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재팬의 라스트는 항상 고민하게 만드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김범희-m9r
    @김범희-m9r 2 роки тому +3

    개인적으로 일년 좀 넘게 써보면서 느낀 점은 스터드만 빼면 풋살만 하기에는 완벽한 풋살화...

    • @replicaroomTV
      @replicaroomTV  2 роки тому +2

      그래요?? 풋살로는 데스포르치가 더 낫지 않을까요?

    • @김범희-m9r
      @김범희-m9r 2 роки тому +2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데스포르치는 좀 투박 한 느낌이랄까요? 발바닥 터치 제외 나머지 부분 터치에서 아슬레타, c3, 살라와는 다르게 어퍼 쪽 경계선? 실밥? 이랄까요 그쪽 볼 터치시 미세하지만 터치감이 별로였고, 발목 부분도 좀 별로였습니다. 끈을 조여도 좀 헐렁한 느낌이랄까요.. 족형 차이라기엔 데스포르치도 분명 착화감은 편했는데 말이죠 ㅠㅠ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당 ㅎㅎ

    • @moning7729
      @moning7729 2 роки тому +2

      풋살화는 브랜드 안따지고, 세일하는 제품 위주로 삽니다만, 쿠셔닝은 좀 따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인조잔디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인도어에서 풋살하는 제 입장에서 저 낮은 미드솔은 프로거나 젊거나 하다면 모를까... 쉽지 않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

    • @김범희-m9r
      @김범희-m9r 2 роки тому +4

      @@moning7729 인도어를 착용하는 구장은 당연히 스터디가 없기에 구분하는 관점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함에 동의하지만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를거같네요.
      안전하고 그나마 다리 부담 줄이면서 공 찰거면 쿠션있는 제품이 당연히 좋구요.
      퍼포먼스 기준으로만 본다면 제 경험상 낮은 미드솔이 더 폭발력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발목 안정성에서는 낮은 미드솔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도 추가하면서요.

    • @moning7729
      @moning7729 2 роки тому +3

      @@김범희-m9r 제 생각에도 미드솔 낮은게 반응적인 측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해요

  • @0913ysd
    @0913ysd 2 роки тому +2

    발가락쪽이 너무 남는 느낌이라 별루입니다.그리고 발가락쪽 끈들어가는 구멍쪽이 불편함..바로 중고거래로 보내줬습니다..

  • @주홍색연구-i1n
    @주홍색연구-i1n 2 роки тому +2

    신으신 모습은 라스트 모습도 그렇게 매우 좋아보이는데 실제 느낌은 아닌가보네요. ㄱㄴ스터드 저는 별로더라구요. 큰축구할때 높이도 낮고 무엇보다 이슬내린 잔디에서는.미끄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