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사는 그런게 있어요.. 밝고 쾌활한 노래에는 그 무대를 보는 사람들 마저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반면에 감성적이고 다소 힘이 낮게 깔린 무거운 노래에는 정말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볼사가 가진 가수로서의 가장 큰 힘이고 매력인 것 같아요. 저 노래 부르실 때에 소스라칠만큼 처절한 표정을 보고 있자면 진짜 당장이라도 주저 앉아서 우실 것만 같은 표정이예요ㅜㅜ
난 가수가 부르다가 글성이다가 울거나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더 공감되고 좋던데 .. 노래 불다가 울어서 중단하고 그러면 막 .. 싫다하는사람도 있는데 난 그 노래 가사 음정 하나하나에 의미, 감정담아 노래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 .. 진실한 마음 담아 작곡한 노래 같잖아 .. 그래서 내가 볼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고
"여러분들도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잖아요. 그러니깐 그 사람들 곁에서 사라지지말고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존재니깐요 저희곁을 떠나지말고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좋은노래많이많이 들려드릴게요" 한단어 한단어씩 진심을 다해 전하는 말들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말인것같다.. 노래 부를때나 멘트를 할때나 진심가득한 말들이 마음을 울리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얼굴이야.. 걱정마. 언제나 곁에 있을게. 끝까지 곁에있겠다고 약속할게.
저한테 마음이 식어가는 여자친구한테 꼭 들려주고 싶어서 군대에서 매일매일 연습많이해서 준비했는데 결국은 들려주지 못하고 헤어지게됫네요.... 라이브에서 감정이입되서 울먹이는 볼사의 모습을 제가 여자친구한테 들려줬다면 딱 저 모습이였을것 같네요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7:0207:02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 쯤" 이 파트 이 노래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도 쯤~ 이 부분에서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안지영님 귀여운 목소리도 좋지만 돌아서서 생각나는 목소리는 이런 허스키한 목소리인 것 같아요. 지금은 옆자리가 비어버리긴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이 부분은 팬사인회 같은거 할때 안지영이 기억하는 팬들의 모습인가 보네요. 원래 그냥 노래만 몇개 듣는 라이트팬이었는데 볼수록 들을수록 전해지는 감성이 심상찮은게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음 사랑스럽고 막 진짜 동화속에서 노래하려고 나타난 인어공주 같음 ㅠㅠ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쯤 넌 물어보겠지 어디로 향하냐고 사실 나도 몰라 어디쯤 내가 있는지 그냥 네가 있는 그곳에 여전히 나 머물러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아주 조용히 날 떠나려 하지 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그냥 네 옆에서 널 바라만 볼게 아주 잠시 내가 널 잊어버렸는지 몰라 내 곁에 네 모습이 흐릿해진 줄 모르고 you always be my mermaid
처음에는 가사가 심오해서 정확히 이해가되지않았지만 안지영씨가 노래소개하는 걸 보고 인어공주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그 후에 인어공주를 기억하고 사랑했던 가족등등 사람들의 마음같기도했어요. 어쨌든 이성적인 사랑보단 듣다보니 소중한사람을 잃고싶지않다고 말해주는노래인것같기도해요 모두들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사람들을 생각하며 혼자가 아니니 사라지지말아주세요.
누군가가 생각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 해온 고생들, 이루어 낸 것들이 많은 자리를 메꾼 팬들이 있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스쳐지나간건지.. 잘모르겠지만 노래 부르는 동안 정말 감정이입됐고 눈물 참는거 보니까 내가 눈물이 난다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죠 정말 여러모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대단해요... 앞으로도 계속 팬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응원할게요 잊지않겠습니다.. ㅎㅎ
2:47 - 3:43 You are also someone that is precious/important to someone else. So I hope that you do not disappear and stay by their side for a long time. and to BOL4, you are really precious person to us. Please don't leave, and please don't disappear (like song lyrics) I will sing a lot of good songs for you (like song lyrics) I hope you will receive a lot of love when listening this song (Mermaid). Please don't forget BOL4. (audience : Yeahh) Please love us in the future too. (audience : Yeahh) Thank you for being with us today. Love you~
이런저런 소식없이 순수히 청자가 느끼게되는 감정선만으로 추측하기로는 안지영의 처절한 고백이 담긴 '을의 위치에 서있을 수 밖에 없는 사춘기 소녀감성' 사심듬뿍발라드. 라이브마다 울음보를 터뜨려 갑분싸를 만들어낸 '나만 안되는 연애'의 후속편의 이야기라는 얘기. '아주' 멜로디컬하고 좋은 플로우에 에너지를 쭈욱가지고가다가 마지막 절정 부분에 이르러 터트리는 후반부의 감정이 키치한 곡이며, 2019년 가요계를 통틀어 그나마 건지게된 넘버원 발라드송.
04:00 노래 시작
노래만 있는 영상도 있으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노래만 들을때는 몰랐는데 우연히 처음부터 하는 말을 다듣고 노래를 들으니까 더 마음에 와닿아요...많이 들었던 노래지만 그렇게 듣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서 울었어요ㅠㅠ
학교에서 센스만땅학과 나오셨나??
볼사는 그런게 있어요.. 밝고 쾌활한 노래에는 그 무대를 보는 사람들 마저 미소짓게 만드는 힘이 있는 반면에 감성적이고 다소 힘이 낮게 깔린 무거운 노래에는 정말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게 볼사가 가진 가수로서의 가장 큰 힘이고 매력인 것 같아요. 저 노래 부르실 때에 소스라칠만큼 처절한 표정을 보고 있자면 진짜 당장이라도 주저 앉아서 우실 것만 같은 표정이예요ㅜㅜ
난 가수가 부르다가 글성이다가 울거나 힘들어하는게 보이면 더 공감되고 좋던데 .. 노래 불다가 울어서 중단하고 그러면 막 .. 싫다하는사람도 있는데 난 그 노래 가사 음정 하나하나에 의미, 감정담아 노래하고 있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더라 .. 진실한 마음 담아 작곡한 노래 같잖아 .. 그래서 내가 볼사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거고
"여러분들도 다른 누군가에게 소중한 존재잖아요. 그러니깐 그 사람들 곁에서 사라지지말고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저희에게도 소중한 존재니깐요 저희곁을 떠나지말고 사라지지 말아주세요..
좋은노래많이많이 들려드릴게요"
한단어 한단어씩 진심을 다해 전하는 말들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 말인것같다..
노래 부를때나 멘트를 할때나
진심가득한 말들이 마음을 울리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얼굴이야..
걱정마. 언제나 곁에 있을게. 끝까지 곁에있겠다고 약속할게.
@@클리도리토스 ㅋㅋㅋㅋ
@@클리도리토스 감동파괴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리도리토스 ㅋㅋㅋㅋ
잉앙잉엥 아니 감동 파괴범ㅋㅋ
ㅋㅋㅋㅋㅋ팬이지만 오글거리긴햇는데 개웃기네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라이브 무대 중 감정이입 제대로된 몇안되는 곡인듯. 거의 우는듯이 부르는데 내가 다 눈물이...
날 떠나지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ㄷㄷ....대중들에게 하는 이야기같아서 슬프네요......
와 진짜 이부분 감정 미쳤네요..
제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한체 제일 소중한것을 나누고 싶지 않았을까요.
나의 사춘기에게도 그렇고 머메이드도 그렇고 가사가 진짜 너무.....
김기절 맞아요ㅠㅠㅠㅠ
진짜 많이 힘들어본사람만 쓸수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것같애요 두 노래엔
노래가 진짜 대단한게 곡 하나로 사람 감정을 뒤흔들 수 있다는게 진짜....
저한테 마음이 식어가는 여자친구한테 꼭 들려주고 싶어서 군대에서 매일매일 연습많이해서 준비했는데 결국은 들려주지 못하고 헤어지게됫네요....
라이브에서 감정이입되서 울먹이는 볼사의 모습을 제가 여자친구한테 들려줬다면 딱 저 모습이였을것 같네요
좋은영상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님 힘내십쇼
@@Divinacommedia-e5x 벌써 3개월이나 지낫네요
요즘은 되게 잘지내고있습니다👍
근디 요거는 음정도 음정인데 부르면서 안지영의 느낌을 따라할수가 없더라구요..
@@이은성임다 저당시에 훈련소였습니다🤣
토닥토닥~
금방이라도 울 것처럼 울먹울먹 거리는 게 다 보인다 나도 뭉클해지네ㅠㅅㅜ
안졍 화쟝 진짜 잘되는듯....그냥 미모가 나날이 발전하고 우쥰은 이번에 헤어스타일 역대급으로 이쁘고 진짜 단콘에서 활동하는거만큼 예능이나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하면 인기 더 짱짱 될듯!!! 우쥰은 단콘에서 넘 주아!!!!
순수하고 솔직한 감정 ㅠㅠ 언제나 응원합니다 mermaid 너무 좋아서 진짜 많이 듣는데 볼빨사의 발라드곡은 진짜 다 주옥같은 노래네요 와..
07:02 07:02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 쯤" 이 파트 이 노래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인데 라이브에서도 쯤~ 이 부분에서 허스키한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ㅠㅠ
개인적으로 안지영님 귀여운 목소리도 좋지만 돌아서서 생각나는 목소리는 이런 허스키한 목소리인 것 같아요. 지금은 옆자리가 비어버리긴 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좋은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콘서트 때는 울컥한 거 까지만 느꼈는데, 거의 울기 직전으로 불렀구나.. 팬들을 사랑하는 만큼 팬들도 볼사를 많이 사랑할거에요.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이 부분은 팬사인회 같은거 할때 안지영이 기억하는 팬들의 모습인가 보네요.
원래 그냥 노래만 몇개 듣는 라이트팬이었는데 볼수록 들을수록 전해지는 감성이 심상찮은게 뭐 이런 사람이 있나 싶음
사랑스럽고 막 진짜 동화속에서 노래하려고 나타난 인어공주 같음 ㅠㅠ
사랑하기때문에 희생할수밖에 없다는 말.. 노래하는 모습이 사랑한다는 이유하나만으로 누군가를 애원하며 붙잡는 인어공주같아.
그리고 음악이 끝나고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 서로 의지할수 있음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몰입해서 부르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좋은 노래 만들어줘서 고마워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것에 감사한 최애 아티스트
나의사춘기에게와 다른의미로 위로받는곡 . 이노래를 21년 3월1일에 알아버려서 더 많은 위로를 못 받은 내가, 혹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안타깝다
너무 어둡고 캄캄한 내 맘은 네가 알기엔 먼 곳만 같아서
자꾸 난 도망치려 할 때마다 네 그 눈빛이 자꾸만 날 찾아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기억 속에 짓궂게도 네 모습은 습관처럼 고개를 숙이며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른 채로 아주 잠시 내 모습을 들여다봐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다가올 때쯤 넌 물어보겠지 어디로 향하냐고
사실 나도 몰라 어디쯤 내가 있는지 그냥 네가 있는 그곳에 여전히 나 머물러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아주 조용히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아주 조용히
날 떠나려 하지 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그냥 네 옆에서 널 바라만 볼게
아주 잠시 내가 널 잊어버렸는지 몰라 내 곁에 네 모습이 흐릿해진 줄 모르고
you always be my mermaid
개인적으로 그냥 노래만 들을때는 몰랐는데 우연히 처음부터 하는 말을 다듣고 노래를 들으니까 더 마음에 와닿아요...많이 들었던 노래지만 그렇게 듣고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서 울었어요ㅠㅠ
노래 가사가 대중들에게 하는 이야기같아서 슬프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면 자신도 사라질것같은 불안감.. 좋은 노래를 항상 불러줘야만 사람들이 곁에있을것 같은 그치만 그렇게 하면서까지 사람들이 곁에있었으면 하는 바램..
지금 보는 이순간에도 눈물이 나네요! 최고의 명곡, 최고의 장면!
개인적으로 꽃기운 앨범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특히 이 라이브 영상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이거 라이브로 들으면 진짜 감동이겟다 으악ㅠㅠ 단콘을 갔어야했어ㅠㅡㅠ
콘서트에서 이 노래 부르면 정말 눈물 날거 같음ㅠㅠ 팬들이 이렇게 와서 보고 있으면 정말 감동 할듯
이 노래가 생각보다 안 떠서 묻힘..
안알려져서 나만 듣는 거 같아서 개꿀
@@김영기-n3h ㅇㅈ
진짜 갓곡인데... 개인적으로 볼빨간사춘기 노래 중에서 원탑인듯
내가 이런 댓글도 썼구나
@@dirtmole 이분때메떠서옴
처음에는 가사가 심오해서 정확히 이해가되지않았지만
안지영씨가 노래소개하는 걸 보고
인어공주이야기일수도 있지만 인어공주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그 후에 인어공주를 기억하고 사랑했던 가족등등 사람들의 마음같기도했어요.
어쨌든 이성적인 사랑보단 듣다보니
소중한사람을 잃고싶지않다고 말해주는노래인것같기도해요
모두들 나를 사랑하고 아껴주는사람들을
생각하며 혼자가 아니니 사라지지말아주세요.
저와 같은 생각이네요
인어가 물거품이 된 이후의 가사라고..
하..울기 직전이고만ㅜㅜㅜ 표정에 다 써있어요 힘내요 볼사
그저.. 빛...
볼빨사 응원합니다 앨범에 있는 모든 수록곡들이 전부다 저의 인생곡
괜히 라이브를 듣는게 아님 ㅠㅠ 감정이 와닿네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볼사 팬이라면 누구나 뭉클할 것 같아요.
감정이입 미쵸따..
노래 미쵸따
볼사 미쵸따
다시 보고 싶다..내 10대를 따스히 어루만지고 위로해준 곡.....
떠나지 않을게 항상 함께할게 사랑하고 고맙고 영원해 영상 시작부터 끝까지 버릴게 하나도없는것같아 ㅠ러볼리 사랑해
지금봐도 이건 레전드야.....
와.. 이건 진짜 감동이다
개인적으로 최애 노래 입니당
진짜 사랑스럽다,, 너무 좋아 ,,
she is always sings with emotion, which deeply touched me 😢😢
It's crazy how much nicer she sounds live. Like, she's spot on to her studio versions too..
지금봐도 저 머리색에 조명 진짜 잘 어울림..
누군가가 생각나서 그런건지 아니면 지금 이자리에 오기까지 해온 고생들, 이루어 낸 것들이
많은 자리를 메꾼 팬들이 있는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스쳐지나간건지.. 잘모르겠지만
노래 부르는 동안 정말 감정이입됐고 눈물 참는거 보니까 내가 눈물이 난다
누군가에게 잊혀진다는건 정말 슬픈 일이죠
정말 여러모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대단해요...
앞으로도 계속 팬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듣고 응원할게요 잊지않겠습니다.. ㅎㅎ
2:47 - 3:43
You are also someone that is precious/important to someone else. So I hope that you do not disappear and stay by their side for a long time.
and to BOL4, you are really precious person to us.
Please don't leave, and please don't disappear (like song lyrics)
I will sing a lot of good songs for you (like song lyrics)
I hope you will receive a lot of love when listening this song (Mermaid).
Please don't forget BOL4.
(audience : Yeahh)
Please love us in the future too.
(audience : Yeahh)
Thank you for being with us today. Love you~
절대 안떠날거니까 노래 계속 불러줘요♥♥
방금 콘에서 라이브듣고왔는데 너무좋다..계속 듣고싶다
날 떠나려하지마 좋은 노래 들려줄게
메테오 경고 급으로 너무 기억에남는가사 ,,
너무 좋다 진짜
1인체제로 간다는 기사 보고 당장 이 영상 보러왔네요. 처음엔 우지윤에게 쓴 가사인줄 알았는데 슬프네요
그러니까요...ㅜㅜㅜㅜㅜ너무슬프고 속상..
I love them so much😍😍
This performance was the best performance that i ever seen❤
그녕 준비 해서 나올수 있는 멘트 감성이 아니다. 진짜 마음이 저런듯. 사랑하고 싶다
최애곡
볼사노래는 내가 연애할때라 추억이 많은 노래가 많다 그때는 좋았지만 지금은 슬프기만한 노래
뮤직비디오로 끝나네요... 멋지다... 화이팅
처음듣는데 겁나 좋아서 매일 듣는중!!
What a beautiful final song!!
Why am I crying while I'm listening this? I don't know the meaning of the lyrics, but music is so melancholy and tender
Help, i'm falling in love with Jiyoung, damn it damn it, it's getting deeper and I still yet to touch the ground, it's endless.
감정몰입하는 모습보고 내가 다 몰입돼서 눈물나네
이런저런 소식없이 순수히 청자가 느끼게되는 감정선만으로 추측하기로는 안지영의 처절한 고백이 담긴 '을의 위치에 서있을 수 밖에 없는 사춘기 소녀감성' 사심듬뿍발라드.
라이브마다 울음보를 터뜨려 갑분싸를 만들어낸 '나만 안되는 연애'의 후속편의 이야기라는 얘기.
'아주' 멜로디컬하고 좋은 플로우에 에너지를 쭈욱가지고가다가 마지막 절정 부분에 이르러 터트리는 후반부의 감정이 키치한 곡이며,
2019년 가요계를 통틀어 그나마 건지게된 넘버원 발라드송.
겁나 잘부르네..
진짜 너무 사랑해
제니가 인간샤넬이면 안지영은 인간벚꽃이다
귀고리 벌집피자 같다..,,,,,
ㅋㅋㅋㅋㅋ
귀고리.....?
ㅋㅋㅋㅋㅋㅋ아 슬프려다가 벌집피자ㅠㅠㅋㅋㅋ아..
진짜 이 노래 너무 사랑합니다,,,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
'공감' 그 자체..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해
이쁘고 귀여워 미띵ㅜㅜ
아눈물이나.,ㅠㅠㅠㅠㅠㅠ
귀여워!😘
Thankyou jinoo nim.... 😍
Don't cry jiyoung aa..... 😢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다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띵곡.
3천번째 좋아요 💙
볼사 직캠 No.1 ~ 유투브 채널 ~
감사합니다 :)
좋은노래 들려드릴게요 이거 노래가사인거 알아채고 소름돋음
윤지상 뭔말임???
3:07 부터 ㄱ
자꾸 이서 생각나서 ㅠㅠ 존내설레
좋아연
다시들어봐도 가사가 참.... 이것저것생각많이드네요..
눈물 큥..슬프고 사랑스럽고ㅜㅜ 근데 머메이드가 세이렌 얘긴줄 알앙는데 인어였구나
노래좋다....
머메이드 노래 좋다
아 귀여워;ㅋ
단콘에서도.. 지금 누워서도 웁니다ㅠㅠ
안지영처럼 생겼으면 좋겠다....짝남이 안지영 개 좋아했는데.......
짝남 잘생겼나요?
@Egdh Th 키 크고 잘생겼었어요
@@Cherrysalmon ㅠ ㅠ 혹시 지금도 좋아하나요?
@@egdhth4018 지금은 안 좋아한지 오래돼서 생각도 안나고 학교에서 마주쳐도 무덤덤해요ㅜ
8:28 ㅠㅠㅠㅠㅠㅠ
감정선 개지린다
지윤이가 탈퇴를 해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
머메이드... 정말 노랫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에요
난이노래 진짜 젤많이 공감되는데...누군가에겐 난해할수도 있는거 신기하다..
볼사 콘서트는 아웃트로가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네 ㅠㅠㅠㅠㅠ
볼사노래 다좋지만 이게 제일 좋은거같다..
인생은 기타갑처럼..
이게 노래냐
예술이지....
우지윤 이쁘다^^
노래자체는 음원이 더 듣기좋은데, 감정은 라이브가 훨씬 전달이 더 잘되는듯.. 볼때마다 울먹이게만드는 라이브..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