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난 사랑] 한일 양국의 추리작가협회가 서울에서 세미나를 여는데...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3
- #추리소설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성우 #한국추리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타 안내 사항]
멤버쉽, 혹은 직접 후원계좌로 응원해주실 수 있어요.
책을 구매하고 편집자분께 드릴 비용이 필요하거든요^^;;;
감사합니다.
/ @user-yh8zq2rd3b
직접후원계좌
sc 제일은행 100-20-350-593 (안소연)
이메일 soyeon1104@naver.com
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부잣집 결혼식이라 역시 격이 있네! 부러워 배 아픈 두 여자의 아무말 대잔치 [윗마을 혼인 잔치]윤영수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http://i.ytimg.com/vi/_y9CRZzE9Ak/mqdefault.jpg)
![부잣집 결혼식이라 역시 격이 있네! 부러워 배 아픈 두 여자의 아무말 대잔치 [윗마을 혼인 잔치]윤영수 단편소설 #책읽어주는남자 #파피루스의책읽는하루](/img/tr.png)
![한국대표추리단편선 [첫눈 속에 묻힌 사랑]](http://i.ytimg.com/vi/MI3xVBkCULE/mqdefault.jpg)
![[세계 10대 추리소설 '통' 1-1] 발로 뛰는 최고의 수사 미스터리! 크로프츠 '통'](http://i.ytimg.com/vi/q84GVEqpCto/mqdefault.jpg)
와..정말 시대가 느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이런저런 모습으로 힘든 시대를 살아내신 한국인들께 박수를 보내며 너무나도 달라진세상에 살고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소설, 멋진 낭독 감사드려요!❤❤❤
네.. 제 일도 아닌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긋난
아니 안타까운 사랑 이네요...
시대의 조류에
저항해 볼 새 도 없이
휩쓸려간
안타까운 사랑들...
사랑은 결국 하늘의 허락이 있어야만 하나봐요. 격동의 세월 살아내신 선조들의 아픔..이 참..
이렇게 함께 공감하면서 위안을 얻습니다
우리나라만의 역사적인 굴곡이 많은 비극을 만들었죠. 참 가슴 아리는 사연이었어요.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다음 생에는 평범하고 밑밑한 사랑하며 살고파요. 남의 일이지만 넘 아려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도 늘 평안하고 건강하세요.
요즘 안쟈비님 유튜브덕에 삶의 소소한?기쁨을 느끼고 있어요.
업데이트 기다렸어요~
매번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안쟈비쌤 목소리 듣고 있으면 너무 기분이 좋아요
편안하고 시원한 물마신 것처럼 속이 청량하달까요
아~ 좋아요~~
선생님 좋은 소리 자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일아라는 내용에 기대가되내요
맘이 아팠어요
지금...
나의 시간의시작에
쟈비님이 있어 아주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궂은 날씨에 귀한 선물입니다 ❤😊
선물이라는 말씀은 늘 감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자비님.
늘 변함없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울하고 아팠던 시절의 이야기에만 있는 어떤 감미로움이 있어요.. 그분들껜 죄송하지만요
고맙습니다 ~
언제나 같은 댓글이지만 제겐 큰 기쁨이고 응원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같은 댓글이지만
제겐 언제나 큰 기쁨과 응원입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아픈 시대가 느껴지는 신파극 같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리소설 어긋난사랑정독중.~
즐거운 정주행이셨기를..
이가형 작가, 외국 추리소설의 번역가로 친숙한 이름인데 맞을까요? 쫑긋하고 듣겠습니다^^
그럴지도요. 연세 많으시고.. 좀 자전적 작품 같아요.
신개념 추리소설인가??
애정소설같네요
시공을 넘나드는 근현대사 러브스토리라고 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