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독작(月下獨酌)/이백(李白), 영상•낭독/서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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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yslee3456
    @yslee3456 14 днів тому +1

    우리 사부님 이백 🙏

  • @인심이-l1i
    @인심이-l1i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듣고 지나갑니다^^

  • @서미숙-z8j
    @서미숙-z8j Рік тому +3

    매화와 산수유 정도 듬뿍 넘치네요 ㅎㅎ

    • @seossimoeo
      @seossimoeo  Рік тому

      방문과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3월 빛나는 봄날, 되시길요 ~🙂😄

  • @인심이-l1i
    @인심이-l1i Рік тому +2

    여기오니 이백의 시도 들어봅니다ㅎ고맙습니다^^

    • @seossimoeo
      @seossimoeo  Рік тому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심이-l1i
    @인심이-l1i Рік тому +3

    황진이도 매창의 시도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 @seossimoeo
      @seossimoeo  Рік тому +1

      네^^ 검색창에 '서씨모어 이매창' 하면 나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즐겁게살자-g4u
    @즐겁게살자-g4u Рік тому +1

    🎉🎉🎉

    • @seossimoeo
      @seossimoeo  Рік тому

      즐겁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요~ 🙂🙂

  • @백두산호랑이-n9c
    @백두산호랑이-n9c 2 місяці тому

    코스모스 곁에서
    산들바람에 너울거리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가을 길
    걸어가는 걸음마다
    코발트빛 하늘이 내려온다.
    뜨거웠던 여름날을
    날려보내는
    산들바람은 덤으로
    다가오고
    먼길에서 다가오는
    사랑님의 소식이
    정다웁게도 불어온다.
    가을의 향기 코스모스
    길을 걷는다.
    마음의 향기도
    길을 따라 걷는다.
    9월 30일
    태정강

  • @장현익-c8v
    @장현익-c8v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난 그래도
    설하독잔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