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Ep.288 적재(JUKJAE) _ Full Epis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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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 01:56 Runaway
    07:00 SAY
    13:08 너나 나나(Same Same)
    19:25 바람이 불어오네(Blows In My Mind)
    23:56 빛(Lights)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 288회의 주인공은 독보적인 음악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적재다.
    2014년 정규 1집 [한마디]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적재는 ‘별 보러 가자’, ‘잘 지내’, ‘반짝 빛나던, 나의 2006년’, ‘서로의 서로’ 등 명곡을 탄생시킨 싱어송라이터이자, 수많은 가수들의 무대를 빛내던 천재 기타리스트이다.
    적재는 올해 11월, 8년 만에 정규 2집 [The LIGHTS]을 발표하며, R&B, 록, 포크, 재즈, 발라드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드는 그만의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또한, 서울을 포함한 대한민국 5개의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진행, 데뷔 이래로 가장 큰 규모의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연말 특집으로 진행된 이번 [I’m Live]를 통해 적재는 정규 2집 [The LIGHTS]의 더블 타이틀곡 ‘Runaway’, ‘빛’과 수록곡 'SAY’, ‘너나나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적재의 무대는 12월 29일 오후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Joining us on this week’s I’m LIVE is super-talented singer-songwriter JUKJAE!
    JUKJAE is a genius guitarist and singer-songwriter who made his debut in 2014 with the first full-length album, “One Word.” Immediately, he mesmerized the public and released a number of hit songs, including “Let’s Go See the Stars,” “Letter,” “Shining, My 2006,” “One Another,” and more. In November this year, JUKJAE released his much-anticipated second full-length album after 8 years. Covering a wide range of genres, from R&B and jazz to rock and folk music, he proved once again that he’s still growing and developing as a musician. Also, the artist held a solo concert tour across 5 cities in Korea this year, which marked the biggest tour in his career to date.
    In this episode, JUKJAE performs “Runaway,” “Lights,” “Say,” “Same Same” and more.
    Tune in to I’m LIVE and meet this talented musician!
    #아임라이브 #적재 #JUKJAE
    🎼 Meet Korea's Best Musicians : / @imlive3397
    🎼 Mini Music Festival : / liveonar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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