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사 동생도 의사 아빠도 의사인데.....이런 저런 따지는 여자보다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독립심 있는 지금 와이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솔직히 흙수저 의사들은 집키 차키 병원키 3개 다 해주는 처가나 배우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의사 내에서도 스펙이 얼마나 갈리는데요. 나를 진심으로 존중해주고 부모님 노후 걱정없고, 전 그래도 의사 정도이니 약간의 외모가 되는 지금의 와이프 만났는데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나이많은 대학교4학년 29살 언니 압구정 살고 선봐서 의사분과 결혼했는데 가끔 작업실로 빵사오면 친구들이 고맙다고 하는데 그 언니가 야 그게 니돈이냐 우리집 돈이지 병원도 집도.. 하니깐 그 의사분 표정 잊혀지지가 않음.. 상승혼은 남 녀 똑같이 댓가를 치뤄야 함..
마지막 부분 의사아들을 내딸의 스팩과 결혼 ~~세상 어떤 부모도 그것을 알면서도 지워 버리고 오르지 의사 아들과 결혼 시키길 원하지요~~그냥 유리구두 주인을 찿는것 이겟지요~~세상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겟지요~~~~~~~안대는것 알면서도 낮는 스펙은 삶이 고통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좀더 힘드니가요 고 스펙인연이며 좀더 편하니까요 ~~
우리 나라에서 적당히 좀 산다하는 집에서 자식 결혼할 때 이거저거 안챙겨주는(남자 여자 모두)곳 어디있나요. 어느 한 쪽이 집을 갖고 있으면(결혼할때 사건 그전부터 갖고 있건간에) 다른 쪽은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다른 걸 해갑니다. 특히나 연애결혼이 아닌경우에는 확실하죠. 만남전에 가지고 있던 조건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결혼하면 바뀝니다. 결혼 할 때 가지고가는 확실한 조건이 뭐냐가 중요한거죠. 통장에 100만원밖에 없다? 중요하지 않아요. 결혼식 전날까지 통장에 100만원이었던 전재산이 결혼식날 +아파트(자가건 전세건)로 바뀌는 식입니다. 결혼식날 갑자기 정해지는게 아니고 그 전에 이미 조율되서 결혼으로 이어지는거죠. 그리고, 유의미한 오버스펙은 상위 몇 %죠. 그야말로 그냥 왕. 원하는 조건 다 가져갈 수 있는 스펙. 이거 아니면 결국 각자 선택하고 선택받아야하는게 섞여요. 남자건 여자건간에.
@@뭔데넌일단 난 비슷하게 결혼한거같은데 내주위에도 보통 비슷하게결혼하는듯?? ㅋㅋ난 남고나왔는데 동창들만나면 와이프직업뭔지 집어디살고있는지 이런걸로 서열 얼마나 나뉘는데 내가 이뤄놓은게 와이프때문에 저평가받는건 절대용납못한다 아마 내친구들도 비슷한생각일듯?? 요즘은 끼리끼리임 ㄹㅇ
아들 셋. 20년동안 인생을 빡세게 배움… 그동안 배운 삶의 지혜는 70먹은 할머니 수준인거같네요.. 주변시선이 이제 좀 달라져서 쬐금 인정 받는 느낌 들어요.. 그 전에는 딸들은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은메달 아들 셋은 목 매달. 소리 들었는데….아마도 버티고 인내하여 이정도 키워놓았다는 것에서 인정받는 것이겠지요….
지금 현재 결혼적령기 부모들이 586세대 위에 60년대 이전 태생 선배들이 일군나라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꿀빤세대조 80년대 대학다니고 좋은곳에 취직하고 당시엔 9급공무원 고졸에 할일없는 사람들이 했조 지금 이분들이 결혼적령기에 딸들을 가주가 딸장사를함 존예아니면 적당히 하셔야지 그러다 일본에 마케이노 아라포 될수있음
의사 아들을 뒀다 생각해보자 라는 말이 핵심이죠..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 입시를 최소한 1년, 의대 6년, 인턴 레지던트 등 다 밟으면 남들 노력하는 것에 수십배를 10년을 넘게 합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눈 높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생물학적 나이나, 재력을 보는 그 사람들을 대다수는 인정해줍니다. 쟤는 그럴만 하지 하구요. 그래서 의사 사위 좋아하는거 아닌가? 자기 딸, 자기 집안이 더 대단해 보이려고?
한방 언니 말이 맞아요 저희 모임에도 결혼정보회사 다니는 분 계신데 딸 있으신 분들중 특히 재력 있으신 많은 분들은 따님이 25살 넘기 전에 이미 결혼 계획을 끝냈거나 매칭회사에 등록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여자는 30살 넘으면 이미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에 놀랐어요
진짜 20년전에 나도 어린 나이였음에도 오구오구 하면서 자식 키우던 신혼부부 보면서 자식이 딱 크면 사이즈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 자식들이 커서 20대 중후반 30대 초반들이 됐는데 진짜 딱 그 세상이 도래했네.. 진짜 인간은 너무 재미있다.. 사람 구경하고 사람들 성향 보면서 분석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다..
진짜 처음엔 우리 올케가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 요즘 한국여자들 꼬라지 보면서 우리 올케만한 여자가 없는거같아 이뻐 죽겠음 내동생이 맞벌이 하면서 육아에 집안 살림까지 올케보다도 더 신경쓰는거같지만 요즘 한국에 저런여자가 어디있겠냐 싶어 이뻐서 다해주고싶음 진짜 요즘 한국여자들 같은 여자가 봐도 정상인 여자가 별로 없는거같음
대표님 오늘도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오늘도 우아하시고 예쁘십니다 자기객관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조건만 나오지만 조건+좋은 남편 아빠 아내 엄마 가 될 준비도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ㅎㅎ 전반부에 아주머니께서 떼쓰는 건 좀... 이해가 안 됐었네요 ㅎㅎ
결혼할 때는 겉모습보다는 대화가 되느냐가 더 중요하긴 하죠. 수준차이니 무식하니 이런 측면이 아니라... 내가 쓰는 단어나 화제 등을 말했을 때 이해하고 가볍게 받아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평생 같이 살 수 있지 않겠어요? 처음에는 그 정도는 괜찮다...라고 해도... 살다보면 점점 배우자를 무시하는 태도가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워낙 커서...
저는 여자인데 한때는 개천에서 난 용이었거든요. 이런 사연 볼때마다 참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지방에서, 엄마 혼자 나 키워서 좋은 대학 보내셨어요. 결혼도 엄청 잘했습니다. 남편도 저랑 비슷한 노력파이고, 시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이고. 저런 타입들 학창시절, 안봐도 비디오예요. 공부도 못하고(안하고), 남들 놀때 다 놀고, 아무 생각 없이 "이 입시제도는 불공평해!"이러면서 불평만 많고, 아무 노력도 안하죠. 그래, 사람이 공부를 못할수도 있죠. 그러면 일찍 기술을 배우든, 유학을 가든 자기계발을 했어야지. 왜 10대, 20대 황금같은 나이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나이 다 먹고 남한테 "내 인생 구해줘"이러고 있는지. 내가 너같은 여자/남자 만나려고, 꽃같은 나이에 놀지도 못하고 그 고생을 한줄 아냐. 그 소리가 절로 나옴. 난 그런 노력 하기 싫다? 그러면 자기 수준이랑 똑같은 사람 만나면 되지, 노력은 하기싫고 단 열매는 얻고싶고. 바꿔서 말하자면, 저는 학창시절에 맨날 몰려다니면서 선생님한테 깐죽대고, 아무런 미래계획도 꿈도 없고, 머리통은 텅텅 비었는데 지가 대단한 놈인 줄 아는 남자애들이 제일 싫었어요. 50만원짜리 패딩 입고다니면서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그런애들. 꼭 그런 놈들이 가만히 있는 저나, 모범생인 남자애들한테 시비걸고 뒷담화하고 따돌리고... 남의 앞길을 막더라고요. 그런놈들이 커서 저 여자분같은 사람이 됐을텐데... 차팔이나 폰팔이나. 과연 여자분 어머니가 폰팔이랑 결혼하자고 하면 그러자고 하실지 궁금하네요ㅎ
의사 인데요 … 왜 그 어머님이 그러는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고 저의 의사 친구들 중에 개원시켜줄 여자, 재벌 집안, 건물주 이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부 스카이 의대 출신들이고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해서 자기들 힘으로 대원도 하고 잘 살고 그럽니다. 그런 케이스들을 주변에서 봐서 그 엄마가 고집 부리시는거 아닐까요?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보통 결정사로 가지 않고 주변에 소개받을 방법이 없다는거겠죠? 모든 의사들이 상대 돈보고 결혼하지는 않습니다 😅
한국에서 경력 15년 정도의 의사의 연봉이 평균적으로 3억 정도 된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런대 현직 의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사가 연봉이 높기는 하지만 의사는 그 돈을 다 쓸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고 결국 그 의사의 돈은 그 의사와 결혼한 여자 즉 부인이 다 쓰게 되어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즉 아들을 의대 보내 의사를 만들어 놓으면 그 의사의 부모가 그 돈 벼락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부인이 돈 벼락을 즐기면서 슈퍼 럭셔리 하게 산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한국의 의사들중 아주 드문 케이스기는 하지만 결혼 안하고 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겠다고 말 하는 현직 의사들도 있더군요
제 친구들 보니 ( 물론 저는 모르지만) 한의사와 결혼해도 6억전세( 서울) 해가더라구요. 박사,전문직, 예쁘고 관리 엄청 잘하는 친구고요. 또 다른 친구도 박사졸업, 대학출강 의사와 결혼,연애결혼해서 집은 안해갔지만 맞벌이면서 대장금수준으로 살림을 하더라구요. 매일 새벽 5시 30분에 남편 아침차려주고 김치는 종류별로 담아서 시댁까지 보내드리고, 항상 제철음식으로 차리고 게를 반은 간장게장, 반은 양념게장 집에서 추어탕은 물론 빵까지 비건으로 다 만들어서주고 남편이 외식을 안할 정도. 그리고 매달 200만원씩 시댁용돈 벌써 10년넘게 드리고 물론 저는 의사와는 결혼할 능력이 안되서 전혀 생각도 안 했지만 친구들 보고 와.. 저 정도 능력과 정성은 되야하는구나 느꼈어요. 돈을 떠나서 내조가 엄청 나던데요.
왤케 형신들이 많아 결정사 기준이잖어 결정사 오기 싫고 거기서 점수 못 딸거면 걍 님 2-3티어 아래 수준 여자 주위에서 어떻게든 찾아서 연애결혼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잖어 엌ㅋㅋㅋㅋㅋ 결정사에선 능력이 안 되고 실전에서도 잘 안 되고 또 어찌 되면 너무 별로여서 싫고 어쩔
전문직 의사 사위에 예단금 10억원 주고...딸이 강남아파트 살고 명의 돌려 줄께? 이 정도로 해야 된다..?ㅋㅋㅋㅋ 그러니 나라 모두가 의사만 할려고 한다고 난리이니..참...!작은 에피소드처럼 이야기 하는거 듣다보니 아.그런가보다 했는데..큰 에피소드로 들으면 참..어이가..! 이게 현실이라니...
대체 자식이 지 배우자 찾는데 왜 부모라는 작자들이 간섭을해! 그리고 자식놈들 지가 결혼하는데 왜 부모에게 돈 요졍하고 기대는거야 둘다 정상이 아님 스스로 배우자들 결정하고 부모란것들은 지가 첩이나 비서들이는거 아니면 신경을 꺼! 모든 문제가 당사자 자신들이 결정할걸 3자에게 넘기고 그 반사이익으로 재산을 받고자하니 벌어지는 일 이런 생각 가진 젊은이들은 가장 하급의 인간들
내가 어떻게 키운 딸인데!!!!!!!!!!!!!!!!!!!!!!!!!!!!!!!!!!!!!!!!!!!!!!!!!!!!!!!!!!!!!!!!!!!!!!!!!!!!!!!!!!!!!!!!!!!!!!!!!!!!!!!!!!!!!!!!!!!!!!!!!!!!!!!!!!!!!!!!!!!!!!!!!!!!!!!!!!!!!!!!!!!!!!!!!!!!!!!!!!!!!!!!!!!!!!!!!!!!!!!!!!!!!!!!!!!!!!!!!!!!!!!!!!!!!!!
의사는 같은 의사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래도 타 직업군과 매칭한다면 남자 의사 여자 약사 커플이 가장 이상적인 듯.. 우리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가 시내 쪽에 내과를 하고 어머니는 같은 건물에서 약국을 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처방전을 써주면서 무조건 바로 옆 마누라 약국으로 보냈음 부부가 직업적으로 공생관계를 이루는 최고의 찰떡궁합 사례임
현직 의사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제 주위에 의사 동기들, 지인분들 보면 모두 와이프분들이 교수, 판검사, 변호사이시거나 아니면 부잣집+교양있는 보수적인 집안에서 곱게 자란 여자들이랑 결혼한 케이스밖에 없습니다. 후자인 경우에는 신부수업 정말 잘 받아서 남편 병원일 잘 하도록 거들고, 자식분들 교육에 신경쓰고 가정에 충실한 분들이십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의사 못지 않은 대단한 직업으로 본인만의 커리어가 확실하게 있으면서 굳이 의사남편이 없더라도 본인 스스로 떵떵거리면서 사실 수 있는 여성분들이시고요.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 남편을 원하면 본인도 의사 남편 수준에 맞는 직업을 가지던지 아니면 부유한 집 따님으로 태어나서 가정적이고 남자가 일 잘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의사들끼리 부부동반해서 식사나 여행을 가더라도 와이프분들 보면 하나같이 여유롭고 품위, 교양은 기본에 ‘정말 의사 남편 얻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구나’ 라고 느끼게끔 만드십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공짜는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뿌리는대로 거두는게 세상 이치인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사업해서 돈 잘버는 지인분들의 와이프들 보면 20대때 많이 놀아본 ”양아치“ 같은 여자들은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분들은 딱 끼리끼리 어울리고 맞더군요. 머릿속에 든건 없고 그냥 돈만 있어서 돈으로만 서로 만나고 돈으로 모든걸 하려는 단순한 사람들 말이죠… 하지만 사업도 계속 잘 되어야지 불안정한 사업가로 평생 살 수 있을런지, 나이들어서 쓰러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런지 미지수입니다. 역시 배운게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전문직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제 자랑은 절대 아니고 정말 현실적으로 느낀점입니다)
의사들이 모두 조건 좋은 여자 원해서 만나고 결혼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글 내용에 전혀 동의할수 없네요 결정사를 통하는 경우라면 조건으로 매칭되겠지만 연애나 소개팅으로 만나는거면 정말 다양한 직업군과 조건의 여자와 결혼합니다. 주변 의사 와이프보면 약사 간호사 교사 공무원 다양합니다.
@@sm8quattro336 남편 의사입니다. 동기중 이혼한 수가 30프로가 넘씁니다. 그리고 개소리라는 표현은 빼십시요. 결정사가는 분들은 어차피 조건을 어느정도 바라고가니 그럴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닥 안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사 별거없습니다.인성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저 위 글쓴분같은 저런분 의사라고 좋나요 거만하기 짝이없는 태도
사람을 의사, 평민 이렇게 두 계급으로 나누고 감히 쳐다도 보지 말라하다니요? 마르크스가 환생하면 호통을 칠 일 입니다 의사남편, 평범한 여성의 조건없는 만남을 적극 주선해서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해야합니다 그럼 의사부인, 평범남성은???? 어딜 감히 남의 귀한 집 딸내미를... 계급을 떠나서 인간은 원래가 이기적인 동물이고 한방언니는 회사수익과 성혼을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이미 결혼한 제 동생 딸만 넷 중 셋째와 결혼 . 결혼전에 자기 딸 보태준 차값도 사위한테 달라는 장모 장인. 딸 많아서 시집보낼 돈 없다고 사위는 아파트 집 해오고 딸은 시부모께 비밀로 해오는 모든 살림 할부로. 여자 결혼하고 회사 그만두고 할부는 부부가 같이 상환하고. 결혼 해서도 딸들끼리 뭉처다니면서 능력 모자라고 가진거 없으면서 대입 실패한 자식들 캐나다 호주 유학 보낸다고 남편들 등꼴 빼먹고. 그나마 금융회사 다니는 사위가 장만한 아파트 명의도 자기명의로 해달라 때쓰고..한마디로 집안 전체가 상상초월 염치없고 객관화 안된 최악 중 최악. 동생 인생이 걱정되지만 이미 바꿀 수 없는 본인 팔자 임. 이게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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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남자분 도망치면 좋겠다... 결혼하고 나면 장모님이 엄청 돈돈 따질 것 같은 느낌 + 머니라이팅 하실것같음
짬뽕툰 며느리 실사판
거기다 취집한순간 바로 일그만두고 징징될걸 ㅋㅋ
@@하사사하 ㅋㅋㅋ ㄹㅇ 그럴 수 있겠네요 소개팅어플에서 소개란 관심사 이런거 비교하였을떄 거의 애낳으면 일안함이 대부분이여서 진짜 결혼 전에 맞벌이 계약서라도 써야지 너무 일떄려칠까봐 두렵긴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외벌이??? 남자 최소연봉 8500아니면 불가인듯합니다
빨리 객관화되서 나쁘지않은거같은데
@@boysker8500해바야 실수령 500..무조건 맞벌이 해야져
남자분 도망가세요. 장모가 저러면 처가살이할 가능성 99%입니다.
이이그 ~~유리구두만 찿는다 이내요 모두가~~~세상모든것 같진 잘생기고 멋지고 재력에 권력에 세상끝판 최고능력인 왕자 공주 찿자서 ~~모두가 뜻대로 생각대로 대면 얼마나 조을까요 노력은 안하고 같고 싶은것은 만코 공부는 안하고 서울대는 가고 싶고 등등 다들 아프내요~~모두들 뜻대로 생각대로 할려면 노력하고 공부도 열심희 해야 함니다 ~~사기도 만이 알고 공부해야 함 재대로 사기 칠수가 있담니다 남등치는것도 마찬가지구요~~~그들이 그냥 사기치고 등치는 것이 아님니다 남모르게 수개월 수년 어쩔때 하다보니 사기칠수 있는방도가 나오지요 그것도 공부하고 놀력한 대가 임니다~~대상이 무엇이 대엇는 열심희 노력하고 연구하고 공부 하세요 ~~사기처서 성공해도 대구요 등처서 성공해도 댐니다~인간사 사기 꾼 범죄자 엄청 만아요 악마도 천사도 존재 함니다 악마는 비켜 가시길 바레요 다들 ~~인간 세상이나 동물 세상이나 같타요 약하면 먹이가 대고 강하면 잡아 먹고요 강자는 더강한자에 먹희구요~~늙고 병들어 약자에게 다시 잡혀 먹희기도 하구요~~~
남자들만 차이는것이 아니라 여자도 엄청 차이는군요~~~~남자나 여자나 똑같은가 봄니다 ~~
처가살이가 아니고 결혼사기 입니다!!!!! 그 애미는 교회 다닐 확률이 1000000% 입니다!!!!!! 딸도 남편이 아닌 먹사 딸이라 확신합니다!!!!!!!!!!
ㅡㅡ 교회는 왜 걸구넘어져ㅡㅡ??@@싸이판괌
@@조성호-c5q 결혼은 원래 남자가 결정하는 거예요ㅎㅎㅎ 겉으로 보이기는 달라 보일지 모르지만 연애는 여자가 결정, 결혼은 남자가 결정입니다. 까이는건 여자가 90% 죠~ 이 방송에서도 의사, 대기업 남자들이 다 까니까 중소기업까지 가는거죠~
자기 객관화 전혀 못 하는 여자애들 보면 대부분 그 부모들이 가장 큰 문제임... 특히 딸만 있는 집안이면 최악임... 최소 아들내미 하나는 키워 본 부모들은 그나마 나음.
ㅋㅋㅋ 뭘좀 아는분이네 ㅋㅋㅋ 405060 딸바보 스윗남들이 장인이면? ㅋㅋㅋㅋ 그 스윗남들 자기가족 자기객관화 전혀 없음 ㅋㅋ
그런사람들.. 가족자체가 단체로 자기객관화 안되어 매우감정적? 이라는 느낌이들었어요..
성인이되서도 저러면 본인탓이야 부모탓이아니고ㅉ 절대본인탓 여자탓은없네ㅉㅉ
괜히 장모 보면 결혼 후의 모습을 본다는게 아니지 결국 집안에서 보고 배운걸 함.
실제 경험 해보지도 보지도 않았으면서
카더라 얘기만 듣고 일반화 시켜 버리네
여자들이 시부모님의 조건을 따지듯, 남자들도 장모의 성격을 반드시 봐야 되고, 내 미래의 모습이 장인 어른이라는 말처럼 장인 어른이 그 집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그것을 제대로 파악해야 됨.
와우
장모가 장인한테 함부러 하는거 보면 대박임...
그냥 그거 그대로 결혼후 자기한테 한다고 보면 됨.
아이고 엄마가 딸 인생 망치는 케이스
이런 케이스 은근 많은것 같음
신데렐라이야기그러는데 자꾸간과하는게 신데렐라부터가 귀족영애라는겁니다! 왕세자와의 결혼은무리여도(유럽은 외국왕실들끼리 정략결혼을한다죠!) 왕위를받지못하는 왕자와의결혼은 가능한스펙이라는거죠! 즉신데렐라도 귀족이니까 왕자와결혼한겁니다!
35세에서 일단 패스 ㅋㅋㅋㅋㅋㅋ
근데 나이 35세 먹고 엄마랑 결정사 와서 엄마가 결혼에 대해서 얘기하는것도 웃긴다 ㅋㅋㅋㅋㅋ
하는 얘기들 태도등 보면 더 웃긴다ㅋㅋ주제를 모르는 여자들 너무많아
ㄹㅇ 그 나이까지 엄마하고 같이 오면 딱 성격이 보이죠.
저도 의사 동생도 의사 아빠도 의사인데.....이런 저런 따지는 여자보다는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독립심 있는 지금 와이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솔직히 흙수저 의사들은 집키 차키 병원키 3개 다 해주는 처가나 배우자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의사 내에서도 스펙이 얼마나 갈리는데요.
나를 진심으로 존중해주고 부모님 노후 걱정없고, 전 그래도 의사 정도이니 약간의 외모가 되는 지금의 와이프 만났는데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 좋은 댓글이네요
예전에 나이많은 대학교4학년 29살 언니 압구정 살고 선봐서 의사분과 결혼했는데 가끔 작업실로 빵사오면 친구들이 고맙다고 하는데 그 언니가 야 그게 니돈이냐 우리집 돈이지 병원도 집도.. 하니깐 그 의사분 표정 잊혀지지가 않음.. 상승혼은 남 녀 똑같이 댓가를 치뤄야 함..
부러워요. 직업이 의사인 것보다 외모가 되는 지금의 와이프라니… 행복하세용
세상물정 모르네 사회생활도 해보고 돈도벌어봐야한다 맨날 까페다니고 놀고하면 아무것도 모른다 그런사람이랑 얘기하면 속터져 죽는다
소개받은 남자는 뭔 죄냐
마지막 부분 의사아들을 내딸의 스팩과 결혼 ~~세상 어떤 부모도 그것을 알면서도 지워 버리고 오르지 의사 아들과 결혼 시키길 원하지요~~그냥 유리구두 주인을 찿는것 이겟지요~~세상 모든 부모가 같은 마음이겟지요~~~~~~~안대는것 알면서도 낮는 스펙은 삶이 고통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좀더 힘드니가요 고 스펙인연이며 좀더 편하니까요 ~~
서로 좋다잖아 그냥 두자
모쏠이라고 소개시켜준거 너무하네...
사람은 자기주제는 파악하고 살아야한다.
@@user-up5nr2bw9fㅋㅋ 사회생활은 가능하나?
여자 만 35세면 37살 아닌가요?
연봉도 모은돈도 다 별론데.. 거기다 나이들어보이면 내세울게 없네요 저 남자 만난것도 오버스펙 같네요 남자는 아파트도 대출이든 아니든 보유하고 있고..
우리 나라에서 적당히 좀 산다하는 집에서 자식 결혼할 때 이거저거 안챙겨주는(남자 여자 모두)곳 어디있나요. 어느 한 쪽이 집을 갖고 있으면(결혼할때 사건 그전부터 갖고 있건간에) 다른 쪽은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다른 걸 해갑니다. 특히나 연애결혼이 아닌경우에는 확실하죠. 만남전에 가지고 있던 조건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건 결혼하면 바뀝니다. 결혼 할 때 가지고가는 확실한 조건이 뭐냐가 중요한거죠. 통장에 100만원밖에 없다? 중요하지 않아요. 결혼식 전날까지 통장에 100만원이었던 전재산이 결혼식날 +아파트(자가건 전세건)로 바뀌는 식입니다. 결혼식날 갑자기 정해지는게 아니고 그 전에 이미 조율되서 결혼으로 이어지는거죠. 그리고, 유의미한 오버스펙은 상위 몇 %죠. 그야말로 그냥 왕. 원하는 조건 다 가져갈 수 있는 스펙. 이거 아니면 결국 각자 선택하고 선택받아야하는게 섞여요. 남자건 여자건간에.
라이비례 상향혼
아 만35ㅋㅋㅋㅋ 37이네
@@birth10n18 만남전에 가지고 있던 조건이 안중요하면 왜 여자쪽에서 저 나이에 의사 직업을 요구하고 나오냐 직업은 조건에 해당에 안돼? 너의 그 긴 개소리를 보다 형이 너 생각해서 충고 해주는거야 직업도 조건에 포함 된다는걸 😊
@@뭔데넌일단 난 비슷하게 결혼한거같은데 내주위에도 보통 비슷하게결혼하는듯?? ㅋㅋ난 남고나왔는데 동창들만나면 와이프직업뭔지 집어디살고있는지 이런걸로 서열 얼마나 나뉘는데 내가 이뤄놓은게 와이프때문에 저평가받는건 절대용납못한다 아마 내친구들도 비슷한생각일듯?? 요즘은 끼리끼리임 ㄹㅇ
에휴..딸가진 엄마야~~~ 아들 가진 엄마도 여자야~~~단수로 쳐도 아들가진 엄마인 여자가 더 고단수고. 아들을 의사만든 여자는 초초고단수야. 오데서 비비냐? 에혀.... 딸과 딸가진 여자들 정신차려라.
ㄹㅇ 의사남자는 의사 엄마가 만듬. 거의 90퍼임.
동감.
아들 키우는게 딸 2명 키우는거 보다 더 힘들고 (엄마 입장에서는)
즉, 아들 엄마는 딸 엄마들보다 내공이 2배 이상임.
그러게요. 그러니까, 절대 전문직 남자와는 결혼하지 마셔요,
아들 키운 엄마들은 진짜 고단수임 ㅋㅋ
아들 셋. 20년동안 인생을 빡세게 배움…
그동안 배운 삶의 지혜는 70먹은 할머니 수준인거같네요..
주변시선이 이제 좀 달라져서 쬐금 인정 받는 느낌 들어요.. 그 전에는 딸들은
금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 은메달 아들 셋은 목 매달. 소리
들었는데….아마도 버티고 인내하여 이정도 키워놓았다는 것에서 인정받는 것이겠지요….
맞선 보러 나갔는데 아파트 있다니까 대출 몇 %짜리냐고 물어보던데.. 기가 막혀서. 때려치움
상대 여자쪽은 쥐뿔도 없던데 .. 궁금한 건 왜 그리 많던지
스타특강쇼의 유수연:"인맥도 서로 도움이 되어야 인맥이지, 한쪽만 이익이 있으면 인맥이 아니라 민폐다."(인맥 쌓기전에 자기를 먼저 바라보고 자기 능력을 먼저 키우라는 의미를 생각하고 말하셨음)
의사만날라면 저 스펙으로는
나이라도 10살정도 어려야 하지 않을까요;;
딸들은 엄마 많이 닮는듯
이런...😅😅
골빈건 유전임 ㅇㅇ;
지금 현재 결혼적령기 부모들이 586세대 위에 60년대 이전 태생 선배들이 일군나라에서 대한민국 건국이래 가장 꿀빤세대조 80년대 대학다니고 좋은곳에 취직하고 당시엔 9급공무원 고졸에 할일없는 사람들이 했조 지금 이분들이 결혼적령기에 딸들을 가주가 딸장사를함 존예아니면 적당히 하셔야지 그러다 일본에 마케이노 아라포 될수있음
의사 아들을 뒀다 생각해보자 라는 말이 핵심이죠.. 의사가 되기 위해 의대 입시를 최소한 1년, 의대 6년, 인턴 레지던트 등 다 밟으면 남들 노력하는 것에 수십배를 10년을 넘게 합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눈 높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래서 생물학적 나이나, 재력을 보는 그 사람들을 대다수는 인정해줍니다. 쟤는 그럴만 하지 하구요. 그래서 의사 사위 좋아하는거 아닌가? 자기 딸, 자기 집안이 더 대단해 보이려고?
결국엔 끼리끼리입니다. 지능도 비슷한사람이 대화가 통하고.. 생각하는 수준이 비슷해야 소통이 원활한것이죠..
ㅋㅋ어머님들 따님 어중간하게 결혼 시장 나와서 구설수 만들지마시고 이쁜 따님 평생 책임지고 같이 사셔요
가만보면 딸보다 딸부모들이 더문제인경우 많은.. 아빠는 딸바보에 엄마는 딸이 공주인줄알고 그런집 장가가면 대체 누구집귀한아들을 고생시킬려고 딸들 그렇게키우는지
그렇게 의사들 욕하면서 내 아들, 내 딸, 내 사위, 내 며느리는 의사였으면 하는 이중성 ㅋㅋㅋ
ㄹㅇ내로남불 개오짐ㅋㅋ댓글엔 죄다 의새의새 거리면서 그 의새가 자기 가족이 되면 누구보다 두팔벌려 환영함ㅋㅋ
질투죠.
이게바로 내가 못가진다면 남도 못가져 다같이 죽자 하는 마인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방 언니 말이 맞아요 저희 모임에도 결혼정보회사 다니는 분 계신데 딸 있으신 분들중 특히 재력 있으신 많은 분들은 따님이 25살 넘기 전에 이미 결혼 계획을 끝냈거나 매칭회사에 등록을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여자는 30살 넘으면 이미 경쟁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에 놀랐어요
모쏠이라도 대기업과장이신데 보통 눈썰미 아니겠죠 직원들 다뤄보고 수없이 미팅 대화 오가면 어느정도 보이는게 아닐가합니다
당연하죠. LG에서 이사직에까지 오르신 분을 알고 있는데, 만나서 이야기할 때 간혹 등에 식은땀이 흘려요. 관록이 그만큼 몸에 배는 겁니다.
딸을 시집 보내겠다가 아니라 사위를 봐서 자기 위신 세우려는 할망구들이 아직도 저리 많으니...
사위를 보려면 자기 위신 세우기 위함이고
며느리를 보려면 자기 하녀를 얻기 위함이니라....
ㅋㅋㅋㅋㅁㅊ 할망구랰ㅋㅋ
이 채널에 소개되는 사연자들은 연봉이 평균적으로 졸라 높고 모아둔 돈도 억단위인데 저게 일반적인것처럼 얘기하니까 나는 딴세상에 사는건가싶다
말 그대로 업체잖어 거기가서 높다 지껄이면 어캄?
결정사 안 가고 주위에서 수준 맞춰 하면 아무 문제 없어요
결정사 혼인건수 많다 해도 전체로 보면 세발의 피임
@@bonanza8838 ㄹㅇ ㅋㅋㅋ 결정사 가면 몇백은 기본으로 내던데 저 정도 연봉 아니고 모은돈도 없는 사람들이 몇백내고 가는게 더 웃긴데 ㅋㅋㅋ
저정돈 돼야 결정사 예선 통과한단거징
진짜 20년전에
나도 어린 나이였음에도
오구오구 하면서 자식 키우던 신혼부부 보면서 자식이 딱 크면 사이즈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그 자식들이 커서 20대 중후반 30대 초반들이 됐는데
진짜 딱 그 세상이 도래했네..
진짜 인간은 너무 재미있다..
사람 구경하고 사람들 성향 보면서 분석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다..
혹시 단순 궁금증인데 집1채 + 현금2억 보유는 대출 상환하고 여윳돈이 2억인건가요??
ㄴㄴ 아파트 대출 + 현금 2억
ㅇㅇ 이거인듯
아파트 대출로 사서 대출 남아있고
예금 주식 같은 다른 자산 1-2억 있는거
나참 의사라 … 요즘 의대도 여학생이 더 많아서 남학생은 서로 채가려고 한다던데 … 같은 의사끼리도 결혼하기 힘듭니다 남자의사가 귀해서 …
그.. 의대생은 남자가 더 많긴합니다.
여자들이 과거보다야 많아졌고, 늘어나는 추세지만 의대는 여전히 남초에 가까워요.
요즘 입시판이나 대학에 대해서 잘 모르시죠? 잘못된 정보 양산하시는것같아서
멀 의대가 여자가 많아 ㅋㅋ 전형적인 남초학과인데 간호학과나 간호조무사랑 헷갈리셨나
진짜 처음엔 우리 올케가 별로 맘에 안들었었는데 요즘 한국여자들 꼬라지 보면서 우리 올케만한 여자가 없는거같아 이뻐 죽겠음
내동생이 맞벌이 하면서 육아에 집안 살림까지 올케보다도 더 신경쓰는거같지만 요즘 한국에 저런여자가 어디있겠냐 싶어 이뻐서 다해주고싶음 진짜 요즘 한국여자들 같은 여자가 봐도 정상인 여자가 별로 없는거같음
이건 뭐 남자를 빙다리 핫바지로 아나....
나이 35살이면 걍 결혼 포기하는게 편함. 그나이에 할거면 재혼남이나 나이 좀 더 많은 남자 아니면 누가 동나이대 남자가 결혼하겠음 ㅋㅋㅋㅋㅋ
와 미쳐다. 사위.남편이 의사다.
본인이. 의사면 됩니다.
의사하고 결혼 하면 외
로운은 기본입니다.많
이 바쁘고 또 F보다는
T성향으로 공감 능력
없습니다.그냥 직업과
돈만 보고 결혼해야지
뭐 남편 공감 능력,로
맨틱 이런건 포기해야
합니다.의사들이 보통
공부만 많이 한 사람들
특징 공감 능력 제로
로맨틱 제로
우리나라 여자들이 특히 자기객관화가 안돼있는 이유는 너무 오냐오냐 컸음.
집에서 받는 대접을 밖에서도 받으려함. 집에서만 공주지 사회는 냉혹한걸 모름
의사해서 부자될수 없다 부자 의사들은 원래 부모가 부자거나 처가집이 부자라서 잘사는 것이다 아니면 부동산 투자 잘해서 부자 된 사람도 있다
연봉 3억이라도 세금 떼면 월 1500인데 애들 고액 학원 보내면 맨날 마이너스 인생!
저액 학원 보내유... 국내에 가족과 같이 살면서도 기러기 아빠와 비슷한 삶.
의사들은거의돈안써요. 구두쇠들도많고돈쓸줄몰라요. 바쁘고일만해요.그래서거의다잘살아요.
같은 재혼의사여도 자녀 유무에 따라 또 사정이 많이 다를것 같군요 ㅎㅎ 재혼 컨텐츠도 해주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재혼+재혼 커플 혹은 재혼+초혼 커플
대표님 오늘도 옳은 말씀입니다 ㅎㅎ 오늘도 우아하시고 예쁘십니다 자기객관화...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영상에는 조건만 나오지만 조건+좋은 남편 아빠 아내 엄마 가 될 준비도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생각... ㅎㅎ 전반부에 아주머니께서 떼쓰는 건 좀... 이해가 안 됐었네요 ㅎㅎ
집 자가 소유 있다고 해도 빚이 있을지 없을지 유무도 살펴보는건가영 ?
내 주변 결혼 못한 노총각들은... 뭐랄까 선택장애가 많은 거 같더라. 그리고 기다리면 더 좋은 매물(여성)이 나올 거 같아서 기다린다는 느낌이 많이 듦
아니 남자분 인생 망칠일 있나요? 어쩌자고 그런 여자를 소개를 시켜주나요.. 엄마 꼬라지 보니 결혼 후에도 말썽 일으킬 듯 한데.. 인성이 안된 사람들은 제발 회원가입 받지 말아주세요.. 한 사람 인생이 달린 일입니다.
딸바보가 가장 어리석은 단어임. 자녀사랑은 이해하나 딸바보외치면서 키우면 진짜 딸.바보됨
철없는 마누라 + 돈밝히는 장모... ㅎㅎ 결론은 또하나의 퐁퐁남 탄생인듯.
결혼할 때는 겉모습보다는 대화가 되느냐가 더 중요하긴 하죠.
수준차이니 무식하니 이런 측면이 아니라...
내가 쓰는 단어나 화제 등을 말했을 때 이해하고 가볍게 받아치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평생 같이 살 수 있지 않겠어요?
처음에는 그 정도는 괜찮다...라고 해도...
살다보면 점점 배우자를 무시하는 태도가 될 수도 있는 위험성이 워낙 커서...
저는 여자인데 한때는 개천에서 난 용이었거든요. 이런 사연 볼때마다 참 답답하고 화가 나더라고요.
지방에서, 엄마 혼자 나 키워서 좋은 대학 보내셨어요. 결혼도 엄청 잘했습니다. 남편도 저랑 비슷한 노력파이고, 시부모님도 좋으신 분들이고.
저런 타입들 학창시절, 안봐도 비디오예요. 공부도 못하고(안하고), 남들 놀때 다 놀고, 아무 생각 없이 "이 입시제도는 불공평해!"이러면서 불평만 많고, 아무 노력도 안하죠.
그래, 사람이 공부를 못할수도 있죠. 그러면 일찍 기술을 배우든, 유학을 가든 자기계발을 했어야지.
왜 10대, 20대 황금같은 나이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놀다가, 나이 다 먹고 남한테 "내 인생 구해줘"이러고 있는지.
내가 너같은 여자/남자 만나려고, 꽃같은 나이에 놀지도 못하고 그 고생을 한줄 아냐. 그 소리가 절로 나옴.
난 그런 노력 하기 싫다? 그러면 자기 수준이랑 똑같은 사람 만나면 되지, 노력은 하기싫고 단 열매는 얻고싶고.
바꿔서 말하자면, 저는 학창시절에 맨날 몰려다니면서 선생님한테 깐죽대고, 아무런 미래계획도 꿈도 없고, 머리통은 텅텅 비었는데 지가 대단한 놈인 줄 아는 남자애들이 제일 싫었어요. 50만원짜리 패딩 입고다니면서 부모님 등골이나 빼먹는 그런애들. 꼭 그런 놈들이 가만히 있는 저나, 모범생인 남자애들한테 시비걸고 뒷담화하고 따돌리고... 남의 앞길을 막더라고요.
그런놈들이 커서 저 여자분같은 사람이 됐을텐데... 차팔이나 폰팔이나.
과연 여자분 어머니가 폰팔이랑 결혼하자고 하면 그러자고 하실지 궁금하네요ㅎ
의사 인데요 … 왜 그 어머님이 그러는지 알것같아요. 저도 그렇고 저의 의사 친구들 중에 개원시켜줄 여자, 재벌 집안, 건물주 이런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부 스카이 의대 출신들이고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해서 자기들 힘으로 대원도 하고 잘 살고 그럽니다. 그런 케이스들을 주변에서 봐서 그 엄마가 고집 부리시는거 아닐까요? 문제는 그런 의사들이 보통 결정사로 가지 않고 주변에 소개받을 방법이 없다는거겠죠?
모든 의사들이 상대 돈보고 결혼하지는 않습니다 😅
한국에서 경력 15년 정도의 의사의 연봉이 평균적으로 3억 정도 된다 라고 말 하더군요. 그런대 현직 의사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의사가 연봉이 높기는 하지만 의사는 그 돈을 다 쓸수 있는 시간적 공간적 여유가 없고 결국 그 의사의 돈은 그 의사와 결혼한 여자 즉 부인이 다 쓰게 되어 있다 라고 말 하더군요. 즉 아들을 의대 보내 의사를 만들어 놓으면 그 의사의 부모가 그 돈 벼락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그 부인이 돈 벼락을 즐기면서 슈퍼 럭셔리 하게 산다는 이야기 이겠지요. 한국의 의사들중 아주 드문 케이스기는 하지만 결혼 안하고 그냥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겠다고 말 하는 현직 의사들도 있더군요
혼자 살 사람이 결혼하는 경우 99%이혼 합니다. 혼자살면 주변 모두가 편합니다. 다만 국가와 정부는 싫어하죠😅
혼자살면 비혼으로 살아온 인생의 모든 부정적인 결과물을 혼자 떠안고 살다가 죽으면 되니까요. 주변사람들한테 피해갈건 없으니 당연히 그렇죠.
한방언니라 해서 저는 그냥 한의원근무하는 언니 인줄알고 왔더니 결혼상담 이군요 낄낄낄~
누님은 여성가족부에서 표창장을 줘야합니다.
현실적인 결혼관 가족관을 세상에 알려서 저출산 대한민국에 한줄기 빛이되고 있슴다!
다자기돈벌자고 하는건데 무슨;;
제 친구들 보니 ( 물론 저는 모르지만) 한의사와 결혼해도 6억전세( 서울) 해가더라구요.
박사,전문직, 예쁘고 관리 엄청 잘하는 친구고요.
또 다른 친구도 박사졸업, 대학출강
의사와 결혼,연애결혼해서 집은 안해갔지만 맞벌이면서 대장금수준으로 살림을 하더라구요.
매일 새벽 5시 30분에 남편 아침차려주고
김치는 종류별로 담아서 시댁까지 보내드리고, 항상 제철음식으로 차리고
게를 반은 간장게장, 반은 양념게장
집에서 추어탕은 물론 빵까지 비건으로 다 만들어서주고
남편이 외식을 안할 정도.
그리고 매달 200만원씩 시댁용돈
벌써 10년넘게 드리고
물론 저는 의사와는 결혼할 능력이 안되서 전혀 생각도 안 했지만
친구들 보고 와.. 저 정도 능력과 정성은 되야하는구나 느꼈어요.
돈을 떠나서 내조가 엄청 나던데요.
지금의 나거한은 엄마들이 만들었군요 한국 드라마도 칭찬해
그래도 집있는 남자가 맘에 들어했다니 다행이네..나도 전에 의사소개 들어온적있는데 최소1억은 들고 와야한다는소리에 조건부터 보려고해서 그런식으로까지 소개받고 싶지않다고 거절했는데ㅎㅎ1억 준비할수있지 모은돈이 있었으니까..근데 시작부터1억인데 과연..1억에서 끝날까? 생각들더라..
억으로 의사소개받을수있음 받는게좋아요
@@순수-h2w 부잣집 딸내미가 아니라서효..^^;
첨부터 그런말 나오는거면 여자건 남자건 스펙 상관없이 쎄한거 맞음요 ㅋㅋ
의사 만나는데 1억이면 개나소나 다 의사한테 시집가죠ㅋㅋㅋㅋ 최소 10억 + @라고 봅니다
@@hgy5720 ㅋㅋㅋ조건은 다 보지 근데 저럴거면 저 사람은 결정사 가야지 지인 소개팅하는데 만나기도 전에 여자가 남자가 수도권에 전세할 돈은 가져와야된다 이런말 전하면 소개팅 하고싶겠냐?
아파트가 기본 탑재네.
에혀... 다음 생을 노리자.
왤케 형신들이 많아 결정사 기준이잖어
결정사 오기 싫고 거기서 점수 못 딸거면
걍 님 2-3티어 아래 수준 여자 주위에서 어떻게든 찾아서 연애결혼하면 되는데
그건 또 싫잖어 엌ㅋㅋㅋㅋㅋ
결정사에선 능력이 안 되고 실전에서도 잘 안 되고 또 어찌 되면 너무 별로여서 싫고
어쩔
@@bonanza8838 그 의미가 아니고.
가족까지 먹여살리려면 저 정도 능력은 되어야 여유가 있겠다란 소리를 하는 거임.
결혼이야 한다면 개나소나 할 수도 있겠지만
@@bonanza8838 그냥 현실이 느껴져서 한마디 장난삼아 던지신거 같은데 발작을 하냐 그리고 왜 반말하냐? 너의 생활환경과 지적수준이 보인다 너 뭐 돼? 같잖은거 뻔히보여.. 말 조심해서 글 달아라
@@bonanza8838 지금 시장 돌아가는 꼬라지가 쌉 구형 아반떼를 S클 신차값에 떠와야 하는게 현실임ㅋㅋ
전형적인 취집마인드를 가진 분들이셨군요. 높은 가치의 사람을 만나려면 자신도 가치를 높일 생각을 해야지 주제넘게 만나려고 하면 어떻게든 탈이 날게 뻔한데 참 한심하기 짝이없군요 ㅋㅋㅋ
35살 여자 스팩에 비해 남자들 다 괜찮은 고스팩이네요.
딸갖은 욕심 많은 엄마들 때문에 노처녀가 더 양산되네요.
주제파악도 안되고 욕심만 드글드글
만35세 여자가 결혼할때도 남자가 경기도에 아파트정도는 준비하라는 말이네. 미혼 남자들 힘내라. 우리때 여자들은 안그랬는데..
저런여자랑 매칭되는 남자가 불쌍하네.. 35살에 매칭되는것만도 감사 아닌가..?
향수 쇼핑몰은 어디있지요??
아빠입니다 아들이 둘 있어요 저는 거래가기준 약 120억원 정도의 임대수익이 나오는 토지와 건물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얼마를 아들에게 증여를 약속해야 머리가 비지않고 자식교육 잘시키면서 옳바른 가치관과 허영이 없는 며느리를 찾을 수 있나요?
진짜 주제파악도 못하고 35살에 1억 사짜한테 보내고 싶다? 그러니 죄다 부모 치마폭에서 못 벗어나고 허왕된 꿈만 꾸지
궁금한게 자산x억+아파트라는게 무슨뜻인가요 부동산제외하고 자산이x억이고 자기명의 아파트 있다는 건가요
나는솔로 옥순같네
의사만 따라다니다 나이만 꽉 참ㅋㅋ
내가 만났던 나랑 동갑인 은행원여자가 딱 저랬다 자기객관화가 전혀안되있어 주제도 모르고ㅉㅉ게다가 예의도 없더라 주선자 생각해서 띄워줬더니 진짜로 지가 괜찮은줄 아는게 지금생각해도 참 꼴값이었음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 팩트) 신데렐라는 귀족이다. 왕자를 만날 수 있었던 이유.
비슷한 신분 아니면 파멸일 확률이 크다고봄.
살아온 환경 달라서. 또한 세대별 문화나 감성 절대에 가깝게 이해 못함
구독 20만 넘으셔서 축하드립니다 !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자기자식은 올려치기 남의자식은 의사라도 내려치기 ㅋㅋ 의사는 나이가 들수록 시술기구 등등 겁나 비쌈 관련 리스료 이런거 다 갚아가고 개원하면 버는돈은 더 많아짐 그에 비해 여자에 외모는 날이갈수록 떨어지는데... 뭘 믿고ㅗ
전문직 의사 사위에 예단금 10억원 주고...딸이 강남아파트 살고 명의 돌려 줄께? 이 정도로 해야 된다..?ㅋㅋㅋㅋ
그러니 나라 모두가 의사만 할려고 한다고 난리이니..참...!작은 에피소드처럼 이야기 하는거 듣다보니 아.그런가보다 했는데..큰 에피소드로 들으면 참..어이가..!
이게 현실이라니...
QT인가? 예시잖아
돈 없고 못 생기고 예쁘지도 않은 35살 여자와 그의 부모가 의사 원한다니까 그러려면 최소 10억 이상 내놓을 각오 하라는거지
어리고 예쁘면 반대로 전문직이 모셔가요
(부모님계정) 마찬가지로 의사도 너무 부잣집여자 원하다가 까이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단지 그런 것일 뿐 아닌사람에게 기회가 생기는 건 아닐 것 같아요.. 여자분이 그래도 본인 수준에서 괜찮은 사람 소개받은 것 같아서 곰같은 여우인가? 싶기도 하네요..
누가봐도 의사는 객관적으로 헉력, 수입 모두 최소 상위 1퍼인데 안 따질수가 있을까.
남자나 여자나 선시장에 나가면 다 따지는거지. 선시장에 개천에서 용된 전문직 남자들도 많은데. 직업은 전문직이지만 의사이든 사법고시 촐신 변호사이든 개업도 사업이기에 비리비리한 사람들 꽤 있더라.
캬~~~완죤 사이다ㅋㅋㅋㅋㅋ
대체 자식이 지 배우자 찾는데 왜 부모라는 작자들이 간섭을해!
그리고 자식놈들 지가 결혼하는데 왜 부모에게 돈 요졍하고 기대는거야
둘다 정상이 아님
스스로 배우자들 결정하고 부모란것들은 지가 첩이나 비서들이는거 아니면 신경을 꺼!
모든 문제가 당사자 자신들이 결정할걸 3자에게 넘기고 그 반사이익으로 재산을 받고자하니 벌어지는 일
이런 생각 가진 젊은이들은 가장 하급의 인간들
상당히 설득력있는 설명이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1번 남자보단 2번남자가 좋아보이는건 저만그런가요? ㅎㅎ
마흔 넘은 모솔남자는 뭔가 포인트 못맞출 확률 높음. 나는 솔로만 봐도...거기 다 좋은회사 다니는 남자들 데이트만 하면 모솔 바로 납득
내가 어떻게 키운 딸인데!!!!!!!!!!!!!!!!!!!!!!!!!!!!!!!!!!!!!!!!!!!!!!!!!!!!!!!!!!!!!!!!!!!!!!!!!!!!!!!!!!!!!!!!!!!!!!!!!!!!!!!!!!!!!!!!!!!!!!!!!!!!!!!!!!!!!!!!!!!!!!!!!!!!!!!!!!!!!!!!!!!!!!!!!!!!!!!!!!!!!!!!!!!!!!!!!!!!!!!!!!!!!!!!!!!!!!!!!!!!!!!!!!!!!!!
연애경험 적으면 절대 가입하지 말아야 할 거 같아요. 잘 못 하면 내 돈 내고 내 인생 말아먹겠네.
의사는 같은 의사끼리 결혼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그래도 타 직업군과 매칭한다면 남자 의사 여자 약사 커플이 가장 이상적인 듯.. 우리 초등학교 동창 아버지가 시내 쪽에 내과를 하고 어머니는 같은 건물에서 약국을 했는데 남편이 병원에서 환자에게 처방전을 써주면서 무조건 바로 옆 마누라 약국으로 보냈음 부부가 직업적으로 공생관계를 이루는 최고의 찰떡궁합 사례임
나이 35에 엄마랑 같이 와서 상담하는 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이건 된다 아니다 하는 걸 보면 결혼 후 남자 인생도 그닥 희망적이진 않을 것 같습니다
자고로 부모는 자녀가 성인이 되는 순간부터 가능한 개입을 최소화해야 자녀가 자기 인생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엄마에 그 딸이네. 저런 여자들은 그냥 소개고 뭐고 혼자 살아야 한다. 저렇게 해서 결혼하면 보나마나 한껏 눈 낮춰서 간거기 때문에 남자가 눈에 안 찰거고, 그러면 결혼 생활이 순탄해질 수가 없거든. 한국엔 정말 자기객관화 안된 사람들이 너무 많아.
현직 의사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제 주위에 의사 동기들, 지인분들 보면 모두 와이프분들이 교수, 판검사, 변호사이시거나 아니면 부잣집+교양있는 보수적인 집안에서 곱게 자란 여자들이랑 결혼한 케이스밖에 없습니다.
후자인 경우에는 신부수업 정말 잘 받아서 남편 병원일 잘 하도록 거들고, 자식분들 교육에 신경쓰고 가정에 충실한 분들이십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의사 못지 않은 대단한 직업으로 본인만의 커리어가 확실하게 있으면서 굳이 의사남편이 없더라도 본인 스스로 떵떵거리면서 사실 수 있는 여성분들이시고요.
세상에 공짜는 절대 없는것 같습니다.
의사 남편을 원하면 본인도 의사 남편 수준에 맞는 직업을 가지던지 아니면 부유한 집 따님으로 태어나서 가정적이고 남자가 일 잘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의사들끼리 부부동반해서 식사나 여행을 가더라도 와이프분들 보면 하나같이 여유롭고 품위, 교양은 기본에 ‘정말 의사 남편 얻을 자격이 있는 분들이구나’ 라고 느끼게끔 만드십니다.
세상에는 정말로 공짜는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뿌리는대로 거두는게 세상 이치인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사업해서 돈 잘버는 지인분들의 와이프들 보면 20대때 많이 놀아본 ”양아치“ 같은 여자들은 많이 보였습니다.
그런분들은 딱 끼리끼리 어울리고 맞더군요. 머릿속에 든건 없고 그냥 돈만 있어서 돈으로만 서로 만나고 돈으로 모든걸 하려는 단순한 사람들 말이죠…
하지만 사업도 계속 잘 되어야지 불안정한 사업가로 평생 살 수 있을런지, 나이들어서 쓰러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을런지 미지수입니다.
역시 배운게 있어서 언제든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전문직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제 자랑은 절대 아니고 정말 현실적으로 느낀점입니다)
요즘 의사들이 배우자의 능력과 재력을 보는 이유는 예전과 다르게 자신이 없고 불안하기 때문.
여기저기 병원뿐
스스로 잘해나갈 자신이 없기때문.
사랑보다는 돈보고 결혼하니 그 어떤 직업보다 이혼률이 최고.
@@빛의근원-e4w 의사 이혼률이 최고라니 이건 또 무슨 신박한 개소리래냐
어디서 주워들으신 어불성설인지 모르겠네요…;;
병원은 70년대에도 많았고 의사들의 수입이 개인병원 수에 비례한다고 보십니까?
단순한 논리로 말씀하시는 분과는 그닥…
의사들이 모두 조건 좋은 여자 원해서 만나고 결혼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글 내용에 전혀 동의할수 없네요 결정사를 통하는 경우라면 조건으로 매칭되겠지만 연애나 소개팅으로 만나는거면 정말 다양한 직업군과 조건의 여자와 결혼합니다. 주변 의사 와이프보면 약사 간호사 교사 공무원 다양합니다.
@@sm8quattro336 남편 의사입니다.
동기중 이혼한 수가 30프로가 넘씁니다.
그리고 개소리라는 표현은 빼십시요.
결정사가는 분들은 어차피 조건을 어느정도 바라고가니 그럴수도 있지만 현실은 그닥 안그렇습니다.
그리고 의사 별거없습니다.인성좋은 사람이 최고입니다.
저 위 글쓴분같은 저런분 의사라고 좋나요
거만하기 짝이없는 태도
너무 유익하고 좋은 채널입니다!
도대체가 한국여자 장모될사람 포함 메타인지가 아주 완전 박살나있음. 다른거 다 필요없고 여자 나이 35입니다! 뭔 말이 더 필요합니까? 여자나이 35는 바꿔말하면 남자로치면 월 100도 간신히 버는 수준임. 남자는 경제력 = 여자는 나이. 이 단순한 진리를 왜 모릅니까
그냥... 결혼 연애 커플 가정 행복 남의일이다....나혼자잘살란다...
짚신도 짝이 있다!
맞는 말인데, 짚신의 짝은 역시 짚신일뿐..
꽃신, 가죽신이 짚신의 짝이 될수가 없음.
국격에 매매혼이나 국내 결정매매혼이나 뭐 또이또이네요^^ 어디가나 매매혼에 비교....
저기 스펙 안보고 사람만 보는 세계로 나가야겠네요^^
나이:29살
외모:평범(183 / 73)
직장: 중소기업
학력: 2년제
연봉: 5천만원
자산: 1억 3천
부모님 노후대비 : o
이런 죶소남도 저런여자 안만납니다..
일단 30이상 안만나요 (나보다 재산많은거아니면)
저런 분들 몇명 없을겁니다.
사람을 의사, 평민 이렇게 두 계급으로 나누고 감히 쳐다도 보지 말라하다니요? 마르크스가 환생하면 호통을 칠 일 입니다 의사남편, 평범한 여성의 조건없는 만남을 적극 주선해서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해야합니다 그럼 의사부인, 평범남성은???? 어딜 감히 남의 귀한 집 딸내미를... 계급을 떠나서 인간은 원래가 이기적인 동물이고 한방언니는 회사수익과 성혼을 위해 노력할 뿐입니다
어릴때 8학군인데 인서울도 못가고 나이가 35살😂
저도 8학군 구반포 살아서 초중고 나왔지만..... 저렇게 허망한 꿈 꾸는 사람들 첨 보네요..... 경험상 저런 집안이 사위한테 이거저거 해달라고 평생 빨대 꼽아요...
25살이여도 힘들겠는데 35살ㅋㅋㅋㅋㅋㅋ
이미 결혼한 제 동생 딸만 넷 중 셋째와 결혼 .
결혼전에 자기 딸 보태준 차값도 사위한테 달라는 장모 장인. 딸 많아서 시집보낼 돈 없다고 사위는 아파트 집 해오고 딸은 시부모께 비밀로 해오는 모든 살림 할부로. 여자 결혼하고 회사 그만두고 할부는 부부가 같이 상환하고. 결혼 해서도 딸들끼리 뭉처다니면서 능력 모자라고 가진거 없으면서 대입 실패한 자식들 캐나다 호주 유학 보낸다고 남편들 등꼴 빼먹고. 그나마 금융회사 다니는 사위가 장만한 아파트 명의도 자기명의로 해달라 때쓰고..한마디로 집안 전체가 상상초월 염치없고 객관화 안된 최악 중 최악. 동생 인생이 걱정되지만 이미 바꿀 수 없는 본인 팔자 임. 이게 실화라는게 믿기지 않음.
막무가내로 의사를 원하면 해 주세요. 장의사.
장의사가 의사보다 더 부자여요. 사짜중에 제일 부자일껄요?
장의사 무시하는 발언은 좀.....
@@wjdgus5621 웃자고 한 말...
@@LangStudyTotal웃자고 한말이면 웃겨야지 안웃긴데요?
ㅎ😂
연봉6천에 1억에 아파트보유에 부모님 노후까지 되어있는게 무난하다니.... 인생 엄청 빡세네
난 결혼 할수있을까... 나이는 하나둘 먹어가고 빚이나 지고...키도 작아 모은돈도 없어 차도없어 사는게 힘들다
이 나라에서 결혼은 이제 사치임.. 아무나 못함
할수 있습니다.
이런 유튜브 말에 현혹될거 없어요.
그냥 아주 일부의 이야기 일뿐이예요.
화이팅 하십쇼.
눈을 낮추세요...
그리고 돈은 없어도
다른 재능을 키우세요
키는 못건드리니까
외모를 좀 가꾸시거나
책을 많이 읽어 유식해지거나
아니면 개그라도 잘 배워서 웃겨야죠
이렇게 뭐하나라도 잘나면 다
결혼 합니다
20대 초반에 벌써부터 이런 곳 기웃거리는 여자들이라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고 봅니다.
이런 곳은 결혼을 하고 싶지만 적령기까지 못 한 사람들이 이용해야 하는데, 이제 고등학교 졸업 한 애들이 뭔 생각으로 이런 곳을 알아보냐
ㅋㅋㅋㅋㅋ 본인들이 의사를 원하면 다른사람들도 똑같이 원할거고, 본인이 의사를 만날급이 되고 말을하면 이해라도하지 어휴.. 한국 여자들은 왜이렇게 현실과 타협을 할줄 모르냐..
이게 되려면 그래도 디메리트 하나는 있어야지. 의사인데 폭력성이 있거나, 아니면 의사되려고 빚이 한 10억정도 있거나, 아니면 누나가 3명이상 잇거나
하긴…시누가 많은 집은 여자들이 꺼려하는 게 있으니…
저런 여자를.. 말도 안되는 격의 남자 만나게 해준다고 하면 남자는 무슨 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