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자 피의자 전환 검토…경찰청장, 참사 모르고 취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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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진격의거인-q4p
    @진격의거인-q4p 2 роки тому +1

    그 말 못믿겠다 위치 추적해라!! 위성으로 시간대별로 위치정보 통신조회 누구 누구한테 상황보고 했는지 확인해라 경찰못믿는다 검찰수사 가자

  • @Chany-sm5ts
    @Chany-sm5ts 2 роки тому +3

    말이 안맞잖아 광화문시위가 코앞에서 있었는데 캠핑장에 놀러가고, 2Km 떨어진 용와대앞에 1100명 경찰기동대가 대기하고 있었음에도 용산 집회있을까봐 대기상태안풀고 지원도 거절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의문투성이인데 잠잤다고 책임이 없다는식이면 누가 인정하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