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의 아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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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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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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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긴긴 인생에 큰 빛을 보고 해답을 얻고, 삶을 다시 이어갈 힘을 얻습니다-
조상의 업이 강한 저희 집안을 위해 매일 영체기도문과 호를 들으며 날마다 눈물이 주루루 흐름니다
의성 김씨와 경주 최씨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조상님의 은혜에 대해서
새롭게 배웁니다
너무 모르고 살아온 시간을 참회합니다
저의 교민함과 무지함을 참회합니다~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잔인하게 가해한 저를 참회합니다~ 혜라님 열심히 참회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 눈물이 납니다.
혜라님, 정말 감사합니다.
허물은 덮어주고..조상님들의 수치와 상처가 있어 저가 이렇게 존재함에 감사합니다.
혜라님, 조상님의 아픈 마음을 천도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사랑해요.^^
혜라님 덕분에 삶에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저에 깊은 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을 이제야
알아차리고 인정하게 되었어요
깊은 곳에 숨겨져 있는 아프고 힘든 아음을
직면하여 참회 할 수 있도록 끌어주신 혜라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또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위한 강의네요 감사합니다ㅜㅜ
열등이의 아픈마음이 너무 아파서 인정하지 못하고 버렸습니다 참회합니다 조상천도해주신 모든분들 혜라엄마 사랑해요💙 밀양박씨아가들 감사합니다❤❤
두려움 때문일까요?
왜 ? 아파야 하나요
결과는 뻔한 되풀이로 순환하는 마음에 무지인데 왜 ? 우주는 왜 인간을 창조하고 관찰하며 한을 만들어 낼까요
한은 원소기호 중에 무엇에 해당하길래 인간의 마음을 다듬을까요 !!!
하나의 무기물이 유기물로 퀀텀점프를 해서 진화의 과정의 통해 인간으로 진화한 거듭된 시행착오
이 분노는 무엇일까요?
바보가 생각하는 의문이예요
억울함과 한을 품고 대물림 하는 우리는 누구인가요?
왜 ? 왜? 왜?
이런 가혹한 무지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너무나 혼란스럽고 아프고 괴로워요
감사합니다 ~ ❤❤
바보가 바보인줄도 모르고 지 잘났다고 살았네요 아픔이느껴지는듯 하면서도 마음에 철문이 하나있는듯 했는데 바보가 버티고 있었네요 매일매일 참회 하겠읍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혜라님~
제 주변에도 밀양박씨들 무시하는파동 많이느꼈었는데 오늘 영상을통해 이해했어요
이러는 저는 누구인가요?
열등이 에고의 호기일까요?
미친 마음이 죽을라고 까부는 걸까요?
다 싫어요
모두 싫어요
이래서 저는 이방인 인가봐요
하소연으로 풀어보았어요
헤라엄마 감사합니다 ~ ❤❤❤
오늘도 남탓하면서 씩씩거리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보니 다시 제가 인정안한 마음이 뭔지 찾아보고 느껴보겠습니다...혜라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혜라님 말씀통해 가해자아닌 피해자없고 피해자아닌 가해자 없다는것도 알겠어서 저마다 사정이 있겠구나 싶은데요 어제 뉴스에 떠들석한 조두순 아저씨껜 어떤 사연이 있을까 문득 궁금해졌어요
헤라엄마 이렇게 반골적인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해답은 이해와 사랑인가요?
지겨워요
금방 변할걸 아는데 아부도 척도 저는 못해요
당장 굶어죽거나 얼어죽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함이 올라옵니다.
수많은 아픔들 속에 살다가 아직도 고통받고 있을 조상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 마음들을 헤아려 느껴주시고 인정해주시는 혜라엄마가 계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아픔보기가 너무 두렵지만 힘낼게요.
살아있는 동안은 조상의 아픔들까지 모두 느껴서 본래의 사랑안에 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요.
혜라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 많은 대한민국... 한이 큰 나라..?
우리나라 민족은 도를 닦을수밖에 없는 운명인듯
합니다. 우리를 있게 해주신 우리의 뿌리.. 우리 근본인 조상님들의 한이 잘 풀어지기를 바랍니다. 다 이해할수 없지만.. 시시비비 따지지 말고 마음으로 느끼고 이해와 인정,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우리를 존재할 수 잇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혜라님, 감사합니다.
제사는 꼭 음식을 차리고 지내야 후손들이 편한가요? 아니면 명절에 몰아서 지내기도하던데 명절에 몰아서라도 꼭 지내야하는거예요? 최소한 간단하게라도 제사의 예만 갖추어도 되나묘?
천도재때 유난히 배가 고픈대
배고팠던 조상님들의 삶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음식준비가 어렵다면 안지내는것 보다 음식없이 제사지내고 가능하다면 배고팠던 분들이 좋아하셨던 음식 차려하심 더 좋을거 같아요
평상시에도 돌아가신 부모님이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먹을때마다 그분들께 드리는 마음쓰고 그분들을 추억하고 기리며 먹는다면 그것이 천도라고 혜라엄마가 말씀해주셨답니다
스승님~
상상을 초월하는 조상님들의
깊고깊은 아픔을 인정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깊이깊이 참회합니다~
많은 아픈마음들을
외면하고 죽이고 버린 죄를 지었습니다~
스승님의 조상님들의 아픔을 인정해주시는
선행을 따라
아픔을 인정해나가겠습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밀양박씨인데, 들으면서 너무 공감됐어요.
정말 끝없이 고립되고, 고통스럽게 흘러갔던 삶을 되돌아보며 제가 무시하고 버렸던 아픈 마음에게 참회합니다.🙏
심지어 컴퓨터 전공인데, 그것까지 똑닮아서 더 충격..😢
삶에서의 깊은 의문이 해결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헤라엄마!
천도 첫날 밤을 지새며 온몸이 아팠어요. 그래서 천도가 내몸으로 되고있음을 느낀다라고 일기를쓰고
헤라엄마가 이렇게 아프신거구나라는 느낌을 확실히 받았은데 밀양박씨 조상님들 이었네요.
헤라엄마 천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고집이 좀 꺾인거 같아요~~~
혜라님~~♡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혜라님을 통해 인류의 모든 아픔이 정화되기를~~💜
13:00
혜라님! 감사합니다. 이번 천도제 꼭 참가하고 싶었는데 아직 마깨명 한번밖에 가지못해서 아쉬움이 큼니다. 말씀해주신 밀양박씨 관념 듣는순간 제삶의 고민들과 숙제가 명쾌하게 풀리는 느낌이였어요. 저와 돌아가신 아버지의 관념이라는걸 듣는순간 알아차렸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말씀처럼 제가버린 아픈 마음들에게 참회하며 살겠습니다. 혜라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효..밀양박씨..1초전에 다 느껴놓고 그마음이 뭐야 하는 바보 펭수 맞네요..저도 제가 이상하다 싶었는데..잘 느끼다가 세션하러 혜라님 앞에만 앉으면 아무것도 안느껴져서 고집이라고만 하기에는 정말 너무 괴로웠는데..맹한 바보가 떳던것같아요. 참회하기에는 맹한 바보마음이..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ㅠㅠ 아픈마음을 모르겠다고 아예 안느껴버리는 어떤마음이든 무시하고 죽여버리고 버리는 바보마음을 머리로라도 자꾸 인지하겠습니다.
너무 아파요 ㅠㅠ 감사합니다 혜라님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영혼의 엄마 늘 행주좌와 어묵동정 으로 함께하고 있음을 느낌니다
틈만나면 뉴튜브를 뒤적이며 엄마의 흔적을 그리워하는 엄마 바보딸이 되어버렸어요~~
오늘도 조상천도에 열과성을 다하시는 엄마를 바라봅니다
사랑합니다
밀양박씨인데 들켰네요
모친쪽조상도 같이천도되나요?
저 어제부터 바보가 올라왔어요~~ 어제는 바보라 행복한 마음이 올라왔고 오늘은 바보라 피해주고 살았던 아픔이 올라와서 많이 울었어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
갑분토크가 제일 와닿으면서 공부가 잘 됩니다^0^ 감사합니다
너무 아파요 혜라님 😥😢😭
남이장군님의 묘가 1970년대 이장시에 얼마나 한이 많았는지 500년이 지났음에도 시체가 썩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남이장군은 한명회선조님의 오래친구 권람(고위관직)의 사위이기도 하였고 그로인해 더 승승장구 출세가도를 달렸었다고 합니다. 당시 기득권 세력에 저항하고 적을 많이 두었고 혜라님 말씀대로 자기보다 센 상대에게 숙이거나 꺽었었다면 다른 길이 열리셨을거라 생각해봅니다. 아픈마음의 한을 인정해주시고 천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울산김씨 인데 외할머니인 밀양박씨의 바보인지도 모르는 아픈 마음이 와 있었네요.
조상님의 너무 아픈마음을 대속해주시는 혜라님 깊은사랑 너무도 감사합니다.
참회하겠습니다. 제가 그아픈마음을 기꺼이 느끼겠습니다. 🙏
대~박 오늘 제 얘기 해주시네요ㆍ오늘 제가 바보가 떴는데 맞아요ㆍ 참회합니다
아픈 마음을 인정하는 것이 마음의 그릇이 크고 존재가 깊어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등한 바보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다 빼앗긴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오늘도 마음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혜라엄마께 선물 보냈어요ㆍ 며칠전에요ㆍ🙆♀️🙆♀️🙆♀️
엄마 보고싶어요
참회합니다. 저의 바보를 인정하지 않는 저를 참회합니다. 저의 무시하는 마음을 인정하지 않는 저를 참회합니다. 저의 가해자의 마음을 참회합니다.
저희집은 중학교때부터 부모님이교회다니면서부터 제사 안지내고친척집에가서 제사지내지말라고 싸우시고 오셨는데 그래서그런지 가족들 끼리 편하지가 못한게 조상님을 버린 과보인가봐요
밀양 박씨 집안 이야기 저희 집안의 어른들의 모습 그대로 입니다.제가 이해 안됬던 부분이 이해되서 한편으로는 어른들의 마음을 알아줄수 있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버린 마음 죽인것에 대해 저도 참회해야겠습니다.
한 분의 조상님이 여러 명의 후손들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군요>_
밀양 박씨의 일원으로 생각해보게 되네요.........무시하는 파동이 아마도 저한테서 많이 나가고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저두 30분씩 참회하겠습니다!
오늘인스타보면서 혜라님이 뭔가 장군같기도하고 소녀같기도하다고 생각했는데.. 공명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