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누수] 물탱크를 사용한다면 꼭 보세요! 160톤 누수,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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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줌진젤리
    @줌진젤리 3 роки тому +1

    우리집도 전에 한번 볼 고장때문에 근 1주일간 물이 계속 흘러갔었는데...

    • @nusuking
      @nusuking  3 роки тому +1

      민사장님 사업장 규모라면 적어도 2주에 한번씩은 물탱크실 가셔서 확인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물탱크 자동계폐부속의 이상으로 누수가 된 것은 수돗세 감면 신청 대상도 아니라서 수돗세 폭탁 제대로 맞습니다 ㅜㅠ

  • @chunji97
    @chunji97 3 роки тому +3

    플러팅밸브는 특히 이 물질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물 난리 날 수 있어요. 제가 천일볼탑에서 A/S 다녀 봐서 잘 알지요

    • @nusuking
      @nusuking  3 роки тому +2

      맞습니다.
      관리사무소가 없는 빌라나 상가 건물의 경우 볼탑 이상으로 몇백만원의 상하수도세가 나온 경우도 여러번 봤습니다.
      볼탑 플러팅 밸브에 이물질이 꼈다 빠지는 경우라면 물이 어디로 다 샜는지 아리송해지기 때문에 특히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 @chunji97
      @chunji97 3 роки тому +1

      @@nusuking
      제가 천일금속 출신 입니다

    • @nusuking
      @nusuking  3 роки тому +1

      어쩐지 일반 다른 철물점 사장님들에게선 느낄수 없는 포스가 느껴졌었습니다^^

  • @관리자-e3j
    @관리자-e3j 2 роки тому +1

    계량기가 멈추지 않고 계속 돌아가서 누수 전문가 부르니 이것들은 부르는게 값이더라고요..관리비가 없어서 고민했죠...
    물탱크 밸브를 잠그니 계량기가 안돌아가고....
    빌라 개인 계량기도 누수가 아니고... 와 사람 미치겠더라고요...
    위험 감수 하고
    물탱크 안에 확인 하니..
    물이 만땅인데도 물이 계속 조금씩 나오는것을 봤습니다...
    내가 낮에만 올라가서 물이 흘러 나오는것을 못보고...
    낮에는 빌라 사람들이 물을 쓰기 때문에 방류 되는것을 못봤을테고요... ㅜ ㅜ
    누수공사한다고 몇백만원 날리뻔 했습니다...

    • @nusuking
      @nusuking  2 роки тому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물탱크 사용하는 빌라나 상가 건물의 경우 주기적으로 확인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