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추억의 인기가요 - 1981년 01 (3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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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7080 추억의 인기가요 - 1981년 01 (30곡)
00:00 01.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03:43 02. 사랑이여 - 유심초
07:21 03.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 유심초
10:39 04. 봄 여름 가을 겨울 - 김현식
13:32 05. 해야 - 마그마
18:36 06. 가나다라 - 송창식
22:42 07. 청춘 - 산울림
26:06 08. 목로주점 - 이연실
29:31 09. 그대여 - 이정희
32:28 10. 겨울아이 - 이종용
36:53 11. 별이여 사랑이여 - 사랑의 하모니
41:14 12. 우리만나요 처음만난 그곳에서 - 백영규
45:44 13. 고백 - 윤형주
49:56 14. 고추잠자리 - 조용필
54:41 15. 일편단심 민들레야 - 조용필
58:17 16. 미워 미워 미워 - 조용필
01:00:55 17. 물망초 - 조용필
01:04:32 18. 잊기로 했네 - 조용필
01:07:41 19. 촛불 - 조용필
01:11:43 20. 꿈을 꾼 후에 - 여진
01:15:07 21.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 민해경
01:18:56 22. 바람이려오 - 이용
01:22:06 23. 제2의 고향 - 윤수일
01:26:07 24. 항구 - 정재은
01:28:38 25. 애원 - 전영록
01:32:00 26. 그 사람 - 김만수
01:34:35 27. 하나가 되어요 - 동서남북
01:39:36 28. 가지마오 - 산울림
01:43:25 29. 산 할아버지 - 산울림
01:46:34 30. 아름다운 강산 - 신중현
좋아요 화이팅 수고하세요 👍👍👍🎊🎊🎊🎊💘
60중반에접어드니 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어떻게살아온줄도 모르게 많은시간들이지났네요.
다시오지않을지난시절들을 회상하며 추억에젖어봅니다.
모두들건강하게 즐거운날들되시기바랍니다.
스물세살에 카페에서 알바할 때 같은 시각 알바하는 애가 카페에 양파 노래 많이 틀었었어. 그때부터 양파 노래 참 좋아했어. 내 인생에서 이 때가 난 가장 예뻤고 그나마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 지금은 미국에 살아. 정말 많이 외로운 땅이야.딸 데릴러가면서 듣고있어. 난 오늘 스물세살을 그리워하지만 환갑쯤 되면 오늘을 그리워하겠지. 딸을 데릴러 운전도 했던 젊은 오늘의 나를. 지금을 감사하고 후회없이 즐겨야겠어.
감미롭고 좋은 노래를
즐청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고 행복 합니다
사랑합니다
구독! 좋아해요
상서중고 허공
이재석 배상
나는 터키 사람인데 이렇게 있는 한국 노래들이 아주 좋아해요. K-pop보다 옛날 노래를 더 좋아해요
옛 시인의노래가 아름답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수 한경애님의
노래가 탁월하고
감상적ㆍ서정적으로
공감이 가는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巨巖
이 재 석 拜上♡♡♡♡♡♡♡♡♡♡♡♡♡♡♡♡♡♡♡
중학교시절이 떠오르네요~
근데벌써 50중반ㅠ.ㅠ
모두 다 천수 느려요
한경애님 노래 듣고 싶네요.
은 은하게~들리는 멜로디 ! 아름다워 ? ?
젊었을때가 생각나네 양재희 보고싶다
엣추억이생각나네요
코로나19 백신
살다보니...감사합니다
20대 많이들었는대 왠지눈가가촉촉해는대요
아름~다운 ~추억~음악
잘들었습니다 ~👏🏻👏🏻👏🏻
언제 들어도 그리운 음악입니다.
한영애, 그는 노래를 참 지성적으로 부르는 사람이다. 그시절 그녀의 노래를 들으며 성장했던 기억이 새롭다.
80년대 고교시절때 히트곡
성숙이 생각난다 첫사랑 이었는데!,,,,
잘들었습니다
지구 반대편에서 이민생활 생활속에서 20대에 즐겨 듣던 노래가 옛친구들을 그리게 하네요 감사...
어디?
🎉
여진 이분 노래 와 쵝오🎉
감사합니다 😂❤😅
📉81년도 가요를 듣노라면 어쩔 수 없이 明淑이가 떠오른다📈
형님 오늘 하루 힘네요. 부탁드립니다 미안해 요
00:00 01. 옛시인의 노래 - 한경애
03:43 02. 사랑이여 - 유심초
형님. 부탁해 요. 똥강
인생을 살아가는데 이익을 주는 종교로서의 역활을 미비하게 하는 교리를 알리는 종파는 의미가 없다.
가령 현실과 동떨어진 영생을 운운
하거나 영원히 천국에서 태어난다느
니, 우리절의 부처님을 믿으면
하늘에서 부처님이 천복을 내린다느
니 등등,일반상식으로도 설명이 안되는
무속신앙적인 소속이 부정확한 교파의
절에 빠지지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광고는실어서나감니다
양재희가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