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혹은 쌍문동) - 박보람 (응답하라 1988 ost)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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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혜화동 (혹은 쌍문동) - 박보람 - 응답하라 1988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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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 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 오는데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라랄라라 랄라랄라라
라랄랄라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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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초등학교 1학년이 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할머니가 행방불명되고 찾았다는 말에 갔더니 장례식장에 할머니 사진을 보며 당황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철없던 그 시절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을 인지 하면서도 인지가 안된 어린이였는데... 어른이 된 지금 할머니가 많이 보고싶네요 제가 전에 살던 동네를 지나갈때면 할머니랑 손잡고 핫도그를 먹으며 자나던 기억이 나니요 현재는 25살인 직장인입니다 이걸 보신 모든 분들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
친구들아~~ 모두 보고싶다~~ 모두 사랑한다~~ 모두 건강하자~~ 잘 들 지내 😢
어릴적 리코더 악보보다가 이게 나와서 찾아봤는데 이젠 안녕 만큼이나 감동적이다.지금 내 신세가 딱 저기에 나오는 친구와 같게 됐다는 것도 공감이고
이노래 제 아빠가 가장좋아하는 노래....
이제 알겠다.아빠가 왜 좋아하는지
미국으로 온지 8개월정도 됬는데 딱 가기 하루전에 혼자 방에서 슬프게 울면서 친구들이랑 영통한것 생각난다
친구들아 사랑해
미국에선 친구들이랑 연락 못하나요..?
@@annyunghaseyo63009 시차 때문에 많이 못해요
어릴땐 부모님이라는 산이 크게보였지만
이제보면 당연하게 밟고가는 산책로였다는게 너무 슬픈거임...
돌아가고싶다
울어었요
좋은 노래다..
우와 응답하라 19988이네 미래네
여지껏 아무도 몰랐다는게 신기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셔야 옛추억들도
도란도란 오래오래 얘기할수 있으니까요~~~~~
추억소환곡
감사드려요~~~♥
아련하네요~~ 옛생각들이
군대에서 들으니까 더 나가고 싶어지는 기분
학교친구들이생각나서울었어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