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루즈핏 자체는 괜찮을수 있습니다. 다만 면접복장으로는 절대로 입으면 안됩니다 ^^ 양복은 다양한 시도를 할수있는 패션이라기 보다는 그 핏이 100년넘는 전통으로 정형화되어있어요. 약간 된장찌개에 아보카도 넣는 느낌인거같네요. 궁극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모델이 좀 그렇습니다....그 옷자체가 나쁜건 절대 아니고 많이 입고 다니는 핏이긴 한데....
@@ememe1239 일부의 가능한 경우를 가지고 면접 ok라 하면 안되지...그리고 애초에 면접자리에서 딱 격식차려 입은 정장이랑 저렇게 후줄근한 정장 있으면 저게 딱히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애초에 정장이라는 이름에 왜 굳이 바를정자를 썼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입어야할 자리면 제대로 입고, 아닌 자리면 아예 캐주얼하게 가고. 저렇게 어정쩡하게 입은게 플러스가 될 자리는 글쎄...그닥 많진 않을거라 본다.
@@Choi_Inhyeok 기업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는거지 뭘 ok라 하면 안 돼, 되는 곳도 있다는거지 그리고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면접 가능한 곳에서 셋업을 입고오는거 자체가 쫌 더 신경 쓴 건데 니는 많지 않을거라 보는거고 난 생각이 다른거고 맞고 틀린건 아니라고 봄
포터리 좋아하는 편임에도 이건 쉴드불가임... 클래식 또는 캐주얼을 떠나서 하의에 비해 상의만 너무 크니 밸런스 안맞아서 그냥 벙벙해보임. 사실 수트가 다른 아이템들보다 상하의 밸런스가 진짜 중요한 옷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하객용으로 가능 불가능을 떠나, 이 셋업은 그냥 안이쁘게 느껴짐.
나이든사람들 눈에 이상하다면 굳이?저걸 주장할 이유없음. 정장을 입는 대부분의 목적상 고객이나 상사, (대부분 30대이상)에게 신뢰감이나 잘보이려는건데 옷의 목적상 괴리감있음. 그냥 친구 결혼식갈때나 모를까 회사 면접보러갈때 저런 선택은 안하겟죠. 대중적으로 저런 핏이 멋지다고 생각되려면 시간이 더흘러야할듯
면접, 미팅, 발표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흥분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아무리 기장을 맞춰라 멘트를 날려도 사람들은 시각적인 곳에 더 빨리 기억하고 입력하지 청각적인 부분은 그 뒷전이고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부분만 듣는 성향이 강함 그래서 열폭하는거임 더구나 저 디렉터가 돈을 받고 저 옷을 홍보할 목적으로 영상을 올린거라면 디렉터&마케터 둘 다 아무 생각없이 올린거임 위에 적은 첫문장처럼 저 멘트를 날리고 싶다면 자신의 취향인 루즈핏이 아닌 맨처음 사진상의 모델착장처럼 정핏으로 가야되는게 맞는거임 ※왜 루즈핏이 면접, 미팅, 발표때 안되는지 요즘 잘나가는 앨런 머스크, 잭슨 황, 리사 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보고오면 된다 왜 그 사람들이 정장을 입지 않더라도 루즈핏을 왜 안 입는지 생각해봐라 만약 그 사람들이 자신의 손동작 하나에 옷이 펄럭거리면 사람들이 그 손을 보게될까 옷을 보게 될까 그걸 생각하면서 말이지
@@ankle_of_flare ankle님 말씀도 맞습니다. 정당한 비판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받고 수용할줄 알아야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말 그대로 몇몇 '악플' (댓글 좀만 봐도 화자의 신체에 대해 말을 심하게 툭 던지고 지나간 사람들이 있지요)에 대해 한마디 남긴 거였답니다. 막말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는게 참 유감스럽네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ankle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90년대에 입던 루즈핏 오버사이즈 수트도 아니고 그냥 옷을 크게 후줄근하게 입으니까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지. 님들 구글에 90's oversize suit 라고 검색해보셈 차이가 느껴질거임. 이건 뭐 얼라가 아빠옷입은거도 아니고; 그리고 영상을 찍으려면 헤어도 좀 신경쓰던가 다운펌 하고 관리 안해서 옆머리에 요철생긴거 신경안쓰임???
핏이 엉망진창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본인 패션 거울로 보고 사진 찍어서 확인해보고 그러는 건가...뭐 일반적인 수트 룩은 아니라서 당연히 호불호는 있을법하고, 쇼츠에서 말하는 것처럼 블레이저는 1사이즈 정도 저기서 더 다운하는 게 일반적일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그렇게까지 욕 먹을 핏은 전혀 아닌데..와 진짜 저렇게 댓글다는 사람들 옷 어떻게 입고 어떻게 꾸미고 뭘 알고 다니는지 진심으로 궁금함. ps.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포터리라는 브랜드가 아무리 수트를 만들어도 기본적으로 느낌 자체라 말씀하시는 뭐 타임이나 띠어리나 이런데랑 느낌이 걍 달라요. 어떻게 보면 그게 포인트고, 어떻게 보면 그게 단점이겠죠. 애초에 그런 브랜드고 그런 걸 이해할만한 그러나 나름대로 격식은 차려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쓰일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일반적인 직장에서 입기는 좀 의아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여친 만나러가는 룩으로는 오케이. 저거입고 면접가면 찍힙니다. 제발 저스트한 핏의 정석 수트는 한벌 정도 맞춰 놓읍시다
ㅇㅈ 근데 저분보단 처음에 모델이 훨 잘어울림..
진짜 내가 면접관이면 안뽑고 싶을듯
⬇️ 포터리 23S/S 제품이 궁금하다면? ⬇️
ua-cam.com/video/5LKBnoMfUYc/v-deo.html
007 다니엘크레이그 수트착장보고 이거보면 진짜 난해하기그지없음.. 수트는 수트다워야 제일멋있음
같은옷 님이입으면 김정은수령님되는데 뭔 다니엘크레이그 수트빨이 어쩌고를 따짐 ㅋㅋ
@@소울트레인 핏에 대해서 얘기하는거잖아 빡통아..
@@소울트레인생각이란걸 하고 사나 ? 이런 애들이 저렇게 입고 면접가지 . . 중소면 뭐 운좋으면 합격해도 중견 이상급부터는 광탈이다 .
@@소울트레인 혹시 영상 본인이세요?ㅋ
핏이....진짜.......찐...따 같아요.....
그맛으로 입는거임 ㅋㅋㅋㅋㅋ약간 느낌이 회사쫄따구 느낌 ㅋㅋㅋ
어깨가 너무 하견이라 그래보이는거임... 선천적인거라쩔수없음
ㅋㅋㅋㅋ 니 댓이 찐따같은데???
오버사이즈로 비율 커버하려다 투머치가 되어버림
포터리는 애초에 진지한 느낌의 정석적인 수트를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에요. 트렌디한 핏의 가벼운 비즈니스 캐주얼 정도의 느낌이죠. 면접 볼 때 입을만한 옷은 아니죠. 면접 언급만 없었으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았을듯😅
넘 기가막혀서 딴데서 이 수트핏 글보고 구경하러옴ㅋㅋㅋ이게 진심 괜찮다고????
죄송한데 루즈핏 자체는 괜찮을수 있습니다. 다만 면접복장으로는 절대로 입으면 안됩니다 ^^ 양복은 다양한 시도를 할수있는 패션이라기 보다는 그 핏이 100년넘는 전통으로 정형화되어있어요.
약간 된장찌개에 아보카도 넣는 느낌인거같네요. 궁극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모델이 좀 그렇습니다....그 옷자체가 나쁜건 절대 아니고 많이 입고 다니는 핏이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입고 유럽 미국 꼭 가보삼ㅋㅋㅋㅋㅋ
이 영상 보고
살 마음이 뚝 떨어졌습니다
무신사 바잉한 포터리 품질 공홈 제품에 비해 너무 퀄 떨어져요 검수좀 부탁해요
이거 보고 옷 살 의욕 떨어지는 영상 처음 본다
와 진짜 구매욕을 확 죽여버리게 만드시는 능력이 있으신듯
ㅋㅋㅋㅋㅋ진짜 몇몇은 포기하긴했을듯
포터리를 보따리로 만드는 능력
주문하고 이 영상보고 바로 취소함;
수트를 왜 오버핏으로 입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
처음 나오는 모델 셋업 상태가 이상하다고 생각듦? 걍 핏 초이스를 잘못됐음 편하다고 한사이즈 업 한건가 오버핏 비쥬얼을 부각시키려고 사이즈 업을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팔을 올릴 때 블레이저 어깨라인이 울어도 너무 울음 부모님이 돌아가신대도 저렇게는 못 움
어깨가 너무 안어울림.
어디면접이요
저렇게 입고 발표를 해보셨을까.....
결혼식까진 가능한데 면접이나 pt에서 저렇게 옷 입으면 욕먹어요
대학생분들 참고하세요
무신사 핏 ㅋㅋㅋㅋㅋㅋ
회사에 저렇게 입고 댕기는 애들 일 개못함 ㅋㅋ
애초에 중소회사에서나 볼 법한 . .
면접은 안될것 같아요…
왜 딱딱한 분위기의 회사만 생각하시는지.. 스타트업도 있고 패션회사도 많고 당장 이것도 무신사에서 찍은건데 무신사 같은데 면접보러갈 때 저렇게 입고 가면 적당히 격식도 갖추면서 패션도 살리는거라 플러스 요인 될 텐데..
@@ememe1239정장을 입는 자리에선 정장같은 정장을 입어야죠 ㅠ
@@greatgrea 요새 격식 차려서 정장 입고 면접 안 보는 곳 많습니다..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많이 입고 가요.. 그런 곳에 저런 정장이면 나쁘지 않은데요?
@@ememe1239 일부의 가능한 경우를 가지고 면접 ok라 하면 안되지...그리고 애초에 면접자리에서 딱 격식차려 입은 정장이랑 저렇게 후줄근한 정장 있으면 저게 딱히 플러스 요인이 될 것 같지는 않은데.
애초에 정장이라는 이름에 왜 굳이 바를정자를 썼는지 생각해보면 된다. 입어야할 자리면 제대로 입고, 아닌 자리면 아예 캐주얼하게 가고. 저렇게 어정쩡하게 입은게 플러스가 될 자리는 글쎄...그닥 많진 않을거라 본다.
@@Choi_Inhyeok 기업 분위기에 따라 다르다는거지 뭘 ok라 하면 안 돼,
되는 곳도 있다는거지
그리고 비즈니스 캐주얼룩으로 면접 가능한 곳에서 셋업을 입고오는거 자체가 쫌 더 신경 쓴 건데
니는 많지 않을거라 보는거고 난 생각이 다른거고
맞고 틀린건 아니라고 봄
직장인인 척 하고싶은 백수가 수트에 대해 뭣도 모르는데 설상가상으로 덤탱이까지 세게 맞아서 사 입어놓고는 품평하며 만족해하는 모습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인지는 알겠는 데 애초에 클래식한 수트가 아니라 스포츠 셋업으로 나온 옷 입니다.
스포츠자켓이랑 수트차이를 모르는건가ㅜㅋㅋ
흔한 색컷 자켓인데
딸피임이 틀림 없는거 같습니다
잘 아시는 거 보니.. 혹시 백수세요?ㅋ
아 포터리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는 영상이네요 최악의 핏입니다.
이게요즘 스타일인가...
상의도 상의인데 타이랑조화가...
옛날에 아빠정장 꺼낸거같은데
이해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30대 직장인의 눈으로 감히 평가하자면 주변에 하체 가늘고 짧은 술배나온 동료들이 꽉끼는 셔츠 입고 돌아다니는 것보다 훨씬 괜찮음
그거랑 이거랑 비슷해보이는데
포터리 좋아하는 편임에도 이건 쉴드불가임... 클래식 또는 캐주얼을 떠나서 하의에 비해 상의만 너무 크니 밸런스 안맞아서 그냥 벙벙해보임. 사실 수트가 다른 아이템들보다 상하의 밸런스가 진짜 중요한 옷이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하객용으로 가능 불가능을 떠나, 이 셋업은 그냥 안이쁘게 느껴짐.
포터리 옷 이쁘고 잘만들죠! 근데 왜 항상 “면접“이라는 되도 않는 꽃같은 단어를 끼워넣는지..^^ 애초에 클래식 수트로 나온 제품도 아닌데요😅
아니.. 옷은 이쁘긴한데 면접에서 입으면 ㅁㅊ놈이지
핏이랄게 없는데 뭔 오버핏... 애초에 정장을 루즈하게 입는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적당히 해야지 저게 뭐임..
정장 브랜드의 진짜 문제는 그 브랜드를 사는 애들이 돈만 준비된 배나온 3~40대라서 지금 20대들이 “아 아저씨들이 입는거네… 저건 안사야지…” 하는게 문제임
그럴리가 있나 돈이 문제가 아니라 클래식핏이 필요해지는 주요 나이가 3040나이대라 그런거죠.. 20대도 필요한 자리가 있으면 바로 쌈짓돈 가지고 정장브랜드갑니다
그 20대들이 나중에 똑같이 배나오면서 그렇게 됨 ㅇㅇ
@@머리카락하나남은볼드 뭔개소리여 이건ㅋㅋㅋㅋ
3040이 정장 살 일이 많겠냐
20대 사회초년생이 정장 살일이 많겠냐
이사람은 회사를 안다녀보거나 . 자유로운 분위기의 중소 다닐 것 같네요 . 중견급만 됐어도 알텐데 .
3040분들 여러분의 지금 상태는 옷에 돈을 써도 티도 안나고 구려요. 옷에 돈쓰지말고 자기관리를 하세요
나이든사람들 눈에 이상하다면 굳이?저걸 주장할 이유없음. 정장을 입는 대부분의 목적상 고객이나 상사, (대부분 30대이상)에게 신뢰감이나 잘보이려는건데
옷의 목적상 괴리감있음.
그냥 친구 결혼식갈때나 모를까
회사 면접보러갈때 저런 선택은 안하겟죠.
대중적으로 저런 핏이 멋지다고 생각되려면 시간이 더흘러야할듯
솔직히 뭐 취향이니깐 다른건 말안하겠는데 넥타이는 불태우고 싶다
저 핏에 슬림 타이가 맞냐?
슬림타이는 진짜 어려운 아이템임
노타이만 했어도 그냥 넘겼을 것임
세상 많이 변했다 진짜.. 예전에 정장 못입는 찐따들이 딱 저렇게들 입고 다녔는데..
지금도 비슷함 ㅋㅋ
착장 컨셉에 맞춰서 헤어부터 악세사리 세팅을 한다면 진짜 멋있을텐데 그냥 핏만 저렇게 가져가서 그렇게 느끼신듯
지금도 그럼 애초에 캐쥬얼한 수트들은 저렇게 아빠옷 빌려입은것 같은 핏이 아님
여기 근데 진짜 틀 많구나
애초에 정핏대로 사이즈 치수 재가며
맞춰서 입는 시대가 대체 언제적 시절임..
어깨라인 살아있고 정핏 바지에 정장이
아직도 면접용 이러고 있네ㅋㅋ
영업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요즘엔
@@user-bn2dk9jh7m 정장이 애초에 그렇게입는거야 잼민아
저렇게 입고 미팅 또는 발표를 한다고요? 비율도 핏도 완전히 무너진 찐따룩으로 누구에게 믿음과 신뢰를 줄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패션 트렌드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정장에 무슨 트렌드 ㅋㅋㅋㅋ그냥 캐쥬얼 셋업이야 오버핏도 괜찮은데 정장에 무슨 트렌드 ㅇㅈㄹ
근데 진짜 출근할때 저렇게 입고 가는 사람 있음?
와.. 핏 진짜 엉망진창이네
혹시 면접이란걸 본적이
앖으신가여
흘러내리는 어깨네 ㅋㅋ 안타까운체형
면접, 발표 ㅋㅋ미치겠다 ㅋㅋㅋ
오버핏으로 나온 옷을 쫙 달라붙게 입는다던가 스키니를 오버핏 사이즈로 입으면 이상하다고 할거면서 몸에 딱 맞게 입어야하는 수트는 왜 오버핏으로 입으시는데요....
먼가 오버핏이면 바지도 오버핏 느낌이 있어야하는데 위랑 아래 느낌이 확 다른디요?? 아쉽
사이즈가 정말 안맞는것같은데..ㅠㅠ 오버사이즈 느낌이 아니라 아빠정장입은것 같은 느낌이 살짝😅😅
디렉터님이 자신의 취향은 오버핏이어도, 다른 분들께는 사이즈 기장 맞춰서 입는걸 고려해보라고 조언도 바로 해주시니 좋네요. 말씀하신대로 상의 핏만 잘맞추면 깔끔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비판이면 몰라도 악플다시는 분들 정말 너무들 하심..
면접, 미팅, 발표 이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사람들이 흥분할 필요가 없죠
그리고 아무리 기장을 맞춰라 멘트를 날려도 사람들은 시각적인 곳에 더 빨리 기억하고 입력하지 청각적인 부분은 그 뒷전이고 자신이 듣고 싶어하는 부분만 듣는 성향이 강함
그래서 열폭하는거임 더구나 저 디렉터가 돈을 받고 저 옷을 홍보할 목적으로 영상을 올린거라면 디렉터&마케터 둘 다 아무 생각없이 올린거임
위에 적은 첫문장처럼 저 멘트를 날리고 싶다면 자신의 취향인 루즈핏이 아닌 맨처음 사진상의 모델착장처럼 정핏으로 가야되는게 맞는거임
※왜 루즈핏이 면접, 미팅, 발표때 안되는지 요즘 잘나가는 앨런 머스크, 잭슨 황, 리사 수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보고오면 된다 왜 그 사람들이 정장을 입지 않더라도 루즈핏을 왜 안 입는지 생각해봐라 만약 그 사람들이 자신의 손동작 하나에 옷이 펄럭거리면 사람들이 그 손을 보게될까 옷을 보게 될까 그걸 생각하면서 말이지
@@ankle_of_flare ankle님 말씀도 맞습니다. 정당한 비판의 의견도 충분히 존중받고 수용할줄 알아야 좋은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발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말 그대로 몇몇 '악플' (댓글 좀만 봐도 화자의 신체에 대해 말을 심하게 툭 던지고 지나간 사람들이 있지요)에 대해 한마디 남긴 거였답니다. 막말하는 사람들은 어딜가나 존재하는게 참 유감스럽네요..
아무튼 그랬습니다. ankle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90년대에 입던 루즈핏 오버사이즈 수트도 아니고 그냥 옷을 크게 후줄근하게 입으니까 사람들이 욕을 하는거지.
님들 구글에 90's oversize suit 라고 검색해보셈 차이가 느껴질거임.
이건 뭐 얼라가 아빠옷입은거도 아니고;
그리고 영상을 찍으려면 헤어도 좀 신경쓰던가 다운펌 하고 관리 안해서 옆머리에 요철생긴거 신경안쓰임???
왜 저렇게 어설퍼 보이고 보기가 싫은가 생각해 봤는데 핏이 문제가 아님. 저 사람이 선천적으로 어깨가 좁은 것도 있고 심한 거북목과 라운드숄더 때문에 어깨가 축 쳐졌음. 그것때문에 보기가 싫은거임. 사이즈 만으로 이렇게까지 보기 싫을 수 가 없음.
아빠옷 입고 출근한 초년생 같음
저건 포멀이라하기엔 너무 캐쥬얼하구
캐쥬얼하게 입기엔 뭔가 노티나구
여튼 ㅈ나 애매하네
딱 셋업 사이즈갖고 장난치면 이 댓글같은 느낌받음. 이도저도 아닌 느낌.
수트가 개량한복 느낌나네
진짜 이렇게 생겨도 모델을하네
모델이에요? 말이 안되는데 저렇게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가 심한 사람을 모델로 쓰는 업체가 있다고요?
일단 저따구로 입고 중견이상은 면접 못봄.. 공기업 공무원?? 말할 필요도 없음.. 꼰대라고?? 응 열심히 자위해.. 니가 바뀔지 회사가 바뀔지 두고봐
헌옷 수거함에서 꺼내온거죠?
포터리에서 이영상 고소 안하나요?? ㅋㅋㅋㅋㅋㅋ
면접은 안되겠습니다
어깨가 흘러내리는 것 같음
감사합니다. 후.. 살 뻔 했노.
이거 파인울스포츠 일까여? 아님 울스포츠 일까여?
그냥 패션용으로 입는거아님? 뭐라고 할 이유 없는것같음. 근데 진짜 "정장" 을 입는다고 하는거면 난 저렇게 안입지
저렇게 입고 면접 발표 가라고 하니 뭐라 하는거임
하견은 진짜 답이 없구나..
진짜 씹하견이네 ㅋㅌ
저거 입고 면접 간다고 하니까 아빠가 가위로 찢어버렸어요 ㅠㅠ 비싼곤데
0:46 진심이냐?!
체형도 안맞고 사이즈도 하나씩 다운해야 할듯..
포터리 디자이너 영상보고 오열하겠다
무신사가 포터리같은데는 좀 안다뤄주면 좋겠당
180인데 몸을 죽이는 핏인데요 참고로 쓰리버튼은 상체가 건장한 사람들이 입는버튼타입이예요 애초에 자켓사이즈 선택잘못하신게 아니라 애초에 쓰리버튼이 안어울리는거 같아요
내가 진짜 나이를 먹었나 암만 그래도.. "정장" 단어 뜻을 모르나 ??
면접 보신적 없으시죠..?
캠브리지 일반 수입원단이 35-50이고 그 상위 로로피아나 제냐 원단이 60부턴데 얘네는 뭘믿고 50부터 시작이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냐나 로로피아나 원단 보시면 정말 고급스럽습니다
결혼식 미팅 발표 전부 다 안해본 사람 ㅋㅋ
셋업 핏 되게 힙하네 했는데... 엥 정제 깔끔...? 광고 템플릿 읽는다 쳐도 너무 어거지 부리시는거 아닙니까..
뭐야..저게 멋인줄 아나봐..
미드그레이 색상인가여ㅛ?
이거입고 면접 광탈 ㅋㅋ
댓글들 겁나 무례하네
오겜 공유수트핏보고 이거보니 좀,,
아니가봉의 기본도 안된 옷을 패션으로 우기면;;
면접은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솔직히 옷만 봤을때는 예쁜데
165에 50키로쯤으로 봤는데 하견은 진짜 노답이네
이거보고 사지말까 고민하다 직접 입어보고나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솔직히 핏 말도 안됨. 컨셉이고 뭐고
경조사는 진짜 선넘었네...
중학생이 아빠 정장 입은 느낌인데 댓글보니 이게 요즘 트렌드 핏이구나.. 그렇다고하니 거기까지는 인정..
근데 '트렌드' 하게 입는 것과 면접 or 경조사 룩이 같을 수 있음?
조사는 무리일순있어도 경사는 입어도 무방하죠 이사람아…
가디건인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아빠꺼입었어요?
아니 포터리 좋은옷이고 맞는데 사이즈를 잘못선택한건 인정하자
난 예쁘기만한데 물론 면접은 안돼요 ㅠㅠ
180..... 170 살짝 넘는다고 생각했는데, 뭐가 문제일까
캐쥬얼 셋업이 뭔지 모르는 건가 ㅋㅋ 우리 지금 지오지아 보고 있는거 아니ㅇ ㅑ
발표 룩으론 너무 편해보여서 전문성 떨어져 보임.
착장만보곤 체격이 작은 줄 알았는데 키도 큰데 ..핏이 그냥 안맞음 수트 x 그냥 클래식 셋업이라 평하는게 맞을듯
이게모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입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내리는게 좋겠다
깔끔한 느낌이라... 흠
3사이즈 입어주셨으면 딱좋았을거같아요
면접 미팅 발표...;;
핏이 엉망진창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본인 패션 거울로 보고 사진 찍어서 확인해보고 그러는 건가...뭐 일반적인 수트 룩은 아니라서 당연히 호불호는 있을법하고, 쇼츠에서 말하는 것처럼 블레이저는 1사이즈 정도 저기서 더 다운하는 게 일반적일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그렇게까지 욕 먹을 핏은 전혀 아닌데..와 진짜 저렇게 댓글다는 사람들 옷 어떻게 입고 어떻게 꾸미고 뭘 알고 다니는지 진심으로 궁금함.
ps.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포터리라는 브랜드가 아무리 수트를 만들어도 기본적으로 느낌 자체라 말씀하시는 뭐 타임이나 띠어리나 이런데랑 느낌이 걍 달라요. 어떻게 보면 그게 포인트고, 어떻게 보면 그게 단점이겠죠. 애초에 그런 브랜드고 그런 걸 이해할만한 그러나 나름대로 격식은 차려야 하는 그런 자리에서 쓰일 수 있는 옷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편할 것 같아요. 일반적인 직장에서 입기는 좀 의아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음.
버러지들한테 뭘 바람 ㅋㅋ
핏이 엉망진창인걸 얘기하는게 아니라
저건 그냥 패션 셋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패션용 셋업을 면접, 피티 등 '격식' '예의'를 차려야 하는 중요한 자리에서도 입어도 된다는 소릴하니까 욕먹는거고^^
포터리 홈페이지 모델샷만 봐도 영상의 저핏은 엉터리 그자체임
면접에 저렇게 누가 입고감?..면접 안가본듯..
핏 좋은데 왜 그러지
그니까 좋은데
데이트룩이라 하면 이쁘다 했을 거임. 면접, 미팅자리에도 적합하다는 말 안했으면 불탈 일이 없음. 수트도 유행이 있지만 오버사이즈핏은 100여년간 없었음. 이 정도면 이 영상 참고했다가 사회생활 망치라고 하는 거와 같은 꼴
전혀 좋아보이지 않는데 당신 눈이 이상한듯
포터리 죽일라고작정했네
중1때 크게 맞춘 교복핏
수트는 수트답게. 수트를 입는 이유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옴. 본인 편하려고 입는게 아님. 그럴러면 파자마를 입는게 나음
핏 괜찮은데 왜 까이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30대 이상 댓글 금지
아 여기서 말하는 면접이 20대 알바 면접이면 인정. 편돌이 면접에 포터리 수트면 적당하죠.
저거 입고 면접 가봐라
ㅈ소에서도 광탈이다 ㅋㅋ 아가야
포터리 매수자들 오열 ㅋㅋㅋ
지랄한다 편의점 면접에 포터리 셋업을 왜입나 ㅋㅋㅋㅋ 깍아내리기도 적당히 하쇼
20대가 봐도 이상한데 뭔소리야;
면접용은 별로고 데이트할때 입으면 이쁠듯