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데스포르치는 좀 투박 한 느낌이랄까요? 발바닥 터치 제외 나머지 부분 터치에서 아슬레타, c3, 살라와는 다르게 어퍼 쪽 경계선? 실밥? 이랄까요 그쪽 볼 터치시 미세하지만 터치감이 별로였고, 발목 부분도 좀 별로였습니다. 끈을 조여도 좀 헐렁한 느낌이랄까요.. 족형 차이라기엔 데스포르치도 분명 착화감은 편했는데 말이죠 ㅠㅠ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당 ㅎㅎ
@@moning7729 인도어를 착용하는 구장은 당연히 스터디가 없기에 구분하는 관점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함에 동의하지만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를거같네요. 안전하고 그나마 다리 부담 줄이면서 공 찰거면 쿠션있는 제품이 당연히 좋구요. 퍼포먼스 기준으로만 본다면 제 경험상 낮은 미드솔이 더 폭발력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발목 안정성에서는 낮은 미드솔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도 추가하면서요.
개인적으로 일년 좀 넘게 써보면서 느낀 점은 스터드만 빼면 풋살만 하기에는 완벽한 풋살화...
그래요?? 풋살로는 데스포르치가 더 낫지 않을까요?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데스포르치는 좀 투박 한 느낌이랄까요? 발바닥 터치 제외 나머지 부분 터치에서 아슬레타, c3, 살라와는 다르게 어퍼 쪽 경계선? 실밥? 이랄까요 그쪽 볼 터치시 미세하지만 터치감이 별로였고, 발목 부분도 좀 별로였습니다. 끈을 조여도 좀 헐렁한 느낌이랄까요.. 족형 차이라기엔 데스포르치도 분명 착화감은 편했는데 말이죠 ㅠㅠ 물론 개인적 의견입니당 ㅎㅎ
풋살화는 브랜드 안따지고, 세일하는 제품 위주로 삽니다만, 쿠셔닝은 좀 따지는 편입니다. 그런데,
인조잔디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인도어에서 풋살하는 제 입장에서 저 낮은 미드솔은 프로거나 젊거나 하다면 모를까... 쉽지 않다는 제 개인적인 의견.
@@moning7729 인도어를 착용하는 구장은 당연히 스터디가 없기에 구분하는 관점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함에 동의하지만
개인 기준에 따라 다를거같네요.
안전하고 그나마 다리 부담 줄이면서 공 찰거면 쿠션있는 제품이 당연히 좋구요.
퍼포먼스 기준으로만 본다면 제 경험상 낮은 미드솔이 더 폭발력 있다라고 느꼈습니다.
발목 안정성에서는 낮은 미드솔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도 추가하면서요.
@@김범희-m9r 제 생각에도 미드솔 낮은게 반응적인 측면에서는 좋다고 생각해요
발가락쪽이 너무 남는 느낌이라 별루입니다.그리고 발가락쪽 끈들어가는 구멍쪽이 불편함..바로 중고거래로 보내줬습니다..
신으신 모습은 라스트 모습도 그렇게 매우 좋아보이는데 실제 느낌은 아닌가보네요. ㄱㄴ스터드 저는 별로더라구요. 큰축구할때 높이도 낮고 무엇보다 이슬내린 잔디에서는.미끄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