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운범 팔탄면장 부친상 어천리 선영 회다지 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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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발인된 시신을 하관하고 땅을 다지는 의식을 회다지 또는 달구질이라 한단다 가만히 들어보니 고인이나 자식들에게 주는 헌사 같기도 하다
    지난 25일 팔탄면에서 팔탄 신명축제에 쓰일 장승을 제작한다고 해서 갔다가 우연히 신운범 면장과 통화하면서 아버님의 소천 소식을 접했다. 어쨌든 복 받은 가족이다. 돌아가신 부친을 화장하지 않고 매장하는 모습이 괜스레 자식된 도리 같다는 생각은 중년의 나이 탓인가? 부럽다

КОМЕНТАРІ • 2

  • @user-tv3ol9uk4t
    @user-tv3ol9uk4t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소리꾼 참 인물이시네요
    다른분이 올리시는 영상도 잇더라고요
    이런분은 관에서 보호해야하는데요

  • @user-cp9sf1zl5v
    @user-cp9sf1zl5v Рік тому

    문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