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픔을 예술로 푸셨군요. 참 ~ 큰 아픔을 품고 살아온 시간들이 공감이 갑니다. 김연아선수도 러시아에서...세상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더니, 부스러기 줏어먹는 이들도 있어야 세상 모습인가봐요. 그렇죠. 모자란 이들은 훔치고 거짓말해서라도 살아남으려하고...한세월을 한여인과 아드님과 멋지게 사셔서 보기 흐뭇합니다.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이동준 형님을 처음으로 우연히 뵌 건 학생 때 이태원 건널목이었습니다. 대기중에 옆에 왠 건장한 체격에 흰 색 수트를 입으신 분이 선글라스를 쓰고 계시는데 아우라가 일반 사람은 아니다 싶어 고개를 돌려보니 이동준 형님이었습니다. 와 키도 크고 실물이 너무 남자답고 미남이라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우연히 촬영장에서 모델과 감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카리스마가 느껴지셨지만 하루 종일 지치는 촬영에도 항상 따뜻한 미소와 웃음으로 스텝들 대해주시고 여러컷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솔직히 남자로서 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처도 받아 가지고 있지만 오래뵙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 연락드리기 어려워 따로 연락드린적이 없이 바뀌는 카톡 프로필에 근황만 가끔 보곤했는데 우연히 뜬 유튜브 영상에 그 때 그 모습 그대로셔서 반가운 마음에 글 적고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언젠가 또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제 아버지가 이동준 선수보다 좀 더 일찍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 10년 정도 일찍), 그 때 당시에도 전국체전을 하면 (서울 출신) 국가대표에게 판정이 많이 기운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3위권 안에서 말이지요. (아버지는 전남 대표. 밴턴급) 이동준 선수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경험담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 고인이 되신 제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시대를 감안해라 ㅋ 70~80년대는 법보다 주먹도 좀 앞서던 시대라 폭행은 나쁜거지만 20대 혈기왕성하고 승부욕에 다혈질일수 있다ㅋ 그땐 선생 경찰 군인 부모 정치인 일반인 할꺼없이 뚜까 패던 시대다 맞아도 그만이고 싸우다 사람 크게 다치는거 아니면 경찰도 넘어가던 시절이다 경찰부터가 깡패여서ㅋ 특히 운동선수면 더 이해 하지ㅋ 스포츠지만 사람 때리는 종목이잖아 농구축구야구도 상대선수한테 주먹질 했는데 선수끼리 개인고소도 안하고 벌금이나 출전 징계 정도 였다ㅋ
2년마다 열렸던 세계 선수권에서 중량급(미들급)에서 절대 강함을 보여주신 위대한 형님임. 국대 8년 하면서 세계선수권 83, 85년 금메달 따신 미들급 세계 최강 챔피언이었음. 만약 84년 la올림픽때부터 태권도가 정식 종목이었다면 미들급은 이 형님이 그냥 쪽 빨아드셨고도 남음. 적수가 없으니....내려찍기와 뒷차기 뒤후리기 콤보는 뭐 막을자가 없었음. 지금처럼 발펜싱 족권도가 아님. 한방 한방이 맞으면 골로 갔던 시절이었음. 헤드기어따위는 사치... 그와중에 들어찍기로 대가리 갈겨버리니 뭐... 그거 안맞았으면 바로 뒷차기에 뒤후리기 들어감.... 그 콤보 걸리면 그냥 뒤지는거임.
두 분 부럽습니다~^^
너무도 미남이시고 미인이시고 건강하십시요~^^♡♡♡^^
이동준님 참 진짜 진정한 상남자. 항상 유쾌하셔서 기분좋아요❤
대단하십니다
멋져요
대한민국 최고 상남자 이동준❤❤❤
이게 태권도다..👍
말씨부터 상남자의 풍모가 물씬
정말 남자로서 너무 멋찌시네요
그 아픔을 예술로 푸셨군요. 참 ~ 큰 아픔을 품고 살아온 시간들이 공감이 갑니다. 김연아선수도 러시아에서...세상이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다더니, 부스러기 줏어먹는 이들도 있어야 세상 모습인가봐요. 그렇죠. 모자란 이들은 훔치고 거짓말해서라도 살아남으려하고...한세월을 한여인과 아드님과 멋지게 사셔서 보기 흐뭇합니다. 노래 자주 들려주세요♡
진짜 남자
진짜 사나이
쾌남, 호남 이십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이동준 형님을 처음으로 우연히 뵌 건 학생 때 이태원 건널목이었습니다. 대기중에 옆에 왠 건장한 체격에 흰 색 수트를 입으신 분이 선글라스를 쓰고 계시는데 아우라가 일반 사람은 아니다 싶어 고개를 돌려보니 이동준 형님이었습니다. 와 키도 크고 실물이 너무 남자답고 미남이라 역시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십수년이 지나 우연히 촬영장에서 모델과 감독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카리스마가 느껴지셨지만 하루 종일 지치는 촬영에도 항상 따뜻한 미소와 웃음으로 스텝들 대해주시고 여러컷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 솔직히 남자로서 반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처도 받아 가지고 있지만 오래뵙고 지낸 사이가 아니라 연락드리기 어려워 따로 연락드린적이 없이 바뀌는 카톡 프로필에 근황만 가끔 보곤했는데 우연히 뜬 유튜브 영상에 그 때 그 모습 그대로셔서 반가운 마음에 글 적고 갑니다. 건강하게 지내시고 언젠가 또 뵐 날을 고대하겠습니다.
동준형님 베트남에서 만나서 사진찍었음
이동순입니다 그냥 편히 연락줘요 ^^
상남자
동춘입니다 촬영때 뵈니 반갑더군요
소설가 납셨네요 대박 ㅋㅋㄱㅋ
이동준님 진짜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그냥 전설이셨군요
늘
한결같은 사람,
늘
진솔하고
잰틀한 사람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동준이형님 사모님도 너무멋지네요.
최고네요
제 아버지가 이동준 선수보다 좀 더 일찍 태권도를 하셨는데 (아마 10년 정도 일찍), 그 때 당시에도 전국체전을 하면 (서울 출신) 국가대표에게 판정이 많이 기운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3위권 안에서 말이지요. (아버지는 전남 대표. 밴턴급) 이동준 선수님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 경험담이 마음에 확 와닿네요. 고인이 되신 제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다 상남자
저 연세에 멋지다. 동준이 형님 건강하세요
80년대 우리나라 레전드 태권도 화랑 현빈 이동준 대부님 진차 멋짐
이동준옹은 볼수록 완벽하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긴 세월 얼마나 건강하게 살아오셨는지 결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
멋저부러~~
이거도 재수사 해서 선수 본인의 명예를 되살려주어야 함니다....
양궁 빼고는 다 썪엇지..... 국기 태권도? 차라리 양궁으로 바꺼야지..............
아내분이 저렇게 믿으시니 평소 인격이 드러 나네요
동준형님 카리스마 살아 있네...
태권도 배우겸가수 카리스마 젠틀하시고 미남이신 이동준 오빠 다정다감하시고 태평양 처럼 넓은 마음 따뜻 하시고 자상한 남편 미인이신 염효숙 언니를 위해 아내의 내조도 잘해 주시고 집안 살림도 도와주시고 미남이신 일민가수님 아드님도 있습니다 이동준 오빠 염효숙 언니 미남미녀 같으세요 언니 오빠 항상 늘 건강도 챙기십시요 ❤❤❤
이동준형님 너무좋아요.
그냥 계속 영상 해주세요
그건심판을 찬게아니다..부조리를 찬거다....
후세를 위한 위대한 업적이십니다.
과거 수사반장팀이 동준이형이 나이트클럽 앞에서 깡패들하고 11대1로 싸우는걸 목격하고 연기자로 스카웃됬다고함
헤비급의 파워에 스피드와 정확도까지 갖췄으니 일반인 5명정도는 원샷원킬 가능했겠네요
멋쟁이 동준이형님 항상 건강하세요~
술취한 취객 11명 상대한게 머가 대단타고..
@@동북호-k7o넌 초딩이랑 상대는 되냐ㅎㅎ
@@동북호-k7o 술먹어도 공수특전대 부대원들이었고..술먹으면 통증이 별로 안느껴지고 힘은 더세지지..군발이들의 똘끼를 모르시나? 인정할 건 인정합시다
@@동북호-k7o 해보세요 11:1이 말이쉽지 죽어요 죽어
@@하늘구름-m6s2대1도 무섭다....직접 안해봤으면 조용해라
썩어버린 집행부를 향해 어필할 수 있는 자아! 이런 분이 있어야 고인물이 없는 거지.
남자가 봐도 멋진분였죠 운동하시는분들은 불리수거도 합니다 ㅎㅎ
정말 멋진 남자네...저렇게 늙고 싶다
멍멍이 너무예쁘네
참 악마지 편파판정… 옛날엔 필리핀처럼 돈과 빽으로 얼룩진 시대였지.. 모든게 그랬지 경찰 선생 누구보다 정의로운 직업을가진 자들이 돈받고 깡패짓하고…아마 상상 이상이지…빽으로취직하고… 정말 정의로우신 분입니다…. 세계최고 태권도 선수였는데….
말이 앞서는 사람같지만
정말 어마어마했던 사람
이분 역으로 보면 그사건이 없었으면 아마 태권도 무술인으로 남으셨을 게다. 인생새옹지마.
마지막 발차기가 나라 발전을 위한 위대한 업적이십니다.
상남자 이동준 그옛날 인기 겁나게 좋았지라~~~!!
진짜 멋진 상남자 중의 최고!!!
두분 행복하세요~
이동준.
KBS2.미니시리즈.적색지대
영화.클레멘터리.
정말재미있게.봤는대.
이제.전설의무도인.
이동준으로.기억될것이다
어찌됬든.성공한케이스
정말 이시대의 상남자이면서도 부인에게도 상냥하고 자식 사랑도 대단하신 정말 완벽한 남자입니다
가장 저평가 된 한국 배우! 시대가 좀 아쉽다! 한국 액션 영화의 트렌드마크가 될 수 있었던 배우! 개인적으로 이순신 역에 최고로 적합하다고 본다.
이 아자씨 재밌지ㅎㅎ
시라소니 형님 박치기만 피하면 동준형님의 승을 점쳐봅니다😆😍😍
외모,체격 보면 외국인 피가 섞이신거같음
일단 저 연세에 돌려차기+파워가 느껴짐
포스 장난아니심
태권도,유도 학벌로 썩기전에 저렇게 기량으로 우승하는 사람 존경한다
이동준이 활약하던 시기는 외국선수들 기량이 한참 부족할 때였다..남녀 체급 불문 금메달은 당연시되던 때였는데..
@@동북호-k7o넌 태권도장 문턱이나 가봤냐ㅎㅎ
@@동북호-k7o 그 기량충만한 국대선발전을 통과한게 이동준이잖아. 세계 무대 수준 어쩌기 전에 이미
국대선발전에서 최고들을 깨고 선발된건데 폄하 될 이유가 있나?
@@싸이드미러 어,,있다
존경 합니다 😂
그때 그비리 선수가 조x대학교 교수님이시군요 ,,그분도 참 고걸 약력이라고 넣고계신걸보면 참,,,😅 이동준님이 승리자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알텐데 말이죠,,
발차기 살벌하네 ㄷㄷㄷ
진짜 태권도 협회가 썩을대로썩은협회의 원조지 아직까지안걸리는거보면 대한체육회에 태권도카르텔이 얼마나 강력한지 .
실력 무도인 상남자 순정 개핵잘생긴외모 비현실적으로 다가지셨었네
보조개도 그렇고 느낌이 중후한 현빈이네
인테리어 좋네요
현빈 아빠네요❤❤❤❤
이동준 이사람 남자의 대명사다
지금이래도 태권도 협회장해도 좋다
일단 태권도 알리는데 이만한 사람없다 인물 좋치 그리고 업적도 되고 태권도 전도사 그만시키고 회장한번해라 젤발요 ~
영원한 나의 챔피언 이동준 선수
저 당시는 돌려차기로 상대방을 KO내지 졸도 시키는 게 가능한 시대였음.
몇년 전에도 경기중 말도 안되는 판정때문에 진 학생 아버지가 자살했죠.....시간이 많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안변했네요...태권도판이 더러운건지...태권도인들이 문제가 있는건지....
아들이 졌다고 목숨을 버린 아버지는 혼나야 되요
이게태권도구나
와…. 아니 지금 몇살이신지? 50대로 보이심
이동준배우님 진짜 잘생기긴 하셨다
체육회도 비리 덩어리지
그 다른선수가 누구일까요
갑장 멋지게 늙어가고 있는 모습이 늘 부럽기만 합니다
부러운 부부관계다….진정 상남자 맞으시네
요리도 하셔야죠.^^
국군정보사령부(HID)에 현역 군인들 보면 눈빛이 무서운 것처럼 운동선수들도 현역 시절에 있을 때 시합에 들어가면 눈빛이 달라지죠...!!! 옛날에는 학연 지연 혈연이 너무 심했죠…!!!
대한민국 국방정보본부 예하 정보사령부 특수임무대대(특임대) HID 육상 특수요원 & UDU 해상 특수요원
그런 태권도 판이 아직도 더럽습니다
동준이형님시절 올림픽태권도 정식종목 있었다면 금메달3개는 목에걸었다
돈 그렇게 날려먹으시고도 잘 사시네요
대한민국 스포츠는 협회가 문제다...
영화만 안말아드셧어도~
올림픽 종목의 시대였으면 아마 올림픽 5연패 했을듯
추서훈과이동규
그 당시 심판넘들은 살아는 있냐..?
편파 판정만 없었다면 86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을텐데. 80년대 태권도의 전설 이동준. 내려찍기의 달인
심판정조작.흔햇죠..그때당시에 태권도.
이십여년전 부산 모 클럽에서 잘생기고 건장한 남성분이 멋지게 줄에메달려 *꼬에 레이저포인트를 꼽고 현란하게 쇼를 펼치던게 생각나네요.지금도 멋지시지만, 그땐 정말 화려하셨는데
똥꼬쑈가 팩트였놐ㅋ
태권도는 어떻게 날이 갈수록 퇴보하냐
대한의 아들답습니다. 👍
영상을 보니까 지금 태권도는 발레처럼 느껴짐.
당시 이동준 선수를
태권도에서 떠나게 만든
집행부 인간들은
지금이라도
양심 선언하고
정식 사과해라 ~!!!
더러운 인간들아 ~~!!!
쓰레기같은 것들의 카르텔.....그때나 지금이나....에휴
역시 우리 한산 이씨들 불의를 보면 못 참지!!
아직도 편파판정, 비리가 끊이질 않고 있으니 문제죠
이동준이 지금 국가대표였으면 현재 태권도기준으로 너무 심하게한다고 심판에게 경고 많이 먹었을듯 합니다.현재 태권도는 좀 아닌거 같아요.
잘패버렸다 옥수수5개가 나갔어야는대 😊
영구없다~
남성호르몬 수치 9.9 일거 같은 형님 ㅋㅋ
동준모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이 아깝다 ㅋㅋㅋ
그러니 지금 댄스 태권도 하는 이유였군요.. 역시나 비리 때문입니다. 태권도 동메달 땄다고 좋아하는 꼴좀 보세요.. 웃기는 일입니다.
그당시 심판했던 썩을놈들 태권도계 발을 못부치게 해야지! 이동준선수 정말 잘처리했습니다!
쓰레기같은 용인대가 독식했던 유도협회이전에
태권도협회가 안좋은선례를 보여줬네
집이 궁궐 이네요
자살한 분들 생각하면, 본인의 자존감을 위한 나쁘지 않은 행위!
심판폭행 경기장 난동을 이렇게 미화하나?ㅋㅋ
시대를 감안해라 ㅋ 70~80년대는 법보다 주먹도 좀 앞서던 시대라 폭행은 나쁜거지만 20대 혈기왕성하고 승부욕에 다혈질일수 있다ㅋ 그땐 선생 경찰 군인 부모 정치인 일반인 할꺼없이 뚜까 패던 시대다 맞아도 그만이고 싸우다 사람 크게 다치는거 아니면 경찰도 넘어가던 시절이다 경찰부터가 깡패여서ㅋ 특히 운동선수면 더 이해 하지ㅋ 스포츠지만 사람 때리는 종목이잖아 농구축구야구도 상대선수한테 주먹질 했는데 선수끼리 개인고소도 안하고 벌금이나 출전 징계 정도 였다ㅋ
지나간이야기 평생울거 먹네
울거먹어도 꿀잼
올림픽에 나갔다면 몇회우승햇을것인데 이것이 인생사인가? ㅎㅎ
그때 이동준 씨는 최고였지요 ㅡㅡㅡ
지금도 태권도 집행부들
휴우~~
10상남자
2년마다 열렸던 세계 선수권에서 중량급(미들급)에서 절대 강함을 보여주신 위대한 형님임. 국대 8년 하면서 세계선수권 83, 85년 금메달 따신 미들급 세계 최강 챔피언이었음. 만약 84년 la올림픽때부터 태권도가 정식 종목이었다면 미들급은 이 형님이 그냥 쪽 빨아드셨고도 남음. 적수가 없으니....내려찍기와 뒷차기 뒤후리기 콤보는 뭐 막을자가 없었음. 지금처럼 발펜싱 족권도가 아님. 한방 한방이 맞으면 골로 갔던 시절이었음. 헤드기어따위는 사치... 그와중에 들어찍기로 대가리 갈겨버리니 뭐... 그거 안맞았으면 바로 뒷차기에 뒤후리기 들어감.... 그 콤보 걸리면 그냥 뒤지는거임.
중국어로 리뚱준 입나다 똥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