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머니께서 아이한테까지 해코지 할까봐 처절하게 사과하시네요... 갓 돌지난 아이를 어떻게 교육합니까... 본인도 울면서 컸을테고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속에서 컸을텐데요?? 자신없으면 낳지말라는 말이 본인의 부모한테 하는 말 같다는 다른분의 댓글을 보고 저 사람이 참 안쓰럽게 보입니다..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 아량이 코딱지만큼도 못하다는걸 자랑중이시군요. 어른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애들도 건강하게 자라는 법인데, 저런 찌질한 어른이 존재하는 사회엔 저출산이 답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아이가 울어서 피해를 줬다고 그 가족에게 똑같이, 혹은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인것 같은데, 남성분 정말 졸렬하고 배려심 없습니다. 부디 실형 사시고 맘넓은 어른되어 출소하시길...
@@이밍키-r5j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답니다. 도대체 이런 유언비어는 왜 퍼트리시는거에요? 아니면 일부러 선동하시는건가요? 달아주신 내용에 단 하나도 맞는 내용이 없습니다. 최대로 봐도 두돌미만의 영유아였고 이륙 후 10분 이내에 발생한 일입니다. 다른 승객의 휴대폰을 파손한 적 또한 당연히 없습니다. 도대체 그런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시는거에요????
근데 영유아들은 비행기 타면 기압차 때문에 거의 99% 우는데... 태워서 1시간 내내 비행기가 떠나가라 울게 하는 부모들 보면.... 비행기서 한숨 자지도 못하고 그 소리에 시달리는데 탑승대기줄에 애 있으면 한숨부터 난다는... 99% 확률로 미친 듯이 울어서 청력이 예민한 사람은 고통스럽긴 합니다....
저는 해외에 나갈때 항상 유아동반석에 자리 남있는지 물어봅니다. 유아동반석은 앞에 다리를 쫙펴서 갈 수 있거든요. 5시간 넘게 우는 아이들을 만나지만 저는 귀마개를 준비해서 가지요~^^ 꿀잠도 자고 추가요금 없는 비지니스 같은 이코노미입니다. 저 사람이 잘못한게 있으면 법적인 처벌이 내려지겠지요. 회항했으면 형사처벌에 억단위 배상금 부과인데..
사과하는데도 ㅈㄹ하는 저xx 도라이긴한데 애기 비행기 태우고 최대2시간 이상 비행은 하지맙시다 갓난애기 기억도 안날텐데 부모욕심에 비행기값안들고 해서 데리고 가는거잖아요 아기가 더 힘들어합니다. 나중에 커서 컨트롤되고 할때 좋은 기억 많이 심어주는게 아기한테도 부모한테도 좋음
@@루그-e1v돌 쯤엔 기억 못해요 어른들 즐겁고 좋자고 하는거지 두세돌은 지나야 야외활동해도 뛰어다니고 경험하고 만지고 하면서 기억 합니다 돌잔치때 뭐 잡은지 기억 안나시잖아요 저시기에는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멀미도 잘해서 장거리 차타고 이동하는것도 비행기도 애들은 힘들어요
☆보배드림에 현장 목격자 글 올라왔고 기사도 떴네요 엄마주장은 이륙8분만에 저랬다는데 아니였고, 돌지난 아이도아니고 다큰 애였고, 애가 장난감던지고 젊은여성 승객 휴대폰까지 던져서 액정에 금이갔다는 오피셜 떴네요. 옆자리승객이 아이좀 조용하게 케어해달라고 부탁하자 아이 부모는 "아이들은 원래 그럴수도있지않냐 눈감고 잠이나자라"라는 뻔뻔한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아재난동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상 하나로 죽일x 취급하지 맙시다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 위험한 사람이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피해자가 된다!! 경찰분들이 다시는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세요!!!!!!! 아이 있는 가족들 부디 트라우마 생기지 않기를!! (참고로 아이 부모가 다 옳고, 저 남자분만 죽일 x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든, 부모든, 남자 분이든 승객이든 누구든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아래 댓글들 현상 웃프고 하여 덧붙여 쓰게 되네요. 중요한 건 아이와 아이 부모가 다 잘했다가 아니라, 저렇게 욕을 욕을 하면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 주는 건 생각 못 하는 잘못된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 혼돈하지 맙시다! 당연히 아이 울음소리 싫을 수도 있지요! 그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아이 부모의 행동이 있었다면, 어른으로써 다른 승객들 포함하여 '욕과 난동' 없이 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맞고, 소음의 도가 지나치면 승무원에게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저 남자 분의 행동은 몹시 흥분한 모습이 아주 위험한 어른으로 자란 '아픈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가끔 우리는 화가 나서 흥분하고 다툴 때가 있지만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되도록 난동을 피우면서 행패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결국 저 아저씨의 애초 지적하려던 "타인에게 피해줘도 괜찮아?" 가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 것이죠. 아이가 우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이나, 어른이 저렇게 행패 부리는 건 부자연스러워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피해가 된 1인입니다.
@@LongTermGreedy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애가 우는데 별 수 있음? 애기가 우는데 애 부모가 방치를 한것도 아니고 달래보려고 했을거고 이륙후 8분밖에 안운거 가지고 저러는거라잖아. 그리고 원래 애들은 다 울어 님도 그러고 컸음. 스트레스를 다스릴 줄 아는 어른이 참아야지 괜히 어른이 아님
어린 아가 데리고 다닐땐 마음도 정말 여려져요. 피해줄까 미안하고 맨날 눈치보고.. 저도 아가 데리고 다닐때 저런 남자 몇 번 만났는데 극도로 무섭고 주눅들고 인격적 대우를 못받으니 수치스럽고 자존감 낮아지더라구요. 이겨내는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저 애기엄마 너무 상처 받았겠다…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할텐데 그 마음 어떻게 치유해야할까 ㅠㅠ
@@jjins2681 그러면서 엄마가 되어 가는거 같아요. 아이도 보고 배울테고 아이한테 그런 모습 보여주기 싫으니 저 자신이 변하더라구요. 예의를 지키되 당당하게 지적하고 말하고 사과는 할것만 하고 요구 하기도 하고요. 마음이 고장난 상종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예 무시하고요. 그렇게 저도 성장했네요. 아이도 엄마가 그렇게 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저 아이 엄마도 그렇게 극복해내리라고 믿습니다. 걱정어린 말씀 감사해요❤️
제주는 솔직히 오바고, 5시간이상 국제선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필수품인 시대임. 애가 울 수는 있는데 애니까 당연히 울죠!!! 하면서 교육안시키는 부모, 앞좌석 차는데 모른척하는 부모 진짜 장거리에서 걸리면 솔직히 죽여버리고 싶음. 5시간 지나면 진짜 너덜너덜해진다. 애기들 승무원 말도 안들음ㅋㅋㅋㅋ 우는건 노이즈캔슬링 가능한데 좌석차는건 답이없음. 애 상대로 같이 차버릴 수더 없고 결국 부모랑 쌈날 수밖에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런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서 훌륭한 아이가 자랄까? 저 남자 처럼 사랑과 관심을 못 받고 자라나면 저런식으로 자신의 외로움과 피해의식을 타인에게 전염시켜서 결과적으로 사회를 오염시킨다. 한국이 좀 더 서로를 보듬어주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보배드림에 현장 목격자 글 올라왔고 기사도 떴네요 엄마주장은 이륙8분만에 저랬다는데 아니였고, 돌지난 아이도아니고 다큰 애였고, 애가 장난감던지고 젊은여성 승객 휴대폰까지 던져서 액정에 금이갔다는 오피셜 떴네요. 옆자리승객이 아이좀 조용하게 케어해달라고 부탁하자 아이 부모는 "아이들은 원래 그럴수도있지않냐 눈감고 잠이나자라"라는 뻔뻔한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아재난동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상 하나로 죽일x 취급하지 맙시다
@@이밍키-r5j 뱅기탄지 8분만에 벌어진일임 엄마는 거듭 사과했고 달래는것고 했슴 저남자가 분조장임 그냥 안울었어도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시비걸었을거임 행복한 가족 구성원에대한 열등감이 자리잡혀있는 도태된 40대 노총각일 확률이 큼 자기는 이럴것같아서 안낳있다 이런말을 거듭 하는걸 보면 자신은 못하는걸 합리화 하는 느낌이 있슴 전형적인 도태남 열등감 찌든 넘임
저건 그냥 정신이 이상한 환자가 난동 피운거 아냐? 정신병원에 있어야지. 왜 제주도 가는 비행기안에 일반인들하고 같이 있냐고 불안하게. 여하튼 저걸로 징역은 절대 안갈거고 난동으로 인한 벌금 좀 쎄게 맞고 행패부린 아이 엄마한테 고소도 좀 당해서 금전적 손해 좀 많이 받았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근데 사실 비행기 같은 아주 밀폐되고 오래 같이 있어야 하는 곳에 언제 울지모르는 아가 데리고 타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근데 그건 그냥 혼자 추스릴 수 있는 감정이고 좀 불편하겠지만 이어폰 끼고 가면 되겠다 이러지 뭔 저렇게 개거품 물고 광기를 일으키면서 악쓰는건 진짜 어디 아픈거임.....
만약 자기 애가 울면 홧김에 던져버릴 사람이네요. 맞네요. 자신이 없어서 애를 안낳은거 맞네~ 감옥갈까봐. 애를 키우다 보면 돈도 많이들고 갑자기 막 울어대고 가끔씩 아파서 속썩이고 사고도 치고 그럽니다. 그럼에도 자녀를 갖고 싶어 노력하는 분들, 자녀 양육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 참으로 훌륭한 분들입니다
아기가 많이 울수도 있음.. 우리애도 낯선환경 가면 많이 울고 그래서 돌때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어도 안갔음..아기 성향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글구 아기가 많이 운다고 저렇게 쌍욕까지 하면서 고함치는건 다른 사람들이 더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나?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함.
남은 평생 감방에서 살게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법원님들. 나도 결혼 안했고 아기 울음소리가 짜증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렇게 사람이 죄송하다 하는데 사람새끼면 참고 기다려줘야지. 사람과 짐승의 다른점은 생각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저건 생각이 없으니 사람이 아니므로 그냥 인간의 삶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애기울음소리가 자기한테 가는 피해면 지 애기일때 울어재낀것도 피해인걸 생각해야지 지 애기일때는 안울고 성인군자처럼 있었어?? ㅋㅋ
저도 어렸을때 버스만타면 울고 잘 달래지지 않아서 저희 엄마가 애를 많이 먹으셨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아기 우는 소리 정말 듣기 힘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좀더 너그럽게 포용해야하는 건 우리 모두 아기 때 울며 자랐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키워보니 아무리 애를 쓰고 달래도 잘 달래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기인거겠죠^^
애초에 뭐 자격지심이 있었던거 같아요. 늘어놓는 소리가 '난 피해줄까봐 아이를 안낳았다.' 즉, 나는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내가 아이를 낳으면 피해를 줄까봐) 못낳았지만 너는 낳았지 않냐? 근데 내 권리에 피해까지 줘?!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별거아닌 거에 자격지심으로 분노하는 사람은 많아요. 세상은 넓고 피곤한 곳입니다. 다들 똥을 발에 묻히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피합시다. 저 사람도 당장 화낼땐 자기가 이기는줄 알았지만 벌금물고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니 후회만 남았을것입니다.
이제 갓 돌 지난 14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장에서 정말 속상하네요. 우선 아기 엄마 입장에서 죄송하다고 계속하시는데 대단합니다. 저라면 되려 큰 소리 쳤을것 같아요. 저 욕하는 사람이 짜증나는건 이해합니다만, 아이를 키워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갓난 아기가 교육이 되는것도 아니고 아기는 울음으로 의사표현하는 것이니까요. 민폐끼치는것에 대해 부모입장에서 정말 난처해집니다.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도 우리 아이가 울면 당황스러워지고 주변 눈치보게 되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왜 갓난아이를 컨트롤도 안되는데 비행기 태웠냐하시는데 법적으로 비행기 타지못하게 되어있는것도 아닙니다. 아기도 사람인데 비행기 타는게 잘못되었나요? 그저 이해를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우리 모두 갓난 아기때 울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왔습니다. 4~5살 아기도 아닌 아직 세상 모르는 아기인데 이것조차 이해를 강요한다고 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저 아기 부모가 되려 큰소리치면서 싸운것도 아니고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저 남성을 옹호하는건 좀 너무 삭막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 아이를 위해 제 3자의 입장에서 그저 아이우는 것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울음에 대처하는 부모에 따라 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대처를 알지 못하는 이상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음 옆자리에서 애가 우니까 부모한테 달래라고 했는데 썩은표정을 했다던가 등 아니면 그냥 저 남자가 과민 반응 했다던가 즉 난동 부린 상황을 알려 주는게 아니라 앞부분이 중요한거임 즉 모든 사건은 일어난 이유가 더 중요한데 사건이 더 자극적이니 저런부분만 보여주는게 문제임 물론 남자가 잘못이 없다는게 아닌 정확한 사실을 알고 그 사실에 대해 욕을 할거면 하는게 중요 분명 기내난동은 확실한 문제이나 애초에 남자는 처음에는 분명히 참았다는걸 다른 승객이 증언 했기에 부모와 남자가 난동전에 한 대화도 중요 소음은 여러 문제를 야기 하기에 그게 울음 소리건 노래 소리건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라도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카메라로 타인 좀 찍지 마세요 cctv 영상도 아니고 누군가의 폰영상 같은데 도촬입니다 뭘 찍었던 허가 되지않은 촬영은 범죄 입니다 아주 도촬하고 당당하게 제보 랍시고 영상 보냈는데 범죄 입니다 애초에 모자이크하고 보냈을리도 만무하고 아주 당당하게 범죄
KLM 항공 타고 가는데 옆자리 한국 아저씨가 취해서 살짝 술주정. 나보고 군대 갔다왔냐? 안가게 생겼다 뭐 이런 말 해서 내가 인상한번 써 줬더니 스튜어디스가 눈치채고 불러냄. 몇시간이 지나도 자리에 안돌아 옴. 화장실 갈때 보니 스튜어디스 석에 포승줄로 묶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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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애보다 소리치고 지랄하는 니가 더 민폐다...
그걸아는새끼는ㅇㅏ닌듯ㅋㅋ
ㅁ ㅣ ㄱ ㅐ ㅠㅜ
저런경우 애부모가 잘못임.
비행시간이 흥미진진하게 금방 갔겠군. 재미진상황이네
저 남자 엄마도 자신없으면 저 남자를 낳지 말았어야 했다..
대응태도가 너무 약하다
테이저건으로 제압하고
경찰에 넘기고 무거운 형벌로
다스려야한다
한국인 10억명 모이면 중국이라더라 새삼스럽게 ㅎㅎ
현장체포!!!!!
이미 이륙한 비행기 안이라서 대응 강하게 했다가 몸으로 난동 피우면 그때부턴 답 없는데 무조건 대응태도를 지적할 일은 아닌 거 같아요 ㅠㅠ
이런대응이 안된다는거 자체가 승무원 구조가 잘못된거임
내가 너였으면 애 울음소리 들을까봐 전세기 불러서 혼자 전세기 타고 갔을것이다 그런 능력도 안 되면 조용히 가라
내가 이말 쓸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범죄 당할까봐 무인도에 산다?
그러면서 저비용항공기 이용 ㅋㅋ
그래 애 안낳은 건 잘했네.
너같은 놈 밑에서 똑같은 자식이 자랄 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아찔하다.
그건 그렇고 이제 너만 사라지면 모두가 더 좋을 것 같은데...
낳겟지ㅋㅋㅋ
왜 저남자 제압 안하남?
저정도면 항공사에서 제압해야하는 거 아님?
항공사의 대응미숙
ㅋㅋㅋㅋㅋ 에어부산 수준이 저렇지뭐
테이저 쏘라고
가방도 못올려서 낑낑 거리는데 뭘 말려ㅋㅋㅋㅋ
저런게 쭈구리가 아닐까
저건 항공사 경찰관에서 제지를 해야지.
스튜어디스가 힘이 얼마나 있다고 성인남자를 끌어내려고 하냐.
항공사도 답답하다...
그래서 스튜디어스도 뽑는 기준 바꿔야됨
이륙8분후라는데ㅜㅜ
영국 여자 스튜어디스들 못 봄?
풍채랑 힘이 장난 아님.
위기상황에서 손님들을 대피시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해서 서양쪽에서는 승무원들 뽑을 때 피지컬도 봄.
정신병원 가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정신병원이 아니라 구치소 아닌가요?
저정도면 정신병원도 거절하죠ㅋㅋ
정신병원 가면 안됨 정신병원 갈 정도의 정신병 있음 또 판사나리들이 감경해주잖씀
정신병원?ㄴㄴ
단두대 ㄱㄱ
그냥 가스실에 쳐넣어야죠.
저출산을 무출산으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그리고 1:38에서 '안 낳았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선생님의 경우엔 '못 낳았다'가 맞는 표현입니다. 훌륭한 활동의 옥에티가 안타까워서 한 말씀 남겨봅니다.
비꼬기 쩌내요
아무리 상식이하의 개진상짓을 한 사람이지만... 못낳았는지 안낳았는지 얼케 아르요?
님 댓글도 만만찮게 역겹습니다
저놈을 낳은 부모의 미역국이 아깝냐 오늘따라
피임의.중요성. 저놈의 어미어비수준 알 만하다.
저런 인성한테 선생님..? 여자였음 아줌마라 하셨을분이
@@이름-m5i7n 비꼬는거야. 선생님이라고하는건.
저런 인간이 살 가치가 있나? 진짜 자원 낭비고 에너지 낭비다....
애기를 데리고 비행기를 탄게 잘못이라 생각함
애가 클때까지 어디 멀리가면 안됨..
자동차로 가는거라면 다를까
@@복실찡-h2f김포에서 제주면 고작 한시간인데? 그리고 저분들 사정도 모르면서 잘못이라고 왜 니멋대로 단정지음
@@복실찡-h2f니가 태어난게 잘못이다. 좀 모자르게 태어낫으면 주댕이 닥치고 살거라
항공 보안법 적용시 가정 엄중한 중죄로 적용하라.
아기 케어가 안되면 낳지마라고???
당신 어무이는 40넘도록 다 컸는데도 케어가 안되는데 어찌어찌 낳았잖음. . .죄송하다는데 더 ㅈㄹ이네.
아기 우는 소리보다 난동부리는 소리가 더 요란하구먼. .에효. .
와...의자에 묶어 재갈 물려 가야는거 아님? 228명 승객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인데?
저xx 애 안낳은건지 못낳은건지 천만 다행임.
끔찍하다 진짜. 엄벌해라.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저런 짐승들은 격리해야 한다.
저정도면 삶자체가 진상인데 ㅋㅋㅋ
남자가 좀 심하긴했는데 애기 울음소리케어할자신없으면 비행기안타는게 타인한테 피해안주는거긴함
@@김두환-s5f 그니깐요 저정도로 감정 컨트롤 안되면 비행기 안타는게 타인한테 피해안주건긴 한데 ㅋ
그냥 자연으로돌아가는게맞는듯
@@김두환-s5f그럼 애 있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이나 이런건 이용하지 말라는 거야?
나중에 너님도 애 낳으면 비행기, 버스, 기차 절대 타지마세요.. 아무리 급한 일이 있거나 해도 그냥 애만 집에 두거 갖다오셔..
@@joongnokchin4823 또또 오바한다 몇시간씩 타는비행기랑 잠깐타는 버스랑 같음? 님같은 맘충들때문에 노키즈존이생기는거임 ㅉㅉ
이거 왜 갑자기 알고리즘 탔는지 모르겠지만 저 인간 어떻게 처벌받았는지 후속보도 궁금한데?
벌금형으로 끝나겠지 범죄공화국에서
당사자와 합의하여 집행유예 3년
미친 합의를 왜함?
@@프리버드-k9m 모르겠음 나도 이해안감..;;
이건 비행기에 있던 목격한 모든 승객 승무원
글구 항공사랑도 합의봐야하는 것 아닐까?
평생 비행기 타지 못하도록 공항에서 위험 리스트로 관리 해줘야 합니다
동의 합니다. 리스트에 올려야 할거 같아요. 대절? 너나 1등석 타고가 능력 되면 만사 귀찮으면
영구적
기왕이면 20년정도 블랙리스트로 탑승거부자로 남으면 레알 역대급...
맞습니다
미국은 그런다는데
이륙 후 8분...ㅋㅋㅋ 뭐 대여섯시간 이상 참은 것 처럼 화내내ㅋㅋㅋㅋㅋㅋㅋ 아재요 니도 울고 시끄럽게 피해주며 컸다아인교 ㅋㅋ
김포에서 제주가는데 시간 얼마나 걸린다고 저러냐? 아무리 봐도 다른거에 화난걸 엄한놈 잡고 화풀이 하는거 같은데
지금도 앵앵거리는게 아직 덜 컷나봅니다~
아기보다 니가 더 시끄럽게 하고있자나
90년생 양수진이는 글이랑 소리가 구분이 안가서 저 아재마냥 징징대는교?
케어를 안해서 남성이 화난것 같은데.... 보통은 일어서서 달래기라도 하는데
분노조절장애 있으신듯 하네요ㅠ 안따깝습니다 빠른 치료 하신길바랍니다
선택적 분노조절장애 ㅋㅋ 저런인간들 마동석앞에서 저렇게 화내는거 못봄
아이 어머니께서 아이한테까지 해코지 할까봐 처절하게 사과하시네요... 갓 돌지난 아이를 어떻게 교육합니까... 본인도 울면서 컸을테고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속에서 컸을텐데요?? 자신없으면 낳지말라는 말이 본인의 부모한테 하는 말 같다는 다른분의 댓글을 보고 저 사람이 참 안쓰럽게 보입니다..
@정범준 그럼 뭐가 달라지나요? 어차피 노력하시는 애기 부모님께 폭언하고 결과적으로 본인이 기내 내의 모든 승객에게 더 큰 피해를 준 것이 자명한데
근데 냉정하게 생각하면 저 아저씨 재재탄생을 해도 대절 하긴 어려울거에요..
@정범준 ㅋㅋㅋ돌지난 아이를 교육한다고? 하...이거는 뭘 좀 알아야 설명을 해주지. 일본애들 데리고 2차대전 얘기하는 느낌이네. 애기데리고 비행기 타지말라고 니 속에 있는 얘기를 시원하게 해.돌려말하지 말고... .
@@listenerkr ㅎㅎㅎ 비유가 굿입니다 ~~
그럼 남한테 민폐주지말고 우는 애기 대리고 비행기 안타면되잖아. 막말로 저 아저씨 지1랄하는거 속으로 통쾌하게 생각한사람들 저 승객중에 분명 꽤 있을껄? 비행기에서 우는소리들으면서 착륙까지 버티는게 여간 힘든게아님 남한테 민폐인건 알아야한
비행기 안에서 저런 상황에서도 승무원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게 참 안타깝다..
승무원들도 서비스뿐만 아니라 작은 사건.사고에도 빠르게 대응할수 있는 시스템이 생겼으면
아무것도 할수없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죠 충분히 기내소란 위협으로 조치가능한데 그냥 자기에게 귀찮은일 생길까봐 용기를 못내는거죠 저런건 교육부족입니다
그냥 바로 테이저건 쏘고 푹 재우면 될텐데
@@하쿠나마타타-b3j교육은 제대로 하고, 받지만 그대로 했다간 회사에서 커버 안쳐주는걸 승무원들도 아니까 행동으로 옮기지 못함.
저가 항공사다 보니까 아무나 뽑았나보네.
저게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달랠일인가
그냥 바로 테이저건 쏠수 있었으면 좋겠음
하아..... 아이 어머니가 모욕죄와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었음 좋겠다.
천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 아량이 코딱지만큼도 못하다는걸 자랑중이시군요. 어른이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애들도 건강하게 자라는 법인데, 저런 찌질한 어른이 존재하는 사회엔 저출산이 답이라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아이가 울어서 피해를 줬다고 그 가족에게 똑같이, 혹은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은 마음인것 같은데, 남성분 정말 졸렬하고 배려심 없습니다. 부디 실형 사시고 맘넓은 어른되어 출소하시길...
@@banu8667 응 그래^^
@@이밍키-r5j 도저히 그냥 보고만 있을 수가 없어서 처음으로 유튜브 댓글 답니다. 도대체 이런 유언비어는 왜 퍼트리시는거에요? 아니면 일부러 선동하시는건가요? 달아주신 내용에 단 하나도 맞는 내용이 없습니다. 최대로 봐도 두돌미만의 영유아였고 이륙 후 10분 이내에 발생한 일입니다. 다른 승객의 휴대폰을 파손한 적 또한 당연히 없습니다. 도대체 그런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시는거에요????
@@이밍키-r5j 죄송하다고 아기엄마가 계속사과하는데 뭔소리?
@@chorihong113 아마 본인이거나 가족인듯
@@이밍키-r5j알바냐?
제주경찰은 이 남성을 항공법 위반 혐의로 수사할 방침이다?
외국 항공기 였었다면 그즉시 회항하여 그런인간은 깜방에 처 넣었을텐데 ㅉㅉㅉ
하긴 이것이 대한민국의 법이니까.
진짜 법이 강아지x같네! 먼법이 이따구야
수사할 방침이다. 가 아니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리고 구속수사 중 이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
애기가 너무 시끄러우면 컴플레인 걸수 있음 근데 중간에 지 감정 주체못해서 쌍욕하고 그지랄하면 사실 외국 같으면 비행기에서 저 사람 쫒아냈음
비행기니까 쫓아는 못내고 청테이프로 결박을 하더군요 220명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데 보안 요원이 없다는게 답답하네요 저게 테러범이어도 하지마세요 하지마세요 할 분위기네요
@@이것저것-b2g미국이었으면 회항하고 바로 체포되고 신상 털림 직장도 쫓겨남
비행사는 보안요원도 없이 뭐하는거냐~ 이거 항공법 위반 아님??
범죄자 위법자 살기 좋은 나라
이륙을 해버린 상태서 어케 내쫓누... 문열어서 상공에서 밀어버리나?
본인은 저 상황에 있었던분 모두와 이 영상을 보는 모든 사람에게 피해주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확실한 제재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기는 참교육했다고 생각하면서 싱글벙글할듯
저 엄마도 현장모두한테 피해준거 알아야됨
블랙리스트로 배로만 다니게 하고싶다.
@@user-bm3eo6wp2y 저기 소리 친 인간한고 동급이네
@@사랑해-d2x 그 배 승객들은 뭔 죄임 ㅠㅠ
근데 영유아들은 비행기 타면 기압차 때문에 거의 99% 우는데... 태워서 1시간 내내 비행기가 떠나가라 울게 하는 부모들 보면.... 비행기서 한숨 자지도 못하고 그 소리에 시달리는데 탑승대기줄에 애 있으면 한숨부터 난다는... 99% 확률로 미친 듯이 울어서 청력이 예민한 사람은 고통스럽긴 합니다....
그분들이라고 영유아 태우고 비행기 타고 싶을까요. 무조건 울거 다 알고 아무리 달래도 안그칠거 알텐데, 다 사정이 있겠죠. 성인도 아니고 말 안통하는 애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조금만 참고 양보해야죠...다 나중에 좋은 업보로 돌아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승무원의 좀더 강력한 대응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단호할때는 단호해야죠.
승무원이 자 여자라고 만만히 보고 저러는 걱 같아요.. 미국처럼 강하게 말렸으면 승무원들 다 맞았을 걸요..
총이나 전기충격기나 몽둥이 배치가 시급하네요
미틴x에게 어떻게 대응을 할까요?
테이저건을 쏘나요? 경찰이 쏴도 시민단체 난리치는데.
팔을 꺾을까요? 항공사가 승무원 감싸줄까요?
남승무원요? 요즘 항공기에 남승무원 본 적 드묾니다.
항공사 규칙 자체의 문제가 큰 것 같아요 일종의 서비스업이다 보니 강경하게 대응을 못 하게 하고..
미국이었으면 에어마샬(보안승무원) 한테 뚜까 맞고 얼굴에 피멍든 상태로 경찰조사 받았어요
걍 저런 사람들은 어디 심리 진단이나 상담 센터 보내든가 그것도 안되면 구속은 물론 엄중히 처벌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과 교화가 안되는 사회의 악이죠 뭐...
삼청교육대 같은데로 보내야됩니다 저런것들은 갱생이 되겠습니까?
@@sunshine-cb4ho 삼청교육대 삼청교육대 하지마세요 거기서 피해당한 사람들 에게는 ptsd입니다.
저는 해외에 나갈때 항상 유아동반석에 자리 남있는지 물어봅니다. 유아동반석은 앞에 다리를 쫙펴서 갈 수 있거든요. 5시간 넘게 우는 아이들을 만나지만 저는 귀마개를 준비해서 가지요~^^ 꿀잠도 자고 추가요금 없는 비지니스 같은 이코노미입니다. 저 사람이 잘못한게 있으면 법적인 처벌이 내려지겠지요. 회항했으면 형사처벌에 억단위 배상금 부과인데..
@Travel KR TV 그게 자랑할건 아닌것 같은데...
저사람 말이 혼잣말로 시끄럽다고 하니 아기 아빠가 우리 애 한테 뭐하했냐고 비행기 내려서 한번 보자 그랬다네요 그래서 화가 났다고 합니다
사과하는데도 ㅈㄹ하는 저xx 도라이긴한데 애기 비행기 태우고 최대2시간 이상 비행은 하지맙시다 갓난애기 기억도 안날텐데 부모욕심에 비행기값안들고 해서 데리고 가는거잖아요 아기가 더 힘들어합니다. 나중에 커서 컨트롤되고 할때 좋은 기억 많이 심어주는게 아기한테도 부모한테도 좋음
다 기억에 남슴니다 많을걸 보고 학습해야 아이 정서가 잘 발달합니다 집에서만 키운애가 일반적인 애보다 발달이 늦음
@@루그-e1v돌 쯤엔 기억 못해요
어른들 즐겁고 좋자고 하는거지 두세돌은 지나야 야외활동해도 뛰어다니고 경험하고 만지고 하면서 기억 합니다
돌잔치때 뭐 잡은지 기억 안나시잖아요
저시기에는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멀미도 잘해서 장거리 차타고 이동하는것도 비행기도 애들은 힘들어요
그런 논리면 외국에서 사늨 애들은 한국에 가보지도 못하겠네요. 각자 사정이라는게 있는데.... 부모 직장 혹은 학업 등등...솔직히 애가 울던 말던 배째라하는 미친 부모를 보면 눈 뒤집히지만 비디오에서 처럼 최선을 다하는 부모님들 보면 애가 울어도 참을만 합니다
멀기억해요@@루그-e1v
제주도는 한시간도 안걸리는...
진짜 한심하다..
그동안 살면서 먹은 밥이 아깝다..
부디 아이와 가족분들은 이런 쓸모없는 순간 빨리 잊게 되시길.. 아이와 아이를 낳은 부모님은 이 세상에 선물이세요 행복 하세요! :D
이거 애부모하고 애가 잘못이라고 승객들이 말했는데도 영상 이따위로 만듬
기레기가 복사붙여넣기만했는데 용감한 아저씨만 욕먹네 ㅋㅋ
피해준건 사실.애기부모가 애기 케어못힐것도 사일
승무원분들 참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아이입을 막더라도 소음을 차단해야하는데 이건 무식한 부모의 잘못
@@ajjwwqi9099 뭔 소리지...?
@@ajjwwqi9099 아기적 없었나요~?
☆보배드림에 현장 목격자 글 올라왔고 기사도 떴네요 엄마주장은 이륙8분만에 저랬다는데 아니였고, 돌지난 아이도아니고 다큰 애였고, 애가 장난감던지고 젊은여성 승객 휴대폰까지 던져서 액정에 금이갔다는 오피셜 떴네요. 옆자리승객이 아이좀 조용하게 케어해달라고 부탁하자 아이 부모는 "아이들은 원래 그럴수도있지않냐 눈감고 잠이나자라"라는 뻔뻔한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아재난동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상 하나로 죽일x 취급하지 맙시다
@@ajjwwqi9099 가입일 (끄떡)
진짜 저러는게 더 피해주는건데, 나머지 승객 200여명이 피해받은건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는걸까?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 위험한 사람이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내가 피해자가 된다!! 경찰분들이 다시는 이렇게 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취해주세요!!!!!!! 아이 있는 가족들 부디 트라우마 생기지 않기를!!
(참고로 아이 부모가 다 옳고, 저 남자분만 죽일 x이라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아이든, 부모든, 남자 분이든 승객이든 누구든 몸과 마음이 평안하고건강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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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댓글들 현상 웃프고 하여 덧붙여 쓰게 되네요. 중요한 건 아이와 아이 부모가 다 잘했다가 아니라, 저렇게 욕을 욕을 하면서 다른 승객들에게 피해 주는 건 생각 못 하는 잘못된 방식을 말하는 겁니다. 혼돈하지 맙시다! 당연히 아이 울음소리 싫을 수도 있지요! 그것을 부인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된 아이 부모의 행동이 있었다면, 어른으로써 다른 승객들 포함하여 '욕과 난동' 없이 하는 것이 정상적으로 맞고, 소음의 도가 지나치면 승무원에게 부탁할 수도 있습니다. 저 남자 분의 행동은 몹시 흥분한 모습이 아주 위험한 어른으로 자란 '아픈 사람'의 모습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가끔 우리는 화가 나서 흥분하고 다툴 때가 있지만 주변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되도록 난동을 피우면서 행패를 부리지는 않습니다.
결국 저 아저씨의 애초 지적하려던 "타인에게 피해줘도 괜찮아?" 가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 것이죠.
아이가 우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이나, 어른이 저렇게 행패 부리는 건 부자연스러워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피해가 된 1인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죄를 받아야합니다...기내에서 우는건 정당방위인가요?
@@ajjwwqi9099 정당한 일인가요? 라고 말하고 싶은 거였겠죠??
@@ajjwwqi9099 영상 속 남자분이신가요?
@@김방콕-d8k 같은 말이죠
@@하루살이-r6b 아니오
와 이건 그냥 말이 안나오네요.
본인도 어릴적 누군가의 도움이나 주변분들의 배려덕에 성인이 되었을 터인데...
본인이 애기울음소리 들으면서 있어봐요
스트레스 ㅈㄴ받음
@@LongTermGreedy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애가 우는데 별 수 있음? 애기가 우는데 애 부모가 방치를 한것도 아니고 달래보려고 했을거고 이륙후 8분밖에 안운거 가지고 저러는거라잖아. 그리고 원래 애들은 다 울어 님도 그러고 컸음. 스트레스를 다스릴 줄 아는 어른이 참아야지 괜히 어른이 아님
@@LongTermGreedy애기가 그럴 수 있죠. 스트레스 받는다고 애보다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더 문제..
@@LongTermGreedy에휴....니도 착상되지 말았어야 하는데....
@@LongTermGreedy에휴 너같은거 낳는다고 고생하신 어머니가 안타깝다야..
정확한 사유가 그냥 애기울어서 시끄러운것때문이면 말도안되는거고.
그외에 다른일이있었다면 명확하게 정황상황보고 판단해서 처리하는게 맞다고봄.
요새워낙 분조장들이많아서 그냥 그게 평상시같음. 절대 평화롭게 나긋이 살다간 칼맞음 ㄹㅇ. 힘을 키워야됨.
어른이 우는 모습입니다.... 승무원들 앞에서 얼마나 관심받고 싶으면 아이부모들이 잘 가볍게 넘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승객들 만원이었는데 아무도 제압 못하고 처다만 볼 수밖에 없는 현실. 법이 뭐같아서 제압해주고 싶어도 혹시나 폭행죄로 쇠고랑 찰까봐 아무것도 못함. 승무원들도 어쩔수 없이 조심스레 말리고만 있음. 어쩔거야 법이 그런데
기내에서 난동피우면 법적으로 강제로 제압할 수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승무원 두명이서 저 정신나간 분노조절 장애자를 제압 못하고 있는거.
의무적으로 기내에 보디가드 최소 한명씩은 채용했으면 좋겠다.
걍 승무원 여자채용 하지말고 덩치 크고 든든한 남성으로 다 교체하자 ㅡㅡ
미국은 승무원들이 위험자를 때려눕히고 손을 꺽어서 제압하는걸 배웁니다 심지어 무기를이용해서 가해자를 다치게해도
항공법상 그사람만처벌합니다 면책조항에 따르면
캐빈(항공)승무원이나 운항승무원은 진술만받고
돌아간다고들 합니다
@@코드-p5d 다는 체용기수가 워낙 제한적이라
남자승무원만 체용해도 교육이 된사람을 체용해야하는데 장거리비행이나 단거리여도 위험요소를 대뷔하여 남자승무원도 필요할때있어요 없으면 운항정비사가 대기하는걸로 법을바꾸면될텐데...
@@이동민-h3u 그건 뿌리부터 뽑으면되는 문제임 ㅋ 제 주변에도 승무원부터 항공과 나온애들 수두룩하지만 사건 사고많은 기내에서 굳이 여자를 채용할 이유가 전혀 없음
기내 고성방가 난동은 중대 위협으로 보고 테이저건 바로 쏘게끔 해야합니다
발만 동동 구르는 항공사 직원들 한심하고 항공사대처 매우 아쉽네요
비행기 난동사건에 기준이 되는 형사적인 처벌이 나와야 합니다.
이미 나왔는데요 폭언과 욕설 그문제...
기장은 그시간에 뭐했어요 김포로 회항하던지
가까운곳이라도 회항해야죠 비행시간도 제주까지
50분이라던데...
우리나라 승무원들은 힘도,용기도없어요 그저 혹시나 나섰다가 귀찮게될까봐 안절부절ㅋ 미국여자승무원은 이륙전에 저러니까 바로 비행기에서 내려버리던데
한국승객들이 그걸 이해 안해주잖아 ㅋㅋ 가아되는데 어떡할거냐고 ㅈㄹ나지
피해자분들 모욕죄로 바로 고소하셔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융통성이란게 없냐? 애기가 처 시끄럽네 밀폐된 공간에서 처울면 안빡치냐? 빡치면 비정상이야? 사전에 애가 운다고 애미가 사람들에게 고지했어? 사과도 정중하게 90도 가깝게 인사해야지 ㅈㅅ합니다 말만 그게 사과야? 왜 모욕죄로 고소해? 애가 울면 참아야 대는게 법이야?
@@banwakon8550 본인등장이요 ㅋㅋㅋ 방귀뀐놈이 성내네
@@banwakon8550 너는 길가다 애 울면 무조건 부모한테 쌍욕해라
@@banwakon8550 돌쟁이 우는걸 고지해야함?
@@banwakon8550 그럼 너는 안 처울고 태어났냐? 태어날 때부터 울면서 태어난 놈이 애 하나 울었다고 별 개소리를 하네..
어우 가족들 PTSD생기겠네 나는 비행기 옆자리에서 장장10시간을 신생아급으로 숨이 넘어가도록 우는 애기 보면서 그냥 한마안함
어린 아가 데리고 다닐땐 마음도 정말 여려져요. 피해줄까 미안하고 맨날 눈치보고.. 저도 아가 데리고 다닐때 저런 남자 몇 번 만났는데 극도로 무섭고 주눅들고 인격적 대우를 못받으니 수치스럽고 자존감 낮아지더라구요. 이겨내는데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저 애기엄마 너무 상처 받았겠다… 아기한테도 너무 미안할텐데 그 마음 어떻게 치유해야할까 ㅠㅠ
글서 애기어릴때 어디못다녔어요ㅜ 맘이항상 불안해서..특히 비행기는 탈 상상도 못하긴했죠ㅜ애가 크고 말하고 하니 글두 그런불안함이 사라지드라구요
주눅드실필요없습니다 절대
부모님들이 아기가 언제어디서 울지 예상하면서 외출하나요! 모든 부모님들 존경합니다!
너무당연하고 소중하게보호받아야할 도덕적이고인간적이었던 것들이,
너무이기적이고 피해1도안보려는 사람들때문에
점점 가치를잃어가고 자존감마저 없어진다는게
너무뼈아프게 힘드네요
@@jjins2681 그러면서 엄마가 되어 가는거 같아요. 아이도 보고 배울테고 아이한테 그런 모습 보여주기 싫으니 저 자신이 변하더라구요. 예의를 지키되 당당하게 지적하고 말하고 사과는 할것만 하고 요구 하기도 하고요. 마음이 고장난 상종할 가치가 없는 사람은 아예 무시하고요. 그렇게 저도 성장했네요. 아이도 엄마가 그렇게 해서 좋다고 하더군요. 저 아이 엄마도 그렇게 극복해내리라고 믿습니다. 걱정어린 말씀 감사해요❤️
애가 우는건 어쩔 수 없는거고, 주변에 애를 잘 케어하겠다는 태도만 잘 비쳐져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저럴때 승무원의 역할은 없는건가요. 폐쇄된 공간에서 어떤 돌아이가 있을지 모르는건데 다른승객들에게 공포감조장하고 진짜 안전한곳이 하나없다는 생각뿐,,,,
제주는 솔직히 오바고, 5시간이상 국제선은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필수품인 시대임. 애가 울 수는 있는데 애니까 당연히 울죠!!! 하면서 교육안시키는 부모, 앞좌석 차는데 모른척하는 부모 진짜 장거리에서 걸리면 솔직히 죽여버리고 싶음. 5시간 지나면 진짜 너덜너덜해진다. 애기들 승무원 말도 안들음ㅋㅋㅋㅋ 우는건 노이즈캔슬링 가능한데 좌석차는건 답이없음. 애 상대로 같이 차버릴 수더 없고 결국 부모랑 쌈날 수밖에
만약 그런 상황이면 남자입장 이해가감.
그런 상황이 아니잖아 이륙 후 8분이라는데 시바 ㅋㅋㅋㅋㅋ 걍 일말의 인내심도 없는 하타치 남자임 애도 안 낳았다는 거 보니 결혼도 못하고 찌질한 인생 살고 있늘 듯
@@드라곤퀘스토 저 남자는 김포에서 제주가는건데 뭘 이해가 감 ㅋㅋㅋ 1시간 내외인데다 저놈은 10분도 안되어서 난동부린거였음 ㅋㅋ
걍 분노조절안돼는듯 저남자가 저 상황만 저랬을까?
평소에 다른상황에서도 저러고다닐겁니다.
컴플레인 걸수는 있겠지만 저건 자기때문에 229명이 피해보고있는거죠. 걍 장애가있는듯요
아기 우는 소리에 컴플레인 걸 수 있지, 근데 김포 제주 한시간도 안걸리는 거리에, 이륙하자마자 저러는 건 정상인이 아닌 거임.
대부분 아이와 저 남자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데.. 내가 안타까운건...!! 어찌되었든.. 사람많은 기내에서 난동을 저렇게 부려도 제어 할수가 없는 시스템이 더 안타깝다...!! 경찰이라도 한 명 의무적으로 탑승해야 하는거 아닌가?
남자승무원도없어ㅜ 저럴때 남자승무원이 대쳐해야할거같은데..저런거보니 써빙따위서비스보다 안전이 중요해보인다
@@윤바다-m9w 아 ㅋㅋㅋ 승무원은 무조건 이뻐야 한다고 ㅋㅋㅋ
@@agsheuehd 얼탱이가없네 비상시에 벌벌떨면서 승무원부터 찾을놈이 모독 존나하네
@@agsheuehd아 개토나오네
ㅌㅋㅋㅋㅋㅋ경찰 1명 비행기 의무탑승이래 뇌가 없는건가
아직도 저런 꼰대가있냐 지도 애기때 존ㄴ 울었으면서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의40대라는 점이 처참하고 항공사의 대처와 대한민국의 대처에 부모로써 처참하네요~ 이게 뭡니까!
저런 사람은 신상 털리고 욕 먹어야 정신차림 그리고 항공위반법은 법이 강해요 아저씨 그쪽 엄마도 이런 소리를 들으면 좋을까요??
애한테 화풀고 싶었던듯 저런 사람은 비행기 못타게 해야합니다
저남자말이 틀린건없다. 애가 어쩔수없이 민폐를끼쳣으면..항의하는사람이 잇으면 부모가 죄송하다 한마디하면해결됫을걸...애가우는게 당연하지 이러니까 일을키운거다..아파트에서도 마찬가지..애가 아랫집에 민폐끼쳣으면 부모가 미안한척이라도하면 거의 싸움안난다.. 미안한척이라도 안하고 맞대응하니 살인사건 나는거다
시끄러우면 짜증나는 건 이해되는데 저렇게 난동 피우는 건 이해가 안됨 ㅡ.ㅡ;;;;
애가 우는것도 난동임
@@control6379 지랄 ㅋㅋㅋ
@@control6379 ㅋㅋㅋㅋ 그냥 애가 싫다고 해요
아니왜비행기에 🐕 를태웠어 누구야 갓돌지난아기를엄마가 여기비행기안이야 사람많으니까울면혼나~이러면 아기가안울고가만히있냐
저 아들을낳은부모야 너는왜 제대로키우지못할꺼면서 낳았어요
제대로캐어못할꺼면서 저딴걸혼자 비행기에타게했어요 앞으로피해받기싫으면 비행기대절해서타고다니세요 피해받은신 가족분들 잘못없고 선처없이 강력한처벌받게하세요
ㅋㅋㅋ~~
피해자 가족은 메뉴얼을 지키지 않은 항공사에도 소송을 걸기를 바랍니다.
저정도면 테이저건 쐈어야죠
@@slee8824 테이저건이 있음?
@@일김-i6x 네 저런 상황을 대비해서
피해자가족? 쌍방아닌가?
@@최민경-i9i 한국의 법정신에 정통 하시군요. 제정신으로 한 말이면 가까운 병원에 다녀 오시기를! 늦기전에
아프리카 속담에 한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했다. 저런 사람들이 있는 사회에서 훌륭한 아이가 자랄까? 저 남자 처럼 사랑과 관심을 못 받고 자라나면 저런식으로 자신의 외로움과 피해의식을 타인에게 전염시켜서 결과적으로 사회를 오염시킨다. 한국이 좀 더 서로를 보듬어주는 여유로운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응 한국 멸망 5년 남음
☆보배드림에 현장 목격자 글 올라왔고 기사도 떴네요 엄마주장은 이륙8분만에 저랬다는데 아니였고, 돌지난 아이도아니고 다큰 애였고, 애가 장난감던지고 젊은여성 승객 휴대폰까지 던져서 액정에 금이갔다는 오피셜 떴네요. 옆자리승객이 아이좀 조용하게 케어해달라고 부탁하자 아이 부모는 "아이들은 원래 그럴수도있지않냐 눈감고 잠이나자라"라는 뻔뻔한 대응을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저 아재난동이 잘했다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영상 하나로 죽일x 취급하지 맙시다
@@이밍키-r5j 링크줘봐요.
@@이밍키-r5j 보배드림 글 보고 왔는데요
1.돌지난 아이가 운게 맞음
2.부모는 아이를 최선을 다해서 달랬던건 맞음
3.48개월이니 5살이니 6살이니 이런 소리가 돌아다니는건 애가 둘이었음
(그 아이는 부모가 욕을 듣는걸 눈앞에서 바로 목격했고 이건 예전에 다른 비슷한사건에서 아동학대로 처벌한사례가있음)
4.그 40대남자는 술에 취해있었음
5.비행기 이륙8분 후에 난동
(첫 제보자 탑승 후 버스웨이 지나 이륙후 남자난동까지 대략20-30분동안 돌지난아이가 2-3번 울었다고함)
6.큰소리로 욕을 쳐먹으면서 부모는 계속 죄송하다고 이야기함
7.그 애기 아빠한테는 가래침까지 뱉음
(아기아빠가 아기한테까지 욕하는건 너무하지않냐 고 말하긴함
근데 죄송하다고 사과까지하는데 아기한테까지 욕하는데 이정도로 끝낸건 아기아빠가 보살)
8.참고로 비행기라고 대단한게아님 결국 대중교통임
(대중교통에 아기라고 못태울 이유는 없음. 이걸 부정하는거면
교통시설에 약자배려석부터 없애라고 말해야함)
이런글이던데요? ;; 저 난동부린 사람 지인이세요?
@@이밍키-r5j 다근애아니였고 돌갓지난아기였데요 주작도 적당히 하세요
저 인간 논리대로라면 그의 어머니가 가장 큰 가해자다.
어이가없다 구속시켜라 이나라에 필요없는인간이다 수사받고 무릎달아질때까지빌어도 용서가안되는인간 아이가족분들에게 제가 대신사과드립니다
뭔구속이야 애 ㅅ 끼하고 애부모가 잘못한건데 ㅉㅉ
대한민국 40대의 표본이죠 ㅋㅋ 대부분 저래요
애기울면 처음에는 달래다가 지쳐서 방관하는 부모들이 많아요. 사람 잘못 걸린거죠 뭐..
제가 부모였으면 애기데리고 비행기 절대안탑니다
@@이밍키-r5j 뱅기탄지 8분만에 벌어진일임 엄마는 거듭 사과했고 달래는것고 했슴 저남자가 분조장임 그냥 안울었어도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시비걸었을거임 행복한 가족 구성원에대한 열등감이 자리잡혀있는 도태된 40대 노총각일 확률이 큼 자기는 이럴것같아서 안낳있다 이런말을 거듭 하는걸 보면 자신은 못하는걸 합리화 하는 느낌이 있슴 전형적인 도태남 열등감 찌든 넘임
@@ddhhao3036 저도 애기울음소리에 참교육 당해본사람으로써 같이 비행기타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됌
한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네요!!
다른 국가 였으면 그 자리에서 테이저건 맞고 착륙하자 마자 체포 됐을텐데
수사할 방침이라니 ㅋㅋ
정말 이렇게 살기 좋을 수 있나요? ㅎㅎ
승무원들 대응이 너무 약해...
어리고 이쁘고 마르고 구두에 딱붙는옷입히지마시고...
그냥 경호원같은분들계시면 더 안정감들것 같은데...아니면 내부에 한두명배치를 해주시던가 ㅠㅜ
요즘 바지입는 승무원들도 많이 계시던데 많이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어른도 비행기 타기 힘든데 아기들은 본능적으로 힘들거 같아요…ㅠㅠ 저런 사람을 떠나 애기가 편안하고 안정감 느끼게 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 할거 같아요. 이전에 이런 비슷한 사건 있었던거 같은데…ㅠㅠ
비행기를 타면 상공으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기압에 의해 귀가 아프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코를 잡고 침을 삼키는 행위를 하지요. 근데 아기가 그걸 알까요. 하지만 남자는 알겠지요. 지만 아는 인간이라 아기라는걸 망각한 c-x 놈이라서인지 뇌가 없나봅니다..
배려심없는 사회가 참 안타깝습니다.
이 상황에도 애를 탓하는 인간들이 많은거보면 ..
@@kunst6138 비행기에 유치원입학하고 말을 들을줄아는 나이도아닌 돌 조금 지난애를 비행기에 태운게 정상이냐 그럼?
우는거 알고있는데도 태운거잖음?
부모님은 뻘로있나? 부모님에게 잠시 맡겨두거나 잠시 맡기면되지않나?
@@control6379 비행기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그럼 걸어가냐? 애를 맡긴다는 소리하네 ㅋㅋㅋ 뭔 개냐 맡기게?
애기 태우는걸 비정상이라고 쓰는거 자체가 비정상이다 ㄹㅇ 역겹다
@@control6379 ㅉㅉㅉ
저건 그냥 정신이 이상한 환자가 난동 피운거 아냐?
정신병원에 있어야지. 왜 제주도 가는 비행기안에 일반인들하고 같이 있냐고 불안하게.
여하튼 저걸로 징역은 절대 안갈거고
난동으로 인한 벌금 좀 쎄게 맞고 행패부린 아이 엄마한테 고소도 좀 당해서
금전적 손해 좀 많이 받았으면 속이 시원하겠다
욕하는건 잘못되었지만 나도 일본갈때 가는내내 뒷자리 애기가 울어서 어느정도 심정은 이해가네 ㅋㅋㅋ근데 저걸 진짜 질러버리네
잘 생각했다...남에 집 귀한딸 데려다 고생시키지 말고...
죄없는 아이 낳지말고...평생 고따구로 혼자살다 떠나라....
참 다행이다...
근데 사실 비행기 같은 아주 밀폐되고
오래 같이 있어야 하는 곳에
언제 울지모르는 아가 데리고 타면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오긴 하지만
근데 그건 그냥 혼자 추스릴 수 있는 감정이고
좀 불편하겠지만 이어폰 끼고 가면 되겠다 이러지
뭔 저렇게 개거품 물고 광기를 일으키면서
악쓰는건 진짜 어디 아픈거임.....
애 우는 소리 못참는거 이해기 안됨 소리지르는 어른이 더 시끄럽고 듣기 싫음
당신 자신도 그렇게 울고 컸던 아기였다는 사실을 잊고 사시는 분이내요..
감정 기복에 충동조절장애가 있으신 듯.. 치료가 필요한 사람인듯.
아기 가족분들이 부디 상처 털어버리시고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세요.
와....ㅠㅠ
어쩌다가 참말로 .....
애기니까 당연히 울지...
피해도 보고 피해 입히기도 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우리내 삻이거늘
참 씁쓸합니다
이래서 진정한
인성교육 필요합니다
승무원들은 구경만 하고 있네~ 폭행하거나 숨겨둔 무기꺼내도 대처가 전혀 안될 상황임
만약 자기 애가 울면 홧김에 던져버릴 사람이네요. 맞네요. 자신이 없어서 애를 안낳은거 맞네~ 감옥갈까봐.
애를 키우다 보면 돈도 많이들고 갑자기 막 울어대고 가끔씩 아파서 속썩이고 사고도 치고 그럽니다.
그럼에도 자녀를 갖고 싶어 노력하는 분들, 자녀 양육에 힘쓰시는 모든 분들 참으로 훌륭한 분들입니다
@@banu8667 5년후 2천만명으로 인구감소 기대된다 ㅋㅋㅋㄱㅋㄱ
이후 이야기까지 꼭 보도되길바랍니다
고작 국내선이면 1시간인데 참지 난 하와이에서 오는데 11시간을 애기가 우는데 돌아버리는줄 1시간정도는 참을수있지 11시간은 빡쌨다
저리 화내면 더 울텐데 진짜 왜저러냐 갓 돌 지난 애인데..
애기엄마와 애기가 얼마나 놀랐을가.. ㅠㅠ.. 부디 트라우마가 없기를..
수사만 할게 아니라 제대로 처벌을 해야 본보기가 될것 같아요. 진짜 영상으로 보는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나네요.. 저 아기 가족들은 말할것도 없고 같은 비행기 승객이기만 했어도 너무 화나고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고 무서웠을것 같아요.
저렇게까진하면절때안되지만
솔찍히 엄청피곤하고 그런상태서 애기계속울면 진짜 스트레스뒤지긴합니다..
암말안하고참긴합니다만 너무힘듬..
애기가 울면 진짜 힘듭니다 ㅜ 맞아요 그치만 님처럼 아무말 안하고 애니까 이해하려는 마음부터 가집니다.. 저거는 정신병입니다...
끝까지 참고 죄송하다고 하시는 아기 어머니 너무 대단하세요 너무 존경스러워요
@@이밍키-r5j 이거 가짜뉴스라고 팩트 체크 떴는데 이런 인간이 가짜뉴스 퍼뜨리고 나중에 잡히면 아님말고 이러는거구나
@@이밍키-r5j 선동은 그쪽이 하는게 선동인거 같아요 본인이 알고있는 내용이 진짜고 남이 알고있는건 거짓이라고 박박우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얘를 발로 안 찬것만으로도 감사해야지 욕만으로 끝난걸 고마워해야함
@@sodalee5899 ㅋㅋ 뭐래요. 이거 언론사들이 앞뒤 다 짤라먹고 보도 낸거여서 저기 실제로 같이 탑승해 있던 사람들이 저 부모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말해주더만 다른 싸이트 보면 이미 저 부모가 이상한 사람으로 판명 나 있음
@@Iwantyou_ 님아 댓글 아무 생각없이 싸지르다가 고소먹어요 ㅋㅋ
제대로 알아본거 맞긴 함?
당신도 울면서 태어났고 울면서 자랐을텐데....에휴
잠시 마취총으로 기절시켜야 하는 것 아닐까? 비행기 사무장이 대처를 잘 못했네...
저런자에게 애가 없어 다행이다
저런놈은 비행기 다시는 못타게 해야합니다
와....... 제발 사회에서 격리시켜주세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2년전이라.. 다들 코로나에 힘들었는데.. 어째 코로나보다 더 힘들까요. 요즘이..
아기가 많이 울수도 있음.. 우리애도 낯선환경 가면 많이 울고 그래서 돌때 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싶어도 안갔음..아기 성향에 맞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는게 좋습니다.글구 아기가 많이 운다고 저렇게 쌍욕까지 하면서 고함치는건 다른 사람들이 더 피해라고 생각하지 않나? 사회생활이 가능한지 궁금함.
충격이네요.. 눈물난다..
2년 전 영상인데 어떻게 수사 결론났는지 궁금하네요..... 영상만 봐도 심장이 아픔. 얼마전 제가 사는 아파트에도 애기 울음소리가 시끄럽다며, 그 울음소리가 자기에게 피해를 주었다며 애기가족들을 비난한 여자가 생각나네요. 진짜 세상이 왜이래...
저 남자 "나는 자신없음 비행기 대절해서 갔어"그 말 그냥 "니가 전세비행기하나 대절해서 혼자 가지 그랬노" 라고 말해주고 싶다 ㅋㅋㅋㅋ
남은 평생 감방에서 살게되시길 기원합니다.
제발 부탁합니다 대한민국 법원님들.
나도 결혼 안했고 아기 울음소리가 짜증날때도 있지만 그래도 저렇게 사람이 죄송하다 하는데 사람새끼면 참고 기다려줘야지. 사람과 짐승의 다른점은 생각하는것이라고 하는데 저건 생각이 없으니 사람이 아니므로 그냥 인간의 삶에서 제외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애기울음소리가 자기한테 가는 피해면 지 애기일때 울어재낀것도 피해인걸 생각해야지 지 애기일때는 안울고 성인군자처럼 있었어?? ㅋㅋ
근데 부모의 초반대응을 보여줘야 정확한 상황이 판단되지
그냥 다 가만히있어 폰카메라 켜고. 괜히 나서서 휘말리면 잣되겠다 싶으니.. 근데 그 앞에 진짜 마동석같은 사람이 있어도 저랬을까.. 듬직한 분이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좋았을것같은 아쉬움이 드네
처벌받아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 제발 후속보도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어렸을때 버스만타면 울고 잘 달래지지 않아서 저희 엄마가 애를 많이 먹으셨다고 들었어요. 솔직히 아기 우는 소리 정말 듣기 힘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좀더 너그럽게 포용해야하는 건 우리 모두 아기 때 울며 자랐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키워보니 아무리 애를 쓰고 달래도 잘 달래지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기인거겠죠^^
저런 상황이면 저 사람 내리게해야하지 않나요? 너무 위험해 보이네요~
당신도 애기때 저랬어요... 진짜 화나네
어른이 되가지고.
내가 볼 땐 분노조절장애, 정신이상인것같은데
어머니는 얼마나 트라우마 생겼을까
애초에 뭐 자격지심이 있었던거 같아요. 늘어놓는 소리가 '난 피해줄까봐 아이를 안낳았다.' 즉, 나는 아이를 낳고 싶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내가 아이를 낳으면 피해를 줄까봐) 못낳았지만 너는 낳았지 않냐? 근데 내 권리에 피해까지 줘?!
그냥 똥밟았다 생각하세요. 생각보다 별거아닌 거에 자격지심으로 분노하는 사람은 많아요. 세상은 넓고 피곤한 곳입니다. 다들 똥을 발에 묻히지 말고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피합시다. 저 사람도 당장 화낼땐 자기가 이기는줄 알았지만 벌금물고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비난받으니 후회만 남았을것입니다.
이제 갓 돌 지난 14개월 아이를 둔 아빠입장에서 정말 속상하네요.
우선 아기 엄마 입장에서 죄송하다고 계속하시는데 대단합니다. 저라면 되려 큰 소리 쳤을것 같아요.
저 욕하는 사람이 짜증나는건 이해합니다만,
아이를 키워보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갓난 아기가 교육이 되는것도 아니고 아기는 울음으로 의사표현하는 것이니까요. 민폐끼치는것에 대해 부모입장에서 정말 난처해집니다.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저도 우리 아이가 울면 당황스러워지고 주변 눈치보게 되거든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왜 갓난아이를 컨트롤도 안되는데 비행기 태웠냐하시는데
법적으로 비행기 타지못하게 되어있는것도 아닙니다.
아기도 사람인데 비행기 타는게 잘못되었나요?
그저 이해를 해주시면 안되는건가요?
우리 모두 갓난 아기때 울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끼쳐왔습니다. 4~5살 아기도 아닌 아직 세상 모르는 아기인데 이것조차 이해를 강요한다고 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나요? 저 아기 부모가 되려 큰소리치면서 싸운것도 아니고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데도 저 남성을 옹호하는건 좀 너무 삭막한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 아이를 위해 제 3자의 입장에서 그저 아이우는 것을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의 울음에 대처하는 부모에 따라 욕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걍 애기 놓고댕겨라
속상한 마음 이해합니다.제가 되려 미안하네요.나이만 먹어 어른이라는 허울만 뒤집어쓴 개구리가 너무 많네요.올챙이적 시절없이 자란것도 아닐텐데 씁쓸합니다.그래도 힘내세요!
그래서 애 낳으면 안되는거야
애 낳아서 행복할줄알았더냐??
천만에!!!!!
공감합니다...아기나 아이가 미운게 아닙니다..저학년 아이에게 제재안하는 부모를 너무 많이 봤네요.그런 부모가 밉더라구요..대부분은 아기가 우는건 그냥 안타까워합니다..물론 저 사람은 정신장애가 있는듯 하네요..
그 대처를 알지 못하는 이상 그 누구도 뭐라 할 수 없음
옆자리에서 애가 우니까 부모한테 달래라고 했는데 썩은표정을 했다던가 등
아니면 그냥 저 남자가 과민 반응 했다던가
즉 난동 부린 상황을 알려 주는게 아니라 앞부분이 중요한거임
즉 모든 사건은 일어난 이유가 더 중요한데 사건이 더 자극적이니 저런부분만 보여주는게 문제임
물론 남자가 잘못이 없다는게 아닌 정확한 사실을 알고 그 사실에 대해 욕을 할거면 하는게 중요
분명 기내난동은 확실한 문제이나
애초에 남자는 처음에는 분명히 참았다는걸 다른 승객이 증언 했기에
부모와 남자가 난동전에 한 대화도 중요
소음은 여러 문제를 야기 하기에 그게 울음 소리건 노래 소리건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라도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카메라로 타인 좀 찍지 마세요
cctv 영상도 아니고 누군가의 폰영상 같은데 도촬입니다
뭘 찍었던 허가 되지않은 촬영은 범죄 입니다
아주 도촬하고 당당하게 제보 랍시고 영상 보냈는데 범죄 입니다
애초에 모자이크하고 보냈을리도 만무하고 아주 당당하게 범죄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에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고하거늘. 일요일에는 청소기를 돌리거나 유리병을 버리는 것도 금지되어있을 정도로 소음에 극히 민감한 독일에서도 용인되는 소음이 두 가지 있는데, 애인간 사랑 나누는 소리와 아기 울음소리다.
나이를먹었다고 어른이아닙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해야 진정한어른입니다..
나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울거나 불편하게 해서 피해를 줄수는 있다. 불편한 마음 가질수는 있지만 저렇게 대처 하는건 아니라고 본다. 40먹은 어른이…참…놀랍다.. 자기가 더 피해를 주네…😡
애초에 갓난애기를 비행기에 태우는 것도 잘못 아님? 한두명 승객이 탑승 하는것도 아니고 몇백명 인원이 자기돈 주고 타는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가야됨?
존나 이기적이네
세상이 흉흉하니 별의 별 이상한 놈들이 판치네요 본인 때문에 다른 승객들이 피해보는건 안보이나 내로남불 쩌네요 저 사람은 평생 혼자 저렇게 살다 외롭게 갈거예요 세상 참 애 아빠로서 진짜 열이 받네요
KLM 항공 타고 가는데 옆자리 한국 아저씨가 취해서 살짝 술주정. 나보고 군대 갔다왔냐? 안가게 생겼다 뭐 이런 말 해서 내가 인상한번 써 줬더니 스튜어디스가 눈치채고 불러냄. 몇시간이 지나도 자리에 안돌아 옴. 화장실 갈때 보니 스튜어디스 석에 포승줄로 묶여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