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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부님 이백 🙏
잘듣고 지나갑니다^^
매화와 산수유 정도 듬뿍 넘치네요 ㅎㅎ
방문과 댓글, 감사해요~~행복한 3월 빛나는 봄날, 되시길요 ~🙂😄
여기오니 이백의 시도 들어봅니다ㅎ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진이도 매창의 시도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네^^ 검색창에 '서씨모어 이매창' 하면 나옵니다~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즐겁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요~ 🙂🙂
코스모스 곁에서산들바람에 너울거리는코스모스 피어있는가을 길걸어가는 걸음마다코발트빛 하늘이 내려온다.뜨거웠던 여름날을날려보내는산들바람은 덤으로다가오고먼길에서 다가오는사랑님의 소식이정다웁게도 불어온다.가을의 향기 코스모스길을 걷는다.마음의 향기도길을 따라 걷는다. 9월 30일 태정강
난 그래도설하독잔이 최고인듯.
우리 사부님 이백 🙏
잘듣고 지나갑니다^^
매화와 산수유 정도 듬뿍 넘치네요 ㅎㅎ
방문과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 3월 빛나는 봄날, 되시길요 ~🙂😄
여기오니 이백의 시도 들어봅니다ㅎ고맙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진이도 매창의 시도 들어보고 싶어요ㅎㅎ
네^^ 검색창에 '서씨모어 이매창' 하면 나옵니다~
편안한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즐겁게 살자님, 반갑습니다 ~~
편안한 밤 되시길요~ 🙂🙂
코스모스 곁에서
산들바람에 너울거리는
코스모스 피어있는
가을 길
걸어가는 걸음마다
코발트빛 하늘이 내려온다.
뜨거웠던 여름날을
날려보내는
산들바람은 덤으로
다가오고
먼길에서 다가오는
사랑님의 소식이
정다웁게도 불어온다.
가을의 향기 코스모스
길을 걷는다.
마음의 향기도
길을 따라 걷는다.
9월 30일
태정강
난 그래도
설하독잔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