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칼 탄생 비화 (징버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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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캘칼 탄생 비화 (징버거 반응)
2024.10.02 / 캘칼 탄생 비화 (징버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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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버거 #이세계아이돌 #이세돌
0:50 태어나자마자 걸음마 떼고 뛰기 시작하네
1:57 어~ 딱봐도 미친놈이군요 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걸 보면 캘칼은 진짜 절대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란걸 다시금 느낌ㅋㅋㅋㅋ
기획각본은 그와중에 풍신인거 보면 풍신이...........
캘리칼리 데이비슨 : 그래
기자 : 미래가 보이십니까?
-4살의 남자아이
-를 죽이라고? 그 의뢰 받도록 하지.
-에게서 살아남으십쇼.
-?
(캘리칼리 데이비슨 인간 4세)
소피아 아 뭡니까? 이게 걍 개웃김 ㅋㅋㅋㅋㅋㅋ 계속 돌려보게 됨
아직도 애기인 캘칼..ㄷㄷ
혐오스러운데 귀여운 이상한 느낌...
아이고... 영재가 어떻게 저렇게까지.....ㅋㅋㅋ
버거땅 사랑해요~💛💛
'기저귀 갈아줘'
어쩐지 4살이라 가끔 누가 꽃이게 같은 귀여운 행동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 풍신...풍신님 이런 취향이셨군요
캘칼은 어릴때라는게 없었을것같아...
내가 유튜브를 너무 많이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머시옄ㅋㅋㅋ
이유식에서 왜 모래맛이 납니까
캘칼 점점 즐라탄 신격화 처럼 숭배 되는거 어이가 없네 ㅋㅋ
역시 이상한 남자....... 태생부터 쥰내 비정상이었구나 어쩐지 ”나 주르르야“, “누가 꽃이게” 할 때부터 알아봐야했는데
똥고놀의 진한 맛에 부가땅도 당황했다 ㅋㅋㅋ
나는 의사선생님 팬거 알거 같은게 태어났을 때 안 울어서 엉덩이 때려서 그런거같음.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외친 건 캘리칼리 데이비슨이였다.
대상현은 탄생도 범상치 않구나
역시 범상치 않은 사내였군. 서부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했군요?
켈칼은 이게 맞?죠ㅋㅋㅋㅋ
어머니 젠황
젠황의 자식 캘칼
태어나자마자 성인둘을 제압한 신생아 캘칼
캘칼과 동년배인 소피아
고딩 남학생보다 머리 하나 만큼 더 큰 3살캘칼
3살의 서부로가서 무법자가된 캘칼
기획..)풍신
거를게 없는 미친 영상
아기에서 3년 지나자마자 몸이 커졌네ㅋㅋ
이해할수없는영상ㅋㅋ
???: 난 아저씨가 아니야
즐라탄일대기구만 ㅋㅋ
캘칼과 소피아 동갑썰 ㅋㅋ
캘칼은 아가야
캘칼이 뛰자 땅이 접혔고 접혀 솟아올라 산이 되었다
💛💛ㄱㅇㅇ💛💛
고대 신화인가 ㅋㅋㅋ
캘칼 귀여워
😮
캘아가 ㄱㅇㅇ
ㅋㅋㅋㅋㅋㅋ뭐야 말임? 3달만에 저정도로 큰다고?
그래서 캘칼 4살 이셔…?😂
-4살의 남자아이
-를 죽이라고? 그 의뢰 받도록 하지.
-에게서 살아남으십쇼.
-?
(캘리칼리 데이비슨 인간 4세)
캘리칼리 에일리언 설..??
기저귀 갈아줘~~
그럼 캘칼 지금도 나이가 일의 자리인가?
어우 징그러 ㅋㅋㅋ 얼굴이 삭았고 대따큰 애기 ㅋㅋㅋ
정말 뭘까...
????
뭐야 이거
4분전
기저귀 갈아달라더니 아직 애기였구나..
역시 13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