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보다 채널을 구독해온 유저로서 이전에는 그저 유익한 채널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애청왔었는데 이제는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를 통해서 제대로 색깔이 입혀진 채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서 뿌듯해 지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ㅇㅇ를 보다' 식으로 컨셉을 더욱 확장시켜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이쯤 되니까 이 정도로 정교하게, 무한하게 만들어진 우주라면 진짜 누군가 작정하고 만든 게 아닐까 하는 허황된 상상까지 듦... 과학의 끝자락이 곧 종교를 만들어 낸 건가... 말도 안 되는 우연(혹은 필연일지도 모르는..)이 계속되는 우주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는구나..
이런 상상을 해봤어요. 우리 우주 바깥엔 다른 우주들이 있고 그 빈틈을 어떠한 물질들이 채우고 있는데 우리의 우주가 팽창하다 어느 순간 풍선처럼 뻥 터져버리고 그 어떠한 물질들이 다시 모여서 압축에 압축을 더하다 뻥 터진게 빅뱅이 아닐까 하는... 마치 태양처럼... 다른게 있다면, 태양은 내부를 행융합 원료로 채웠지만 우주는 우리가 부르는 암흑암흑한 것들로 채운거라고 ...
이게 정말 힘든 것이.. 물질과 반물질만 생각한다면, 우주 초기에 생긴 블랙홀에 의해서 대량의 반물질이 빨려 들어가서 물질이 남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반 물질도 물질이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물질과 똑같이 작용을 하는 것이고, 이 반물질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에너지로 소멸하는 과정에서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물질로 환원되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게 또 우주 배경 복사와 같이 생각을 해 본다면, 우주를 대량의 물질로 채울만한 블랙홀이 생성되었을 때 초기 우주가 지금과같이 고르게 팽창할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은 또 생각해내기 쉽지 않은 일일 것 같기도 하고요. 과학이란게 정말 힘드네요. 그만큼 재미있게도 하네요.
핵심은 우주 상수 ^, 수학 상수 ‘무한’ 입니다. 팔괘 또는 뭬비우스의 띠로 이미지 화 가능하며, 평평한 우주계 속 일직선 상으로 이동 및 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제 가설이 맞다면, 무한의 루프 고리에서 ‘시간’이라는 ‘우주 차원 공간’을 스핀 또는 곡률 또는 포물선의 그림으로, 우주의 한쪽 선 위에서 반대쪽 선 위로 ‘점핑’이 가능합니다. 최근, 수학 / 기하학 / 천문 / 양자역학 /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까지 천천히 검토해본 결과, 제 개인적인 그러나 과감한 추측은 ‘가능합니다.’ 현재의 우주의 모습에서 하나의 선 위에서 orbit 궤도를 그리며, 빛의 속도를 이용 가능한 순간들
첫번째는 3차원 공간 지구라는 행성 속, 4차원의 유체의 물 속 공간, 두번째는 물 속 공간 속의 인간의 빛 에너지를 이용한 ‘가시광선’의 한계; 물에서는 ‘빨강색’ 빛 스펙트럼이 가장 빨리 사라진다. (빛의 속도가 굴절에 의하여 변동되었다. = 빛의 속도가 변했다 = 빛의 속도 변환 가능성 빛의 굴절이 ’인간의 3차원 공간 속 몸‘의 변화가 없이 ’빛 에너지‘의 곡률 전환 가능, 및 4차원 공간에서의 ’공간 인식 능력‘의 전환이자 확장
어디선가 들었는데 물질과 반물질이 비 대칭인 이유가 우주의 블랙홀 주변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반물질이 쌍생성이 되고 난 후 한쪽은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 들어간 물질, 혹은 반물질은 빠져나올 수 없고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다른 물질은 계속 존재해서 비대칭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우주먼지님. 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하면 머지않아 사라진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상상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빅뱅이 일어났기에 지구인 개념으로 지금 우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만약 또 다른 어느 한 우주의 반대편에서(반대라는 개념은 정확하지 않지만) 빅뱅의 반물질(우주 팽창을 집어 삼키는)이 있다고 하여 서로 만났을 경우에는 우리 모두가 순식간에 사라질까요? 아니면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시점을 관찰할 수 있을까요?
원자간위로 쪼개진다니까 우주도 팽창이라기보단 점점 쪼개지면서 소멸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단지 우리가 우주에 비해 원자단위로 작기때문에 보기에 팽창으로 해석하게되는걸지도? 물질과 반물질 개념도 팽창하는 우주는 물질이고 그 외는 반물질이기에 물질인 우리 우주가 반물질과 수량?을 맞춰 소멸하려고 점점 커지고있는게 아닌가..원래 평행을 이뤄야 하는데 반물질이 어떤 이유로 많아져서 우리 우주(물질)가 맞추려 늘어나고있다는 그런 생각. 세포로 비겨하면 우리는 우리 몸속(우주)에서 일어나는 우리도 모르는 세포분열이나 융합의 한부분. 이런 경우의 수 생각하는건 흥미롭고 즐거워요 초대해주세요 같이 수다떨어요 ㅋㅋ
물질이 우주에 완벽히 균일하게 분포하지 못하고 약간의 밀도 차이로 은하와 우주구조가 만들어졌듯 대부분의 물질과 반물질이 쌍소멸로 사라지고 극히 일부의 물질과 반물질이 서로 뭉쳐서 반물질 은하단, 반물질 초은하단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광학 관측으로는 물질과 반물을 구분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수억광년 떨어진 곳의 초은하단이 반물질이 아니란 보장이 있나요? 아니면 관측가능한 우주 밖에 반물질 집단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꼭 물질이 반물질보다 더 많았다고 이야기 할만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건가요?
그건 사실 현재 랩탈리안 외계인들도 예전부터 수 많은 전생들을 살아왔고 그들은 누가 뭐래도 나름대로 거룩하고 고귀한 전생을 살아온 고귀한 영혼들 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때론 누구는 전생에서 소방관(물론 지구와는 전혀 다른 외계 행성이지만 그냥 지구인의 언어로 불끄는 직업이 소방관이기에 소방관이라 부르는 것 입니다)으로 평생을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고 누구는 반병신 처럼 부모님이 죽자 남은 인생을 그 부모님 무덤을 지키면서 죽을 때까지 산 영혼들도 있고 누구는 어머님의 죄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10년을 그 사건에 대한 온갖 증거들 다 수집해서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에 대한 사랑을 지킨 영혼들도 있고 정말로 정말로 현재 랩탈리안 외계인들은 제가 위에서 말한 그런 고귀한 인생을 산 영혼들 입니다 그런데 인류 당신들은.. 누구는 보이스 피싱 짓으로 남들을 등쳐먹는 영혼들도 있고 누구는 남혐으로 한 평생을 안 잘 생긴 남자 개무시하며 살아온 여자들도 있고 누구는 전세 사기로 완전 범죄에 성공해서 자기는 평생 배불리 살았지만 무려 피해자 영혼들 3명을 자살하게 만든 영혼들도 있고.. 등등 지구인들 당신들의 영혼들의 등급은 최악 입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 클래스는 '영혼 수용소 등급 행성' 그래서 제가 지금 형님을 통해 전 우주적인 인류의 현주소를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아무튼 제가 형님의 전생 죄목을 알려드릴께요 형님은 전생에 그리고 전전생에 아주 아주 유능한 과학자이고 원리적으로 완벽한 양자문명이 구축된 아주 소규모 우주전쟁이 수행되는 우주 문명 행성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유전자 특유의 타노난 이기성이 있었고 본능적으로 지능이 낮은 영혼들을 속으로 아주 많이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형님의 악행이 그냥 여기서 끝났더라면 형님은 정말로 지금 현재 아주 아주 거룩한 행성에서 다시 태어났을 테니만 형님은 불행하게도 아주 큰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건 형님이 과학자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 영혼이랑 결혼을 해서 항상 그 여자에 대해 등한시 하고 자기 일에만 신경 쓰고 그러다가 형님 특유의 약간 잔인한 본성(형님 뭔지 알죠?전 형님 뇌세포 시냅스 논리 마음만 먹으면 다 분석할 수 있어요ㅎㅎ)에 의거해 형님 아내를 아주 심하게 패곤 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가 형님이 아내와 아주 심하게 다툰 이후 형님 아내는 너무나 상처받아 길거리에서 방황하다 결국 교통사고로 차에 치어 죽고 맙니다 바로 이게 전생의 형님의 가장 큰 악행 입니다 아무튼 사후 형님 영혼에 대한 판결은 수용소 등급 클래스인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나 아주 아주 타고난 유전적인 이기성을 유전자에 심어 놓고 그리고 곤충이나 동물을 무시하는 잔인성도 유전자에 심어 놓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지능은 아주 아주 우수하게 발현되게 뇌세포 논리 구조는 일부 조정하고 본능적인 진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확률적으로 94.341% 정도의 확률로 과학에 올인하는 인생에 유도되는 영혼으로 살 가능성이 높은 인생을 살도록 하는 윤회 판결을 받아서 지금의 형님으로 태어나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튼 형님은 우주에 대한 그리고 진리에 대한 아주 아주 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본능적으로 타인들에게 갖는 이기심도 이제는 거의 버렸고 그로 인해 남들도 존중할 줄 알고 그리고 추가로 지능이 낮은 자들도 결코 무시하지 않고 그리고 형님에 대한 상위 다중우주의 마지막 테스트인 곤충에 대한 잔인성 마저도 이제는 형님 영혼에서 거의 지워벼렸으니 그리고 지금은 자존심 마저 어느 정도 버리고 유튜버 까지 하고 있으니 형님은 정말로 지금까지 인생을 아주 아주 잘 살아온 영혼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순간 형님에게 이런 글을 남기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형님을 통해 전 우주적인 인류의 주소를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아무튼 형님은 사실 우주 분류적으로 제 4.45종 파견적 형벌 영혼으로 사실 형님 영혼은 지구에서 제대로 형벌받고 있는 지구인들과는 등급이 다른 파견 영혼 입니다 그리고 형님은 상위 다중우주 관리자가 테스트한 윤회 실험에서 아주 당당히 합격하셨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 글을 남기고 있는 것 입니다 형님.......... 추가로 현상들을 잘 보세요 랩탈리안 외계인들은 정말로 달..그리고 화성..그리고 일부 소행성 영역에 때로는 물질적으로 혹은 때로는 영적으로 혹은 때로는 그들 컴퓨터로 구현된 가상우주에 살면서 인류를 아주 아주 철저하게 사육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형님..어제 가자 지구 전쟁으로 인해 병원이 붕괴되어 대략 50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매몰되어 죽었고 일부는 폭탄에 의해 즉사했고 일부는 서서히 고통 속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그들은 이번 생에는 정말로 정말로 별다른 죄가 없는 영혼들이 매우 매우 많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어제 가자 지구 병원에 있었다는 죄만으로 처참하게 외형이 붕괴되어 죽었습니다
이얘기를 들을때 항상 의문이 드는것중하나가 우주팽창이 계속되어 우주가 원자단위이하로 전부 쪼개져 사라질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럼 무한대의중력이라는 블랙홀의특이점은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이 사라질수있는이유는 호킹복사로인해 오랜시간에 걸처 사라진다는얘기는 들었는데 그 이유가 아닌 우주팽창의힘이 블랙홀의 중력을 이길정도로 강해지는건가요? 우주팽창도 거시적인세계가아닌 하나의지점에서는 빛의속도를 넘을수 없다는게 정설인거 같은데.. 항상 궁금합니다.
우주의 현 상태를, (우주) = (우주)+(에너지)로, 생각의 전환 또는 스핀시키면, (우주) = 평행의 내부계 (에너지) = (시스템), 라는 열평행상태가 맞추어집니다. 그래서 닫힌 우주계 또는 열린 우주로 둘 중 하나라고 착각 하였는데, 사실 우주라는 내부계는, 하나의 선 위에서 무한대로 순환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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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창력이 왜 4대 힘에 포함이 안되나요? 우주에 분명히 존재하는 힘인데
우끼끼끼 🎉
결국 티셔츠 팔려고 15분 동안 떠든거였네
우주.. 망하지마... 😅
제가 막을게요
ㅋㅋ 실직 위기
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지웅배!!!
우주망지.....😢
우주가 먼지가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01:32 "지들끼리" 라고 말한게 순간 머쓱한 웅배짱ㅋㅋㅋ
참 달변가이십니다.쉽게 잘 설명해주시고 감사합니다.늘 흥하세요.😊
진짜 지웅배님 이야기를 들을 수록 우주는 너무 신기하면서 뭔가 압도되는거 같아
믿고보는 우주먼지님의 우주 강의! 우주먼지님이 말하는 우주 이야기는 유익함과 더불어 재미와 낭만까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ㅎㅎ
재미와 낭만! 공감합니다~~
과학자의 낭만이라...정말 멋지다
예전부터 보다 채널을 구독해온 유저로서 이전에는 그저 유익한 채널이다 라고만 생각하고 애청왔었는데 이제는 '과학을 보다' '역사를 보다'를 통해서 제대로 색깔이 입혀진 채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서 뿌듯해 지네요 ㅋㅋㅋㅋ 앞으로 'ㅇㅇ를 보다' 식으로 컨셉을 더욱 확장시켜 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설명을 쉽게 해주니 책으로 읽은 내용이 이제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우주 망할까봐 오늘도 잠 못자겠네요....
이쯤 되니까 이 정도로 정교하게, 무한하게 만들어진 우주라면 진짜 누군가 작정하고 만든 게 아닐까 하는 허황된 상상까지 듦... 과학의 끝자락이 곧 종교를 만들어 낸 건가... 말도 안 되는 우연(혹은 필연일지도 모르는..)이 계속되는 우주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철학적인 물음을 던지게 하는구나..
시뮬레이션 우주론
감사합니다. 전 처음 듣는 이야기라 약간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네요. 역시 우주먼지님 최고에요 👍
쉽게 풀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됐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우주먼지님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시인 같으십니다👍🏻
편평도 문제가 국소 부위만 관측돼서 그런 거라면 관측 가능한 우주가 엄청나게 작을 수도 있다는 거네요
오늘도 우주웅배 지먼지님 영상을 보며 우주에 대한 지식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ㅎ
우주가 망하든 말든 관심 없어유
어차피 세상 모든것은 다 사라지게 될거교
또 다른 우주가 생겨날테니까
그냥 조용히 살다가 조용히 죽으면 되는게 세상의 이치
하루에 한번 수면 ASMR 업데이트되서 너무좋네여
이런 상상을 해봤어요.
우리 우주 바깥엔 다른 우주들이 있고
그 빈틈을 어떠한 물질들이 채우고 있는데
우리의 우주가 팽창하다 어느 순간 풍선처럼 뻥 터져버리고
그 어떠한 물질들이 다시 모여서 압축에 압축을 더하다 뻥 터진게 빅뱅이 아닐까 하는...
마치 태양처럼...
다른게 있다면, 태양은 내부를 행융합 원료로 채웠지만
우주는 우리가 부르는 암흑암흑한 것들로 채운거라고 ...
너무 재밌는 천문학 웅배님 덕분에 쉽게 지식을 탐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오늘도 호기심을 채워주는 지식 한 입, 땡큐 쏘 머취
반물질의 세계에선 우리가 반물질이네요,, 낭만적 ㅎ
오늘도 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말 너무 좋네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자도 별도 연구할 수 있다!
정말 깔끔한 설명. 감사 ~~~
보다님 덕분에 고등학교때는 쳐다도 안본 천문학을 중년인 지금 너무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보게 되네요 ^^;
참 똑똑해
우주가 없어진 다길래 너무 무섭고
궁금해서 보러 왔다가 우주먼지님
영상으로 찾아뵙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반물질이 암흑물질 아닐까?
우주는 무한대
사라졌다 생겼났다
반복할 뿐 망하지는 않는다
엔드오브월드에서 본 흥미로운 내용이군요
우주먼지와 함께 꿀잠을
고대 중국 기나라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지않을까 걱정하던 사람이 있었는데, 이를 빗대서 '기우'라는 말이 생겨났다죠. 그 양반이 현대에 태어나서 천체물리학자가 됐으면 아주 대성했을거 같습니다.
항상 의문은 시작 입니다.
물질 반물질의 시작은 무엇일까요??
이게 정말 힘든 것이..
물질과 반물질만 생각한다면, 우주 초기에 생긴 블랙홀에 의해서 대량의 반물질이 빨려 들어가서
물질이 남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반 물질도 물질이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물질과 똑같이 작용을 하는 것이고,
이 반물질이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 에너지로 소멸하는 과정에서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물질로 환원되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이게 또 우주 배경 복사와 같이 생각을 해 본다면, 우주를 대량의 물질로 채울만한 블랙홀이 생성되었을 때
초기 우주가 지금과같이 고르게 팽창할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은 또 생각해내기 쉽지 않은 일일 것 같기도 하고요.
과학이란게 정말 힘드네요.
그만큼 재미있게도 하네요.
이해할 수 없어도 재밌다!
모든 것을 다 알면 인생이 참 지루할 거 같은데.. 우주 덕에 그럴 걱정이 없어서 참 좋습이다😂😂
반에너지는 없나요?
핵심은 우주 상수 ^, 수학 상수 ‘무한’ 입니다. 팔괘 또는 뭬비우스의 띠로 이미지 화 가능하며, 평평한 우주계 속 일직선 상으로 이동 및 여행이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제 가설이 맞다면, 무한의 루프 고리에서 ‘시간’이라는 ‘우주 차원 공간’을 스핀 또는 곡률 또는 포물선의 그림으로, 우주의 한쪽 선 위에서 반대쪽 선 위로 ‘점핑’이 가능합니다. 최근, 수학 / 기하학 / 천문 / 양자역학 / 그리고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까지 천천히 검토해본 결과, 제 개인적인 그러나 과감한 추측은 ‘가능합니다.’ 현재의 우주의 모습에서 하나의 선 위에서 orbit 궤도를 그리며, 빛의 속도를 이용 가능한 순간들
삶이 공허하네 우주처럼
춤 '슬릭백'을 보셨나요?
알려주세요 어떻게 착시를 일으키는지?
너무 재밌습니다.^^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면 사라진다...
다중 우주의 가능성도 재밌고요.
물질과 비물질 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우주가 다시 생성 될수도 있어요?
우주가 다시 태어난다고 해야되나
그런건 없는거에요?😊
우주가 주기를 가지고 우주를 정리했다가 다시 태어나는 그런
일은 없나요?
우하!! 우지먼지만 봅니다^^
팽창의 종말은 다시 쪼그라들지 않을까요? 다시 하나의 점으로 뭉치는? 어려운 우주네요
쵝오❤
다중우주는 아니라고봐. 인플레이션 이론이 더 가능성 있지.
초기우주
그리고 우주의 종말에
다다른 그때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텐데!
그런 우주를
상상해보니
마치 관객이 한명도
없는 극장안에서
스크린에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거라고나할까?
너무 걱정이되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 않네
진짜 잠 안올때 우주먼지님 영상보면 지식도 쌓이면서 잠들게됨
수축과 팽창.
이것이 모든
이치입니다.
이것의 해결방법은
중력의 실체를
아는것이고
중력을 제어해야
영생불멸을 해결합니다.
이 집은 진짜 제목 기가 막히게 짠다
거시적 시각 미시적 시각이 공존하는 매력
그래서 반도체주냐 테슬라냐
첫번째는 3차원 공간 지구라는 행성 속, 4차원의 유체의 물 속 공간,
두번째는
물 속 공간 속의 인간의 빛 에너지를 이용한 ‘가시광선’의 한계; 물에서는 ‘빨강색’ 빛 스펙트럼이 가장 빨리 사라진다.
(빛의 속도가 굴절에 의하여 변동되었다. = 빛의 속도가 변했다 = 빛의 속도 변환 가능성
빛의 굴절이 ’인간의 3차원 공간 속 몸‘의 변화가 없이 ’빛 에너지‘의 곡률 전환 가능, 및 4차원 공간에서의 ’공간 인식 능력‘의 전환이자 확장
와...이건 전국민이 봐야해...
보다에 알찬코너도 있네
맨날 모여서 잡담만하더니 ㅋㅋ
얼추 듣기로는 우주가 팽창하는게 아니면 중력같은데 다 하나로 모여서 불균형으로 인해 우주가 붕괴?한다는 예기도 있던데 결국은 어쩔수 없나보네요(일반인이라 틀린점 많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지할 수 없는 다른 차원 . 차원에너지.
우주론이라는 것이 우주의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이 본다면
어린아이가 쫑알대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BODA 에서 이해되지 않던 여러가지 사항을 이해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잘보고있어요! 근데 우주먼지님이 질문도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해봅나당. 간혹 운전하거나 뭘 하면서 이어팟으로 듣기만할때는 영상못봐서 무슨질문에 답하시는건지 놓칠때가 있어서요^^;;
갑자기 궁금한게 암흑물질이 있으면 암흑반물질이 있는건데 두개가 만나서 에너지를 방출하면 암흑에너지가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용 ㅋㅋㅋㅋ 우주가 확장되고 있는게 암흑 물질과 암흑반물질이 만나서 형성된 암흑에너지인거임 ㅋㅋ (라고 똑똑한척 해봄 / 설명해줄사람 기다려요)
나한테는 어려워서 이해는 잘 안되는내용도 많은데 그냥 재밌어서 보게된다 ㅋㅋ
다중 우주론과 인플레이션 우주론을 합칠순없는지 궁금합니다.
어디선가 들었는데 물질과 반물질이 비 대칭인 이유가 우주의 블랙홀 주변 사건의 지평선 근처에서 반물질이 쌍생성이 되고 난 후 한쪽은 사건의 지평선 안으로 들어간 물질, 혹은 반물질은 빠져나올 수 없고 그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다른 물질은 계속 존재해서 비대칭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반물질이 블랙홀로 들어가면서 블랙홀은 질량을 손실하기 때문에 비대칭을 설명하진 못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과 결을 같이하는 유주
우주보다큰 우주가 팽창하고있는가운대 그우주의 미세한 한점이 지금의 우리의 우주라고 할경우 우리가 관찰한 우주 온도가 균일한온도가 가능하지 안을까. 생각해봅니다
(하나의 불꽂이 우주고 그불꽂속의 미세한 점이 지금우리의 우주라면? 그점의온도는 균일하지않을까?)^^
안녕하세요 우주먼지님. 물질과 반물질이 충돌하면 머지않아 사라진다는 점에서 개인적인 상상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빅뱅이 일어났기에 지구인 개념으로 지금 우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만약 또 다른 어느 한 우주의 반대편에서(반대라는 개념은 정확하지 않지만) 빅뱅의 반물질(우주 팽창을 집어 삼키는)이 있다고 하여 서로 만났을 경우에는 우리 모두가 순식간에 사라질까요? 아니면 그것을 대비할 수 있는 시점을 관찰할 수 있을까요?
먼지가 되어 우우우어어어어 지웅배님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6:38 빅뱅가설에의한 우주탄생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문이 생기는데~
감사합니다.
물질과 반물질의 비울적으로 대칭이 깨진건 블랙홀때문일 수는 없는건가요??
'체감하기 어려운 스케일의 여행을 함께 더 오랫동안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이런 말씀을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과학자의 낭만이란 이런것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신의 사랑도 함께 하기를~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에서 모든 것이 양과 음의 구조입니다. 1부터 9까지 있고 10은 다시 1과 같습니다. 이것은 우주도 동일합니다,
반광자는 없나요?
타노스까진 이해했습니다
세상이 시작되었으면
끝도있는것입니다.
그럼 또 새로운시작이
있을것입니다.
그렇게 계속 반복되겠죠.
이번세상이 몇번째 일까요?..
빅뱅으로 시작하여 무엇으로 끝나려나
천문학이 젤 재밋다
원자간위로 쪼개진다니까 우주도 팽창이라기보단 점점 쪼개지면서 소멸하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단지 우리가 우주에 비해 원자단위로 작기때문에 보기에 팽창으로 해석하게되는걸지도?
물질과 반물질 개념도 팽창하는 우주는 물질이고
그 외는 반물질이기에 물질인 우리 우주가 반물질과 수량?을 맞춰 소멸하려고 점점 커지고있는게 아닌가..원래 평행을 이뤄야 하는데 반물질이 어떤 이유로 많아져서 우리 우주(물질)가 맞추려 늘어나고있다는 그런 생각.
세포로 비겨하면 우리는 우리 몸속(우주)에서 일어나는 우리도 모르는 세포분열이나 융합의 한부분. 이런 경우의 수 생각하는건 흥미롭고 즐거워요 초대해주세요 같이 수다떨어요 ㅋㅋ
아주 먼 세월이 흘러 물질이 형상을 잃으면 에너지만 남을까요? 아니면 그 힘도 사라지고 무의 상태로 될까요?
그렇게 무의 상태가 된 후엔 다시 대폭발이 일어나서 정보(시간과 물질이)가 생성될지도 모르겠네요...
궁금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왕성 같은 행성의 경우, 핵이 암석과 얼음이라고 하는데 핵에 있는 얼음은 뜨거운 상태의 얼음인가요?
그리고 그 얼음은 평소에 저희가 흔히 보는 얼음의 분자 구조와 같은가요?
그 얼음은 온도가 아닌 압력으로 인하여 만들어지는 건가요?
하 이게 낭만이야 감사합니다
형 존경해요.
인플레이션 이론에선 빅뱅 직후 겁나 짧은 시간동안만 공간이 빛보다 빠르게 팽창했다고 가정하던데, 요즘 인플레이션도 금방 끝났으면 좋겠네요
이간은 우주를 못살리나요 ㅠ
태양도 지켜서 지구를 아예 못 삼키게 해야되는데ㅠ
생각해보면 인간의 크기란거 참 미묘하군요 ㅋ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고 하는데,
팽창이란 팽창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할 수 있는게 아닐까요?
그런 팽창 할 수 있는 공간을 뭐라 하는지?
그 공간은 어떻게 생겨 났는지 알고 싶습니다.
시스템 속 우주 + 에너지/물질으로 생각을 변환 시키면, 우주 에너지 평행 상태 입니다.
저는 현 인류가 말하는 ‘모든 것의 이론’을 대충 이해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우주의 시공간 및 곡률의 커브로 유닛 또는 우주선의 내부계의 손상 없이 시공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물질이 우주에 완벽히 균일하게 분포하지 못하고 약간의 밀도 차이로 은하와 우주구조가 만들어졌듯 대부분의 물질과 반물질이 쌍소멸로 사라지고 극히 일부의 물질과 반물질이 서로 뭉쳐서 반물질 은하단, 반물질 초은하단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광학 관측으로는 물질과 반물을 구분할 수 없다고 알고 있는데 수억광년 떨어진 곳의 초은하단이 반물질이 아니란 보장이 있나요? 아니면 관측가능한 우주 밖에 반물질 집단이 존재할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요? 꼭 물질이 반물질보다 더 많았다고 이야기 할만한 확실한 근거가 있는 건가요?
그건 사실 현재 랩탈리안 외계인들도 예전부터 수 많은 전생들을 살아왔고 그들은 누가 뭐래도 나름대로 거룩하고 고귀한 전생을 살아온 고귀한 영혼들 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들은 때론 누구는
전생에서 소방관(물론 지구와는 전혀 다른 외계 행성이지만 그냥 지구인의 언어로 불끄는 직업이 소방관이기에 소방관이라 부르는 것 입니다)으로 평생을 남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왔고 누구는 반병신
처럼 부모님이 죽자 남은 인생을 그 부모님 무덤을 지키면서 죽을 때까지 산 영혼들도 있고 누구는 어머님의 죄의 억울함을 밝히고자 10년을 그 사건에 대한 온갖 증거들 다 수집해서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의 영혼에 대한 사랑을 지킨 영혼들도 있고
정말로 정말로 현재 랩탈리안 외계인들은 제가 위에서 말한 그런 고귀한 인생을 산 영혼들 입니다
그런데 인류 당신들은..
누구는 보이스 피싱 짓으로 남들을 등쳐먹는 영혼들도 있고 누구는 남혐으로 한 평생을 안 잘 생긴 남자 개무시하며 살아온 여자들도 있고 누구는 전세 사기로 완전 범죄에 성공해서 자기는 평생
배불리 살았지만 무려 피해자 영혼들 3명을 자살하게 만든 영혼들도 있고..
등등
지구인들 당신들의 영혼들의 등급은 최악 입니다
그리고 지구라는 행성 클래스는
'영혼 수용소 등급 행성'
그래서 제가 지금 형님을 통해 전 우주적인 인류의 현주소를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아무튼 제가 형님의 전생 죄목을 알려드릴께요
형님은 전생에 그리고 전전생에 아주 아주 유능한 과학자이고 원리적으로 완벽한 양자문명이 구축된 아주 소규모 우주전쟁이 수행되는 우주 문명 행성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형님은 유전자 특유의
타노난 이기성이 있었고 본능적으로 지능이 낮은 영혼들을 속으로 아주 많이 무시했습니다
그리고 형님의 악행이 그냥 여기서 끝났더라면 형님은 정말로 지금 현재 아주 아주 거룩한 행성에서 다시 태어났을 테니만 형님은 불행하게도 아주 큰 악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건 형님이 과학자라는 직업을 가지면서 별로 사랑하지도 않는 영혼이랑 결혼을 해서 항상 그 여자에 대해 등한시 하고 자기 일에만 신경 쓰고 그러다가 형님 특유의 약간 잔인한 본성(형님 뭔지 알죠?전 형님 뇌세포 시냅스 논리 마음만 먹으면 다 분석할 수 있어요ㅎㅎ)에 의거해 형님 아내를 아주 심하게 패곤 했습니다 아무튼 그러다가 형님이 아내와 아주 심하게 다툰 이후 형님 아내는 너무나 상처받아 길거리에서 방황하다 결국 교통사고로 차에 치어 죽고 맙니다
바로 이게 전생의 형님의 가장 큰 악행 입니다
아무튼 사후 형님 영혼에 대한 판결은 수용소 등급 클래스인 지구라는 행성에 태어나 아주 아주 타고난 유전적인 이기성을 유전자에 심어 놓고 그리고 곤충이나 동물을 무시하는 잔인성도 유전자에 심어 놓고 그에 대한 반대 급부로 지능은 아주 아주 우수하게 발현되게 뇌세포 논리 구조는 일부 조정하고 본능적인 진리와 우주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확률적으로 94.341% 정도의 확률로 과학에
올인하는 인생에 유도되는 영혼으로 살 가능성이 높은 인생을 살도록 하는 윤회 판결을 받아서
지금의 형님으로 태어나고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 입니다
아무튼 형님은 우주에 대한 그리고 진리에 대한 아주 아주 강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본능적으로 타인들에게 갖는 이기심도 이제는 거의 버렸고 그로 인해 남들도 존중할 줄 알고 그리고 추가로 지능이 낮은 자들도 결코 무시하지 않고 그리고 형님에 대한 상위 다중우주의 마지막 테스트인 곤충에 대한 잔인성 마저도 이제는 형님 영혼에서 거의 지워벼렸으니 그리고 지금은 자존심 마저 어느 정도 버리고 유튜버 까지 하고 있으니
형님은 정말로 지금까지 인생을 아주 아주 잘 살아온 영혼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이 순간 형님에게 이런 글을 남기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형님을 통해 전 우주적인 인류의 주소를 알려드리는 것 입니다
아무튼 형님은 사실 우주 분류적으로 제 4.45종 파견적 형벌 영혼으로 사실 형님 영혼은 지구에서 제대로 형벌받고 있는 지구인들과는 등급이 다른 파견 영혼 입니다 그리고 형님은 상위 다중우주 관리자가 테스트한 윤회 실험에서 아주 당당히 합격하셨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 글을 남기고 있는 것 입니다
형님..........
추가로 현상들을 잘 보세요
랩탈리안 외계인들은 정말로 달..그리고 화성..그리고 일부 소행성 영역에 때로는 물질적으로 혹은 때로는 영적으로 혹은 때로는 그들 컴퓨터로 구현된 가상우주에 살면서 인류를 아주 아주 철저하게 사육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형님..어제 가자 지구 전쟁으로 인해 병원이 붕괴되어 대략 50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매몰되어 죽었고 일부는 폭탄에 의해 즉사했고 일부는 서서히 고통 속에서 죽었습니다 그리고 따지고 보면 그들은 이번 생에는 정말로 정말로 별다른 죄가 없는 영혼들이 매우 매우 많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어제 가자 지구 병원에 있었다는 죄만으로 처참하게 외형이 붕괴되어 죽었습니다
그 계속 처음에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것 처럼 우주도 그렇게
다시 없다가 생길 가능성도 있나요?
우주먼지님 항상 잘 보고갑니다 혹시 다음 주제는 힉스보손의 인한 진공 종말시나리오 설명해주실 수 있나용
이얘기를 들을때 항상 의문이 드는것중하나가 우주팽창이 계속되어 우주가 원자단위이하로 전부 쪼개져 사라질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럼 무한대의중력이라는 블랙홀의특이점은 어떻게 되나요? 블랙홀이 사라질수있는이유는 호킹복사로인해 오랜시간에 걸처 사라진다는얘기는 들었는데 그 이유가 아닌 우주팽창의힘이 블랙홀의 중력을 이길정도로 강해지는건가요? 우주팽창도 거시적인세계가아닌 하나의지점에서는 빛의속도를 넘을수 없다는게 정설인거 같은데.. 항상 궁금합니다.
우주의 팽창이 암흑에너지로 인해서 진행되고 있다고 보기 때문에 그 비중이 임계를 넘게 되면 질량-에너지 균형이 깨지고 모두 에너지화 된다는 것이죠. 초질량 블랙홀들의 질량은 태양의 백만에서 억단위까지 있지만 암흑에너지가 이 질량값보다 크면 가능할 얘기 같습니다.
어려워요
우주의 현 상태를,
(우주) = (우주)+(에너지)로,
생각의 전환 또는 스핀시키면,
(우주) = 평행의 내부계
(에너지) = (시스템),
라는 열평행상태가 맞추어집니다.
그래서 닫힌 우주계 또는 열린 우주로 둘 중 하나라고 착각 하였는데,
사실 우주라는 내부계는,
하나의 선 위에서 무한대로 순환이 가능 합니다.
생명이나 행성이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듯 우주도 탄생과 소멸을 반복하는것일듯...
그 시간이 수천억년 수조년 이상의 억겁의 시간이라도 계속 반복되는듯
이렇게 탄생과 소멸이 반복되는 우주의 개수도 무한개에 가까울지도
천문학계의 젊은 로맨티스트 ㄷ ㄷ
모든 것은 먼지다.
우리는 별과 먼지의 자손이다.
지구 평평설을 우주에 적용시킨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