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 Take A Nap with A Cat Whispering In My 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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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Catio #Napping #Disturber
The Catio Regulars have a snack time at the catio. Nuri lets Jeomnami have treats first and waits.
Then MTN tries to take a nap at the catio. Curious Kkachiri approaches step by step carefully.
Kkori jumps on and whispers something in MTN’s ear. He is too sleepy to figure what he says.
After a nap, MTN goes back to work. He’s been working on the fences to let his cats go out to the front yard.
He goes back to the catio to take another nap. Only some stay there with him at the catio.
Maybe we can see the Nuris in the front yard soon!
FAQ
Q: Why are the cats staying indoors? When do they get out?
A: MTN has been planning to let them out sooner or later. Choggumi was the first to go out. He’s just finished building a catio(cat patio), and the fence maintenance work would be the next step before letting his cats out in the garden.
Q: Is there a yard or a garden at the new place?
A: Yes, and he’s installed grid fences all around the house and has a plan to install something more over the top. He’s already shared and exchanged some information with some of subscribers by replying to their comments. He leaves more information when he answers some of them.
안방 할아버지와 어머니 6편 - 외전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창고에서 갓 옮겨졌을 때, 난 만날 울기만 했어요. 커단 고양이들이 도처에 있고 그보다 더 커단 할아버지가 자꾸 주변에서 매암을 도니 어찌나 무섭던지요. 그때 우리를 품어주구 살뜰하게 살펴준 막례언니가 나에게는 세상과 같았어요. 자그마한 막례 언니도 거대해 보여서 자꾸 우는 나를 달래려구 막례 언니는 그 예쁜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찌그러뜨리기도 하고, 이런저런 농도 하면서 나를 웃겨 주었지요.
작은언니는 재미난 이야기들도 참으로 많이 알고 있어서 우리가 어렸을 때 늘상 들려주곤 했어요. 나와 가칠이, 점남이가 언니 주변에 빙 둘러앉으면 언니는 우리들을 재우기 위해 이러저러한 얘기들을 조곤조곤 해주었지요. 언니의 나긋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점남이와 가칠이는 잠이 들었지만 난 항상 눈을 말똥말똥 뜨고 언니의 얘기들을 귀 기울여 들었어요. 언니가 해주는 이야기들은 너무나 재미나서 조금도 졸립지 않았지요.
언니가 해주는 얘기들 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는요, 너무 약한데다 못나기까지 해서 시궁쥐다 외계 고양이다 하는 놀림을 들었던 작은 고양이가 아름답게 자라 훌륭한 사냥꾼이 되었다는 내용의 '미운 고양이 새끼'야요. 난 이 이야기를 백번도 넘게 들었는데도 들을 때마다 마음을 죄고 측은해하다 끝에 가서는 안도하지요.
그리고 또, 용감하고 모험심이 강해 늘 바깥세상을 궁금해하던 고양이가 선녀를 만나 날개옷을 선물 받았다는 '선녀와 고양이' 이야기도 무척 좋아한답니다. 날개옷을 입고 누얼누얼 날아갈 수 있게 되었지만 행복은 바깥이 아니라 가족들이 있는 집 안에서 찾을 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고 집고양이가 된 소녀 고양이의 이야기이지요. 그렇게 독립을 포기한 고양이 이야기를 듣고는 나는 큰 감명을 받았어요. 점남이도 큰 교훈을 얻었는지 어릴 적부터 바깥은 무서운 곳이라며 자신은 집에서 나가지 않을 거라는 말을 노상 하고 다녔지요.
나는 지금도 잠이 오지 않거나 무서운 생각이 들면 언니에게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곤 해요. 언니는 조금도 귀찮아하지 않고 날 꼭 끌어안고는 귓가에 대고 조용히 이야기를 해주지요. 난 언니의 넓은 품에 안겨 언니의 목소리를 듣고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아니허구 든든하게 느껴져요.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이 들면 난 항상 행복한 꿈을 꾼답니다. 난 막례언니가 참말이지 너무너무 좋아요.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을 합치어도 막례언니만 못하지요.
막례 언니는 항상 조용하고 얌전하지마는 가끔 내게 장난도 치는데, 얼마 전엔 좀 서운한 일이 있었지요. 작은언니와 함께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할아버지께서 뒷간 소제를 하실 양으로 방에서 나오시었어요. 그랬더니 언니는 끙 소리를 내며 몸을 일으키더니 "할아버지께 문안 인사를 드려야겠다."라고 하겠지요.
난 좀 더 언니랑 있고 싶은 마음에 언니 허리를 붙들고 늘어지며 이짐을 부렸는데, 일어나려던 언니가 나동그라지는 시늉을 하지 뭐야요. 언니가 그리 실없이 장난을 하니 나는 재미있어져서 언니 위에 올라가 앉아서 언니 목을 꼭 끌어안았어요. 언니는 어렸을 때 날 웃겨주려고 하던 때와 같이 가끔 괴상한 소리들을 내는데, "크어억" 따위의 소리를 걸쭉하게 내면 난 그런 언니가 너무 좋고 재미있어서 까르르 웃지요.
그날도 켁켁 소리를 내면서 버둥대는 시늉을 하는 언니가 우스워서 언니 목에 매달린 채 꼭 끌어안고 있는데 지나가던 달희 언니가 우릴 보더니 득달같이 달려오지 않겠어요. 그러더니 세상에, 있는 힘껏 나를 쥐어박고는 밀치는데, 너무 당황하고 분하여서 눈물도 아니 나왔어요. 제일로 친한 작은 언니와 무해한 장난을 좀 쳤기로서니 이게 무슨 패악질이란 말인가요. 그만으로도 충분히 억울한데 큰언니가 악을 쓰며 나를 탓하지 뭐야요.
"원 세상에. 이게 무슨 숭한 일이람! 등이 썩두룩 업어 키운 은공은 어디 가고 엄부렁하게 커단 제 동생한테 깔려죽게 생겼다니! 얘 막례야. 목을 콱 물어버리지 않고 무엇하는 게니!"
그러면서 막례언니를 그악스럽게 흔들며 숨 쉬라고 닦달을 하지 뭐야요. 난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보고 있다가 그제야 눈물이 나기 시작해서 엉엉 울기 시작했어요. 막례 언니가 장난이 마뜩지 않았으면 날 쉽게 뿌리치고 스스로 몸을 털고 나왔을 것을 그저 나와 놀아주려 한 것인데, 큰언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야료를 부리지요. 깔려 죽다니 그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요. 저보다 작은 이에게 깔려 죽는 이도 있나요?
난 너무도 속이 상해 목놓아 울었는데, 나를 달래어 주고 큰언니를 진정시켜야 할 작은 언니가 숨만 몰아쉬고 있지 뭐야요. 그것이 더 섭섭하여서 나는 더 크게 울었어요. 소란이 나니 무슨 일인가 싶어 오빠들이 보러 왔는데, 큰언니를 말릴 생각은 않고 눈치만 보고 있지요. 난 언니가 제 사냥감 해치우듯이 내 목줄기를 무는 모습을 상상만 해도 가슴이 성큼 내려앉아 슬피 우는데 다들 막례 괜찮냐며 언니만 걱정하지 뭐야요.
막례 언니도 그렇지요. 언니가 아무렇지 않게 굴면서 그저 소심이를 놀려 주려고 장난을 친 것이지 이럴 일이 아니다라고 하면 막례 언니에게 관대한 큰언니는 그렇구나 할 텐데, 작은언니는 곤희 오빠에게 안겨서 숨만 할딱대며 쉬고 있으니 참말로 섭섭한 일이지요.
뒤늦게 나와 영문을 모르는 예분 언니가 운섭 오빠에게 묻겠지요.
"무엇이 그리 구경다운가? 얘, 이 무슨 소란이라니?"
"글쎄, 소심이가 막례를 깔고 앉아 목을 졸랐다지 않소."
"에그머니. 이를 어째... 막례가 살아있는 게 장히 용쿠나."
난 울음을 멈추고 잔뜩 독이 오른 눈으로 예분 언니와 운섭 오빠를 노려보았어요. 내 눈매는 어머니를 닮아 날카로우니 그리 노려보면 몹시 매섭다고들 하지요. 문희 오빠가 이를 보더니 제 몸으로 슬쩍 가로막고 서서는 예분 언니에게 같이 창밖 구경이나 하러 가자고 청하지 뭐야요. 서둘러 예분 언니를 데리고 자리를 뜨는 문희 오빠를 보니 더 서러워져서 난 또다시 엉엉 울었어요.
난 이리도 억울한데 아무도 내 편은 들어주지 않고 엉뚱하게 예분언니 걱정이나 하고 있다니. 뒤늦게 점남이가 다가와 무어라 웅얼거리며 내 눈치를 살폈지만 난 점남이를 밀쳐버리고 혼자 방구석에 틀어박혔어요. 점남이 따위가 다 무엇인가요. 흥.
난 식구들 모두에게 너무 서운하여서 저녁도 먹지 않고 구석에 숨어서 혼자 훌쩍훌쩍 울었는데, 너무 울었더니 기운도 없고 배도 고파지지 뭐야요. 이 와중에 식욕이 돋는 내가 처량해서 더 눈물이 났어요.
할아버지는 왜 소심이가 밥을 먹지 않느냐고 걱정을 하셨는데, 곰곰이 짚어보니 할아버지께도 서운한 마음이 생기지 뭐야요. 그때 작은언니가 할아버지께 문안 인사를 드리겠다고 일어나지만 않았으면 지금 내가 이리 속상할 일이 없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내가 점남이도 아니고 뭐든 다 할아버지 탓만 하는 철부지도 아니지만 그래도 원망스러운 마음이 드는 걸 어쩌나요.
한참을 그리 있다가 밤중에 몰래 나왔더니 모두 잠들었기에 살금살금 가서 할아버지가 차려둔 밥을 먹는데, 어찌 알았는지 작은 언니가 흔연히 곁에 와서는 얼굴을 살펴봐 주고 많이 먹으라며 등을 두드려 주었어요. 그러니까 왠지 더 서러워져 언니 품에 안겨 와앙 하고 울었지요. 언니는 날 꼭 안아주고 다독여 주며 내 마음을 달래어 주었어요.
그리해서 내 마음은 풀어졌지만, 난 할아버지께서 막례언니를 찾지 않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지요. 그래야 막례 언니가 나하고만 있을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할아버지께서 나오실 때마다 난 막례 언니가 보지 못하도록 몸으로 가리려 애쓰지요. 물론 내 몸으로 가려보았자 다 가려지지도 않을 테지만 언니는 내 마음을 아는지 날 더 신경 써주어요. 난 막례 언니와 떨어지지 않고 평생 꼭 붙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1, 2편은 brunch.co.kr/@abd05026d0ee4ed/39 에서,
3, 4편은 brunch.co.kr/@abd05026d0ee4ed/41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
💙💙💙
작고 연약한 우리 소심이 앞으로도 이렇게만 자라길!
할부지와 막례언니 사이를 그렇게 경계하는데 소시미 앞에서 막내 좋다고 하셨으니 어쩌면 좋나요? ㅎㅎㅎ
꼬리는 정말 사랑둥이
누리네 사랑해~^^
❤❤❤❤🎉
정말 귀엽다..
2:21 what do you see richard parker? ㅎㅎㅎ 오늘은 무늬 킬링포인트가 많군요
하동 산불 소식에 누리네 걱정이 됩니다.
하동 주민들 피해 없으시길
하..격하게 무니 만지고싶네요🤩🤩🤩🤩
까불이😅💓
저는 누리가 밥을 급하게 먹지 않고 오독오독 천천히 먹는 게 그렇게 좋더라고요. 길생활 했던 시간이 있는데도 입맛도 까다롭고 아주 위엄있는 고양이예요. 누랴 사랑해 💛💛💛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요. 누리 남편 즉 막내 아부지 되시는 고양이 왠지 꽃미묘일 거 같아요. 딸들은 보통 아빠 많이 닮는데 어딘가 이집 딸들은 미묘임.
넘 편안해보인다❤
무니 머리쿵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리야 사랑해
누리야~이쁜아가들 낳아줘서고맙고 쪼꾸미랑도 잘놀아주고 고마워🥰💛💛오늘날씨는 여름이더라구요ㅋ
다른 얘들도 쿵 박치기 하고 싶은데
무니가 너무 쎄~~ㅋㅋㅋㅋㅋㅋ
4:39 누리 모델워킹
무니 왕크다
꼬리 애교에 녹고 쪼꾸미 애기 목소리에 녹고 무니 쿵에 치였습니다 ㅠㅠ
까드득 까드득🧡
8:50 꼬리랑 점남이 표정이 넘 달라서 웃음 터졌어요ㅋㅋ점남이 띠용때용한 표정
매탈남님 정말 좋은분입니다 많은 고양이를 자식처름 챙기시고 고양이천국을 만들어 주시고 그집 고양이는 정말 행복하고 복이많은 고양이들 입니다 쪼꼬미도 너무귀엽고 고양이들 환경도 너무좋고 정말 부럽습니다 ❤
시간도 빠르고 세월도 빠르게 가네요ᆢ누리 여사와의 만남도 어느새 5년이 훌쩍 넘어가네요ᆢ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인연은 인연입니다.매부지와 누리와 아이들.
것도 보통 인연이 아니지요.
첫회부터 모조리보아온 저역시도 인연이구여.
우리는 가족입니다♡
넘흐 사랑하게된게 틀림 없습니다^^
매탈남을 본지 얼마나 지나면 애들이 구별이 될까.. 누리여사랑 막내밖에 모르게썽..
1기 아가들 구조될 때부터 6놈 중에 제일 부지런히 매버지만 보고 뽈뽈 오려고 기를 쓰던 꼬물이 꼬리.....성격대로 고스란히 그대로들 자란게 생각해보면 왜이리 귀엽고 웃긴지ㅋㅋㅋㅋ
어쩜 저리 치즈들 잔치에 애교에~~너무 좋습니다
2:22 존잘 얼굴이랑 물음표 꼬리가 귀여운 무닝❤
세상에 많은 성공적인 삶이 있지만 꼬리가 와서 앵기는 삶도 어쩌면 상위 1% 성공한 삶이지 않을까 싶다. 종을 뛰어넘는 절대적 애정
좋은 말씀이세요😄
매탈남님의 삶이 저에겐 제일 부러운 삶 중에 하나에요
제 기준 성공한 삶 상위 일프로의 삶 맞습니다 ㅋㅋ
그쵸. 요즘 인간들 사이에 느끼기 힘든 순수한 사랑을 반려동물이 주는거 같아요.
ㅋㅋ 고양이들 집에서 언처
살으시는 매탈남님...ㅋㅋ😂😅
우리 사랑둥이 꼬리🥹🥹
꼬리야 너는 정말😇
꼬리의 짧은 꼬리가 바짝 올라가 있네요 ㅎㅎㅎㅎ
무니 코어팬은 오늘 기절이다…. 여기가 내 무덤이오…
매탈님 하동 산불나다하는데 매탈님동네는. 괘아는지요. 누리네걱정되네요.조심하셔요
04:40 꼬리는 진짜 어쩜 저렇게 아가때부터 한결같이 매님 사랑일까?? 넘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평화로운 일상 저까지 평안하지고 웃음짓게 하네요.
산불 피해는 없는거죠??
평화로운 누리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산불뉴스보고 들어왔는데.다들 같은 마음이네요.거리가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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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네 11묘 모두 “중성화 완료” ★
❤︎ 누리네 캣타워, 캣티오, 놀이터 : 기획 매탈남, 제작 매탈남, 설치 및 시공 매탈남, 유지보수 매탈남👍
☆ 누리네 바닥 카펫 : [내돈내산] 천일 타일 카페트
☆ 누리네 칫솔 - [내돈내산] 펫스룸 , 치약 - 오라틴
☆ 누리네 청소기 (a.k.a 김칭구) : [협찬]
ua-cam.com/video/RVZwP6WRBjE/v-deo.html #LG코드제로A9S펫ThinQ
☆누리네 모래 : [협찬] 마이도미넌트
😻 2023년 현재, 누리즈 소개 (총11묘) 🐈🍙
* 엄마 누리
* [누리즈 1기]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독립 (2020.03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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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냥에서 가족으로❤︎ : 눈썹이(남), 이쁘이(여)
* 스스로 찾아와 누리즈가 된 쪼꾸미(여) (20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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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video/3_xqePVWraY/v-deo.html (2023.03) - 도망을 안가는 고양이 때문에 당황스러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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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을 맞이하며 반가운 누리네 언제오나 기다렸어요! 😸 완전 봄날씨였던 하루였는데 우리 누리가족들도 다같이 캣티오에서 다가온 봄을 느꼈으려나요😄 비록 랜선으로 만나고 있지만 괜시리 더 설레는 기분이에요 ㅎㅎ
이번 주말에는 어떤 작업을 하실런지도 궁금해지고, 또 어떤 요리를 하실지도 궁금해지네요😆
이번 한 주도 다들 바쁘게 보내셨을텐데 푹 쉬시며 즐기는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장 보러 내일 진주로 원정을 갑니다~ 냉장고 꽉꽉 채워서 맛있는 안주를ㅋㅋㅋ 주말에도 봄날의 여유를 즐기면서 즐겁게 작업을 하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윗님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
까칠이 2연타 다질머리 ㅋㅋㅋ
ㅋㅋㅋㅋㅋ너무 귀엽고 하찮은 솜방맹이🥺
2:46 매즘남 쉽지 않은 마성의 남묘 ㅋㅋㅋㅋㅋㅋ
애교왕자님 꼬리 😀 아직도 얼굴 아기아기 하당 ㅎㅎ
앜ㅋㅋㅋㅋㅋㅋ그렇게 오늘은 이뿌이 눈썹이 못 봐서 서운합니다ㅋㅋㅋㅋㅋ
하동에 산불이 계속 확산된다는데 뉴스에 누리네 걱정되어 들어왔는데 다들 같은 맘이군요
빨리 진화되길 바래요
비님 오세요
꼬리 애교에 녹을 것 같다가 마지막 무니쿵에 쓰러졌어요ㅎㅎ얘들아 사랑해💛💕💙
무니 쿵쿵쿵 노크하잖아요 손을 열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리 행복해보여욬ㅋ
꼬리의 속삭임이라면 잠 안자도 좋고 무니의 머리 쿵 애교라면 매일 넘어져도 좋습니다😭💕💕💕
꼬리는 진짜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리 진짜 사랑둥이 그 자체 갓냥이 애교냥이ㅋㅋㅋㅋㅋㅋㅋㅋ와 꼬리😭❤❤❤❤❤
우리 무니가 할아버지 관심 끌어서 궁디팡팡 바라고 딴데 쳐다보고 있던 거 아닐까요ㅎㅎ
쭈꾸미 아버지 제가많이마픈데요
처음 쪼꾸미 구출하실때 처음 방송 처음봤는데요 너무감동이였어요
이녀석 귀죽지않고 씩씩해서 너모좋아요 쪼꿍시 이름 나도생각했던거였는데....산에 쪼쿠미데리고 산길따라 걷던모습이 앙름다운영혼 그자체였어요
한살아가랑사십쯤 먹은 아저씨와의 한현의 드라마같은 감동이였어요 감사해요
1:03 부러워하는 즘남잌ㅋㅋㅋ 엄마꺼 실컷 뺏어먹고는ㅋㅋㅋ
4:44 자세가 냐옹이들 엎드려 쉬기 딱 좋은 자세임ㅋㅋ
꼬리의 쇽댝쇽댝~ 할부지 샤랑해옹~~ ๑❤‿❤๑
7:27 으이그~ 소까점~ 소까점ㅋㅋㅋㅋㅋㅋㅋㅋ
쪼꾸미는 항상 잉잉잉~ 할부지한테 어리광ㅋㅋㅋ
이제 성묘인데도 왤케 아가아가~스러운지 ✦‿✦
12:13 무니의 묵직한 쿵!! (๑˃̵ᴗ˂̵)و
15:10 앜ㅠㅠㅠㅠ 무니 강려크한 눈맞춤 ㅠㅠㅠㅠㅠ
나도 무니 같은 듬직한
장남 고영 있었으면 좋겠다🥹😭😭😭
여기는 냥이들 궁전이예요.
으휴~~~~소까점 소까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증의 소까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까점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른 개성을 소유한 웃긴 고양이들입니다ㅋㅋㅋ
미워할 수 없는 소까점❤
제게는 최애가 있는 그룹입니다♡
고양이가 와서 안기는 삶 대체 어떨지 상상도 안가네요🥲
평소처럼 머리쿵 했는데 매님이 가만히 있자 당황한 무니 ㅋㅋㅋㅋㅋ 아 귀욤
무니쿵 당해보고싶다 ㅠㅠ
누리 무꼬 다막 소까점 썹쁘쪼 사랑해~ 애기들 위해 또 고생하시는 우리 매탈님 쉬엄쉬엄 하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5:00 꼬리가 속삭인 말은 “할아버지 사랑해요” 일 것 같아요😺
무니 너무 귀여워요 무니쿵야
제목에서 꼬리의향기가 진동을 했는데 역시ㅎㅎ💚주말 건강히 보내시고 울애기들 건강해~🧡
온 힘을 다해 머리 쿵하는 무니 너무 귀여워😸💖
딱히 식탐도 없는데 오동통한 누리를 보면 우리네 엄마들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ㅎㅎ맛난거 다 양보하고 자식들 남긴거만 아깝다 먹느라 찐살과 잘되라 잔소리 끊이지않는 ...그래서 더 짠하고 귀엽고 사랑스럱누리♡오늘도 괜히 울컥하고 가요 ㅎㅎ
꼬리가 메님한테 안기는게 남다르네요~
예쁘게도 안김 ㅋㅋ 애교쟁이 1등 ㅎ
💖Kkori💖=🌞Healing🌞
뉴스특보 보고 깜짝 놀라서! 다행히 괜찮으시다고 답글 달아주셔서 휴우.... 😐😯
리코 작가님 외전은 오늘도 재미 포인트가 너무 많네요ㅋㅋㅋㅋ
자기가 아직 애긴줄 알아서 자기가 가려도 막내가 다 안가려지는 줄 아는 소시미가 너무 귀여웠답니다ㅋㅋㅋㅋ
매부지가 소시미때문에 막내 못 찾을 뻔한게 한두번이 아닌데ㅋㅋㅋㅋㅋ이젠 막내가 안보이면 소시미부터 찾아보잖아요?그럼 영낙없이 둘이1+1으루다 꼬옥 붙어있음ㅋㅋㅋㅋ막내 스토커 소시미가 왜 그리 감수성 예민한 소녀로 컸는지~막내가 2기아가들 밤마다 동화도 들려주고(얘두라 그거 다 1기 언니오빠야들 실화란다)만년 애기짓 해도 싫다 내색없이 다 받아주니 2기들이 해맑게 자란듯~~
캣티오가 이제 카페테리아로서도 제역할을 톡톡히 하네요^^저기 앉아서 커피도 마시며 망중한 즐기기에 너무 근사할거같아요 오늘도 한편의 동화같은 하동 누리네♡
아이들 간식 먹는 소리 좋네요🍩🍪🍬
뒤늦게 너무 맛있게 먹는 누리♥️
꼬리 : 제가 제일 가볍죠?(속닥속닥)
ㅋㅋㅋㅋㅋㅋㅋ근데 꼬리얌 턱이어딧졍?ㅠㅠㅋㅋㅋㅋ
@@qgzlm53 꼬리 : 턱 숨겨놨졍🙄
캣티오에서 낮잠이라니..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고양이 발소리와 바람 소리~ 날씨가 너무 푸근해서 잠이 솔솔~^^
아무리봐도 매탈남은 너무 착함
아기처럼 안겨서 귓속말하는 꼬리
잠자다 깬 얼굴이 넘 귀여운 누리
쿵 쿵 조용히 부딪히는 무니
언제나 억울한 표정 소까점
참지않고 행동하는 다리
언제나 깊고 고요한 막내
누워서 춤추는 쪼꾸미
오늘 중간에 나왔던 음악까지.
모든것이 완벽하게 행복해지는 영상입니다.
꼬리 귓속말 (매집사님 사랑합니다) 꼬리❤
아하 !! 그 말 이었군요 👍👍💕💕
꼬리하고 무늬는 정말 매님을 사랑하고있다고 눈빛이랑 행동이 말해주고있네요😭부럽다,,,,
우리 무니 머리 쿵~은 볼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오네요^^
오늘도 누리네 덕에 행복합니다
01:04 부드러운 눈이라니요?ㅋㅋㅋㅋㅋㅋ영혼 없는 눈빛인데용
12:14 그냥 들이대는 ㅋㅋㅋㅋㅋㅋㅋ무니쿵
마지막 장면
처음보니 무늬 얼굴각도네요 왠지모르게 계속 돌려보게되는~~~
장화신은 고양이표정이 보여요ㅎ
아 진짜 울애들 여기서 놀리고 싶네요 최고급호텔~~
저번에 소파에서 주무실때도 그렇고 이번에도..누리는 매부지가 주무시면 근처에 조용히 앉아서 지켜주는 느낌이 들어요 누리야 너는 진짜 짜식💙😌💕
이번달 시청료입니다 늘 매님에게
제 마음의 평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 누리네가족 💕 정말정말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
지금은 남편이 털 알레르기?라는 이유로 반대하지만
나의 인생 버킷리스트는
매탈남님처럼 고양이와 교감을 나누며
살아가는것...부럽습니다~
잠시 키웠던 냥이 까미와 호리가 생각나네요~~
고양이는 진짜 사랑입니다
도도하다가도 걍 무장해제되는 ㅎ
꼬리야 사랑한다🥰🥰 늘 꼬리 밖에 안보인다👍👍 나한테도 귓속말좀 부탁해❤❤
날씨가 풀리고 봄이 왔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늘 믿고 보는 누리네 사랑합니다🥰❤️
💖Kkori💖=🌞Healing🌞
사랑이 넘치는 영상.
💙왕커왕귀 아기사자 무니는 사랑입니다💙귓말이라니 부럽군용💙
무니한테 귓속말+핥음+머리쿵 받고싶어요ㅜㅜ
우리 칠이는 잔소리 안할때만 쓰담 받으로 오는 ㅋㅋㅋ
누리야~~~ㅎ
나도 저 자리에서 라꾸라꾸 퍌쳐가 한숨때리면 좋겠다 ..
이장님 그렇게 주무시면 허리 나빠져요...매님 몸 소중함 고양이들 뒷바라지 하시려면 몸 소중히 하세요 ㅋㅋㅋㅋ
🧡🧀🍙💛항상 누리가족 사랑해🧡🧀🍙💛
1등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항상 평화로운 누리네❤️💙
세계 최강 애교 누리네
꼬리 꼬리~~
모두 사랑해 즐건주말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꼬리애교 너무 부러워요ㅋ
아 제목부터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ㅜ 오늘은 어떤 귀욤둥이가 귓속말을 했을까🥹 잼게 보겠습니당
무니는 거의 모든 영상에서 매님 졸졸 따라다니면서 쿵하고 있음 ㅋㅋㅋ
와~~점남이 이제 20센치 남았다~
오독오독 간식타임 . 누리만의 특혜~
간식 순삭하고 손 닦는 누리즈 넘 귀여워요.
꼬리 소곤소곤 애교 캬~넘 부럽습니다
차남의 달콤한 애교 장남의 묵직한애교ㅋㅋㅋ 다른애교지만 다 사랑스러워요 🥰🥰 우리카피캣 쪼꾸미는 꼬리오빠처럼 목소리도 꾀꼬리네용~😘
누리...귀여워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