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업로드)미국 vs 중국, 한국은 어디에 붙어야 할까? [신과대화: 김희교 광운대학교 동북아문화산업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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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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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잘하는것도 없지만 교수님같은 분도 한국에 있네요 적을 알아야 적을 이길수 있는데 무조건 반중감정에 휩싸여 있다가 낭패보지 않도록 조심
실제적 대안이 중요하다는 교수님 말씀 공감해야 함
반중은 안되고 반일은 된다는 것인가?
반중, 반일 둘다 과거의 일이다. 그러나 현재를 보면 반중은 당연한 일인것이다
간단하지만 개념글
현대 중국을 찿아서 조나단 스펜서의 책을 읽다가 옮긴이가 김희교교수님이어서 검색했더니 이런 귀한 강의를 삼프로에서 해주셨네요.
다음은 친미 학자 발언도 들어봐야. . .
미국 영국 유럽 일본의 시장 보다 중국 시장이 더 큰가?
답은 정해져 있다.
선택만 하면 됨. 왜 망설이는가?
참 잼 있네... 삼프로라는 지식인도 홀로 서는 것을 생각해 본 적이 없... 엄마아빠 선택의 문제는 중학생에게 묻지도 않고, 물어도 웃기만 하는데... 세상을 보는 스스로의 관점이 ...
좋은 공부 했네요
미국좋아 중국좋아 물어 보면 둘다 좋아 하지만 우리에게 더많이 주는 나라를 더 좋아할꺼야 당당히 말해야 한다
이사람 걍 명예증국인이에요 ㅋ 다른 데서는 중국동북공정이나 김치 한복같은 문화약탈하는거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굴지말고 언급안하는게 도움된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나소름돋는거 하나얘기해줄까요?
한복은 정말우리가 중국의 한푸영향받아 입게된 의상이 맞더라구여.자료영상이 유투버에
의해 알려지게되어 나도 봤습니다
shinyi이 시람꺼 보세요
김치는 파오차이와 다른데.겹치지않는다고 생각하지만요.
@@ymh09151 한푸가 오히려 고려양이라고 한국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원나라 때 유행한 고려양이 명나라때도 100여년간 유행했습니다.
@@ymh09151 조선족은 제발 한국것 보지말고 중국것만 보고 신경끈어주시죠.
@@micky4340 그 팩트가 뭔대요? 근거를 보여주세요
중국이냐 미국이냐 2중 하나를 선택할 때는 그동안 우리나라에 누가 얼마나 신뢰를 주었냐를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답은 정해져있죠? 그리고 안보는 경제보다 우선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이를 경시한 나라치고 안 망한 나라가 없습니다.
지금 미국이 하는짓 보면 자국이익 우선시하느라고 동맹 내팽겨쳐버리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소리 하는 사람이 있네요. 오죽하면 현대차가 조지아 미국 공장건설 재검토한다고 할까. 참 보고싶은대로만 보시는듯
@@gagoil9844 고조선-한나라 전쟁, 고구려-수나라/당나라 전쟁 - 통일신라 - 당나라 전쟁, 요동반도 점령을 막은 명나라 등등은 생각안하시는거죠?
@@gagoil9844 가츠라테프트 조약으로 조선이 입은 피해가 뭔가요? 그게 일제 식민 통치의 원인인가요?
누구와 손잡아야 하는게 아니라
창의적인 지구인의 존재의식을
가르쳐야 합니다.
댓글 반응이 안좋은 이유를 15분만 들어도 알겠다. 이래서 많은 국가들이 유학생을 끌고 오려고 하는지도 알겠다. 유학 갔다 온 사람들이 소위 지식인이라는 계층에가서 자국의 이익이 아닌 유학갔던 곳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생기니까
그러게 말입니다.일리있는 말씀
중국에 대한 비호감상승은 전세계적인 현상이고 아시아지역에서 더욱 눈에띄게 올라가는게 통계로 보이는데, 우리나라만 비호감이 상승하는것 처럼말하시네. 추가로 2019년 통계지만, 한국에 대한 호감도조사에서 꾸준한 상승세 속에서 중국이 가장 낮은결과를 보였다. 한국이 중국을 몰라서 이런결과를 낳았다고 보기엔 상황인식과 근거가 부족해보인다
ㅋㅋㅋ, 그 전세계라는게 Anglo-Saxon국가들 아닌가? Anglo-Saxon국가들은 전세계를 대표할수 없습니다.
@@frankyj6605 pew research, Bloomberg 에서 실시한 조사통계 대상은 전세계 주요국가입니다. Anglo-Saxon만을 대상으로 하지않았습니다.
@@frankyj6605 중국만모르니 ᆢ
@@frankyj6605 일본 동유럽 남유럽도 앵글로색슨이냐 ㅋㅋ
싫고 좋고로 외교를 하나요?
우리가 지금은 중국에 반도체를 수출 하지만 주국이 어느정도 기술이 되면 우리기업 퇴출 당합니다.
이런걸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니까 우리도 여기에 마추어 가야 됩니다.
맞추어
그러쵸 하지만 이걸 국가로 나누어 보면 안되고 산업 분야 별로 나누어 유리한 방향으로 양쪽과 협상해야합니다 중국만이 반도체 적은 아닙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미국이 더 강력한 경쟁자입니다
이 분은 중국을 잘 모르시는 분.
미쳤군
옥토TV라는 아이디를 쓰는것보니 어디서 유튜브질을 해대는 말종같은데 국가적으로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산업별로 따지면 미국이 더한 경쟁자라고?
그래서 마국과 경쟁을 하다가 지면 어떡할건데?
지면 중공에 달라 붙을건가?
아니면 답이 나와있는 중공에 붙을건가?
중공에 붙는 순간 경쟁을 할 기회마저 날라가는거야.
시진핑 고추빠는 순간부터 미국에서 제재들어와 모든 반도체 만드는 장비부터 제재 당할것이고 재료 공급처도 날아갈것이야.
중공에 붙어도 중공에 팔아먹을 반도체를 못만드는데 진핑이 고추는 왜 빨지?
이건 선택사항이 아니야.
그러지 말고 미국의 제재를 각오하고 원자폭탄을 만들자고 미친 주장을 하는게 더 낳을거야.
북한과 협력하자고 주장하는게 더 낳을거야.
@@chanmupark8289
본인과 생각이 틀리다고 중국을 잘 모른다고 단정지으시면 안됩니다.
전반적인 느낌이 중국의 지금 정책은 나름의; 합당한 이유가 있는데 미국과 한국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는데 내가 잘못 이해한 것인가!
중국은 제대로 하고 있는데 한국은 중국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라는 결론이 맞는건가!
맞는것 같습니다.한국은 항상 편건으로 보니 항상 오판을 하는것 같네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요...ㅎㅎ 오히려 미국이든 중국이든 각자 지들 살길 찾아 가는 과정들이니 한국은 어디에 한쪽에 잘 보일 것이냐 고민하지 말고 강대국들의 의리에 기대지 말라는 쯧으로 들립니다만 ㅎㅎ
틀린듯ㅋㅋㅋㅋㅋ아무리 봐도 그렇게 해석할 수가 없는데
그냥 미국따라 가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따라가서 망하면 그렇거니 하는거고
칩4 아메리카 친아들 인텔이 있는데
삼성도 잘 키워주겠지?
중국 호주와인 관세 때리고
미국 와인 사먹으면 되는것처럼 되는 꼴이 될까봐 걱정이지
맞지않죠. 우리도 단일민족 같은 특성 또 나라뺏겼던 설움 때문에 작은 주제에 강해지려는 이상한 특성을 강요하는 나라라 둘다 문제가 있다고는 말할수 있겠지만 중국이 훨씬 강압적이고 먼저 공격했죠. 그리고 중국인의 기본적인 인식은 "만약에 우리나라가 이것 저것다 우리꺼라 확실히 증명한들 그래도 너넨 우리나라로 부터 나왔잖아"로 끝날겁니다. 문화침탈의 본질은 다들 어린친구들이 애국주의자로 자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사실은 중국 자기들의 인식론 (중국중심식제국주의, 소수민족문제등)을 옹호하기위해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죽이고 있는 겁니다.
자기영토가 아니었던
티벳은 왜 꿀꺽했을까~?
자기영토가 아니었던
내몽골은 왜 꿀꺽했을까~?
자기영토가 아니었던
요동은 왜 꿀꺽했을까~?
한국의 만년의 적임..중국은
소국의 비애지...
학실한야김니다
거지의식에서 깨여살자
동북공정이 지방 정부에서 했고, 중앙정부에서는 별 어떤 의견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것 때문에 베이징에 중앙정부가 호출해서 가서 회의를 하고 오신 저희 교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말씀을 들었는데, 동북공정이 중앙정부의 의견이ㅜ아닌 것처럼 쉽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그동안 우리나라가 워낙 잘해 와서 실제 우리나라가 한순간에 잘못된 판단으로 나라가 없어질 정도의 위기도 겪을 수 있는 굉장히 지정학적으로 불리하고 아직은 그렇게 강하지 못한 나라라는 걸 의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은 것 같아요ㆍ
맞아요.겸손해질필요도있고 우리자신의 위치를 더 정확히 알아야하는것같아요,한류로 인해
국뽕을 많이 양성했고.그게좀 더 독이된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우리는 우리가생각한거보다 가진게 많이 없고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세계속에서
소수의것만을 보고 우리가 큰 존재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중국은 태평양 진출을 절대 포기 안할거다
우리나라 산업구조 ,국제적위상,국방력 뭐하나 한순간에 사라질 정도로 허약하지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중국도 한국 때문에 두개의 왕조가 직접적 타격을 입고 망한적도 있는 것 을 잊으면 안 되겠죠~
우리가 정확히 알아야 되는건 맞지만 충분히 강하다 강점 약점을 잘알고 열심히 준비해야한다 지금 버텨야 향후 100년이 편하다
코앞에 이익보다 머언 훗날 생기게 되는 이익을 잘 통찰해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붙는다는 표현 자체가 이상하긴 한데, 굳이그렇게 표현한다면 애당초 선택의 여지가 없는데?
푼돈에 민주주의를 포기 할 수 있나?
꽤뜷는 시각이십니다.
이분은 차이나 머니를 받는 사람 같다.
공자학원 출신 전문가 얘기 잘 들었네요.
현실을 왜곡하면 안됩니다. 중국이 하는 행태를 보면, 항상 중국은 경계하고 조심하여야 할 대상으로 대해야 합니다. 사드보복, 한국 침략 전쟁, 북한과 남한을 어떻게 다루는지 생각해 봅시다.
저 사람을 무슨 패널이라고 불넛나.
이게 한국경제를 걱정하는 한국인교수가 할말인가?
중국이 전세계에 해왔던, 지금도 하고있는 무수한 패악질을 보면
신뢰있는 사업파트너로서의 관계가 불가능하다는게 현실인데
뭔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미국에서 공부하면 친미주의자
중국에서 공부하면 친중주의자
이게 대체적인 경향.
다음엔 친미주의자 얘기를 들어봅시다
머리가 아니라 녹화장치네! 북한에서 공부했으면 종북독재빠가 됐겠네요.
이런 아둔함으로 무슨 교수?
애초에 누구든
그 문화를,그 장소에서
공부할수가 없죠 ㅋㅋ.
싫으면 애정없으면 석,박 달기전에
포기했을듯.
문제는 미국에서는 친중을 해도 잘먹고 잘살지만 중국에서 친미를 한다면? (...)
이성적인 자세로 지식을 듣기 힘든 부분.
당연히 저런 시각을 가진 분도 초대해서 이야기를 들어봐야 합니다. 저분 시각에는 대부분 동의할 순 없지만 내 의견에 동의하는 내용만 줄창 보면 비판적 시각이 없어져서 바보 됩니다. 하나하나 내가 왜 저 사람 이야기가 동의가 안 되는지 따져보고 특히 중국 내부의 시선이 어떨 것인가에 대해서는 참고해야 합니다.
네 그래도 너무 쉬운 팩트체크가 되는것들을 왜곡한게 아쉬워요.
네 공감 하지만 저런 사람이 나오면 비난도 해줘야 합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이야기도 해줘야 본인이 착각한게 아닌가 하고 돌아보게 됩니다
@@user-db9xf4mq1k 정말 올바르신 말씀입니다. 우리 역사를 잘 모르는 중국인 듯한 말 ~~~
님말이 맞음. 모든 정보가 한정된 자원에서 나오는건데, 지가 듣고싶은것만을 듣고 지가 생각하는것이 아니면 혐오정서로 공격하는것은 참 아닌데 애석하게도 현재 인터넷 상에서는 대부분 그러고 있는것 같음.
제가 보기엔 저 사람은 이야기의 내용보다 태도가 더 문제입니다. 전병서 소장이랑도 비슷한데,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이철 박사님 같은 분과 달리 듣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주는 스타일의 이야기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뭐 죽을때까지 못고치겠지요.
미국이 견제하기 전에 우리기업 중국에서 많이 퇴출 되었어요.
중국 절대 같이갈 국가 아닙니다
이교수 말하는게 중국출신이거나 조선족처럼 완전히 중국편향적이네요
이상한 것이 아니고
중국이 하는 짓이 미움 받게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사드 배치이후 중국이 한 짓을 보면 중국을좋아할 수가 없다.
이런 함량미달의 인사는 초청 안 하였으먼 합니다
이익앞에선 친구가 없다.
미국의 협조없이
이만큼 컷을까요?
이제는 위협이 됩니다
패권국은 하나입니다
중국은 이제 협력국이 않입니다
가장 시급한 경재 안보 역사적 인식들에 대한 현안들을 대비하고 대응차원의 국익에 우선이 되는 효율적 외교를 유지하고 크게는 조금 더 포괄적이고 광범위한 준비들이 필요하겠습니다. 정치인들의 선동에 의한 이념논리로만 중국을 바라보고 대응하면 그들에게 우리가 가진 묘수를 노출하는 겪입니다.
언제 중국이 자력으로 외세를 물리쳤나요?? 미국이 일본제국을 이겨서 물리쳤지 증말 깬다
중국은 아니지
솔직히 반중감정에 대한 이유는 정말 많지만 우한폐렴(코로나) 하나만으로도 좋을 수가 없음
아…만이의 시각이 이렇게 되는 거구나
@@syzew 주관적인 감정, 시각과 달리 외교, 비즈니스는 별개로 봅니다. 다른 댓글도 달았는데 ..만이가 뭘까요? ㅎ
명청교체시기에 조선은 명나라를 선택하여 엄청난 국가재난이 발생한 과거사례가 있었듯이~작금의 미국과 중국의 대립으로 한쪽을 선택해야 된다면~물론 6,25전쟁때의 악몽과 현재 중국의 심각한 작태로 미국쪽 으로 많이 기울어진건 사실 이지만 국익을 위해 냉정하게 광해군의 등거리 외교가(중립외교) 필요한 시점이다
"어디에 붙어야 하나?" 라는 사고방식을 버려라! 한국은 한국의 국익에 따라 한국의 길을 가면된다! 필요하면, 핵보유국으로 나아가라!
당연히 미국이지~미국이 6~25때 생각해보라 우리가 지금 조금 잘 살게 되니깐 뭐라는 말인가???물론 경제가 달린 문제가있더라도 나는 미국를 잊어서는 안된다 북한을 보라 중국과는 우리와 이웃나라
경제로 생각할때 아깝지~~
친중적인 시각이 강하게 느껴진다!
미국 자존심(역린)
1. 기축통화(달러)
2. 무역항로(1대1로)
3. 군사우위
중공은 위 자존심을 건드렸습니다
역사적인 흐름은 깰수 없는 것이다. 중국이 미국을 재치고 세계1위 하는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미국처럼 수백차례 다른 나라들을 침공하지 않는다. 영국의 신민지로 부터 독립한지 2백년이지만 영국의 근성을 그대로 갖고 있어 싸움질을 좋아한다. 아편전쟁처럼 말이다. 한국은 작전권을 회수하고 국방과 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노력해야 한다. 최대한 빨리 평화로 남북통일하면 세계 강국으로 도약할것이다. 독일처럼… 외교는 중립을 지켜 슬기롭게 미중을 이용해 내나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만전을 가해야 한다.
차이나디커플링은 확정된미래
역사학자를 초대해서 교역/경제문제(경제학자 주제)를 논하는게 적절한지 의문입니다,,,, 중국에 대한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위한 주제가 이 분에게 적절할 듯 합니다
동감합니다.
인도 모리 총리
중국편도 미국편도 아닌 인도편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국민지지율 70%넘는 이유가 있죠
이념편중의 시대를 벗어나 실익 위주의
균형외교와 사대 주의가 아닌
국가 자주적 주권입장에서 실익 추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당연한 말씀.
그들의 외교적인 무례하게 행하는거도 언급해주셔
학자적인 한쪽의 견해는참고하지만 대국적인 중국의 자세는 위협적이보 무례하다구요
누군가든 이익이 제일중요....
중국의 조선족이 언제부터인가요 일제시 살기힘들어서 피해서 간 사람들인지 아니면 예전부터 살아온 사람들인지가 궁금합니다 왜정시 피해간 사람들이라면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부르면 안된다고 봅니다
국익을 잘챙겨야 잘하는거지요.
이 사람 주장은 미국한테 붙어도 미국이 뭘 줄지 모른다 아무것도 안 줄수도 있다. 그렇다면 중국에 붙으면 뭐 줄까?? 첨엔 조금 챙겨주겠지 그리고 미국에서 한국 완전히 버리는 순간 대만처럼 하겠지??
조상께 기도하세요: 이익이 있는 곳에 임하소서
한복과 김치도 중국 것이라고 하니까 문제지요 ㅠㅠ
중국은 언제 민주화 하냐?
민주화 되기 전에 분열부터 하게 될 거임. 아님 민주화 하면서 분열 하거나. 아님 다시 독재와 부패, 폐쇄로 쇄퇴할듯
@@binnie8559 그전에 세계 멸망함~!얼마 안남았음~
한국 사회의 시각으로 중국 사회를 평가하지마세요...중국과 한국은 다릅니다
그렇지요
중국에서 공부한 사람은 중국이 잘되야 본인도 잘 되니...
딱 정답
많은 사람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적절치않은 사람을 초대했네요
중국이 언제까지 한국이 돈벌어가는걸 지켜볼까요?앞으로 중국산이 밀려들어오고 무역수지에서 적자가 예상되는데 중국편을 드네요 그동안 중국에사 돈벌었지만 이젠 중국이 무너져야 한국제품이 살아납니다 어째든 미국은 동맹이고 중국은 적입니다
저런자가 간첩일것ᆢ
왜 대한민국 자신을 엄마 아빠중에 좋아하는쪽을 골라야하는 아이로 자기과소평가하는지... 대한민국은 엄마 아빠로부터 독립한 어른이 된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같읍니다. 미국이나 중국으로부터 자기편에 붙으라는 강요를 단호히 거부할수있는 기술과 입지가 여러분야에서 충분히 있다생각하고 앞으로 그 능력을 더욱 강력하고 다양하게 넓혀간다면, 미국이나 중국이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못할거라 생각합니다.
지극히 중국 입장이네
우리가. 우리 국력에서
중국의 입장에 대한 이해없이
우리 중심으로 중심축을 우리가 움직일 수
없지요. 그러니 중국에 대한 이해가 철저하게 필요한거죠.
그리고 지금은 글로벌 패러다임 주도권이
중국인지 미국인지 혼란스럽죠.
근데 궁극적으로는 중국의 부상을 미국조차도 통제하기 어려운 시대가 온다는
누구나 알죠.
그래서 지금은 중국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합니다.
중국이 정서적으로 싫다는 것과
중국의 위상에 대한 이해도는 분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른 문제는 우리는 자원이 없어서 중계무역하는 형태니 어쩔수 없는거 아닌지...
10:50 실제 고구려 영토의 2 /3가 지금의 중국 땅이니까 그 지분이 충분히 중국에 있고, 그걸 "우리" 영토에 편입해야 될 필요성도 있습니다. 어쨋든 조선족이 중국의 소수민족 중에 하나니까...
현재의 결과가 과거를 왜곡해도 된다는, 기본적으로 역사학자의 자격이 없는 시각임. 성공한 쿠데타는 쿠데타가 아니라는 말과 똑같다.
이 자는 말하면서 자꾸 '우리'라는 말을 쓰는데, 놀라운 것은 그게 중국을 뜻함. 고로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이다.
삼프로는 이런 물건을 데려다가 신이라고 추앙하는 구나. 그리고 댓글 통제하겠다는 것도 아집에 사로잡힌 중공식 사고방식.
누구와 손을? 소신껏 가는것이 나를지키는것
중국.미국. 줄타기외교 타령할 시기는 끝이고,
우리나라보면
오히려 실리니 뭐니하면서 결정못하다가 뒤쳐질거란 생각은 안하는듯.
..승패는 의미없고, 만약 중국편들어서 중국이긴다?..이겨도 지옥이지.
전지구가 지옥인데.
걍 핵전쟁처럼 가정안해야함.
살아남아도 중국이 지도하는 세계질서라...
인권.민주주의.자유 그 무엇도 없을텐데.
일제치하가 천사로 보일듯.
이런 수준으로 학생을 가르치다니.. 세계 정세가 지금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알면서도 중국편을 들다니.. 머라 할말이 없네요
신 냉전인데 중립이 될거라 생각하는군
누구를 선택하냐고? 그게 고민할 문제야? 생각이 있는 건가?
학생운동 발언으로 시작해서 중국에서 공부...
50분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ㅋ👎🏻
친중한다??? 미국뒷배없다??? 바로 나가리 되는거지
우리나라도 미국,중국의 정치,경제 의도등을 정확히 알고 국익을 우선으로 나가자 라는 얘기같은데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공자학원이 생각 나네~~
결론은 미국에 얻을거 있어도
중국에서 얻을것은 없다
교수들 중 일반인 보다 현실인식이 부족한 분들이 꽤 있어요.
이분도 그중 한분인듯... 교수다운 교수를 모심이...
어떤 교수 애는 중국에 감격해서 우는 아도 있더라
동감입니다.
동감. 들어보니 처참합니다.
교수라고 다 현실파악하는건 아니지만..ㅅ 님도 편협하신듯..본인이 옳다고 여기는걸 마다고 여김
안녕하세요
붙긴,어디에,붙습니까,그놈들이,우리에게,붙어야지요,우리도,이제,배짱,부릴때가,되지,않았나요,
멀리보면 미국도 중국도아니다.그두나라는 현재같지않을것이니까.어디한쪽에 치우칠 필요없다.자강하고 패권을 지향하자
미국에 덤비다가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 될겁니다
중국을 전문으로 공부하셨다는 분들의 강의를 들어보면 전부(그의) 중국편에서 말하는것으로 들립니다
민주주의 운동을 못 한 거에 대한 부채의 결과가 왜 중국 공산당 프로파간다와 일치하지?
이걸 질문이라고 합니까?
우리가 미국에 서야하는 이유.
1. 역사적 불변의 진리..
먼나라와 협력하여 가까운 나라를 견제한다...
2. 울나라 통일을 반대하는 가장 심한 나라가 중국이다.
3. 중국은 청천강이북을 자기영토로 주장하며 호시탐탐 우리 영토를 위협하고 우리는 간도를 수복해야 하는데 미국의 힘을 빌려야한다..
3. 우리는 중국과 경제적으로 경쟁관계이지만 미국은 상호보완관계...
4. 중국은 서해를 자기바다라 우기며 이어도를 넘본다
5. 중국은 기본적으로 공산국가이다
기본적으로 한국에는 중공에 포섭되어있는 학자들이 많다
안미경중 실리외교 원칙보단
다자외교로 가야 하지 않을까
미국 동맹국인 캐나다 호주 멕시코에
생산라인 확대하고 중국견제로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나라와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고 본다.
나라를 위해 뭔가 하겠다는 짓이 중국편입이고 북한 중국편입이냐? 동북공정을 암묵하고 침묵하라고? 그냥 다른 직업을 택하지. 으이구 답답하다. 전국민이 준비를 해야되
어디에붙어야돼다니그개무슨개소리냐언제우리가중공에붙어살아냐말하갓도없이미국이지무슨세삼스럽게조까는소릴하냐무조건중공은이제때어내버려야한다민주주의와공사주의는같이할수없다자유대한민국은우방국인미국과함께가야한다멸공
중국의 동북3성의 발전에는 태평양으로 연결되는 항구가 필요하다. 북한 땅의 동해안에 있는 항구가 적지.
출연자 비난 하지 말래서 순화시켜서 적습니다. 몇마디 들어보니 저 사람은 우리 입장이 아니고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 말하는거네요.
빠른 배속으로 억지로 마지막까지 들어봐도 복장터지는… 에라이
붙기는 무슨
우리가 뭔 자석이냐...
독자적으로 나가자...
고구마 백개는 먹은거 같은 느낌을ᆢ
일등!
ㅎㅎ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의 개념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우선 아닌가요? 현재의 상태가 미중간의 전쟁이 시작되었는데, 양쪽에 안 속한다는 ㄱ서은 이해관계가 없으면 가능할테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한쪽으로 안 서면 양쪽에서 얻어맞는 일이 생기지요...
그리고 반도체의 미국 기술이 없으면 생산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ㅎㅎ 판매시장도 중요하지만... 생산이 안되면 판매는 당연히 없지요....
@@user-oq9ki2rx5c 사업은 현실입니다 .
과거와 달리 요즘 제조업이란게 수요자(시장)확보없이 미리 생산하는 것은 초딩들이나
하는 판단임 .
재고로 남으면 바로 부도로 이어짐 .
중국을 중국인의 시선에서 넓게 보고 이해하자는 건 중요한 말씀이지만..
중국을 한국만큼 잘 알고 있는 나라가 전세계에 또 있을까?
중국과 북한 그리고 일본을 한국 만큼 잘 알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 없다고 생각함.
특히 중국은 중국인 자신을 제외하면 한국 만큼 오랜시간 동안 국가의 존망을 놓고 붙어 있던 나라가 한국 밖에 없다.
예전 뉴스나 사회 분위기를 보면, 세 나라 다 우리가 잘 알았다고 하기엔..
중국은 무조건 배척하고 미국과 같이가야
반미 반일 친중하지말자 민주간첩당 도라이들아
땅이서로붙어잇고 주변국들하고 원수로 지내는 나라는 유일무이한 한국밖에 없다 !!!
조선 중국 러시아 일본…
살길찾을땐 바다뛰여들어 미국으로 헤염쳐 건너가쟈ㅑㅑㅑㅑㅑㅑㅑㅑ
중국인 인줄...
미국과 중국을 아빠 엄마라고 비유하는 것은 적절치 않아보입니다
두 국가는 마치 부모이고 대한민국은 눈치를 보며 살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어느정도 사실이라해도 말로 규정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표현을 하지맙시다
두고래 사이의 새우라든가
부모 눈치보는 아이같은 쪼그라진 표현을 우리 스스로가 한다면 안 됩니다
대한민국은 강대국 사이에 낀 것은 바꿀 수 없는 사실이지만 지금 21세기에 필요한 지혜를 찾아야겠지요
중국이나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선택해야 하며 우리 안보를 위해 미국과 중국을 적절히 이용해야하는 것입니다
ㅆㅇㅈ
아가린
한국이 핵우장하여 강대국으로 가는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쪽을 적으로 해야지
어려운 문제라고본다!
그러나 냉정히 생각할때 중국을 지금처럼 생각하면 어려워진다고 생각한다!
중국인들은 공산당에
관심없어요 지지가 아니고 관심이 없어요
누가 삼국지를 중국으로
볼까요?
삼프로가 질문 잘하시네요!!!
고구려 발해가 현재 중국영토에 속하기 때문에 중국역사라 주장한다는 중국측의 말도안되는 논리에 어느정도 동조를 하시는것 같네요. 전 이에 눈꼽만큼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기득권세력이 이러한 사고를 갖고 있다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미국의 도음없이 이만큼 커ㅅ을까요 협력관게를
우리가 왜 남에게 붙어사냐? 매미도 아니고... 우리는 우리 스스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