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날에 친구랑 학교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창문을 보라는거야,그래서 봤는데 우리반 남자에가 손을 양 옆으로 뻗고 달리는거야ㅋㅋㅋ 내 친구가 그거보고 엄청 웃겨하면서 그 친구가 했던거 따라하면서 것고 있었거든? 내 친구가 또 손을 양 옆으로 뻗고 달리는데...실수로 친구앞에있던 모르는남자에를 껴않았어...모르는척 하면서 웃음참느라 죽는줄 알았닼ㅋㅋ
언제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무슨 줄(?)있잖아여 그래서 줄 스고있는데 엄마가 화장실 다녀온다해서 기다렸는데 엄마가 오더라고여 그래서 손 잡는데 제 손을 다시 뿌리채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래... 라면서 다시 손 잡는데 알고버니 다른사람.... 그때 사람 많았는데.... 개쪽팔려...
아 저 흑역사 털고 갑니다 (어느날 엄마랑 같이 은행같은 곳에가서 엄마가 무언가를 할때 원래 장난감을 사줘야 하는데 안사줘서 울었거든? 그래서 엄마 옷에 얼굴을 대고 비비면서 울었는데 다울고 눈떠보니 어떤 아줌마였어... 그때 그곳에 있던사람들이 다 나쳐다 보드라..... 🐕쪽팔려가지고 엄마찾러 가서 마저 우는척했다.... 2:어느날 친구가와서 나사탕 아무거나 있는거 좀 줘 이렇게 말하는데 그래서 가방뒤지다가 실내화 가방에 사탕이있길래 줬는데 알고보니 2년동안 내 실내화 가방에 묵혀있던거였어.... 그래서 친구가 나 쳐다보드라 바로 빤스런 쳤다.... 3: 어느날 평소와 같이 학교를 끝내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던중 급 오줌이 마려워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집에갔는데 우리집이 놀이터로부터 좀 멀고 13층이었는데 우리집 바로앞에서 지릴것 같아서 참다가 옆집 아저씨가 나와서 놀래서 오줌지렸다..... 그래서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가 쥬스 흘려서 젖었다고 했다.... 엄마가 냄새를 맞더니 방에가서 뒤적거리더니 에프킬라랑 마스크 끼고 손소독제 내 소중이에 뿌리고 청소허더라 ....... 진짜죽고싶었다.... 4:어느날 내가 방학이여서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잠시 멍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방에들러오더니 내 침 닦고 가셨어........... 진짜 내가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5:어느날 밥먹다가 누나가 갑자기 궁뎅이를 내 얼굴에 내밀면서 여기뭐 묻었어?라고 해서 난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내가 없어라고하는동시에 누나가 방구는 뀌더라...... 그때 내가 기절했다거 깨어나니 1주일이 지나있었어..... 진짜 인중에 펀치날리려다가 참았다.... 6: 내가 어느날 장난끼가 발동해서 엄마 누나 앞에서 궁뎅이를 내밀면서 흔들었는데 누나랑 엄마가 죽도록 웃더라 왜그랬는지 몰라서 그냥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그바지가 ㄸ고쪽에 구멍이 뚤려있었어...... 그래서 한동안 내방에서 안나왔다.... 7:요즘내가 amog us 라는 게임을 자주하는데 마피아 게임인데 시체를 발견하면 ㅇㄷ?를 친단말이지 다들알거야 근데 내가 게임 초반에 ㅇㄷ가 뭔뜻인지모르로 사람들이 아 ㅇㄷ를 치길래 난 엉덩이를 쳤어 ........ 사람들 다 채팅에 ㅋㅋㅋㅋㅋ 를 치더라 진짜 핸드폰 부실뻔했다... 8:내가 2019년에 설날에 양평에 가는데 양평으로갈려면 1일을 가야되거든? 근데 엄마가 내가 자는동안 누나바보를 10번왜쳤대..... 누나미안... 9:학교에서 방과후에 컴퓨터실에 가는데 1시 10분까지 와야하는데 언떤 애가 1시 11분에 온거야 그래서 쌤한테 노느라 늦었다고 하니까 다음날에 그친구의 행방이 없어졌어.... 친구야 어디있니.... 10:어느날 유튜브에서 매가 좋아하는 분이 생방송을 하길래 들어갔는데 팬이에요를 오타가나서 팬티에요가 됐어..... 제발 내 댓을 읽지 않았으면 했지만 기적같이 내 채팅을 읽었어 채팅창에 ㅋㅋㅋ 로 도배되더라....그래서 구독 취소 했다..... (여기까지하는데 4시간 39분걸림.... 반응좋으면 또 적어야지~~^^7)
호돌님 요거 웃음참기에 넣어주세요! 밥먹던중 티비에서 눈치없는 주인공이 나와서 내가 “엄마 나 눈치있어??” 라고 했어. 그런데 반찬에 김치가 있어서 엄마가 “눈치말고 여기엔 김치가있네에?” 라고 하셧어... 순간 어떤 크리에이터가 노잼드립치는기분이었어...(그래도 좀 웃었음)
14:07 이건 약간이 아니라 7성급 보스레이드 템인데? ㅋㅋㅋㅋㅋㅎㅎ
호돌님은 웃참툰이 가장 재밌는듯!
헐...31뷴젼..,
그거 재밌는건줄 알고 소리 엄청 크게 하고 들었는데... 내 이름른 나초딩....
@@jaylinlee8170 하지마세요 잼민이 같아요ㅡㅡ;;
14:08
오 찐이다 올려
어디서 들었는데 어떤 분이 세차장 가는데 집에서 가까우니까 걸어가셨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
걸이가면 세차 어떻게 함? ㅋㅋㅋㅋㅋ
ㅋㅋㅋ
i guess it is quite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watch newly released series online ?
@Leroy Kian I watch on flixzone. You can find it by googling =)
이거 꼭 흑역사썰에욥!!
내가 5살때 친척들이랑 할머니 집에서 맛있는것도먹고 사촌언니,사촌오빠랑 재밌게 놀았는데 어른들이 김장을 담구시는게 재밌어 보였었는지 쪼그려서 계속 보고있다가 중심을 잃어서 김장통에 머리를 박았어 이게 말로만 들으면 별거 아니겠지만 중심제데로 일어서 고추장 샤워제대로했다
일어서 = 잃어서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ㅋㅋㅋ
아앜ㄲㅋ
ㅋㅋㅋ 웃참툰,인트로 짱
모음집 보다보면 놓친 거 하나씩 있더라
흑역사썰..
1학년때 나혼자 자전거를 터러 나왔는데 막 내가 자전거타는 화보 같은거야.. 그래서 내리막길에 내려가는데 눈을 감고 샤랄라라랄라라라 하면서 가는데 눈뜨니깐... 나무앞에 있는거야 그래서 박고서 기절했다.. 엄마부르다 2차기절.. 병원가고 엄마한테 병원비 얼마나왔는지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
@이수민 아니 병원비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볼 때면 내가 겪은 흑역사들은 이분들에 비해 쨉도 안 된다는 걸 깨닫는 듯ㅋㅋㅋㅋㅋ
이 곳까지 오른 사람들은 굉장한 흑역사를 격은 사람들 입니다.
@@busanbluetravel 실제에요?
솔까 말이 안되는게 많음
전 근데 엄크 몰래 유튜브 하다가 실수로 엄크가 보고 있는 TV에 영상 데이터를 전송해버린적이 있슴
나만 그렇게 생각 한게 아니었어
난 솔직히 말해서 웃참 영상보다 어느순간 중간중간에 호돌님이 나오는걸 더욱 기대함ㅋㅋ...
+(언제 배댓됐냐 감사헙니다)
공감이요
ㅇㅇㅇㅇㅇㅇㅈ
음............ㅇㅈ
인죵이영
공감이요ㅋㅋ
저도 가끔 중간중간에 나오는게 더 웃겨요ㅋㅋ
27:25초 오빠분 너무 나빴닼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멈췄죠?
2:57 그때 빵 터질뻔
예날에 친구랑 학교복도를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창문을 보라는거야,그래서 봤는데 우리반 남자에가 손을 양 옆으로 뻗고 달리는거야ㅋㅋㅋ
내 친구가 그거보고 엄청 웃겨하면서 그 친구가 했던거 따라하면서 것고 있었거든? 내 친구가 또 손을 양 옆으로 뻗고 달리는데...실수로 친구앞에있던 모르는남자에를 껴않았어...모르는척 하면서 웃음참느라 죽는줄 알았닼ㅋㅋ
아...아..아니...!
이럴수강!.
옛날이고 걷는 이에요
15:17 수컷 모기는 피를 못 먹습니다!!
아이 왜그래
언제 비행기를 타러 갔는데 무슨 줄(?)있잖아여 그래서 줄 스고있는데 엄마가 화장실 다녀온다해서 기다렸는데 엄마가 오더라고여 그래서 손 잡는데 제 손을 다시 뿌리채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래... 라면서 다시 손 잡는데 알고버니 다른사람.... 그때 사람 많았는데.... 개쪽팔려...
앜ㅜㅜㅜ 저도 친척언니랑 같이 지하철 상점 보고있다가 손을 놨거든요? 그래서 앞에 가는 어떤 커플중에 옆에 여자가 저희 언닌줄 알고 손을 잡았는데 알고보나 아니였..... 커플 남친에게 엄청 쪽팔렸어요ㅜㅜ
우리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매일 손씻을 때마다 궁금해서 변기위에 올라가서 구경하는데 그날 하필 변기 시트 열려있어서 강아지가 바로 빠졌어......
댕댕아...
ㅅㅂ...ㅠㅠㅠㅋㅋㅋㅋ
댕댕아..ㅜㅜㅜ
앜ㅋㅋㅋㅋ
댕댕아........
댓글이 19갠대 왜 하나도 안보이지
@지나가던둠피 감사합니다!
@하얀여우TV 올리자마자 오신 듯
아닠ㅋㅋㅋㅋㅋ 영상보다가 광고랑 자연스럽게 이어져셔 개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피자가 쫀득하개 굳었네
솔직히 호돌이영상툰은 오프닝나올때 내용나오기 전부터 ㅈㄴ웃김ㅋㅋㅋㅋㅋㅋㅋ
4:58 여기서 빵터졌다
웃긴썰
내집에서 친구랑 슬라임을 만지고있었어,그런데 친구가 옷을올리고 슬라임을 내놓엇어 그래서내가 그거슬라임이야?라고 했는데 친구가 아니?내뱃살이야라고했어.
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학원에서 몰래보고있는데 웃다가 걸렸다ㅋㅋ
15:30 저승에서 사랑하렴..
아 저 흑역사 털고 갑니다 (어느날 엄마랑 같이 은행같은 곳에가서 엄마가 무언가를 할때
원래 장난감을 사줘야 하는데 안사줘서 울었거든? 그래서 엄마 옷에 얼굴을 대고 비비면서 울었는데 다울고 눈떠보니 어떤 아줌마였어...
그때 그곳에 있던사람들이 다 나쳐다 보드라..... 🐕쪽팔려가지고 엄마찾러 가서 마저 우는척했다....
2:어느날 친구가와서 나사탕 아무거나 있는거 좀 줘 이렇게 말하는데 그래서 가방뒤지다가 실내화 가방에 사탕이있길래 줬는데 알고보니 2년동안 내 실내화 가방에 묵혀있던거였어.... 그래서 친구가 나 쳐다보드라 바로 빤스런 쳤다....
3: 어느날 평소와 같이 학교를 끝내고 놀이터에서 친구와 놀던중 급 오줌이 마려워서 친구들한테 말하고 집에갔는데
우리집이 놀이터로부터 좀 멀고 13층이었는데 우리집 바로앞에서 지릴것 같아서 참다가 옆집 아저씨가 나와서 놀래서 오줌지렸다..... 그래서 엄마한테 친구들이랑 놀다가 친구가 쥬스 흘려서 젖었다고 했다.... 엄마가 냄새를 맞더니 방에가서 뒤적거리더니 에프킬라랑 마스크 끼고 손소독제 내 소중이에 뿌리고 청소허더라 ....... 진짜죽고싶었다....
4:어느날 내가 방학이여서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있었는데 잠시 멍때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내방에들러오더니 내 침 닦고 가셨어........... 진짜 내가 왜그랬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5:어느날 밥먹다가 누나가 갑자기 궁뎅이를 내 얼굴에 내밀면서 여기뭐 묻었어?라고 해서 난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
내가 없어라고하는동시에 누나가 방구는 뀌더라...... 그때 내가 기절했다거 깨어나니 1주일이 지나있었어..... 진짜 인중에 펀치날리려다가 참았다....
6: 내가 어느날 장난끼가 발동해서 엄마 누나 앞에서 궁뎅이를 내밀면서 흔들었는데 누나랑 엄마가 죽도록 웃더라 왜그랬는지 몰라서 그냥 지나갔는데 알고보니 그바지가 ㄸ고쪽에 구멍이 뚤려있었어...... 그래서 한동안 내방에서 안나왔다....
7:요즘내가 amog us 라는 게임을 자주하는데 마피아 게임인데 시체를 발견하면 ㅇㄷ?를 친단말이지 다들알거야 근데 내가 게임 초반에 ㅇㄷ가 뭔뜻인지모르로 사람들이 아 ㅇㄷ를 치길래 난 엉덩이를 쳤어 ........ 사람들 다 채팅에 ㅋㅋㅋㅋㅋ 를 치더라 진짜 핸드폰 부실뻔했다...
8:내가 2019년에 설날에 양평에 가는데 양평으로갈려면 1일을 가야되거든? 근데 엄마가 내가 자는동안 누나바보를 10번왜쳤대..... 누나미안...
9:학교에서 방과후에 컴퓨터실에 가는데 1시 10분까지 와야하는데 언떤 애가 1시 11분에 온거야 그래서 쌤한테 노느라 늦었다고 하니까 다음날에 그친구의 행방이 없어졌어.... 친구야 어디있니....
10:어느날 유튜브에서 매가 좋아하는 분이 생방송을 하길래
들어갔는데 팬이에요를 오타가나서 팬티에요가 됐어..... 제발 내 댓을 읽지 않았으면 했지만 기적같이 내 채팅을 읽었어 채팅창에 ㅋㅋㅋ 로 도배되더라....그래서 구독 취소 했다.....
(여기까지하는데 4시간 39분걸림.... 반응좋으면 또 적어야지~~^^7)
고생하셨음
ㅃ
개고생했겠다
아..진짜 흑역산데 왤캐웃겨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6:11 와우!맘마미아!
ㅋ
ㅋㅋㅋㅋㅋ너무 웃기다..
이게? 정말? 이게정말 웃기다고 생각해? 진짜로?
장난 아니고?
@@이예라-z5o ?시비임?
@@이예라-z5o 네 사람마다 다른자나요
이거 웃참툰에 넣어주세요
친구가 전남친 어깨에 기댔던 썰 푼다
친구가 학교에 가는데 윈쪽 어깨에 뭐가 툭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슥 왼쪽 어깨를 보는데 메뚜기인거야 그래서
"으엄메 시불퉹!"하면서 놀라다가 뒤로 넘어지는데
뒤에 지 전남친한테 기댔데..
어디서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모음집이구나.
ㅋㅋㅋㅋㅋ
뭐야
@@내마음의 음?ㅋㅋ
전 웃음이 안나오고 저는 그냥 사람 죽이는 영화 보고 있을때 웃음이 나오네여^^
아니 두번째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뿌드탁!!!!!!이라고해서 웃었따...
재미있네요.저 맨날 이거봐요
22:49ㅋㅋㅋㅋㅋㅋ 시스끄억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곤밋입니다. 재미있고 그림도 잘 그리시네요!
진짜루요
8:25한참 웃었다
아닠ㅋㅋ이거 웃음참으려고해도 목소리하고 그림이넘웃겨서 못참겠닼ㅋㅋㅋ
불편하게 좋아요 100개에서101개
만들기
28:38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베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람을 찻음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님 요거 웃음참기에 넣어주세요!
밥먹던중 티비에서 눈치없는 주인공이 나와서 내가 “엄마 나 눈치있어??” 라고 했어. 그런데 반찬에 김치가 있어서 엄마가 “눈치말고 여기엔 김치가있네에?” 라고 하셧어... 순간 어떤 크리에이터가 노잼드립치는기분이었어...(그래도 좀 웃었음)
5:55 딱 나구만 나 반에서 인사할때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뭘 하든 웃음..ㅋ
오늘도 못참았네영 ㅋㅋㅋ
20:50 마법 천자문 겁나 유치한데 코막고 눈물흘리면서 웃음 참으려하는 내 자신이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
11:46 손님이 받아준거 개웃곀ㄹㅎㅋㄹㅋㅎㅋㅎㅋ
3:26 목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인트로는.... 호돌이호순이가 1일1깡해줘요 ㅋㅋㅋ 호순이는 1일1새우깡으롴ㅋㅋㅋㅋㅋㅋ ㅈㅅ합니닼ㅋㅋㅋㅋㅋ
어 할만 한데
ㅋㅋㅋㅋㅋ
호돌이님이 호랑이가 아니면나는 호돌이님 백호인것 같다는거에 한표ㅋㅋㅋㅋ
2:34 저도 비슷한일 있었는데 목욕탕에서 형인줄 알고 불렀는데 알고보니까 모르는 형이었어요....
‘어느날’이라고 나왔는데 바로 광고 나와서
‘당신의 머릿결은’ 나왔닼
ㅋㅋㅋㅋㅋㅋㅋ
광고 타이밍 대박ㅋㅋㅋ
1:00비둘기가죽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46 걍 솔직하게 말하시지그랬어요
좋은건 같이봐야죠(?
ㅋㅋㅋㅋㅋㅋ넘넘 웃겨요~
웃고싶으면 이거보러 봐요~ㅋㅋㅋㅋㅋ
12:25 개빡쳤을 듯
호돌님 저 고정해주세요...왜 냐하면
호돌님을 납치해서 저희집으로 데리고 올거라 미리 알나줘야 하거든욬ㅋ 벌ㄹ0잘잡으셔서 납치하는거에요
거스름돈 필요하세요 에서 터져 버렸다 ㅋㅋㅋㅋ 힘들었다 얼굴에 쥐날뻔 ㅋㅋㅋ
호돌님 이걸로 절 웃기시려 했다구요..?
풓하ㅏ파ㅏ풓팧꺟하하하ㅏㅎ핳팧풓ㅎ팧ㅎ(미친듯이 웃는중)
아닠ㅋㅋ 중간중간에 인트로가 더 웃긴데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돌이 아버지.. 호돌이는 언제나 호랑이에여!!!
와~~ 이거 보고 웃음참느라고 혼났음 사실 웃음 못참았음 ㅠㅠ
28:27 예끼!!!!!
47:00에 소름~~~(이유:그림에 손발이 없...엌!!!..서 임돠.)그리기 귀찮은가???암튼 넘 그림 잘그려!!!!.😊😊😊😊😊😊😊😊😊😊🥰🥰🥰🥰🥰🥰🥰🥰🥰🥰🥰😙🥰😇😇😇😇😇😇😇😇😇😇😇😇😇🤗🤗🤗🤗🤗🤗🤗🤗🤗🤗🤗🤗🤗
4:55 나라면 헤어지자 했음ㅋㅋㅋㅋ
1:00 에 광고로 오우..나와서 웃음..ㅋㅋㅋㅋ
ㄹㅇ 이거 시리야,빅스비 하는데 끝난줄알았던 선생님의 한마디 "오케이 구글"
흐악..
재미있다 !!!!
25:10 이거 보다가 물 뿜었다 ㅋㅋㅋㅋㅋㅋ
1:56초는 누나:부끄러움. 동생:충격
동생은 그냥 변태
아닌가?
월요일 새벽에 이걸 보고 있는 나도 ㅋ
중간중간 호돌님 나오는거 기대하면서 봤는데
중간에 모기들 나오는거 있는데
남자모기가 여자모기 먹여살리려 했다가
여자모기가 따라갔다...죽었는데
여자모기는 뭔 죄?..
남자모기의여친인 죄
ㅅ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미있게잘보고갑니다~~
제가 큰마을아파트에 사는데 박완규씨가 큰마을아파트에 사세요!!저번에 닭강정사다가 박완규씨를 저희 엄빠가 뵙데용?? 닭강정줄에 서있으셨데요!!
앜ㅋㅋㅋ 비비빅 삭건 너무웃기다...!!!ㅋㅋㅋㅋ
6:27 뿌잉 !!할때. 폰때림. 손 ㅈㄴ아프네..
초딩때 이사갈때 엄마 놀래키려고 냐하!라고 했는데 이사하고있는 모르는 아저씨였어...창피하더라..흐흑
23:33 이게 제일 웃기네 ㅋㅋㅋㅋㅋ
26:44
와 개 재미있다!
호돌님은 방귀를 좋아하시네여 ㅎㅎ
15:23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습니다(진지)
맞다(진지)
2:30 봤을때 슈퍼마리오 인줄 ... ㅋㅋㅋ...
10:49호돌이의 혓바닥 댄스
뭐야 조회수가 왜 1회야?
뭐야 조회수가 왜 1.8천 회야?
@@연사-y7t 아 저는 12초 전에 와서 조회수가 1이었어요^^
@@김석영-c4p ? 드립 이해 못하누ㅋㅋ
@@연사-y7t 0.8늘어났어....!
@@seonyang7498 헉!
비둘기에서 터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무자해제시키다니 대단하군!!!!!
4:50 아..........남친 주거
이래서 솔로가 조아.......?......
....
ㅠ
23:44 이제 LG 쓰면됨
웃참툰이 아니라 흑역사썰 각인뎁?
13:20 나도 저부분에서 급똥옴...... 지금 싸고 올게요..........
아침부터 열일하시네
와 나는 우리엄마아닌데 엄마라고해서 그 아주머니가 나 니엄마아닌데....라고함ㅋㅋㅋㅋ
호돌이님 완전 참을수없는 웃음 참기해주세요
근데 처음에 재미일도 없는데 하는.... 주스먹고있었는데 중간에 웃껴서 뿜음.... 내바지 젤아끼는 거였는데
She's 끄억 ㅋㅋㅋㅋ 이게 가장 웃겼어여 ㅋㅋㅋㅋㅋㅋㅋ
호돌이 웃참툰보고있는데 영상에서 호돌님이 기억 지우는 장면에서 바보연기하면서 거실 나왔거든 동생 친구들이 있었어
동생친구들이 날 영구 라고 한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갑자기 어느날 이라는게 나왔는데 뭐였지?
좋아하는사람이 생겼다라는 광도가 나옴
그래서
어느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라는 문장이 됏다
14:03 역시...그럴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
웃긴이야기
(여자)내가 센터라는 공부방을 다니는데
학교에서 설문조사 할때 어느 학원
을 다니 나요? 에서 동탄 행복 지역 아동센터 라고 적어야 하는데 동탄 지역 야동 센터라고 적어서 신고 당할 뻔했닼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ㅋㅋ현웃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제는 엄마랑 같이 자는 데 잠을자다가 엄마 얼굴을 발로 찾는 데 제가 갑자기 축축해서 깼는 데 엄마가 코피를 제 발로 흘리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고 나왔어요 아직도 웃기당ㅋㅋ
@고양이랑 강아지랑-집사와 함께 네
12:10 실제로 화제가 되었던 상황
광고가 나왔습니다!
아 그래요??나만 못봤나???
7살때 그네에서 뛰다가 넘어져서 팔꿈치 뼈 금갔는데ㅜ 그네에서 뛴 웃참툰 나오길래 정색함..😑
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웃곀!!!!!!!! 다음엔 더
재밌게
빅스비?ㅋㅋ 나는 구글을 쓰지 훟(?)
1:46 어우 나도 쪽팔려 사촌동생이 남자?
사연보낸 사람은 여자? ㄹㅈㄷ
23:19 갠적으로 이부분넘재밌다
5:14 나도 이부분에서 방구를 꼈어......
1:06 삼가고새의 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