 배우들을 모두 볼수 있는 최고의 명작. 이런 영화 다시 만들수 있었으면..
못가진자의 서러움, 가진자의 위세, 그러나 못가진자가 가진것, 가진자가 못가진것이 있으니, 세상은 살아갈수 있는가보다
만 60년전 작품인데. 역시 작품이다!
아름답다..분명 어려운 현실이지만 가족이 있기에 또 살아갈 수 있나보다.
great movie~!
Your nickname is master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