핰ㅋ 손절한 애가 선생님 쪽 하려던 앤데 지적질 자주 하고 , 자기 말이 다 맞고, 기억력이 좋다는 둥 자기입으로 자주하고, 간간히 멍청이~ 니가 날이겨? ㅇㅈㄹ해서 결혼한단소식 듣고 남편이 불쌍함과 동시에 여기서 끝이다 싶어서 빠이 했는데..ㅋ도대체 자신감?이 어디서나오는지모르겠다는..
소름끼치는거 말해줄까요. 마치 저기 연인 사건.폭행이 일방적 남성 가해.여성피해로 오해하시는데.저 중 40퍼센트가 나르시시스트 여성의 가짜.허위신고 이고.(연극성 성격장애 여성) 저중 10퍼센트 가까이는 여성이 남성을 가학.학대.포박.고문 사건 입니다.중요한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저기 문제 일으키는 90퍼센트가 나르시시스트 가해.피해 연관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남.녀 상관없이 문제를 받거나.일스키거나.유도하거나 입니다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해짐.
저는 나르랑 오래싸우다 휴유증 얻은 사람이에요 사람말을 잘안믿게 됐고 .결정이나 판단을 잘 못내려요 재가 나르 오래 상대하고 느낀건 뇌나 지능에 분명히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잘 연구 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말해도 대화가 안되고 새대가리같더라고요😂😂😂 도돌이표라 상대하는 사람 진만 빠져요
헉..그동안 이혼 마무리 되셨나요?소름이네요. 제 남편도 나르 성향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고 이혼 생각하고 있는데...이혼얘기했더니 바로 네가 그게 행복하다면 이혼 해줄게.이혼해도 널 계속 사랑할 거야..그러고.. 본인 때문에 속상해서 울고 있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평온한 표정으로 과자 먹고.이해안될 때가 많은데..비슷하신 것 같아요.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나르시시스트 직접 느낀 특징 1. 본인은 말만하고 남한테 일 시키기 선수. 2.말과 행동 다름. 3.거짓말 능수능란 4.약속 시간 안지킴(시간개념 없음) 5.남 칭찬 절대 안함 본인이 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줄 착각 6.잔소리, 겉모습(외모,체중)에 대한 지적질 쩔음~! 매번 듣기싫은 소리 반복 7.무조건 자기가 하는 말이 맞고 남의 얘기 안들음 8.질투심 많음
교묘한 말장난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거짓말과 기만이 생활인 사람들. 본인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게 완전 딴판이에요. 그리고 그런 모순을 알아차리고 지적하는 사람들이나 자신과는 다르게 정말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선한 사람들에게는 사회적인 연극을 그만두고 본인들의 더럽고 사악한 내면을 마구잡이로 보여주면서 괴롭힙니다.
왜 진짜 그랬어요 제가 그래서 괴롭힘 당했어요ㅋㅋㅋㅋ저는 근데 싫더라구요 그 사람이 첫만남부터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하거나 (착취적인 관계) 다른 직원들 분위기 별로지? 하면서 뒷담화하자 고 하는거 보고 초면이 이게 뭐지? 당황해서 무시했어요 거기서 딱 그사람 눈 밖에 났어요 ㅋ
여러 기준까지도 필요 없다. 함께 시간 보내면서 남한테 불필요한 지적질과 험담이 습관적으로 많다.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교정요구 그런 거 말고.) 일상적으로 남의 외형이나 단점 언급하는 게 습관인 사람들. 왜냐면 늘 비난을 통해 자기 존재감 찾고 싶어함.......모르겠다면, 그 사람이 일주일에 남 험담을 5번 이상 하는지 봐봐라. 불특정하게 눈에 띄는 것마다 험담하고 있을거다.
자기는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는 사람 조심해야합니다. 거짓말 잘하고 샘이 많은 사람 특징 중 한 가지 같아요. 오빠랑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자란 친구가 있는데 나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는 사랑 많이 받아서 자존감이 높다고 떠들대요. 그러면서 누구누구는 사랑을 못 받아서 자존감이 낮다며, 반대로 이야기 하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 내 기억을 의심한 적이 있습니다.
심리교육이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들어 친인척 포함 주변사람들 중에 좀 친해지면 무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쩜 부모들로부터 당연히 학습된 분들인거 같아요. 심각한분은 차라리 안만나는게 상책이고요. 전문적 심리교육이나 받아야지 그나마 파악이 되는데 주변 인들조차 피해자를 더 업신여기는 행태는 없어지긴 어려워 보입니다.
전남친이 이런 유형의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헤어진 이유 조차도 엄마가 연애 반대해서.. 엄마가 애를 무시하셨음 그냥 연애라는 행위를 반대했음 원하는 여자와 결혼시키기 위해서..ㅎ 근데 전남친 그때 겨우 대학교 2학년.. 착하고 항상 나에게 맞춰줬는데 이제보니 사랑이 아니라 자기 엄마한테 하던 걸 나한테 한 것 같아.. 너 나이먹으면 괜찮아질 거 같지? 너 인생은 이미 너네 엄마꺼야! 라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도 딱하고 안타깝기도 해..!
저는 반사회적인 면모가 있는데....겉으로 드러나는 범법행위에서 안보이고 자잘한 인간관계에서 티가 나는 공감능력 결여가 있는 타입이라 이걸 알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네요(인간관계가 저도 모르게 끝나고 끊기고 하는데 그 이유를 몰랐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제가 반사회인이더라구요)...참 여러모로 힘들어요 스스로의 냉혈한적인 면모를 애써 무시하고 적응해야 그게 나한테도 이득이라는게...
나르시스트의 9가지 특징 1. 자신의 중요성을 과장해서 생각 2. 무한한 성공, 권력, 탁월함, 아름다움에 집착 3.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음 4. 과다한 찬사나 칭찬을 요구 5.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음 6. 착취적인 대인관계 7. 결여된 공감 능력 8. 타인을 질투하거나 타인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음 9. 오만하고 건방진 행동과 태도 5가지 이상 대체로 해당되는 경우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은 호구로 알면서 저런 인간들은 인기도 많아요~~ 물론 오래가는 관계는 없다만 또 금방 사람도 잘 사귀고~~ 한편으론 저런류의 인간들보면 진짜 노답이고 닮고 싶진 않지만 때론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본인 스스로는 참 스트레스 덜받아 오래살겠네~~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난 주변에 저런 인간들이랑 싹 정리하고 외로움 아닌 외롭게 살고 있지만 너무 행복해요~~ ^^
나쁜짓을 해놓고 자기 착각에 빠져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정말 능력을 발휘하려고 할때 방해를 받는 상황에서 '나를 질투하는구나'라고 인지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전자는 공감없는 이기주의의이고 후자는 남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공감이 반영된 것이죠 이기주의는 자신이 이기주의인 것을 모르는 것, 즉 내가 나의 맘을 모르는 것이 함정입니다.
저희 아빠가 나르시즘입니다 그동안 엄마도 저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본인은 절대 본인이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는걸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니라고 한말이 맞습니다 절대 안고쳐집니다 본인의 권력을 내세우며 본인앞에서ㅡ벌벌 기는 사람이 필요하며 그렇게 하지않으면 가차없이 내버려지는 물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죠
부모님 두 분 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과거 자라 온 환경 자체가 주위 사람들의 아름다움의 선망의 대상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한 없이 치켜 세워줘야 하는 우월주의, 자신의 기준을 벗어나면 자식이고 밑에 사람이고 가차없습니다. 필요에 의해서는 자식이 한 적도 없는 일들을 만들어내서 주위 친척이나 지인들에게도 나쁜 넘으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 자식이 보는 앞에서도 그것에 대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날이면 하루종일 손지겁 하는 건, 기본이고 그를 지켜보는 어머니도 쌍욕을 하며 죄인 취급하는 데, 도대체 내가 도둑질을 했나 강도를 했나 누굴 패서 돈을 물어주기를 했나 범죄를 하거나 범죄에 연루된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을 바꾸고 싶어 마음의 편지를 보내고, 욕을 하고 있으면 무릎 꿇고 빌어보기도하고 별 짓을 다 했는 데. 나르시스트 절대 안 변합니다. 우월주의에 교만하고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합법적인 범죄만 안 했을 뿐이지..여튼 연을 끊고, 일단 자신을 위해서라도 멀리 피신하셔야 합니다. 집사람도 우리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직접봐서 결정적으로 제가 연을 끊고 피신하는 걸 도와주더군요.
ESTJ네 딱 보니까 . 제일 싫어하는 부류고 화풀이 하기 딱 좋은 대상들 . 상대법은 얘네들 뜻대로 되지 못하게 하거나 얘네 분야를 뛰어넘으면 최고 좋지만 이기지 못하더라도 턱밑까지 쫓아와서 " 너만 할수 있는게 아니란다 " 란것을 보여주거나 얘네들 하는 짓의 정 반대를 하며 " 너나 해 ㅂㅅ아 난 나야 " 보여줘서 열받게 하면 되요 그리고 복수 못하게 차단하거나 무시하시면 됩니다 .
더구나 종교인리더 아무능력도없으면서 자신이 윈하는대로 무조건 이끄려고 함 자신의틋대로 안되면 눈치채고 손절하니까그다음부터는 재빨리 이간질 잘시키고 꼭 복수심리로나오고 미안해할줄도 모르고 베푸는것도 자신의 뜻을 이르려고함 ~~마치~~종취급하듯 사라을 대하는 태도 죄의식도없고 내인생에 이런 인간은 처음봄 확실한 내정신도피폐해지게 만들고 손절함 손절하고도 쥐에 자기랑 똑같은 사람과 옄어서 사람괴롭히는 방법으로 나옴 아! 사람도 아님
근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에 한번씩은 빠지게 되는데 아무리 잘난 사람도 진짜 완벽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이걸 인지하는 자기애 넘치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정말 이걸 모르고 지 고집만 부리면 좋던 모습도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는게 팩트임 결론은 겸손을 겸비하면서 살아야한다... 잘날순 있지만 완벽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그래서 집단을 선택할 때 저런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려고 해요. 주로 대학생들 중에 노는 분위기인 학교의 학생들이 많은 거 같아서 대학가 분위기나 지나치는 학생들 보면 대강 느낌이 오는데, 공부도 못하게 보이는데 학교 하나 조금 잘 갔다 생각하면서 특별해 보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오늘도 대학생인지 모르겠으나, 소음 때문에 민원성 컴플레인했으니, 전혀 관계없는 다른 거 끌고 와가지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려고 하더라구요. 방에서 전화소리 다 들리는데, 다른 거 끌여들여서 너도 제대로 해라 이런 식으로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런 영상을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를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라고 생각하게 될거 같아요😥 저 또한 보면서 어!? 어? 뭐지? 이러면서 봤네요 😭 보기들은것중에 한개도 안속하시는분 계신가요?진짜 궁금해요... 이런 영상보면 대부분 다들 피해받은 이야기만 있는데 , 진짜 저런행동이나 말 한번도 한적 없는지 스스로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 같아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거 같은 이런 아이러니한 😓;;
그게 문제인거임 ㅋㅋ 이러면 나르 저러면 나르 하면서 틀에 가둬버리니까 30프로 이상이나 되죠ㅋㅋㅋ 이런 영상이 멀쩡한 사람까지 나르로 만들어버림 ㅋㅋ 솔직히 인지 심리 학자라고 나와서 이러면 싸패 이러면 나르 이딴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음ㅋㅋㅋ 사람들 불안에 떨고 주위 사람 못믿게 하려고 작정했나? 일부로 저러나 싶음 ㅋㅋㅋ 불안하게 만들어서 지들한테 의존하게 만들라고 ㅋㅋㅋ 생각보다 심각한 나르는 없어요. 저런 특징 한두가지 가졌다고 오해하지말고 그냥 서로 이해하면서 살면 됩니다.
나르시시스트 유형 중에 사회적 성공을 못하고 나이가 들면 굉장히 왜곡된 형태로 또 주변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이게 미칠 거 같은 게 자기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겉으로나마) 관대한 제스쳐를 취하면서도 자기에게 적대적이고 라이벌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과도한 (적극적, 소극적) 공격성을 띄는 거 같아요.
남편이 나르시스트에요 아이들이 장애아이고 말로해!나와주세요!애아빠가 시켰고 아이가 그대로 말로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야 빈말하지마 하면서 시키는대로 했음에도 3차 가스라이팅을해요 유아동에게도..아이들 치료비가드니 본인에게 피해 끼친다고 가족은 짐짝보듯 무시하고 애가 아프면 돈달라고?하며 가스라이팅 해요 돈두 안주려하구요.돈주는 사람에게는 설설 기어요.이득이 되는사람 이득이 안되는 사람으로 가르죠.가족이고 뭐고 없어요.주변서 티비 나가라 할 정도인데도 못하는게 타인있을때 기가막히게 가면성 연기가 시작되고 그건 치밀하게 유지해요. 타인이 없어지면 가족에게 후폭풍이 와요. 이거는 성인인증 걸려 있어서 너 자신을 알라 공유 보냈는데 귀찮다고 무시해 버릴거 같네요
나르시스트들한테도 열받지만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들이 타인을 나르시스트로 몰아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음. 공감능력이 없어서 자신이 한 짓이 있는데 객관화 못하고 상대가 화내거나 자기권리 찾으려고 하면 되려 나르라고 뒤집어 씌우기도 함. 그리고 자기 잘못인정하기 싫을테니 그런 경향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됨.
결혼전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자셨어요..근데 이제 그 나쁜사람이 제가 됬어요.. 신혼인데....모든게 다 제탓이에요 아픈것도 원래 화가 많으셔서 화가 눈으로 올라가서 시신경이 망가지셨다 하셨는데요... 이미 결혼전 직접 들은내용이고 결혼전에도 입퇴원 해드렸어요 엄마처럼 제가 보살필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3년 결혼생활 보니.. 저희가족에게 청담동집 또는 분당집을.증여해줄거다 하시면서 가전가구 예물예단 억대로 가져오게 해놓고 월세집에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했어요 오빠는 천만원짜리 침대 쓴다면서.. 결국 총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어머니명의 작은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집을 증여해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으로 살거냐??;; 하면서... 서울시민으로 살라면서 ...;;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청약이 어렵게 됐는데 청약집을 남편이랑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하세요.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새이모부 아시는 변호사까지해서 계약서작성해오시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퇴원시까지간병하기, 모시고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등등... 이걸 이행못할시 집 담보로 어머니께 소유권 이전 ,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월400버는데.. 미래가 안보여요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혹시라도 저 계약서 특약사항 대로 이행못하거나 시어머니, 남편도 이세상에 없으면 이모님에게 소유권이전 이모님도없을시 국가 공공기관에 자동으로 넘어간다 라고 쓰신게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이미1차 계약금1억낸 상황이고.. 몇일고민끝에.. 효도계약서 쓴다 했는데도 어머님이 잠수타셨어요.. 결국 청약날아갔어요.. 자기 아픈거는 남탓 좋은일은 자기탓..어머니 주변사람들은 딱 2명 이모랑 새이모부뿐!! 아버님 의산데 따로 사세요.. .남편..회사도못가게 잠도 못자게 한적도 많고 지금남편은 처음신혼때보다 많이 변했지만. 불안해서. 아기도 못갖고있어요.. 같이살면서 결혼식준비했는데 결혼식 하루전날까지 괴롭혔어요 어머니가 저녁늦게까지 붙잡아놓고.. 오빠랑 저랑 다투게만들고.. ..오빠는 집번호키 바꾸고 자기엄마집 가고 전 겨울인데 배터리도없고..2시간자고 결혼식올렸어요.. 저는 엄친딸이고 인기도많았고..아빠 돌아가셔서 .. 더 잘 사는모습보이고싶었어요 결혼식 딱 하루전인데.. 엄마생각이 났어요.엄마친구분들 친척들. 남편도 죽고 딸도 파혼하고.. 그런모습보이기싫었어요 . . 예단예물등 해오란거 다 해왔는데 생활비도 첨엔 독박이였는데 불구하고 시어머니는 항상 부족하다 하시면서 오빠를 데려가서 가스라이팅했어요 오빠가 효자라 .아바타같았어요. 처음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었구요 어머님 자신은 항상 피해자고 점보고왔눈데 제가 칼을 든다고 했다면서 .. 저는 무서워서 그날 가위도 눌렸어요.. 처음엔 내가 더 잘하면 날 좋아할거야..더 노력해야지.. 난 잘 살거야 행복해질거야 했던 내가 바보같고한심해요
이런사람들 주변에 은근히 많아요 저는 주변에 유부녀데 이상적인 사랑을 꿈꿔요 그래서 지가관심가는 남자를 놓고 지가 상상했던 사랑을 꿈꾸고 상대가 지가 생각했던대로 안되면 감정 기복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가 특별하고 지나이에 비해서 동안이고 저따라올 세련된 여자없고 맨날 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지남편한테 너는 좋겠다 저런와이프가 니 와이프라서 그런소리 듣는다 그리고 아름다움에 너무 집착해요 몸매때문에 점심시간은 무조건 걷고 식단을 혹독하게 관리해서 탄수화물 안먹고 괜히 식당가서 우연히 마주쳐서 시부렁대는거 듣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얘는 거의 다 해당되네요 한마디로 돌았다 생각했어요 지얘기 들어줄 사람 없으니 저한테 접근했나봐요
@@Uuuu_youuU 제 친구랑 똑같네요. 유부녀인데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거. 일말의 죄책감이 없어요, 고등학교때 사랑고민을 털어놓듯 저한테 소녀같이 자주 애둘 딸린 40대 남자 얘기를 하는데.. 친구로써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야 하는지. 그냥 관계를 위해서 듣고 있어줘야 되는지. 요즘 나름 소소한 고민입니다.
내가 옳다!!!!!!!! 이 사람도 나르시스트라 생각해요. 무조건 자기는 착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상대를 틀린 사람 이상한 사람 자격지심 있냐 자존감 낮냐 인신공격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죄책감 심어주고 깎아내리면서 자기말에 굴복할때까지 강하게 밀어붙여요. 제 매니저가 그런데 굉장히 오만한 분이시더군요. 남의 말 하나도 안 듣고 자기 얘기만 해요. 아집이 심해요
시어머니가 내가 아버님(남편)을 만들었다(성격을바꿨다) 아랫층 할머니가 나를 얼굴이 예쁘다고 얘기했다 자신이 날씬하다 똑똑하다머리가 좋은데 친엄마가 공부를 안시켰다 아들자랑 본인자랑 남편무시 시할머니 흉 이게 일상인분 이건 내가 처음 만들어냈다 이런말 자주하고 사람들이 나보고 대단하다고 하더라 시아버님 에게 물좀 떠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야 이런말들을 웃으면서 하고 사람들한테 나 몇살로 보여요 묻기도하고 티비에나오는 연예인 보고 나랑 나이같은데 왜그리 늙었어 완젼 할머닌데 그지 여보 등등 ㅋ적다보니 길어졌는데 이런경우도 나르시스 해당될수 있나요? 아 그래서 칭찬을 좋아하셔서 늘 대단하시다고 예쁘고 날씬하다 똑똑하시다 이런얘기 만나면 늘 해드리는데 좋아하시고 금반지 팔지 이런것도 갑자기 꺼내서 주곤하셔요
+스스로에게 굉장히 관대하고 연민하며 남한테는 냉정하게 훈계,잔소리를 잘함 질릴정도로
김인영 ㄹㅇ
맞음 당해보면 가관 그걸 불쌍하다고
어르신들이 봐주는데 ㅎㅎ 인쓰라서 난중에 버릇없이 어른한테도 그럼
딱 맞아요. 모든걸 삐딱하게 말하고 웃으면서 즐겨요
진짜 자존감 높은 사람은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거지 그걸 매번 어필하고 자신은 부족한게 없는거처럼 얘기하지 않는다.. 나르시스트 만나면 또 상대 고치려고 하고 집착하고 원하는대로 요리하려고 함
핰ㅋ 손절한 애가 선생님 쪽 하려던 앤데 지적질 자주 하고 , 자기 말이 다 맞고, 기억력이 좋다는 둥 자기입으로 자주하고, 간간히 멍청이~ 니가 날이겨? ㅇㅈㄹ해서 결혼한단소식 듣고 남편이 불쌍함과 동시에 여기서 끝이다 싶어서 빠이 했는데..ㅋ도대체 자신감?이 어디서나오는지모르겠다는..
@@hsj581 혹시.. 대구 친구분인가요?
소름끼치는거 말해줄까요. 마치 저기 연인 사건.폭행이 일방적 남성 가해.여성피해로 오해하시는데.저 중 40퍼센트가 나르시시스트 여성의 가짜.허위신고 이고.(연극성 성격장애 여성) 저중 10퍼센트 가까이는 여성이 남성을 가학.학대.포박.고문 사건 입니다.중요한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저기 문제 일으키는 90퍼센트가 나르시시스트 가해.피해 연관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남.녀 상관없이 문제를 받거나.일스키거나.유도하거나 입니다
자아성찰이 안됨 제일 중요한 특징임
와 ㄹㅇ 인정요 지능에 문제있나싶을정도로
ㅆㅇㅈ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스스로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5.지가 답장너인데, 남보고 답장너라고 책임전가함.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매사에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 듣는능력 없음.
7.자기생각 남한태 강요한다.
8.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편가르기한다.
10.공감능력 없다. 자기죄에는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하다.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 자기죄를 덮을수있다면, 정의롭지않든,비상식적이든 안중요해짐.
진짜임. 니가 나르인줄 모름.
저는 나르랑 오래싸우다 휴유증 얻은 사람이에요 사람말을 잘안믿게 됐고 .결정이나 판단을 잘 못내려요 재가 나르 오래 상대하고 느낀건 뇌나 지능에 분명히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잘 연구 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말해도 대화가 안되고 새대가리같더라고요😂😂😂 도돌이표라 상대하는 사람 진만 빠져요
진짜 나르시시스트 좋은건 다 나 자신. 단점따윈없는줄 앎. 그런데 첨엔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시간지나면 단점 투성이. 그냥 자존감없어서 포장하는걸로밖엔 안보임.
진짜 악질적인 나르는 공감능력도 뛰어난척 해요 아주 연기대상 수준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속아요 근데 말뿐이고 돌아서면 상처주고 자기 욕심 욕망 채우기 급급
경찰 앞에서도 거짓말
빼도박도 못하는 중거 들이밀면 그제서야 인정하지만 그래서 어쩌라는 식입니다
딱 박연진 엄마랑 박연진ㅎㅎ
공감능력이 있는걸 연기하지만 사실은 없으니까 결국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n3z 맞아요 자기 기분 따라서 고통스럽네요
레알임
나르시스트남편과 이혼소송중입니다 2년살다 처음으로정신과도가보고 몸에 병도생기고 하루하루 지옥이었는데
수십번헤어지려고차단했지만 맨날잡고 잡히면 가스라이팅,내탓시전, 합리화, 책임회피 무한반복.. 바람,폭행,등등모든게합리화가 되는 인간
트라우마를꺼내는게 두렵고 진흙탕싸움도 피하고싶어
헤어진거에감사하려했는데 본인이유책배우자인데 소장을 보냈더라구요
왜소장을 보냈냐하니 연락을차단하니까보고싶어서보냈다고하네요;;;변호사까지다사놓고... 인간의
사고로는 이해할수가없습니다.
상대방이 감화하고 동화할거라고
혼자 착각의늪에 빠지는 나르시시스트,
헉..그동안 이혼 마무리 되셨나요?소름이네요. 제 남편도 나르 성향있다고 생각하는 요즘이고 이혼 생각하고 있는데...이혼얘기했더니 바로 네가 그게 행복하다면 이혼 해줄게.이혼해도 널 계속 사랑할 거야..그러고.. 본인 때문에 속상해서 울고 있는 사람 앞에서 아무렇지 않게 평온한 표정으로 과자 먹고.이해안될 때가 많은데..비슷하신 것 같아요. 이혼하고 행복하게 사시길요.
와.. 내가 아는사람이랑 너무 똑.. 나르시스트들학교가 있는건가.. 바람핀거들키고 증거보여주니 정보보안법운운하며 폰뒤졌으니 소장날린다협박하던데
@@유딩이-h1w 미친 내남편인줄
네,오은영쌤 말씀 가슴에 쏙쏙 와 닿아요 강아지를 키울때도 자기만 따르도록 키우죠 다른사람 따르면 엄청난 분노를 표출 하는걸 봤어요
나르시시스트 직접 느낀 특징
1. 본인은 말만하고 남한테 일 시키기 선수.
2.말과 행동 다름.
3.거짓말 능수능란
4.약속 시간 안지킴(시간개념 없음)
5.남 칭찬 절대 안함 본인이 잘난것도 없으면서 잘난줄 착각
6.잔소리, 겉모습(외모,체중)에 대한 지적질 쩔음~! 매번 듣기싫은 소리 반복
7.무조건 자기가 하는 말이 맞고 남의 얘기 안들음
8.질투심 많음
와 너무 정확해요~!!!ㅠㅠ👍
말이 굉장 많아요 ........!
지 혼자 떠들고 가르치고 평가하고
지적하고
몇시간 내내 혼자 설교하고 있숨 !
시끄럽고 목구멍 모터가 지치지않아요 .
목구멍모텈ㅋㅋㅋㅋㅋㅋ 넘웃겨요
교묘한 말장난으로 상대를 혼란에 빠뜨리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거짓말과 기만이 생활인 사람들. 본인이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게 완전 딴판이에요.
그리고 그런 모순을 알아차리고 지적하는 사람들이나 자신과는 다르게 정말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고 선한 사람들에게는 사회적인 연극을 그만두고 본인들의 더럽고 사악한 내면을 마구잡이로 보여주면서 괴롭힙니다.
와 이말 진짜 맞는듯요
정확해요 소르미ㅣ
왜 진짜 그랬어요 제가 그래서 괴롭힘 당했어요ㅋㅋㅋㅋ저는 근데 싫더라구요 그 사람이 첫만남부터 저를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려하거나 (착취적인 관계) 다른 직원들 분위기 별로지? 하면서 뒷담화하자 고 하는거 보고 초면이 이게 뭐지? 당황해서 무시했어요 거기서 딱 그사람 눈 밖에 났어요 ㅋ
근데 제가 나쁜 사람이 되기는 싫더라구요
와 소름끼쳐요. 진짜 말과 행동이 전혀 일치하지 않는 인간이 있어서 대체 왜그러는거지 이해가 안갔는데 이거였군요. 자기 거짓말이 들통나니까 괴롭히기 시작하더군요
여러 기준까지도 필요 없다. 함께 시간 보내면서 남한테 불필요한 지적질과 험담이 습관적으로 많다. (업무적으로 필요해서 교정요구 그런 거 말고.) 일상적으로 남의 외형이나 단점 언급하는 게 습관인 사람들. 왜냐면 늘 비난을 통해 자기 존재감 찾고 싶어함.......모르겠다면, 그 사람이 일주일에 남 험담을 5번 이상 하는지 봐봐라. 불특정하게 눈에 띄는 것마다 험담하고 있을거다.
1. 자신의 중요성 과장성
2. 무한한 성공, 권력, 어름다움, 이상적사랑
3.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음.
4. 과다한 찬사 칭찬을 요구
5. 특권의식.
6. 대인관계가 착취적. 성과물
7. 공감능력 결여
8. 질투를 하고, 잘난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음.
9. 오만하고 건방짐.
본인은 아니라고 함. 타인에게 해달라고 해야함.
@Jamb 스스로 돌아본다는 점에서 심한 나르시시스트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중증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문제 있다고 생각도 못 할 겁니다.
내친구…
Adhd 약 콘서타 먹고 도파민 수치 높아져서 조증 걸렸는데 나르시스트 된것같네요 지금은 괜찮네요
지금 연락 끊긴 사람하고 소름돋게 모든게 일치하네...
여기서중요한게 나르시스트랑같이있고 나르시스트를동경하면 본인도 나르시스트가될수있습니다
하지만 그런분은 변화가가능하죠
자기는 사랑 많이 받고 자랐다는 사람 조심해야합니다. 거짓말 잘하고 샘이 많은 사람 특징 중 한 가지 같아요.
오빠랑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자란 친구가 있는데 나 보는 앞에서 다른 사람에게 자기는 사랑 많이 받아서 자존감이 높다고 떠들대요.
그러면서 누구누구는 사랑을 못 받아서 자존감이 낮다며, 반대로 이야기 하는데
어찌나 당당하던지 내 기억을 의심한 적이 있습니다.
그걸 설마 본인 입으로 할 까요... 오히려 소패인 제 입장에서 본다면 사랑많이 받았을 거라고 정치질 할 거같은데요
2023.01.15
과대망상 . .
대접받는거에 신경쓰는 . .
타인의 감정을 이해못하는 . .
제가 기분나쁜것을 이해하지못하고 본인기분생각하면서
말하던데요 . .
자기상황중심에서 반응하는 . .
심리교육이 정규교육 과정에 포함되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나이들어 친인척 포함 주변사람들 중에 좀 친해지면 무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쩜 부모들로부터 당연히 학습된 분들인거 같아요. 심각한분은 차라리 안만나는게 상책이고요.
전문적 심리교육이나 받아야지 그나마 파악이 되는데 주변 인들조차 피해자를 더 업신여기는 행태는 없어지긴 어려워 보입니다.
나르시시즘 중증인 사람들은 손절이 답이고 만약 가족 중 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넘지 못 할 확실한 선을 그어놓고 그 선은 절대로 넘지 못 하게해야 합니다.
그게 말이 쉽죠
자식이 그러면 어떡하죠?
@@tipin3161 부모가 나르인것보단 낫겠죠~ 걍 냅두세요 손절이답
아버지가 나르셔서 ...... ㅠㅠㅠㅠ
개고생 많이 했숨니다 ㅠㅠㅠ
자존감 다 죽여놓습니다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니까 부모가 나르시스트여서 자식이 보여주는거 아닐까요? 금쪽이 보면 자식이 문제가 아니라 미성숙한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만든거던데
거의 모든 정신병이 열등감이 원인입니다
빙고
ㅇㅈ
진짜 맞는말이다 ㅋㅋㅋㅋㅋ
(열등감을 포함한) 결핍에서
오는 것 같아요
애정이건.. 환경이건..
외모이건.. 건강(장애)이건..
결핍도 열등감
열등감에 따른 욕심. 탐욕 그로인한 망상. 현실에선 따를수없는.
몇 명이 떠오르네..세상에서 제일 경멸하는 인간 유형임
누가봐도 잘못된 행동을 엄청나게 자기합리화 하면서 옳은일이라고 믿더라구요.. 무서울 정도임
자기합리화 개오짐
전남친이 이런 유형의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헤어진 이유 조차도 엄마가 연애 반대해서.. 엄마가 애를 무시하셨음 그냥 연애라는 행위를 반대했음 원하는 여자와 결혼시키기 위해서..ㅎ 근데 전남친 그때 겨우 대학교 2학년..
착하고 항상 나에게 맞춰줬는데 이제보니 사랑이 아니라 자기 엄마한테 하던 걸 나한테 한 것 같아..
너 나이먹으면 괜찮아질 거 같지? 너 인생은 이미 너네 엄마꺼야! 라고 말하고 싶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너도 딱하고 안타깝기도 해..!
이런사람 결혼하면 세상폭군됨
자기엄마한테 받은 스트레스 집에서 풀더라
하… 오은영샘 설명만 듣고도 벌써부터 에너지가 빨리는 기분입니다.. 스트레스ㅠㅠ
딴소리지만 나르시스트를 비즈니스 관계로 만나면 참 좋은 분들이긴 합니다. 열심히 칭찬해주고 띄워주면 10원짜리도 100원에 사주시는 분들이 나르시스트. 직장 동료, 친지면 오래 봐야하니 문제지만요. 짧게 보고 헤어질 관계라면 이보다 좋은 호구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전문성이네요 ㅋㅋㅋㅋㅋ 나르 의사랑 의료영업 하는 조합 넘 웃겼는데
ㅋㅋㅋㅋㅋ나르들은 이용해먹기 편하죠 오히려 친절하고 배려심 깊어 보이는데 선 잘 긋는 사람들은 정정당당 이런 스타일이라서 이용해먹기 어렵죠ㅋㅋㅋ
거리두면 돈은 팍팍쓰긴하더라
원래 나르 특징이 밖에선 완전호구 천사. 집에선 생활비도 안주면서 밖에선 팁 팍팍 뿌리고 다닙니다.
나르가 왜 어리석은 존재라는 말듣냐 하면 진짜 소중한 존재는 똥취급하면서 한번보고 다시는 안볼사람에겐 천사처럼 행동. 그래서 나르 말년이 거의 다 비참합니다.
나르시스트중에 본인이 나르시스트인줄 모르는 사람이 꽤 많음...
내가 나르시시스트인 걸 뒤늦게 알았는데,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다 보니 완전 망해서야 느끼게 됨. 타인에게도 나쁘지만 자신에게도 나르시시즘은 해가 된다.
나르시시스트가 본인인걸 어떻게 아는 거죠?
@@살리는말 본인도 본인 성격 객관화 될 때 있지 않나요? 그냥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어느 날 되셨겠죠.
그래서 망한것도 우리에게 이득이 되죠 ᆢ저도 우리애가 불치병에 걸리고나니까 사람 자체가 정말 귀하게 느껴졌어요
저는 반사회적인 면모가 있는데....겉으로 드러나는 범법행위에서 안보이고 자잘한 인간관계에서 티가 나는 공감능력 결여가 있는 타입이라 이걸 알기까지 참 많이 힘들었네요(인간관계가 저도 모르게 끝나고 끊기고 하는데 그 이유를 몰랐었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제가 반사회인이더라구요)...참 여러모로 힘들어요 스스로의 냉혈한적인 면모를 애써 무시하고 적응해야 그게 나한테도 이득이라는게...
@@살리는말 제 3자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있으면 알 수 있습니다.
연인으로 만나면 덮어씌우기, 어장관리를 잘 하는것도 특징인거 같아요
👍
말 졸~~~ 라 잘함!!!
소패들도 말솜씨 장난 아닌데
소패 나르 이 둘은
비슷한 뭔가 있숨 ㄷㄷㄷㄷ
빙고
어장관리는 왜요????
@@MMingsmiracle 많은 물고기들에게 인정받기 + 너랑 헤어져도 나는 다른 물고기가 있어 난 갑이야 넌 을이고 뭐 이런 포지션..?을 방어기제로 죽어도 안놓고 싶어하는거죠
지금보니 나르시시스트는 어릴적부터 양질의 대인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가질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사람들과 연결되지 못하고 본인만 높은 성에 오르려고 하는 느낌이에요
아…일리 있네요…
반복임 기질+자존감낮아서 사회성바닥나면서 대인관계 적게 자라면서 악의순환임 ㅋㅋㅋ 본인 세상에갇혀서 ㅎㅎ
나르시스트의 9가지 특징
1. 자신의 중요성을 과장해서 생각
2. 무한한 성공, 권력, 탁월함, 아름다움에 집착
3.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고 믿음
4. 과다한 찬사나 칭찬을 요구
5. 특권 의식을 가지고 있음
6. 착취적인 대인관계
7. 결여된 공감 능력
8. 타인을 질투하거나 타인이 자신을 질투한다고 믿음
9. 오만하고 건방진 행동과 태도
5가지 이상 대체로 해당되는 경우
지금 일하는곳 원장님이 정말 ㄱㄸㄹㅇ 저기 항목 해당되는게 놀라워요
에휴 저 다섯개인듯 ㅎㅎㅎ
Mike Kim
경영학 Ph.D
왜 사이비 교주가 생각나지 우리나라를 떠들석하게했던
24년 알고 지낸 사람을 오늘 차단했습니다.
공감능력결여와 대인관계가 착취적이 두드러지고 나머지이유들은 자아성찰이 전혀안되는 점 때문인거같음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겸손하고 배려하는 사람들은 호구로 알면서 저런 인간들은 인기도 많아요~~ 물론 오래가는 관계는 없다만 또 금방 사람도 잘 사귀고~~ 한편으론 저런류의 인간들보면 진짜 노답이고 닮고 싶진 않지만 때론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본인 스스로는 참 스트레스 덜받아 오래살겠네~~ 생각이 들때도 있어요~~^^
하지만 난 주변에 저런 인간들이랑 싹 정리하고 외로움 아닌 외롭게 살고 있지만 너무 행복해요~~ ^^
응원합니다 쪼꼬님
맞아요 자기도취. 너넨 나때문에 잘됐다 해요
맞아요 관계가 오래될수록 이상함을 알아채는 사람들은 떠나지만 계속 새로운사람들에게 자기어필해서 홀리게함> 그걸로 자기존재 확인함
나쁜짓을 해놓고 자기 착각에 빠져 질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정말 능력을 발휘하려고 할때 방해를 받는 상황에서 '나를 질투하는구나'라고 인지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전자는 공감없는 이기주의의이고 후자는 남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공감이 반영된 것이죠
이기주의는 자신이 이기주의인 것을 모르는 것, 즉 내가 나의 맘을 모르는 것이 함정입니다.
정답이네요
맞아 뭔가 특별한 대우를 계속 바라더라
그딴게 뭐라고
딴건 몰겠는데 일평생을 누군가가 자기를 ”질투“해서 괴롭힌다고 이간질 함
실제로는 본인이 질투 개심함
우리 가족중 일인;
저였어요. 정신차려야 없어져요
저희 아빠가 나르시즘입니다
그동안 엄마도 저도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본인은 절대 본인이 그런 부류의 사람이라는걸 모르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니라고 한말이 맞습니다
절대 안고쳐집니다 본인의 권력을 내세우며 본인앞에서ㅡ벌벌 기는 사람이 필요하며
그렇게 하지않으면 가차없이 내버려지는 물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죠
저희 아빠도 이글보니까 딱 그러네요 유전인건지 저희언니도 그런듯요ㅋㅋ이 두사람때문에 저희가정 드라마보다 더해지고있어요ㅋㅋㅋ
혹시 말이 많고 평가 지적질 설교 많이 하셨나요 ㅠㅠ
말이 굉장 많고 한번말하면 기본 2~ 3시간 네시간 본인 혼자 떠들고 계심 . 더 무서운건 술을 안하셔도 저렇게 혼자 설교를 함 . ㅠㅠㅠㅠ
근데나르시스트는
자기가 잘못한것을고의로
다른사람에게 잘못을
뒤집어씌운다.이게문제임ㅠㅠ
이 9가지 문항에 과장되게 난 아니다 라고
정색하는 사람이 나르시스트일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든다
한국인들에게서 제일 많이 나타나는 나르시시스트
중국인이 더 많다고 함
부모님 두 분 다 나르시스트 입니다. 과거 자라 온 환경 자체가 주위 사람들의 아름다움의 선망의 대상 아니면 자신의 능력을 한 없이 치켜 세워줘야 하는 우월주의, 자신의 기준을 벗어나면 자식이고 밑에 사람이고 가차없습니다. 필요에 의해서는 자식이 한 적도 없는 일들을 만들어내서 주위 친척이나 지인들에게도 나쁜 넘으로 만들어 버리고, 심지어 자식이 보는 앞에서도 그것에 대한 거짓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날이면 하루종일 손지겁 하는 건, 기본이고 그를 지켜보는 어머니도 쌍욕을 하며 죄인 취급하는 데, 도대체 내가 도둑질을 했나 강도를 했나 누굴 패서 돈을 물어주기를 했나 범죄를 하거나 범죄에 연루된 것도 아닙니다. 부모님을 바꾸고 싶어 마음의 편지를 보내고, 욕을 하고 있으면 무릎 꿇고 빌어보기도하고 별 짓을 다 했는 데. 나르시스트 절대 안 변합니다. 우월주의에 교만하고 사람을 도구로 생각하는 합법적인 범죄만 안 했을 뿐이지..여튼 연을 끊고, 일단 자신을 위해서라도 멀리 피신하셔야 합니다. 집사람도 우리 부모님의 그런 모습을 직접봐서 결정적으로 제가 연을 끊고 피신하는 걸 도와주더군요.
ESTJ네 딱 보니까 . 제일 싫어하는 부류고 화풀이 하기 딱 좋은 대상들 .
상대법은 얘네들 뜻대로 되지 못하게 하거나 얘네 분야를 뛰어넘으면 최고 좋지만 이기지 못하더라도 턱밑까지 쫓아와서 " 너만 할수 있는게 아니란다 " 란것을 보여주거나 얘네들 하는 짓의 정 반대를 하며 " 너나 해 ㅂㅅ아 난 나야 " 보여줘서 열받게 하면 되요 그리고 복수 못하게 차단하거나 무시하시면 됩니다 .
2:46 진짜 본인은 아니라고 함. 망상에 빠져서 남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함 . 진짜 개 얼탱이가없음😊
오은영박사님은 몸이 하나가맞나요? 저스케줄을어떻게견디시는거지..와우..
제2의 백종원같음
돈이 되잖아
입금되면 안피곤해요
소시오패스랑 비슷한데
범죄의선을넘지않으면
서 사람을 피말립니다
그러니 더 미칩니다
더구나 종교인리더 아무능력도없으면서 자신이 윈하는대로 무조건 이끄려고 함 자신의틋대로 안되면 눈치채고 손절하니까그다음부터는 재빨리 이간질 잘시키고 꼭 복수심리로나오고 미안해할줄도 모르고 베푸는것도 자신의 뜻을 이르려고함 ~~마치~~종취급하듯 사라을 대하는 태도 죄의식도없고 내인생에 이런 인간은 처음봄 확실한 내정신도피폐해지게 만들고 손절함 손절하고도 쥐에 자기랑 똑같은 사람과 옄어서 사람괴롭히는 방법으로 나옴 아! 사람도 아님
그런 사람들한테는 범죄로 인해 신상에 빨간줄 그어지는 것도 자기 흠이기 때문에 법적인 처벌을 받 을만한 범죄는 절대 안 저지릅니다. 이혼도 잘 안해요. 그것도 자기 흠이니까. 대신 남편과 자식을 가스라이팅으로 피말려죽이죠.
반사회적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경계성 인격장애 등 모두다 주위 사람들에게 무수한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죠;;
남자중에 많음
특히 조주빈 등 n번방 범죄자들, 심신미약인 여자 감언이설로 꼬득여서 먹버하는 남자들 등
바람이 젤문제임
속에 무능함을 감추려고 오만하게
보이는건가?
나는 9가지 중, 오만하고 건방짐, 착취적 대인관계, 특권의식 빼놓고 6가지 모두 해당이 되는데, 내가 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이 있는 줄 몰랐다.
진짜 나르시시스트면 인정을 안하지 않을까요,?
@@emojiworld666 내 남편도 나르인데. 그들은 사랑을 몰라요. 이용하고 착취하는 것만 알죠.
@@anna-hb5ei 맞아요 자기가 나쁜 사람안되는게 1순위라..
그 3가지가 기본적으로 있어야 나르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6가지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서 나르라고 하기에는 좀.. 자기애가 넘친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근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에 한번씩은 빠지게 되는데 아무리 잘난 사람도 진짜 완벽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음... 이걸 인지하는 자기애 넘치는 사람이면 괜찮은데 정말 이걸 모르고 지 고집만 부리면 좋던 모습도 안좋게 보일수밖에 없는게 팩트임
결론은 겸손을 겸비하면서 살아야한다...
잘날순 있지만 완벽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근데심하면소시오패스로도변하요 일직손절하는레나은것같아요~메고
실제로 경험하면 보통 완벽주의자나 자존감높은 사람과는 다릅니다
연예인이 나르시스트가 많을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아니 정상인이였어도 연예인하다보면 나르시스트여야 살아남을수 있을듯
특히 연기해야 하는데 개인감정을 숨기고 슬플때도 웃어야 하고 억지로 울어야하고 좀 못하면 비난받고 치고 올라오고. 경쟁해야하니
침묵이 참 중요할때기 있녜요, 자연스럽게 흘려 나오는것이여야하는데 그걸 인내해야한다는 🔮 깨우치게해줘서 감사해요
나는 대체로 해당되네요. 그럼에도 나는 착각의 늪에 빠진 걸 안다
나르시시스트들이 권력있는 자들이 많다고하더라고요 ~ 무시가 답 별것도 아닌것들이~ㅎ 약자를 괴롭히지말아야지
그래서 집단을 선택할 때 저런 사람들 많은 곳은 피하려고 해요. 주로 대학생들 중에 노는 분위기인 학교의 학생들이 많은 거 같아서 대학가 분위기나 지나치는 학생들 보면 대강 느낌이 오는데, 공부도 못하게 보이는데 학교 하나 조금 잘 갔다 생각하면서 특별해 보이려고 노력하더라구요. 오늘도 대학생인지 모르겠으나, 소음 때문에 민원성 컴플레인했으니, 전혀 관계없는 다른 거 끌고 와가지고,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려고 하더라구요. 방에서 전화소리 다 들리는데, 다른 거 끌여들여서 너도 제대로 해라 이런 식으로 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몇년전부터 자각은 했지만 9개중에 7개가 해당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천성이 게을러서 인간관계를 쉽게 형성하지 않는거고
항상 자만하거나 오만하지 않을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오랜기간 내옆에 남아준 사람들을 위해 상처주지 않으려 노력하는데도
쉽지 않네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자각을 한다는더 자체가 이미 벗어나신거나 다름없어요. 대부분 나르시시스트는 인정 안합니다.
나르는 자기성찰 못해요 ㅋㅋ
@@김엘리사벳-n1m 자각하는 척하는 겁니다. 다 연기에요.
나르 아님. 나르들은 자기 성찰 능력이 없음 안 고쳐짐. 이렇게 반성하는 분들은 그냥 몰랐을뿐. 나르아니세요!!!!
나르시스트는 유전적이 아닌ᆢ
부모의 과도한 칭찬이 만든 환경
팀장이 그런경우여서 결국 정신병올거같아서 퇴사합니다. 나가는그날까지도 힘들어서 나간다고하니 자기도 힘들었다며 이야기하는 팀장 그냥 역시 나오길잘한거같습니다.
이런 영상을 보면 대부분이 스스로를 내가 나르시시스트인가? 라고 생각하게 될거 같아요😥 저 또한 보면서 어!? 어? 뭐지? 이러면서 봤네요 😭 보기들은것중에 한개도 안속하시는분 계신가요?진짜 궁금해요...
이런 영상보면 대부분 다들 피해받은 이야기만 있는데 , 진짜 저런행동이나 말 한번도 한적 없는지 스스로도 한번 생각해볼 문제 같아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는거 같은 이런 아이러니한 😓;;
저 한개도 안속함~ 근데 자기자신은 모른다고하니까 결국 알수가없네요ㅋ
어떤 프레임에 끼우는 걸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는 건 아닌지ᆢ 이런 것도 유행이 있는 것 같아요 프레임짜서 상대방 끼워넣으면 맘이 좀 편해지는 약자들의 생존 방식을 이용하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같은 직원중에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는 나르시시스트가잇어요;;;;
외모적이든 일적이든 제가 칭찬해주길 바라는모습..
지말이 맞다고 내가 기억못하는거라고 가스라이팅 하는 성향도있고 어쨌든 제 눈엔 속이 다 보여서
저는 못버티겠드라구요
제가 손들고 나왔습니다 😂
이거 왜 19금이 걸렸나요?
그러니까요...
인증하는거 짜증남..
@@준혁-t8z
그러니까요ㅠㅠㅠㅠ
근데 중요한건 우리나라에 나르스시스트 비율이 30프로 이상, 거의 반절 가까이 된다는 얘기도 있다는거.....답안나옴 어딜가나 나르스시스트 ㅋㅋㅋㅋ 하...
그 이상 되는거 같아요…
@@긴가민가-o6x 저도 그리 생각해요...ㅋ
@user-js18sdgs11 물론 그 영향도 없다고 볼순 없는데.. 유전적인 요인도 강해서, 그 자식들까지 대대손손 요새 젊은 사람들도 나르스시스트가 많다는게 한국의 현실이네요
그게 문제인거임 ㅋㅋ 이러면 나르 저러면 나르 하면서 틀에 가둬버리니까 30프로 이상이나 되죠ㅋㅋㅋ 이런 영상이 멀쩡한 사람까지 나르로 만들어버림 ㅋㅋ 솔직히 인지 심리 학자라고 나와서 이러면 싸패 이러면 나르 이딴 소리좀 안했으면 좋겠음ㅋㅋㅋ 사람들 불안에 떨고 주위 사람 못믿게 하려고 작정했나? 일부로 저러나 싶음 ㅋㅋㅋ 불안하게 만들어서 지들한테 의존하게 만들라고 ㅋㅋㅋ 생각보다 심각한 나르는 없어요. 저런 특징 한두가지 가졌다고 오해하지말고 그냥 서로 이해하면서 살면 됩니다.
나르시스트언니
말을가로막고자기얘기만하고
고래고래소리잘지르고
자기과잉칭찬하지않으면안되고 옆에있는사람짓밟아요
엄청힘이듭니다.
자기욕심성공이런건무섭습니다.
나르시시스트 유형 중에 사회적 성공을 못하고 나이가 들면 굉장히 왜곡된 형태로 또 주변 사람을 괴롭게 합니다...
이게 미칠 거 같은 게 자기에게 위협이 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겉으로나마) 관대한 제스쳐를 취하면서도
자기에게 적대적이고 라이벌 관계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과도한 (적극적, 소극적) 공격성을 띄는 거 같아요.
가장 전문가십니다
권위적인 성향이 기본에다 공통점이 특권의식이 강함
지금 직장에서 겪는 사람이 나르시스트인데 저를 괴롭히는걸로 분풀이하더라구요 상처많으니까 상처주는 걸로 엉뚱한데다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는거 이해는 하는데 저도 사람이라 인신공격 받고 상처받네요
탈출하셨나요
진짜 누가 자꾸 떠오름
박사님 최고에요
나르시스트 특징이 본인만 중요하고 상대 연인에 대해 공감력이 떨어지더군요
남편이 나르시스트에요 아이들이 장애아이고 말로해!나와주세요!애아빠가 시켰고 아이가 그대로 말로했는데 돌아오는 답은 야 빈말하지마 하면서 시키는대로 했음에도 3차 가스라이팅을해요 유아동에게도..아이들 치료비가드니 본인에게 피해 끼친다고 가족은 짐짝보듯 무시하고 애가 아프면 돈달라고?하며 가스라이팅 해요 돈두 안주려하구요.돈주는 사람에게는 설설 기어요.이득이 되는사람 이득이 안되는 사람으로 가르죠.가족이고 뭐고 없어요.주변서 티비 나가라 할 정도인데도
못하는게
타인있을때 기가막히게 가면성 연기가 시작되고 그건 치밀하게 유지해요.
타인이 없어지면 가족에게 후폭풍이 와요. 이거는 성인인증 걸려 있어서 너 자신을 알라 공유 보냈는데 귀찮다고 무시해 버릴거 같네요
근데 뭘 보고 결혼하신건가요??
애들 버리고 이혼이 답인데 본인 인생은 안 소중하신 분인가보네.
estj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는 그 나르..istj인데.. 소름... 이사람들 자기합리화, 내로남불 대박입니다..
ESTJ 상대해보니 딱 이렇던데 한번 먹여버리고 차단해버리세요 그 굴욕감 영원히 맛보고 복수도 못하게 .
주변이 힘들뿐 본인은 나름 행복하게살거 같네요..ㅌㅋ
사춘기라 이상한 줄 알았는데, 우리 애가 나르시스트구나..ㅠ이런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떡해야 하나요?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아이에게 무시받고 착취 당하고... 사춘기 오니, 가정교육이 의미 없네요. 대화의 끝은 항상 전쟁이고 사과는 항상 부모만 하니..ㅠ
남편분이 나르시시스트인가 봅니다. 나르는 80프로 유전이라고 합니다. 저희 집도 똑같아요. 희망은 버리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저도 아이가 사춘기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대학 가니 더하네요.
저도 딸이 .. ㅜ 눈물과 부모 탓, 사과하라고 강요 최근 1년 사이 너무 힘드네요. 병원 , 상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르시스트들한테도 열받지만 전형적인 나르시스트들이 타인을 나르시스트로 몰아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음. 공감능력이 없어서 자신이 한 짓이 있는데 객관화 못하고 상대가 화내거나 자기권리 찾으려고 하면 되려 나르라고 뒤집어 씌우기도 함. 그리고 자기 잘못인정하기 싫을테니 그런 경향이 더 많을 거라 생각됨.
결혼전 저희 시어머니는 항상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자셨어요..근데 이제 그 나쁜사람이 제가 됬어요.. 신혼인데....모든게 다 제탓이에요 아픈것도 원래 화가 많으셔서 화가 눈으로 올라가서 시신경이 망가지셨다 하셨는데요... 이미 결혼전 직접 들은내용이고 결혼전에도 입퇴원 해드렸어요 엄마처럼 제가 보살필생각도 했었구요...
그런데 3년 결혼생활 보니.. 저희가족에게 청담동집 또는 분당집을.증여해줄거다 하시면서 가전가구 예물예단 억대로 가져오게 해놓고 월세집에 최고급으로 다 채우게했어요 오빠는 천만원짜리 침대 쓴다면서..
결국 총 3억은 나갔어요 . 그런데 월세로 2년 살고 ..
1년은 경기도에있는 어머니명의 작은오피스텔에 살고있어요. 이집을 증여해주신다고 약속 하셨는데 갑자기 너희 경기도민으로 살거냐??;; 하면서... 서울시민으로 살라면서 ...;; 서울에 청약을 넣으라했고 그러다 진짜 청약이 어렵게 됐는데 청약집을 남편이랑 자기랑 공동명의 하라고 우기며 효도계약서까지 쓰자고하세요.
그러다 그게 안되는걸 알곤 효도계약서를 집담보로 새이모부 아시는 변호사까지해서 계약서작성해오시고 차용증까지.. 근저당 잡고 월 175씩 10년 드리기?
, 아프시면 모시고 살기, 퇴원시까지간병하기,
모시고 살다 불화가 발생시 월100 지급, 등등...
이걸 이행못할시 집 담보로 어머니께 소유권 이전 , 오빠는 앞으로 10년도 못하는 직업인데.. 월400버는데.. 미래가 안보여요
더 무섭고 황당한 계약서 내용은.
ㄴ혹시라도 저 계약서 특약사항 대로 이행못하거나 시어머니, 남편도 이세상에 없으면 이모님에게 소유권이전 이모님도없을시 국가 공공기관에 자동으로 넘어간다 라고 쓰신게 너무 무서워요...
그리고 이미1차 계약금1억낸 상황이고.. 몇일고민끝에.. 효도계약서 쓴다 했는데도 어머님이 잠수타셨어요..
결국 청약날아갔어요..
자기 아픈거는 남탓 좋은일은 자기탓..어머니 주변사람들은 딱 2명 이모랑 새이모부뿐!! 아버님 의산데 따로 사세요..
.남편..회사도못가게 잠도 못자게 한적도 많고 지금남편은 처음신혼때보다 많이 변했지만. 불안해서. 아기도 못갖고있어요..
같이살면서 결혼식준비했는데 결혼식 하루전날까지 괴롭혔어요 어머니가 저녁늦게까지 붙잡아놓고.. 오빠랑 저랑 다투게만들고..
..오빠는 집번호키 바꾸고 자기엄마집 가고 전 겨울인데 배터리도없고..2시간자고 결혼식올렸어요..
저는 엄친딸이고 인기도많았고..아빠 돌아가셔서 .. 더 잘 사는모습보이고싶었어요 결혼식 딱 하루전인데.. 엄마생각이 났어요.엄마친구분들 친척들. 남편도 죽고 딸도 파혼하고.. 그런모습보이기싫었어요 .
. 예단예물등 해오란거 다 해왔는데 생활비도 첨엔 독박이였는데 불구하고 시어머니는 항상 부족하다 하시면서 오빠를 데려가서 가스라이팅했어요 오빠가 효자라
.아바타같았어요.
처음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있었구요
어머님 자신은 항상 피해자고 점보고왔눈데 제가 칼을 든다고 했다면서 .. 저는 무서워서 그날 가위도 눌렸어요.. 처음엔 내가 더 잘하면 날 좋아할거야..더 노력해야지.. 난 잘 살거야 행복해질거야 했던 내가 바보같고한심해요
제대로 악질중 악질 걸리신듯 ㅠㅠㅠㅠㅠ
한숨만 나옵니다.무슨 악마 스토리 듣는것 같네요
님이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ㅠㅠ
직업이 있으시면 찬찬히 이혼할 준비를 하시구요
직업이 없으시면 경제적 독립부터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혼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하 진짜 보기만해도 피곤하고 기빨림
왜그러는걸까요😢
자기애가 넘치는 놈들이 주변에 드글드글 거립니다.
나는 솔로가 생각나네요..
공감 능력없다는거 진짜임. 선넘어서고 뭐가 문제인줄 모름.
나르시시스트에도 종류가 있어요. 저런 나르도 있는 반면에 내현적나르시시스트도 있어요. 한번 검색해보세요.
외형적 내형적 나르시스트 다른점이 있더라구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랑 회피성 성격장애랑 구분이 잘 안된다고 하더군요...
내현적 나르들이 흔히
조폭 양아치들과 똑같더라는 .. ㅋ
그리고 다 해먹는 다 빼먹는
정치인들 !!
2. 재벌되는 것이 꿈임. 이상적인 사랑 원함.
4. 칭찬 듣고 싶어함
7. 공감능력 없음
8. 질투를 한적은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나를 질투한다고 생각한적 없음.
9. 잘 모르겠음
한 4개 해당하니깐 난 아님.
소시오패스 보다 나르시스트가 더 무섭데요.
이런사람들 주변에 은근히 많아요 저는 주변에 유부녀데 이상적인 사랑을 꿈꿔요 그래서 지가관심가는 남자를 놓고 지가 상상했던 사랑을 꿈꾸고 상대가 지가 생각했던대로 안되면 감정 기복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가 특별하고 지나이에 비해서 동안이고 저따라올 세련된 여자없고 맨날 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지남편한테 너는 좋겠다 저런와이프가 니 와이프라서 그런소리 듣는다 그리고 아름다움에 너무 집착해요 몸매때문에 점심시간은 무조건 걷고 식단을 혹독하게 관리해서 탄수화물 안먹고 괜히 식당가서 우연히 마주쳐서 시부렁대는거 듣느라 힘들어 죽는줄 알았네요 얘는 거의 다 해당되네요 한마디로 돌았다 생각했어요 지얘기 들어줄 사람 없으니 저한테 접근했나봐요
그분께 나이 좀 곱게 먹으라고 말해주세요ㅎㅎ
@@Uuuu_youuU ㅋㅋ
@@Uuuu_youuU 제 친구랑 똑같네요. 유부녀인데 이상적인 사랑을 꿈꾸는거. 일말의 죄책감이 없어요, 고등학교때 사랑고민을 털어놓듯 저한테 소녀같이 자주 애둘 딸린 40대 남자 얘기를 하는데.. 친구로써 제 생각을 있는 그대로 얘기를 해야 하는지. 그냥 관계를 위해서 듣고 있어줘야 되는지. 요즘 나름 소소한 고민입니다.
딱한사람 세영아 아직도 그러냐 ㅋㅋㅋ잊지못한다 영원히
혹시 ㄱㅅㅇ 이세여.?
내가 옳다!!!!!!!! 이 사람도 나르시스트라 생각해요. 무조건 자기는 착한 사람으로 포장하고 상대를 틀린 사람 이상한 사람 자격지심 있냐 자존감 낮냐 인신공격하면서 가스라이팅하고 죄책감 심어주고 깎아내리면서 자기말에 굴복할때까지 강하게 밀어붙여요. 제 매니저가 그런데 굉장히 오만한 분이시더군요. 남의 말 하나도 안 듣고 자기 얘기만 해요. 아집이 심해요
궁금한 게 있어요. 나르들도 일기도 쓰고 에세이같은 철학적 책을 읽나요? 아닌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르였던것 같아서 혼란스러워요.
시어머니가 내가 아버님(남편)을 만들었다(성격을바꿨다)
아랫층 할머니가 나를 얼굴이 예쁘다고 얘기했다 자신이 날씬하다 똑똑하다머리가 좋은데 친엄마가 공부를 안시켰다 아들자랑 본인자랑 남편무시 시할머니 흉 이게 일상인분
이건 내가 처음 만들어냈다 이런말 자주하고 사람들이 나보고 대단하다고 하더라 시아버님 에게 물좀 떠와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이야 이런말들을 웃으면서 하고 사람들한테 나 몇살로 보여요 묻기도하고 티비에나오는 연예인 보고 나랑 나이같은데 왜그리 늙었어 완젼 할머닌데 그지 여보 등등 ㅋ적다보니 길어졌는데 이런경우도 나르시스 해당될수 있나요? 아 그래서 칭찬을 좋아하셔서 늘 대단하시다고 예쁘고 날씬하다 똑똑하시다 이런얘기 만나면 늘 해드리는데 좋아하시고 금반지 팔지 이런것도 갑자기 꺼내서 주곤하셔요
ㅋㅋㅋ
오죽하면 과장해서 소패가 차라리 낫다는 말도 있을까😂
헐 ..난거 같은데 어케 바꾸지
딱 우리 남편이네요
오은영쌤도 결국 나르시시스트한테는 안됨
난 우리 집 인간들 다 저래서 숨을 못 쉬겠음. 난 한 마디로 정의한다면 과대망상증 환자들.. 끝..
몇년전에 만났는데 딱저런특징임ㅋㅋㅋ
사람아님
불쌍하다는생각도 안들어요
와 진짜 대박…😅
이거 대부분 사람이 해당될텐데 ㅋㅋ 다만 아닌척 하는 심리가 강할뿐
서울대 나오고 성공 못한 사람 중에 많이 보이는 케이스인데 ㅋㅋ아니면 MZ 이대남이나. 이들은 옆에 있기만 해도 피곤함. 우쭈쭈는 부모에게 해달라고 합시다.
딱 나였네...
특히 연예인들이 나르가 많죠 남의 시선에서 자기정체성이 완성되니. 남들이 자기를 우러러 봐야 성취감이 폭발함. 그 직업이 바로 연예인
요즘 어느 당 대표가 이쪽이지 싶네
응 윤석열은 아니고?
9개 나오면 심각한거 맞죠?
현재 결혼생활 20년간 남편에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다가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들키니 아내탓하며 가스라이팅 시전하며 집을 나간 남편이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라는걸 알게 되어 현타가 몇번째 오고있는지 숨이 안쉬어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