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8년 전 다 외운 곡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감상했지만.. 뭐 그 당시 에반겔리온에 취하였던 시절이기도 하고. 확실히 ai 단점이 확 들어 나군요. 느낌이 오는 곳은 확실히. 좋지만. (이건 그냥 성우님의 특유의 톤이 이끄는것이고) 정말 부자연 스러운 톤이 3~5번 오는거 보면. 저도 한때 ai에 빠져서 미친듯이 했지만서도.. 좋다 좋다 생각하고 다 좋다고 봤지만. 인생의 추억이자 한 획에 취하던 그 시절의 감성을 적절하게 꽉 컷 시키면서 죽이는 타이밍이 몇 번 나오니 ai가 문제라기 보다 특정 거시기에 문제인듯 합니다.
오늘도 스며든다...
와.. 28년 전 다 외운 곡 중 하나이며 가장 많은 감상했지만.. 뭐 그 당시 에반겔리온에 취하였던 시절이기도 하고.
확실히 ai 단점이 확 들어 나군요.
느낌이 오는 곳은 확실히. 좋지만. (이건 그냥 성우님의 특유의 톤이 이끄는것이고) 정말 부자연 스러운 톤이 3~5번 오는거 보면.
저도 한때 ai에 빠져서 미친듯이 했지만서도.. 좋다 좋다 생각하고 다 좋다고 봤지만.
인생의 추억이자 한 획에 취하던 그 시절의 감성을 적절하게 꽉 컷 시키면서 죽이는 타이밍이 몇 번 나오니
ai가 문제라기 보다 특정 거시기에 문제인듯 합니다.
완벽한 선곡이다...
내 귀가 녹는다
좋은 콜라보군요
햐 짘짜 치트키다 에키드나는
에키 누님!!
에키눈나 에이스테 노래도 커버 부탁드려요~~~~~
이정도면 ai도 에키드나랑 하는 상상할거같은데
잉글리쉬맨 인 뉴욕(근데 이제 에키드나를 곁들인) 부탁드려요 ㅠㅠ
잉글리쉬 우먼 인 아크라시아 ㄷㄷ
@@하리퍼 잉글리쉬 데빌우먼 인 아크라시아
아니 진짜로 진짜로 아크 안필요하세요??
헤응 눈나
매혹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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