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골에서 초등학교 교사였어요,가을마다 운동회가 있었죠, 그때는 한학급에 평균 50~60 명이상 학생수가 있던 시절이었죠.3.4 학년 전체인원 400 명이상 매스게임 (무용) 지도를 당시 젊은 제가 맡았는데 그때 사용한 음악이 하이든의 시계 교향곡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발랄 우아(?) 팔짝빨짝 규격있는 무용안무를 짜서 가르치며 운동장한가운데 높다란 교단에 올라가 율동하며 군무를 지도하던 내모습이 ᆢ사랑스럽고 그립습니다. ᆢ감사합니다,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갑자기 아이들 수가 줄어들었죠. 산업발달 현대화 개도국도약을 거쳐올때 ,인구감소를 염두에 두지 않았던 《정책의 누락》이 과오였습니다. 이제와서 출산장려를 한다고 하는데 그내용이 실효성 없게끔 돼있는 오합지졸이다보니 비용만 허비되고 결과물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인구증가 할 수 있습니다. 방법.길을 먼저 알고.알면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그다음 실천 그다음 결과물이 나옵니다.,ᆢ인구절벽. 그다지.먼 과거가 아닙니다.어느날 갑작기 찾아온 인구절벽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정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클래식 명곡 소품 베스트 17곡을 체칠리아 음악채녈에서 들려주시네요 항상 좋은 음악을 듣고 수많은 시청자가 댓글을 올려놓은 이 장면이 너무 멋지심니 다...자랑스런 장면입니다...훌륭하심니다...그리고 우리국민의 음악교양수준을 높여주시고...세계교양인으로 국격을 높혀주시고...우리국민들을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인권신장의 선봉장으로 헌신하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이렇게 음악감상을 생활의 문화반려자로 끌어 올려 주심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좋아요...샬롬.
고급진 부티 뿡뿡 클래식 마음꺽 들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 클래식을 들으면 지금 너에게 오는 모든 일어나는 모든 일을 스폰지처럼 받아 들이라 너무 슬퍼하지도 좋아 하지도 말것이며 흐르는 물이되어라 말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사는게 힘들지만 화이팅 즐겁게 살아요 ㅎㅎ
하이든의 세레나데를 듣노라면 시골길을 폴짝폴짝 뛰면서 학교가던 초등학교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등교길에 친구들과 책가방은 넵다 팽게치고 도란도란 앉아서 생밀을 그 조그마한 손으로 비벼 먹다가 주인 할아버지께 들켜서 쫒기던 그때가 넘 그립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간식거리가 귀해서 온갖 것들이 우리의 간식거리가 되었죠. 이제는 칠십이 바로 코앞이지만 아직도 맴은 늘 그때 그시절만 생각 납니다. 언제 어른이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귀호강 시켜 봅니다. 아니 온몸 전체에 휘감아 봅니다~^^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는, 요즘, 제가 꼬맹이 때인 70년대 중 후반 ~ 80년대 초 중반에 라디오 에서 듣던방송 시그널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 코너 별 음악이 그리워 지고, 추억이 소환 되곤 합니다. 그 당시에 라디오로 듣곤 했었던 멜로디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작곡자와 곡명을 모르는 곡들이 여러 곡이 있어서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최근에 그당시 들었는데 그간 모르고 있었던 그런 곡들의 작곡자와 곡의 제목을 알게 되면 참으로 반가움이 너무나 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 추억 속의 클래식 곡들의 제목과 작곡자들을 많이 알고 싶습니다.
잠들지 않는 밤에 늘이 음악과 같이 밤을보냅니다. 선율이 가슴깊이 드리워진 설레임을 다시 꿈틀대게 하네요. 간혹 목소리 라도 들려주던 지난 날의 추억의 그 목소리 마저 들려오지 않네요. 신호는 가는데 응답이 없는걸 보니 인생의 끝마무리에 다달아 있나 싶네요. 옛 시절 같이 듣던 이 음악을 꼭 들려주고 싶은데...
어지러운 마음을 달래려고 들어온 곳...솔베이지송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ㅠㅠ 밤사이 내린 비로 단풍들 색이 더 곱고 하늘색도 푸르른데 너무나 짧고 아름다워서 더 슬프고 아픈 2020년 늦가을 아침...창문을 연순간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듯 겨울바람이 옷자락을 파고드는데 참 서럽고 시리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생사고락을 함께하고있는 모든 생명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사히 트르트의 음악이 tv에서 많이 반영하는데 클래식음악은 교향악단의 정기적인 발표를 제외한 클래식음악을 또한 우리가곡을 들었을때 고등학교때의 가곡 등 옛생각이 문득 떠오르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곡 바이올린 연주 1-15 곡 오랜시간 감상해보니 많은 감동과 이루 말할 수 없는 좋은 음악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아니 수시 감상할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골보산 드림
초등쌤,나의 소중한 시절입니다.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아버지가 일본전통의상원단수츨사업을 하셔서 재벌가에서 태어난 금수저,라는 이유로 선후배들의 미움과질투의 대상이었는데 그게 심했고,지금도 그 질투를 딩하고 있습니다.4년선배 김복자선생님이 " 우리는 먹고살려고 출근하는데 강선생은 취미생활하러 출근한다 " .《나는 아이들에게 올인》, 일제고사 전교1등 ,내학급이 차지했습니다. 그로인해 교장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집안이 재벌이라는 이유로 딩한는 미움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새 대통령을 뽑아...새 세상을 이끌려는 이 때...체칠리아 김순옥님은 이렇게 훌륭한 음악으로...세상을 바꾸어놓을 야심찬 음악을 주셨네요...체치리아 세상으로 훌륭한 세상 이루시길 바랍니다...정말 좋은 음악으로 날 인도해주시는 김순영선생님...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아이들 키울때 알람 대신에 늘 틀어주었던 클래식들 나는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늘 학대와 모욕을 당하면 살았지만 아이들에겐 늘 클래식과 따뜻함과 사랑을 주었다 그래서 내 아이들은 온실속에서 따뜻하고 이쁘게 잘 자라 지금은 사회속에서 열열 살고 있다 내 몸과 맘은 30년 혹독한 시집살이에 다 무너졌지만 난 지금 웃을수 있다
요즘 이거 잔잔하게 틀면서 엄마아빠 눕혀가지고 팩 해드리거든요 ㅋㅋ 아로마향초 켜서... 근데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다 뿌듯한거에요. 해주면서 저도 힐링되고 엄빠도 힐링되고 문득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런 좋은 노래 무료로 편집해서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hrs ] 피아노로 듣는 팝송명곡 모음. Old Pops Piano](/img/n.gif)
배우 김학철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최고의 명곡 넘 좋아요
여기서 뵐줄이야~~ 티비에서 자주 뵜으면 좋겠네요~~
반갑습니다
5
어렸을때 흑수돌아저씨 좋아했는데ㅋㅋ 건강하세요~~
@@임현민-w6h 7
요즘엔 TV만 틀면 여기저기서 트롯대회만 해서 아주 지겨운데 이곳에서 귀 정화하고 갑니다
트롯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너무 심하게 방송하니 과한것에 실증나는군요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우리의 방송행태란 늘 그렇죠.
뭐하나 잘되면 너두나두~~ 지겨워서 끝장낼때까지 서로 싸우고 우려먹고....... 트로트가 싫은 음악이 아니었는데, 지겹구 싫어지네요~~ㅠㅠ
과유불급..
저는 시골에서 초등학교 교사였어요,가을마다 운동회가 있었죠, 그때는 한학급에 평균 50~60 명이상 학생수가 있던 시절이었죠.3.4 학년 전체인원 400 명이상 매스게임 (무용) 지도를 당시 젊은 제가 맡았는데 그때 사용한 음악이 하이든의 시계 교향곡이었어요. 아이들에게 발랄 우아(?) 팔짝빨짝 규격있는 무용안무를 짜서 가르치며 운동장한가운데 높다란 교단에 올라가 율동하며 군무를 지도하던 내모습이 ᆢ사랑스럽고 그립습니다. ᆢ감사합니다,
격하게 공감입니다.
우리도 그 시절이 있었지요.
그립습니다.
그때는 그랬어요!!
글을 보니 문득 그 시절의 제가 보입니다^^
제 모습도 보이네요 .
음악 모두 좋아요 .
손주들이 오면 드려 줘야 겠어요 .
할머니가 들려주었 던
겨울방학의 낭만으로 기억하게 하고 싶네요 .
한학급에 5~60명. ㅎㅎ 꿈같은 옛날이군요. 지금은 대도시 한복판 학교에도 한학급에 스무명이 안됩니다. ㅠ
@@손샘의쉽게배우는수학 갑자기 아이들 수가 줄어들었죠.
산업발달 현대화 개도국도약을
거쳐올때 ,인구감소를 염두에 두지 않았던 《정책의 누락》이 과오였습니다. 이제와서 출산장려를 한다고 하는데 그내용이 실효성 없게끔 돼있는 오합지졸이다보니
비용만 허비되고 결과물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인구증가 할 수 있습니다. 방법.길을 먼저 알고.알면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그다음 실천 그다음 결과물이 나옵니다.,ᆢ인구절벽.
그다지.먼 과거가 아닙니다.어느날 갑작기 찾아온 인구절벽의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정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멀리 외국에서 한국의 보고픈얼굴들을 떠올리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56년을 함께했던.사람
늙그막의 이별은 가벼운지
알았는데 왜 이리 잘못한것만많고 살갑고 즐겁게 지내지 못한것만 못내아쉽고
코로나로 편히보지못한 요양원에서의 임종이 마음에
아려오네요 주책이겠지만
항상 그립고 애틋하네요~~
힘내세요 저도 익은 나이여서 남의일같지가 않답니다 50중반에결혼,그리살갑진않은경상도남편이지만 뜨거움은아녀도
따뜻해져가는 남편에 불만보다 감사가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포기같은?!ㅎㅎ늘 건강한웃음이시길 멀리서 응원합니다~^^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남편은 실직상태고 생활은 나아질것 같지 않고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내요.. 이음악을 들으며 잠을 청해봅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 잘 극복해보자구요~ 모두들 굿 나잇~^^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요~~
힘내세요! 곧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
클래식 명곡 소품 베스트 17곡을 체칠리아 음악채녈에서 들려주시네요 항상 좋은 음악을 듣고 수많은 시청자가 댓글을 올려놓은 이 장면이 너무 멋지심니 다...자랑스런 장면입니다...훌륭하심니다...그리고 우리국민의 음악교양수준을 높여주시고...세계교양인으로 국격을 높혀주시고...우리국민들을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로...인권신장의 선봉장으로 헌신하시는 노고에 감사합니다...이렇게 음악감상을 생활의 문화반려자로 끌어 올려 주심을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좋아요...샬롬.
추악한 정치 소란스러운데 모처럼 심신이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00:00 01. 안단테 칸타빌레
07:07 02. 미뉴엣 G장조
09:45 03. 월광 소나타
15:50 04. 백조의 호수
18:57 05. 솔베이지의 노래
23:30 06.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33:28 07. 세레나데
36:07 08. 로망스
43:56 09. 황제 (피아노 협주곡 5번)
53:27 10. 세레나데
58:04 11. 봄 노래
1:00:27 12. 시계
1:08:18 13. 세레나데
1:12:21 14. G선상의 아리아
1:17:56 15. 숭어
1:25:36 16. 엘리제를 위하여
1:28:27 17. 사랑의 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네요~
감사합니다
깨는 프사는 좀....ㅎ
사계~~ 감사합니다! ^^
Great classical of all time for listening.
잠이 오지않는 밤에
이 멋진 음악을 듣습니다
좋습니다
참으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고급진 부티 뿡뿡 클래식 마음꺽 들을수 있어 행복 합니다 클래식을 들으면 지금 너에게 오는 모든 일어나는 모든 일을 스폰지처럼 받아 들이라 너무 슬퍼하지도 좋아 하지도 말것이며 흐르는 물이되어라 말하는거 같습니다 ㅎㅎ 우리 모두 사는게 힘들지만 화이팅 즐겁게 살아요 ㅎㅎ
체실리아김성님께감사드립니다,,🍀
코로나불루,우리사회힘든시기에위로가되고잠시나마휴식이되는군요,
사막에서오아시스처럼목을축일수있네요,,🍀
5월30일 46년을 같이한 짝궁을 보내고 헛헛한 마음을 달래며이음악들이 제 빈가슴을 채워주고 있습니다.많이 함께 했음으로 이별이 더 아프고 쓰라립니다.학창시절 음억감상시절로 돌아가게 해주셔서....정말 고맙습니다.복많이 받으시길....
초가을밤 너무나 아름다운 선율 과 함께해요~~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조용히 혼자 감상히니 너무 편안하고 좋으네요~~
감사~~^~~
손명연 ‘
ㅜㅜ
하이든의 세레나데를 듣노라면 시골길을 폴짝폴짝 뛰면서
학교가던 초등학교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등교길에 친구들과 책가방은 넵다 팽게치고 도란도란 앉아서 생밀을 그 조그마한 손으로 비벼 먹다가 주인 할아버지께 들켜서 쫒기던
그때가 넘 그립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간식거리가 귀해서 온갖 것들이 우리의 간식거리가 되었죠.
이제는 칠십이 바로 코앞이지만 아직도 맴은 늘 그때 그시절만 생각 납니다.
언제 어른이 될란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신나게 귀호강 시켜 봅니다.
아니 온몸 전체에 휘감아 봅니다~^^
고맙습니다,,.학창시절이 불현듯 떠오릅니다,,,안단테칸타빌레,,,ㅎ 하얀칼라에 곤색교복입고 하얀칼라 깃 빨간가방,,,,그리운칭구들,,,정동1번지에,,~~해란강
김 학철 배우님 여기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사고로 사랑하는 엄마를 잃었고 그여파로 동생들이 나의집을 점령해 버려 거지꼴이예요~겹친데로 공황장애로 입원.퇴원후 다시 일상으로 복귀 노력하며 위의 음악으로 엄마가 물려주신 달란트를 다시 사용해요~음악 감사하고 아름다워요^^고맙습니다
저는 1971년 생 50세의 남성 입니다. 클래식을 좋아하는 저는, 요즘, 제가 꼬맹이 때인 70년대 중 후반 ~ 80년대 초 중반에 라디오 에서 듣던방송 시그널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 코너 별 음악이 그리워 지고, 추억이 소환 되곤 합니다. 그 당시에 라디오로 듣곤 했었던 멜로디는 기억이 남아 있는데, 작곡자와 곡명을 모르는 곡들이 여러 곡이 있어서 아쉬움이 매우 큽니다. 최근에 그당시 들었는데 그간 모르고 있었던 그런 곡들의 작곡자와 곡의 제목을 알게 되면 참으로 반가움이 너무나 큽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제 추억 속의 클래식 곡들의 제목과 작곡자들을 많이 알고 싶습니다.
하루일과 마치고 매일 운동하며 듣고있씁니다 아름답고 감명깊은 음악을 들으며 매일매일 행복함을 느끼고 있씁니다 감사합니다
아침 모닝커피 들며 음악들으니 좋읍니다 옜친구 생각도나고 고향에 추억을
자아내는 아름다운 도나우강
아버지가 2년전 임종하시기전 제가 여기 클래식을 틀었던 기억이나네요. 클래식을 너무 사랑하셨던 아버지가 그리워지는 곡들입니다.
넘 멋진곡만수록이네요
마음이평화롭습니다
풍요러운마음을갖게되
감사합니다
잠들지 않는 밤에 늘이 음악과 같이 밤을보냅니다.
선율이 가슴깊이 드리워진 설레임을 다시 꿈틀대게 하네요.
간혹 목소리 라도 들려주던 지난 날의 추억의 그 목소리 마저 들려오지 않네요.
신호는 가는데 응답이 없는걸 보니 인생의 끝마무리에 다달아 있나 싶네요. 옛 시절 같이 듣던 이 음악을 꼭 들려주고 싶은데...
항상 아이들 낮잠 시간에 들려 주고 있어요ㅡ광고 없이 너무 감사합니다ㆍ저도 마음이 편해집니다ㆍ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ㆍ행복하시고 늘 좋은일만 함께 하시길 기원해봅니다ㆍ
감사합니다~
저도 손주들 들려주고 있어요~☕🍂🍁
김.혜숙씨.그간.평안하신지요.또.다시.들어도.감미롭고.가슴을.저며오는듯.가을.문턱에서서.너무.행복합니다.우리함께.즐기고.사랑하고.싶습니다.그렇게도.더웁더니.스스로.지나가고.있네요.이번가을에는.귀가.닳도록.많이많이.들을람니다.조석으로.제법.선선하니.음악을.사랑하는.모든.벗님네들.건강.조심하시고.안녕...........
고민자
감사합니다~☕🍂🍁
sunog kim 랴
베토벤의 로망스 좋아요
감사합니다 베토벤의 로망스!
오늘 서울에 많은눈이 내렸어요 오늘따라 소녀감성이
70을 훌적넘은 나이에
솔베이지송의 멜로디가 옛적 첫사랑을 추억하게하네요
좋은 음악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저도에요~☕🧤
응
흥 는 아님
하이든의 세레나를
들으니 그옛날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내 나이 이제 81세^^~
저도 그나이에 그 감성이 있을까요?
@@무인도-e3n 나이가 들스록 감성은 깊이를 더해 갑니다
언제 그리 됐을까 싶네요.준비도 못한 나는 64살이되어 버렸네요ㅠㅜ
비오는 날 운전하다 클래식이 생각나서 우연이 듣게되었네요~정말 완벽한 선곡입니다~다시 눈과 귀를 비비고 어떤분이 만들었는지 보게되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운전하면서 작업하면서 자주접할거 같습니다~감사드립니다^^짝짝
어지러운 마음을 달래려고 들어온 곳...솔베이지송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ㅠㅠ
밤사이 내린 비로 단풍들 색이 더 곱고 하늘색도 푸르른데 너무나 짧고 아름다워서 더 슬프고 아픈 2020년 늦가을 아침...창문을 연순간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듯 겨울바람이 옷자락을 파고드는데 참 서럽고 시리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생사고락을 함께하고있는 모든 생명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 풍진세상 나이 들수록 복잡한 마음 달래려고 좋은 음악 찾다 들어 왔습니다. 공감하면서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4.3.12일 개나리는 제법 피기 시작했고 산수유도 어느새 노란 꽃망울을 한아름 품고 있습니다
귀하께 봄햇살 같이 따사로운 날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요사히 트르트의 음악이 tv에서 많이 반영하는데 클래식음악은 교향악단의 정기적인 발표를 제외한 클래식음악을 또한 우리가곡을 들었을때 고등학교때의 가곡 등 옛생각이 문득 떠오르지 않을 수 가 없었습니다. 클래식 음악과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곡 바이올린 연주 1-15 곡 오랜시간 감상해보니 많은 감동과 이루 말할 수 없는 좋은 음악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끔 아니 수시 감상할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골보산 드림
이 명곡들을 광고로 분위기 깨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한 전원 주택 한켠에서 커피와 음악 너무 잘 어울리네요.
지친 마음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듣고 또 들으며 마음의 쉼을 누립니다...미국에서
어쩌다~~~
무심코~~~
이쪽저쪽돌리다가~~
눈에번쩍뜨이는~
클래식곡~~제목이거기있어~~
~그리그ㅡ솔베이지
차이코프스키ㅡ안단테칸타빌레
아련히젊은날에추억이되살아나~~
파란만장한세월을지나면서~~!
~멀리곁을떠난~~소중한사람들~~
추억들이~아려오네요~~
기억을많이잃어서~~제목도되새기면서~~눈물이나도오르게흐르네요
새벽시간~감사감사고맙습니다
사랑하는~모든분께기도드림니다
언제나행복과평화가함께하길~~
~늙은이가~~
출근길에 음악들으며 행복하게 출근합니다ㆍ감샤드립니다
귀와 맘과 정신과 영혼이 편안합니다ㆍ 안정제 투여하고 편히 쉬어갑니다ㆍ고맙습니다 체칠리아님~~~ 건강하세요ㆍ
40년생 6시일나서 ,음악들의면서 1시간운동 참잘되내요
감사함니다
,
카페에서 늘 듣고있습니다.
좋은선곡해주셔서 정말 좋아요.
감사하는 마음 드립니다.
정신 없는 요즘,
클래식을 들으며 마음의
안정을 취해봅니다.
초등쌤,나의 소중한 시절입니다.
내가 태어나기전부터 아버지가 일본전통의상원단수츨사업을 하셔서 재벌가에서 태어난 금수저,라는 이유로 선후배들의 미움과질투의 대상이었는데 그게 심했고,지금도 그 질투를 딩하고 있습니다.4년선배 김복자선생님이 " 우리는 먹고살려고 출근하는데 강선생은 취미생활하러 출근한다 " .《나는 아이들에게 올인》, 일제고사 전교1등 ,내학급이 차지했습니다. 그로인해 교장의 사랑을 듬뿍 받았고. 집안이 재벌이라는 이유로 딩한는 미움 .참 힘들었습니다.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클래식곡 편안한 마음 입니다
5개월 아가랑 🎶 감상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영혼을 울리는 이런 음악이 없었다면 인생은 사막여행과 같았겠지요.
인류의 음악 거장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ㄷ
장마비가 주룩주룩 오는 오늘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 행복합니다 😊
묵주기도 하면서 성모님과 함께 듣고 있어요. 아름다운 음악이 더욱 아름다운 기도로 이끌어 줍니다.감사!!!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와 내 가슴을 아련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가장 먼저 이곳의 음악을 듣고 하루를 시작하네요. 고요한 가운데 자신을 돌아봅니다.
어느 높으신 게서 이러기를
'사람을 시험하지 말라' 하셧다.
구태여 그를 필요 잇을카,
하느님 ㆍ하나님 ㆍ부처님 과 天.
어느시간이고 편하게 들을수있는 곡을선정해주어 고맙게 듣고 있습니다.
솔베이지의노래,푸른도나우강은 너무감미롭지요.모두들 행복하세요
새 대통령을 뽑아...새 세상을 이끌려는 이 때...체칠리아 김순옥님은 이렇게 훌륭한 음악으로...세상을 바꾸어놓을 야심찬 음악을 주셨네요...체치리아 세상으로 훌륭한 세상 이루시길 바랍니다...정말 좋은 음악으로 날 인도해주시는 김순영선생님...너무 좋았습니다...감사합니다...샬롬.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밤샘 했어요~♡
귀는 옛것을 좋아하고 눈은 새것을 좋아한다고 하지요 참~~정겹고 편하게 듣고 있어요
크 띵언
오 매우 공감되는 말 같습니다.
저도 옛기분 내려고 엣게임을 했지만 노래가 가장 그 사대에 가깝데 데려다주더라고요. 후각도 한몫 ..
우와...
@@dogpoyo
,
옛날 노래 들으면 진짜 미쳐버릴거 같이 좋아요. 귀는 옛것을 좋아했던거군요
지금 부산행 ktx에서 보석같은 음악으로 한껏 취하고 동창들 만나러가는 충만함에 행복한마음으로 구독하고 즐감합니다ㆍ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오랫동안 불면증으로. 우울증으로 날밤새며살아온 날들이 너무나 힘들고 지쳐있는데. 음악을 들으며 좀 편안한 느낌을받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마음의평안과안정을받습니다
아름다운음악~~**
좋아요~*♡
Good morning ^^
운공과 커피시간과 함께하는 님께서 올리신 음악은 나를 풍요롭고 잠시나마 평온함을 주는군요..
Thanks a lot.^^
귀에 익은 편안하고 친숙한 음악 감사히 듣습니다.댓글 읽는 재미까지쏠쏠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들으며 설거지하는 평온함!
음악치유를 하며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 들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covid-19 로 지친 몸과맘을 달래주네요
마음이 착찹해서 듣고 있습니다. 누구신지 모르오나 감사함을 전합니다
너무나 좋은 클레식 명곡으로 가슴에위로와 가슴과 대화하는 친구같아요 감사 합니다*
가슴을 파고들듯 애잔하게 흐르는가 하면, 때론 광활한 대지를 무대로 삼듯 한 음율안에서 두 주먹 불끈쥐게 만드는 감미롭고 아름다운 명곡에 도취되어봅니다. 좋은 저녁시간되십시요.^^
ㅎ...모든 님들 건강이 최곱니다.학철님 건강하시길..
행복합니다,감사합니다!! 오롯이 음악으로만 긍정의 에너지가 솟구칩니다!!!!
클래식 음악 에 빠져사는
~마음 이 우울 할때는
사랑 하는 대상이~
음악 과 연애 중~그중에 서
선택 1번 클래식~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 빠져드는
매력~ 체칠리아님 의
선곡 덕분~ 마음이
많이 행복 해지는느낌~감사
드림니다~ 행복 하세요.
광고도 없이 곡명과 작곡가 이름도 다 나오고 현재 흘러나오는 곡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군요~~^^
구독하고 자주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맑고신선한음악클래식이 넘넘좋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많은 울림을 가져다 주네요. 그리고 이 노래와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요
새벽성당 다녀오는 강변의 황토길 아침 산책이 유독
행복했던 것은 처음으로 맞이 하는 가을 바람과 슈베르트, 베토벤이 함께 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 감사드립니다
아침엔 특히 클래식.
어렸을때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습관, 늘 감사드립니다. 정확한 제목은 몰라도 웬만한 곡은 음을 꿴다는 ㅎㅎ
저의 정서를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음악, 소중한 자산입니다
잔잔한 지난세월이
주마등처럼 마음깊숙히
파고듬니다
치유하며 사랑해봄니다
여유시간에 듣는 클래식 고맙습니다 정신이 치유받습니다^^
이른 아침에 내리는 빗소리에 음악은 더없이 좋은 친구가 되는 듯 싶습니다.
편안한 선곡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청소년시절에 들었던 곡을 지금은 사회인이된 아들과 같이 감상하고 있음
감미로운 음악 마음을 안전되고 좋네요 감사 합니다.
아이들 키울때 알람 대신에 늘 틀어주었던 클래식들
나는 시부모와 함께 살면서 늘 학대와 모욕을 당하면 살았지만
아이들에겐 늘 클래식과 따뜻함과 사랑을 주었다
그래서 내 아이들은 온실속에서 따뜻하고 이쁘게 잘 자라 지금은 사회속에서 열열 살고 있다
내 몸과 맘은 30년 혹독한 시집살이에 다 무너졌지만 난 지금 웃을수 있다
클래식음악 오랜만에 듣습니다 참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올하한해도 좋은일이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듣는 귀는 늙지 않았네요~~~ 언제나 정겹고 포근한 곡들이네요.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우리아이 찬호가 좋아하네요^^
아름답고 멋진 선율...감사 합니다.
하와이작가jerry입니다ㅡ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학생 이예진입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채널 격하게 응원합니다 화이팅 빵빵 최고의 명곡 넘 좋아요
맬맬 듣고있어요.
행복합니다~~~^♡^
좋은아침!!
좋은하루되세요
좋은곡잘듣고갑니다🙂🎶🙏👍
0:01 안단테 칸타빌레/차이코프스키
7:07 미뉴엣 G장조/베토벤
9:45 월광 소나타/베토벤
15:50 백조의 호수/차이코프스키
18:57 솔베이지의 노래/그리그
23:30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요한 스트라우스
33:28 세레나데/슈베르트
36:07 로망스/베토벤
43:57 황제(피아노 협주곡 5번)/베토벤
53:26 세레나데/하이든
58:04 봄 노래/멘델스존
1:00:27 시계/하이든
1:08:18 세레나데/슈베르트
1:12:21 G선상의 아리아/바하
1:17:56 숭어/슈베르트
1:25:36 엘리제를 위하여/베토벤
1:28:28 사랑의 꿈/리스트
시간별 리스트 감사합니다. 💜
ㅣㄱ
크~~~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찾고 있었어요
진짜인상드럽네
감사합니다~
새집에 블루투스스피커가 선물로배송이 되어 음악을 찾았답니다. 가장 맘에 드는선곡들과 광고없이 이어져
제 공간이 아름다워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해집니다...
우리곁에 음악이 있음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음악과함께 아름다운인생! 많이 많이 즐기렵니다 고맙습니다!♥
귀한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곡들로 아침을 깨워주니 행복하네요
선곡이 맘에들고 광고없이 들을수있어 넘 고맙습니다
외로운 섬에서 들으니 더욱 ~~~~
울호중님덕에..몰랏던.클래식명곡도듣게데어서..귀호강도하고..호중님.펜이된것이.자랑스럽습니다.호주님.사랑해요.응원함니다
잔잔히 흐르는 좋은 곡 들으며 요리나 설거지를 하면 행복합니다.
노후에 음악 치료가 되군요. 귀한 곡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다닐때 음악듣기평가때문에
클래식을 많이 들었어요.
비도오고 갑자기
그때 생각이 납니다.
좋은음악 감사드립니다.
이음악을 들으시는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네..저는 그때 듣기평가때 곡들을 구할 수가 없어서..절망했었어요..가난했어요..그래서 지금은 모든 클레식이 먹먹해요
감사합니당!! 통일된 날까지 건강하세요.
가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쾌한 아침에 듣는
클래식 명곡들이
하루를 기분좋게 합니다
광고도 없이 이어지고
곡목도 알려주시니
더욱 좋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네요
이 명곡들 모아서 올리시느라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광고없이 귀가 호강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이른새벽듣는 클래식 참좋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다른 언어를 말할 수 있지만 음악은 우리 모두가 이해하는 언어입니다
지저분한 광고가 없어서 매일 즐감하고 있습니다. Sunog Kim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습나다!
힘들때 마음의 위안이 많이 됩니다 항상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곡목들이 넘나 조아요 ㅎㅎ
감사히 잘 듣고 있슴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음악 계속 부타드려요♡*♡
네,아주 좋아요,! 우리들 마음도 이렇게 감미롭고 여유로와 지길 바람니다^~^♡♡
공부하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이거 잔잔하게 틀면서 엄마아빠 눕혀가지고 팩 해드리거든요 ㅋㅋ 아로마향초 켜서... 근데 너무 좋아하셔서 제가 다 뿌듯한거에요. 해주면서 저도 힐링되고 엄빠도 힐링되고 문득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런 좋은 노래 무료로 편집해서 올려주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효도 하시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운도하면서계속 듣다보니
클레식 문외한이 이제서야눈트게 되었읍니다.고맙읍니다
우아!부모님이 넘 좋아하시겠네요ㅎㅎ
효녀(효자)시녜용ㅋㅎ
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