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강형욱님 실력과 경력이면 그냥 바로 훈련 시켜도 방송에 나갈만한 성과 충분히 보여줬을텐데.. 보호자에게 심사숙고할 기회를 주고 충분한 다짐을 받아낸 뒤에 교육 시작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방송을 위한 교육이 아닌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원하는 강형욱님의 진심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2:16 보호자님께서는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시바개들 되게 영리하고 고집 세요 ㅋㅋㅋ 엄살도 엄청 많고, 자기 죽겠다고 깽깽거리고 ㅋ;;; 보호자분들이 단호한 목소리를 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보니까 같이 산책도 나가고 정말 잘 됐네요 ^^!!!
하태는 저 훈련 제대로 안되면 결국 평생 함께한 가족들과 떨어지고 어쩌면 사람을 물어서 안락사 당할 수도 있는건데 훈련때 줄도 단호하게 못잡고 하태 더운것까지 챙겨주려고 하는건 주인분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강훈련사보다 어쩌면 더 절박하게 혼내셔야하는 입장이라는거 잘 알고 계실텐데 말이지요.
저 여자 견주는 기본적으로 남의 눈치를 보며 착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지 진짜로 배려심 있는 성격은 아닙니다. 정말로 착했다면 훈련해 주시는 강훈련사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서 자기가 하기 싫더라도 단호하게 하려 노력하는데 저 여자 견주는 멍청하게 헤헤 거리면서 자신이 줄곧 틀리는 것에 대해 관대하고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민폐 끼지는 것에도 별로 개의치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만든 문제로 남들을 저렇게 고생시키면서도 진심으로 미안해 하지 않는 저 사람을 과연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보는 내내 고구마 먹은 느낌입니다...후~ 이걸또 갱생시키는 강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보호자님 개는 가족이되었을때 사람처럼 대해줘야죠~ 내가족을 해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면서 헤헤~거리면서 개를 대하시다니...참.. 같이 사는 사람이 내가족을 해칠수있다 생각이들면 헤헤~거리고 대하실수 있으시겠어요?? 근데 개를 사람 처럼 대하시다니....답답하네요~ 진짜 우리가족이 된 뒤에 사람처럼 대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bethesoultree 네 맞아요,,ㅠㅠ 정말 두 분 선하시고 하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건 정말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아무래도 평소에 훈육에 서투셨으니 방송출연까지 결심하셨을거고, 또 영상은 훈련사님께 배우는과정을 보여주는거니까 서툰모습이 나오는것도 당연하다는것도 알면서... 아이가 위험한 모습에 덩달아 제가 놀라서 부정적인 측면만 말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qodjwmdjakdkwk2192 네 감사합니다ㅎㅎ 하태 보호자님들께서 아이를 많이 사랑하시고, 하태를 사랑으로 키우시는것 그리고 사람으로 좋은 분들이란건 정말 누구나 느끼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아이가 위험한 모습이 나오는데도 영상을 처음보는 저에 비해 보호자님들께서는 그 상황이 조금 익숙하셔서 그런지 하태를 단호하게 제어하지 못하시고, 칭찬하실때보니 평소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그 부분에 대해 글을 적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저 보호자가 이해가 안된다 아기가 소중한가 개가 소중한가를 생각해야한다 당연히 아기가 소중하지. 개는 언제 변해서 아기를 공격할지 모른다 보는내내 내가 화난다 교육을 받는 동안에도 계속 개한테 끌려다니는 느낌 교육을 받았다고해도 개가 주인를 우습게보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사실 견주분들이 댓글들을 보고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이 먼저 듭니다. 제가 영상을 보는내내 이경규씨의 말대로 견주부부님들이 너무 선하신 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회에 도움되고 귀감이 되실분들 같은데 욕먹으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요. 하지만 개나 아이를 키울때는 엄할때도 있어야 해요. 특히 지금 하태처럼 문제가 있는 개들은 더욱 엄할땐 엄해야죠. 어머니분은 누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주는걸 싫어하시고 마음이 여리시니 하태가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생각은 위험해요. 누구에게 상처주기 싫은 나를 유지하기위해 그리고 내가 하기싫은 행동을 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여린행동만 하시면 본인의 아기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위험이 가해질 수 있어요. 지금 상황은 하태가 슬퍼할까봐 어머님이 여리게 대하시는게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머님이 하태에게 강하게 하시는게 싫은거에요. 이 둘은 차이가 확실합니다. 남을 위하는 행동이 사실은 나를 위한 행동이라는 거죠. 엄청 이기적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내가 강하게 대하기 싫어 하태의 마음을 걱정하는 겁니다. 그러니 하기 싫은 일을 해내셔야 해요. 사실 다른 사람은 둘째 치고 너무 이쁜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해지셔야 합니다. 너무 착하신분들이 저는 힘을 냈으면 하거든요. 어떤것이 현명한것임을 두분께서 잘 아시니 정말 바뀌시길 바래요. 힘내시구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히 개주제에 어딜 사람을!! 개는 절대 인간과 동등한 조건이 될 수 없다 그 순간 자연의 법칙에 의해 약육강식이 시작되는거지 인간과 살아갈려면 서열정리부터 시켜야됨 개는 자기 스스로가 자유롭다고 생각하면 안됨 왜냐하면 인간은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지만 개는 책임을 질 수 없거든 그래서 애초에 자유를 차단하는거임 그리고 명령에 복종했을 때 허용되는 자유여야되지
여기서 위너는 KBS 시청률, 하태엄마는 방송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강형욱은 다른집 문제견 보러갈테고, 그냥 세식구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하태에게도 좋아요. 뭐 몇일뒤에 나아졌다고 산책까지 한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줄잡는거보니, 가망이 없어보임, 줄은 두손으로 짧게 잡으라고 방송내내 말을 했것만.. 진심으로 가망없어보여요.
@@강인하-c5v 지나가다 유모차탄 애기한테 달려들어 무는 것도 봤는데? 애유모차 안탔음 크게 다쳤을 껄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인간이 먼저구요 연약한 아이가 먼저입니다 개는 사고 낼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아이는 이유식 먹는 연약한 이에요 도대체 누굴 지켜야 하는지 생각 좀하세요 애는 이제 아장아장 걷잖아요. ㅉ
저분은 절대 개 못고침 방송에서 강하게 강하게~ 말해야한다고 하는데 모든영상에서 모질게 하지를 못함. 바로옆에 강형욱이 붙어가지고 강하게 해야한다, 애정덜줘야하단다라고 해도 못하는데 카메라가 없다? 또 우쭈주하고, 엄청 상냥하게 앉아 훈련해놓고 "열심히 했는데 안됬어요 ㅠㅠ" 이럴거임. 100프로
저 개는 여러차례 사람을 물어 사람피맛을 봤기 때문에 앞으로도 또 사람피맛을 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관리가 느슨해지거나 혹은 불만이 많이 쌓이거나하면 예전버릇 또 나오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게다가 개보호자의 성품이나 성향은 개를 잘 관리하기엔 많이 버거워 보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성격이나 성향은 99%는 바뀌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잘 가르쳐주고 관리했어야 합니다. 끝
맞아요 앉아 시키니까 곧잘 따라하는게 너무 착하고 순해보이네요 인제 아기랑 잘 지내는법만 계속 배우면 아기를 "자기가 받을 사랑을 빼앗아간 애"가 아니라 "자기랑 같이 사랑 받을 애이자, 나도 조심해야되는 존재"로 인식을 바꿔아가면서 아예 해결 될것 같애요 애기랑 하태가 아무쪼록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강형욱님 실력과 경력이면 그냥 바로 훈련 시켜도 방송에 나갈만한 성과 충분히 보여줬을텐데.. 보호자에게 심사숙고할 기회를 주고 충분한 다짐을 받아낸 뒤에 교육 시작하시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방송을 위한 교육이 아닌 진정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길 원하는 강형욱님의 진심이 잘 느껴져서 좋았어요~!!
흐지부지하다가는 아이가 희생양이 될겁니다. 정신차리고 단호하게 하시길..
강쌤이 과하다고 할 정도로 말 나오게끔 적극적으로 아이생각하며 단호해지시길...
그리고 방송에서 배운 것만으로 하지말고 강쌤 훈련과정 등록해서 꾸준히 배워가시길...
애기교육 강아지교육 정신 놓으면 사고입니다. 저렇게는 목물어서 상해입힌다고해서 아주걱정됩니다.
@@stay8492 이건 걱정하고 두려워 하는게 맞줘, 실수하면 아기 다치는데 그게 안 무서워요?
@@stay8492 딱 이런 사람들이 좋은 사람인 척, 착한사람인 척 하면서 저딴식으로 다른 사람 피해주는데 지는 꼭 그걸 모르고 남탓 오지게함
@@stay8492 ㅇㅇ 사고가 일어나고 후회하면 늦잖아요 예방할 수 있을 때 안 하는게 더 무섭
여자주인 세상 나긋나긋하게 '앉아~'이럼..시바견 표정보니까 어디한번 걸려봐...그땐 진짜~ 이러는거 같은데?!
훈련하는데 앉아를 저렇게 나긋하게 하시면… 개가 “그래 내가 한 번 해준다” 이런 느낌
2:16 보호자님께서는 이 부분이 중요할 것 같아요 ^^ 시바개들 되게 영리하고 고집 세요 ㅋㅋㅋ 엄살도 엄청 많고, 자기 죽겠다고 깽깽거리고 ㅋ;;; 보호자분들이 단호한 목소리를 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 보니까 같이 산책도 나가고 정말 잘 됐네요 ^^!!!
사람만 생각해도.. 사랑으로 오냐오냐만 키운 제 남동생 공시준비한답시고 서른넘게 집에서
부모님한테 눈치주는 모습 생각나네요.
엄빠가 끼니마다 고기멕이고 애새끼가
집에 혼자있고 싶다눈치주면 폭염에도 두분 나갔다 들어오시고 데룩데룩 살쪄서 소파에 나뒹굴던
그모습이 아주 저 시바와 똑같습니다
ㅋㅋㅋ 글에서 gae빡침이 느껴집니다
아 우리집 남동생도 그럽니다. 백수에 하루종일 집에서 게임하면서 뭐가 그렇게 당당한지 반찬 좀 맘에 안들어도 잔소리가 장난이 아님. 지가 해먹던가. 내가 다 빡쳐서 엄빠 왜 애를 저렇게 키웠냐고 뭐라 함(네.. 저는 장녀라고 저렇게 오냐오냐 키워지질 않았네요 ㅈㄴ차별적으로 키움) 맨날 놀고먹으면서 불평불만만 오짐. 좀만 못해주면 무슨 큰 배신이라도 당한 것 마냥 섭섭해하고.
ㅋ 개는 훌륭하다 신청해보시길
내가 누나밑에서 큰 남자들한테 절대 매력 못 느끼는 이유임
@@손오공-y6b
ㅎㅎ
하태는 저 훈련 제대로 안되면 결국 평생 함께한 가족들과 떨어지고 어쩌면 사람을 물어서 안락사 당할 수도 있는건데 훈련때 줄도 단호하게 못잡고 하태 더운것까지 챙겨주려고 하는건 주인분이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 보여요...강훈련사보다 어쩌면 더 절박하게 혼내셔야하는 입장이라는거 잘 알고 계실텐데 말이지요.
집중도도 너무 없고 마냥 좋은게 좋은거라는 마인드.. 너무 답답하고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는데 ㅋㅋ
저 여자 견주는 기본적으로 남의 눈치를 보며 착한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이지 진짜로 배려심 있는 성격은 아닙니다.
정말로 착했다면 훈련해 주시는 강훈련사가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서 자기가 하기 싫더라도 단호하게 하려 노력하는데
저 여자 견주는 멍청하게 헤헤 거리면서 자신이 줄곧 틀리는 것에 대해 관대하고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민폐 끼지는 것에도 별로 개의치 않아 보입니다.
자신이 만든 문제로 남들을 저렇게 고생시키면서도 진심으로 미안해 하지 않는 저 사람을 과연 착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daniellab1928 님은 강아지 잘키우시나?
@@ysb7559 개수준이랑 동급인 견주 나셨네
@@ysb7559 웩
강훈련사의 말에 공감이 되는것중 하나는 사람이 먼저고 이공간은 아이가 뛰어놀아야한다..그게 첫번째이다..그말이 무척이나 공감이 되며 개는 개일뿐 사람으로 착각하지 말고 교육으로 규칙을 지키게 만드는게 가장 중요한듯 싶다..
보호자 보면 욕나오지만
성격이 유약한 사람이라
거기다 욕하면 당황하고 더 힘들어질까봐
욕도 못하겠다
부디 강 선생의 말 명심하고
아기에게 해가 생기는 일 없이
하태와도 같이 잘 살기 바란다
힘드세요? 힘드세요? 자꾸 물어주시고 체크하시는 훈련사님의 서윗함에 깜짝 놀랐네요... 범인은 이해하거나 캐치하기 힘든 여린 사람이 느낄 피로를 이해하고 상황에 맞게 코칭하실려고... 진정한 소통의 왕이세요👍👍👍
여자분이 단호한 명령을 못하네요.
집에서 말투 교정을 교육했는데도
밖에 나와서도 똑같으시네.
여전히 애기한테 하듯이..이유가 있었네.
헤헤가 아니라..단호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속터지셨겠는데)
강형욱님미소로 일관
아장아장 예쁜 아기 때문에
계속 벙글벙글
보는내내 헤헤거리나 하고 앉아있고 진짜 답답하심..
저건 착한게 아니고 유약한거임. 개한테 미움받을까봐 그러는가 싶음.
내 개라는 자신감이 왜 없나 모르겠음. 저런 타입은 육아에서도 떼쟁이 어린이를 만들기 쉬움. 애기 천성이 고집이 있는 아이라면 엄마 머리꼭대기에서 휘두름.
뭔가 화초를 키우는 정도가 맞는 성격
맞아요ㅋㅋ여리여리 ~~~체 쓴다고 착한건아니죠 별개죠
잘났다
보는 내내 고구마 먹은 느낌입니다...후~
이걸또 갱생시키는 강선생님 대단하십니다..
보호자님 개는 가족이되었을때 사람처럼 대해줘야죠~
내가족을 해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면서 헤헤~거리면서 개를 대하시다니...참..
같이 사는 사람이 내가족을 해칠수있다 생각이들면 헤헤~거리고 대하실수 있으시겠어요??
근데 개를 사람 처럼 대하시다니....답답하네요~
진짜 우리가족이 된 뒤에 사람처럼 대해주셔도 늦지 않습니다~
개가 우선인지, 사람이 우선인지도 모르고 개 키우는 양반들이 너무~너무 많음
개를 위한건지, 사람을 위한건지.. ㅋㅋ
나중에 아기 커서 의사소통 되면 말못하는 멍멍이 편들 사람임.
개를 사람으로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요즘
걍 견종과 보호자의 상성이 안맞다고 봄.
강아지 키울때 특징적인 성격들 좀 찾아보고 길러야함.
핸드폰이나 컴퓨터 고를때는 디자인이니 성능이니 이런거 하나하나 보면서 나랑 뭐가 맞는지 찾아서 고민하는데 강아지 고를 때는 귀여움, 희기성 이런거만 보고 키우니 문제견이 되지.
시바견이 독립적이고 호의적이지 않아서 리더쉽없으면 말도 안듣고 배타적인 행동하는터라
시바견말고 성격에 맞는 견종을 키웠으면 문제견이 안됬을텐데
보호자님 훈련이나교육에는 반응속도느린데
시바 앉았을때 어우~잘했어~~~는 0.00001초만에 빠짐없이 나오네ㅎㅎ.. 칭찬만 너무쉽고 관대하신듯...... 영상다시보시면서 느끼시는점이 있으셨으면..
쉽고 관대한 것도 있었겠지만 교육이나 훈련은 새로운 반면 칭찬은 늘 하던 거라서 익숙해서 반응속도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좋은점도 있는데 나쁜점만 짚어내시네 ㅎ 댓글 다시보면서 느끼시는점이 있으셨으면..
@@bethesoultree 네 맞아요,,ㅠㅠ 정말 두 분 선하시고 하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느껴지는건 정말 틀림없는 사실이에요 아무래도 평소에 훈육에 서투셨으니 방송출연까지 결심하셨을거고, 또 영상은 훈련사님께 배우는과정을 보여주는거니까 서툰모습이 나오는것도 당연하다는것도 알면서... 아이가 위험한 모습에 덩달아 제가 놀라서 부정적인 측면만 말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qodjwmdjakdkwk2192 네 감사합니다ㅎㅎ 하태 보호자님들께서 아이를 많이 사랑하시고, 하태를 사랑으로 키우시는것 그리고 사람으로 좋은 분들이란건 정말 누구나 느끼실거에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아이가 위험한 모습이 나오는데도 영상을 처음보는 저에 비해 보호자님들께서는 그 상황이 조금 익숙하셔서 그런지 하태를 단호하게 제어하지 못하시고, 칭찬하실때보니 평소 모습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 그 부분에 대해 글을 적었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
이거레알입니다. 칭찬만 반응속도 5g급 ㅋㅋ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저분들 천성인듯 한마디도 단호하게 못하는거 보면.... 어쩌다가 시바를 키우게 되셨을까 정말 최악의 궁합같은데 ㅜㅜ 이제부터 화이팅 하시길
맞아요 차라리 소심한개 길렀다면 괜찮았을거 같아요. 시바 고집세고 성격도 까칠하다 들었는데 진짜 최악의 궁합ㅠ
노우.뭔천성이라며 틀린말하지마세요
천성이아니라 좋게대하고 사랑주고따뜻하게 살아야한다 그렇게대해야한다. 가해를하는경우도.
라고생각하는거같음.
근데,본인들 아이가다칠수도있으니 방법을찾으려한거고.
자격이없음
도대체 왜시바를 키운건지 ㅋㅋㅋㅋ 잘 알아보고 한거라면서 시바 ㅋㅋ본인들과맞는 견종을 키우셔야죠 아니면 똘똘한애를 키우던가 화이팅하십쇼
@@재기띠 ㅎㅎ종 특성도 생각안하고 그냥 무한한 애정과 사랑?.. 그래서 결과는?.
저 보호자가 이해가 안된다
아기가 소중한가 개가 소중한가를 생각해야한다
당연히 아기가 소중하지.
개는 언제 변해서 아기를 공격할지 모른다
보는내내 내가 화난다 교육을 받는 동안에도 계속 개한테 끌려다니는 느낌
교육을 받았다고해도 개가 주인를 우습게보는
느낌이 든다
나만 그렇게 느끼나..
사실 견주분들이 댓글들을 보고 상처를 받으실까봐 걱정이 먼저 듭니다.
제가 영상을 보는내내 이경규씨의 말대로 견주부부님들이 너무 선하신 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사회에 도움되고 귀감이 되실분들 같은데 욕먹으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진심으로요.
하지만 개나 아이를 키울때는 엄할때도 있어야 해요. 특히 지금 하태처럼 문제가 있는 개들은 더욱 엄할땐 엄해야죠.
어머니분은 누구에게 상처를 주거나 피해주는걸 싫어하시고 마음이 여리시니 하태가 상처받지 않을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생각은 위험해요.
누구에게 상처주기 싫은 나를 유지하기위해 그리고 내가 하기싫은 행동을 하고싶지 않아서 계속 여린행동만 하시면 본인의 아기는 물론 다른 사람에게도 위험이 가해질 수 있어요.
지금 상황은 하태가 슬퍼할까봐 어머님이 여리게 대하시는게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어머님이 하태에게 강하게 하시는게 싫은거에요. 이 둘은 차이가 확실합니다. 남을 위하는 행동이 사실은 나를 위한 행동이라는 거죠.
엄청 이기적일 수 있는 행동입니다. 내가 강하게 대하기 싫어 하태의 마음을 걱정하는 겁니다. 그러니 하기 싫은 일을 해내셔야 해요.
사실 다른 사람은 둘째 치고 너무 이쁜 아이를 위해서라도 강해지셔야 합니다. 너무 착하신분들이 저는 힘을 냈으면 하거든요.
어떤것이 현명한것임을 두분께서 잘 아시니 정말 바뀌시길 바래요. 힘내시구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견주분들이 읽어으면하는 댓글이네요
견주분들이 착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걸 싫어하시고 -> 이미 주변 사람들 여럿 물리게 함. 감당 못 하면서 키우고 싶은 욕심에 주변 이웃과 자기 애를 위험에 노출시킴
천성이 착한 사람같아 뭐라하긴 싫은데 그냥 통제능력도 의지도 없어보임. 제발 남의 아기들한테 피해주는 일이 없길 바란다. 만약 어느 개든 내 아이한테 달려들면 진심 죽인다는 생각으로 발로 차버린다..
님애기가 개한테 꺄악 소리내면서 달려드는일은 없길 발로차버리기전에 ㅋㅋ 그런애기들이 널리고 널림 소중한 아기라면서 일미터도 안되게 줄잡고 다니는 개한테 오게 방치하는게 더 문제임
@@Janbslsinl109 띠용
@@Janbslsinl109 지 애기 막 돌아다니면서 자전거도로로 불쑥 들어오고 강아지 놀래키는거 피해주는거 모르고 지들끼리 수다떠는 아줌마들 많아요 신도시에~어휴
@@zy4977 사람사는곳에 가축 데려오고 말이많노..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시바견이 장점도 많은 개인데 애는 진짜 단점만 다 모아 놓은 성격인거 같다
물론 이렇게 된데에는 견주 책임도 큼
ㅋㅋㅋㅋㅋ
시바 장점이 외모말고 성격적인게 있나..?
@@gover4140 이시국에 일본개를 키우다니
견주의 책임이 큰게 아니고 모든부분이 견주의 책임임
@@jjun9244 ㅋㅋㅋㅋㅋ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성이 여린 건 이해하는데 저런 분위기고 훈련사 있는 상황이면 적어도 약한 모습은 그만 보여줘야 하는 거 아님? 스트레스 받는다는 둥, 더워서 쉬게 해주어야지 않냐는 둥.. 어이가 없다 진짜로 마음 좀 독하게 먹으시길
별개 다 불편하네 ㅋㅋ
저 아내분도 다 스토리가 있을거고 모든 사람이 완벽하지 않은건게 그렇게 쉽게 판단하는건가?... 저런 상황에 공존을 선택한 부모의 판단도 존중 받아야함.
재혁아 왜 그리 화가났냐… 어떤 인생을 살아버린거야
@@저는욕할줄알아요 댓글 하나에 인생 운운하는 거 보면 딱 봐도 사이즈 나오네 ㅋㅅㅋ ㅠ
@@7721forvalue 그냥 내 의견을 말한거지 누가보면 내가 쌍욕한줄 알겠너 ㅋㅋㅋ 글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당연히 마음 독하게 먹는 게 맞는데 어쭙잖게 동정하는 님이 더 추해요 ㅠ
여섯살짜리도 진돗개에게 물려 죽는 사고가 있었는데 비슷한 종의 시바견이고 아기는 더 어리니까 더 조심해야된다...... 만약 정말 같이 키우고 싶다면 더 단호하게 해야될텐데...... 이미 어른 허벅지도 물 정도면 진짜 위험한듯...
부디..남의집 아이에겐 피해주지 마시길..
피해 존나게 줄듯
ㄹㅇ 진심 저런 성격은 강아지편 들수도잇음
일단 여성 보호자분이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함을 주시네요 ㅋㅋ
남의 집 아기한데 피해주면 바로 패죽여야지 개는
감히 개주제에 어딜 사람을!! 개는 절대 인간과 동등한 조건이 될 수 없다 그 순간 자연의 법칙에 의해 약육강식이 시작되는거지
인간과 살아갈려면 서열정리부터 시켜야됨 개는 자기 스스로가 자유롭다고 생각하면 안됨 왜냐하면 인간은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지만 개는 책임을 질 수 없거든
그래서 애초에 자유를 차단하는거임 그리고 명령에 복종했을 때 허용되는 자유여야되지
아이 지키려면 죽기살기로 하셔야죠ㅠㅠ 애기 자기 향해서 으르렁대는 소리듣고 크면 정신적으로도 불안해져요. 진심 답답합니다.ㅠㅠ 그냥 분리만 하면 되는게 아니예요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 진지하고 강하게 집중하세요 제발 ㅠ
여자분이 답답하다.. 강아지랑 같이 살려면 교육도 통제도 규칙도 만들어줘야하는데 줄도 살살당기고 앉아 베시시 이러고..웃을일아닌거같은데
경규 아저씨 도하 맞냐고 물어보는거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너무너무 귀엽당..🥰
싫은 소리하고 화낼 자신 없으면 개든 아이든 키우지 못한다는걸 인정하셨으면
사랑으로도 잘키우는분들 많아요
@@이윤주-t5x 동등한 관계에서 애정을 나누는것과 달리 보호자의 사랑이란건 옳고 그름에 대한 훈육도 포함합니다
그걸 감당해내기 어려운 사람들이 훈육에서 도망치고 착한 보호자로 남을수록 주변인들이 위험에 처하게 돼요
@@솜-t3o 넘나 명언이네요...
@@이윤주-t5x 하태니?
@@usersuseruser 하태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남편분 ㅠㅠ 어떻게든 배우실라고 옆에서 열심히 연습하시는 모습이 넘 대단해요
ㅋㅋㅋ귀여우심
주인이 이런 성향이면 그 착한 리트리버도 성격 나빠질듯
산책훈련중에 속삭이듯 말하는게 나만 느끼는걸까요 ? 훈련사님이랑 남편분이 있어도 조마조마해보였어여
저두 그럿게 보엿어요 아내분이 하태한테너무관대??아니 넘물러요 왜 훈련에 집중못하지?답답해
여자 보호자: 앉아~~
시바견: 서열1위인 내가 니들 한번 봐준다
아기 아장아장 정말 잘 걷고 귀엽다♡ 세상에 예쁘네!! 아기를 생각해서 훈련 정말 열심히 하셔야겠어요!
진짜 아기 완전 귀여움!!!ㅎㅎ
애기 너무 귀엽다 ㅠㅠㅠㅠ
아기가 정말 순둥순둥하다 보통 저러면 도망가거나 울텐데 오히려 더 다가갈려하누ㅋㅋㅋ
순둥하다기보단 용감한거 아닌가
애기 진짜 귀여워요 ㅠㅠ동자승같음
서툴러도 괜찮으니 포기하지 않고 배운 대로만 해주시길... 아이와 행복하게 살길 응원합니다!
사실 그동안 다른 많은 아기들한테도 얼마나 많은 위협이 되었을지 생각나서 화나요.안 돼도 강력히 못 하시는 걸 보니 그동안 개한테 길 다니며 위협받을 때 가만히 계시던 견주분들이 겹쳐요..ㅠㅜ
0:16 희망적인 메시지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르치면 저렇게 잘할 수 있는 개인데 그동안 방치해놨다는 방증이어서 더....
주인이 너무 무르면 개가 서열 1위 되서 집 개판 됩니다 단호하게 리더가 되셔야지 응석 다 받아 주심 안된다 생각 해요
사람도 마찬가지
훈육은 필수
거기다 시바견은 토착견이라
성격도 독립적이고 고집센데
견종이랑 가족성향 안 맞아요
헉 마지막 장면 진짜 눈물난다ㅠㅠ 나한텐 힘든 게 아니더라도 저 분들한텐 정말 큰 변화고 도전이었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듬. 내 사랑하는 방법을 바꿔야함을 받아들이고 스스로의 최선으로 노력했고 전문가를 찾아나선 용기가 감동적입니다ㅠㅠㅠㅠ
여기서 위너는 KBS 시청률, 하태엄마는 방송 끝나면 원래대로 돌아가고, 강형욱은 다른집 문제견 보러갈테고, 그냥 세식구 행복하게 사세요, 그게 하태에게도 좋아요.
뭐 몇일뒤에 나아졌다고 산책까지 한다고 영상에 나오는데, 줄잡는거보니, 가망이 없어보임, 줄은 두손으로 짧게 잡으라고 방송내내 말을 했것만.. 진심으로 가망없어보여요.
어차피 개가 아기죽이는경우없어요 호들값좀 그만부리세요 제발좀 개안티들아!
@@강인하-c5v 개가 아기 죽이는 경우가 없다뇨?님이야 말로 강아지에 대해서 잘 모르는거 같은데요 강훈련사님 말도 제대로 안들은거 같은데 모르면 말하지마시죠
@@강인하-c5v 개가 아기 죽이는 경우가 없다고?? 혼자만의 생각 ㅠㅠ
@@강인하-c5v 지나가다 유모차탄 애기한테 달려들어 무는 것도 봤는데? 애유모차 안탔음 크게 다쳤을 껄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인간이 먼저구요
연약한 아이가 먼저입니다
개는 사고 낼 수 있는 날카로운
이빨이 있고
아이는 이유식 먹는 연약한 이에요
도대체 누굴 지켜야 하는지 생각 좀하세요
애는 이제 아장아장 걷잖아요. ㅉ
@@강인하-c5v 보호자분 지인이세요?
보호자가 저런 상황서 계속 웃고,머리넘기고,미소짓는게..이해가 안감. 집중하고 단호해야는데...저상황에서 웃을수있기때문에 개를 저렇게 키운거라생각함.
그러게 말이에요
앉아ㅏㅏㅏㅏㅏ 세상 나긋 ㅋㅋ
원체 사랑으로만 키우신게 느껴지네요.
사랑의 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적당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해요.
사랑은 물렁한 게 아닙니다. 저건 사랑 아니고 바보짓.
@@정시미-y3q 명언이네요...
@@정시미-y3q 굿!!!
저렇게 엄청난 교육을 받는데도 집중도가 영 별로네요.. 너무 무른 모습에 안타깝기도 하고
하태도 분명히 자기 보호자가 엄청 여린 걸 알거에요
그런 사람이 강하게 바뀐 것도 알고요
우리가 보기엔 여려서 저게 효과 있나 싶지만
기존 모습으로 같이 몇년 산 개는 보호자 태도가 달라진 걸 알겠죠
아기엄마 좀 웃지 마요
강형욱님께 웃는거겠지만
지금 하태가 옆에 있고
훈련중인데 자꾸 웃으시니
단호한 목소리가 안나오죠
나도 강아지 키우지만, 뭔가 한참 잘못됐다생각함. 보호자님! 두분다
보는 내내 고구마 천개 먹은느낌입니다.
방송나올때는 개선하고자하는맘이겠지만 이것또한 쉽지않을것같네요. 사람이 우선입니다.
울엄마의 등짝스매싱이 나를 인격체로 만들기위함이였구나 사춘기무렵부턴 사랑으로만 대해주고.. 보호자님이 사랑이 많아보이니 조금 줄이시고 정해진규칙속에서 화목해지시길..
와 어느정도 교육을 받았는데도 더워하는거같다고 쉬었다하는건 어떻냐는말에 귀를 의심...
와 진짜.. 보호자분들 너무 물러 터졌는데.. 고구마 먹은 거 같네 후..
진짜 답답...
개가 더운 것 까지 생각하셔서 화채만들각
진짜 개답답..뭘 잘했다고 계속 칭찬만 잘함,,
개는 개일뿐 예뻐할때만 예뻐하고 늘 단호한 포지션에 있어야함 울집 진도도 적당히 예뻐하고 늘 단호한 내말 제일 잘들음.
보호자라고 생각을 안할수도있겠는데요 ㅠㅠ 진짜 훈련 하셔야합니다 아기를위해서 ㅠ
보호자님 힘부터 기르셔야겠다..
개키우면서 근력많이 키워야되요.
갑자기 무슨일 생겼을때 개를 이길수있는 근력!!!@
도하가 많이 착하다 짖어도 좋아하고ㅋㅋ
저분은 절대 개 못고침
방송에서 강하게 강하게~ 말해야한다고 하는데 모든영상에서 모질게 하지를 못함.
바로옆에 강형욱이 붙어가지고 강하게 해야한다, 애정덜줘야하단다라고 해도 못하는데
카메라가 없다? 또 우쭈주하고, 엄청 상냥하게 앉아 훈련해놓고 "열심히 했는데 안됬어요 ㅠㅠ" 이럴거임. 100프로
훈련을하는 와중에도 심각성을 전혀못끼네요. 개가이뻐서 실실웃고ㅠㅠ애기엄마 정신차리세요. 모든일은 순식간에 일어납니다. 말로는 애기가 우선이러고하면서 개가우선인것같아아 씁쓸하네요
진짜 저 여자분 보는내내 답답하고 한심함...저건 착한게 아님..아휴..
저 개는 여러차례 사람을 물어 사람피맛을 봤기 때문에 앞으로도 또 사람피맛을 볼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관리가 느슨해지거나 혹은 불만이 많이 쌓이거나하면 예전버릇 또 나오는건 시간문제입니다. 게다가 개보호자의 성품이나 성향은 개를 잘 관리하기엔 많이 버거워 보입니다. 사람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성격이나 성향은 99%는 바뀌지 않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잘 가르쳐주고 관리했어야 합니다. 끝
ㅠㅠ 다행이에요ㅠㅠ 같이 살아가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ㅠ 아기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앉아!를 단호하게 왜 할줄모르지 ㅋㅋㅋ 🍠🍠🍠🍠
너무 공감... 내내 고구마 먹은 듯한 느낌
앉~아아 어후..앉아줘서 다행 똑똑한 강아지다
진심 고구마 수천개 먹은 느낌
어떻게 훈육하는데
강약조절 말투가 전혀 훈련으로
안느껴짐 ...
개답답하네요 ㅋ
관상이 그럼 관상. 부부합쳐 곱상한 관상이네..그냥 냅둬유..
하태는 문제가 없었던 것 같은데 미숙한 훈육으로 잠시 이렇게 변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하태를 위해 맘 단단히 먹어주세요 보호자님들 !! 화팅
맞아요 앉아 시키니까 곧잘 따라하는게 너무 착하고 순해보이네요 인제 아기랑 잘 지내는법만 계속 배우면 아기를 "자기가 받을 사랑을 빼앗아간 애"가 아니라 "자기랑 같이 사랑 받을 애이자, 나도 조심해야되는 존재"로 인식을 바꿔아가면서 아예 해결 될것 같애요
애기랑 하태가 아무쪼록 잘 지냈으면 좋겠네요
보호자들이 나쁜개로 길렀네
애기 완전 귀엽네
아이 생각하시고, 강하게 하셔야해요
아이의 삶이 달려 있어요
애기가 진짜 너무너무 예쁨
이제라도 심각성을 알아서 다행입니다.
강아지생명도 중요하지만 아기생명은 더 소중합니다.
뭐가 더 소중하고 중요한건지를 잘 판단해서 키우시면 좋겠습니다.
하태 보호자님 화이팅
남일이라고 쉽게 말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분명 잘못된거 알고 고치려고 나오신거고 노력중이신걸텐데요
일반인이 단호하게 명령하는거 잘 하면 전문가는 왜 있겠어요
개도 생각보다 훈련 잘 받고 금방 차도가 보이니 다행이네요
맞아요 사람 성격이 그런건데..당장 답답할수 있어도 노력하는 모습을 더 봐줘야죠;무슨 사람이 하루만에 바뀌길 바라진 않았으면..
그니까요 포기하지않고 노력하겠다는 개선할의지를보였고 조금 더 단호해지려고하는게보여지는데도 노력한다는 점 보다는 보호자가 소심하네어쩌네 이런 표면적인 거에 초점맞춰서 지적질부터 하는게 웃기네요.. ㅋㅋ
그러니까요- 전국민이 다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나온건데 말이죠.. 열심히 배우고 잘 키워보려고 하는데 답답하다느니 성격이 어떻다느니… 그런 댓글을 쓰는 사람들의 인성이 더 문제라고 생각되는데요
세상을 사랑보다는 이기심에가득차 사는사람들같죠?
배려보단 지금당장 내가받을피해만생각하는사랑들
견주의 저런 따뜻한마음이라면 절대 남한테 피해안가게 노력많이 할거에요
@@kmh9314 비난을감수하고나왓다매 ㅋㅋㅋㅋ그럼어쩔수없지 비난하는사람을 뭐라하노
7:42 훈련사가 집에서 계속 강아지가 애한테 반응하면 안 된다고 얘기했는데도 목줄 쳐 쥐고 있으면서 애한테 달려 나가는데 쳐 웃느라 줄 땡길 생각을 안 하네 진짜 너무 맹해서 할말이 없다;; ㄹㅇ시한폭탄이네
애기가 너무 귀여워ㅠㅠㅠ
앉아 하나를 제대로 못시키는데, 어떻게 저런 크고 고집있는개를 키우겠다는 것인지…남집 아이들에게 그렇게 공격적 성향을 보일때는 모른척. 이런분들 제발 개 안키우셨으면.
이정도면 개/애기 위치가 바꼇다 미친거 아니야
진돗개 키우는입장이라
하태도 많이 안스러웠는데
보호자님 끝까지 하태책임지려는
모습이 가슴찡하네요
아가랑 하태 모두 안전하고 행복하길 정말바래요~
하태야 아기많이 예뻐해주고
사이좋게지내렴^^
강훈련사님 감사합니다 ~
개나 사람이나 어느정도의 훈육은 필요함 방치하는 순간 사람도 개도 들개가 됨
아기가 너무 예뻐서 아기만 보여.. ㅠ
여자보호자 우유부단한 태도 보니 언젠가 개가 아기 공격하겠다. 왜 개한테 상냥하려고 하는지, 단호하지 못한 말투부터 거슬린다.
앉아 소리를 좀 간단명료하고 단호하게 하라잖아요,,,아오.. 나만 답답한가요>?
저도 보면서 계속 답답,,,,;;;; 제가 강형욱이었음 벌써...
저두요. 속터지는줄..
공감
왜 저래?? 싶어요..애도 오냐오냐 키울 듯
그래도 저정도면 나름 따라가고잇구만...사람들 참 팍팍하네
좀 좋아졌다고 긴장 늦추면 안돼요 본성이 어느순간 튀어나옵니다 제 생각엔 다른 집에 보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두 분다 겁도 많고 여리시네요
몇달 정도 꾸준히 훈련시켜보고 그래도 변화가 없으면 다른 곳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lIlIlIlIlI 그거야 그분들이 알아서 할 일이죠. 어차피 자기 강아지인데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고요. 훈련을 제대로 하면 같이 잘 살 거고, 그렇지 않으면 결국 원상복구되서 또 심란한 시간을 보내게 될거요. 믿든 안 믿든.. 그분들이 알아서 하겠죠
@lIlIlIlIlI 그분들이 진짜 제대로 훈련을 하든 안 하든.. 어차피 모든 책임은 본인들이 감당하는데 제3자가 믿든 안 믿든 그게 뭔 상관이겠어요. 그냥 알아서 하겠죠. 님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lIlIlIlIlI 믿는사람한테 굳이..?
아마 부모님들도 자라실때 오냐오냐 자라신듯 한거같네요 마음이 둘다 넘 여리네요
개가 주인행세하고 그집 서열 1등이라고 행동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거칠게 학대해서 교육시키라는게 아니라...어느정도의 강한 훈육은 반드시 필요함. 아무리 애완견이 한 가족이라고들 하지만 엄연하게 사람이 1등이어야함.
앉아~ 앉아~ 이게 아니라 앉아!!! 이게 기본적인건데 ..
솔직히 손발 기본 훈련 못하더라도 키우는 개를 힘으로도 통제 못한다면 안키우는게 답이고 잠재적 살인자랑 다를게 없음
도하 야무지게 걷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 ㅎ
훈련 잘 익히셔서 예쁘게 잘 기르셨음 좋겠네요 ~
재 친구도 저런친구 있는데.그냥 천성이예요 문제를 직접적이고 진지하게 안봐요 그게 얼마나 크게 피해가 올지라도 항상. 나쁜 사람이라는 얘기가 아니예요. 그냥 천성이예요
모든 반려견의 비만과 스트레스는 견주들의 잘못된 관리에서 비롯된다.
키울려면 제대로
알고 산책시키고 관리하자.
훈련사님 대단하세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하네요 아기가 넘 예쁘요
몇번을 단호하게 앉아라고 하라고하는데 계속 웃으면서 앉아 ㅠㅠ
아... 너무 답답해요 ㅠㅠ
귀여운 아기를 위해서~~ 제발 좀 더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리우 그러게요
더군다나 보호자가 반려견한테 저렇게 물렁하게 굴면 아기가 더 위험해질 수 있는데.....
엘베에서 아이를 위협햇는데도 정신못차린여자가 지얘를 위협하니 훈련신청햇네 그전에 다른애를 물수도잇는데 너무 무지하고 이기적이다! !
여자 보호자 정말 답답하네
앉아 등 등 의 말을 왜 단호하게 못하는거지
답답해서 보기 싫음
본방시청하며 걱정했는데 ....훈련사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저 여자신청인 보니까 하태가 애기 물어야 심각성을 알듯..
아기가 하태를 때리면 그때 다른데로 보낼듯요
그만큼 개를 더 사랑하는 느낌ㅠㆍㅠ
ㅇㅇ..심각성을모르는듯
견주 부모는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부끄러움과 민망함을 감수하며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래서 전문가인 강형욱님이 도와주고 있는 영상인데, 그 아래에는 더 전문가인 분들의 조언과 비난이 가득하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분들인지 보이는 것 같다.
네 그런거같아요
관중들이 돌팔매질하는모습ㅜㅜ
모질게느껴집니다
견주분들 정말선한사람들이고
끝까지 하태 책임지려는모습이
진정한애견인다운데..
님도 ㅎㅎ
아기 넘 귀엽다 ㅠ 하태가 아기랑 잘 지냈음 좋겠다
이제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 아기랑 강아지랑 행복하게 사세요 ~!! 훈련사님이 알려준 방법 절대 잊지마시구요 ~
와 무섭다 내주위에 저런개 있다고 생각하면 등줄기에 식은땀흐름
숨기고있는 견성! 분위기가 달라지면
또 성질 나올듯! 개가 잔머리를 굴리네?
신기해요
부모님이 순딩? 해서인지 애기도 순둥순둥 기엽네요 ㅎㅎㅎ 모두가 안전하게^^
에효 도하같은 돌쟁이 애기 키우는 엄마인데..저도 개 좋아하는데..저같으면 위험하고 불안해서 못키울것 같아요..
아기가 너무 이뻐 ㅜㅜ
10:33 갈 곳 잃은 눈, 불안한 동공
위험할것 같은 강아지임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주인들의 안일함이 또...
내 시바견도 저랬었다. 파양된애 데려왔는데 이유가 있더만 입질심하고 공격성있고
불주먹으로 정화했고 지금 천사견
산악 달리기 좋아하는데 안가시바 하는순간 허리에 줄 묶고 그냥 질주 뒤지기 싫으면 끌려오겠지 하고 달렸다. 이제 산책도 잘하는 일등 귀염둥이
매가 답인건가..
사람이든 개든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는 사실....새삼 또 배우네요^^
처음에는 강아지가 너무 미우고 싫었는데 마지막에 산책하는 모습보니 기분좋아지고 다행이네요 그렇게 나쁜개는 아니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좋겠네요~^^
아무리 마음이 약해도
지금 강형욱이 가르쳐줄때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안하면 내 아이가 물릴수도있다고 생각하면 정신차리고 바짝해야지
이 세상에서 제일 듣기 싫은 “아유 잘했어”
개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저 보호자 보니, 진짜 답답해서,
탄산수 먹으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탄산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